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우울하다 (79)
2.씨발 !!!!지랄좀작작하라고!!!!!!ㅜㅜㅜㅠㅠㅜ (2)
3.나 행복한데 자꾸 우울해 (4)
4.한두명씩 하늘가니까 나도 (1)
5.도와줘 아무나 (16)
6.트위터 하는 사람 있니 (2)
7.친구절교건에 대해 도움이 필요해 (2)
8.내일 고등학교 면접 (2)
9.가족들이 날 엄마 취급해 (24)
10.그냥 갑자기 눈물 날려고 해 (4)
11.특이성향인데 없애고싶어ㅜㅜㅜ (2)
12.뚱뚱한 여자를 좋아하긴하는데 (23)
13.트위터 첨 해보는데 (8)
14.억울해요 (3)
15.. (1)
16.외롭다고 아무나사귀는거 아니라는걸 뼈저리게느꼈네 (64)
17.이럴 땐 어찌 해야 될까... (2)
18.야 고삼 레더가 여러가지 인생 계획을 세워봤는데 어떤지 봐봐 (8)
19.노력했는데 결과물이 안좋아 (4)
20.인형을 버리고 싶어요 (27)
1
이름없음
2019/10/30 02:17:21
ID : SKY1a3wlfRy
0
근데 이 중에선 내가 제일 어려.
그리고 나는 시험 준비 중이고.
밤에 덥고 그냥 짜증나고 답답한데 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서 써
2
이름없음
2019/10/30 02:20:05
ID : SKY1a3wlfRy
0
난 올해 20살이고 꽤 괜찮은 서울 내 대학 합격했었어. 근데 적응 못 해서 얼마 안 돼 자퇴했고 재수 준비하다 가족들이랑 내 정신 건강 일로 틀어져서 그냥 수시 원서 넣고 최저 맞출 준비하고 있어.
3
이름없음
2019/10/30 02:23:30
ID : SKY1a3wlfRy
0
지금 가족 구성원은 아빠, 6살 연상 언니, 나 (+내가 데려온 강아지) 해서 총 3명 +1마리야. 엄마는 아빠랑 내가 학생 때 이혼했고 (둘 다 성격이 일반적인 성격은 아냐. 하지만 폭력을 휘두른 쪽은 아빠였어. 그래서 이혼이 이주 기뻤어.) 고등학교 때는 엄마랑 나랑 둘이 살다 대학 합격하고 내 자취집 + 회사 다니던 언니 자취집 + 해외 출장 갔다 돌아오는 아빠집 해서 셋이 살게 된 거야.
4
이름없음
2019/10/30 02:29:12
ID : SKY1a3wlfRy
0
초반에는 아직 아빠가 한국 안 들어와서 언니랑만 트러블이 많았어. 언니가...... 집안일엔 손도 안 댔거든. 내가 집에서 밥 먹고 하는 일이 더 많긴 했지만 언니 설겆이뿐만 아니라 장보기, 청소, 쓰레기 버리기, 공과금 고지서 챙기기, 생필품 챙기기, 하다못해 지가 먹고 난 쓰레기나 그릇 하나 안 치웠어. 이사 끝나고 나는 거실 청소 다 해놓고 내부 상태 거지같은 냉장고 뜯어다가 하나하나 씻고 있는데 언니는 나만 청소 다 해논 거실 책상에 앉아서 게임하는 소리 들으면서 진짜 개빡치고 자괴감 들더라.
5
이름없음
2019/10/30 02:30:50
ID : SKY1a3wlfRy
0
내가 지적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거? 하나도 안 들어. 근데 그럼 뒤치닥꺼리는 내가 다 해야 되는 거야. 아무도 안 하면 쓰레기장이 되고 집엔 쟤랑 나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강아지가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화를 내면 싸가지 없는 년이래. 룸메로써 진짜 최악이었어.
6
이름없음
2019/10/30 02:37:05
ID : SKY1a3wlfRy
0
초반기에 (시기 상 여름 전) 가장 크리티컬했던 건 저 상황에서 엄마조차 내 편을 안 들어줬다는 거야.
언니가 겨울이 지나고 온수매트를 부엌에 내놓더라. 버리는 건지 넣을려고 꺼내논 거지 애매모호한 상태로. 그 상태로 3주 내내 방치했어.
내가 내내 얘기했지. 저거 버리던지 치우던지 하라고. 갔다와서 버린대. 자기 일하고 오느라 너무 힘들대. 지랄. 갔다오면 까딱도 안 해 와서 게임만 쳐 해. 그 상태로 3주가 간 거야 저거까지 내가 치워주긴 너무 자괴감 들어서 내가 버텼거든.
