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자인형 (3)
2.믿거나 말거나 사주 봐줄게 (64)
3.내가 유치원에서 경험한 일이야 (3)
4.죄책감 느끼고있어 (43)
5.다들 전생체험 해봤어? (12)
6.무당사주 (58)
7.원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3)
8.귀신일까 사람일까 (15)
9.어젯밤에 영혼이 빠져나가는 (21)
10.글 삭 어떻게해?? (3)
11.진짜재미있는거추천좀해줘 (2)
12.. (1)
13.귀신이 보이는 사람은 기가 약해서 보이는거야? (4)
14.생각해보면 (13)
15.소름 돋아서 잠이 확 깨네ㅠㅠ... (10)
16.경기도 어디에 귀신들린 빌라 있다던데 (31)
17.나무에도 심장이 있어? (3)
18.지나가던 외국인 (7)
19.별 거 아닌데 가끔 있는 일들 있잖아 (56)
20.파는곳 (3)
1
이름없음
2019/10/18 09:46:12
ID : 9dyMlu3u4K2
0
가위도 자주 눌리는 편이고 헛 것도 자주 보는 편이야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고 공포 영화도 좋아해서 자주 가위에 눌리는 것 같기도 해
스레딕을 모은 걸 보기만 했지 온 건 처음이라 썰을 잘 풀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있었던 이야기 좀 풀을게
2
이름없음
2019/10/18 09:47:42
ID : 9dyMlu3u4K2
0
나는 대학생인데 우리 학교는 산골짜기에 있어
기숙사에서 노루우는 소리도 들리고 학교에 바로 호수가 붙어 있어서 공원처럼 조성이 되어있어
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쓰려고 해
3
이름없음
2019/10/18 09:50:22
ID : 9dyMlu3u4K2
0
호수라고 해야하나 저수지이긴 한데 그 호수에 정자가 하나있어
밤에 그 정자를 가는 길은 가로등도 거의 없어서 그냥 밤길에 산을 등반하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돼
나는 원래도 그 길을 좋아했고 (가끔 반딧불이도 나오고 호수 건너에서 보는 학교가 무지 예쁘거든)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룸메이트랑 후레쉬키고 가던 길이었어
4
이름없음
2019/10/18 09:52:00
ID : 9dyMlu3u4K2
0
그 정자에서 연인들이 많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우리는 사람이 있으면 좀 웃기겠다 (민망하겠다)
이러면서 가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있었어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이었고 아마도 하얀색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10/18 09:52:51
ID : 9dyMlu3u4K2
0
보통은 근데 정자에 앉으면 정자 가장 안쪽에 앉으면 호숫가가 다 보이거든? 그렇게 앉는데
이상하게 이 사람은 정자로 가는 길쪽에 바짝 붙어서 앉아있더라고 딱 우리가 오는 길쪽에 바싹 붙어서
6
이름없음
2019/10/18 09:53:59
ID : 9dyMlu3u4K2
0
나는 얼핏 보고 이상한 사람이다 튀튀 라고 생각했는데
룸메가 후레쉬를 치켜들어서 정자에다가 비추더니
아무도 없네^^
이러고는 후레쉬를 내린거야
그 사람 얼굴에다가 후레쉬를 정면으로 비추고서는
7
이름없음
2019/10/18 09:56:49
ID : 9dyMlu3u4K2
0
진짜 오만 생각이 다들었고 이렇게 뚜렷하게 헛것을 본 건 처음이라서 진짜
O_O 이런 표정으로 아무 말도 못하고 룸메 말에 대꾸도 못하고 그대로 산책을 끝내고서
가로등이 많이 있어서 밝은 곳에 가서야 룸메한테
정말 아무도 없었어? 파란 옷 입은 사람 못 봤어? 라고 했는데
????? 아무도 없었는데?????
