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05 (605)
2.[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3.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08 (208)
4.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5)
5.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7)
6.붕어빵 (251)
7.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7)
8.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1 (35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2)
10.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1.☆★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2.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3.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4.도시로 돌아가기 (713)
15.>>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6.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17.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39)
18.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9.다이스 굴리는 스레 2 (340)
20.★앵커판 관전스레★ (632)
1
◆xwlba2k64Zc
2020/08/09 15:25:45
ID : eJU5amlfO8l
4
한달동안 부재 시 양도. 안녕. 막장으로 만들어볼래
안녕 얘들아! 내 이름은 야. 나이는 이란다!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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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6/05/18 12:27:32
ID : f85XwFdzPdu
0
dice(1,100) value : 10
203
이름없음
2026/05/18 22:00:58
ID : SJQlcsmFhgk
0
어느날 서울대학교 여성용 교복을 입고 눈이 빛나는 사람이 내 집에 찾아왔다.
그 사람은 앵커판의 미래에 대해 나에게 여러 질문을 했고, 나는 당신 뭐야 내 집에 어떻게 들어왔어 당장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에게 달빛을 받으면 쇄골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 나오는 신체가 되는 저주를 걸고 도망쳤다.
그 교복에 달린 명찰의 이름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잎사귀.
저주를 풀기 위해 잎사귀를 찾던 나는 그만 무전취식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
유치장에 있던 다른 용의자의 탈출 사건으로 경찰서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경찰서의 컴퓨터를 조작하여
잎사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 단 1명 존재하며
등록된 주소지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판교동 미추홀구에는판교동이없는데실제주소를적으면위험할수있으니아무이름을적은건가그러면이런도로이름도괜찮겠지대로 10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무래도 잎사귀를 찾기 위해서는 해당 주소지로 가야겠지.
현재 나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로5길 33에 있는 서울관악경찰서 건물 안에 있다.
잎사귀의 집으로 가든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든
일단 이 경찰서 안에서 의심을 받지 않고 밖으로 나가야한다.
어떻게 해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204
이름없음
2026/05/20 12:39:56
ID : Vfe7xSLasi6
0
자해해서 응급환자로 위장하여 병원으로 실려가자
205
이름없음
2026/05/22 11:24:08
ID : 43O9y3SFbbd
0
206
이름없음
2026/05/22 22:30:54
ID : SJQlcsmFhgk
0
좋아. 자해를 하자.
하지만 이곳은 경찰서
구급상자 같은 것이 준비 되어 있고, 응급 상황을 대비한 응급 처치 훈련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속여서 즉시 응급실의 전문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의 자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207
이름없음
2026/05/22 22:46:41
ID : pcIJRvbg0oH
0
컴퓨터로 안 아프게 잘 리얼하게 자해하는 법을 검색한다.
208
이름없음
2026/05/25 01:12:00
ID : RxvdyNBAi5O
0
그냥 뒤로 쾅 넘어지죠?
209
이름없음
2026/05/27 12:49:11
ID : xPhgi65glvg
0
숨을 참는다
210
이름없음
2026/05/28 23:37:21
ID : SJQlcsmFhgk
0
나는 숨을 참았다.
흡!
......
......
......
211
이름없음
2026/05/28 23:44:23
ID : SJQlcsmFhgk
0
......
......
힘겹게 눈을 떴다.
이상하다. 숨을 참기만 했지 눈을 감은 적은 없는데...
희미하게 누군가의 모습이 보인다.
숨을 고르며 눈을 힘을 주자 초점이 맞기 시작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입고 있는 옷을 봤을 때 아무래도 의사인 것 같다.
"여기가... 어디죠...?"
"병원입니다. 안심하세요. 인공호흡기를 사용했고, 심폐소생술을 했어요. 호흡이 정지 된 상태를 장시간 유지되서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일어날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완쾌 된 후 말해주려고 했는데.... 호흡이 정지 된 상태가 너무 장기간 지속되어서...."
의사는 차분하게 말했다.
"환자 분은 앞으로 할 수 없습니다."
"뭐요?"
"그냥 그렇게 아세요."
의사는 그렇게 말하고 병실을 나갈 준비를 했다.
"잠깐! 이 병원이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 말해주고 가요!!"
"이 병원은 (시ㆍ도) (시ㆍ군ㆍ구) (행정구ㆍ읍ㆍ면)에 있습니다."
