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전남친 깔게 (44)
2.때리고싶은 사랑니를 까보자 (9)
3.~러, 장르 등의 은어를 까는 사람을 깐다 (36)
4.. (2)
5.. (1)
6.시험 치고 성적 난리 치는 애 깐다 (1)
7.친구 같지도 않은 친구 (2)
8.성격 더러운 씹인싸한테 집요하게 괴롭힘 당해본 적 있어? (7)
9.페북충 새끼들 까자 (1)
10.한국 발라드 깐다 (7)
11.내 엄마의 친엄마란 작자, 즉 외할머니를 좀 까겠다 (5)
12.매우 개같았던 관캐랑 인간 한명 깜 (1)
13.내굿즈 찢은 언니 시밤바같은년 (4)
14.예전에 같은반이었던 오타쿠 깐다 (62)
15.영화관 진상 (15)
16.영화관 폰딧불이 까는 스레 (3)
17.앤오님 까는 스레... (16)
18.자신의 화장품을 막쓰는것들을 까자 (3)
19.내물건 허락없이 ㅣ 쓰는애들 깐다 (2)
20.언니 깐다 (1)
1
이름없음
2019/10/03 23:43:58
ID : vbfXxPa9vvj
9
중딩때 반에 중증 오타쿠새끼 있었음. 진짜 평소 표정이 그 만화나 애니에 먼치킨 남주?? 같았음 막 자신은 이 세상에 관심이 없고 풋... 이런이런...딱 그런 표정이었음... 그새끼 첨엔 오타쿠든 말든 잘 몰랐고 신경도 안 썼는데
2
이름없음
2019/10/03 23:47:07
ID : vbfXxPa9vvj
0
한 번 조를 짜서 무슨 동네 지도그리기같은 걸 했었는데 번호순으로 조를 나누다보니 이 씹덕이랑 같은 조됨. 근데 이새끼 계속 애들은 여기가서 그리자, 이것도 그리자 이런 식으로 의견을 내는데 이새끼는 지 혼자 헤드셋끼고 의자 뒤로 까딱거리면서 헤에ㅡ? 으응ㅡ? 이러는거...
그럼 우리 ㅇㅇ아파트 주변 그릴까?
헤에... 나쁘지 않네ㅡ
이런식으로... 쒸벌...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다
3
이름없음
2019/10/03 23:52:30
ID : vbfXxPa9vvj
0
말투도 꼭 라노벨같았음. 와 그거 좋다!! 이말을 좋은데, 그거? 이따구로 하고... 암튼 우린 지도 그리려고 ㅇㅇ 아파트 근처로 모였음. 근데 이새끼 약속시간이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애들이 기다리다 지쳐서 걍 집에 갈까 하는데 씹덕이 등장함. 아직도 그 괴랄한 패션이 잊혀지지가 않음 무슨 ㅌㅏ락 1004마냥.... 빨강검정 체크무늬 남방에 은목걸이엿나 군번줄이었나 절그럭절그럭하고 안에 검은 나시에 지 아빠걸 찢어서 쳐입었는지 조오오오온나 헐렁한 찢청에 검은 워커.... 심지어 컬러렌즈도 끼고왔더라.... 한쪽 빨강 한쪽 노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4
이름없음
2019/10/03 23:57:38
ID : Be0pWjgY7bv
0
ㅂㄱㅇㅇ! 고딩때 씹타쿠를 능가한 레전드가 될수있을수도있겠다
5
이름없음
2019/10/03 23:57:41
ID : 9xWklg1Crup
0
오타쿠들 아침마다 모여서 얘기하는거 때매 넘 스트레스받아 듣기싫고 시끄럽고 소리지르고 근데 걔네들은 남이 떠들면 바로 고자질하거덩 ㅋㅋㅋ 지들이 합당한줄알아 장애들
6
이름없음
2019/10/03 23:58:33
ID : vbfXxPa9vvj
0
그리고 당시엔 머리를 길러서 뒷머리만 노오랗게 물들었었음... 머리도 미용사분이 졸다가 자르셨는지 대각선.... 오자마자 하는 말이 무심한듯 싴하게
여어ㅡ
이지랄해서 애들이 씹덕아 너 약속시간이 언젠데 지금 나와??ㅡㅡ 그러니까 하는 말이 에에... 그게ㅡ 하아... 너희들에겐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뭐 대충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거임... 무슨 이세계 왓다갔다하느라 대가리가 돌아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한 40분인가를 기다렸는데....ㅆㅂ 심지어 그때 여름이라 존나 더웠음... 우린 내적으로 열불이 뻗쳤지만 일단 수행평가 점수를 받아야했기 때문에 성질 죽이고 그림 그리러 돌아다녔음. 근데 이새끼 자꾸 옆에서 풍선껌 쳐 부는거야... 씹덕놈 양치도 안했는지 풍선 불때마다 고춧가루가 까꿍하더라 으악 씨1벌!!!!!!!!!!