저거 하나 치워주는 거 못 할 일 아니지. 근데 집안 살림 돌아가는 모든 걸 대학 적응 못 하고 자퇴한 거 멘탈 수습하고 재수 공부 준비하는 내가 다 책임지고 있었는데 지가 겨울 내내 쓰다 내팽개쳐놓은 것까지 수습하기엔 너무 비참했어. 쟤는 내내 앓는 소리하면서 게임만 하는데.
7
이름없음
2019/10/30 02:40:10
ID : SKY1a3wlfRy
0
그러는 중에 엄마가 처음으로 이 집에 찾아왔어. 낮이라 언니는 없었고 집엔 나만 있었고. 엄마가 와서 내가 손 못 댄 청소나 자기 성에 안 찬 부분 정리하고 있었는데 내가 언니 아무 것도 안 하는 거 짜증나서 위에 말한 내용이랑 온수매트 얘기 꺼내니까 엄마가 매트 비닐팩에 넣어서 벽장에 넣더니 그러더라
됐지? 이제 언니 들들 볶지 마.
8
이름없음
2019/10/30 02:42:59
ID : SKY1a3wlfRy
0
그거 듣고 고3 때 대학 문제로 엄마랑 쌓인 거랑 집 거주 문제 정할 때 처음 느낀 언니랑 묘한 차별, 여태까지 서러움이 다 섞여서 터졌어. 엄청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 자리에서 엄마 바로 내쫓았어.
지금은 화해했지만.... 여태까지 일이 당분간은 안 잊힐 것 같다
9
이름없음
2019/10/30 02:46:38
ID : SKY1a3wlfRy
0
초여름에 아빠가 한국으로 들어왔어. 이제 집에 3명이 살게 된 거지. 그러더니 아빠랑 언니랑 부딪히기 시작했어.
아빠랑 언니는 원래 성격이 별로 안 맞아 둘 다 쇠고집이라. 언니가 아빠한테 나보다 더 당한 게 있고. 그리고 아빠는 언니랑 완전 정반대 생활 패턴이거든.
언니는 일 없으면 오후 1시에 일어나서 계란밥 아님 씨리얼로 대충 때우고, 새벽 3시까지도 게임하고.
아빠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하루 삼시 세끼를 안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사람이 매일매일 운동 안 하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함.
10
이름없음
2019/10/30 02:49:18
ID : SKY1a3wlfRy
0
그리고 둘 다 자기 생활 패턴이 절대 틀리다고 생각 안 해. 왜 저 둘이 같이 살게 됐을까 진짜.....
이때 당시는 내가 아빠 패턴에 맞춘 거 같애. 재수하면 그 쪽이 맞기도 하고, 나는 원래 아빠나 엄마한테 그냥 맞춰서 싸움 안 나게 하는 편이거든. 이 땐 그냥 무난했던 거 같다.
11
이름없음
2019/10/30 02:57:03
ID : SKY1a3wlfRy
0
아 너무 길어진다 오늘 일 설명하려면 배경 설명이 필요할 거 같애서 쓴 거였는데. 적당히 줄일게.
아빠가 여름에 정리할 게 있다고 다시 해외로 나갔고, 언니는 다시 개판으로 돌아가고, 난 이번에는 그냥 나도 안 하고 뻣대기로 해서 아빠가 돌아올 즈음엔 집이 개판이 나있었어.
그리고 구더기에 쌀벌레가 득시글 거리고 거지 꼴이 되가는 집구석에, 이렇게까지 버텨도 쟤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거 보면서 멘탈은 약해지고 무기력해졌어. 나만 느끼는책임감이 너무 억울하고 버거웠고 우울증 (고2 때부터 진행됐다고 생각해) 이 심해졌어. 공부고 뭐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말기엔 강아지 챙기는 것조차 안 하고 하루 종일 드러누워 있다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었고, 정신과에 찾아갔어.
12
이름없음
2019/10/30 03:02:34
ID : SKY1a3wlfRy
0
성인 되서 우울증 약 그냥 혼자 타먹을 수 있는 거 하난 좋더라. 음주 가능보다 이게 제일 좋았어. 우울증 약 먹고 좀 나아지는 동안 아빠가 돌아왔고, 집안 꼴 어떻게 고쳐 먹고, 아빠가 만만한 날 더 잡는 거 보고 화나서 이제 아빠랑도 싸우고, 언니랑도 또 뭐 일이 생겨서 싸우고, 아빤 왜 아무 것도 안 하냐고 화내고, 아빠는 또 언니 생활하는 꼴 보고 화내고, 언니는 그런 아빠 비꼬고.... 그냥 셋 다 내내 싸우기만 했어.