의사는 병실을 나갔다.
212
이름없음
2026/05/29 12:12:31
ID : NvCmILfcGqY
0
팔꿈치 핥기
213
이름없음
2026/06/01 13:00:46
ID : RClBhtfTXs7
0
ㅂㅍ
214
이름없음
2026/06/01 19:06:14
ID : 43O9y3SFbbd
0
인천광역시
215
이름없음
2026/06/01 19:30:15
ID : hdPhdO1a5Vf
0
강화군
216
이름없음
2026/06/02 12:14:42
ID : y5aso7wJQpV
0
강화군
어 뭐야 윗 레스가 구 앵커자리고 내 레스가 읍 앵커자리인줄 알고 강화읍이라고 썼었는데
내 레스가 구 앵커자리였네
그럼 내가 강화군 해야지
217
이름없음
2026/06/03 15:44:04
ID : oE0003u9y3U
0
나를 밟고 올라가
218
이름없음
2026/06/03 20:45:19
ID : 45ardU42Fbh
0
강화읍
( 사실 나도 헷갈림 ㅋㅋㅋ 다시 원래대로!)
219
이름없음
2026/06/09 22:46:10
ID : SJQlcsmFhgk
0
"강화군 강화읍이라고? 그러면 미추홀구까지 가기 위해서는 바다를 건너야하는데... 아니 그 보다 방금 뭐라고 했지? 날 보고... 팔꿈치를 핥을 수 없다고?"
나는 팔꿈치를 핥으려고 노력 했다.
하지만 핥을 수 없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내가 ㅇ어흐흫"
굉장히 슬펐지만 그런 것 보다 지금은 달빛을 받으면 쇄골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 나오는 신체가 되는 저주를 풀어야한다.
몸에 힘을 빡주고 침대에서 나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병원 외벽을 기어내려가 지상에 도착했다.
현재 위치는 인천 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병원 앞.
태양의 위치와 그림자의 길이 그리고 희미하게 빛나는 별빛으로 방향을 잡고 동쪽으로 달려갔다.
강화군에서 미추홀구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첫번째 방법은 지상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강화대교, 강화교, 강화초지대교 등으로 김포를 통해 미추홀구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두번째 방법은 해상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이대로 바다를 헤엄치고 강을 거슬러올라가 바로 미추홀구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어느쪽이든 힘들겠지...
서쪽으로 달려가다보니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근처에 가 보였다.
일단 저 곳에서 쉬면서 어떻게 이동할지 고민해보자.
220
이름없음
2026/06/11 00:51:28
ID : CkqY8nTXBvC
0
방파제
221
이름없음
2026/06/14 19:21:10
ID : SJQlcsmFhgk
0
방파제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그러고보니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먹고 바로 달렸구나. 배가 고파졌다.
"그래! 우선 뭐라도 먹자."
방파제 근처에 먹을 건 없어보인다. 어떻게 할까?
222
이름없음
2026/06/15 12:07:54
ID : koGpTPfTPfV
0
마을로 가서 버스킹.
223
이름없음
2026/06/15 12:08:27
ID : koGpTPfTPfV
0

224
이름없음
2026/06/15 21:52:04
ID : SJQlcsmFhgk
0
그래! 마을로 돌아가자.
방파제에서 나와 철조망을 건너 마을이라고 할법한 읍내로 되돌아왔다.
아 근데 너무 배고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탈출했던 병실에 다시 돌아와있었다.
링거를 맞으며 죽을 먹으며 기력을 회복했다.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했다.
창문 밖을 보았다.
노을이 진 것을 보니 저녁 때인 것 같다.
그럼 미추홀구까지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225
이름없음
2026/06/16 13:00:23
ID : PeE4K7wLbDz
0
운명이 이끌어줄 때까지 기다린다.
226
이름없음
2026/06/16 23:57:49
ID : SJQlcsmFhgk
0
그래. 나에게는 잎사귀에게 저주 받은 육체가 있다.
그 저주가 존재하는 한 언젠가 나는 잎사귀를 만나게 될 몸이다.
일단 이 병원에서 밥을 먹으며 기다리자.
그 때 병실에 의사와 경찰이 들어왔다.
의사는 경찰에게 서류를 하나 건넸고, 경찰은 서류와 나를 교차로 바라봤다.
