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A6nU6mIIIE 2019/11/09 17:19:24 ID : wMjjAqqrArA 2
102 ◆1A6nU6mIIIE 2019/11/10 21:45:00 ID : wMjjAqqrArA 0
코코 맛 도로시
103 ◆1A6nU6mIIIE 2019/11/10 22:06:31 ID : wMjjAqqrArA 0
발뒷꿈치가 으깨지고 손등이 퉁퉁 불었다.
104 ◆1A6nU6mIIIE 2019/11/10 22:09:16 ID : wMjjAqqrArA 0
절전모드 없어졌네
105 ◆1A6nU6mIIIE 2019/11/10 22:10:03 ID : wMjjAqqrArA 0
이런식으로 채워나가면 1000레스도 금방이겠다 싶다. 전엔 500개도 버거웠는데.
106 ◆1A6nU6mIIIE 2019/11/10 22:11:41 ID : wMjjAqqrArA 0
흔들흔들
107 ◆1A6nU6mIIIE 2019/11/10 22:13:26 ID : wMjjAqqrArA 0
움직이는 하울의 성
108 ◆1A6nU6mIIIE 2019/11/10 22:16:23 ID : wMjjAqqrArA 0
어제는 분명 음주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 자기도 싫고 먹기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어.
109 ◆1A6nU6mIIIE 2019/11/10 22:24:58 ID : wMjjAqqrArA 0
tmrw plan 운동 영어공부 english grammer in use writing sample template 정리 essay 2 speaking template topic 3 hackers voca day 1-10 reading passage 2 listening dictation npr 듣고 정리 서점 들리기, 사인펜 -- 빼빼로랑 B 수능 초콜릿 구매
110 ◆1A6nU6mIIIE 2019/11/10 22:26:00 ID : wMjjAqqrArA 0
고디바 하나 사주면 되나? 이런 거 선물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네
111 ◆1A6nU6mIIIE 2019/11/10 22:27:36 ID : wMjjAqqrArA 0
맞다 현이도 줘야겠다.
112 ◆1A6nU6mIIIE 2019/11/10 22:29:11 ID : wMjjAqqrArA 0
트위터 추천친구에 진보 정치인 뜨는 거 진짜 짜증난다.
113 ◆1A6nU6mIIIE 2019/11/10 22:32:29 ID : wMjjAqqrArA 0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유닛별 정리해 도식화하기, 예문 듣고 읽기.
114 ◆1A6nU6mIIIE 2019/11/10 22:35:34 ID : wMjjAqqrArA 0
금융공학,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블록체인, 선형대수학, 확률과통계, 회계학, 경영학, 기하와벡터, 물리학, 뇌인지과학, 분류학, 웹, 보안, 정치학, 분석학, 독어 사이클, 수영, 테니스, 독서, 글쓰기, 언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하프, 유화, 컬러, 기록 돈, 색깔, 규격, 옷, 커뮤니케이션, 분석, 글, 볕, 사람, 꿈
115 ◆1A6nU6mIIIE 2019/11/10 22:35:52 ID : wMjjAqqrArA 0
영어 잘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
116 ◆1A6nU6mIIIE 2019/11/10 22:52:18 ID : wMjjAqqrArA 0
세계사, 동양사, 서양사, 철학, 논리학, 금융학 크라브 마가, 주짓수, 복싱 킨들, 아이패드 프로, 바리깡, 수첩, 필통, 필기구 리필, 스텝퍼, 드라이 소재 의류, 페이크 링 피어싱
117 ◆1A6nU6mIIIE 2019/11/10 22:55:07 ID : wMjjAqqrArA 0
신난다
118 ◆1A6nU6mIIIE 2019/11/10 22:55:49 ID : wMjjAqqrArA 0
귓불이랑 스너그 연달아 하면 후회하겠지
119 ◆1A6nU6mIIIE 2019/11/10 22:59:24 ID : wMjjAqqrArA 0
스테이플러 하나 박아버리고 싶은데 어디에 박을까
120 ◆1A6nU6mIIIE 2019/11/10 23:00:58 ID : wMjjAqqrArA 0
링 사이즈가 안 맞나? 좀 옥죄네
121 ◆1A6nU6mIIIE 2019/11/10 23:07:22 ID : wMjjAqqrArA 0
1미리 큰 거 하면 흘러내리려나
122 ◆1A6nU6mIIIE 2019/11/10 23:08:13 ID : wMjjAqqrArA 0
대칭으로.
