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2 22:14:07 ID : tjvB82pQlii 24
되게 드라마틱 했는데 첫 만남이
102 이름없음 2019/10/27 23:22:17 ID : tjvB82pQlii 0
웅웅 그럴려고 ㅋㅋㅋㅋ!! 스님 되는 거 아냐!!?? 내 심장 가져가.. 좀 많이 썼지만..
103 이름없음 2019/10/27 23:23:33 ID : tjvB82pQlii 0
오 대박 100이 넘었네!!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고 주방 갔어. 나보고 문제 풀어라고 했는데 안 풀지롱!! 얼마만에 기쁨이야 이게ㅠㅠ 나 고3이야.. 응원 좀 해줘ㅠㅠㅠ 진짜 내가 음 예전에 되게 안좋은 일이 많아서 아직도 힘들거든. 상관 없지만 응원해줘. 내가 설레는 거 많이 써줄게
104 이름없음 2019/10/27 23:35:11 ID : tjvB82pQlii 0
나 방금 심장 떨어질 뻔 했어.. 오빠 집에 고양이가 있는거야!! 본가에서 데려왔대. 부모님이 어디 가셨는데 돌봐 줄 사람이 없다고.. 근데 고양이가 갑자기 샥 하고 내 앞을 지나가서 진짜 놀랐어ㅠㅠ 근데 오빠가 고양이를 산책시켜야한대.. 그래서 내가 고양이도 산책을 시키냐고 그랬더니 같이 가자는거야. 몸도 풀 겸 나가려고 했는데.. 후.. 그냥 아파트 복도만 돌다가 오는 거였어.. 난 또 밖에 나가는 줄 알았지ㅜㅜ 그러면서 고양이한테는 오구오구 산책 하니까 좋아?? 이러고 한 3바퀴 돌다가 다시 집 들어왔다. 이 오빠 생각보다 귀여운 것 같아
105 이름없음 2019/10/27 23:37:17 ID : tjvB82pQlii 0
내가 말을 안 했네! 어제 오빠가 막 땀을 흘렸던 이유가 엘레베이터가 늦게 와서였어.. 우리 아파트가 층이 되게 높거든!! 그래서 계단으로 왔대.. 12층이나. 내가 기다리는 거 싫어한다고 혹시 기다릴까봐 뛰어온거였어. 정답이지롱
106 이름없음 2019/10/28 00:47:42 ID : U0r9a1clbbf 0
미친 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제발 빨리 성인돼줘ㅠㅠㅠㅠ
107 이름없음 2019/10/28 01:18:27 ID : 5O3A6i8mLhx 0
와....12층을 계단으로 ?????미쳤다 참사랑이다 정말..... 레주 성인되고 행복하자
108 이름없음 2019/10/28 02:22:51 ID : nu1g2GoMqlD 0
이거 결혼할때까지 연재해줄거지 엉엉 ㅜㅜㅜㅜ
109 이름없음 2019/10/28 09:34:33 ID : Cknva3vcnva 0
웅웅 ㅠㅠㅠ 얼른 돼야지.. 고마오ㅠㅠㅠㅠ 빨리 성인될거야.. 그렇게는 안되지만!! 앜ㅋㅋㅋㅋㅋ 많이 보면 꼭 해줄게!!
110 이름없음 2019/10/28 13:05:08 ID : Cjhgkso6i4I 0
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봤네...아 너무 설렣ㅎ 대리만족ㅎㅎ
111 이름없음 2019/10/28 17:01:11 ID : Xy1Dzgqi7cH 0
레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해 수능 힘내고 꼭 잘보길 바랄께 화이팅이야 !!!
112 이름없음 2019/10/28 17:01:49 ID : Xy1Dzgqi7cH 0
앟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그 오빠는 어떻게 생겼어??
