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역할이 방관자래 (15)
2.집 주변 공사장이 신경쓰여. (29)
3.내가가위누른썰과장없이말해준다 (25)
4.오늘 가입했어 그냥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2)
5.난 도망쳤어 (6)
6.내 이야기 하고싶은데 들어줄 사람 있어? 미친것 같아. (69)
7.그거 어떻게해 (6)
8.나 이상한거 봤어... (4)
9.룸메이트 (11)
10.영적관련으로 궁금한게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봐 (1000)
11.가위 눌렸을 때 누가 자기를 더듬는 느낌 나는 경우 있냐? (21)
12.스트레스 만땅이었을 때 이야기 (17)
13.얘들아 어떡해 (3)
14.새로 산 쇼파에서 자꾸 사람이보여 (9)
15.미끄럼틀에 있던 무언가 (18)
16.우리 집 근처에 사이비 교회가 있어 (17)
17.귀신이 싫어하는거 (8)
18.꿈에서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15)
19.괴담판 스레주님들아 (2)
20.소름돋는썰 (2)
1
이름없음
2019/09/19 21:33:13
ID : 1wpWrzfhBBt
1
전에는 안 그랬는데 언젠지는 기억 안나고 오후 5시 넘어서인가? 공사장 쪽에서 어떤 남자가 살려주세요, 사람살려 같은 소리를 지르는 걸 꽤 길게 들은 이후로 밤중에 공사장 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그때는 그 남자가 소리를 오래 질러서 진짜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누나가 말려서 안 했거든? 근데 그 이후에 들은 비명소리는 나만 들어서 이게 진짜 비명소리인지 노이로제에 걸린건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나 혼자 들은 소리는 남자 비명 짧은거, 어린애 비명 여러개가 섞인거, 개가 죽어가는 것 같은 소리 정도. 솔직히 어린애 비명은 옆에 초등학교가 있으니까 들릴수도 있겠지 납득하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밤중에 들리는 건 좀 아니지 않아?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환청을 듣는건 솔직히 아닐 것 같아.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고 집 주변이라 몰래 들어갔다간 걸려서 토껴도 금방 다시 잡힐거야. 비명소리 정체를 알 수 있는 다른 방법 어디 없을까?
2
이름없음
2019/09/19 21:39:19
ID : 4LgqpasjjxT
0
엥? 큰소리면 녹음해서 다시들어봐! 스레주한테만들리는거면 환청일수있어
3
이름없음
2019/09/19 21:41:39
ID : JRDxSIHDyZi
0
하긴 난 이어폰 끼고있는데 이어폰 속에서 말하더라
4
이름없음
2019/09/19 21:43:59
ID : JRDxSIHDyZi
0
근데 그런류는 더 신경쓸수록 더해져가 괜히 고생하지말고 액땜받고 오는게 좋아
5
이름없음
2019/09/19 21:46:52
ID : 1wpWrzfhBBt
0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 나한테만 들린게 아니고 그 비명 들린 시간에 집에 나 혼자밖에 없거나 나만 깨어 있었어서 혼자 들었다고 한거야. 그래도 일단 또 비명 들리면 녹음하고 다시 들어볼게.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09/19 21:48:52
ID : 1wpWrzfhBBt
0
이어폰 속에서 말 하는건 위험하지 않아? 너도 조심해...
