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름없음 2019/09/22 20:09:10 ID : lDBtipgp9dx 0
3 이름없음 2019/09/22 20:09:18 ID : fbu65e1zO2s 0
오 방금 세워진 스레네? 반가워 레주!
4 이름없음 2019/09/22 20:09:57 ID : fbu65e1zO2s 0
강령술...해보고 싶지만 집에 가족들이 다 있어서ㅜㅜ 혼숨하고 싶었는데ㅜㅜㅜ
5 이름없음 2019/09/22 20:10:41 ID : lDBtipgp9dx 0
저번에 링링이 왔을때 혼숨하던 레주 있었는데 주작이었지만 재밌었는데..똑같은 레주인가
6 이름없음 2019/09/22 20:11:35 ID : oMkk9xRu2nw 0
ㅂㄱㅂㄱ 이번 태풍은 심하대서 좀 걱정인데 그래도 세우지않을 이유는 없지 해서 세움 편한건 찰리찰리 밖에 모르겠다
7 이름없음 2019/09/22 20:12:58 ID : oMkk9xRu2nw 0
난 4명 단위로 용자들이 생기길 바래 < ㅠ
8 이름없음 2019/09/22 20:14:24 ID : fbu65e1zO2s 0
찰리찰리? 간단하게 누가 설명 좀ㅜㅜ
9 이름없음 2019/09/22 20:16:08 ID : 2NxU2Le3Xy3 0
>>8 이런식으로 종이에 Yes No 써놓고 연필올린다음 찰리찰리 여기있어? 같은 질문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종이에 Yes No 써놓고 연필올린다음 찰리찰리 여기있어? 같은 질문 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09/22 20:15:47 ID : ZdvhcILargi 0
나 예전에 나홀로 숨바꼭질 했었는데 그거 썰이라도 풀어줄까..? 전에 블로그에 올렸더니 누가 링크를 뿌렸는지 방문자 하루에 몇천씩 오고 그랬었어!
11 이름없음 2019/09/22 20:16:02 ID : vxwmnyLbDs7 0
스레주는 헷갈리지 않게 인코를 달아주라 이름없음 지우고 #원하는단어
12 이름없음 2019/09/22 20:16:47 ID : vxwmnyLbDs7 0
오? 썰 들어보고싶다
13 이름없음 2019/09/22 20:19:01 ID : fbu65e1zO2s 0
오오 고마워! 해보고나서 썰 풀게! 기다려줭
14 이름없음 2019/09/22 20:19:11 ID : ZdvhcILargi 0
그럼 시작해볼게 ㅋㅋ 그날은 부모님도 동생도 없는 날이라 나는 너무 심심했고 얼마전에 본 나홀로 숨바꼭질 후기를 보면서 재밌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하려니 무서워져서 눈 딱감고 친구랑 통화하면서 하기로 했어
15 이름없음 2019/09/22 20:22:19 ID : ZdvhcILargi 0
그래서 일단 준비물을 봤더니 인형에 칼집을 내서 안에 쌀을 넣고 빨간 실로 묶는거였는데 내 소중한 인형에 하기가 싫고 뭔가 너무 무거울 것 같은거야 ㅜㅜ 그래서 내가 직접 종이인형을 만들었어 ㅋㅋㅋㅋ 눈 코 입도 그려주고 이름도 지어줬어 ‘핀코’라는
16 이름없음 2019/09/22 20:26:32 ID : ZdvhcILargi 0
내 딴엔 종이인형이라 약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랬나봐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소금물을 준비하고 인형을 화장실로 데려가서 내 이름을 외친 후에 다시 화장실에서 나와 10초를 세고 들어가서 인형에게 핀코 찾았다! 를 세번 외치고 무기인 샤프로 그 종이인형 몸을 쿡쿡 찌른다음에 종이인형을 눕히고 손쪽에 샤프를 놓고..바로 내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입에 소금물을 물고 기다렸어 ..
17 이름없음 2019/09/22 20:27:03 ID : FjzcLf9jvva 0
내가 스레주때문에 구라쟁이로 오명받고 정말이지 전 태풍스레...하아...그나저나 스레주 비명소리는 요세 안들리나?