113 이름없음 2019/10/28 18:43:59 ID : 5O3A6i8mLhx 0
스레주는 아니지만 잘생겼다고 그랬엉
114 이름없음 2019/10/28 19:09:04 ID : tjvB82pQlii 0
헐 진짜..? 내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다니 고마워!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넌 평생 행복하길 바라 음 약간 여우?? 상이야. 그렇다고 눈이 작은 건 아니구 코가 되게 높아. 얼굴 형도 역삼각형 모양이야! 이건 봐야해.. 진짜 잘생겼어ㅠㅠ
115 이름없음 2019/10/29 07:27:23 ID : FiqlClzQq2K 0
레주 수능 힘내 좋은 결과 있을꺼야!!! 화이팅!
116 이름없음 2019/10/30 19:44:25 ID : tjvB82pQlii 0
으어유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
117 이름없음 2019/10/30 21:18:24 ID : tjvB82pQlii 0
수능 진짜 안 남아서 수능 다 끝나고 열심히 적을게!! 오늘도 맛있는 거 가져다주고 공부도 가르쳐줬어!! 나는 오빠랑 공부하면 놀게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무튼 나중에 봐!!
118 이름없음 2019/10/30 22:18:45 ID : bu4K0qY5Wo1 0
아 나 원래 대리만족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
119 이름없음 2019/11/01 09:59:07 ID : nu1g2GoMqlD 0
사라지지마랏
120 이름없음 2019/11/01 12:10:09 ID : wrhvCjeFcq1 0
디게 신기하네
121 이름없음 2019/11/01 22:52:36 ID : Xs5O4JTUZhd 0
ㅋㅋㅋㅋㅋ 대리만족 내가 최고치로 채워줄게!! 안 사라진닷!! 신기해..?
122 이름없음 2019/11/01 22:58:58 ID : Xs5O4JTUZhd 0
이게 얼마만의 자유ㅜ야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좋아!! 사실 음대 준비하는데 결과도 곧 나오고 일단 수능은 보려고!! 한동안 슬럼프 와서 힘들었는데 사실 이 슬럼프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아. 그래도 열심히 할거야!! 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어제 너무 힘들어서 바람 좀 쐬려고 밖에 나왔는데 딱 오빠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인거야! 그래서 한 바퀴 돌고 오빠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좀 늦게왔어. 과 끼리 회식? 같은 걸 했대. 그래서 고기먹고 금방 온거래. 그래서 내가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오빠가 "맛있게는 먹었죠, 고기 먹었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대충 흘러갔어. 근데 오빠 친구가 술에 너무 취했는데 데려다줄 사람이 오빠밖에 없어서 오빠가 데리러가야했어. 오빠가 난 공부하라고 집 가라고 했는데 진짜 며칠동안 집, 학교 오가면서 쉬지도 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공부했거든.
123 이름없음 2019/11/01 23:03:48 ID : Xs5O4JTUZhd 0
장난으로 시험 망치면 오빠 탓이라고 그러고 나도 따라갔어. 아는 언니가 알바하는 가게였거든. 그래서 거기 도착하니까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자들이 꽤 있었어. 딱 남 반 여 반. 그래서 나는 알바한다는 아는 언니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쟤는 고3인것 같은데 공부도 안하냐고 막 그러더라고.. 난 야자 다 빼거든. 대인 공포증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은데 조용하면 그게 심해져. 아 물론 많이 나아져서 사람 좀 있는 곳은 다닐 수 있어. 말했다시피 안먹으면 안돼서 독서실을 안가지만 이 이유도 있어. 그래서 난 집에서 공부해ㅜㅜ 혼자.. 그리고 내 성적 상위권이야. 2~3등 꾸준히 지키고 있어, 그래서 좀 반박하고 싶은거야ㅎㅎ 딱 뒤를 봣는데 오빠 대학교 일행인 여자들이었어
124 이름없음 2019/11/01 23:07:39 ID : Xs5O4JTUZhd 0
난 이런 부분 건드는 거 너무 싫어해서 인상 찡그리고 봤는데 오빠가 갑자기 그 여자들 보면서 "입 싸물어" 이러고 나 데리고 바로 나왔어, 친구는 택시 태워주고.. 심장 터질 뻔 했어. 내 손목 딱 잡고 어깨위에 손 얹고 나가는데 후하후하 미칠뻔했어.. 아무튼 난 공부한다ㅜㅜ 수능 너무 싫지만 가끔 들어올게! 핸드폰은 쳐박아둬서 방금 딱 꺼냈어. 다들 잘 자고 나 응원해줘.. 수능 잘 보게!!
