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8 06:26:21 ID : 05Ve43U5e3S 0
어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거야? 벌써 학교만 해도 진이 빠지고 당장 내일 어떻게 가는지가 고민인데 학교 졸업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지 않아? 번아웃이니 우울증이니 기사도 많은데 어떻게 이겨내는 걸까? 난 학교도 너무 힘들어. 내가 할수 없는걸 나한테 기대하면서 점점 내 자신을 낮추는데 그게 너무 싫고, 그렇다고 기대를 내려놀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어. 난 고졸하고 돈 열심히 번 다음에 여행가서 돈 다 쓰고 죽는게 소원인데.
2 이름없음 2019/11/02 01:45:11 ID : dCo1wljxTTT 0
나도 그랫는데 살다보니까 여어어어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더라 사랑 , 애인 등 행복한 변수 , 돈문제 , 연인문제 등 죽을만큼 힘든 변수 , 도무지 답을 알수 없는 변수 등등 근데 보니까 다 행복한 변수 하나보고 살아가더라 죽을 용기가 없는건지 그 조그마한 행복에 즐거움을 느끼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듯해 너두 너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아봐 그럼 하루하루가 즐거워질껄 ~~?
3 이름없음 2019/11/02 01:57:49 ID : XBAlCjilBaq 0
의 말이 맞아. 아직 네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게 아닐까? 어쩌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시 또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일인걸. 사소하더라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면 다음날로 나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어른이 되면 버는 돈이 늘어서 더 많은 것을 겪을 수 있고, 그러다 네 즐거움을 찾을지도 몰라.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인데 그런데도 가다보면 항상 무언가 빛이 있어. 네가 그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
4 이름없음 2019/11/02 02:02:12 ID : zRBdXBtbfSK 0
소확행이라는 말이 괜히 유행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진짜 매일 반복되는 루틴들은 지치고 따분하고 짜증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짧은 시간이나 좋아하는 사람만나는 날이라던지 그런거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지, 나는 항상 내가 할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한걸 목표로 두고 사는편이야, 성취했을때 너무 행복하고 내가 뿌듯하고 그러더라구. 나도 매일 내일은 어쩌지 다음주는 또 어떻게 버티지 하다가 이 나이가 된거라. 진짜 작은 행복하나로 사는게 맞는말인거 같아. 스레주도 벌써부터 겁내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 :)
5 이름없음 2019/11/02 18:27:29 ID : NtcsrAryY9s 0
와 여기 스레 이쁜말 너무 많아 위로받고싶을때 오면 편해질고같아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잘 안우는데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8레스내가 스레를 잘못 세우고 있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더러워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1레스요즘 사춘기인같아..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2레스술어케끊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친구가 없어요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23레스친구한명있는 내신따기 어려운 고등학교 친구한명없는 꼴통고등학교 3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뭐가 제일 나은 방법일까?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4레스고등학생 다들 연애 하고 다니나봐...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9레스으아 같은 유튜브 본다고 남친인척 하는게 짜증나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4레스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7레스수험생인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그렇겠지ㅠㅠ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11레스시간이 지나면 다 나아지나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나만큼 동생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5레스» 나 아직 학생인데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1레스아니 도대체 남의 물건을 막 갖다 쓰는건데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8레스어떡해 아빠한테 전화가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1레스친구랑 멀어졌어요.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4레스아가리로 다이어트하는 스레주가 다이어트를 결심함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26레스화장하는 여사친이 너는 왜 화장 안하냐고 뭐라해 4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