123 ◆1A6nU6mIIIE 2019/11/10 23:09:27 ID : wMjjAqqrArA 0
그렇게 하면 위생문제가 있네.
124 ◆1A6nU6mIIIE 2019/11/10 23:50:18 ID : wMjjAqqrArA 0
십자로 박아야겠다. 염증이 다 가라앉으면
125 ◆1A6nU6mIIIE 2019/11/11 00:01:16 ID : wMjjAqqrArA 0
칸 아카데미
126 ◆1A6nU6mIIIE 2019/11/11 00:01:28 ID : wMjjAqqrArA 0
연신
127 ◆1A6nU6mIIIE 2019/11/11 00:12:05 ID : wMjjAqqrArA 0
공부 세상에서 제일 좋아.
128 ◆1A6nU6mIIIE 2019/11/11 00:20:03 ID : wMjjAqqrArA 0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타의 주관이 섞인 간접 매체의 발화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시야를 가리는 오예물들을 걷어내고 내 두 눈으로 목도하는 것이다.
129 ◆1A6nU6mIIIE 2019/11/11 00:20:45 ID : wMjjAqqrArA 0
저번에 있었던 일인데 하나는 안과, 하나는 류마티스 내과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약을 처방 받으러 간 적이 있다. 병원 옆에는 나란히 두 약국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한 곳은 안약이 없고 나머지 한 곳은 D가 없었다. 처음 방문한 약국에 D가 없다기에 다른 한 약국에서 한꺼번에 처방 받으려고 아무 소득 없이 나갔다가 괜히 걸음만 두 번 한 것이다. 짧은 시간 내 재방문한 약국에서 약사는 내 얼굴을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130 ◆1A6nU6mIIIE 2019/11/11 00:21:31 ID : wMjjAqqrArA 0
로고스 logos 플라톤 대화편, 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Gnothi seaution 언어 본능
131 ◆1A6nU6mIIIE 2019/11/11 00:33:58 ID : wMjjAqqrArA 0
느낌표
132 ◆1A6nU6mIIIE 2019/11/11 00:37:35 ID : wMjjAqqrArA 0
주위는 시종일관 햇빛으로 가득 차 눈부시게 빛나는 벌판이 있을 뿐이고, 햇볕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이 뜨거웠다. 그러다가 어느새 최근에 포장한 길로 들어섰는데 아스팔트가 햇볕을 받아 녹아서 흐물흐물했다. 발이 푹푹 빠졌다. 아스팔트가 벌어지면서 진득한 콜타르가 번쩍거렸다. 영구차 위로 보이는 운전사의 빛나는 가죽 모자는 마치 이 아스팔트를 빚어서 굳힌 것처럼 보였다. 푸르고 흰 하늘과 갈라진 아스팔트의 끈적이는 검은색, 니스 칠 한 영구차의 검은색 등 단조롭기만 한 색깔들 사이에서 나는 머리가 좀 어지러웠다.
133 ◆1A6nU6mIIIE 2019/11/11 00:41:03 ID : wMjjAqqrArA 0
일요일은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마리가 몇번이고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흔들어야 했다. 우리는 일찍부터 수영이 하고 싶어서 식사도 걸렀다. 속이 텅 빈 느낌인 데다가 머리까지 아팠다. 담배 맛도 쌉쌀하게 느껴졌다. 마리는 내가 음침한 얼굴이라며 놀려 댔다. 마리는 흰색 옷을 입고 머리는 길게 풀어헤쳤다. 예쁘다고 말했더니 웃으며 아주 좋아했다.