125 이름없음 2019/11/02 02:07:36 ID : 5O3A6i8mLhx 0
웅!!!레주 수능 잘 보자!! 만점받자 !!!잘 보고있어 !!! 응원할게
126 이름없음 2019/11/05 14:18:32 ID : vjvBamk7bA0 0
.
127 이름없음 2019/11/07 17:44:36 ID : nu1g2GoMqlD 0
나도 수능보는 고3! ㅜ 최저만 준비하면 돼서 나름 널널하지만 같이힘내자 수능잘봐~
128 이름없음 2019/11/07 21:18:35 ID : tjvB82pQlii 0
만점되면 날아가지!! 고마워ㅠㅠ 고맙고 힘내!! 수능 잘 보고!!
129 이름없음 2019/11/07 21:20:15 ID : tjvB82pQlii 0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얘기지만 화요일에 정말 친한 언니가 자살을 했어. 사실 옆 사람이 이렇게 자살을 하는 거 나한테 정말 익숙한 일인데 정말 힘들어. 공부도 잘 안돼도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좀 그러네.
130 이름없음 2019/11/07 21:24:40 ID : tjvB82pQlii 0
분명 장례식에서는 정신이 멍해서 허공만 바라보다가 왔는데 딱 집 앞 엘레베이터에 오니까 갑자기 막 눈물이 났어. 나 혼자 교복입고 다리가 차가워서 막 떨고 문제집 풀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왜그렇게 서러운지 모르겠더라
131 이름없음 2019/11/07 21:26:39 ID : tjvB82pQlii 0
그때 엘레베이터에서 누가 내렸는데 신발을 딱 보니까 윗집 오빠였어. 나 보고 막 "000 왜 울어 왜" 이러면서 나 토닥여주는데 그거도 정말 서러운거야. 그래서 더 울었어. 한 10분을 울었던 거 같아. 그 몰골을 보여주기 싫어서 막 얼굴 가리니까 안 가려도 이쁘다고 그때 되게 설레더라..
132 이름없음 2019/11/07 21:29:53 ID : tjvB82pQlii 0
그래서 있었던 일을 다 말하니까 자기도 갑자기 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나한테 먼저 말해야지.. 왜 혼자 울어.." 이러더라고. 결국엔 내가 오빠 달래주는 게 됐어. 사실 오빠 우는 거 오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밖에 못 봤거든. 그러고 집 데려다줬다..!
133 이름없음 2019/11/07 21:30:35 ID : tjvB82pQlii 0
폰도 오랜만에 꺼내고 좀 좋구만!! 10분동안 다른 거 하다가 공부 다시 할거야..!! 오랜만에 나랑 좀 널자ㅠㅠㅠ 심심하고 공부는 하기싫고.. 오우 그리고 히트 1000이 넘었단
134 이름없음 2019/11/07 22:07:05 ID : 5O3A6i8mLhx 0
헉 수능기간에 친한 사람이 자살했다니....진짜 기분 조절 안 되겠다 ㅠㅠㅠ 그래도 멘탈 무너지면 안돼는거 알지..?? 마음속으로 응원할게... 아니 그리고 그나저나 오빠는 진짜 좋아하는거 맞다...찐이다 이건
135 이름없음 2019/11/09 21:41:25 ID : FiqlClzQq2K 0
스레주 수능 힘내 너가 원하던 결과 있을꺼야!! 화이팅!!
