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우울하다 (79)
2.씨발 !!!!지랄좀작작하라고!!!!!!ㅜㅜㅜㅠㅠㅜ (2)
3.나 행복한데 자꾸 우울해 (4)
4.한두명씩 하늘가니까 나도 (1)
5.도와줘 아무나 (16)
6.트위터 하는 사람 있니 (2)
7.친구절교건에 대해 도움이 필요해 (2)
8.내일 고등학교 면접 (2)
9.가족들이 날 엄마 취급해 (24)
10.그냥 갑자기 눈물 날려고 해 (4)
11.특이성향인데 없애고싶어ㅜㅜㅜ (2)
12.뚱뚱한 여자를 좋아하긴하는데 (23)
13.트위터 첨 해보는데 (8)
14.억울해요 (3)
15.. (1)
16.외롭다고 아무나사귀는거 아니라는걸 뼈저리게느꼈네 (64)
17.이럴 땐 어찌 해야 될까... (2)
18.야 고삼 레더가 여러가지 인생 계획을 세워봤는데 어떤지 봐봐 (8)
19.노력했는데 결과물이 안좋아 (4)
20.인형을 버리고 싶어요 (27)
1
이름없음
2019/10/29 22:54:32
ID : TRu643TO2qZ
1
가족관계때문인데 엄마아빠는 이혼해서 난 아빠랑 할머니랑 같이 살아 우리 가정형편은 엄마도 아빠도 가난해 그리고 엄마아빠는 서로 많이 싫어해 좀많이. 내가 진짜 쓰고 싶은 이야기는 다음스레에 달게
2
이름없음
2019/10/29 22:56:56
ID : TRu643TO2qZ
0
요즘 부모님들은 학원비 때문에 중간에서 나로 말 전하고 받고 하는데 서로 내 학원비를 내라고 해 나는 그걸 전하고 받고 하면서 온갖 욕은 내가 다 들어 물론 나한테 하는건 아니지만 욕을 자꾸 듣고 나보고 답답하다는식으로 말하면 누구든지간에 스트레스는 받을거아니야
3
이름없음
2019/10/29 22:57:01
ID : bCmK7BBBxRu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10/29 23:00:12
ID : TRu643TO2qZ
0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랑 얘기를 좀 시켜볼려고 하는데 엄마는 전화기를 바꿔달라고 하고 아빠는 진짜 싫다고 해 우리엄마 성격은 할말 다해야 하는 그런 성격이고 아빠는 최대한 참는데 화나면 무서워 그래서 이번년도 여름방학에 엄마 집에 2주 있다가 왔더니 아빠랑 엄마랑 전화로 서로 욕하면서 싸우는거 있지.. 난 그런거 보는게 너무 싫어 아무튼 그렇게 내가 주고받고 해주다가
5
이름없음
2019/10/29 23:02:21
ID : TRu643TO2qZ
0
엄마가 자기도 못내겠다 하고 아빠도 모르겠다고 하고 무슨 나 완전 어렸을때 얘기같은것도 막 나보고 전하라고 해서 너무 힘들다고 나는 돈얘기로 중간에서 전달하는거 싫으니까 안하고싶다고 양쪽에다가 말하면 돌아오는건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하고
6
이름없음
2019/10/29 23:03:54
ID : TRu643TO2qZ
0
지금 쓴것보다 일은 훨씬더 많아 다쓰기엔 너무 힘들거같다. 그래서 엄마가 말하는건 자기랑 연락을 1년동안만 끊고 지내자는거하고 엄마집에서 살자는거야
7
이름없음
2019/10/29 23:06:11
ID : TRu643TO2qZ
0
나는 엄마집에서 살기싫어 자꾸 전학가고 적응하고 너무 힘들거든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새로운거 딱히 만나고 싶지 않아 그래서 엄마집에서 사는거는 싫어 그래서 엄마랑 연락을 1년정도 끊고 지내는것도 좀 생각해봤는데 나는 가능할거같은데 우리아빠가 절대로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야 백퍼 주변 사람들한테 다 전화하고 엄마집까지 찾아갈거란 말이야 그건 그것대로 무서워서 못하겠고
8
이름없음
2019/10/29 23:08:25
ID : TRu643TO2qZ
0
엄마아빠 싸우고 중간에서 나한테 뭐라하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 나쁜 생각들 때가 많아져 괜히 이런일 일어나는거 다 내가 태어나서인거같잖아
9
이름없음
2019/10/29 23:10:02
ID : TRu643TO2qZ
0
내친구들은 불안정하지 않고 다 가족있고 정상적인 생활하던데 나만 이런거같고 차라리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10
