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큰일났다 옛날 기억이 안 난다 (9)
2.있잖아 내가 유행에 뒤떨어지나봐 (4)
3.우울증인걸까? (4)
4.정신과 진료 받아본 사람 있어? (17)
5.아무도 안좋아하는데 연애도하기싫은데 (5)
6.무리 채팅방이 남아있어 (4)
7.그냥 시스콤일까 정신병(근친)일까 판단 좀 내려줘... (5)
8.조금 중2병같을지 모르겠지만 (30)
9.폐소공포증 있는 사람 있냐 (7)
10.엄마랑 말이 안 통해 (2)
11.의심을 받으면 어떻게 유도리 있게 말해야 누명을 안쓸까? (5)
12.친구들이랑 싸워서 혼자 다니는데 (8)
13.친구가 대놓고 못생겼다고 (10)
14.에어팟을 꼭 사야될까 (21)
15.춤을 진짜 너무 못 춰 (3)
16.전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 나보고 씨발련이래 (4)
17.남자 바이인데 ㅈ같다... (8)
18.욕주의 (2)
19.나 진짜 어떡해 내 인생 망했어 (5)
20.친구가 자기 기분에 따라 날 대해 (4)
2
이름없음
2019/10/21 01:03:03
ID : cmlinWmGpO5
0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나는 성장할텐데.
그 성장의 끝이 오는 게 무서워. 그리고 그 성장이 끝나고 점점 조금씩 늙어갈 게 무서워.
3
이름없음
2019/10/21 01:03:46
ID : cmlinWmGpO5
0
앞으로 나를 포함한 세계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바뀌어나갈텐데 나만이 퇴행하고 있을 것만 같아.
4
이름없음
2019/10/21 01:06:03
ID : cmlinWmGpO5
0
모두가 앞으로 걸어나가는데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게 보여서 무서워
5
이름없음
2019/10/21 01:07:48
ID : BcLhwJVfgi5
0
미래에 대해서 어릴 때 생각하는게 나쁜건 아니야
하지만 미래만 보다가 현재를 놓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2019년이던 2039년이던 각각의 시간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6
이름없음
2019/10/21 01:09:33
ID : cmlinWmGpO5
0
나는 내가 과거만 보고 있다고 생각했어
이 스레에 얘기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과거라는 추가 발목에 걸려서 미래로 가는 발걸음이 느려지는 중이야
7
이름없음
2019/10/21 01:10:40
ID : cmlinWmGpO5
0
그렇지만 각자의 시간에는 무한한 가치가 있고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시선을 돌리며 가치를 찾아나간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
8
이름없음
2019/10/21 01:14:52
ID : cmlinWmGpO5
0
나는 내가 어떻게 여태까지 버티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생각해보면 남들에 비해서 육체적으론 엄청 편했는데
9
이름없음
2019/10/21 01:17:56
ID : cmlinWmGpO5
0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나 마모된 건 정신의 문제겠지
역시 의지가 없어서냐
10
이름없음
2019/10/21 01:19:31
ID : BcLhwJVfgi5
0
정신이나 의지나 다 상대적인거고
남들보다 느리고 부족하다해서 좌절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너란 존재는 단 하나 뿐이고 무한한 가능성과 최고의 희귀성을 가지고 있잖아
11
이름없음
2019/10/21 01:20:13
ID : cmlinWmGpO5
0
고마워 나 뭔가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고만ㄹ뤄 울고 잇ㅇ어서 타자가 안쳐지네
12
이름없음
2019/10/21 01:20:33
ID : cmlinWmGpO5
0
나는 뭘 하기 위해 이렇ㅎ게 살ㅇ낫던걸가?
13
이름없음
2019/10/21 01:21:23
ID : cmlinWmGpO5
0
나 방금 좋는 문장을 지어냈어!
14
이름없음
2019/10/21 01:21:55
ID : cmlinWmGpO5
0
글쟁이로서 문장을 발견하는 건 즐거운 일이야
15
이름없음
2019/10/21 01:23:40
ID : BcLhwJVfgi5
0
꼭 무언가를 하기위해 살지않아도 돼
당장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면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문장 발견하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있잖아
16
이름없음
2019/10/21 01:25:53
ID : cmlinWmGpO5
0
그렇지만 난 17살이니까 이제
슬글 대학을 고민하고
슬슬 죽어버린 성적이 다시 활기를 띠게 해야 해
17
이름없음
2019/10/21 01:33:44
ID : cmlinWmGpO5
0
아
살기 싫다.