8
이름없음
2019/10/18 09:58:46
ID : 9dyMlu3u4K2
0
가위를 눌렸던 날보다 방에서 이상한 걸 봤던 날보다 더 무서웠어
이젠 얼굴도 기억 안나고 그렇지만
또 보게 되면 그땐 발이 굳어서 움직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9
이름없음
2019/10/18 10:00:22
ID : 9dyMlu3u4K2
0
보는 사람이 없는 거 같지만! 그냥 풀어내는 김에 하나씩 더 얘기 해 볼게
10
이름없음
2019/10/18 10:02:00
ID : 9dyMlu3u4K2
0
1학기 때는 지금 룸메이트랑 다른 룸메이트였는데 그 친구가 기가 강한 편이랬어
헛 것을 본 적도 없고, 가위를 눌린 적도 없는 친구야
가위 잘 눌리는 친구들도 걔랑 자면 가위를 안 눌렸대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위도 눌리고 방에서 이상한 것도 봤어
심지어 그 친구도 나랑 지내면서 이상한 걸 몇 번 봤어
11
dkladfjkafjakslf
2019/10/18 10:08:57
ID : yZfXxWi8jeF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10/18 10:13:06
ID : 9dyMlu3u4K2
0
악 아무도 안 보는 건 아니었구나
13
이름없음
2019/10/18 10:14:35
ID : 9dyMlu3u4K2
0
우리 기숙사는 안으로 들어오면 화장실이 먼저 있고 양쪽으로 침대가 있어
침대 머리맡쪽에는 책상, 옷장등이 있고
그 기숙사에 들어와서 거의 첫 날부터 있었던 일이야
14
이름없음
2019/10/18 10:15:05
ID : yZfXxWi8jeF
0
학교에서 실시간으로 보고있어 무서웠겠다
15
이름없음
2019/10/18 10:15:59
ID : 9dyMlu3u4K2
0
문득 친구가 얼굴을 굳히더니 나 방금 이상한 걸 봤다는 거야
방금 불을 끄고 막 침대에 누웠던 터라 난 아무생각이 없었어
사람이 이상한 걸 보는 건 잔상이 남아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불을 끄면서 순식간에 그림자가 지니까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했거든
16
이름없음
2019/10/18 10:17:37
ID : 9dyMlu3u4K2
0
문득, 친구가 진지하게 - 나 이런 거 처음 보는데라고 말하면서
내가 침대에 눕는 걸 봤는데 누가 내 침대 베드에서서 내 얼굴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19/10/18 10:18:47
ID : 9dyMlu3u4K2
0
내가 검은 단발이고, 그 귀신인지 뭔지도 검은 단발이어서
문득 쟤가 왜 저러고 있지 싶다가
어 침대에 누워있지 않았나? 하고 내 이름을 부르니까
베드에 서 있던 건 없어지고 내가 이불속에서 꿍얼거리면서 왜애 이랬대
18
이름없음
2019/10/18 10:20:10
ID : 9dyMlu3u4K2
0
정말 놀랐지만, 그냥.. 그냥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찜찜하긴 했지만 그날 가위 눌리지도 않았고
19
이름없음
2019/10/18 10:20:45
ID : 9dyMlu3u4K2
0
문제는 그 다음인거지 우리가 그 귀신을 그 날 한 번만 본 게 아니었거든
20
이름없음
2019/10/18 10:22:28
ID : 9dyMlu3u4K2
0
내가 방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내가 침대에 앉아서 책읽고 이러는 타입이라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았어
베드에 등을 대고 앉아 있으면 신발 벗고 들어오는 문이 바로 보여
그냥 핸드폰 하면서 유튭도 보고 그냥 저냥 공강시간에 혼자 놀고 있었어
21
이름없음
2019/10/18 10:23:26
ID : 9dyMlu3u4K2
0
누가 신발장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은 거야
얼핏 보이는 실루엣이 머리카락이 어깨정도에 오는 기장이고
22
이름없음
2019/10/18 10:24:48
ID : 9dyMlu3u4K2
0
내 친구는 숏컷이라서 그런 실루엣이 나올리가 없었는데
23
이름없음
2019/10/18 10:25:56
ID : 9dyMlu3u4K2
0
눈을 깊게 감았다가 뜬 순간 없었어 그러고서 기숙사에 처음 왔던 날이 생각난거야
룸메가 검은 단발인 애를 봤었다고 했던게
잘은 모르겠지만 그 애라는 생각이 들었어
24
이름없음
2019/10/18 10:27:11
ID : 9dyMlu3u4K2
0
친구한테 설명을 했어 나(166)보다는 작은 것 같고 걔(160)보다는 큰 키였는데 검은 단발에 호리호리한 인상이라고
맞아 맞대 그 애래
25
