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악몽을 자주 꿔서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데.. (4)
2.몽중몽에 대한 스레 엄청 길게 썼는데 (8)
3.나 꿈꾸고 나면 항상 옆에 할아버지 있음 (1)
4.같은 꿈 (16)
5.내 꿈얘기를 해보려행 (9)
6.도와줘 잠자면 죽을것 같애 (25)
7.꿈이야기 해볼려고 하는데 (21)
8.꿈이야기 (10)
9.내가 자살하려는 꿈 해몽 좀 해줘 (1)
10.니가 왜 여기서도 보이는거야? (7)
11.나 왜 꿈을안꾸지 (9)
12.진짜 무서웠던 꿈 (1)
13.[숙주꿈] 잘까? (5)
14.어릴때 꿨던 꿈 (2)
15.어이없거나 웃긴 꿈 꿨던 적 있어? (3)
16.너의 옷깃을 잡았던 아이 (3)
17.죽은친구가 살아돌아오는꿈 (1)
18.나 옛날에 엄청 무서운꿈 꿨는데 들어줄사람 (62)
19.[숙주꿈] 10일 낮잠 (3)
20.자각몽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받을께 (4)
1
이름없음
2019/11/10 00:25:42
ID : dXvwlfVdTRB
0
진짜 무서운 꿈인데..안믿길정도로
1000000퍼센트 실화야
(잡담에 올렷다가 욕먹은 사람이야)
2
이름없음
2019/11/10 00:27:43
ID : 9BtinVbClyH
0
내가 그 잡담에 궁금하다 했던 사람이야 와줘서 고마워
3
이름없음
2019/11/10 00:27:53
ID : mnu8qjikmmr
0
엥 욕이라기보다는 정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그와는 별개로 풀어줘 듣고싶다
4
이름없음
2019/11/10 00:29:25
ID : dXvwlfVdTRB
0
사실 별로 재미는 없을수도 있어 ㅠㅠ 근데 진짜 내딴에는 엄청 무서워서 다음날 학교가서도 계속 멍하게 있었을정도여서.. 듣고싶으면 얘기해줄게!
5
이름없음
2019/11/10 00:31:07
ID : 9BtinVbClyH
0
듣고싶오
6
이름없음
2019/11/10 00:31:31
ID : dXvwlfVdTRB
0
일단 꿈에서 나랑 엄청 친한친구랑 산에 가자! 이렇게 해서 산을 걷고있었어
7
이름없음
2019/11/10 00:32:01
ID : 9BtinVbClyH
0
웅
8
이름없음
2019/11/10 00:32:24
ID : dXvwlfVdTRB
0
산 정상쯤이었나?? 암튼 엄청 높았는데 진짜 분지지형 처럼 내가 서있는곳에서 내려다보면 엄청 큰 분지지형이 있었어 (분지지형맞나..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평지지형)
9
이름없음
2019/11/10 00:33:05
ID : 9BtinVbClyH
0
ㅋㅋㅋㅋ배웠는데 기억이 안난다 맞다고 치자
10
이름없음
2019/11/10 00:33:44
ID : Qts6Y3wlbdA
0
그래서?
11
이름없음
2019/11/10 00:33:51
ID : dXvwlfVdTRB
0
근데 나는 그때 청자켓 청바지를 입고 친구도 맨투맨에 청바지 입고있었어. 근데 평지지형을 바라보니까 진짜 옛날에 사극처럼 전부다 조선시대같은 건물인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와..이거뭐야...이것좀 보ㅓ봐 이랫는데 친구가 갑자기 발부터 연기처럼 사라지는거야 (꿈이니까.. 현실아니고!) 근데 그친구 눈빛이 나를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사라졌어
12
이름없음
2019/11/10 00:34:52
ID : dXvwlfVdTRB
0
내가 와 ㅅㅂ 뭐야...이러다가 산 건너편에서 호랑이가 건너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음..그런가보다 하고 어쩌지..이러다가 호랑이가 내몸을 막 핥으면서 고양이처럼 막 하는거야 근데 나도 모르게 호랑이한테 이끌려서 그 평지지형으로 따라갔었어
13
이름없음
2019/11/10 00:36:17
ID : dXvwlfVdTRB
0
근데 평지지형이 아까 말했듯이 조선시대 같은 분위기라 했잖아 근데 조선시대 중에서도 엄청 번화가였었나봐 거기서 본느낌이 딱 아. 여기는 뭔가 사람들이 자주 오고 북적거리는 곳인가보다 이런느낌이었어
14
이름없음
2019/11/10 00:36:18
ID : 9BtinVbClyH
0
헉웅
15
이름없음
2019/11/10 00:37:15
ID : dXvwlfVdTRB
0
근데 그때 호랑이가 나를 한 8층? 짜리 건물로 데려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따라들어갔지 안에 내부는 상세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안에 막 물건이 엄청 많았고 사람은 그보다 훨씬 많았고 북적거렸어
16
이름없음
2019/11/10 00:38:38
ID : dXvwlfVdTRB
0
근데 확실한건 거기에 있는 물건중에서는 모피하고 소 등가죽? 같은게 널려있었고 뒤에는 남자랑 기생이런사람들이 술마시고 있었어
17
이름없음
2019/11/10 00:39:10
ID : dXvwlfVdTRB
0
그러다가 내가 8층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밑에 뻥뚤린 구조로 사람들이 무엇을 팔고 사는지 다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와..이런곳이 있다니..해서 그러다가
18
이름없음
2019/11/10 00:39:29
ID : dXvwlfVdTRB
0
호랑이가 나한테 정확하게 이런말을 했어.. 여기부터 내가 소름돋았던 부분이야
19
이름없음
2019/11/10 00:42:16
ID : 9BtinVbClyH
0
뭔데??
