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전남친 깔게 (44)
2.때리고싶은 사랑니를 까보자 (9)
3.~러, 장르 등의 은어를 까는 사람을 깐다 (36)
4.. (2)
5.. (1)
6.시험 치고 성적 난리 치는 애 깐다 (1)
7.친구 같지도 않은 친구 (2)
8.성격 더러운 씹인싸한테 집요하게 괴롭힘 당해본 적 있어? (7)
9.페북충 새끼들 까자 (1)
10.한국 발라드 깐다 (7)
11.내 엄마의 친엄마란 작자, 즉 외할머니를 좀 까겠다 (5)
12.매우 개같았던 관캐랑 인간 한명 깜 (1)
13.내굿즈 찢은 언니 시밤바같은년 (4)
14.예전에 같은반이었던 오타쿠 깐다 (62)
15.영화관 진상 (15)
16.영화관 폰딧불이 까는 스레 (3)
17.앤오님 까는 스레... (16)
18.자신의 화장품을 막쓰는것들을 까자 (3)
19.내물건 허락없이 ㅣ 쓰는애들 깐다 (2)
20.언니 깐다 (1)
1
이름없음
2019/10/05 20:32:45
ID : e6ksqjimFha
0
옛날 일은 아니야. 혹시라도 지금 나이는 묻지 말아줘 보고있으면 말해줘
2
◆BvxClDwJV84
2019/10/05 20:35:01
ID : e6ksqjimFha
0
인증코드 달게 이 얘기를 하려면 내 초딩때로 거슬러 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일단 얘기해볼게 얘는 6학년때 2학기깨 사겼던 애고 12-1월 사이에 헤어졌어 헤어지고 난 후에도 꽤 괜찮게 지냈어
3
이름없음
2019/10/05 20:37:02
ID : JQsryZdB9ii
0
보고있다
4
◆BvxClDwJV84
2019/10/05 20:37:50
ID : e6ksqjimFha
0
걔는 사귀기 전에도 약간 이상한 애였는데 걔가 전학온 애였어 음 나랑 다른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게임하다가 내 폰이 그때 안좋아서 튕긴 적이 있었는데 카톡으로 욕하더라 음 지버리고 튀었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욕했고 그때 짝남이었던 애가 풀어줬지 (지금은 내 친한 친구랑 사귀고 있더라 ㅎ;) 사귀기 전에 포기했었어 걔 좋아한상태로 사귄거 아니양
5
◆BvxClDwJV84
2019/10/05 20:39:10
ID : e6ksqjimFha
0
어쨋든 뭐 사귄건 자세히 얘기 안할게 헤어지고 나서도 게임하고 그런 사이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게임하다가 좀 심하게 싸웠고 서로 잘못한 상태였어 사과까지 했구. 싸우고 나서 걔가 뭔 약을 처먹는다고 하더라 뭐였더라 기억 없애는약?
6
이름없음
2019/10/05 20:39:40
ID : JQsryZdB9ii
0
그걸 갑자기 왜먹엉
7
◆BvxClDwJV84
2019/10/05 20:41:18
ID : e6ksqjimFha
0
중1 새학기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걔한테 갑자기 카톡이 왔어 “누구세요?” 그 카톡 보고 딱히 좋은 사이도 아니었는데 장난치는줄 알고 뭐라고 했더라 조금 기분 나쁘게 했던거 같아. “?” 이렇게 먼저 보내고 굳이 알필요가 있냐는 듯이 말했던거 같아 나중에 나오겠지만 사과했어
8
◆BvxClDwJV84
2019/10/05 20:42:08
ID : e6ksqjimFha
0
모르겠어 엄청 심하게 싸우다가 지가 빡친다고 약이름 대면서 이거 먹을거니까 니도 먹을래? 이러다가 연락 끊겼어.. 다시 생각하니까 미친놈이네
9
◆BvxClDwJV84
2019/10/05 20:42:51
ID : e6ksqjimFha
0
그러다가 걔가 갑자기 자기 친구를 초대했어 그리고 난 저년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둘이 전화하더라.