이름없음
2019/10/18 10:29:42
ID : 9dyMlu3u4K2
0
친구는 진짜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어 신기해했어
이 학교 터가 좋지 않다고 내가 지내는 기숙사말고도 다른 기숙사에서도 귀신이 보인다느니 하는썰이 있는 걸 알아서
난 불안했어 내가 직접 단발 여자애를 보기 전까지는 아직 그 방에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거든
근데 그 아이를 보고 나서 왠지 눌릴 거 같은 거야
26
이름없음
2019/10/18 10:30:28
ID : 9dyMlu3u4K2
0
이렇게 말은 해도 귀신을 그다아지 믿는 편은 아니야
믿기는 한데 존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주 이상한 걸 보니까 있나...? 싶은거지
27
이름없음
2019/10/18 10:31:07
ID : 9dyMlu3u4K2
0
난 3시쯤 자면 피곤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무조건 가위에 눌리는데
친구랑 놀다가 3시쯤 잠들었던 날이었어
28
이름없음
2019/10/18 10:31:48
ID : 9dyMlu3u4K2
0
나는 가위를 눌려도 귀신을 선명하게 본 적은 거의 없어
목소리를 듣거나 숨소리를 느끼거나 가위를 눌린 상화에서도 그림자만 보였지
29
이름없음
2019/10/18 10:33:17
ID : 9dyMlu3u4K2
0
그 날은 가위눌린 상태에서
내 발 근처에 그 여자애가 서 있는 걸 봣어
30
이름없음
2019/10/18 10:34:25
ID : 9dyMlu3u4K2
0
가위를 워낙 많이 눌리는 타입이라 이제는 익숙해져서 가위눌리기 직전에 다 풀려나고 그래서
가위에 제대로 눌린 게 오랜만이었어
보통은 사고과정 없이 바로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노력을 해
근데 그날은 뭔가 제대로 사고가 되지 않았어
31
이름없음
2019/10/18 10:34:56
ID : 9dyMlu3u4K2
0
그냥 조금의 시간동안 가만히 봤고
나는 가위눌렸던 것 중 처음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32
이름없음
2019/10/18 10:35:41
ID : 9wJPfWry2JO
0
보고있어!!
33
이름없음
2019/10/18 10:36:32
ID : 9dyMlu3u4K2
0
문득 정신이 들고 열심히 손가락을 까딱거리려고 노력해서 금방 가위에서 일어났는데
잔상처럼 내 발 부근에 누가 있는 것만 같아서 웅크리고
해가 뜰때까지, 빛이 방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침 6시 넘기고서야 잤어
아마 오후 수업이 아니었으면 그날 힘들어서 죽었을 거야
34
이름없음
2019/10/18 10:36:51
ID : 9dyMlu3u4K2
0
반응고마워
35
이름없음
2019/10/18 10:40:09
ID : 9dyMlu3u4K2
0
정말 별 거 아닌 이야기지만 그 후에도 한 번 더 가위를 눌리면서 그 아이를 봤고
내 책상 쪽에서도 한 번 더 봤어
지금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한테 악의는 없었다고 봐
나도 워낙 가위 잘 눌리고 그러는 편이라 그때그때마다 놀라긴 해도 방에 혼자 있거나
불끄는 걸 많이 무서워하진 않았거든
36
이름없음
2019/10/18 10:41:10
ID : 9dyMlu3u4K2
0
물론 혼자자는 날에는 12시에 자도 1시에 자도 불을 다키고 무드등까지 키고 잤어
그러고도 가위에 눌릴 뻔한 적이 많아서 아 진짜 기숙사 터 무엇....
이러고 힘들긴 했지만
37
이름없음
2019/10/18 10:41:56
ID : 9dyMlu3u4K2
0
웃긴 건 지금 1학기 때랑 같은 기숙사 같은 층에 사는데
원래 쓰던 방에서 중간에 독서실 하나 있고 바로 있는 방이란 말야
그러니까 한 10걸음만 가면 원래 내 방이 있어
38
이름없음
2019/10/18 10:43:01
ID : 9dyMlu3u4K2
0
근데 난 아직 이 방에서는 이상한 것을 보지 않았어
가위는 한 번인가 눌렸지만ㅋㅋㅋ
그 방에 있는 사람들 괜찮은가 몰라
그 방 변기 진짜 휴지만 넣으면 막혀서 수리기사님 3번인가 불렀는데;;
39
이름없음
2019/10/18 10:46:41
ID : 9dyMlu3u4K2
0
보는 사람이 더 있을 지는 모르지만 지금 막 떠오르는 게 없어서 생각나면 더 쓸겤ㅋㅋㅋ
나름 지금 3학년이니까 이 학교에서 썰은 더 있는데
내 이야기가 아닌 것도 있고 그래섴ㅋㅋㅋ
40
이름없음
2019/10/18 10:57:35
ID : SIMryZjy0pS
0
다 봤다! 헐 궁금해 ㅠㅠㅠ
41
이름없음
2019/10/18 11:00:11
ID : 9dyMlu3u4K2
0