18
이름없음
2019/10/21 01:33:52
ID : BcLhwJVfgi5
0
입시... 힘들꺼야 화이팅하고
아까 얘기했지만 자기 미래만 보고 달리다 보면
지칠대로 지친 너 밖에 남지 않을꺼야
인생도 힘들 때는 쉬어가고 멈출 때는 멈추고 해야해
남들보다 느리고 부족하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니야
남들 인생을 떠나서 자기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한게 성공한 인생이지
19
이름없음
2019/10/21 01:39:49
ID : BcLhwJVfgi5
0
지금 많이 힘든거 같네
조금 하고 싶은 취미 생활 있으면 해도 좋고
잠을 많이 자거나 휴식 취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
남들은 고1이 뭐가 힘드냐고 시비 걸수도 있을꺼야
그 사람들은 다 옛날 일이고 무뎌져서 그런거지
사회 생활이던 입시던 힘든건 다 힘들어
이미 시간이 늦었으니까 잠 좀 자둬
20
이름없음
2019/10/21 01:41:01
ID : cmlinWmGpO5
0
고마워 정말 고마워 뭐라 말을 표현을 못 하겠지만 고미워
그렇지만 난 유급당하기도 싫고 학교는 무섭고 인간관계는 짜증나고 혐오스러워서 못 견디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21
이름없음
2019/10/21 01:42:44
ID : hwMqjbbh802
0
걍 다 조까라는 욜로 마인드로 살면 혼자 다녀도 나름 괜춘해 그러다보면 어쩌다 대화할 친구 정도는 생기기도 하더라
22
이름없음
2019/10/21 01:44:43
ID : cmlinWmGpO5
0
그렇구나...
근데 이미 한 반쯤은 그렇게 다니다가 애들이 멘탈터트려놔서 이모양이된거라
음
그래도 노력해볼게!!!
23
이름없음
2019/10/21 01:45:55
ID : cmlinWmGpO5
0
역시 내일 학교 가야겠지?
남들은 가는 걸 전제로 안 가면 안되겠지? 하고 생각할 때 나는 안 가는 걸 전제로 가야겠지? 하는 게 이상하네
그렇지만 애들은 날 꺼리는 것 같고... 음...
24
이름없음
2019/10/21 01:46:38
ID : cmlinWmGpO5
0
우울해. 우울해 모르겠어 우울해
25
이름없음
2019/10/21 01:49:15
ID : BcLhwJVfgi5
0
친구들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꼭 친구들 모두에게 호감이 될 필요는 없어
너가 어떻게 행동하든 너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항상 존재해
그 시선을 항상 의식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어 없어
부정적인 시선은 무시하고 너 스스로의 모습을
좋아해주고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에게 집중하는게 좋을거 같아
26
이름없음
2019/10/21 01:50:42
ID : hwMqjbbh802
0
고딩씩이나 되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인간관계 정치질이나 하는 애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인생을 살겄냐 또 그런 애들한테 미움받는다고 인생이 좆되진 않음. 좆되는건 그 나이 먹고 남 욕하는데 힘쓰고 다니는 새끼들 미래일걸
27
이름없음
2019/10/21 01:52:58
ID : hwMqjbbh802
0
나야 뭐 니 잘못인지 니 친구 잘못인지 모르지만 니 말대로 시간은 흐르고 너도 성장을 멈추고 늙고 걔네들도 언젠가는 늙어뒤진다 걔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인생에서는 걍 흘러가는 닝겐1 일 뿐임 중요한거는 거따가 네가 의미부여를 하느냐 마느냐지
28
이름없음
2019/10/21 01:53:59
ID : BcLhwJVfgi5
0
여러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
하지만 지금 주저 앉아 버리면 그 스트레스들은 계속해서 너를 괴롭힐꺼야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스트레스를 해결 할 방법을 찾았으면 해
힘내고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29
이름없음
2019/10/21 01:54:06
ID : cmlinWmGpO5
0
다들 고마워
음
이제 정신이 좀 드네
왜 이렇게 오늘따라 감정이 널뛰기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고마워
그나마 좀 살 가치가 있는 기분이 들어
30
이름없음
2019/10/21 01:57:13
ID : BcLhwJVfgi5
0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네 ㅎㅎ
잘 자고 내일도 힘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9레스큰일났다 옛날 기억이 안 난다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있잖아 내가 유행에 뒤떨어지나봐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우울증인걸까?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17레스정신과 진료 받아본 사람 있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5레스아무도 안좋아하는데 연애도하기싫은데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무리 채팅방이 남아있어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5레스그냥 시스콤일까 정신병(근친)일까 판단 좀 내려줘...
702 Hit
고민상담
◆BhvyMoZcoE7
19.10.21
0
30레스» 조금 중2병같을지 모르겠지만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7레스폐소공포증 있는 사람 있냐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2레스엄마랑 말이 안 통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5레스의심을 받으면 어떻게 유도리 있게 말해야 누명을 안쓸까?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8레스친구들이랑 싸워서 혼자 다니는데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10레스친구가 대놓고 못생겼다고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21레스에어팟을 꼭 사야될까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3레스춤을 진짜 너무 못 춰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전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 나보고 씨발련이래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8레스남자 바이인데 ㅈ같다...
2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2레스욕주의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0
0
5레스나 진짜 어떡해 내 인생 망했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0
0
4레스친구가 자기 기분에 따라 날 대해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