10
◆BvxClDwJV84
2019/10/05 20:43:29
ID : e6ksqjimFha
0
카톡으로도 조금 말했는데 내가 본 바로는 저년이 니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주고 먹튀한 년이다 이런 식으로
11
◆BvxClDwJV84
2019/10/05 20:44:17
ID : e6ksqjimFha
0
근데 난 저거 진짜 억울해 난 크리스마스 한참 전이라 줄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걔가 줘서 나도 2일뒤에 줬단 말이야
12
◆BvxClDwJV84
2019/10/05 20:44:53
ID : e6ksqjimFha
0
그래서 김치년 된장년 짐승만도 못한년 이러면서 둘이서 날 많이 욕하더라
13
이름없음
2019/10/05 20:44:54
ID : JQsryZdB9ii
0
크리스마스 선물 ?
14
◆BvxClDwJV84
2019/10/05 20:45:05
ID : e6ksqjimFha
0
잠만 캡쳐본이 있었던거 같은데 찾아보고올게
15
◆BvxClDwJV84
2019/10/05 20:45:36
ID : e6ksqjimFha
0
웅 크리스마스 당시에 사겼었어
16
◆BvxClDwJV84
2019/10/05 20:45:54
ID : e6ksqjimFha
0
말을 횡설수설 하는거 같은데 이해 안되는건 말해줘!
17
◆BvxClDwJV84
2019/10/05 20:49:14
ID : e6ksqjimFha
0


18
◆BvxClDwJV84
2019/10/05 20:49:40
ID : e6ksqjimFha
0
카톡 테마 구려도 이래해줘.. ㅎㅎ
19
◆BvxClDwJV84
2019/10/05 20:50:40
ID : e6ksqjimFha
0
암튼 그러다가 내가 걔보고 그럼 니가 준 선물 돌려줄테니 가져가라. 하고 걔가 ㅇㅋ 이랬어
20
◆BvxClDwJV84
2019/10/05 20:51:09
ID : e6ksqjimFha
0
다음날에 걔가 찾으러 왔고 난 걔얼굴 꼴도 보기 싫어서 친구한테 전해달라고 했어
21
◆BvxClDwJV84
2019/10/05 20:52:19
ID : e6ksqjimFha
0
다음교시 쉬는 시간에 와가지고 내가 돌려준 선물 나한테 던졌어 (다이어리였어) 그러고 개김치년 이러면서 욕 많이하고 왜 니가 직접 안전해주고 그러냐 이러면서 교실 문 세게 닫고 나가더라
22
◆BvxClDwJV84
2019/10/05 20:52:54
ID : e6ksqjimFha
0
진짜 막막했어 새학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우리반에 거의다 내가 모르는 애들 뿐이어서 친구도 없었거든. 그냥 펑펑 울었던거 같아
23
◆BvxClDwJV84
2019/10/05 20:54:13
ID : e6ksqjimFha
0
내가 막대걸레 청소당번이라 여자화장실이 걔네반 옆에 있거든 좀 멀어.. 거기 가면 걔랑 걔네 무리랑 항상 계단에 앉아서 놀아서 거기 가면 내가 마주칠수 밖에 없었어
24
◆BvxClDwJV84
2019/10/05 20:54:34
ID : e6ksqjimFha
0
나 잠만 피자먹고 올게
25
◆BvxClDwJV84
2019/10/05 21:15:40
ID : e6ksqjimFha
0
나 왔어 양치하면서 적어볼게
26
이름없음
2019/10/05 21:16:42
ID : e6ksqjimFha
0
암튼 화장실 갈때마다 걔를 항상 마주쳐야했고 친구도 없어서 혼자갔어
27
◆BvxClDwJV84
2019/10/05 21:17:31
ID : e6ksqjimFha
0
걔가 나를 보면 수군 거리는것도 아니라 그게 김치년이다! 이러면서 지 친구들끼리 킥킥거리고 나는 꼴에 세보일려고 중지손가락 들고 화장실가고
28
◆BvxClDwJV84
2019/10/05 21:18:52
ID : e6ksqjimFha
0
그러다가 친구도 몇 사귀고 너무 힘들어서 위클래스 갔어 나는 위클래스 추천안해 상담하니까 다 말하고 다니더라
29
◆BvxClDwJV84
2019/10/05 21:20:40
ID : e6ksqjimFha
0
진짜 좀 많이 울면서 상담했어 한시간 내내 너무 답답하고 서러웠던게 뭐냐면 쌤이 자꾸 걔도 오해한게 있을거다 라면서 오해얘기밖에 안하는거야 나는 분명 걔한테 아니라고 해명도 다했어
30
◆BvxClDwJV84
2019/10/05 21:21:21
ID : e6ksqjimFha
0
암튼 그러다가 나와서 집가서 무진창 울었지 글로 쓰니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진짜 저때 너무 힘들었어.
