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일 학교를 갔는데 폭파돼있으면 좋겠다 (8)
2.해외에 살면서 만난 개소리 만렙 쫄보 (1)
3.방금 ㅈㄴ 진상인 새끼들 왔음 (3)
4.허리 아파 죽을 것 같아 (1)
5.나 지금ㅅ (3)
6.야둘아 너무 급해서 여기다써 미안 (7)
7.내 얘기좀 들어줘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26)
8.다들 어쩌다 여기에 오게 되는 걸까? (6)
9.아..이젠 모르겠다 (1)
10.정신 병원 가면 좀 괜찮아 질까? 도와줘 (14)
11.사람들은 자기 팔자대로 사는걸까? (3)
12.얘들아 이번 겨울 (7)
13.운동은 만병통치약같아 (5)
14.친구 말투가 짜증날때 갱신하는 스레 (1)
15.수학을 못하니까 죽고싶어짐다 (9)
16.공부법 따라하면 기분 나빠?? (18)
17.애들아 나 해킹당한것같은데 (12)
18.남자 화장 (4)
19.겨땀이 너무 많아 (6)
20.내 친구중 (3)
1
이름없음
2019/09/28 21:09:46
ID : Ci05U0sqnO8
0
내가 아빠랑 평소에 사이가 진짜 않좋아 아빠는 맨날 나한테 다가오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나도모르게 아빠를 되게 싫어해 근데 내가 방금 아빠핸드폰 비번을 우연히 풀어버린거야 여기서부터 너무 후회돼 지금..일단 카톡을 들어가 봤어 평소 아빠가 자주만나는 사람이있어 친해보이고 아빠보다 약간 어린것같더라고 쨋든 카톡에 그 사람이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진짜 너무 풍격적이었어 일상 대화였는데 그사람이 종종 아빠한테 야한 사진들을 보내더라고 그러면서 둘이 막얘기를 하는데 아빠가 막 이쁘니라그러고 막 가슴얘기를 막하고 그사람이 아빠한테 원나잇 했다그러고 막 그러는거야 내가 알던 아빠가 할만한 대화가 아닌거야 진짜 너무 충격먹어서 더이상 보면 진짜 뛰쳐나가고 싶어질것같아서 멈췄어 가뜩이나 싫어하는 아빠였는데 더 거리감 느껴져 근데 한편으로는 아빠도 남자고 개인의 생활이 있을텐데 존중해줘야하는 부분인가?라는 생각도 들어 이거 어떻게 받아들이지??레주들이라면 어떨것같아?레주들도 이런적있어?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2
이름없음
2019/09/28 21:12:43
ID : dWi9BteHu1d
0
욕밖에 안나오네
3
이름없음
2019/09/28 21:14:01
ID : 6pdPiphtg0p
0
엥 혹시 부모님 이혼했어..? 그런거 아니면 이거는 사생활 이전에 불륜이잖아
4
이름없음
2019/09/28 21:14:12
ID : JQsjcrdWmFf
0
스레주 무슨 개소리야 그건 사생활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바람 아니야?;; 그딴 더러운건 사람 취급도 하지 말아야 정신차릴까 말까한데;;
5
이름없음
2019/09/28 21:16:09
ID : cpQljwMoZh9
0
혹시 아버지랑만 살아??
6
이름없음
2019/09/28 21:19:33
ID : Ci05U0sqnO8
0
아니 가족 다같이살아 엄마 아빠 오빠 나
평소 많이 싸우긴해도 걍 잠깐이고 전체적으로 걍 평범한가족인데
하진짜 불륜인가
진짜 어떠케 진짜 미치겠네
7
이름없음
2019/09/28 21:28:19
ID : dWi9BteHu1d
0
나 어릴때 애비란 인간이 바람피다가 꽃뱀한테 물려서 쫄딱 망해서 야반도주 한적 있다.. 가정에 소홀한 가장은 가장이 아니야
8
이름없음
2019/09/28 21:31:06
ID : Ci05U0sqnO8
0
근데 이게 또 평소 아빠가 가족한테 소홀한 부분은 없어 맨날 잔소리하고 하는데 그래서 더 혼란스럽다 뭐가 진짜 모습일까
9
이름없음
2019/09/28 21:38:38
ID : dWi9BteHu1d
0
둘다 네 아빠의 모습이야 정확히 말하면 바람피는건 욕망에 충실한 남자로써의 모습이고 또 하나는 딸키우는 아빠로써의 모습이지
여자의 바람기와 남자의 바람기가 다른게 그거야
여자는 바람나면 가정도 버리고 뒤를 생각 안하고
남자는 다시 돌아갈 구석을 만들어 둬
이게 무슨 일말의 양심 이딴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맘이 편하려고 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09/28 21:46:16
ID : dWi9BteHu1d
0
그래서 가정에 소홀하게 안하는거지
난 바람을 폈어도 가족에겐 잘했다 뭐 이런식의 안전장치랄까??