13
이름없음
2019/10/30 03:09:19
ID : SKY1a3wlfRy
0
그러다 지금은 대충 패턴이 굳어졌어. 나는 아빠 식대로, 언니는 언니 방식대로 생활하되 서로 방에 들어가서 안 마주치고, 아빠는 언니 그러는 꼴 맘에 안 든다는 티 팍팍 내기.
14
이름없음
2019/10/30 03:11:18
ID : SKY1a3wlfRy
0
혹시 스레 중에 왜 그런 건지 모르겠다거나 빠진 것 같은 부분 있으면 물어봐도 돼. 내가 어떻게든 덜 구구절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고 싶어서 넘긴 부분도 있고, 여태까지 써온 걸 내가 아빠랑 언니한테 내내 호소하고 설득하고 조율하다가 지쳐서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도 있으니까...
15
이름없음
2019/10/30 03:17:31
ID : SKY1a3wlfRy
0
그러고 살다가, 문득문득 폭발해. 오늘이 그랬어.
언니가 지 빨래를 5일 내내 안 걷고 있고, 난 그래서 이불빨래 돌려놓은 걸 삼일 내내 세탁기 속에 방치 중이야. 걷으라고 두 번 얘기했어. 두 번 다 응~ 이러고 절대 안 걷어. 오늘은 내가 또 잔소리한다는 태도더라. 근데 씨발 내가 왜 저걸 하나하나 애새끼 챙기듯이 말해야 돼? 니가 피해 주고 있으니까 빨리 치우라는 거잖아. 그냥 내가 말하는 건 다 허공에 흩어져. 아무도 안 들어
16
이름없음
2019/10/30 03:21:41
ID : SKY1a3wlfRy
0
아 저 대답 드라이기 돌리면서 한 거거든? 저 드라이기 내 꺼야. 지 꺼 돈 없어서 못 산다고 내 거 한 6개월 내내 빌리고 있어 요즘은 그냥 매일매일이고. 빌려도 돼~? 라고 물어보지만 절대 부탁 아니야. 싫다고 하잖아? 왜? 왜 안 빌려줘? 그게 왜? 왜? 왜? 언니 돈 없어~ 넌 그 것도 못 빌려줘? 여기까지 해도 안 들어주면 악담 퍼붓고 내 성격이 문제래. 이게 쟤의 부탁이야.
처음에는 고마워~ 중간부턴 그냥 말만 하고 바로 가져가. 그리고 제자리 안 갖다 놔. 항상 내가 다시 가지러 가야 돼. 그걸 내내 반복하다 쟤가 안 가져가고 아예 내 방에 들어와서 쓰고 가게 된 계기가 뭔 줄 알아? 내가 드라이기 가져가느라 지 게임 잠깐 중단되서. 내가 갖다 놓으라고 한 건 싹 무시하고.
17
이름없음
2019/10/30 03:25:38
ID : SKY1a3wlfRy
0
근데 저 반대는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생충같애.빈대
18
이름없음
2019/10/30 03:33:23
ID : SKY1a3wlfRy
0
아빠라고 딱히 사정 낫지는 않아.
점심 내가 차리고 있었어. 언니 밥 먹으라고 부르래. 지가 하진 않아 둘 다 내가 펠리컨인 줄 아나봐ㅋㅋㅋㅋㅋㅋ 언니 고기반찬 없으면 안 먹긴 하는데 언니 와서 먹잖아? 그냥 지 밥만 홀랑 먹고 가. 앉는 것도 지가 중간에 앉아야 되고 (원래 보통 내 자리. 내 그릇 있었어도 치우고 지가 앉아ㅋㅋㅋㅋ 밥상 차릴 때 하는 거라곤 그거 하나ㅋㅋㅋㅋ) 원랜 먹은 그릇 치우지도 않고 갔음. 근데 그 반찬 꺼내고 그릇 놓고 상 차리고 한 거 다 내가 했는데 아빤 설겆이도 나를 시킴. 언닌 한 번도 안 시켜. 그냥 쟨 안 하니까 나를 시키는 거. 내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거란 건 별로 안 중요해 내가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자기가 언니 집안일 할 걸 다 해주면서 버릇 그 모양 만들고 치닥거리 내가 하게 되는 건 방관해
19
이름없음
2019/10/30 03:44:52
ID : SKY1a3wlfRy
0
아빤 저런 식으로 집안일의 책임을 항상 나한테 맡겨.