31
◆BvxClDwJV84
2019/10/05 21:22:01
ID : e6ksqjimFha
0
그러다가 내 친구한테 메시지 오더라 걔랑 같은 학원 다니는 애였는데
32
◆BvxClDwJV84
2019/10/05 21:23:18
ID : e6ksqjimFha
0
난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한테 걔가 스레주 김치년이라고 까고다닌대. 진짜 난 처음으로 사람을 죽여버릴까 생각했던거 같아 나도 어렸으니까 그냥 무심코 던진 말에도 상처 받고
33
◆BvxClDwJV84
2019/10/05 21:24:38
ID : e6ksqjimFha
0
그날 저녁에 걔한테 카톡오더라 미안하다고 나는 미안하다고 해서 이 상황이 다 정리되는게 너무 싫었어 하지만 답답한 나는 그냥 나도미안 이러고 끝났고
34
◆BvxClDwJV84
2019/10/05 21:26:09
ID : e6ksqjimFha
0
몇주 지나다가 걔랑 학원 같이 다니는 여자애를 담이 라고 부를게 중학교 가서 애들이랑 많이 싸운거 같은데 담이가 내 험담을 하고 다녀서 따졌어 그러고 담이가 학원가서 걔랑 나보고 변태라면서 깠나봐
35
◆BvxClDwJV84
2019/10/05 21:26:57
ID : e6ksqjimFha
0
그러다가 또 싸우고 뭐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중학교때 나 진짜 많은 일이 있었네
36
◆BvxClDwJV84
2019/10/05 21:28:59
ID : e6ksqjimFha
0
그사건은 끝나고 내가 전남친 (동이라고 부를게) 사건? 이후로 좀 많이 힘들어했었어 걘 사과도 그냥 “ 내가 오늘 화내고 욕한거 미안” 이런식으로 했거든
37
◆BvxClDwJV84
2019/10/05 21:29:52
ID : e6ksqjimFha
0
진짜 나 너무 답답하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걔한테 먼저 톡을 해서 정말 미안한데 나한테 제발 제대로 다시 사과해줘. 라고 보냄ㅅ어
38
◆BvxClDwJV84
2019/10/05 21:30:47
ID : e6ksqjimFha
0
걔는 지금 갑자기 이런톡이어ㅏ서 이러면 내가 어떻게 생각할거 같냐고 그러고 나는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난 너한테 진심이 담긴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싶다고 했어
39
이름없음
2019/10/05 21:32:00
ID : e6ksqjimFha
0
나는 동이한테 진짜 그 사건 이후로 내가 너무 힘들게 지냈다 이런식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사과 다시 한번 제대로 받고 싶다고 했어
40
◆BvxClDwJV84
2019/10/05 21:33:15
ID : e6ksqjimFha
0
동이는 물론 욕하면서 ㅎㅎ ㅅ발 나는 안힘든줄 알았냐 ㅈㅎ도 하고 약 처먹고 니만 힘들었는줄 아냐 이러다가 부모님 욕 많이 먹고 차단당했어
41
◆BvxClDwJV84
2019/10/05 21:35:45
ID : e6ksqjimFha
0
또 어떻게 잘 풀어서 제대로된 사과를 받았지만 걘 진심이 아니었어서 아직까지 걔 우연히 보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이상 내 얘기는 끝이야 너무 재미없네
42
이름없음
2019/10/05 23:42:58
ID : oIE5WkpU1xx
0
학교폭력으로 신고했어도 될거같았네, 그 남친으로 인해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이유없는 질타에 너도 선물 줬다며, 너도 그러면 돌려받아야지 그리고 걔가 다이어리 왜 직접 안주냐고 지랄하면서 김치년 거렸을때 어이없다는 듯이, 하? 야 너도 존나 받아놓고 왜안뱉냐? 이러지
43
이름없음
2019/10/05 23:43:42
ID : oIE5WkpU1xx
0
그런 또라이같은 애 다시 안만나길 빌게 스레주 화이팅해 아무리 봐도..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 너무 움추러든거 같아.ㅠ 힘내
44
◆BvxClDwJV84
2019/10/06 22:28:54
ID : e6ksqjimFha
0
다들 고마워 ㅎㅎ 걔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친분이 있어서 내가 엄마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다 지난걸 왜 이제 얘기하냐고 해서 조금 많이 속상했었던 기억이 있었어 혹시라도 질문있으면 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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