134 ◆1A6nU6mIIIE 2019/11/11 00:42:51 ID : wMjjAqqrArA 0
L'Etranger
135 ◆1A6nU6mIIIE 2019/11/11 00:46:45 ID : wMjjAqqrArA 0
도막
136 ◆1A6nU6mIIIE 2019/11/11 00:47:50 ID : wMjjAqqrArA 0
그리고 나는 문득, 네가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137 ◆1A6nU6mIIIE 2019/11/11 00:48:01 ID : wMjjAqqrArA 0
recitera
138 ◆1A6nU6mIIIE 2019/11/11 00:53:30 ID : wMjjAqqrArA 0
벌써 이렇게 서늘해졌네.
139 ◆1A6nU6mIIIE 2019/11/11 00:57:00 ID : wMjjAqqrArA 0
지금 하는 일 다 끝나면 넷플릭스나 결제해야겠다
140 ◆1A6nU6mIIIE 2019/11/11 15:14:45 ID : q1BdWnVaq0m 0
푸드덕푸드덕
141 ◆1A6nU6mIIIE 2019/11/12 00:17:10 ID : wMjjAqqrArA 0
여권 새 디자인 진짜 구리다. 10년치 재발급 받아놔야지
142 ◆1A6nU6mIIIE 2019/11/12 21:39:27 ID : wMjjAqqrArA 0
코코낫 와타
143 ◆1A6nU6mIIIE 2019/11/14 21:01:11 ID : wMjjAqqrArA 0
수고했어.
144 ◆1A6nU6mIIIE 2019/11/14 21:10:14 ID : wMjjAqqrArA 0
이성애자라고 알고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가 왕왕 있다. 너무 좋다가도 사람이 역겨워질 때면 당시에 나는 상대에게 끌렸던 것이 아니라 그저 나의 심미적 욕구를 그에게 투영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모순적이게도 사람이 꺼려졌던 이유는 불결해서, 사람이 좋았던 이유는 맑아서였다.
145 ◆1A6nU6mIIIE 2019/11/14 21:18:56 ID : wMjjAqqrArA 0
스위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146 ◆1A6nU6mIIIE 2019/11/14 21:21:06 ID : wMjjAqqrArA 0
내일은 약속이 있어. 지금 우울해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음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속 장소를 못 정하겠어.
147 ◆1A6nU6mIIIE 2019/11/14 21:23:40 ID : wMjjAqqrArA 0
첨예
148 ◆1A6nU6mIIIE 2019/11/14 21:26:03 ID : wMjjAqqrArA 0
유리컵 샀어
149 ◆1A6nU6mIIIE 2019/11/14 22:55:22 ID : wMjjAqqrArA 0
내일 계획 6시 기상 운동 stepper push-up stretching 아침식사 물 2리터 책 영어 english grammer in use writing sample template 정리 essay 2 speaking template topic 3 hackers voca day 1-5 reading passage 1 listening dictation npr 듣고 정리 점심식사 야채 많이 저녁 약속, 과식하지 않을 것 귀가 후 stepper 12시 이내에 취침하기
150 ◆1A6nU6mIIIE 2019/11/14 23:00:22 ID : wMjjAqqrArA 0
감량: 62.60kg → 55kg (-7.60kg) 인바디 측정해보기. 지방 감량, 근육 증량 내장 지방 신경쓰기, 식이 병행하기, 스트레칭 비중 크게 자세 바르게 하기; 거북목 물 많이 마시기,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기, 나트륨 섭취 줄이기 생활패턴 정상화하기
151 ◆1A6nU6mIIIE 2019/11/14 23:06:59 ID : wMjjAqqrArA 0
홈트레이닝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집 앞 피트니스 센터 등록할 예정. 등-어깨 근육이랑 다리 근육 많이 키우고 싶다.
