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이 죽는다고 쇼하면 어떡해야해 (1)
2.일기같은 하소연쓰는 구냥 여중생٩(๑❛ᴗ❛๑)۶ (14)
3./ (2)
4.30분 지각에 감기걸린 동생 데리고 와서 빙수먹쟤 (3)
5.내일(19.07.16.)부터 온라인상 자살유발정보 유통 땐 2년 이하 징역 (18)
6.편지잘쓰는사람,,? (3)
7.남동생이 맞고 와 (11)
8.오늘 학원 안 갔다고 집 쫒겨남 (23)
9.. (1)
10.하..친구의 집착이 이젠 지친다 (2)
11.일상 너무 힘들다 (23)
12.별로 안친한 애한테 물건 빌려줬는데 (5)
13.엄마가 밥을 안 줘 (5)
14.트위터 고민이야 (2)
15.새벽 4시에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옴 (4)
16.세상에 공짜는 없다. (3)
17.수행평가 너무 불공평하지 않냐 (5)
18.. (6)
19.나보다 기억력 쓰레기인사람 ?? (11)
20.사교성 바닥을 치는데 (4)
1
이름없음
2019/10/13 20:04:00
ID : cmk9wFcts79
0
이를 닦는 것도
설거지를 하는 것도
빨래를 하고 걷는 것도
샤워를 하는 것도
카톡을 하는 것도
영상을 보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샤워하려고 속옷 손빨래하는 중인데 너무 힘들어서 간신히 다 빨고 휴대폰 잡았다 때려치우고 그냥 눕고싶다
2
이름없음
2019/10/13 20:08:10
ID : cmk9wFcts79
0
살기 위해 하는 것 하나하나가 너무 힘들어 멍하니 목 메는 상상을 하다가 그것도 차마 못 하겠어서 상상 속에서 울어
배고파서 음식을 꺼내지만 씹는게 힘들어서 한 두 숟가락 먹으면 그만두고싶어 근데 치우면 또 먹고싶어 그렇게 꾸역꾸역 먹으면 배가 불러서 불쾌해
3
이름없음
2019/10/13 20:10:18
ID : hcILcKZfXxR
0
나도 지금 너무 슬프다. 평범하게 살고싶어. 그런 삶을 사는게 안좋은거라는걸 알지만 난 지금 그러고있다. 내일이면 행복해지겠지, 시간이 안오길바래.
차라리 학교에가서 밤늦게까지 있고싶어. 집에 들어가기 싫고 내방에서 나오기가 너무 무서워.
4
이름없음
2019/10/13 20:10:42
ID : cmk9wFcts79
0
이를 악물어. 입 안의 볼 살을 씹어. 손가락을 잘근잘근 깨물어. 상처는 나지 않을 정도로. 상처는 싫어.
5
이름없음
2019/10/13 20:13:34
ID : cmk9wFcts79
0
나도 네 말대로 시간이 안 오길 바래. 이대로 하루가 멈추길 바래. 이대로 세상 모두가 영원히 잠들길 바래
6
이름없음
2019/10/13 20:15:33
ID : cmk9wFcts79
0
일 년만 가만히 자고싶다.
일 년만. 제발 일 년만.
난 쉬고싶어. 늘 쉬고 있지만 쉬고싶어..
7
이름없음
2019/10/13 20:17:01
ID : cmk9wFcts79
0
빨래 걷어야되는데.
공부해야 되는데.
열심히 살고싶다.
왜 난 열심히 살지 않아?
8
이름없음
2019/10/13 20:19:20
ID : cmk9wFcts79
0
우선은 씻어야지. 샤워는 해야지.씻고나면 화장실 청소도 해야지. 방 청소는 내일 할까.
샤워 마저 해야지. 제발 해줘.
다들 당연하게 손쉽게 하는걸 왜 난 이 악물어가며 빌어가며 해야해
9
이름없음
2019/10/13 20:20:39
ID : cmk9wFcts79
0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지??????
솔직히 안 궁금해
10
이름없음
2019/10/13 20:21:28
ID : hcILcKZfXxR
0
진짜 그렇다. 지금의 나는 휴식이 필요해 정신도 만신창이야. 이러다 정신병에 걸릴것같아. 친구에게 털어놓아서 그애가 나를떠나면. 가족? 믿을 사람도 없는데, 이것이 다 가족 때문에 생긴일인데 누가 나를 이렇게 슬프게 만드는걸까. 쉬어도 쉬어도 왜 더 쉬고싶을까. 너무 두려워. 난 시간을 아낄래. 그래서 잠조차 포기할꺼야. 내일이 오면 난 또 슬플꺼니까, 눈치보일꺼니까, 하루가 고통스러울테니까. 잠을 자는동안은 행복한데, 이러다 잠을 자는것도 악몽만 생길것같아. 주위 사람들은 이제 점점 나를떠나.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걸까.