7
이름없음
2019/10/03 23:59:20
ID : vbfXxPa9vvj
0
헐 맞아....!!! 이 관련된 얘기도 있다 이따가 해줄게!!!
8
이름없음
2019/10/04 00:04:01
ID : vbfXxPa9vvj
0
그렇게 그놈의 처돌아버린 머리만큼 돌아버린 꼭지를 진정시키고 지도 대충 그렸음. 다 그리고 씹떡놈한테 너 늦기도 했고 별로 한것도 없으니까 지도 너가 제출해^^+ 하고 걔한테 맡겼음. 우리가... 우리가 왜 그랬을까.....쒸벌.... 그나마 중학교니 망정이지 고딩이나 대딩이었으면 나 그냥 걔 조지고 깜빵갔다....
9
이름없음
2019/10/04 00:07:31
ID : vbfXxPa9vvj
0
다음날 선생님이 수행평가 제출하세요~^^ 하셔서 다른 애들은 하나둘 돌돌말린 지도를 제출함. 근데 씹딱놈 그냥 의자만 까딱거리고 앉아있는거임. 같은 조했던 남자애 하나가 씹떡아 머해??;; 우리 수행한거 내야지...^^;; 라고 콬콕 찌르니까 그놈이 고개를 45도로 빼딱하게 기울이면서
헤에ㅡ? 난닷테?
이지랄인거야 으앙아ㅏ아아아ㅏㅇㅇㅏㅏ!!!!!!!!!!!!! 존나싫어!!!!!!!!!! 이새끼 지 라노벨은 다챙겨와놓고 우리 수행은 놓고 온거임...지 집에... 결국 우리는 하루 늦게 제출해서 점수 깎였음...
10
이름없음
2019/10/04 00:10:26
ID : vbfXxPa9vvj
0
그래도 괜찮아!!! 수행평가는 발표까지 포함되어있었으니까!!!ㅎㅎ 선생님이 지도를 칠판에 붙여주시면 조장이 나가서 지도 설명하는 것도 있었음. 뭐 여기는 강이 있고 저기있는건 교회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행히 조장은 씹덕놈 아니었기때문에 발표라도 잘하자!! 철수(당연히 가명)야 화이팅!!! 조장 남자애가 나갔음. 그리고 선생님이 돌돌말린 지도를 펴서 칠판에 붙이시는데.....
11
이름없음
2019/10/04 00:15:01
ID : vbfXxPa9vvj
0
분명 우리가 그린 지도는 다른 조들이랑 다름 없는 평범한 지도였는데... 선생님이 편 지도는... 우리게 아닌거임....어 이상하다?? 우리는 건물 이름 다 한국어고 테두리에 붙은 검은 테이프로 안 붙였잖아ㅎㅎ 그렇지 씨발 왜 말이없어 우리꺼 아니잖아ㅠㅜㅠㅠㅠㅜㅜㅠㅜㅠ이새끼 우리 지도를 지멋대로 지 지도로 만들어버린거임.... 아파트나 가게 이름이 싹다 영어도 아닌 라틴어?? 같은걸로 다시 쓰고.. 지딴에는 필기체로 쓴다고 쓴것같은데 난 지도에 벌레 붙은줄 알았음 그리고 테두리도 마스킹인가 절연테이픈가 하여튼 무슨 검은 테ㅇㅣ프같은걸 덕지듹지 붙여놓은거임,....