18 이름없음 2019/09/22 20:28:56 ID : 2NxU2Le3Xy3 0
엥 뭔일있었어?? 전 스레는 못봐서...
19 이름없음 2019/09/22 20:29:09 ID : ZdvhcILargi 0
아 참 내가 티비도 틀어놓고 왔어 아마 투니버스였을거야. 내친구랑 내가 통화하는건 녹음되고있었고 난 소금물을 입에 넣어서 말을 못하니까 통화하면서 문자를 했어 너무 무섭다고 ㅜㅜ 근데 내 방이 화장실 바로 옆이라 벽으로 막혀있긴 해도 소리는 들리거든.. 갑자기 화장실에서 세면대 물을 틀었다 껐다 틀었다 껐다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ㅠㅠㅠ
20 이름없음 2019/09/22 20:30:46 ID : FjzcLf9jvva 0
안들렸으면 좋은건대 근황은 어떤지 궁금하내
21 이름없음 2019/09/22 20:31:29 ID : ApbA0q7By0n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9/22 20:32:20 ID : ZdvhcILargi 0
그러다가 물소리가 잠잠해졌어.. 나는 완전 패닉이라 친구한테 문자로 무섭다는 말만 계속하고 친구는 통화도 되니까 말로 하고있는데 갑자기 친구 목소리에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기더니 폰이 먹통이 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와 개망했다 이거 진짜 이러다 죽겠다 이러면서 ㅜㅜ 혼숨을 끝내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발이 안움직여
23 이름없음 2019/09/22 20:34:15 ID : FjzcLf9jvva 0
그 스레가 내 첫 참가 스레였거든 근데 그게 레전드로 가버렸어...그때 주접떨던거 생각하면 하아.....완전 흑역사야....ㅠㅠ
24 이름없음 2019/09/22 20:36:03 ID : 2NxU2Le3Xy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9/09/22 20:36:09 ID : ZdvhcILargi 0
그래서 몇십분을 혼자 공포에 떨다가.. 아 이러다 얘가 나 찾기전에 얼른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빠르게 문을 열고 화장실로 달려갔더니 미친 인형 위치가 바뀌어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분명 세면대 옆에 놨는데 애가 변기 위로 자리를 옮겼어 .. 짧은 거리지만 와 진짜 뭐가 왔구나 싶어서 바로 입에 물고있던 소금물을 뱉었다
26 이름없음 2019/09/22 20:36:16 ID : FjzcLf9jvva 0
음? 태풍스레했던 스레주 아닌가?
27 이름없음 2019/09/22 20:38:16 ID : lDBtipgp9dx 0
스레 세운건 그 레주 맞을걸
28 이름없음 2019/09/22 20:38:41 ID : FjzcLf9jvva 0
대답좀...
29 이름없음 2019/09/22 20:39:03 ID : 2NxU2Le3Xy3 0
레주 어디갔어ㅠㅠㅜㅜㅠ
30 이름없음 2019/09/22 20:39:06 ID : ZdvhcILargi 0
그리고 얼른 내가 이겼다고 세번을 외쳤어 ㅜㅜ 그러고나서 바로 환기시키고 그 종이인형도 불에 태우고 무기로 썼던 샤프도 필통 안에 소금 꽉꽉 채워서 절여놓고도 너무 무서워서 집에 있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가까이 사는 친구 집에 찾아갔더니 친구가 귀신인줄알고 문을 안열어줘 ㅋㅋㅋㅋㅋㅋ ㅜㅠㅠ
31 이름없음 2019/09/22 20:39:19 ID : lDBtipgp9dx 0
헐 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9/22 20:40:05 ID : vxwmnyLbDs7 0
친구야 ㅠㅠ 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9/22 20:41:44 ID : FjzcLf9jvva 0
어라 스레주 아이디가 oMkk...인데 어디갔지?