11
이름없음
2019/10/14 02:33:52
ID : ldDtg5amlil
0
그저 살아 숨쉬는거 자체가 고통이다...
12
이름없음
2019/10/14 05:04:48
ID : nWpdWjcmleF
0
뇌가 굳었어. 앞이 안 보여. 피곤해.........
13
이름없음
2019/10/14 05:06:33
ID : nWpdWjcmleF
0
음 나 스레주인데 인증코드가 바뀌었네. 여튼 일상의 무게에 짓눌려서 힘겨운 사람들, 여기서 다 토로해버려도 좋아..
시크릿+데이터라 그런가 코드가 계속 바뀌는데 이따 다시 오면 또 바뀔 것 같다
14
이름없음
2019/10/14 05:11:54
ID : nWpdWjcmleF
0
술을 마셨다. 500ml 한 캔은 기분이 좋아. 한 캔 더 넣으면 속이 안 좋지만 그만 두긴 아쉽지. 그래서 그냥 한 캔 더 마셨어. 술에 기대는건 좋지 않다지만 마시지 않을 수가 없어.......
봐. 나는 지금 힘겹지 않아. 움직일 수 있어. 혈액에 알코올을 쑤셔 넣으면 내 기분은 보통 또는 좋음 상태가 돼. 그러니 마시지 않을 수가 없어.
15
이름없음
2019/10/14 15:30:03
ID : ldDtg5amlil
0
술을 마시는 건 좋지 않지만 기분이 보통 또는 좋음이라니 다행이고 부럽다...
난 초딩입맛이라 술 마시고 정신줄 놓고 싶어도 맛이 없어서 못 먹겠더라...
혼자 사는거 같아서 부럽네...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되고 안 먹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16
이름없음
2019/10/14 15:41:07
ID : 60mpPcldBhv
0
정말 후회된다.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서 왜 선택했을까. 좀 더 생각했어야 했는데.
17
이름없음
2019/10/14 16:55:08
ID : mNzgqqja2lj
0
나는 차라리 크게 아파서 쉬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가다가는 일상을 기계적으로 보내는
인형이 될것 같아. 하지만 그건 도망치는 거겠지?
나 그냥 몇년동안 깊은 잠 자고 싶어
18
이름없음
2019/10/15 00:09:08
ID : BbBgjbijiql
0
나도 술은 맛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신기한게 맥주 맛이 갑자기 확 트여. 맥주가 맛있게 느껴지더라.
정신줄 놓을 정도로 먹으면 더 우울해져. 심정은 매우 공감하는데 너무 힘들어도 그렇게 많이 먹진 말자...ㅜㅜ 나도 술 자주 안 마시려고 하고 있어.
짐작한대로 난 자취생이 맞아.
19
이름없음
2019/10/15 05:44:50
ID : pXBy3PhbyGt
0
최근들어 식욕이 폭풍적으로 늘었다. 본래는 하루에 한 두끼만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세 끼를 다 챙겨먹는 것 같다.(같다. 라고 하는 이유는 기억이 잘 안 나서이다.) 햇반 반 개도 많아서 반으로 나누어 먹던 내가 햇반 하나를 다 먹고 라면 하나를 다 먹고 피자 반 판을 다 먹어치운다. 먹는 양이 늘어나니 살도 급속도로 찌고 있는 것 같다. 먹는 양을 줄여야 하는데 먹어도 먹어도 속이 너무 허해. 배가 불러도 배가 고파. 배는 부르고 턱은 아프고 음식은 질려서 그만 두고 싶은데 저걸 먹지 않을 수가 없어
20
이름없음
2019/10/15 08:55:46
ID : UY3Cp85Qmlc
0
단어가 기억이 안 난다.
문장 구성이 제대로 안 된다.
종일 피곤하다.
21
이름없음
2019/10/19 18:29:10
ID : NAi5QraoIMi
0
최근엔 기분이 꽤 괜찮다. 우울하지도 힘겹지도 않은 보통 상태이다.
다만 너무 졸려서 문제다.
하루 종일 자고 있다. 그래도 졸리다.
과장이 아니다. 깨다자다를 반복하며 정말 종일 자고 있다.
지금도 눈꺼풀이 무겁다. 시험 기간이라서 참을 뿐이지......
졸려서 일상을 진행 할 수가 없다.
22
◆ry7uk2pQq41
2019/10/19 18:33:49
ID : NAi5QraoIMi
0
으음 인증코드나 달아볼까
이 스레가 자동비번이었는지 아닌지 기억이 안 난다.
뭐 알아서 뭘 하겠나 싶지만.
23
◆ry7uk2pQq41
2019/10/19 18:56:08
ID : NAi5QraoIMi
0
아니 근데 이럴거면 그냥 일기 스레를 파는게 나은가?; 판 주제에 맞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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