12
이름없음
2019/10/04 00:18:22
ID : vbfXxPa9vvj
0
그리고 몇몇 가게는 날개도 그려놨더라... 아쿠마 날개...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구석에는 아이도루마냥 갠쥐폭풍 싸인까지 해놈ㅋㅋㅋㅋㅋㅋㅋ크으ㅡㅡㅡㅡ!!!! 씨벌!!!!!!!!! 대동여지도 그린 김정호 씨도 우리지도 보면 무덤에서 일어나서 싸다구 날렸을 것 같았음... 선생님은 우리 지도를 보시더니 음... 지도가... 참 멋지네...ㅎㅎ^^;; 조장은 쪽팔려서 앞을 못쳐다봄.. .자신감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 친구가....ㅠ
13
이름없음
2019/10/04 00:20:04
ID : vbfXxPa9vvj
0
정작 씹덕은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크큭... 이거이거 나의 ART에 많이 SURPRISE한 FACE군... 이딴 표정으로 지도를 자랑스레 쳐다보고있고,... 지금 생각해도 그 짤방중에 이순재 주먹꽉쥐고 부들부들하는 짤 알아?? 그거 자동재생된다... 그게 그 씹덕놈한테 제일 정떨어지는 에피소드였음....
14
이름없음
2019/10/04 00:20:46
ID : vbfXxPa9vvj
0
그리고 아까 5...이 스토리도 있다....ㅎㅎ 자기 싫은 친구들 모여모여~!
15
이름없음
2019/10/04 00:24:20
ID : vbfXxPa9vvj
0
야생의 씹덕은 혼자놀지 않았음...지와 soul이 맞는 친구들 2명이랑 모여 놀았었음... 맨날 무슨 애니 얘기나 하고 그랬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ㅈㄴ 큰소리로 우효옷~~~!!!!! ㅇㅈㄹ했었음.... 존나싫어...;; 그리고 막 지들 라노벨이랑 망가 꺼내서 바꿔보면서 오탁쿠 특유의 제스쳐를 막함... 방방 뛰고 손가락으로 안경다리 잡아서 안경 올리고 손으로 입 틀어막고... 기타등등... 지들은 그러면서 딴 애들이 지들 귀에 거슬리면 존나게 쭝얼거렸음... 아니다 그정도면 중얼거린것도 아님 그냥 거의 대놓고 말했음ㅡㅡ
16
이름없음
2019/10/04 00:24:51
ID : 1xDtg0pVglv
0
ㅂㄱㅇㅇ 과연 레전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17
이름없음
2019/10/04 00:26:58
ID : 5bvcq1B82ml
0
개씹에바레전드다
18
이름없음
2019/10/04 00:29:27
ID : vbfXxPa9vvj
0
하루는 여자애들이 모여서 막 얘기하는게 지들의 심오한 오타쿠 대화에 거슬렸나봄ㅋㅋㅋㅋ씹떡친구 1이 존나 아예 여자애들쪽으로 그 샤프트 꺾기? 그런 식으로 쳐다보면서 아아~~~ 조금 조용히 있어주지 않으려나아~~~??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씹덕친구 2도 지지않고 존나 가오 잡으면서 시끄러워!! 난 여자들이 꺜꺅대면 성질난다고!! 이러는거임... ㅆㅂ 진짜 그 주변 분싸되고... 씹덕2는 죠죠충이었던것같음....ㅆㅂ... 애들 빡쳐가지고 그냥 복도로 나가버리고 지들은 또 하하호호하면서 오타쿠 대화함....
19
이름없음
2019/10/04 00:30:08
ID : vbfXxPa9vvj
0
이거 혹시 반가워요야??ㅠ 첨보는 초성이라....
