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술하고잇어! (3)
2.군대 4급 판정 받았는데 현역 가는 사람 있다고 들었거든 (13)
3.최저시급이나 주고 따져주세요 ㅠㅠ... (1)
4.공부못해도 괜찮은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는듯 (7)
5.정이 없다의 기준이 뭐야? (2)
6.구석구석 씻고왔는데도 안상쾌해서 (4)
7.인터넷 친구는 일회용인지 결국 연락 끊겼어.. (52)
8.이거 입고 학교 가는거 에바야? (79)
9.영어 문장 (6)
10.듣기 좋은 팝송 추천점!! (8)
11.코막혀 뒈지겠어 살려줘 (8)
12.100가지의 질문 너의 의견은? (35)
13.시 평가좀 (7)
14.다들 위탁교육이 뭔지 아뉘? (2)
15.Yes No 대답하고 질문하는 스레 2판 (143)
16.오글거리는 말 한마디씩 하고 가쟈 (10)
17.이거 나만 섭섭하냐 (18)
18.아징짜 슬퍼 (3)
19.여기 트위터하는 사람많아? (12)
20.아 똥싸는데 ㅠㅜㅠ (5)
대학생인데 학비, 교통비, 기타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쓰고 폰 요금+주택 청약은 어머니가 내주셔...
어머니 홀몸으로 돈 버는 게 힘든 거 알아서 투정도 안 부리려 하고 알바도 빡세게 해서 학비, 생활비 쓰고 목돈도 저축하고 나름 노력했어 힘들어도 내가 벌어 쓰는 거에 만족하고 있고
근데 가끔 엄마 지인분들께 날 소개할 일이 있잖아, 그 때 마다 학비 대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하고 다니셨대.
그래야지 주변에서 힘든 거 알고 도와준다나?
어쩐지...주변에서 돈 많이 들겠네 엄마 등골 휘겠네 엄마가 열심히 사시는데 네가 잘해야지(한숨) 이런 반응이 수두룩 빽빽하더라니.. 그래서 나는 엄마 지인들 만나기 싫었는데 엄마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시고ㅠㅠ
그냥 내가 대단한 딸은 아니지만 자랑스러워 해주셨음 좋겠는데 이익이 중요하다는 이유만으로 내 노력이나 가치를 떨어트리시는 거잖아..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껴져.
이런 부분 말고도 사소한 부분에서 날 거론하면서 이득 취하시는데 그때마다 현타오고...나는 이런 어머니 밑에서 컸으니까 사람들이랑 엮이지 말아야하나 싶고 그래.
그렇다고 집에 자산이 아예 없는 건 아닌지 이번에 이자 많이 준다는 이유만으로 5000만원을 누구 빌려주셨대...ㅋ..ㅋㅋ 그것도 구두계약으로. 나는 그 이자만큼의 가치도 없는 거 같아서 슬프당
에바지? 나도 듣고 기절할 뻔 했다
심지어 이번이 두번째고 여기서도 나한테 거짓말하다가 들키심,,,
처음 그러셨을 때 다음에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걍 하시고 두번째에는 처음엔 삼천이라고 했다가 오천만원인 거 들통났다ㅋㅋㅋ무슨 일 생기면 중개인이 물어준다는 말만 믿고 빌려주셨대
나는 엄마 돈이라 화는 못 내고 그냥 잔소리만 했어. 화내고 싶었는데...