152 ◆1A6nU6mIIIE 2019/11/14 23:09:05 ID : wMjjAqqrArA 0
55kg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그때 가봐서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방 빼고 근육 키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153 ◆1A6nU6mIIIE 2019/11/14 23:16:51 ID : wMjjAqqrArA 0
고등학교 들어서 살이 급격하게 쪘다. 원래는 성장을 함과 동시에 체중도 조금씩 늘었었는데, 그때부터 크라는 키는 제자리걸음이고 살만 7kg이 한번에 훅 쪄버렸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고등학교 입학부터 지금까지 도합 10kg이 증량됐다. 엄마는 내가 너무 움직이지 않아 그런 것이라며 이제 바깥 활동 시작하고 공부도 각잡고 하면 다시 살이 내릴 거란다. 정작 지금 체형 그대로 살만 빠지는 것이라면 지금도 그리 달갑지는 않다. 근육이 없으면 몸이 흐물텅 거리는 건 말랐을 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므로.
154 ◆1A6nU6mIIIE 2019/11/14 23:21:06 ID : wMjjAqqrArA 0
어떤 목표를 세우든, 자기자신을 불타게 할 수 있는 목표라면 뭐든 좋은 것 같다. 내가 세운 다이어트 계획처럼. 본격적으로 체중을 감량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몸을 가꾸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즐겁고 새롭게 느껴진다.
155 ◆1A6nU6mIIIE 2019/11/14 23:25:01 ID : wMjjAqqrArA 0
체질이 마른 사람들을 보면 좋아보인다. 신진대사가 빨라서 그런 걸까, 피부도 얇고 체형도 얇고,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에 몸도 얼굴도 군살이 없고 각진 외형이 마음에 든다. 인상이 깔끔하고 개성있어 보여서 좋다.
156 ◆1A6nU6mIIIE 2019/11/14 23:27:40 ID : wMjjAqqrArA 0
무얼 해도 어설퍼보이는 것이 싫다. 이런 생각 하는 것도 싫어.
157 ◆1A6nU6mIIIE 2019/11/14 23:29:07 ID : wMjjAqqrArA 0
사고 싶은 가방이 생겼다. 디올 오블리크 토트백.
158 ◆1A6nU6mIIIE 2019/11/14 23:30:23 ID : wMjjAqqrArA 0
캔버스 백이라는데 서류 가방으로 쓰기에 딱 좋아보인다. 저렇게 각진 가방 좋아
159 ◆1A6nU6mIIIE 2019/11/14 23:32:20 ID : wMjjAqqrArA 0
비슷한 디자인으로 토리버치에도 토트백 제품이 존재한다. 가죽 대신 프라다 원단으로.
160 ◆1A6nU6mIIIE 2019/11/14 23:34:23 ID : wMjjAqqrArA 0
취향 참 한결 같다 싶네. 사람이나 물건이나
161 ◆1A6nU6mIIIE 2019/11/14 23:39:02 ID : wMjjAqqrArA 0
물 섭취량을 늘리면 몸에 수분이 차는 게 겉으로 드러나보인다. 성과가 즉각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성취감도 빠르게 들어서 좋다.
162 ◆1A6nU6mIIIE 2019/11/14 23:39:40 ID : wMjjAqqrArA 0
문득 생각난 건데, 게임에 중독되는 메커니즘도 위와 같다.
163 ◆1A6nU6mIIIE 2019/11/14 23:41:26 ID : wMjjAqqrArA 0
장기적인 성취감이 전두엽에는 더 이롭다고 들었던 것 같다. 활동을 재개시키는 부싯돌 역할을 하는 것은 단기성취, 건전한 정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데는 장기성취.