20
이름없음
2019/10/04 00:34:27
ID : vbfXxPa9vvj
0
근데 또 남자애들이 겜얘기하거나 시끄럽게 떠들면 암말도 못했음... 그게 더 열받았다... 지들 만만하다 싶으면 ㅈㄴ 까대고...ㅡㅡ 그러던 어느날 점심시간에 또 지들만의 오덕 세상에서 떠들고 있었음. 근데 옆에서 후드(내 친구. 후드티를 좋아해서 후드라고 하겠음!)랑 나랑 한 5명정도가 얘기하고 있었음. 근데 또 우리의 목소리가 귀에 거슬리셨는지...^^ 그 죠죠충이 책상에 다리를 턱 올리고는... 어이 여자들ㅡ 시.끄.럽.다.만.? 담배... 이러는거임 진짜 입으로 담배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씨벌..... 하지만 우리는 머래ㅋ 대충 넘기고 계속 하던 얘기 함. 그러더니 씹덕이가 갑자기 우리 쪽으로 오는거임...
21
이름없음
2019/10/04 00:37:10
ID : 5bvcq1B82ml
0
난입 미안한데 보고있어 의 초성이얌
22
이름없음
2019/10/04 00:37:56
ID : vbfXxPa9vvj
0
그러더니 짝다리 짚고 예의 그 45도 각도를 유지하며 우리를 내려다보며 시끄럽다고 했잖아ㅡ 이지랄.... 워 넘 무섭다 저 쫌 지린듯~~~!^^ 하지만 이새끼는 몰랐음 후드의 남친이 서열0위 일찐이고 울반에 있었다는 것음... 일찐이라는건 농담이지만 진짜 애가 곰같음...덩치가 좀 크고 인상이 험악하지만 착한친구임. 근데 그 곰탱이가 반 뒷편에 있는 사물함에서 놀고 있었고 자기의 사랑스러운 여친에게 성질내는 씹덕놈을 가만둘리가 없었음^^
23
이름없음
2019/10/04 00:38:12
ID : vbfXxPa9vvj
0
ㅋㅋㅋㅋㅋ그렇구낭 ㄱㅊ아~! 땡큐땡큐
24
이름없음
2019/10/04 00:40:11
ID : vbfXxPa9vvj
0
곰팅이가 성큼성큼 그놈에게 다가가서 야 니 왜 후드한테 지랄인데?ㅡㅡ 하니까 찍소리 못하고는 이번만 봐준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지자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오충새뀌... 후드도 ㅈㄴ 욕했음 왜 여자애들한텐 지지랄 다하면서 남자애들 앞에선 꼼짝도 못하냐고ㅡㅡ 그런놈들 ㅈㄴ 싫었음...ㅡㅡ
25
이름없음
2019/10/04 00:43:25
ID : 5bvcq1B82ml
0
ㅋㅋㅋㅋ....같은 오타쿠인게 쪽팔린다 증말
또 없엉?
26
이름없음
2019/10/04 00:43:49
ID : vbfXxPa9vvj
0
그놈... 평소에 굉장히 대본처럼 살았었음.... 뭔가 힘든일이 있는 날이면 주댕이로 터벅...터벅... 밥먹을때도 맛있으면 턱에 엄지검지 세워서 v자로 대고 으음... 필기하다가 한글자 틀리면 쿠소... 빡치는 일 있으면 부들부들... 지가 뭔가 자랑스러우면 코쓱... 딴지걸면 애니에서 갓 튀어나온것마냥 손을 척!! 하면서 5252, 그건 아니지!... 집갈때 가방 싸면서 뒤적뒤적... 만약 영유아들을 걔 주변에서 키웠으면 의성어 의태어는 기가 맥히게 마스터했을거임...
27
이름없음
2019/10/04 00:44:09
ID : vbfXxPa9vvj
0
걱정마... 슬프게도... 아직 많아....ㅎ
28
이름없음
2019/10/04 00:44:49
ID : vbfXxPa9vvj
0
나도 지금은 죠죠 보는데... 자꾸 그 씹떡들 생각나서 괴로움ㅠ 나도 오덕이지만 그렇게 사회성 떨어지는 짓은 안함.....ㅠㅜㅜㅠ
29
이름없음
2019/10/04 00:45:05
ID : vbfXxPa9vvj
0
아 맞다 우리 중학교때 축제 스토리도 있다.... .