136 이름없음 2019/11/14 18:08:19 ID : tjvB82pQlii 0
얘들아ㅜㅠ 다들 고마워! 수능 끝났어ㅠㅠㅠㅠㅠㅠ
137 이름없음 2019/11/14 19:43:47 ID : 5U1BdQq7s4I 0
오오 축하행 !!!!!
138 이름없음 2019/11/14 19:44:27 ID : 5U1BdQq7s4I 0
헐 1등이다 이것도 축하해 !!!!
139 이름없음 2019/11/14 19:47:17 ID : tjvB82pQlii 0
진짜 고마워ㅠㅠㅠ 시험도 잘친 거 같아!! 국어 쉬웠어 기분좋아!! 지금 가족분들이랑 밥 먹으러 왔어.
140 이름없음 2019/11/14 19:57:30 ID : vjs2smFfO1e 0
나만 누가 자기를 관찰한 걸 이런 사이트에 올려서 타인에게 알리고 있다는 걸 알면 소름돋을 것 같나...
141 이름없음 2019/11/14 19:58:24 ID : tjvB82pQlii 0
왠지는 모르겠는데 와 내가 수능을 치는 게 너무 억울한거야. 뭔 죄를 지었으며 난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고 밥도 안먹고 공부를 했을까.. 점심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안경을 넣으려고 안경통을 꺼냈는데 초콜릿들 들어있고 누가봐도 오빠 글씨체로 그냥 사소한 말들이 적혀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너무 귀여워서 막 웃다가 도시락 꺼냈는데 엄마가 써준 편지 있어서 한참을 울었어ㅠㅠㅠㅠ 몇 달만에 보기도 하고 데려다준 것도 오랜만이라서ㅠㅠ
142 이름없음 2019/11/14 19:59:07 ID : tjvB82pQlii 0
내가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ㅎㅎ
143 이름없음 2019/11/14 20:35:36 ID : vyE9xQq4Zbb 0
레주 고생 많았어 !! 수능이 쉬웠다니.. 정말 열심히 했나보구나.. ㅠㅠ 애썼어.. 이제 내년까지 누구보다 재미있게 놀길 바랄게!!!! 오늘은 푹 쉬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ㅁ!! 나중에 와서 오빠얘기 또 해줘!!ㅎㅎ
144 이름없음 2019/11/14 20:56:36 ID : nUZhdWoY2rb 0
오늘 고백 받았어?? 수능도 끝났는데 한
145 이름없음 2019/11/15 22:38:29 ID : tjvB82pQlii 0
내가 왔지롱!! 완전 고마워ㅠㅠ 아니.. ㅠㅠㅠㅠ
146 이름없음 2019/11/17 09:43:45 ID : h9h84NwL89y 0
수능 마치고 어쩌다가 오빠를 만나게 됐는데 갑자기 수고했다고 하는거야ㅠㅜ 내가 안아주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안 안아줘서 내가 그냥 안았어 그러다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오빠랑 편의점 갈거라고 하니까 치킨 시켜주셔서 오빠 집에서 먹었어!!
147 이름없음 2019/11/17 09:47:41 ID : h9h84NwL89y 0
근데 내가 가방 집에 좀 놔두고 간다고 하고 집 들렀다가 계단으로 오빠 집 가려고 했는데 오빠 집 층 엘레베이터에서 누가 내리는거야! 복도도 같은 쪽으로 가길래 쭉 같더니 그 사람이랑 나랑 같이 초인종을 눌렀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 다 놀라서 쳐다보니까 그 분이 "ㅇ..어 어 혹시 00이??" 이래서 내가 "어어 00오빠 누나세요??" 이러니까 둘 다 손 잡고 방방 뛰었어ㅋㅋㅋㅋㅋ 저번에 나한테 언니 얘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언니한테도 내 이야기를 했다고 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랑 친구했다.. 치킨도 같이 먹었어!!
148 이름없음 2019/11/17 09:48:12 ID : h9h84NwL89y 0
오늘 오빠랑 만나기로 했어!! 나중에 더 쓸게!!