이름없음
2019/10/30 11:47:52
ID : mmslvg6o5e7
0
나도 그럴때 있었어 내친구들중에 나만 불행한것같았고 내가 제일 힘들고 그런줄알았거드뉴ㅠ 어릴때 소원이 평범한 가정밑에서 평범하게 사는거, 등교할때 "엄마아빠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말하는게 소원이였거든.그게 제일 어렵다는걸 나이먹고 알았지만ㅋㅋㅋ 근데 꼰대같겠지만 스레주가 노력해도 변하지 않은 상황들이 많잖아. 그러니까 스레주가 마음 독하게 먹고 강하게 살아야해. 부모님이 싸우는건 너가 태어나서 너의 존재 때문에 두분 사이가 나쁜건 아니니까 자책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나중에 성인이 되면 너의 선택권도 넓어지니까 혼자 살수도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ㅠㅠ힘내 스레주ㅠㅠ
11
이름없음
2019/10/30 22:16:44
ID : TRu643TO2qZ
0
너무고마워 레스주.. 그래서 나도 요즘 빨리 성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거든.. 빨리 집에서 나가고 싶고 나 혼자 생활하고 싶은거?... 나랑 같은 상황에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놀랍고 그저 안타깝다 이렇게 위로해줘서 고마워 이글 보면서라도 마음 독하게 먹어야겠다 레스주가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5살이여서 이도저도 모르는 나에게 알려줘서 고맙고 너무 고마워 이 한마디가 그렇게 듣고싶었던거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진짜 눈물 참으면서 적고있거든 레스주는 좋은 어른이야.. 어른아닌가..? 무튼!! 앞으로 나날들은 행복하길 바라께 !
12
이름없음
2019/10/31 07:17:04
ID : alg6nVbxA6k
0
그런 가정환경 주변에 엄청 많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을것 같아. 국가기관에서 혹시 상담이나 도움받을수 있을지 알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해 지금같은 상황이면 집에서 나와서 안정적인곳에서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해
13
이름없음
2019/10/31 07:26:30
ID : alg6nVbxA6k
0
ㅠㅠ
14
이름없음
2019/10/31 09:50:15
ID : mmslvg6o5e7
0
웅웅 대견하다 나는 어른이고 너도 할수있어. 나는 어렸을때 날 위로해주고 내 얘기 들어줄 수잇는 어른이 없었어. 혼자 버티고 참아냈징 그때 나에게 내 상황을 해결해주진 못해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어른이 잇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에 레스단거야ㅎㅎ 스레주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고 대학도 갈수도 있겠지. 거기엔 지금 너의 세상보다 훨씬 크고 훨씬 힘든사람도 많고 이상한사람도 많더라 그니까 독하게 버티고 예쁘고 멋지게 어른되서 지금의 일들을 술마시며 그땐 그랬지 나 정말 대단하다 라고 나 자신을 칭찬 할 수있을꺼야 힘내!!
15
이름없음
2019/10/31 22:20:16
ID : TRu643TO2qZ
0
한번 참고 해볼게! 나도 집에 나와서 살고싶은 마음은 진짜 굴뚝같지만 정작 그러지는 못하겠다 ㅋㅋㅋ ㅜㅠㅠㅠ 무튼 너무 고마워
16
이름없음
2019/10/31 22:21:50
ID : TRu643TO2qZ
0
너무 고마워 나 역시도 이런 조언들은건 레스주밖에 없는걸 레스주 말대로 커가지고 술마시면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레스주 생각이 날듯해 ㅋㅋㅋㅋ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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