20
이름없음
2019/11/10 00:44:36
ID : dXvwlfVdTRB
0
예전에 꿨던 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음과 같은 말들은 명확하게 기억이나 뭐라했냐면
21
이름없음
2019/11/10 00:45:22
ID : dXvwlfVdTRB
0
이곳은 북관. 청나라와 무역을 하는 곳이고 지금 니가 보고있는 물품들이 오가는 곳이다 우리나라는 인삼을 주로 팔고 비단을 사온다 이런말을 했었어
22
이름없음
2019/11/10 00:45:41
ID : dXvwlfVdTRB
0
그래서 아그런가보다! 하고 나도 술을 받아먹고 놀았어 다 놀고 이제 어딜 가려고 나왔거든
23
이름없음
2019/11/10 00:46:01
ID : 9BtinVbClyH
0
헐미친 역사배우는거같아
24
이름없음
2019/11/10 00:46:21
ID : dXvwlfVdTRB
0
근데 나오니까 나빼고 전부다 한복을 입고있는거야 나는 청자켓 청바지인데 그래서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나한테 막 욕을 하는거야 무슨 괴이한 옷을 입고있냐고
25
이름없음
2019/11/10 00:47:10
ID : dXvwlfVdTRB
0
계속 반응해줘서 고마워ㅠㅠㅠ 처음 글쓰는거라 떨려..
26
이름없음
2019/11/10 00:47:27
ID : Qts6Y3wlbdA
0
꿈이라는데도 호랑이가 말한다니까 괜히 신기하네 ㅋㅋ 목소리 되게 좋을거 같다
27
이름없음
2019/11/10 00:47:44
ID : dXvwlfVdTRB
0
그러다가 어떤 말을 타고 오는 남자한테 내가 화살을 맞았나?? 왼쪽 팔 접히는 부분 아려나?? 그 팔꿈치 바로 옆부분
28
이름없음
2019/11/10 00:48:02
ID : dXvwlfVdTRB
0
거기에 내가 화살을 맞았고 아파서 깼어 근데 지금부터 더 무서운게
29
이름없음
2019/11/10 00:48:42
ID : Qts6Y3wlbdA
0
헉
30
이름없음
2019/11/10 00:48:45
ID : dXvwlfVdTRB
0
몰라..자면서 긁었는가..모르겠는데 화살을 맞은곳에서 여드름이 터지고 나서 나오는거처럼 피가 흐르고 있는거야 근데 아무리 세게눌러도 지혈이안됐었어
31
이름없음
2019/11/10 00:49:10
ID : dXvwlfVdTRB
0
학교는 가야되고.. 그래서 그냥 반창고 붙인상태로 멍..하게 갔다? 근데 너무 찝찝한거야..그래서
32
이름없음
2019/11/10 00:49:27
ID : dXvwlfVdTRB
0
학교 선생님이랑 인터넷을 막뒤져서 북관이라는 곳을 찾아봤어 근데
33
이름없음
2019/11/10 00:49:28
ID : Qts6Y3wlbdA
0
현실에서??
34
이름없음
2019/11/10 00:49:44
ID : dXvwlfVdTRB
0
웅웅 현실에서
35
이름없음
2019/11/10 00:49:54
ID : dXvwlfVdTRB
0
>> 이거하고 그냥 숫자누르면 되는거야...?
36
이름없음
2019/11/10 00:50:21
ID : dXvwlfVdTRB
0
무튼 그래서 막 찾아보다가 소름돋는게
37
이름없음
2019/11/10 00:50:36
ID : Qts6Y3wlbdA
0
그렇긴 한데 레스(댓글)에 있는 숫자 누르면 자동으로 됨!
