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꿈꿨는데 (4)
2.진짜 자살해버리고 싶다 (2)
3.괴담판에 (6)
4.애들아 애드라ㅏㅠㅠㅠㅠ (21)
5.이상한 꿈을 꿨어. (12)
6.내 학교생활을정말 스펙 타클한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8)
7.내가 자다가 (16)
8.여보세요? 거기 스레주있어요? (9)
9.공유몽 (19)
10.스레썰 (1)
11.집 앞 골목 구석탱이?에 할아버지 귀신?이 계속 보임ㅠㅜㅜㅜ (21)
12.공중전화 (39)
13.전생이 너무 궁금해 (1)
14.우리학교 기숙사 좀 이상한거같아... (43)
15.까만거랑 하얀거 (12)
16.22년동안 경험한 아무도 안믿어주는 이야기들 (436)
17.그림자 (80)
18.꿈 팔아도 돼? (16)
19.라디오 방송 괴담 스레 좀 찾아줘 (9)
20.만원입니다. (9)
근데 어느날 내가 꽃게랑 감을 같이먹어서(상극이라 같이먹으면 체하잖아)
자다가 배가아파서 똥싸고 다시누웠는데 꿈을꿨거든
꿈에서 익숙한풍경이 스치고 공중전화기도 나왔어
근데 전화기안에 어떤여자분이 있는거야. 뭔가 우는거 같더라고.
아무이유없이 전화기로 다가갔어
근데 여자분이 고개를 천천히 돌리더니 나를보고 이상하게 씩- 웃더라고
그리고 꿈이깼어
2일뒤에 다시 평소처럼 누워 잠을자는데
또 꿈에 전화기가 나왔어
이번엔 내몸이 전화기에 가까이있고 왼손을 문에 올려놓고있었어(실제는 문이없는데 꿈에선 있더라)
내가 뭔가를 말하려했던거 같은데
쨌든 그 공중전화 안에 여자분이 또 저번꿈처럼 뒷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주저앉더라고. 그러곤 흐끅..끅.. 거리면서 울기 시작했어
내정신은 아무렇지않은데 꿈속의 내 몸이
그사람을 위로해주고 싶었는지 문을 똑똑 거렸어.
여자는 늘어뜨린머리카락 사이로 나를 보더니 또한번 웃는것 같았어
그리고 꿈이깼어
다먹음.
그리고 다음날 꿈에 또 공중전화가 나왔는데
내가 공중전화기 안에 있더라고.
그 수화기들면 사이다같은 냄새나는거 알아? 쨌든 그걸 무의식적으로 맡으면서 가만히있는데 등뒤로 소름?이 돋는거야
뭔가 가위눌린듯이 잡음도 들리는거같고
그래서 걍 고개를 홱 돌렸는데
이때까지 꿈에서 본 여자가 자기얼굴을 공중전화기 문에 찰싹 붙여서 쳐다보는거야
난 순간 놀라서 들고있던 수화기를 떨어뜨렸는데 그 수화기가 밑에 알수없는 구멍속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여자가 입을 쩍 벌리고 눈에 흰자를 띄더니 문을 탕탕탕탕! 두드렷어 난 필사적으로 이걸 엄마한테 알려야겠다 해서 수화기를 꺼내려는데,
뭐에 걸렸는지 도무지 꺼내지질 않았어
그래서 문을 다시 쳐다보니까 여자가 없는거야.
순간 안도했는데 갑자기 머리위를 쳐다봤더니
그 여자의 머리통만 나를 내려다본채 빙글빙글 돌고있는거야
왠 양갈래 여자아이가 어둠속에 홀로 피아노를 치고있는데
난그냥 보호자인지 심사위원인지모를 의엿함(?)으로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칠판긁는 끼익- 소리가 들리더니
배경이 또 공중전화로 바꼈어
근데 여자아이가 공중전화기 안에 있는거야
아이는 고개만 숙이고있었는데
갑자기 검은색물이 전화기안으로 차오르기 시작했어
그리곤 비명을 지르더니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거야
난 왠지모를 무거운몸을 힘겹게 이끌고 공중전화기앞에 서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어. 근데 손잡이가 미끌거려서 도무지 당길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결국 그여자아이가 검은색물에 완전히 잠겼고 난 살인자라는 속삭임을 들은채 잠에서깼어.