안녕안녕 엄 이건 아마 그 단발여자애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하나만 더 이어서 쓸게
42
이름없음
2019/10/18 11:01:13
ID : 9dyMlu3u4K2
0
1학기 때 룸메가 코를 조금 골거나 몸을 크게 뒤척거리거나 기본적으로 잠버릇이 심한 편이고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오고 나랑 대화하고 이래도 기억을 못하는 편이었어
43
이름없음
2019/10/18 11:02:34
ID : 9dyMlu3u4K2
0
하루는, 진짜 딱 하루였는데 그날 하루는
원래 친구가 화장실 갈 때 더듬더듬 손을 빼어서 화장실을 가는 편인데
(불을 꺼서 어두워도 창문으로 조금 어스프레한 빛이 들어와서 윤곽이 보여
나는 밤 늦게까지 핸드폰 하는 편이고)
44
이름없음
2019/10/18 11:03:19
ID : 9dyMlu3u4K2
0
친구가 되게 정자 자세로... 팔을 옆구리에 딱 붙이고 화장실에 가는 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웃기네 차렷열중쉬어차렷도 이런 것도 아닌데 되게 경직된 자세였거든
45
이름없음
2019/10/18 11:03:38
ID : 9dyMlu3u4K2
0
그러고 돌아와서 한참을 내 발근처에 서 있었어
46
이름없음
2019/10/18 11:04:31
ID : 9dyMlu3u4K2
0
핸드폰을 하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문득 기척이 느껴져서 보니까
걔가 거기 서서 내 이불을 보고 있는거야
반쯤 눈을 뜨고서
47
이름없음
2019/10/18 11:05:21
ID : 9dyMlu3u4K2
0
물론 원래 잠꼬대도 잠버릇도 심하니까 잠결에 정신이 없었나 보다 싶었지만
그냥 뭔가 기분이 묘했어
왜 저기에 서서 머리를 푹숙이고 있는지
졸리면 들어가서 자지
말도 걸기가 무서웠어
48
이름없음
2019/10/18 11:07:02
ID : 9dyMlu3u4K2
0
이름을 몇 번 조용히 불렀는데도 반응이 없었는데 한 1분 그러고 있다가 자기 자리가서 자더라
근데 나는 이상하게 자는 자세도 무서웠어
애가 되게 새끼강아지처럼 늘 이상한 자세로 발라당하고 자는 애인데
똑바로 누워서 자더라고
49
이름없음
2019/10/18 11:07:23
ID : SIMryZjy0pS
0
몽유병의 일종인 것도 같은데... 그 친구 특성상 자다가 중간에 깰 때 그 순간을 아예 기억 못 하는 구나.
50
이름없음
2019/10/18 11:08:23
ID : 9dyMlu3u4K2
0
아 ..미쳤다 자야겠다 이러다 가위눌리겠다 싶어서 핸드폰을 끄고 잤는데
그 친구는 아니나 다를까 그 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어
단발여자애랑 겹쳐보였던 건지 그 친구 머리카락이 길어보였던 게 착각이었길 바랄 뿐이야
51
이름없음
2019/10/18 11:09:11
ID : 9dyMlu3u4K2
0
응응 대화해도 아예 아예 기억을 못해 물도 마시고 자도 기억 못하고
52
이름없음
2019/10/18 11:11:43
ID : 9dyMlu3u4K2
0
걔가 잠꼬대를 많이 하니까 자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것도 많이 봤지만
이상한 행동은 한 적이 없었어
잠에 취했구나 싶었던 일은 많이 해도 절대 소름돋을 정도로 기이한 일은 없었는데
그 날은 좀 무서웠지
지금은 그 룸메는 학교 쉬고 있는데 그런 걸 또 봤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 거 같더라!
53
이름없음
2019/10/18 11:38:41
ID : 9dyMlu3u4K2
0
뭐어 또 뭐가 있을까
54
이름없음
2019/10/18 11:39:03
ID : 9dyMlu3u4K2
0
궁금한 거 있는 사람있어어?
55
이름없음
2019/10/18 12:09:35
ID : SIMryZjy0pS
0
나는 아는 게 없어서 몽유병밖에 언급을 못 하겠다... 몽유병 관해서만 이야기 하자면 크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몽유병은 좀 위험하니까 당사자도, 같이 자는 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56
이름없음
2019/10/18 23:32:47
ID : eK2LeY1du2r
0
허얼재미낭 레주레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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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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