164 ◆1A6nU6mIIIE 2019/11/14 23:43:18 ID : wMjjAqqrArA 0
아빠화장실에서 냄새 나
165 ◆1A6nU6mIIIE 2019/11/15 13:11:40 ID : wMjjAqqrArA 0
하나 보라 수영 유영 주영 우희 제이 진리 이런 이름
166 ◆1A6nU6mIIIE 2019/11/15 14:34:54 ID : wMjjAqqrArA 0
167 ◆1A6nU6mIIIE 2019/11/17 21:37:41 ID : JVe6mFeMrtc 0
한결 같네
168 ◆1A6nU6mIIIE 2019/11/17 21:38:27 ID : JVe6mFeMrtc 0
라면 하나 더 먹을까
169 ◆1A6nU6mIIIE 2019/11/17 21:39:01 ID : JVe6mFeMrtc 0
꽈자를 먹을까
170 ◆1A6nU6mIIIE 2019/11/17 21:39:31 ID : JVe6mFeMrtc 0
비오는 소리 들려주고 싶어
171 ◆1A6nU6mIIIE 2019/11/17 21:40:32 ID : JVe6mFeMrtc 0
전화 안 받네
172 ◆1A6nU6mIIIE 2019/11/17 21:40:47 ID : JVe6mFeMrtc 0
화내지마
173 ◆1A6nU6mIIIE 2019/11/17 21:41:03 ID : JVe6mFeMrtc 0
과자 먹을래 배부르거든
174 ◆1A6nU6mIIIE 2019/11/17 21:44:30 ID : JVe6mFeMrtc 0
성은 김 이름은 두부꽈자
175 ◆1A6nU6mIIIE 2019/11/19 23:40:24 ID : wMjjAqqrArA 0
잘 지냈니?
176 ◆1A6nU6mIIIE 2019/11/20 01:40:56 ID : wMjjAqqrArA 0
탈조해서 원하던 바를 이루고, 그 다음으로 하고 싶은 건 나와 뜻이 맞는 이들을 이 나라에서 구출해내는 것. 제때 자력으로 나올 수 있다면 본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능력도 있고 야망도 있지만 경험이 짧거나,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타의로 발 묶여있는 이들을 데려오고 싶다. 그리고 이런 데 힘을 쓰고도 무리가 없을 만큼 자본을 포함한 기반을 쌓아내고 싶다. 좌절하고 종내 주저앉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177 ◆1A6nU6mIIIE 2019/11/20 01:46:20 ID : wMjjAqqrArA 0
오늘 무척 화가 나는 일을 목격했다. 한참 동안 분노에 잠식되어 있었지만 이럴 때마다 읊조렸던 사실을 다시금 되새겨야겠다. 내게 당연한 것이 남에게도 당연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나에게 당위로 작용하는 것이 남에게도 작용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세상 사람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허황된 곳에 괜한 감정과 의무감을 발휘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나의 세계는 작다. 그 작은 세계의 영향력만 넓히면 되는 것이다.
178 ◆1A6nU6mIIIE 2019/11/20 02:05:58 ID : wMjjAqqrArA 0
우울감과 거센 분노는 닷새가 지나면 휘발된다. 그렇다고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 내가 느꼈던 감정은 당시의 상태에 불과할 뿐인 걸까? 전에는 내 신념과 거기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한데 엮여있는 것들이라고 여겼었는데, 막상 그 둘이 분리되었던 지난 경험들을 돌이켜보면, 감정과 이성은 철저히 분리된 요소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우러나는 감정에서 동기를 얻고, 대쪽 같은 이성으로 꿋꿋이 나아가야 한다.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흐르는 물결이다.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179 ◆1A6nU6mIIIE 2019/12/03 23:08:39 ID : wMjjAqqrArA 0
복싱 1일차 가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등이 살짝 배겼다. 사실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한 담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바 하나를 잡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했다. 후에는 3'30'' 줄넘기 30''휴식을 한세트로 총 3세트를 했다. 그 다음에는 사이클, 가드와 쨉을 배우고 코어운동 세가지를 3세트 했다. 목에서 피맛이 났다. 관장님은 자꾸 나보고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렇다고 그랬다. 내가 전에 운동을 하던 사람처럼 보였던 걸까? 게다가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해서 그런지 바로 온몸에 근육통이 왔다. 몸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근육통이 불쾌하다. 끝나고 집에 갈 때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계단을 내려오는 것도 고역이었다. 편의점 의자에서 단백질 보충을 하는데 추워 뒤질 것 같아서 도중에 집으로 들어왔다.
