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6 14:30:04 ID : y1AY9wIMrxU 1
입을 옷이 없고 책값 이런걸 걱정하는게. 인강들을 테블릿 하나 갖고싶어서 중고매장 기웃거리는게 좆같고.
2 이름없음 2019/10/06 14:30:33 ID : y1AY9wIMrxU 0
돈 걱정 안하고 공부할 때 필요한 거 사고 싶다. 필기구 사는데 볼팬 하나에 6000원 하는거 다들 아무생각 없이 사던데. 나는 왜 편의점에서 일이천원 쓰는 것도 아까워서 손 떨리지.
3 이름없음 2019/10/06 14:30:48 ID : y1AY9wIMrxU 0
아디다스 필라 옷 신발 돈 걱정없이 사는 거 보면 너무 열등감 들고. 애들 필라 옷 입고 다닐때 나는 메이커도 없는 초딩 옷 입고다니고.
4 이름없음 2019/10/06 14:31:15 ID : y1AY9wIMrxU 0
테블릿 없어서 학교에서 몰래 휴대폰으로 인강듣는데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듣는게 진짜 좆같다. 노트북 없는 사람은 인강도 듣지 말라는 건가 싶고.
5 이름없음 2019/10/06 14:31:37 ID : y1AY9wIMrxU 0
아그래 나보다 가난한 사람 널렸겠지. 근데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거지. 누가 나한테 옷이랑 태블릿 좀 선물해줬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19/10/06 14:31:57 ID : y1AY9wIMrxU 0
내 통장이랑 수중에 돈 얼마나 있는지 맨날 생각하고 있는 것도 짜증나고.
7 이름없음 2019/10/06 14:32:59 ID : y1AY9wIMrxU 0
내 밑으로 들어가는 책 값도 아깝고 급식비도 너무 아까워서 신청안했어. 옷 살 돈 없어서 맨날 옷 3-4벌 갖고 돌려입는 것도 쪽팔려. 숨막힌다.
8 이름없음 2019/10/06 14:33:32 ID : y1AY9wIMrxU 0
앞으로 더 힘들어진데. 돈이 더 없을거래. 난 희망도 없어. 사람은 기대와 희망으로 사는 거 아닌가? 그럼 나는 뭘로 살아야하지.
9 이름없음 2019/10/06 14:33:45 ID : y1AY9wIMrxU 0
누가 나한테 돈 좀 줬으면 좋겠다. 100억 이런거 말고 그냥 테블릿 하나 살 돈.
10 이름없음 2019/10/06 14:34:21 ID : y1AY9wIMrxU 0
나 옷 한 벌 살 돈 있어. 근데 거기에 써도 되나싶어. 그래서 못 사.
11 이름없음 2019/10/06 14:34:53 ID : y1AY9wIMrxU 0
뭐 먹는데 쓰는건 내가 맨날 그러는 것도 아니고..진짜 봐줘라. 난 그것도 손 떨면서 쓰니까. 불쌍해서라도 봐줘라..
12 이름없음 2019/10/06 14:36:09 ID : y1AY9wIMrxU 0
폴더폰 5년째 쓰고있는 동생 휴대폰도 사주고..
13 이름없음 2019/10/06 14:39:16 ID : y1AY9wIMrxU 0
동생아 누나 돈 없어서 배달음식 못 먹는거야.. 이거라도 아끼자 제발..
14 이름없음 2019/10/06 14:56:59 ID : irvxyIMjg1C 0
정말 공감간다... 미래가 정말 막막하고 그렇지? 이제부터라도 너만을 위해서 쓰는 게 어떨까 나에게 주는 선물 이런식으로. 사소한 거라도 괜찮으니 정신적으로라도 우리가 좀 자유로워지면 좋겠어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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