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해외 쇼츠에서 맨날 들리는 노래들 (1)
2.나만 쓰는 말투 (10)
3.엄마가 내 물건 다 버림 (38)
4.귀신이 우리집 강아지 데려가는 꿈꿨어.. (2)
5.. (1)
6.와 (1)
7.시대가 발전하면서 사라져서 좋은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스레 (13)
8.지역에서 동년배 덕친 사귀고싶음 (2)
9.난 매미가 무섭다 (13)
10.내 몸이 민감한걸까? (5)
11.할리우드 남자배우놈들 왜자꾸나이들면 털을 기르는거야 (8)
12.아 가가라이브 하는데 개웃긴 사람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 (121)
13.괴담판으로 이동한 스레입니다. (7)
14.나 오늘내일중으로 폰바꾸는데 어쩌지 (7)
15.남자의 통통기준은 뭐야? (11)
16.내가 게임 중독인건가? 한 번만 봐줘 (6)
17.다들 한번만 읽어줘+ 각자 의견 알려주면 좋을듯 (7)
18.궁금한데 종교인들은 (15)
19.스레딕 별모양 아이콘 어케함 (7)
20.. (1)
1
이름없음
2019/09/25 20:53:18
ID : 862KZdA0nDA
1
아......진찌 내일 모레가 시험이라서 지금 독서실 갔다오는데
ㅅㅂ 내 방에 참고서,교과서,문제집,책 빼고는 진짜
침대 하나 책상하나 선풍기가 다임......
어제 엄마가 8시40분까지 안 오면 다 버린다고 하긴
했는데 공부 한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왔단말이야....
진짜 겁나 짜증나.... 생일 선물 받은거랑 화장품도
학교 갈 때 가져간 틴트랑 쿠션이 끝임....
그냥 내일부턴 집 안 들어가고 싶다
2
이름없음
2019/09/25 21:31:32
ID : 862KZdA0nDA
0
충전기 편의점에도 팔까?
지금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사야할거 같거든..
3
이름없음
2019/09/25 21:41:15
ID : ldDvwnwljti
0
팔긴 한데 좀 비쌀 걸??
4
이름없음
2019/09/25 21:41:50
ID : 9a7cKY9tfQr
0
미쳣나봐 .... 충전기 팔긴 팔아
일단 아파트면 어디 버리는지는 알잖아 ?? 경비아저씨랑 같이 가서 찾아봐 .. 힘내라 진짜로 ㅜㅜ
5
이름없음
2019/09/25 21:44:39
ID : 862KZdA0nDA
0
진짜..? 그래도 일단 필요하니 사야겠다...
아파트 쓰레기장 가봤는데 없어....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딴데다가 버렸데....ㅠ
6
이름없음
2019/09/25 21:44:57
ID : 5WqlxzQttdw
0
미ㅣㅣㅣㅣㅣㅣㅣㅣㅣ친개시러... 힘내라진짜로
7
이름없음
2019/09/25 21:46:34
ID : 1iknyJWnVbB
0
왜그러신거야..?
8
이름없음
2019/09/25 21:47:48
ID : 9a7cKY9tfQr
0
흠 근데 공부한다고 조금 늦은건데 왜 그러신거래 ? 한번 물어봐바
그렇다고 너가 산거랑 받은거랑 다 버리는건 아니지
9
이름없음
2019/09/25 21:55:00
ID : 862KZdA0nDA
0
진짜 미친거 같아...
내가 지금 중3이라서 고등학교 준비 한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설득까지 다 했단말이야
그래서 늦어도 9시까지는 오겠다고 약속 했지 근데 어제인가 그저께
내가 9시30반? 그쯤에 왔거든 그래서 약속 어겼으니
8시 40분까지 안 오면 물건 다 버린다고 그냥 통보로 말한거지.
솔직히 안 믿었는데 오늘 와보니 다 버려져 있어서...
10
이름없음
2019/09/25 21:55:01
ID : yFg0q6lyHxv
0
너도 나랑 같은 짓 당해봤구나
나는 그냥 학교 다녀왔더니
그냥 방이 텅 비어있더라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9/25 21:56:23
ID : xu3B9ikq2La
0
?? 미친 거 아냐??
12
이름없음
2019/09/25 21:56:26
ID : 862KZdA0nDA
0
헐ㅠㅠㅜㅠㅜㅠㅜㅜㅠ 진짜 짜증나고 아무
생각이 안 들지 않아??? 내 물건 내 추억... 하고....
13
이름없음
2019/09/25 21:56:44
ID : 862KZdA0nDA
0
진짜 모르겠다...
14
이름없음
2019/09/25 22:00:25
ID : O5O8mNupTU5
0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 진짜 이해가 안가
15
이름없음
2019/09/25 22:00:38
ID : GrfdPba3u7b
0
상상만해도 극혐이다 진짜 ㅠㅠ
나라면 이성잃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똑같이 부모방에 있는거 다 버렸을거 같다
다행히 서로 그럴일이 없어지긴 했지만...
16
이름없음
2019/09/25 22:03:30
ID : 862KZdA0nDA
0
나도 이해가 안 가.... 10분 늦은건데...
왠지 엄마한테 날뛰지 못하겠어.. 솔직히 그냥
저거하고싶다 하기싫다 그런것도 제대로 못 말하는걸...
17
이름없음
2019/09/25 22:04:56
ID : GrfdPba3u7b
0
나랑 비슷한 애였다면 가출이라도 해보는건 어떻냐고 묻겠지만 그러진 못하겠네...
