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2)
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 (369)
3.>>52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1)
4.🐞허물을 벗고🐜비로소🦋 (432)
5.★앵커판 관전스레★ (526)
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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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11.가자 가가자자 (667)
12.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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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6.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7.앵커판 팬스레 💌 (40)
18.도시로 돌아가기 (688)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친구랑 내기를 했다. 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 모두를 먼저 공략하는 사람에게 십만원을 주기로.
[START]
오늘은 고등학교 전학 첫 날이다.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온지라 조금 떨린다. 아. 그래도 이 있어서 친구 걱정은 딱히 되지 않는 것 같다. 아. 일단 인물들의 프로필을 외워두자.
<profile>
감규리
ㄴ 여주인공인 나
ㄴ 여자
ㄴ 18
ㄴ 밝고 싹싹한 성격
1. 홍시경
현재 호감도: 12%
ㄴ 친한 친구
ㄴ 남자
ㄴ18
ㄴ 댕댕미가 우주를 뚫을 정도임
ㄴ 평소 잘 웃고, 여주인공인 나의 말을 잘 들어줌
2. 강석류
현재 호감도: 2%
ㄴ 우리 반 반장
ㄴ 남자
ㄴ 18
ㄴ 무표정의 정석
ㄴ 처음엔 무뚝뚝하다가도 친해지면 누구보다 말이 많음
3. ???
ㄴ 체육부장
ㄴ 남자
ㄴ 18
4. ???
현재 호감도: 22%
ㄴ 같은 학원 다녀서 알게 된 동생
ㄴ 남자
ㄴ 17
나머지 인물들 추후 공개 예정
오늘은 감귤 고등학교 전학 첫 날이다.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온지라 조금 떨린다. 아. 그래도 홍시경이 있어서 친구 걱정은 딱히 되지 않는 것 같다.
-자자. 우리 반에도 전학생이 왔네.
담임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 반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담임 선생님의 성별은 고 나이는 서른 초반쯤 돼보였다. 그리고 무척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자기소개 할래?
-
선생님의 물음에 고민도 하지 않고 로 대답했다.
-자자. 우리 반에도 전학생이 왔네.
담임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 반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담임 선생님의 성별은 해미읍성이고 나이는 서른 초반쯤 돼보였다. 그리고 무척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자기소개 할래?
-할게요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안녕 나는 이고 !
13(여주 이름) 14(소개)
해맑게 소개를 하다가 문득 창가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남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흑발의 차분하고 단정한 머리카락과 달리 보란듯이 피어싱이 덕지덕지 꽂혀있는 귀가 상당히 조화롭지 못했다. 명찰을 보니 이 흑발머리의 이름은 이다.
1972년 11월 21일에 생긴 감귤나무 목장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어. 무려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감귤의 10,000%가 우리 목장의 감귤이야. 감귤을 좋아하고 너희들에게 감귤을 먹일 거야. 난 감귤을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거든, 싫어하더라도 좋아하게 만들면 되더라고 ;)
-안녕 나는 감규리고 1972년 11월 21일에 생긴 감귤나무 목장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어. 무려 대한민국에 유통되는 감귤의 10,000%가 우리 목장의 감귤이야. 감귤을 좋아하고 너희들에게 감귤을 먹일 거야. 난 감귤을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거든, 싫어하더라도 좋아하게 만들면 되더라고 ;)!
해맑게 소개를 하다가 문득 창가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남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흑발의 차분하고 단정한 머리카락과 달리 보란듯이 피어싱이 덕지덕지 꽂혀있는 귀가 상당히 조화롭지 못했다. 명찰을 보니 이 흑발머리의 이름은 강석류다.
물론 홍시경과도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자 홍시경이 나를 향해 방긋 웃는다.
-규리는 어디에 앉을래?
<선택하시오>
1. 창가 (강석류 옆자리)
2. 맨 뒷자리 (홍시경 옆자리)
-규리는 어디에 앉을래?
<선택하시오>
1. 창가 (강석류 옆자리)
2. 맨 뒷자리 (홍시경 옆자리)
-맨 뒷자리요!
-그래. 그럼 시경이가 규리 잘 챙겨주면 되겠다.
어색한 애 옆자리에 앉을 바에는 차라리 친한 홍시경 옆에 앉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 옆자리에 앉자 홍시경이 나를 보며 생글생글 웃는다.
<선택지>
1. 나도 홍시경을 보며 따라 웃기
2. " 엇. 왜 웃냐? "
3. " 아~ 다른 자리 갈 걸. "
어색한 애 옆자리에 앉을 바에는 차라리 친한 홍시경 옆에 앉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 옆자리에 앉자 홍시경이 나를 보며 생글생글 웃는다.
-어어? 왜 웃냐?
-같은 학교에서 보니까 좋아서 그래.
-...아 나도.
학교에서의 첫날은 별일없이 잘 지나갔다. 친구 걱정은 역시 안하길 잘한 거 같다. 급식이나 이동 수업때는 무조건 홍시경이 나를 챙겼으니.
아무래도 문제는 학원이다.
-헐 누나 오늘부터 여기 다니시는 거예여?
-아 응!
-전 라고 해요!
-그렇구나.
-누나 제 옆자리 앉으실래여? 궁금한 거 가르쳐드릴 수 있는데!
학교 보건실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한 학년 후배 를 학원에서도 만나게 됐다. 알고보니 같은 학원. 계속 뽈뽈거리며 날 따라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선택지>
1. 귀여운 후배! 아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으니 친하게 지낸다.
2. 좀 부담스러운데. 가까이는 지내지 말자.
3. 너무 시끄럽다. 쟤 옆자리는 피하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딱히 본격적이진 않지만 요괴퇴치,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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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k3xzO9xX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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