30
이름없음
2019/10/04 00:45:48
ID : 5bvcq1B82ml
0
ㅅㅂㅋㅋㅋㅋ 풀어줘 나 기대중이야
31
이름없음
2019/10/04 00:48:10
ID : vbfXxPa9vvj
0
대학교처럼은 아니고 그냥 작게? 축제 행사 한 적이 있었음. 반마다 부스 만들어서 체험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음식도 팔고, 저녁에는 간단하게 무대 설치해서 공연도 하고... 우리 반도 당연히 기대에 부풀어 신나게 떠들었음. 부스 뭐할지 신청도 받고. 닌텐도 위 가져와서 게임방을 만들자, 아나바다같이 안 쓰는 옷이나 물건을 팔자, 그리고 씹덕놈의 메이드 카페;; 당연히 기각됨 씨벌룸아^^ 암튼 그래서 결정된게 핫도그 집이었음
32
이름없음
2019/10/04 00:51:10
ID : vbfXxPa9vvj
0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애들이 한 일곱여섯?? 정도 한줄로 섬. 그리고 공장 컨베이어 벨트처럼 빵에 쏘세지, 위에 쏘쓰, 포장, 스티커, 그림 머 이런 식으로 전달해주는 방식. 재밌었다ㅎㅎ 근데 이씹덕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적극참여한거임... 님아...;; 그놈은 무난한 포장지에 그림그리기였음. 다른반 애들이나 1학년 애들이 와서 핫도그 받으려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가 그놈 그림을 보니 표정이 싸해지기 시작함....
33
이름없음
2019/10/04 00:53:57
ID : vbfXxPa9vvj
0
이새끼 지 쪼대로 애니캐릭터를 그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림도 개빻음 여캐가 홍조 띄우고 다리 w자로 앉아있거나 수줍게 손가락 뺨에 대고있고...우리의 피땀 핫도그가 오탁후한테 더렵혀짐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그리고 심지어 매직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게 포장지를 통과해서?? 라고 해야하나 그 매직이 포장지 뚫고 핫도그에도 묻은거임ㅠㅜㅠㅜㅜㅠ아쓔1발 핫도그 햄속까지 더렵혔다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34
이름없음
2019/10/04 00:54:04
ID : 5bvcq1B82ml
0
ㅋ..ㅋ.ㅋ......아냐...그러지마...왜그러는지 몰라도 그러지 말라고 하고싶다
(+혹시 내가 난입하면 기분나빠 레주야..? ㅠㅠ
35
이름없음
2019/10/04 00:56:10
ID : vbfXxPa9vvj
0
그나마 다행인건 한 3개쯤에서 그걸 눈치챈거... 결국 애들한테는 핫도그 새로 만들어주고 씹덕아 이건 우리가 할테니까 다른데 좀 구경해ㅎㅎ(꺼져 씨밸룸아ㅡㅡ)하며 대신 바꿔줬다... 덕분에 친구들은 축제 제대로 보지도 못함.,.ㅠ 고맙다 shibalnoma^^ 그리고... 저녁이 되자 운동장에 있던 무대에 불이 켜지고 애들이 하나둘씩 모임...
36
이름없음
2019/10/04 00:56:57
ID : vbfXxPa9vvj
0
아냐아냐!! 혹시 지금도 스레 보면서 난입하는거 걱정하는 친구들 있으면 걍 난입 해도돼!! 다같이 얘기하는 느낌들고 좋지 머~!
