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9 11:55:29 ID : hbvfXBwHyFi 0
맨날 질질 짜면서 형아 무섭다고 영재반 신청도 못했어(가기에 그 형 들어가 있었거든) 현재 초 2야 허구한 날 놀이터에서 고가 팽이나 포켓몬 카드를 다 뺏기질 않나, 신발 없이 돌아오질 않나, 자전거를 뺏기질 않나, 걔네 간식 사주려고 그 쫌생이가 돈을 탕진하질 않나... 나한테는 엄청 까불지만 여리고 약한데(검도랑 수영 하는데도 근육이 없어) 매일 상처입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다 열불이 나 근데 부모님은 왜 싫다고 안했냐고 그거 다 네 잘못이라고 동생 혼내셨어 요즘 집 분위기가 너무 흉흉한데 난 어떡해야 하는 거야?
2 이름없음 2019/10/19 11:59:38 ID : hbvfXBwHyFi 0
그 가해자 신상 다 까발리고 감옥 보낼마냥 하시더니(못 보내지만) 지금껏 만난 가해자들 중 한 명도 그렇게 안하신다는게 더 웃겨
3 이름없음 2019/10/19 12:40:54 ID : GsjfTSFijhg 0
그 형이 몇살인데 ? 일단 너라도 동생 위로해주고 옆에서 계속 신경써주고 그래 동생 살살 달래서 누군지 알아내고 학교에 말 해 부모님도 너무하시네 위로나 걱정해줘야지 .. 무작정 동생 잘못이라 하면 동생도 주눅들고 그럴텐데 스레주가 잘 좀 해줭 ㅜㅜ
4 이름없음 2019/10/19 13:47:05 ID : hbvfXBwHyFi 0
응응.. 그 형은 초4야
5 이름없음 2019/10/19 13:47:26 ID : hbvfXBwHyFi 0
나는 중딩이라 초등학교에 개입해도 될지 모르겠네
6 이름없음 2019/10/19 14:59:42 ID : slyIHyHAY1h 0
그 초등학교에 고학년이나 잘나가는 얘들 중에 아는 애들 있으면 걔네한테 부탁해봐 오히려 중딩 끼어들었다고 더 ㅈㄹ할수도 있으니까
7 이름없음 2019/10/19 15:20:33 ID : hbvfXBwHyFi 0
응 고마워
8 이름없음 2019/10/19 17:05:07 ID : IIIIJXvDs3A 0
이 말이 맞음 고학년 중에 잘나가는 애 한명 말해서 부탁하셈 그럼 그 4학년 절대 건들 안함
9 이름없음 2019/10/19 18:02:22 ID : hbvfXBwHyFi 0
알았어, 한번 찾아볼게!
10 이름없음 2019/10/19 18:41:43 ID : GsjfTSFijhg 0
11살 밖에 안 먹엇음서 그딴 짓을 하냐 으 ㅡㅡ
11 이름없음 2019/10/19 21:11:47 ID : 6jirzfdWpgq 0
갠적으로 내 남동생(초5)도 왕따 당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란 말이야 검도 보단 요즘 보면 유도나 주짓수 추천해 확실히 호신술 될 만 한거 이런거 지금 동생나이때 부터 하면 왠만하면 중학생 되서 써먹을 수 있을거야 밖에서 그렇게 당한다고 해서 집에서는 괜찮을거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고 부모님이나 너나 동생 자신감이나 자존감좀 높혀줘 내 동생도 초5였을때여서 고등학생인 내가 관여해도 되나 싶고 부모님도 개입하면 요즘 애들 겁없어서 더 왕따 시킬거같았는데 학교에다 얘기 하고 학폭위 열어서 괴롭혔던 애들이랑 부모님 다 모이고 심했던 애들은 강전 시켜서 지금은 사과 편지 받고 잘 지내고 있어 이 말도 어느정도 맞는거 같지만 지금 늦지 않았어서 부모님께서 심각성 아시고 학교에 얘기 해서 학폭위 여는게 맞다고 봐 내 경험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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