근데 침대에서 깨어잇는것도 꿈이더라고
2번째 꿈에서는 내가 집밖을 뛰쳐나가서 그 공중전화기를 쳐다봤는데
문은 열려있고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공중전화기안으로 들어갔는데
없던문이 뒤에서 탕! 하고 닫혔어
내가 갇힌거지
어리둥절하면서 문을 밀어내는데, 누군가 내목을
확 움켜잡는거야
뒤도 못볼정도로 세게 움켜잡아서 내가 끅끅대고 발버둥치는데
자꾸 살인마 살인마 거리면서 기분나쁜웃음소릴 내는거야
낮이었던 배경은 한순간에 밤으로 바뀌고
이상하게 발부터 다리까지 점점 싸늘한기운이 올라오는거 같았어
꿈속인데도 뭔가 이데로면 죽겠다 싶더라고
내가진짜 남아잇는 힘 하나라도 쥐어짜내려고 하다가
어떻게 운이좋아서 다리로 문을 한번 쳤더니 문이열린거야.
그래서 탈출이다! 하고 맞은편 경비실로 달려가는데
갑자기 넘어졌어
왜 넘어졌나 확인해보니 전에 공중전화안에있던 여자아이가 내 종아릴 잡고있더라고. 쥐날정도로 엄청세게.
그래서 어떻게든 경비실로 가려는데 그여자아이가
골룸이 가래 엄청낀듯한 목소리로 "이제가야지 이제가자" 거리면서
날 공중전화기로 끌고가는거야
뭔가 그때부터 전엔 못느꼈던 소름이 온몸에돋더니
빨리 벗어나야겠다 하면서 안간힘을 썼어
근데 결국엔 전화기 앞 1.5m 간격을두고 거의 들어가기 직전에
전화기앞에서 그 여자 모습을봤는데
양손에 커다란 식칼을들고 양옆벽을 끼익 끼익 긁는거야
여자눈은 내온몸을 꿰뚫듯이 쳐다보고
검은물이 여자가입은 하얀원피스 아래로 흐르기 시작했어
냄새는 피였는데.
그래서 악 비명을 지르고 여자아일 어찌어찌 떼어낸뒤 집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꿈이깼지
그꿈을 꾸고나서는 몸이랑 베개가 땀으로 젖어있었어.
그렇게 적나라하게 기억나고 생생한 악몽은 처음이었고.
난 일어나서 토요일인걸 확인하고 편의점에서 뭐도살겸
그 전화기를 보러갔는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귀접 당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주작 괴담을 만들려고 했는데 저주받은 것 같아
무당집이 이웃이었던 이야기
밤중에 절대 따라하면 안 된다는 다섯가지 의식
4레스나 꿈꿨는데
8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2레스진짜 자살해버리고 싶다
276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6레스괴담판에
12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21레스애들아 애드라ㅏㅠㅠㅠㅠ
16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12레스이상한 꿈을 꿨어.
8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8레스내 학교생활을정말 스펙 타클한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346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16레스내가 자다가
19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9레스여보세요? 거기 스레주있어요?
3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19레스공유몽
2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1레스스레썰
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21레스집 앞 골목 구석탱이?에 할아버지 귀신?이 계속 보임ㅠㅜㅜㅜ
5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39레스» 공중전화
26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1
1레스전생이 너무 궁금해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
43레스우리학교 기숙사 좀 이상한거같아...
375 Hit
괴담
◆08pcFh85UZi
19.09.07
0
12레스까만거랑 하얀거
230 Hit
괴담
◆6jdvhdTO3u2
19.09.07
0
436레스22년동안 경험한 아무도 안믿어주는 이야기들
457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7
10
80레스그림자
135 Hit
괴담
◆vdyGmpRCksj
19.09.07
1
16레스꿈 팔아도 돼?
56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7
0
9레스라디오 방송 괴담 스레 좀 찾아줘
506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7
0
9레스만원입니다.
2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