149 이름없음 2019/11/17 11:55:31 ID : anDvDzf85Xy 0
설렌다 ....사겼으면 좋겠어 .....
150 이름없음 2019/11/17 22:23:50 ID : tjvB82pQlii 0
흐어야양 ㅠㅠㅠㅠㅠㅠ 얘들아ㅜㅠㅠ 집에 살게 많아서 오빠랑 오빠 언니랑 같이 큰 마트에 갔는데 카트 끌고 가다가 위에 올라타면서 노는데 진짜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생리대가 필요한지 사야한다고 오빠한테 좀 가져오라고 했는데 나도 생리대 부족했거든..? 근데 내가 쓰는 거 딱 가져온 거 있지ㅠㅠ 카트에 넣으면서 귓속말로 "제일 왼쪽에 있는 거 두 개 너꺼야." 이러고 어깨동무하고 계속 쇼핑하는 거 있지ㅠㅠ
151 이름없음 2019/11/17 22:27:34 ID : tjvB82pQlii 0
오늘따라 너무 귀여워서 언니가 잠시 커피 가지러 갔나?? 아무튼 뭐 가지러 갔을때 오빠한테 "오빠 왜이렇게 귀여워요?? 저랑 결혼할래요??"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런 식이었어) 그러니까 오빠가 "그러지 뭐" 이러는구야ㅜㅠㅜ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까 그냥 웃고 부정은 안하더라.. 좋아하는 거 맞겠지ㅠㅠ?? 우씨 ㅠㅠㅠㅠㅠㅠㅠ
152 이름없음 2019/11/17 22:28:39 ID : tjvB82pQlii 0
그러고 싶다...
153 이름없음 2019/11/17 22:33:31 ID : tjvB82pQlii 0
같더니라고 됐군... 갔더니야 갔더니 더니더니 갔더니
154 이름없음 2019/11/21 14:58:42 ID : nu1g2GoMqlD 0
뭔가 성인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건가????
155 이름없음 2019/11/23 15:12:08 ID : MpdXs9y2FfR 0
우와... 설렌다 진짜,,,
156 이름없음 2019/11/24 16:43:33 ID : s5O1bdA1wpV 0
레주 언제롸ㅓㅠㅠㅠㅠㅠㅠㅠ
157 이름없음 2019/11/25 17:15:34 ID : 7vDBtiqo2Gl 0
레주 언제와ㅜㅜㅠㅜㅞ
158 이름없음 2019/11/26 13:11:32 ID : 7vDBtiqo2Gl 0
레주 기다리고있어 빨리와ㅠㅜㅜㅜㅠㅜ
159 이름없음 2019/11/27 18:57:37 ID : tjvB82pQlii 0
헉 기다려줬구나ㅠㅠ 일단 늦게와서 미안해ㅠㅠ 몸이 안좋아서 한동안 병원에 있었어. 아무튼 4일 전에 퇴원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지!! 내가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거기 우리학교 친구들이 정말 많이다녀. 내가 예고라고 했었던가?? 아무튼 그 밑에 편의점이 있는데 저녁 먹을 시간이라 친구들이 꽤 많았어. 근데 좀 뭐라해야하지 나를 되게 따라다니는 남자아이가 있거든??
160 이름없음 2019/11/27 19:00:14 ID : tjvB82pQlii 0
근데 걔랑 마주친거야. 갑자기 지는 라면 사고 나는 빵을 샀거든?? 근데 "우리 같이 나눠먹으면 되겠다." 이러더라고ㅋㅋㅋㅋ 내가 빵에 침을 흘리는 습관이 있다고 하니까 혼자 감탄사나 하고있고.. 근데 그 순간 오빠를 딱 봤어ㅠㅠ 저번에 오빠 하는 형 중에서 나랑 친해졌다고 하는 사람 있옸잖아? 그 사람 동생이 우리 학원에 다녀서 데리러 왔는데 오빠도 같이 가자고 했었대. 그래서 그 오빠 둘이랑 이상한 남자애랑 같이 있었어.
