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2 20:13:51 ID : nxDtbipgmLg 0
집에서 나갔어 엄마가 나가래서 나갔고 다시는 들어오지 말래서 그대로 갔는데 뒤에서 이름을 부르는 거야 그래도 안 돌아보고 갔어 오늘은 친구집에 갔구 내일은 어떡하지 용서 빌라고 하지마 여자 고등학생이 6시 48분에 집에 들어갔다고 저러는 거야 나는 그래도 통금을 늘릴 대화를 해보려고 다른 친구들은 다 더 늦게 들어간다고 했는데 꼬우면 집 나가래 엄마는 늘 이런 식이지 내가 대화를 좀 하려하면 그게 너무 싫은 거 같애 무슨 애도 아니고... 나도 질려 이제,,,;;; 뭐만 하면 나가래 씨발 학원 보내달라 했는데 안 된다 그렇지만 성적이 안 나오면 안 된다 그럼 시간만 뺏고 도움도 안 되는 그놈의 좆같은 구몬 좀 끊어달라니까 내가 그거 빼면 하는 게 뭐가 있녜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할머니 집에다 할머니가 관리세 다 내주는데 자기가 가장인 거로 생각하는 것도 좆같애 씨발 내 앞에서 아빠 욕하는 것도 싫고 성질부릴 때마다 니 아빠한테 가 이지랄하는 것도 좆같애 씨발 지가 할머니집에 있던 나 멋대로 데리고 왔으면서 왜 지가 지랄이야 난 할머니랑만 살고 싶었거든 씨발 내일 어쩌지 다른 친구집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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