7
이름없음
2019/09/19 21:50:19
ID : 1wpWrzfhBBt
0
역시 그래야 할까? 돈이 없어서 할 수 있는 건 집에있는 소금 낭비하기 정도인데 소금물 만들어서 그걸로 목욕하는 걸로는 안되려나
8
이름없음
2019/09/19 21:57:01
ID : JRDxSIHDyZi
0
아니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말해야해(그러니까 이거 안해주면 나죽는다 그런심정으로) 원래 어른이든 부모든 막상 큰일이나야 그때부터 대처하거든
9
이름없음
2019/09/19 21:59:33
ID : JRDxSIHDyZi
0
령들과 관련된거면 일반인이 할수있는게없어 위험해지기전에 액땜하던 뭘 하던 하는게 최고야
10
이름없음
2019/09/19 22:02:04
ID : JRDxSIHDyZi
0
진짜 무당들이나 그런부류는 말안해도 보자마자 알거든
11
이름없음
2019/09/19 22:05:43
ID : JRDxSIHDyZi
0
지금은 밤이니 자는곳 주위에(동 서 남 북 방향으로) 소금 쌓아놓고 자면 괜찮을거야
12
이름없음
2019/09/19 22:06:31
ID : fdWjcnDs2q0
0
공사장에서 처음에 비명 들렸을 때 다음날에 공사장 가봤어? 아니면 뭔가 일어났다거나 하는거는 못 들어봤어? 뭔가 일어난 거면 령 관련일 가능성이 좀 큰데 누나는 그 이후에 다른 반응 없어? 령 관련이면 누나한테 붙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은데 신고를 하지 말라고 한건 누나 쪽이니까 아무일도 안 일어난 거면 트라우마?라거나 PTSD일수도 일단 살려달라는 거나 비명소리 들었는데다가 못 들은 척 했다는 죄책감도 있으니까
13
이름없음
2019/09/19 23:50:29
ID : 1wpWrzfhBBt
0
특별히 위험한 적은 없고 종종 짧은 비명소리 들리는거 밖에 없는데 걍 무시하라고 할 걸. 전에 내가 자주가는 편의점에 경찰 있었다고 말했는데 별 관심 없더라. 그리고 이건 오늘 말고 내일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할 수 있으면 해볼게. 침대가 벽에 붙어있어서 하려면 좀 시간 오래걸리고 하다가 걸리면 쳐맞고 부모님이 치워버릴 것 같다. 최근 벌래가 늘었다고 했던 것 같음. 맛소금으로 가능?
공사장은 안 가봤는데 그 주변 자체가 내가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라 겉모습은 보여. 문 닫혀있어서 몰래 들여다보지도 못 했음. 누나는 별 문제없이 생활 중. 그나마 특이한거라곤 최근에 인형 선물 받고 인형 이름을 씌바라고 지은거. 경찰이나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좀 자주 들리긴 했는데 그건 전에도 가끔 그랬던거라 아닐 것 같고. 트라우마? 솔직히 신고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
14
이름없음
2019/09/19 23:57:37
ID : 1wpWrzfhBBt
0
아까 글 쓰다가 들렸어. 소리가 작고 연속으로 짧게 두번 들렸는데 녹음 못 했음. 이번엔 사람 소리 같았는데 지금 차 소리 많이 들리는거 보니까 내가 차 브레이크 밟는 소리를 잘못 들은걸지도 모르겠다. 근데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짧게 두번으로 들릴 수 있나 싶어서 일단 스레해봄
15
이름없음
2019/09/20 08:02:56
ID : JRDxSIHDyZi
0
맛소금 말고 굵은소금있지? 그 염전에서 막나온듯한 굵은거 그런개 좋아
16
이름없음
2019/09/20 08:10:02
ID : JRDxSIHDyZi
0
누나도 좀 상태가 이상한거 같은대 스레주처럼 비명소리 계속들리는듯.... 누나한태 진지하게 이야기를해 혹시 누나도 비명소리같은거 들리느냐고 이거 농담아니고 나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라고 나도 요세 계속 비명소리 들린다고 힘들어 미칠것같다고...
17
이름없음
2019/09/20 13:53:21
ID : 1wpWrzfhBBt
0
굵은 소금 없었다 OTL... 덧붙여 말하자면 동서남북으로 두는 것도 불가능해서 침대 모서리 약간 공간 있는 곳 4군대에 소금 뿌려놨음. 안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서.
누나가 인형 이름 정한 것 때문에 그런거면 걔 자주 그러니까 신경 안 써도 될 듯. 전에 키웠던 햄스터는 똥이라고 이름 지었었어. 아니면 다른 이유 있으면 말해줘 납득하면 진지하게 물어봄. 어릴 때 귀신 봤다고 난리쳤다가 리모콘으로 머리 맞을 뻔 한 적 있어서 물어보기 무서워.
18
이름없음
2019/09/20 17:31:16
ID : JRDxSIHDyZi
0
나 방금 스레주 누님의 작명센스에 그대로 얼어버렸었어 오우 누님 최강임
19
이름없음
2019/09/20 17:33:20
ID : JRDxSIHDyZi
0
누님 성격이 남자보다더 화통하신듯 ...