161 이름없음 2019/11/27 19:03:45 ID : tjvB82pQlii 0
나 친구가 없었거든.. 걔가 독감이라?? 아무튼 걔가 갑자기 오빠한테 시비를 거는거야. "대학생이 여기서 뭐해요? 할 일도 없어요?" 이러는데 오빠는 그걸 또 높임말로 다 받아치고.. 그러다가 우유를 사고싶어서 갔더니 오빠가 따라오면서 딸기우유 먼저 가져가더라고.. 가면서 하는 말이 "이 우유에 그쪽 이름 있으면 드릴게요" 이랬나?? 암튼 이런거였어! 내 하나밖에 없는 우유를 오빠한테 줬지만 괜찮았어ㅜㅠ
162 이름없음 2019/11/27 19:06:12 ID : tjvB82pQlii 0
그러다가 계속 오빠는 걔랑 말싸움하고 옆에 오빠 친구는 자기도 짜증이 났는지 화내다가 그 오빠 동생이랑 먼저 갔어. 저녁에 윗집 오빠랑 약속이 있는 거 같더라고. 오빠는 계속 남자애랑 싸우다가 나 툭 치면서 입모양으로 마셔 이러길래 오빠가 먹다가 진짜 한참을 남긴 딸기우유 내가 마셨어. 초딩 같지만 간접키스(//∇//) 너무 좋았다ㅠㅠ 그러다가 걔는 학원가고 나는 몸이 또 안좋아서 그냥 조퇴했어..! 스레딕 오랜만이라 기분좋네!!
163 이름없음 2019/11/27 21:01:11 ID : mGpWkq0snRv 0
레주 예고였구나!!!! 머시따ㅠㅠㅠ 부럽다 증맬루,,ㅠㅠ
164 이름없음 2019/11/27 22:24:43 ID : anDvDzf85Xy 0
보고있어!
165 이름없음 2019/11/27 23:30:04 ID : Vffhz89yZcl 0
보고 싶었어!!ㅠㅠ
166 이름없음 2019/11/28 00:52:56 ID : utzhwFbbcms 0
으악 설레 보구이써 !!
167 이름없음 2019/12/01 12:17:34 ID : tjvB82pQlii 0
.
168 누구겡 2019/12/01 20:22:32 ID : CmE65cMkre2 0
언제와 스레주
169 이름없음 2019/12/01 21:15:10 ID : 5O3A6i8mLhx 0
스레주가 안 들어오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별 일이 없으니까 안 들어오는게 아닐까 ?? 그 오빠랑 매일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 ..
170 이름없음 2019/12/04 22:25:37 ID : tjvB82pQlii 0
ㄱㅅ
171 이름없음 2019/12/04 23:48:32 ID : woK4Y5O4Hvg 0
혹시 성인되면 고백하는거 아니야 ??
172 이름없음 2019/12/05 14:58:12 ID : 7zfaoK1u1dy 0
레주 언제와 ㅠㅠ
173 이름없음 2019/12/09 22:15:26 ID : tjvB82pQlii 0
중간중간 갱신 몇 번 하다가 이제 제대로 글을 써!! 오빠는 연말이라 좀 바쁘고 나는 대학이랑 진로에서 엇갈리는 게 좀 있거든ㅠㅠ 해외로 나가야 될 것 같은데 그럼 오빠를 못 보지 않을까 싶네ㅠㅠ 아무튼 수능도 끝났고 유럽으로 여행을 좀 다녀왔어! 이제 어제 있었던 일을 알려줄게!
