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발 만으로 표현하는공간 (296)
2.ㅋ (1)
3.나 이런 친구 너무 싫어ㅜㅜ (3)
4.지금 뒷담까고싶거나 짜증나는 사람 다 들어와봐 (28)
5.지밖에 모르는 친구 (2)
6.'스쳐' 지나가거나 재수없는 변태 깐다. (8)
7.26층 사람 화나네? (1)
8.ㅅㅂ 세종시에서 이상한 변태 할아범 때문에 걱정되어 써본다 (22)
9.아 시발 (2)
10.해외 아이피 차단 진짜;; (1)
11.내 전남친 전전남치 전전남친의 룸메 까본다. (23)
12.동성애자 반대자들 깐다 (3)
13.왜 자꾸 나를 검열하는지 모르겠어 (19)
14.아버지 술주정하면 적는스레(개입가능) (8)
15.영화 조커와 그 영화에 과몰입하는 애들을 깐다 (25)
16.가격에 비해 퀄이 매우매우 낮은 커미션을 욕해보자 (8)
17.내로남불 쩌는 룸메 깐다 (3)
18.예술에전당 모차르트카페 면접 보던 주인장년 깐다 (1)
19.언더테일 팬덤 깐다 (30)
20.미자가 담배사다 걸린걸 왜 편의점이 책임져ㅡㅡ (30)
1
이름없음
2019/10/09 17:02:06
ID : timMrBvwoJS
0
재 곧내
혹시 이런사람있어? 일딴 나 먼저 썰풀께
아직도 기분이 조금 더럽거든. 10월 3일 광화문에 있었던 일이야
그날 사람 구경좀(매우 깔릴뻔) 한 일들이 많았지만 맛있는걸 먹기위해서 전진 하다가 끼었지.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당하기전에 갑자기 빈혈이와서 몸이 안좋았거든.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암튼 내가 욕은 잘 안하는 편인데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어.
전진하다가 앞으로도 못가고 뒤로 옆도 못가는 상황인데 내 몸 엉덩이 사이에 뭔가 '딱딱한 감촉'
이 느껴진거야. 아픈데 되게 느낌이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부모님께서 사람 많아서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자고 하고 들어서 옆을 봤는데 왠 미친 중년 아저씨가 말없이 지나가더라.
.... 아.. 기분탓인가 했는데 나보다 키도 크고 그래서 엉덩이 사이가 뭔가 되게 불쾌했어
생각이 스쳐 지나가자 그게 남자의 '성기'라는걸 알게됬고 시발 기분 매우 좆같았다. 사람들많은데
에서 아파서 비명 못지르는데 빠져 나오고 난뒤 몸이 좋아졌더라고. 이걸 계속 더럽게 생각했어.....
만약에 부모님이 다른곳으로 안가고 계속 서있었으면 난 그 자리에서 뭣도 모르고 더 당했을꺼라고
생각된다.. 지금 생각해봐도 존나 기분 더럽고 시발 더러운데 죽이고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어.
욕해서 다들 미안해. 너무 당황스럽고 짜증이 나서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그뒤로 남자절반은 피하게됬어. 광화문 사람 엉첨 많았고 물건도 함부로 들수가없어서 기분이이상해..
2
이름없음
2019/10/09 21:23:40
ID : bctBxQlbhar
0
ㄴㄴ욕할만해 진짜 그런 신고하기도 애매한 변태새끼들 그냥 자르고 뒤졌으면 좋겠다 다같이 손잡고 한강 갔으면 좋겠어 진짜 산소가 아까워 너무 빡쳐서 대가리 깰 거 같아ㅜㅜ기분 진짜 더러웠겠다
3
이름없음
2019/10/10 23:51:52
ID : u8pcLf805TV
0
으.. 진짜 극혐이겠다 나는 2호선 타는데 어떤 할배세끼 두명이 교대역에서 타더니 급 내 팔뚝 주무르고 하는말이 "부드러워?", "응 부드러워" 이러는거 빡쳐서 바로 시발 존나 ㅈ같네 늙어처먹은 세끼들이 이러면서 욕하면서 어깨빵치고 나옴
4
이름없음
2019/10/10 23:58:14
ID : u8pcLf805TV
0
아 그리고 또 2호선인데 출근시간에 2호선 사람 많잖아.. 물런 9호선만큼은 아니지만, 근데 지하철타고 가는데 옆에 아저씨가 양쪽으로 섰어 한명은 배낭을 앞으로 맨 친절한 아저씨고 하나는 존나 뚱뚱한 할배세끼임.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존뚱할배세끼는 막 일부러 나한테 가까이 붙으면서 막 위에달린 손잡이 잡았다 폰잡았다하면서 내 어깨랑 팔뚝을 손으로 스치면서 접촉을 지속적으로 했어. 나는 친절한 아저씨한테 점점 붙었지.. 그런데도 그 존뚱 할배세끼는 나한테 붙으면서 계속 슥슥슥슫 거리는거임.. 난 존나 화났어. 난 진심 지하철도 멀미하는 인간이거든.. 지하철안에 모든 냄세때문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그 변태세끼마저 날 괴롭힌거임
근데 친절한 아저씨가 날 보고 뭔가 이상한걸 알았는지 자기 앞자리 생기자 마자 나를 앉히더라 앉으라고 하면서. 덕분에 좀 살갰다 했는데. 아니였음
존뚱할배세끼는 막 친절한 아저씨 앞에 지 발을 놓으면서 심각하게 비키라는 듯이 몸을 비집고 넣으려고 별짓을 다함. 하지만 그 친절한 아찌는 나의 히어로였어. 진짜 그아저씨가 막 위에 매달린 손잡이 잡으면서 어거지로 버티니까 그 존뚱할배세끼 다음역에 내리더라( 상습적으로 출퇴근 시간에 공짜로 들어와 성희롱 하는 세끼였던거임) 그리고 그 친절한 아저씨는 그 세끼 내리자마자 다음역에 내리더라고.
