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7 17:49:15 ID : 4441wqY3xvf 5
몰라 미쳤나봐 마녀래 지가 수능끝나고 술마셔서 새벽에 와가지고 날 깨웠다? 솔직히 술마신다고 해서 적당히 알아서 마신다는거 기대1도 안하고 일찍 자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일어나니까 짜증나서 베개들고 엄마아빠일어날까봐 왜 깨 워! 되게 작게 말하면서 쳤다 그러니까 갑자기 내얼굴 딱 잡더니 레주야 나 마녀야 이러던데 미쳤지? 거의 10개월이 지났는데 안고쳐져 진짜 별짓 다했는데 미친거 같아 진짜 그래도 난 비버니까 비버짓을 좀 했지 그거 풀려고 왔오
202 ◆yK0ttg42Grd 2019/09/20 00:44:00 ID : qmIE1h8787g 0
잘자 다들
203 이름없음 2019/09/20 00:48:03 ID : hxTO4FdzSGl 0
잘 자 스레주
204 ◆yK0ttg42Grd 2019/09/21 18:52:15 ID : qmIE1h8787g 0
안뇨옹 시험기간이라서 왔어 기분 개같다
205 ◆yK0ttg42Grd 2019/09/21 18:54:06 ID : qmIE1h8787g 0
아아아 혹시 공부잘하는 레스주들 일주일 벼락치기 팁좀주라
206 ◆yK0ttg42Grd 2019/09/21 18:54:42 ID : qmIE1h8787g 0
언니가 자기는 이제까지 컨닝을 잘해왔다네 그래서 밝혀보는 언니의 컨닝 스토리
207 ◆yK0ttg42Grd 2019/09/21 18:55:18 ID : qmIE1h8787g 0
때는 초4..언니의 첫 컨닝 이었지 언니는 깨발랄했던 아이였어 공부걱정따윈 집어치웠지
208 ◆yK0ttg42Grd 2019/09/21 18:55:53 ID : qmIE1h8787g 0
그러나 100점을 맞으면 언니가 원하던 게임기를 사주겠다 즉 닌텐도를 사주겠다는 말에 언니는 열심히
209 ◆yK0ttg42Grd 2019/09/21 18:56:03 ID : qmIE1h8787g 0
컨닝페이퍼를 만들었짘ㅋㅋ
210 ◆yK0ttg42Grd 2019/09/21 18:57:07 ID : qmIE1h8787g 0
조그맣게 뭔갈 만들었는데 내용은 많은데 종이는 작으니까 언니가 친구들을 모았어 그래서 반의 30명? 중 15명 정도가 하기로 했다넼ㅋㅋ
211 ◆yK0ttg42Grd 2019/09/21 18:58:53 ID : qmIE1h8787g 0
막 분류를 했다네 단원별로 5명은 1단원 다른 5명은 2단원. 뭐 이렇게 그리고 톡톡 책상을 치는걸로 답을 알려주기로 했대 5번 치면 5번 이렇게 문제는 서술형이었어
212 ◆yK0ttg42Grd 2019/09/21 19:00:16 ID : qmIE1h8787g 0
서술형을 전달할 방법이 없잖아! 라고 생각하다가 내가 15명이 참여했다고 했지? 진짜 운좋게 언니줄에 있던 애들이 모두 거기에 참여하던 애들이어서 몰래 쪽지를 주고받았다네
213 ◆yK0ttg42Grd 2019/09/21 19:01:05 ID : qmIE1h8787g 0
나는..컨닝을 했긴 했었지 쌤이 이제 교과서 넣어라 하면 어려운단어를 벽에다 적어놨는데 문제는 그러면 그 단어밖에 기억이 안낰ㅋㅋㅋㅋ
214 ◆yK0ttg42Grd 2019/09/21 19:02:43 ID : qmIE1h8787g 0
10살때? 친구하고 시험 다볼때가 있잖아 그 시험은 다 봤는데 시간이 좀 남았을때 조용하라고하는데 친구하고 쪽지로 심심해.. 나도! 이러면서 놀았었짘ㅋㅋ 컨닝이란 개념이 있긴했는데 뭐랄까 그런걸 신경안썼달까 그냥 재밌게 놀고있다? 란 기분이었어
215 ◆yK0ttg42Grd 2019/09/21 19:03:23 ID : qmIE1h8787g 0
맞아 내가 엄청 옛날 쪽지들도 간직하고있거든..10살때부터 있지 하나 보여줄게 ㅇㅅㅇ
216 ◆yK0ttg42Grd 2019/09/21 19:06:04 ID : qmIE1h8787g 0
아니 이거 볼때마다 욕나오는데 나대체 by the way 왜 적은거얔ㅋㅋㅋㅋ
아니 이거 볼때마다 욕나오는데 나대체 by the way 왜 적은거얔ㅋㅋㅋㅋ
217 ◆yK0ttg42Grd 2019/09/21 19:06:21 ID : qmIE1h8787g 0
가린건 나하고 내친구 이름 나와서
218 ◆yK0ttg42Grd 2019/09/21 19:07:48 ID : qmIE1h8787g 0
저때 전학왔었는데 주변애들이 나하고 놀지말라고 그랬었어 그래서 한 좋은친구가 기죽지말라고 전한건데 나 엄청 깨발랄하네 뭐 솔직히 저때 맘고생심하진 않았어 그냥 하루종일 책만읽고 아무생각없었어 슬펐는데 슬픈감정이 뭔지 몰랐달까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
219 ◆yK0ttg42Grd 2019/09/21 19:08:08 ID : qmIE1h8787g 0
잠만 그럼 시험때 쪽지 보낸건 내가 11살때 였나보다
220 ◆yK0ttg42Grd 2019/09/21 19:09:17 ID : qmIE1h8787g 0
엥 얘들아 편지를 받은게 있거든 똑같은 친구에게 근데 그게 11살때얔ㅋㅋㅋ 뭐야 나 나이 헷갈려
221 ◆yK0ttg42Grd 2019/09/21 19:10:09 ID : qmIE1h8787g 0
은진이란 이름을 안가린건 욕먹어라 은진아
은진이란 이름을 안가린건 욕먹어라 은진아
222 ◆yK0ttg42Grd 2019/09/21 19:11:13 ID : qmIE1h8787g 0
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랬지...사랑해 친구^^ 이친구하고는 학년올라가면서 연락끊겼어 그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ㅎ 언젠가 만나고 싶다
223 이름없음 2019/09/23 03:36:36 ID : qmIE1h8787g 0
얘들아..힘들다
224 이름없음 2019/09/23 19:11:46 ID : U2L9ba61Cjb 0
우씨 조용해 ㅇㅅㅇ 요즘 썰털건 많은데 시험 일주일 전이라 조용히 잠적중..
225 이름없음 2019/09/24 00:55:35 ID : qmIE1h8787g 0
시바아애아앨? 얘들아 클났다 갑자기 아무도 없는건 아니고 다들 자는데 누가 우리집 그 삐삐삐ㅃ하는거 염
226 이름없음 2019/09/24 00:56:07 ID : qmIE1h8787g 0
그거 도어락 열고 뭐 누름 시바 얘들아 어떡해? 모두 잔다고!! 나만 11시반에 와서 씻었는데 뭐지뭐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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