34 이름없음 2019/09/22 20:42:01 ID : 2NxU2Le3Xy3 0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9/09/22 20:42:09 ID : ZdvhcILargi 0
결국 애걸복걸해서 친구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ㅠㅜ 그리고 녹음파일을 확인해보는데 들어보니까 나 분명 처음에 애니메이션 채널로 해놓고 시작했는데 집 나올때 티비소리가 웬 뉴스채널로 채널이 바뀌어있고 남자가 막 진중한목소리로 말하는데 그거 듣자마자 다리에 힘풀려서 다음날 가족들 들어올때까지 친구집에 있었다.... 끝이야 ㅜㅜ 넘 노잼이엇다 미안,,,,ㅠㅠㅠ
36 이름없음 2019/09/22 20:43:54 ID : vxwmnyLbDs7 0
오오 아니야 레스주 혼숨썰 잘봤어 고마워
37 이름없음 2019/09/22 20:44:46 ID : 2NxU2Le3Xy3 0
아냐 완전 흥미진진했어... 무섭다
38 이름없음 2019/09/22 20:45:11 ID : FjzcLf9jvva 0
아니 재밋었어 확실히 남자 목소리에 체널바뀌고 제대로 심령현상격었네 수고했어
39 이름없음 2019/09/22 20:46:18 ID : lDBtipgp9dx 0
확실히 무섭다...고생했어~ 한번 해보고싶다
40 이름없음 2019/09/22 20:47:02 ID : 2NxU2Le3Xy3 0
심심한데 찰리찰리 해볼까
41 이름없음 2019/09/22 20:48:32 ID : ZdvhcILargi 0
헉 다들 너무 고마워 ㅠㅠㅠ 이게 녹음 첨부파일이랑 종이인형 사진도 블로그에 올려놨었는데 나이 좀 먹고나서 보니까 블로그 글이 다 흑역사라서 ㅋㅋㅋㅋ 거기다 방문자까지 많으니까 좀 무서워져서 지워버렸어 ㅜㅜㅜ
42 이름없음 2019/09/22 20:48:32 ID : FjzcLf9jvva 0
찰리찰리가 뭔가했더만 옛날에 분신사바 같은것이군
43 이름없음 2019/09/22 21:03:28 ID : FjzcLf9jvva 0
그거 찰리찰리의 원형이 분신사바임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이때 구다사이~" 기억나네 ㅎㅎㅎ
44 이름없음 2019/09/22 21:05:14 ID : FjzcLf9jvva 0
그 분신사바가 퍼진게 기억하기로는 1993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내
45 이름없음 2019/09/22 21:06:24 ID : pdPiryZdzO7 0
분신사바도 콧쿠리상 변형임ㅇㅇ콧쿠리상이 한국들어와서 분신사바 된걸껄?
46 이름없음 2019/09/22 21:09:20 ID : FjzcLf9jvva 0
코쿠릿상이 원형은 맞을 거야 근데 그원형이 제대로 알려진건 얼마안됏을걸?
47 이름없음 2019/09/22 21:11:47 ID : FjzcLf9jvva 0
기억하기로는 먼저 학생들 입에서 입으로 퍼졌던건 분신사바였어 그거 무서워 하면서도 많이들했지 ㅎㅎㅎ
48 이름없음 2019/09/22 21:11:59 ID : vxwmnyLbDs7 0
여기 근데 스레주는 어디갔어?
49 이름없음 2019/09/22 21:13:24 ID : 2NxU2Le3Xy3 0
그러게...
50 이름없음 2019/09/22 21:13:59 ID : FjzcLf9jvva 0
그게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1994년도에 만들어진 최초의 여고괴담이란 영화에서도 나와
51 이름없음 2019/09/22 21:15:25 ID : FjzcLf9jvva 0
94년도 맞나 모르겠네 잠시만
52 이름없음 2019/09/22 21:17:50 ID : FjzcLf9jvva 0
ㅈㅅ...98년도에 개봉 했내
53 이름없음 2019/09/22 21:20:01 ID : pdPiryZdzO7 0
위키 보면 언제 알려진지는 모르나 일제강점기라는게 가장 유력이라고 함 80년대도 있었다고ㅇㅇ고무줄 놀이,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도 다 일제시대때 건너온 문화이니까 가능성 있음
54 이름없음 2019/09/22 21:20:49 ID : FjzcLf9jvva 0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내 근데 저건 맞을 거야 93년도 쯔음 부터 저거 이야기 많이 듣고 직접 찾아다니던 시절이었거든
55 이름없음 2019/09/22 21:22:22 ID : FjzcLf9jvva 0
아 그거 우리집에 왜왔니 그것도 있었지...