174 이름없음 2019/12/09 22:23:05 ID : tjvB82pQlii 0
내가 오빠한테 한참을 졸라서 밥을 먹게됐어. 원래 내가 사주기로 했는데 오빠가 비싸다면서 자기가 사준다는 거 있지!! 그래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난 학원 주변 그 편의점에서 오빠 차를 기다렸거든? 오빠 학교랑 우리 학교랑 좀 가까워!! 그리고 둘이서 어디 가는 거 부모님한테 다 허락맡은거라 걱정은 안해도 돼!! 오빠가 편의점에서 먼저와서 뭘 사고있었는데 우리 학교 여자애들이 오빠한테 번호? 를 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난 뭔가 초조해서 뒤에서 몰래 보고있었어. 애가 부끄러워하면서 "저기.. 번호좀... 주실래여??" 진짜 말투가 이랬어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시간이 없다면서 가야된다고 그러는데 그 여자애는 계속 돌라고 그러는거야!!
175 이름없음 2019/12/09 22:27:26 ID : tjvB82pQlii 0
그리고 걔 친구가 막 이럴 시간에 번호 줬겠다면서 짜증을 내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진열장 뒤에 숨은 나를 봤는지 막 혼자 쭈뼛거리다가 "아 저 오늘 꽤 중요한 약속이 있어가지고 그럼 이만" (중간은 생략할게 잘 못들어서.. )이러더니 내가 짜증내는 표정을 봤나 봐 나한테 걸어오면서 "왜이렇게 심술났어" 그러면서 입에 젤리 넣어주고 같이 차타러 갔어ㅠㅠㅠㅠ
176 이름없음 2019/12/09 22:28:15 ID : tjvB82pQlii 0
나머지는 좀 있다가 쓸게!! 기다려줘!!
177 이름없음 2019/12/18 21:34:36 ID : wGq7wGrhumq 0
레주 언제와ㅜㅜ
178 이름없음 2019/12/18 22:19:55 ID : 5O3A6i8mLhx 0
핫쉬 결국 왔구나..기다리고 있었어..사랑해 와줘서 고마워 이대로 빤스런하는줄 알았어...핡
179 이름없음 2020/01/01 19:37:45 ID : CjdB9csqo7u 0
레주 언제왕...기다리고있엉
180 이름없음 2020/01/01 21:16:36 ID : 43Wo1xwk2lb 0
레주 바쁘구나
181 이름없음 2020/01/02 00:11:22 ID : oJSINy5eY8o 0
악 내 심장
182 이름없음 2020/01/04 22:02:54 ID : qi5Vammmk67 0
이걸이제야보다니ㅜㅜㅜ정주행끝! 레주진짜 대박 브럽다ㅜㅜ
183 이름없음 2020/01/05 19:28:13 ID : 5O3A6i8mLhx 0
ㅠㅠ레주 바쁘구나.. 꼭 나중에라도 써줘
184 이름없음 2020/01/08 02:26:08 ID : pak9vBbvhao 0
넘 재밌당 ㅠㅠ 레주 돌아와죠
185 이름없음 2020/01/10 12:16:01 ID : O3AZbeMmNwL 0
레주야 빨리와줘..ㅠㅠ
186 이름없음 2020/01/13 10:03:33 ID : tjvB82pQlii 0
ㄱㅅ
187 이름없음 2020/01/13 10:16:09 ID : tjvB82pQlii 0
다들 기다려줬구나! 아쉽게도 아직 사귀지도 않아.. 음 일단 계속 쭉 안만나고 연락만 하다가 졸업식때 만나게 됐어!! 쭉 쓸게.
188 이름없음 2020/01/13 10:19:29 ID : tjvB82pQlii 0
졸업식 하루 전에 오빠랑 그 오빠랑 친하다던 형한테 졸업식 와주면 좋겠다고 장난으로 말을 했었거든. 부모님은 진짜 잠깐 보다가 끝까지 못보고 가시거든? 그래서 난 보러 올 사람이 사촌 오빠랑 이모 할머니 밖에 안계셨어. 근데 할머니도 바쁘셔서 못 오신다는거야ㅠㅠ
189 이름없음 2020/01/13 10:21:54 ID : tjvB82pQlii 0
그래서 사실 졸업식을 조금 슬프게 보냈어. 3학년 앉아있는 자리 옆에 부모님들 다 와서 사진도 찍고 같이 있는데 나는 짜증나는 사촌 오빠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심지어 나는 제일 바깥에 앉아서 막 부모님들이 말 전해달라고 하는거 친구들한테 전해주고 막 그랬거든 ㅠㅠ
190 이름없음 2020/01/13 10:41:31 ID : tjvB82pQlii 0
내가 옆에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옆에 나를 보면서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조금 떨어져서 있었는데 오른쪽을 딱 돌아보니까 오빠가 꽃다발을 흔들면서 막 웃는거야! 난 너무 놀랐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행복했어..
