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8 22:48:16 ID : upQlfXBAlBe 0
아닌듯해도 뒤에서 명절에 음식 챙겨주시고 궂은일하면서 동생들 잘봐줘서 고맙다고 감사인사하시던분이셨는데 정작 나는 그분께 감사하면서도 이름조차모른다 기억이안나 호칭이란게 가끔 이렇게나 무서운거같다 존중하는게 그렇게나 싫고끔찍한가 나는 끔찍한와중에도 아니고 맞는사람은 있다고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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