할머니 반찬 주신 거 정리했어? 부추는 빨리 먹어야 돼. 이 양배추는 왜 썩게 냅뒀어? 야채 왜 또 썩혔어? 냉동실 고기 빨리 먹어야 돼. 공과금 고지서 찍어서 보내. 거실 청소는 했어? 그걸 왜 물티슈로 해 걸레로 해야지! 설겆이는 왜 쌓여있어? 재활용 쓰레기는 버렸어?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에 음식물을 왜 버려! 세탁기에 작은 양말 껴있으니까 안 돌아간 거야 주의해!
반찬 4인 가족이 먹어야 될 분량이었는데, 언닌 안 먹으니 집엔 나 혼자 먹어야 돼. 그럼 내가 삼시세끼 요리해서 차려먹어? 공과금을 왜 나한테만 물어 전기랑 수도는 나만 써? 거실도? 설겆이 쌓인 건 언니꺼만 남긴 건데 왜 나한테 화를 내? 쓰레기 둘 다 내는데 왜 나한테만 물어? 음식 쓰레기 버린 거 언닌데 왜 나한테 화를 내?? 저 페이크삭스 언닌 건데 왜 나한테 주의를 줘? 왜 내가 저 모든 걸 다 혼자 책임 져야 돼? 일을 벌인 건 아빠고 같이 쓴 건 언닌데 왜 나만???
20
이름없음
2019/10/30 03:49:54
ID : SKY1a3wlfRy
0
저걸 내가 어찌어찌 다 챙겨보면 난 뭐가 되게?
집에서 그냥 노는 애가 돼. 내가 하는 게 자기들 눈엔 안 보이니까. 저거 챙기고 내 멘탈 알아서 챙기고 매일매일 운동하라고 쪼는 거 하라니까 하고 지쳐서 공부 손 놔버리니까 그냥 집에서 논대.
아빤 저걸 나한테 다 시켜놓고 나보고 하는 거 없으니까 자기가 추천한 영어 발음 연습하래. 그러면서 내가 해줄 건 다 해줬는데 니들이 안 하면 니들 인생이라고 한숨 푹푹 쉬더라. 안 싸우려고 비위 맞추면서 웃다가 울컥해서 또 싸웠어.
21
이름없음
2019/10/30 03:59:32
ID : SKY1a3wlfRy
0
아빤 내가 우울증 약 먹고 있던 거 알아. 카드 내역 깜빡하고 썼다가 문자로 날아갔거든.
아빠는 우울증 증상이 뭔지 모르겠지 이해도 안 되겠고. 그래 그럴 세대야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집안일 언니 안 하면 내가 다 뒤치닥꺼리 해야되고 자기도 만만한 나만 시키는 데다 집에 있게 된 것도 아빠 부담 안 주려고 재수 학원없이 집에서 독강으로 하려고 집에 있던 거고, 이걸 다 아는 데다 진로 방향 다시 정하는 것부터 대학 입시 원서 넣는 것까지 내가 다 해서 자기는 수시 정시 전형도 아무것도 모르고 원서 날짜인 줄도 모를 수 있던 건데 아무 것도 안 한다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오지?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니면 지가 다 하지 그랬어? 자기야말로 퇴직했는데?
22
이름없음
2019/10/30 10:36:27
ID : zPbfPbilB9d
0
읽으면서 내가 다 화난다... 진짜 왜 집안일을 레주 혼자 해야 하는 거야? 물건 다시 갖다놓는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왜 안 하는 거냐고. 근데 진짜 안 하는 사람은 안 하더라.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 눈 앞에 일이 널려 있는데도 해야 하는지도 몰라. 남이 해줘도 고마운 것도 모르고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모르지. 왜냐면 집안일을 안 해봤으니까 그게 집안일의 결과라는 것조차 모르는 거야. 그리고 자기는 안 하면서 집안일에 대해 잔소리하는 것도 참ㅠㅠㅠ 진짜 언니도 아버지도 다 너무하시다 ㅠㅠ
23
이름없음
2019/10/31 08:55:35
ID : 5O8kmk02k3A
0
우리집이랑 너무 비슷하다. 특히 언니.. 우리 언니랑 스레주네 언니랑 너무 똑같아. 나도 집안일은 내가 다하는데...우리 언니같은 사람과 나같은 피해자가 또 있다니 끔찍하다
24
이름없음
2019/10/31 20:06:25
ID : Bhz9hasksnR
0
버티다가 대학가면 어머니네로 가거나 기숙사로 들어가버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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