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9 11:21:55 ID : dvbfWja3A1x 0
내가 현재 중2 여징어야. 성적표가 국어 92 수학 42 영어 100 과학 38 나왔거든... 엄마가 그거 보시더니 어제부터 날 아는체 안하시고 (나만 하면 모르겠는데 내 동생까지 싹다 무시해) 밥을 안 주셔. 배고파 죽겠는데 지금 거실로 나가면 맞을까봐 못 나가겠고, 어떡해야 엄마가 다시 웃으실까? 도와줘 지금 동생들한테 꼬투리 잡을 게 생겼는지 욕하고 있어
2 이름없음 2019/10/19 11:33:41 ID : hhxO3CnTSMi 0
국어랑 영어는 잘했는데? 그냥 네가 챙겨먹어. 밖에서 사먹던가. 다시 웃게하려고 노력안해도 돼. 넌 애야.
3 이름없음 2019/10/19 11:41:12 ID : dvbfWja3A1x 0
성적 잘 좀 나왔으면 흑
4 이름없음 2019/10/19 17:51:22 ID : WqjfSIL9jwM 0
그러는거 체벌이 아니라 엄연한 학대야. 아직 보호 받아야하고 자기가 스스로 자립 못 하는 나잇대인 너에게 밥 가지고 협박 하는거나 다름 없어. 웃게 하지 않아도 되고 이미 시험 충분히 잘 봤어. 문과 쪽에 소질 있나보네.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말구 어머니 자신의 기분이 나쁘거나 너나 네 동생들의 무언가가 마음에 안 든다고 애꿏은 동생들 혹은 너 붙잡아서 욕하고 그러는거 정서적 학대 범위에 들어간다는거 알아뒀으면 좋겠어. 스레주 잘못한 것 없으니깐 안 웃게 해도 돼... 굳이 따지자면 여기서 잘못한거 수학이랑 과학 성적 안 좋음 정도 아냐? 잘못인지도 잘 모르겠고 ㅋㅋ;
5 이름없음 2019/10/19 18:01:40 ID : dvbfWja3A1x 0
고마워..힘 많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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