37
이름없음
2019/10/04 00:57:32
ID : 5bvcq1B82ml
0
ㄱㅅㄱㅅ ㅠㅠ♥
진짜 레전드 씹덕이다 나 추천 눌렀음
38
이름없음
2019/10/04 01:01:53
ID : vbfXxPa9vvj
0
그리고 애들의 숨겨진 끼를 마구마구 발산함. Tears 존나 잘부른 애부터 파워댄스로 무대를 뒤집은 후드와 친구들, 피아노로 중딩들의 걤성을 자극시켜준 ㅇㅇ중 베토벤까지... 하지만 그 친구들은 그저 씹떡의 무대를 장식해준 것 뿐이었다... 사회자가 와~~~ 정말 멋!!찐!! 무대였네요~~~*^^* 자 이제 마지막을 장식할 대.망.의 무대입니다!! 박씹덕 친구가 노래를 준비했다는데요~~~~??
넹????????????????????
이새끼 쥐도새도귀신도 모르게 마지막 무대에 선거임!!!! 리허설도 안했는데!!!!!!!!!!???!?! 우리들은 일동 경악했고 아직 이 씹덕의 존재를 잘 모르던 다른반 친구들과 1학년 애들은 마냥 박수침....ㅋ..ㅋㅋ.....
39
이름없음
2019/10/04 01:02:24
ID : vbfXxPa9vvj
0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40
이름없음
2019/10/04 01:03:36
ID : 5bvcq1B82ml
0
아 젠장 제발 보카로 노래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41
이름없음
2019/10/04 01:06:30
ID : vbfXxPa9vvj
0
그놈의 무대패션은 한혜진 언니의 롱다리로 걷어 차였을거임. 검은 비니에 쥐디 헕브레이커마냥 검은색으로 눈 주위에 상처처럼 그리고 빠빠빨간맛 컬러렌즈에 검은 피어싱 심지어 입술도 검정인가 찐보라로 하고 어디서 고난과 역경을 겪고 왔는지 개판오분전 찢어진 흰 반팔에 싸이도 으 이건좀;; 할 나팔바지에 맨발.... 손목에는 금색 팔찌를 절그럭거리며 무대에 오름.... 오 와우... 충격적인 비쥬얼에 주변은 웅성거리기 시작함.... 근데 너희도 알지? 친하든 안친하든 아는애가 저딴짓하면 괜히 내가 쪽팔린거....진심...진심 쪽팔렸음....진심....쒸이불...., ..,
42
이름없음
2019/10/04 01:09:18
ID : vbfXxPa9vvj
0
그리고는 노래가 흘러나옴.. ., 오she엩 테요옷 쉬 햇테요 손노 shi쿠뮈오...,. 이 노래는 나도 알고 있었음....도쿄구울 노래.... 아까까지 웃고있던 애들도 급벙찜... 사회자도 급벙찜.... 하지만 무대 위에 씹덕은 흔들리지 않음 자신의 발끝에서부터 가오란 가오는 죄다 끌어올려 노래를 부름.... 존나 간드러지드라... 이 노래 아는 친구들은 알거임... 그 하이라이트 미친고음 유레테 유간다 세카이니 그거... 그게 다가올수록 토쏠림과 기대감이 몰려왔음ㅋㅋㅋㅋㅋ
43
이름없음
2019/10/04 01:11:24
ID : vbfXxPa9vvj
0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부르는데!!!!!!!!!!! 와 나는 누가 옆에서 쐬 긁는줄 알았다 목소리가 마치 지킬 앤 하이드처럼 갈라지기 시작함... 하지만 그는 열정적이었음... 목소리가 갈라지든... 눈에 있던 그림이 흘러 내리든... 열정적이었음...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 그놈은 무릎으로 털썩 주저 앉더니 마이크를 애절하게 바닥으로 툭....떨어뜨림... 이새끼야 마이크가 니 몸값보다 비싸!!!!!!!!!!!!!!!!