191 이름없음 2020/01/13 10:51:06 ID : tjvB82pQlii 0
졸업식 다 끝나고 오빠가 졸업 축하해 이러면서 꽃다발 주고 안아주는데 그 전에도 나 계속 울었는데 오빠가 와서 더 울었어ㅠㅠ 오빠는 눈물 닦아주면서 왜 우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내가 울면서 "오빠가 안 올줄 알았는데 와서 너무 기분 좋은데 왜 안 안아주냐고요" 짜증내면서 이렇게 말하니까 오빠가 너가 안기면 되잖아 이러면서 안아주더랃고ㅠㅠ
192 이름없음 2020/01/13 10:51:22 ID : tjvB82pQlii 0
그 뒤는 좀 있다가 쓸게! 스포..?를 하자면 지금 오빠 집이야
193 이름없음 2020/01/13 11:17:56 ID : 5cL9coMpbCo 0
레주 졸업 축하해 ♡♡♡♡ 빨리 오빠랑 행복했으면 좋겠네
194 이름없음 2020/01/13 12:37:48 ID : Y8oY3xDz88m 0
그 오빠집이라고? 고백각이다
195 이름없음 2020/01/13 14:30:15 ID : rgjfValg0tv 0
스토리 너무 러블리하다. 사귄다면 정말 예쁠거 같은 커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할게 스레주!!
196 이름없음 2020/01/13 19:43:04 ID : AjeLgkty7uo 0
이 썰 대 박 이다 레주 부러워 미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런 사람 어디없나ㅜㅠㅠ
197 이름없음 2020/01/13 20:34:31 ID : ZclfVe0q2Nw 0
아직 안사귀는거지 사귈 가망없는거 아니니까 내가보기에는 결국 사귄드아...
198 이름없음 2020/01/14 12:51:04 ID : eNvxyIJO6Y0 0
보고있어 진짜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사귈 각이야 진짜ㅜ빼박 완전
199 이름없음 2020/01/14 14:23:05 ID : 9eHu2qY005X 0
와씨 미쳤어
200 이름없음 2020/01/14 22:44:06 ID : ZclfVe0q2Nw 0
언제와 레주ㅜㅜㅜ
201 이름없음 2020/01/15 03:56:55 ID : AjeLgkty7uo 0
언제와 레주ㅠㅠ 기다리고있어ㅠㅠ
레스 작성
연애 15 실시간
4레스 남자들도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가 늦게보면 똑같이 늦게봐? 25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0
216레스 » 윗집 오빠 첫만남, 관찰일기 394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24
11레스 . 42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0
91레스 나이/연애경험 895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0
12레스 고딩 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383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0
2레스 이 스레 기억나? 107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3 0
195레스 8살 차이 짝사랑 하다 이루어진 썰 198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11
2레스 짝남짝녀 자랑하고 가는 스레! 88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2레스 3년간의 짝사랑 89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1레스 찾아줘 63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7레스 . 123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7레스 썸타던애랑 잤는데 414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2레스 68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26레스 얘들아 이거 무슨 뜻이야 16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4레스 나보다 연애에 관심 없는 사람 있냐 147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9레스 . 145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6레스 좋아하는애 때문에 생활패턴이 다 망가지고있다 하하... 187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1
5레스 롤하는거 관전한다했는데 부끄럽대 김칫국 마셔도 댐?? 14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1
5레스 나 궁금해 궁금해! 답변 좀 해줘 104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
3레스 짝사랑이 흑역사가 되나 124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