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05 (605)
2.[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3.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08 (208)
4.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5)
5.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7)
6.붕어빵 (251)
7.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7)
8.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1 (35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2)
10.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1.☆★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2.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3.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4.도시로 돌아가기 (713)
15.>>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6.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17.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39)
18.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9.다이스 굴리는 스레 2 (340)
20.★앵커판 관전스레★ (632)
1
◆0k3xzO9xXxQ
2020/08/12 17:33:32
ID : 66krasnVamk
4
처음 보신 분은 50레스로 넘어가세요
이전작: 무인도 탈출하기
(하루이상 부재하면 양도가능)(레스주들이 어떻게 해보았자 900번째 레스가 안나오면 안 끝남)
어떤 도도한 소녀 는 어느 봄날에 눈을 떠보니 무인도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는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작은 물건인 을 발견하였습니다. 는 >3을 잘 본 다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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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6/06/28 18:43:46
ID : GmpO6ZeMrs1
0
무인도에 조난당한 린은 바다의 주인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를 만났다.
에뤼킬리넨서스 아쿠아 루 코델리아 라 봄 르 시오키마 드 라 마레 줄여서 뿌링클은 린의 고향 친구인 렌을 주웠고
셋이서 함께 호주 대륙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저런 일 끝에 린과 렌은 중국 하북성 해안가에 도착했다.
소매치기를 통해 30만 위안과 금반지를 얻은 린과 렌은 히치하이킹을 시도 했고
차 하나가 린과 렌 앞에 섰다.
703
린&렌/중국 1일차
2026/06/28 18:44:18
ID : GmpO6ZeMrs1
0
린과 렌은 차의 뒷좌석에 탔다.
기사는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어디로 갈지 알고 타는거야?"
"영어 잘 하시네요!"
"질문에 대답 안해?"
기사의 험악한 표정이 더욱 험악해졌다.
히치하이킹을 위해 이 차에 탄거니깐... 어디로 가 달라고 해야할까?
704
이름없음
2026/06/30 12:54:52
ID : MoY05U1BapS
0
가까운 민간 공항으로 가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705
린&렌/중국 1일차
2026/06/30 21:43:34
ID : GmpO6ZeMrs1
0
"가까운 민간공항이라면..."
험악한 표정을 지은 기사는 험악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친황다오 베이다이허 공항이로군."
험악한 웃음을 지은 기사는 친절하고 측은한 눈빛으로 린과 렌을 바라보며 질문 했다.
"그런데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한다고 내가 너희를 공항에 데려다 줄 것 같나? 무엇을 위해?"
린과 렌은 뭐라고 대답할까?
706
이름없음
2026/06/30 22:06:09
ID : yLdO5TQlg7x
0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707
이름없음
2026/07/04 01:43:33
ID : Ao59g3O08kt
0
제게는 당신 눈 속의 선량함과 측은함이 보입니다
대협이라면 우리를 도와주실것이라 믿습니다
708
이름없음
2026/07/04 13:05:27
ID : GmpO6ZeMrs1
0
dice(0,1) value : 0
709
린&렌/중국 1일차
2026/07/04 13:13:08
ID : GmpO6ZeMrs1
0
기사는 매우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그건 너희의 생각이고"
기사는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가 무엇을 위해 너희를 친황다오 베이다이허 공항으로 데려다 줘야하냐고! 무엇을 위해!"
린과 렌은 기사의 말을 잘 듣고 잘 생각했다.
무엇을 위해.
이건 아까 기사가 했던 말이었다.
분명 기사에게는 우리를 도와줌으로 무언가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기사에게 알려준다면 기사는 기꺼이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린과 렌은
710
이름없음
2026/07/06 13:10:14
ID : yFhhxWklfTU
0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도덕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711
린&렌/중국 1일차
2026/07/13 07:47:27
ID : GmpO6ZeMrs1
0
"이 내가 도덕적 만족감을 얻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그렇게 보이냐?"
기사의 질문에 린과 렌은 즉답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기사는 험악하게 웃었다.
"바로 생각했군! 바로 봤군!"
기사는 린과 렌을 친황다오 베이다이허 공항 앞에 내려주었다.
"도착했어! 렌! 공항이야! 이제 공항 직원에게 비행기 표를 얻는 방법을 알아내서 비행기 표로 집으로 가면 돼!"
"린, 앞을 봐."
린과 렌이 공항에 도착했을 늦은 시각이라 공항의 문이 닫혀있었다.
"아무래도 내일 아침에 다시 와야겠어."
"그러면 오늘 밤은 어떻게 보내야하지?"
린과 렌은 소지품을 확인 했다.
30만 위안과 금반지가 있었다.
다음 날 아침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린과 렌은
712
이름없음
2026/07/15 14:42:02
ID : 88o7z9a9uty
0
공항이니 근처에 숙박시설이 있으려나
아니면 입구 앞에서 노숙은 어때
713
이름없음
2026/07/17 21:51:02
ID : cMlu7e4Y4F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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