"서울대에서 무전취식하고 관악경찰서에서 자해한 사람... 맞지?"
경찰은 서류에 시선을 집중 했다.
"팔꿈치를 허.... 우린 당신들 같은 사람 때문에 아주 피곤해."
경찰은 서류를 의사에게 돌려주었다.
서류는 바닥에 떨어졌다.
"아니, 의사 선생님. 서류를 받으셔야..."
"무전취식이라고?"
의사의 동공은 흔들렸다.
"그렇다면 이 녀석은 지금 돈이 없는건가?"
"아니, 선생님. 잠시 진정하시고."
"이런 젠장! 당장 치료비를 내놓지 못해!?!!"
의사는 매우 격분하여 나를 공격하려고 했고, 경찰은 그런 의사를 말려 병실 밖으로 쫓아냈다.
잠시 후 의사가 나를 고소해서 나에게 구속 영장이 내려왔다.
경찰들이 나를 다시 체포하려고 한다.
어떡하지?
227
이름없음
2026/06/17 12:34:06
ID : DvxCp87anCk
0
얌전히 잡힌다
228
이름없음
2026/06/17 12:36:04
ID : xzQsi5O8ksr
0
튀면 안되나..?
229
이름없음
2026/06/19 08:33:21
ID : cFii1bcpXwL
0
지갑을 미추홀구에 놓고 왔는데 그게 내 전재산이다. 분실물 신고를 하고 같이 찾으러가자고 한다
230
이름없음
2026/06/20 22:24:45
ID : RxvdyNBAi5O
0
231
이름없음
2026/06/21 20:19:20
ID : SJQlcsmFhgk
0
구치소로 연행되는 버스 안에서 그렇게 말했지만 아무도 내 말에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슬쩍 창문 밖을 바라봤다.
바다가 보였다.
아마 지금 강화대교를 건너 김포시로 가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 때 경찰관 한 명이 내게 되물었다.
"어디?"
"네?"
"미추홀구 어디"
무엇을 할까?
232
이름없음
2026/06/22 02:06:12
ID : unxwsnXs4HB
0
발판
일단 때릴까?
233
이름없음
2026/06/24 12:34:06
ID : 6rvzQla3DwF
0
대화(물리)를 하자
일단 때린다.
234
이름없음
2026/06/25 23:19:48
ID : SJQlcsmFhgk
0
나는 대답하지 않고 경찰관을 때렸다.
경찰관은 나를 때렸다.
다른 경찰관도 나를 때렸다.
또 다른 경찰관도 나를 때렸다.
경찰관이 다시 나를 때렸다.
다른 경찰관이 다시 나를 때렸다.
또 다른 경찰관이 다시 나를 때렸다.
인천 구치소에 도착할 때까지 경찰관들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나는 저항할 수 없었다.
그 상태 그대로 나는 인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수용자 복장으로 환복하고, 교도관들의 안내에 따라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지낼 수용실로 이송되었다.
수용실 안에는 다른 수용자가 있었다.
나는 그 수용자를 관찰했다.
, , (대충 겉보기로 보이는 외모 특징 3가지)...
"안녕."
그 수용자가 나에게 인사 했다.
"나는 혐의로 구속된 이야. 너는?"
나도 인사를 해야할까?
""
235
이름없음
2026/06/27 13:14:54
ID : RxvdyNBAi5O
0
범죄자랑 친하게 지내도 돼?
236
이름없음
2026/06/28 16:12:30
ID : Vbva640oMmJ
0
대머리
237
이름없음
2026/06/28 20:31:42
ID : oE0003u9y3U
0
콧수염
238
이름없음
2026/06/28 20:40:53
ID : unxwsnXs4HB
0
똘망똘망한 눈
239
이름없음
2026/06/28 20:42:45
ID : oE0003u9y3U
0
국정원 해킹
240
이름없음
2026/06/28 21:00:15
ID : 45ardU42Fbh
0
진달래
241
당당하게 사칭하자
2026/06/30 12:50:22
ID : koJVcHCqoZb
0
내 이름은 잎사귀. 마녀다.
242
이름없음
2026/07/01 23:30:35
ID : SJQlcsmFhgk
0
"쿠후후"
진달래는 낮게 웃음 소리를 내었다.
"그래. 언젠가 찾아올거라고 생각했어. 설마 이런 형태로 만나게 될 줄이야."
"?"