38
이름없음
2019/11/10 00:50:49
ID : Qts6Y3wlbdA
0
ㅇㅇ
39
이름없음
2019/11/10 00:50:54
ID : dXvwlfVdTRB
0
정확하게 '북관개시' 라는 명칭이 있더라고.. 조선시대에 청이랑 무역하던 시장이었나?? 근데 꿈에서 인삼을 팔고 비단을 사온다는 물품들도 정확하게 딱 들어맞고
40
이름없음
2019/11/10 00:51:21
ID : Qts6Y3wlbdA
0
우왕 쩐다
41
이름없음
2019/11/10 00:51:32
ID : dXvwlfVdTRB
0
나는 안믿었어 처음엔.. 그때가 내신기간이어서 아.. 나 힘들어서 이런꿈을 꾸나보다 했는데
42
이름없음
2019/11/10 00:52:12
ID : dXvwlfVdTRB
0
그럼 팔에서 나는 피는 무엇이며 내가 한번도 역사과목에서 배운 기억이없는 북관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그렇게 정확한것이며.. 너무 소름돋는거야
43
이름없음
2019/11/10 00:52:38
ID : dXvwlfVdTRB
0
더 소름돋는건 그 북관개시가 열렸던? 장소가 내 기억으로는 북한 어딘가였었어
44
이름없음
2019/11/10 00:52:53
ID : Qts6Y3wlbdA
0
헐?
45
이름없음
2019/11/10 00:53:10
ID : dXvwlfVdTRB
0
그 북관이 열렸던 곳을 네이버에 쳐보니까 그곳이 정확하게 분지지형이었던거야..
46
이름없음
2019/11/10 00:53:25
ID : Qts6Y3wlbdA
0
호랑이 새끼
알려줄 거면 좀 더 시험에 연관된 걸로 알려줄 것이지 ㅋ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19/11/10 00:53:34
ID : Qts6Y3wlbdA
0
와 그건 좀 소름
48
이름없음
2019/11/10 00:53:52
ID : dXvwlfVdTRB
0
그때부터 나는 공부고 뭐고.. 너무 무서운거야 그리고 이거는 억지일수도있는데... 내가 무역학과를 3년동안 준비했거든.. 무역을 하던 북관개시를 꿈을 꾸고... 너무 이상한거야
49
이름없음
2019/11/10 00:54:20
ID : dXvwlfVdTRB
0
그래서 좀 있다가 점심시간 돼서 반창고를 풀었다? 근데
50
이름없음
2019/11/10 00:54:42
ID : dXvwlfVdTRB
0
뭐 염증같은거 나서 그거 긁어서 피가났나보다 라고 생각했어 잠결에
51
이름없음
2019/11/10 00:54:43
ID : Qts6Y3wlbdA
0
여기서 끊네 ㅎㄷㄷ;;;
52
이름없음
2019/11/10 00:54:56
ID : Qts6Y3wlbdA
0
ㅇㅇ 그래서?
53
이름없음
2019/11/10 00:55:23
ID : dXvwlfVdTRB
0
근데 그 상처부분이 정확하게 동그랗게 파인느낌으로 상처가 나있었어 뭔가에 찔려있는거처럼.. 과도 반응일수도 있겠지 염증 흔적일수도 있는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조퇴하고 집에 갔었어ㅠ
54
이름없음
2019/11/10 00:55:45
ID : dXvwlfVdTRB
0
별로...재미는 없지??? 다른 꿈내용들에비해.. 그래도 들어줘서 고마워ㅠㅠㅠ
55
이름없음
2019/11/10 00:55:57
ID : Qts6Y3wlbdA
0
송곳처럼??
56
이름없음
2019/11/10 00:56:25
ID : Qts6Y3wlbdA
0
아니 재밌던데? 실제로 상처 나고 북관 얘기는 좀 소름 ㅇㅇ!
57
이름없음
2019/11/10 00:58:11
ID : 9BtinVbClyH
0
헐 어디 다녀온동안엄청 많이 써놨네 완전 소름이다
58
이름없음
2019/11/10 00:58:31
ID : dXvwlfVdTRB
0
웅 송곳처럼! 그 뭐지 샤프 뾰족한거에 한 세배?? 정도 두께로 찔려있는 느낌이었어
고마워ㅠㅠ 처음글쓰는데.. 떨려ㅠ
59
이름없음
2019/11/10 00:58:46
ID : dXvwlfVdTRB
0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ㅠㅠ
60
이름없음
2019/11/10 01:03:18
ID : 9BtinVbClyH
0
아냐아냐 스레주도 쓰느라 고생했을텐데 이렇게 소름썰 풀어줘서 고마워!
61
이름없음
2019/11/10 01:05:54
ID : dXvwlfVdTRB
0
고마워 좋은밤되기를!!
62
이름없음
2019/11/12 01:20:16
ID : XxPba63RxBb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그냥 우연이었겠지만
이게 자각몽이야?
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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