1.아 왕따야 (1)
2.튼살 말이야 (3)
3.엄마,아빠 이혼해서 슬프다 (1)
4.고3을 이미 지나온 사람들 나 좀 도와줘 (7)
5.아 진짜 열받아 (1)
6.너무 외로움 (7)
7.미래를 준비하면서 (1)
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9.지금 혼술 중이다ㅋㅋㅋㅋ (4)
10.너무 힘들다!!! (1)
11.친구관계 (1)
12.동생 있다고 못말하는 이유 (57)
13.전여친이 집앞에 (3)
14.학교 선생님 신고 못하나? (5)
15.내가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어 (89)
16.내가 기대를 별로 안 하고 살거든? (14)
17.흑역사 잊는법.. (4)
18.전교1등이랑 친구 (1)
19.주변에 애정결핍인 사람들만 있어 (4)
20.현대무용하는사람?? (2)
1
이름없음
2019/09/05 08:20:05
ID : js60nBbBbu7
0
워낙 기대해봤자 좋은 일이 없었어서 가족한테도 그렇고
아무튼 엄마 아는 아저씨가 오늘 나 학교 끝나면 데리러 갈 수도 있다고 엄마께서 전달해 주셨는데 내가 별 반응 없으니까 '야 누가 너 마중나가면 좋지않냐? 왜 이해를 못하지 이상하네' 이러시면서 계속 짜증내시더라 슬펏다..그렇게 친한 분도 아니고 애초에 왕복이 꽤 되는 거리를 그 분께서 굳이 나 때문에 왔다갔다 하시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기쁘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 없는데 왜 쟤는 이걸 이해못하지 이런 반응이셔서 기분이 썩 좋지가 않네. 웬일로 아침부터 화내시길래 뭣 때문에 그러시는 지 여쭤봤는데, 짜증나는 사람한테 전화도 오고 꿈자리도 사나워서 그러셨다는데 아니 전화 온 거랑 꿈 나쁜 게 제 탓인가요???ㅠㅠㅠ
2
이름없음
2019/09/05 08:22:17
ID : js60nBbBbu7
0
워낙 화 내시는 분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저걸로 소시오패스 취급하니까 좀 그렇다 어머니도 나 팔아서 거짓말 밥 먹듯이 하시고 남 돈 갈취하시는 소패면서...
3
이름없음
2019/09/05 08:24:55
ID : js60nBbBbu7
0
그렇다고 지금 엄마 허물 꼬투리 잡으면서 늘어지고 싸움하긴 싫고 현명한 행동도 아닌 것 같아서 (너도 나쁜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식) 나중에 진정되면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스레딕에 턴다ㅜ 다 시러ㅜㅜ
4
이름없음
2019/09/05 08:29:26
ID : js60nBbBbu7
0
하 날씨도 흐리고 괜히 우울해진다 하긴 나도 잘 한 건 없는데 왜 이렇게 사나 싶고 요즘 피곤하긴 했는데 갑자기 무기력해지네 몰라 그냥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일단 나부터
5
이름없음
2019/09/05 08:36:14
ID : js60nBbBbu7
0
제대로 안 살 거면 나중에 가서 돈 안 줬니 지원 안 해줬니 뭐니 이딴 말 하지말고 학교 때려치고 어디가서 살든지 죽든지 나 알아서 하라는데 역시 빨리 죽는 게 행복할 것 같다 그때 죽었어야 했는데 그래도 엄마가 안 죽고 살아있어도 된다고 그래서 좀 기뻤는데 역시 엄마도 그냥 참고 계셨던 거구나 죽고 싶다 나는 진짜 쓰레기인가봐..
6
이름없음
2019/09/05 08:36:53
ID : js60nBbBbu7
0
약 먹고 자야겠다 아니 약은 왜 먹지 약 먹으면 나아지는데 약을 안 먹어야 증상이 심해지고 자살할텐데...
7
이름없음
2019/09/05 08:37:33
ID : js60nBbBbu7
0
걍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아니 평범하게라도 살고 싶다
8
이름없음
2019/09/05 08:40:56
ID : js60nBbBbu7
0
ㅋㅋㅋ스레 제목에는 기대 안 한다고 해놓고 안 죽어도 된다는 얘기 들어서 기뻤다느니 행복하게 살고 싶다느니 모순 오진다ㅋㅋㅋㅋ쓰레기 새끼
9
이름없음
2019/09/05 08:46:26
ID : js60nBbBbu7
0
아 오랜만에 느껴본다 내 인생의 근간부터 잘못된 느낌 뭔지는 모르겠는데 첫 단추부터 잘못된 것 같은 이 기분나쁜 느낌...괜찮게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10
이름없음
2019/09/05 08:46:52
ID : js60nBbBbu7
0
병원도 가야하고 센터랑도 연락해야하는데
11
이름없음
2019/09/05 08:50:43
ID : js60nBbBbu7
0
더 독립적으로 살아야하는데 더 더 아무랑도 소통 안 하고 가족하고도 교류 줄이고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독립해야하는데 독립적으로 살아야하는데 가족도 이제는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하고 만이라도 단란하게 살고 싶었는데 다 환상이었지 뭐 적금도 다 필요없다는 생각만 든다...살아서 뭐해
12
이름없음
2019/09/05 08:51:35
ID : js60nBbBbu7
0
엄마가 기분이 안 좋아서 말이 날 서서 나올 수 있다는 걸 이해하면서도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내가 너무 싫다 한심해
13
이름없음
2019/09/05 08:53:29
ID : js60nBbBbu7
0
이 와중에 계란 샌드위치가 먹고 싶긴 한데 입맛이 없다 씹기도 싫고 먹고 싶지도 않아 다 필요없다 진짜 배고픈데 그냥 굶어 죽었으면 당연히 굶는 걸로는 못 죽겠지만 의지 없어서...인간적으로 죽을만큼의 의지는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14
이름없음
2019/09/05 08:53:45
ID : js60nBbBbu7
0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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