"그래. 내가 국정원을 해킹 했다."
"???"
"그리고 당신의 정보를 에 퍼트렸지."
가 뭐지?
무슨 조직의 이름 같은데...
"잎사귀. 당신에게 사과하도록 하지. 당신을 만나기 위해 당신에게 큰 폐를 끼쳤어. 정말 미안해."
진달래는 고개를 숙여서 사과 했다.
"부탁이 있어. 최강의 마녀인 당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야."
어어??? 잎사귀가 최강의 마녀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잎사귀는 국정원에 정보가 등록된 최강의 마녀.
진달래는 잎사귀를 만나기 위해 국정원을 허술하게 해킹해서 잎사귀가 자신을 보복 하기를 기다렸고
잎사귀를 사칭한 내가 진달래 앞에 나타나자 진달래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건가???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243
이름없음
2026/07/03 01:06:50
ID : unxwsnXs4HB
0
발판
왠지 조직이라고 하니까 주식회사 같은 게 떠오르네
244
이름없음
2026/07/04 02:22:33
ID : mHxyHA42K1z
0

245
이름없음
2026/07/06 13:12:18
ID : rArBy3VbwtB
1
구치소는 여기는 좁고 불편하니깐
다른 안전한 장소에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탈옥시켜줘!
246
이름없음
2026/07/10 23:14:19
ID : SJQlcsmFhgk
0
진달래는 벽 쪽으로 다가가 했다.
뭐하는거지?
그러자 벽이 되었다.
어? 마법? 잠깐 그러면 나에게 저주를 건 잎사귀가 진짜 마녀였어?
그럼 잎사귀가 최강의 마녀라고??
진달래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뻔뻔하게 그 손을 잡았다.
진달래는 열린 벽을 나와 공중을 빠르게 걸었다.
우왓 사실은 잎사귀가 아니라는게 들키면 진짜 위험하겠는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진달래와 나는 에 도착했다.
247
이름없음
2026/07/11 11:04:01
ID : yMnVhwE79fX
0
노클립
248
이름없음
2026/07/11 12:45:00
ID : 1vbfO4E4KZc
0
회전문처럼 돌아가며 오픈
249
이름없음
2026/07/15 15:04:08
ID : lbeK7y43Vhv
0
발판
250
이름없음
2026/07/16 00:45:02
ID : 45ardU42Fbh
0
미추홀구청
251
이름없음
2026/07/18 21:21:22
ID : SJQlcsmFhgk
0
미추홀구 구청 옥상에서 진달래는 기이한 춤 같은 것을 추었다.
"잎사귀. 지금부터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너를 믿기 때문에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잎사귀 너도 우리... 를 믿길 바란다."
는 뭐야.
애퍼처 사이언스와는 다른 마법사 조직 같은건가?
그 때 진달래가 옥상의 문을 미닫이로 열고 들어갔다.
진달래를 따라 문을 통과했다.
그 공간은 마치 창고 같은 공간이었다.
벽과 천장에는 창문이 하나도 없었다.
공간의 가장자리에는 여러 책들이 꽃힌 책장들이 있었고, 공간의 중앙에는 탁자와 소파 몇 개가 있었다.
가장 특이한 것은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스스로 빛을 내는 무언가였다.
소파 근처에는 몇몇의 사람들이 앉아있거나 서있었다.
"잎사귀를 데려왔어!"
진달래가 그렇게 말하고 나를 보며 소파 하나를 팡팡 때렸다.
나는 그 자리에 앉았다.
자. 생각해보자.
사실 이 세상에는 마법과 마법사가 존재한다. 나에게 저주를 건 잎사귀. 하늘을 난 진달래 등등
그 마법사들은 각자 마법사 조직을 만들었다. 애퍼처 사이언스, 등등
국정원은 마법사들에 대한 정보를 일부 파악해 놓은 상태
그러다가 는 잎사귀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
그래서 잎사귀를 만나기 위해 이런 저런 짓을 했고,
나를 잎사귀라고 착각해서 자기들 본진에 데려온건가.
나는 그냥 저주를 풀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세계의 이면을 보게 된건지...
그 때 내 반대편에 누군가가 앉았다.
"나는 . 의 대장이다. 우리는 현재 를 잡을 계획을 하고 있다. 협력해주겠나? 잎사귀?"
나는대체뭘어떻게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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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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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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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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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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