중요한 물건들 최대한 학교 사물함에 넣고 다니고 그냥 어른되면 최대한 빨리 독립해라ㅠㅠ
18
이름없음
2019/09/25 22:11:27
ID : 862KZdA0nDA
0
으어... 자물쇠 사서 레스주 말대로 사물함에 넣고
다녀야겠다...
19
이름없음
2019/09/25 22:58:09
ID : lCp82k1gY4L
0
아니 미친거 아니냐? 뭐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느라 늦은거고
요즘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다 10시까지 학원다니고 도서관다니고 그러지 않냐? 뭐 그러냐?
20
이름없음
2019/09/25 23:07:58
ID : 83wtxWo47y6
0
왜? 너가 집을 들어기싫다는 생각을 갖는거야?
엄마를 버리면 편한문제로 고통받는거야?
21
이름없음
2019/09/25 23:52:11
ID : dvdBfe2ILak
0
너도 엄마 옷 가방 신발 지갑 속옷 다버려
22
이름없음
2019/09/26 00:29:09
ID : re7vB9jBy7s
0
일단 없어진 물건들이 꽤 많을텐데...그 쓰레기 차 쫒아다니면서 쓰레기 찾고 다닐수도 없구..아니면 부모님 방에 물건 숨겨두지 않았을까? 우리 엄마도 나 7시에 안들어왔다고 물건 싹다 버렸는데 내가 겨우 다 찾았거든...지금은 고양이가지고 협박해.. 고양이 문열어버리면 도망가는데 문열고 그래서 7시안에 가야해... 그냥 조금만 깜깜해지면 바로 들어가야해.. 그래서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구.. 지금은 나아졌는데 아직도 8시까지 안오면 좀 화내시는 편이야
23
이름없음
2019/09/26 00:33:19
ID : vdzPfWrs2q5
0
어머님이 안방같은 데에 숨겨 두셨을 수도 있어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집 안에 숨겨 두신 거였음;;
24
이름없음
2019/09/26 06:41:32
ID : 862KZdA0nDA
0
그렇지... 나중에 야자하면.... 우웩...
엄마를 버리면이 무슨 뜻이지...?
음...똑같은 사람되기 싫기도 싫고 일단은 엄마가 무서워..
이미 다 찾아봤는데 내가 못 찾는거 같기도하고..
옆집에 친한 애가 자기가 치킨와서 나가는데 우리 엄마가
비닐봉투 큰거 질질 끌고 나갔다고 말해줘서... 진짜 다
버린거같기도 해...
25
이름없음
2019/09/26 15:53:59
ID : 1A41yLdWkoF
0
헐.....진짜 뭐라해야지....
26
이름없음
2019/09/26 15:59:55
ID : Ai79hgmJTWj
0
엄마돈다불태워통장도 ㅈㄴ웃기네애가지소유물인가
27
이름없음
2019/09/26 16:53:32
ID : HzQoLhAqqkq
0
돈 태우는거 범죄야 미친아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9/09/26 17:08:09
ID : Ai79hgmJTWj
0
아동학대는 범죄가 아닌가 보지?
29
이름없음
2019/09/26 17:51:06
ID : 862KZdA0nDA
0
하흐....나도 뭐라할지 모르겠어 학원 갔다가 바로
왔는데 어제랑 똑같아..
위에도 적었는데 진짜 엄마한테 대들면 죽을거같아..
이것도 아동학대야?
30
이름없음
2019/09/26 18:00:13
ID : 3u4FcnB9eLc
0
그래서 스레주 범죄자 만들자고?ㅋㅋㅋㅋㅋㅋ부모 자식 다 범죄자 되면 개웃기겠네
저런 것도 조언이라 하냐?
31
이름없음
2019/09/26 18:01:29
ID : SE1gY9y3TSF
0
?? 8시 40분까지? 왜 그렇게 일찍 들어오라고 하신거야?
32
이름없음
2019/09/26 18:17:44
ID : 862KZdA0nDA
0
위에 써진것처럼 원래 통금인 9시보다 늦게와서...
33
이름없음
2019/09/26 18:46:42
ID : 3A3Pcmq3U2I
0
아버지께는 말씀드려봤어?? 나도 어릴때 엄마한테 혼나는게 무서워서 참았었지만 꾹 참고 내 생각말했더니 점차 나아졌어. 너가 노느라 늦은것도 아닌 공부하다 늦은걸 가지고 그랬다는건 많이 이해가 안돼; 그냥 어머니께서 너를 통제하려고만 하시는것 같아서 걱정된다ㅠㅠ 힘내!!
34
이름없음
2019/09/26 19:33:54
ID : fPfTSFirzgi
0
와.. 나같으면 진짜 미칠듯
35
이름없음
2019/09/26 19:35:08
ID : 862KZdA0nDA
0
음...사실 부모님이라고 적어났지만 엄마랑 둘이서 살아..
아빠가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더 통제하나봐..
36
이름없음
2019/09/26 19:35:54
ID : 862KZdA0nDA
0
잘 모르겠어... 어제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 안 들고 당장 있을 시험이 더 중요하더라
37
이름없음
2019/09/26 19:45:39
ID : SE1gY9y3TSF
0
엄마한테 늦은 이유를 다시한번 말하면서 내가 그것때문에 힘들었다고 조용히 말해봐. 버린 물건들의 추억에 대해 말해보고. 다른애들 통금 말하면서 내가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공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너무 속상했다고 말해봐
38
이름없음
2023/10/19 10:51:43
ID : GpU6ja9xSG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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