44
이름없음
2019/10/04 01:13:42
ID : vbfXxPa9vvj
0
사회자 언니가 정적 속에서 힘겹게 입을 염... 아까의 그 텐션은 어디갔는지....ㄴ, 네... 멋찐 무대 보여준 우리 씹덕 친구한테......바 박수...^^;; 마음이 아프더라 씨불.....ㅠㅜㅠㅠㅜ그리고 그 새끼는 인기상을 받게됨.... 왜인지는 모름 인기상을 빙자한 불쌍상이었던것 같음...... 하지만 지는 자랑스러웠는지 시크하게 손을 흔들며 마이크에 대고 야레야레...ㅡㅡ 이지랄을 떨었다.... 그래 축하해....ㅎㅎ...^^
45
이름없음
2019/10/04 01:15:07
ID : vbfXxPa9vvj
0
그리고 이새끼 사회성이 떨어져서 뒤졌는지 진짜 말을 존나 막했음 얘는 뇌로 딸기쨈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었나???? 싶을정도로
46
이름없음
2019/10/04 01:18:49
ID : vbfXxPa9vvj
0
우리 반에 동성커플이 있었음. 걔네들도 딱히 숨기진 않았음.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것은 남녀든 남남이든 여여든 다 똑같다는 멋진 친구들이었음bb 근데 씹떡놈 눈에는 그들의 숭고한 사랑이 그저 19페이지 야망가로밖에 안 보였는듯.... 하루는 점심을 와랄라 처먹고 친구들과 개콘 얘기하면서 반에 가고 있었음. 근데 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한거임.
47
이름없음
2019/10/04 01:19:36
ID : 0oHva2q2MnS
0
보고있어! 세상ㅇ에 어떻게 씹덕도 완전 씹덕이랑 상종했구나 스레주....
48
이름없음
2019/10/04 01:21:28
ID : vbfXxPa9vvj
0
커플중 한 여자애가 울고 있었고, 다른 한명은 씹덕새끼한테 존나 화를 내고 있는 것이엇음... 진짜 곧 때릴것같이 화냈음.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저 씹딱놈이 쟤네 잘 놀고 있는데 가서 안경을 코난처럼 척 올리고는 레즈끼리 진짜 ㄱㅏ위1치기 하냐고 물어본거임 씨발;; 이새끼 진짜 또라이새끼였음;;
49
이름없음
2019/10/04 01:25:14
ID : vbfXxPa9vvj
0
막 사랑하는 사이면 해본거 아니냐고 손톱이 너무기네 마네 그래서 누가 공이네 수네 이지랄을 떨었다는거임.... 한명은 충격받아서 울고 다른 한명은 이 개새끼가 처도랏나!!!!!!!! 하면서 화낸거였다..... 그놈은 그냥 사랑하는 애들을 야망가 주인공 1,2로밖억 안보는것 같았음.... ㅆㅂ 진짜 개더럽더라.... 그런데도 또 여자애들이라 무시한건지 빼딱하게 서서는 부끄러운거야~? 이지랄......아 제발 지쟈스!!!!!!!!!!!!!!! 지 눈깔에 달린 오타쿠 필터에는 에엣ㅡ? 씹덕킁 그런걸 물어보는건 실례라굿!! 바보 아냐ㅡ?! 이정도로 생각한듯...
50
이름없음
2019/10/04 01:27:50
ID : 5bvcq1B82ml
0
아..ㅅㅂ.......ㅅ1ㅂ 이건 씹떡 까는 스레가 아니고 미친놈 까는 스레였어야 해
기껏해야 트위터에 미친 부녀자정도 생각하고 들어온 내가 부끄럽다;; 내 상상력이 고작 그정도라니;;
51
이름없음
2019/10/04 01:27:58
ID : vbfXxPa9vvj
0
결국 걔는 빡쳐서 씹덕을 개패기 시작함. 진짜 발로 까서 넘어뜨리고 차고, 때리고 책 던지고....그 와중에 기억나는건 그 씹덕놈한테 던진 책이 내꺼였다는것....하지만 화는 안났음 그 씹덕놈이 한짓이 너무 열받아서... 울고있던 애는 때리던 애를 막음... 마음약한 친구라 남 때리는거 싫어했거든... 그래도 그색기는 맞아야한다구!!!!!!!!! 그리고 조금 있다가 선생님이 오심...
52
이름없음
2019/10/04 01:28:24
ID : vbfXxPa9vvj
0
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그쪽이 더 나았을지도 몰러.....