56 이름없음 2019/09/22 21:25:42 ID : FjzcLf9jvva 0
나무워키던가 거기서 찾은거지? 근데 나무그거 너무 신봉하진말어 잘못된 정보들도 있더라
57 이름없음 2019/09/22 21:27:59 ID : FjzcLf9jvva 0
아....나또 욕먹는다 스레주 올때까지 침묵할깨
58 이름없음 2019/09/22 21:30:44 ID : pdPiryZdzO7 0
가능성 있다고한거지 신봉은 안했음ㅇㅇ일제시대때 아무래도 일본의 영향을 받은게 많으니까 그때쯤 들어왔다는게 가능성 있다는거지 우리가 흔히아는 놀이문화중 일본에서 들여온게 많고 애초에 분신사바의 주문같은게 다 일본어에서 유례된거니까
59 이름없음 2019/09/22 23:41:38 ID : 8mIFg5fgqjh 0
나 뭐라도 해볼까?
60 이름없음 2019/09/22 23:47:16 ID : 9unBgjjta7f 0
뭐해보려고?
61 이름없음 2019/09/22 23:56:23 ID : 8mIFg5fgqjh 0
글쎄 뭐하지 차피 수행준비때문에 밤새야하는디
62 이름없음 2019/09/23 03:27:14 ID : oMkk9xRu2nw 0
엥이랄까
63 이름없음 2019/09/23 03:28:01 ID : oMkk9xRu2nw 0
스레주 등장이올시다
64 이름없음 2019/09/23 03:29:51 ID : oMkk9xRu2nw 0
(긁적) 요새는 갑자기 추워서 그런지 환절기니까 목감기 걸려서 소리를 못 지르는것같기도 목도리라도 줘야하나 싶고 (긁)
65 이름없음 2019/09/23 03:31:04 ID : 2NxU2Le3Xy3 0
헉 레하! (레주하이)
66 이름없음 2019/09/23 03:31:51 ID : oMkk9xRu2nw 0
태풍 스레 맞슴다~ 주작질 이미 한번 해서 아무도 안 믿을꺼 그냥 스레 세우기만 했으니 진정한 용자가 보고싶어~ !
67 이름없음 2019/09/23 03:32:32 ID : oMkk9xRu2nw 0
>> 하이~ 야밤인데 용자들이 필요하다
68 이름없음 2019/09/23 08:31:47 ID : FjzcLf9jvva 0
하아~.. 스레주가 얄밉기도하고 첫참가니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주접은 다떨은 거라 뭐라할수도 없고 그스레는 레진드로 가버렷고......하아~~~~~~~....
69 이름없음 2019/09/23 08:35:35 ID : FjzcLf9jvva 0
위에도 말했지만 스레주 이사는 잘하고 그 비명소리는 어떤지.... 걱정이되내 요새는 괜찮아?
70 이름없음 2019/09/23 08:41:46 ID : FjzcLf9jvva 0
그리고 크크크... 너의 첫 스레는 레전드가 되었지 그와동시에 스레주 넌 이미 구라소녀가 돼있다!!!!! 축하한다!!!!! 캬하하하!!!!!(미쳤다)
71 이름없음 2019/09/23 23:51:10 ID : oMkk9xRu2nw 0
미안한데 그 이젠 스레 취지와 좀 다른 이야기는 그만하자... 개인적으론 강령술을 하는 용사들을 보려고 세운 스레지 충고나 경험담등을 위한 스레는 아니라서..이란점이랄까 태풍 거의 지나갔니? 평범히 강령술 보는 스레로 되버렸다
72 이름없음 2019/09/24 01:39:36 ID : nwmsry5bCi6 0
태풍 소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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