180 ◆1A6nU6mIIIE 2019/12/03 23:08:57 ID : wMjjAqqrArA 0
샤워할 때마다 차렷자세를 연습했다. 생각보다 코어힘을 많이 써서 가볍지 않다. 어제는 H와 외출해서, 이어커프 피어싱을 하나 구매했다. 내일은 새벽 5시 기상이 목표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토플 공부를 하다 10시에 운동을 갈 계획이다.
181 ◆1A6nU6mIIIE 2019/12/03 23:13:54 ID : wMjjAqqrArA 0
글러브와 테이프를 사야한다. 내일 관장님에게 조언을 구할 것이다. 지금 하는 운동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피티도 등록하려고 생각 중이다. 미국 가서도 꾸준히 하기 좋은 게 프리웨이트이기 때문이다. 적응기간은 대략 일주일 정도로 잡고 있다.
182 ◆1A6nU6mIIIE 2019/12/03 23:17:01 ID : wMjjAqqrArA 0
누가 22시 39분에 잠에 드는 게 좋다고 했다. 내일부터는 22:39-5:00 수면시간을 유지해보려 한다. 수면 어플도 깔았다. Sleeptown 보고 끝. 이제 자러가야지.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121레스고마운 일 적기 292 Hit
일기 ◆hdU0lcrcGtv 19.11.14 0
1000레스악취 860 Hit
일기 ◆u2rhBwK43Xx 19.11.14 0
12레스크러시 온 유 62 Hit
일기 ◆zgmNuqY7aoJ 19.11.14 0
416레스. 492 Hit
일기 이름없음 19.11.13 3
1레스어딘가의 일기 33 Hit
일기 ◆Lgqlu1bjy2I 19.11.13 0
86레스 269 Hit
일기 ◆s2q0mliqpgp 19.11.13 1
26레스🅽🅴🆅🅴🆁 🆃🅷🅴 🅻🅴🆂🆂 225 Hit
일기 ◆bfWlyHyGnu3 19.11.13 0
89레스💡 236 Hit
일기 이름없음 19.11.13 2
4레스하고싶은 일을 쓰고 실천했는지 적는 일기 31 Hit
일기 ◆Gso2E1coFgZ 19.11.12 1
1000레스점만 쓴 스레 463 Hit
일기 ◆dPeFjzasqnT 19.11.12 0
1레스nemesis 45 Hit
일기 네메시스 19.11.12 0
7레스시퍼런 봄 52 Hit
일기 ◆u3wnDuq46kp 19.11.12 0
6레스일기 노래 일기 64 Hit
일기 ◆9hgo3Pii08n 19.11.12 0
2레스거울 속의 내 눈빛에 38 Hit
일기 이름없음 19.11.11 0
22레스Just my luck 97 Hit
일기 ◆xvii8o1vio6 19.11.11 0
6레스할일이 없는 여중생쟝 일기 38 Hit
일기 ◆86Zhgqqo3Vh 19.11.11 0
8레스🦄 당신은 나의 유니콘 이신가요? 네. 맞아요 90 Hit
일기 ◆4Gmsi60lg0l 19.11.11 1
2레스feeling lonely 37 Hit
일기 이름없음 19.11.11 0
5레스. 58 Hit
일기 ◆oLgmLgkrff8 19.11.11 1
182레스» gute Nacht! 107 Hit
일기 ◆1A6nU6mIIIE 19.11.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