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양이를 주웠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간택 되었다는게 맞을 것이다.오늘 저녁,알바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비썩 마른 고양이 한마리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애옹! 고양아 뭐하니? 냐아~ 주인은 없어? 몸을 비비면서 불쌍하게 올려다보는 애처로운 눈망울을 무시하지 못해 그만 충동적으로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고만 나. 집에 오는 동안 고양이는 얌전히 내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이것이 집사간택이라는 걸까?목걸이도 없고 들고양이 같으니 이참에 한번 키워보자.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애옹? 신난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 목소리에 작게우는 고양이.그나저나 키우기로 했으니까 이름은 지어야겠지?그래 오늘부터 네 이름은... 이름 >>2

형편없는 답변이네요 님에게는 내공 안 드림 ㅅㄱ

형편없는 답변이네요 님에게는 내공 안 드림 ㅅㄱ 나는 그렇게 쓴후 폰을 내려놓고 이제부터 앵주를 위해 할일을 생각해보았다.우선 높은곳에 올라가지 못하게라...우리집에 딱히 높은곳은 없으니 패스. 영양섭취 ...나는 고급사료를 듬뿍 주었다.정신없이 먹어대는 두마리의 냐옹이들.먹지않아도 배가 부르군.그 다음에 가까운 동물병원이라...나에게는 봉팔이 선생님이 있지.포섭해두자.아직 태어날려면 멀었다니까 은신처는 패스.일단 봉팔이 선생님에게 카톡을 보냈다. [앵주 임신했어요!긴급할때 와서 도와줄수 있어요?] 그러자 곧바로 카톡이 돌아 왔다. [축하해!물론이지 하지만 맨입으로?] [아뇨 답례로 ... 답례>>306

우연한 기회로 얻은 브이 아크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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