그리고 섭섭할 만한 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에반데 나 같으면 억울해서 속에서 천불나.... 주변 지인들한테 내학비 내가 벌어서 내가 낸다고 앞에서 대놓고 엄마한테 말했을 거야 너무 답답하고 환장할 것 같아서ㅠㅠ 물론 완곡하게 돌려 말하겠지만.. 스레주 성격상 그래도 그러진 못할 것 같은데 속으로 앓느니 어머니한테만이라도 그러시지 좀 말라고 엄마가 그러면 내 입장이 뭐가 되냐고 그거 다른 사람들한테도 속이는 짓이고 엄마 딸도 부끄럽게 하는 거라고 제 학비 제가 버는 딸 자랑 좀 하고 다니시라고 말씀 드려 제발ㅠㅠ
주변 분들한테 팩트 알리는 건 아무리 돌려말해도 어머니 망신 주는 행동일 수 있으니 안 해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머니가 아무리 말씀드려도 계속 그러시면ㅠㅠㅠ 나 같으면 주변 분한테 결국 말할 것 같아
하ㅠㅠㅠ이게 에바고 문제 있다는 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ㅜㅠ진짜 답답했거든 엄마 행동이ㅜㅜㅜ평소에는 심할정도로 돈에 집착하시는데 가끔 이자에 눈이 멀어서 누구 빌려주는 데에다 써버리셔ㅠㅜㅠ 예전에도 사기당했으면서 뭘 믿고 덥썩 빌려주는 지 모르겠어...
진짜 그거 화 오백 번 내도 낼 만함... 걍 스레주가 보살에 너어어무 극 순딩이다 세게 나올 부분은 세게 나와야 돼 진짜ㅠㅠ
그 정도면 집안 가계 관리를 스레주가 담당하는 게 진짜 옳은듯 어머니한테 한 번 말씀드려 보는 게 어때?
-10 나도 엄마께 이걸로 많이 말씀 드려봤는데 이젠 나도 모르겠어...나도 나름 할 말 하고 산다고 생각했다?? 특히 가족한테는 꼭 필요한 잔소리는 하는 편인데 해도 안 변하니까 점점 해탈하게 돼.. 울면서 빌어도 보고 화내도 봤는데 달라지는 게 없으니 포기하는 게 맘이 편하더라고......
고마워 고려해볼게. 그래도 어머니가 성실하고 돈은 잘 모으셔. 가끔 이런 투자(?)만 조심하면 알뜰하신 편이야.. 아직은 내가 학생이고 나도 재무관리에 약한 부분이 있어서 당장은 힘들겠지만 사회생활 하게되면 슬슬 가계에 파고들어가려고!! 그때까진 믿기 힘들어도 어머니를 믿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매번 꼬치꼬치 캐물어야지ㅜ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눈물나게 고맙다 진짜...ㅜㅜ나는 내가 화내는 게 잘못된건줄 알았어ㅠㅠㅠ
어디 얘기할 데도 없이 맘고생 많이 했을듯 그래도 어머니랑 소통은 원만히 잘 되는 편인 것 같으니까 얘기 많이 해보고 스레주가 마음 잘 잡아!
레스 작성
3레스혼술하고잇어!
39 Hit
잡담
이름없음
19.11.01
0
13레스군대 4급 판정 받았는데 현역 가는 사람 있다고 들었거든
36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01
0
1레스최저시급이나 주고 따져주세요 ㅠㅠ...
68 Hit
잡담
이름없음
19.11.01
0
7레스공부못해도 괜찮은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는듯
15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01
0
2레스정이 없다의 기준이 뭐야?
93 Hit
잡담
이름없음
19.11.01
0
4레스구석구석 씻고왔는데도 안상쾌해서
78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52레스인터넷 친구는 일회용인지 결국 연락 끊겼어..
4990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79레스이거 입고 학교 가는거 에바야?
3932 Hit
잡담
◆nSNxTRvimMj
19.10.31
12
6레스영어 문장
111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1
8레스듣기 좋은 팝송 추천점!!
108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8레스코막혀 뒈지겠어 살려줘
74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35레스100가지의 질문 너의 의견은?
249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7레스시 평가좀
108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2레스다들 위탁교육이 뭔지 아뉘?
69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143레스Yes No 대답하고 질문하는 스레 2판
551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10레스오글거리는 말 한마디씩 하고 가쟈
260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18레스» 이거 나만 섭섭하냐
109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3레스아징짜 슬퍼
69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12레스여기 트위터하는 사람많아?
126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5레스아 똥싸는데 ㅠㅜㅠ
72 Hit
잡담
이름없음
19.10.3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