5
이름없음
2019/10/11 00:03:28
ID : u8pcLf805TV
0
1호선에서 어떤 미친세끼가 내 어깨에 지 팔꿈치 놓고 세끼손가락으로 내 머리를 슥슥 만지더라. ㅡㅡ 솔직히 내어깨가 만인공용 어깨냐고. 지하철 공익광고에도 써있잖아. 불필요한 신체접촉 하지말라고.
근데 그세끼는 1호선 직행을 타는 동안 2정거장이 지나는데도 계속 그러고 잇는거 나는 빡쳐서 확 뒤돌았어.
그랬더니 그 미친 변태 세끼가 당황하면서 "아가씨가 움직이면 내 무릎이 아파." ㅇㅈㄹ! 어이! 헐~ㅋㅋㅋ 나는 그냥"아 그래요?" 이러고 핸드폰으로 카톡만 함.
계속 나한테 뒤돌라는 듯이 "아가씨가 돌면 내 무릎이 아파" ㅇㅈㄹ 하길래
"아 미안하네요."이러고 무시하고 카톡함.
그랬더니 그제야 봉잡는 자리로 가더라. 그러면서 지 아들세끼랑 전화함. ㅋㅋ 속으로 "니 아들세끼는 아냐 니가 20대 여자한테 딱붙어서 머리만지는 변태세끼인건" 이생각 들더라. 신도림에서 내리는데 사람 진짜 엄청 내려서 썰물이거든 문쪽에 있으면 무조건 같이 내려. 내가 너무 화나서 사실 그때 변태 두명 있었는데 변태 1을 밀어서 그 머리쓰담쓰담 변태세끼랑 미팅 시켜줌. 무릎아프다는 놈이 잘만 걷더라
6
이름없음
2019/10/11 05:03:37
ID : fWpbA2JRwoF
0
ㅅㅂ 여기 스레 레스들 너무 불쾌한 경험들이다...
지하철에는 내 기준 특히 노인들이 성추행 성희롱 존나 심함. 지하철에 앉을 자리 없어서 문 쪽에 서 있는데 하필이면 거기가 노약자석 있는 부분이었거든? 근데 ㅅㅂ 나랑 가장 가까운 쪽에 앉은 할배가 안 보는 척 하면서 내 다리 ㅈㄴ 쳐다봐. 근데 걘 앉아 있고 난 서 있는 처지라 머리 움직이는 거 다 보이거든? 나중엔 아예 대놓고 쳐다보더라. 지하철에 사람 너무 많아서 첨엔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결국 못 참겠어서 사람들 비집고 다른 칸으로 이동함 존나 더러워 개 같은 놈
7
이름없음
2019/10/11 10:55:14
ID : u8pcLf805TV
0
나는 저번에 지하철 탔는데 내옆에 앉은 여자 자리가 봉자리였어 근데 어떤할배 세끼가 봉이랑 매달린 손잡이 잡고 막 그여자 위에서 허리운동하더라.. 존나 극혐이였음. 여자들 많아지니까 그제서야 눈치보고 나가더라. 그여자분도 빡쳐서 할배 나가자마자 욕함
8
이름없음
2019/10/11 10:56:40
ID : u8pcLf805TV
0
아 그리고 7호선 타고있는데 내가 앉은 쪽 의자가 전부 여자였어 어떤 30대? 같은 남자가 타니까 오징어냄세 겁나 나는거야. ㅈ같은데 알고보니까 이세끼 발기한 상태로 여자들있는 의자 앞에서서 존나 골반 흔들거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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