53
이름없음
2019/10/04 01:32:13
ID : 5bvcq1B82ml
0
그러게..
난 내가 너무 씹덕같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앞으로 그딴 고민 말고 잘 살아야 겠다...응........
54
이름없음
2019/10/04 01:32:37
ID : vbfXxPa9vvj
0
근데 타이밍이 넘 나빳다... 선생님이 보신건 뚜까맞고있는 씹떡과 때리던 여자애였던거임.... 말리던 애가 설명을 했지만 그 쌤은 좀....동성애는 니가 좋은 남자를 못만나서 그래~~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이라... 결국 씹덕이도 잘못했지만 친구를 때린것은 잘못이다라는 판결을 받았고 씹덕이는 사과 한마디((심지어 존나 진정성 없이 쿨싴척 쩔게 미안. 이게 끝이었다;;))로 끝났고 말린 애는 꾸중과 동성애 갱생교육;; 듣고 끝났지만 때린 애는 반성문에, 씹덕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부모님 소환까지 당함... .
55
이름없음
2019/10/04 01:36:10
ID : vbfXxPa9vvj
0
근데 부모님은 이친구가 동성애자인걸 몰랐던거임;; 결국 걔 부모님 보는 앞에서 커플은 깨졌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이며 어ㅉㅓ구 저쩌구 하고 헤어짐... 학교에서 몰래몰래 잘 만나긴 했지만... 그래도 좆같았음.... 시비는 씹덕새끼가 먼저 걸었는데 그친구는 그새끼 안경값도 물러줬단말임....ㅡㅡ ㅆㅂ 그 씹덕은 그날이후 존나 적폐 대상이 됨 하지만 정작 지는 상관없었는듯 원래 노는 애들은 씹덕 2와 죠죠충뿐이었고 지는 고고한 한마리의 wolf였기 때문에....ㅆㅂ...ㅡㅡ;;
56
이름없음
2019/10/04 01:36:31
ID : 5bvcq1B82ml
0
아 ㅅㅂ 존나빡친다 나도 성소수자라서 그런가...걍 쌤도 싫고....그 씹덕은 빨리 어디 무인도로 사라졌음 좋겠고..
57
이름없음
2019/10/04 01:37:21
ID : zfapQpSLhB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8
이름없음
2019/10/04 01:41:25
ID : vbfXxPa9vvj
0
이새끼땜에 내 핸드폰도 망가졌었음.... 당시 내 폰은 코비F라는 폴더폰이었는데 정말 힘들게 얻은거라 애쥐중쥐했음. 근데 이 씹덕놈이 뒤에서 나랑 부딪혀서 폰 떨군거임....ㅆㅂ 우리학교는 1층 바닥이 대리석같은거였는데 내 폰은 모가지와 몸통이 처참하게 뽀사짐.... 산지 3달 남짓됫떤걸로 기억함.....ㅡㅡ 내가 아 쓰바!!!!!!!!!!!! 이러니까 그새끼갘ㅋㅋㅋㅋㅋㅋ어이어이, 여자아이의 입에 그런 험한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핫 이지랄인거야 이ㅞ끼가 진짜!!!!!!!!!!!!!!!!!진짜 정확하게 핫 이랫음 니가 f(x)야 핫썸머야???????
59
이름없음
2019/10/04 01:42:02
ID : vbfXxPa9vvj
0
야 그딴소리 하지도 말아.... 그리고 이런걸 어떻게 까먹냨ㅋㅋㅋㅋㅋㄲㅋㅋㄲ
60
이름없음
2019/10/04 01:42:53
ID : vbfXxPa9v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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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폰은 수리 맡기고,.. 부모님한텐 걍 내가 떨궜다 했음...ㅆㅂ맘같아선 돈뜯어내야지 했지만... 걔랑 상종해야 한다는게 더 싫어서....
61
이름없음
2019/10/04 01:45:58
ID : 5bvcq1B82ml
0
너 레주한테 너무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없음
2019/10/04 02:01:36
ID : Y61wttirs6Y
0
웃기다가도 그냥 또라이도 아니고 강약약강 찐따라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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