진짜 뭣같은 논리인데 바람피는 인간들 대부분이 이래
11
이름없음
2019/09/28 21:53:18
ID : dWi9BteHu1d
0
이건 니가 받아들일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 이런걸 묵혀두면
나중에 스레주가 성인이 됐을때 이런 아버지의 기억때문에 이성에 대한 강한 불신이 올 수도 있고 아버지는 아무도 모르는구나 하고 더 신나서 밖으로 돌겠지
12
이름없음
2019/09/28 22:06:32
ID : e2FbeK6nWlx
0
가족한테 소홀하지 않더라도 멀쩡히 아내두고 바람피우는건 걍 미친놈이야
욕망에 충실한 남자는무슨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놈은 순간 흔들려도 이성잡고 제대로 살아야한다
스레주 글 쓴거 보면 하루이틀일 아닌것같은데 가족한테 티도전혀 안낸다는거보면 그냥 잠깐 욕망에 흔들리고 그런거 아니고 이성 멀쩡히 있는데도 마음먹고 그러는거야 그거 그냥 스레주 가족 전체 속이는거고 존중 그딴거 해줘도 되는 부분 아니야
13
이름없음
2019/09/29 00:32:19
ID : Ci05U0sqnO8
0
나 스레준데 참고로 원나잇저거는 완전 확실하진않겠지만 아빠가 햇단게 아니고 저 사람이 원나잇했다고 아빠한테 말한거야 후 이거나 저거나 똑같구나..
14
이름없음
2019/09/29 00:34:31
ID : Ci05U0sqnO8
0
아까 또 아빠 핸펀 몰래 보는데 아빠가 누가봐도 당황하면서 핸펀 자기거라고 가져가더라 화낸게 아니라 걍 당황한말투로 어정쩡하게 웃으면서? 내가 대화내용하고 사진보니까 이런거 한지는 오래되진 않은것같더라고 물론 확실하진않아...하 심란하네 걍 가슴에 묻어두는게 최선일까
15
이름없음
2019/09/29 15:49:04
ID : Ci05U0sqnO8
0
걍 엄마한테 말할가 미쳐버리겠네 머릿속에서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아
16
이름없음
2019/09/29 16:13:37
ID : ZhcIFdA5glB
0
ㄴㄴ 일단 엄마한테는 말 하지마 오빠 잇다햇으니까 오빠한테 그냥 살짝만 이야기하고 아빠한테 한 번 떠봐
17
이름없음
2019/09/29 16:29:26
ID : Ci05U0sqnO8
0
그럴까?오빠한테만 살짝 귀뜸해볼까?근데 오빠도 약간 아빠를 좋아하진않고 욱하는 그런게 있어서 좀 걱정되긴하네 말하면 박차고 일어나서 뭔짓할것같은데..
18
이름없음
2019/09/29 17:29:09
ID : 7xRA5bCrArB
0
가정 지키지마 엄마께 말씀드려서 이혼하라고 해 그냥 그게 답이야 그런 인간 다른데서 버려야지 너네가 오염이 안돼
19
이름없음
2019/09/29 18:49:44
ID : Ci05U0sqnO8
0
근데 이게 아빠가 바람폇다는건증거가 없고 완전 불확실한데 괜찮을가? 그 카톡내용만으로도 되려나? 근데 그것도 본것만있고 증거로 찍어논게 없어서 나중에 아빠가 지우면 끝이잖아..
20
이름없음
2019/09/29 23:45:17
ID : FeGk9Ajdvco
0
레주야 난 초등학교 때 그걸 본 경험자야. 우리 부모는 나 태어난 지 1년도 안되서 바람폈고 아얘 살림도 차렸어. 근데 난 한 5,6년 지나니까 그러려니 해. 내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도 어쨋든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내게는 아직 필요하니까. 그래도 레주 진짜로 친한 친구나 믿을 만한 가족? 한테는 말 해봐. 답답하고 그럴거야. 그리고 그거 혼자 앓으면 레주만 힘들어지ㅁ니까. 오빠분 한테는 말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님 조금씩 떠 봐. 아유... 레주 어떡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우리..
21
이름없음
2019/09/29 23:46:37
ID : CpfhvDuleIE
0
아빠한테 레주가 직접 말해 딸한테 한소리 듣고 정신차리면 정상 아니면 손절
22
이름없음
2019/09/29 23:47:37
ID : knCrzaq0si7
0
아빠나갔을때 엄마한테말해 내가 우연히 이러이러한걸 봤는데 하면서 걍 니가 둘이 이혼해도 상관없으면 말하고 싫으면 걍 묵혀두던가
23
이름없음
2019/09/30 00:12:06
ID : FeGk9Ajdvco
0
일단 뒤에서 그짓거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비정상이지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백날 말해도 자기합리화야. 내가 돈벌어다주는데 이정도도 못 해?식 마인드야 레주 오빠랑 사이 안좋다는것만 봐도 그리 좋은 사람같지 않음. 이거 말하면 진짜 가정 공중분해된다 레스주는 그런 일 안겪었나보네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ㅋㅋㅋㅋ 좋겠다......ㅠㅜㅜㅠㅠㅠ 난 빨리 탈가정할라고..
24
이름없음
2019/09/30 01:01:34
ID : Ci05U0sqnO8
0
나 일단 걍 생각없이 있다가 오빠한테 어쩌다가 말했는데 오빠도 충격먹었대 그리고 걍 둘이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했어 진짜 바람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내려고 근데 그 후로 아빠랑 같이 있는게 좀 많이 꺼려지고 그런다
25
이름없음
2019/09/30 01:02:33
ID : Ci05U0sqnO8
0
나중에 기회엿보다가 한번더 핸펀 봐보려하는데 괜찮겠지?그때 봐서 더 심한수준으로 보이면 그땐 가만안있어야지
26
이름없음
2019/09/30 01:10:32
ID : FeGk9Ajdvco
0
오 다행이다! 잘했어 레주! 레주 하고 싶은거 다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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