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9 21:03:01 ID : uoMqnRAY7dU 0
안녕
2 이름없음 2019/10/19 21:03:57 ID : uoMqnRAY7dU 0
이걸 쓴다는 걸 걔가 알게되면 나는 또 개취급을 당할까, 아니면 또 손바닥으로 맞을까 아니면 죽어라고 할까 나 너무 힘든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 너희라도 들어주라
3 이름없음 2019/10/19 21:04:18 ID : uoMqnRAY7dU 0
지금까지 있던 일을 다 적는 거 아니야 그냥 그때그때 심정만 나타낼게
4 이름없음 2019/10/19 21:05:54 ID : uoMqnRAY7dU 0
대체 원하는게 뭐길래 피아노도 치라 그러고 공부도 해야하는지 정작 내 재능을 보지 못하는 건 부모님이 아닐까 그냥 끌여다녀야 하는 존재가 나 자신이고 절대 누구에게 옳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게 나인 걸 안지도 정말 오랜데
5 이름없음 2019/10/19 21:08:31 ID : uoMqnRAY7dU 0
엄마는 자기가 정말로 바른 사람이고 개방적인 엄마인 줄 아는데 과연 그럴까. 부모님 입에서 내 이야기가 오고 간지도 참 오래 전이고 하루에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많아도 7번? 그중 5개는 전부 공부, 피아노, 행동, 지적 밖에 없어. 가정폭력 지친다. 정말 자기는 날 가두고 있는지도 모르는걸까
6 이름없음 2019/10/19 21:10:33 ID : uoMqnRAY7dU 0
돈 많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관심을 아예 주지않는 돈 많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며 더 좋았을 것 같아. 관심이 이렇게 될지는 몰랐고 이제는 식어가고 있는 중. 열심히도 시끄럽게 모든 게 흘러가고 있어.
7 이름없음 2019/10/19 21:11:10 ID : uoMqnRAY7dU 0
다들 내가 밝대. 커서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 것 같대.
8 이름없음 2019/10/19 21:11:59 ID : uoMqnRAY7dU 0
하나도 아닌데, 지금 하고있는 일 중 내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웃으면서 아무 걱정없는 네가 부럽다고 그럴때 정말 화내고싶어. 때리고싶고 차라리 나처럼 되라고.
9 이름없음 2019/10/19 21:12:55 ID : Gk5TSIL82sn 0
학원 선생님 때문에 너무 상처받았어. 자신감이 정말 낮아졌는데 엄마는 그걸 가지고 또 뭐라하더라. 자기가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10 이름없음 2019/10/19 21:13:42 ID : Gk5TSIL82sn 0
몇년 전부터 그만하고 싶다고 했는데 자기는 그런 말 들은적이 없대. 혼날까봐 점점 말수도 줄어들고 하나하나 트집잡아서 말을 적게하면 사춘기가 너무 심하대.
11 이름없음 2019/10/19 21:14:21 ID : Gk5TSIL82sn 0
내 동생은 밥먹을때 짜증난다고 우유를 던지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만 그럴까. 걔 나이때 나 정말 그런 적 없거든. 내가 사춘기가 심하대.
12 이름없음 2019/10/19 21:14:48 ID : Gk5TSIL82sn 0
내가 동생 나이때 동생 밥도해주고 집안 청소도 하고 그랬어. 맞벌이라
13 이름없음 2019/10/19 21:16:25 ID : Gk5TSIL82sn 0
근데 걘 정말 자기가 원하는 축구 하고살아. 힘들다고 울때면 화내고싶어. 근데 걔는 축구를 좋아해. 잘때마다 내 동생은 나처럼 슬럼프 오게하면 안된다고 그 불행은 나한테 오라고 빌었는데 그거 때문인가 믿은 적 없었는데 이제야 기도 같은 거에 믿음이 가네.
14 이름없음 2019/10/19 21:37:46 ID : BatxPcq2K46 0
동생한테는 많이 사주는 편이야. 나랑 비슷한데 동생은 축구 용품이라 많이 비싸. 근데 동생이 나한테 뭐라하더라. 너무 많이 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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