20
이름없음
2019/09/20 19:38:41
ID : 1wpWrzfhBBt
0
누나가 좀 그래. 덕분에 난 죽어나가는 중... 리모컨은 나중에 들으니까 자기도 무서운데 계속 찡찡대니까 닥치게 하려고 그랬대.
근데 저 정도면 기 쌔다고 귀신 들러붙거나 그런건 없지않음? 일단 아까 밥 먹으면서 별거 아닌듯이 물어보긴 했는데 부모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들은적 없나본데?
21
이름없음
2019/09/20 21:24:19
ID : 7xQla61wlhd
0
그 공사장이 알고보면 조폭들이 사람 묻는데 일 수도 있겠네...
22
이름없음
2019/09/20 22:53:42
ID : anDzatumrat
0
볍신이니? 일반인들 사는 동네에 있는 공사장인데 뭐? 조폭? 좀 생각좀 하고 글을 써라
23
이름없음
2019/09/21 10:12:45
ID : anDzatumrat
0
흔이 조폭들 사람 죽여서 묻어버릴때 "담근다"라고 표현하지 실제로도 사람들 없는 제개발지역에서나 인근의 이름없는 산에 묻혀있는 사람들 수도없이 많을거다 근데 개내들도 주변의 보는눈을 알기에 사람사는 지역 근처에서는 그런짓 하질않아 뭘 알고나 떠들어라
24
이름없음
2019/09/21 10:18:14
ID : anDzatumrat
0
아 그리고 예전 영화애도 나오지만 죽인후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 부어서 굳힌후 바다에 버리는것도 실제로 많이쓰는 방법이지
25
이름없음
2019/09/21 17:38:21
ID : JRDxSIHDyZi
0
어 근대 와이파이 바꾼다고 아이디가 바뀌나?
26
이름없음
2019/09/21 17:39:51
ID : JRDxSIHDyZi
0
쓴 사람이 나거든
27
이름없음
2019/09/22 02:19:26
ID : 1wpWrzfhBBt
0
늦게와서 미안. 한동안 좀 바빠서 못 왔다. 참고로 비명소리는 소금 뿌린 당일인 20일에는 들렸는데 그 이후로는 아직 못 들었어. 진짜 소금이 효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다. 여튼 소금 해보라고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한동안 차소리도 비명소리로 들려서 진짜 내가 미쳐가나 고민하고 있었거든.
의견 고마워. 근데 일단 조폭 쪽은 진짜 아닐 것 같은게 22 말대로 공사장이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아침에는 제대로 공사하고 있어. 덕분에 주말에 존나 시끄러움. 그리고 공사하는 아저씨들 그 공사장 주변 빌라에서 산다더라. 거기 사는 친구 있거든. 가끔 빌라에서 대놓고 마주친다는데 조폭이면 꾸준히 막노동까지 하면서 사람이나 개를 묻진 않을 것 같아서. 조폭이 공사장 관계자가 아니라면 진작에 경찰이 와서 친구가 자기내 빌라에 경찰 떴다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싶음. 걔가 좀 관종이라.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 들어주고 해결책도 생각해주고 아닌 것 같은 의견에 제대로 반박 해준건 고마워. 근데 여기가 진지한 사이트도 아닌데다가 나 처럼 어린 애들도 많고 전문가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욕하진 말자. 내가 공사장 위치를 자세히 말 안 해서 주택가라고 생각을 못했을지도 모르고. 귀엽게 봐주자.
28
이름없음
2019/09/22 02:20:26
ID : 1wpWrzfhBBt
0
ㅇㅇ. 와이파이 바뀌면 아이디 바뀌더라. 데이터로 하면 또 바뀜.
29
이름없음
2019/09/22 02:24:28
ID : 1wpWrzfhBBt
0
공사장 비명소리 좀 신경쓰이고 궁금하긴 했는데 안 건들이는 게 좋다고 하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비명소리 또 들리면 소금 뿌리고 그게 안 통하면 그때 오겠음. 이걸로 해결 된거면 목적 달성 한거니까 괜찮겠지. 그럼 이만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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