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05 (605)
2.[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19)
3.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08 (208)
4.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55)
5.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7)
6.붕어빵 (251)
7.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7)
8.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1 (35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2)
10.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19)
11.☆★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2.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8)
13.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2)
14.도시로 돌아가기 (713)
15.>>61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다 카포 (61)
16.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8)
17.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39)
18.팔자주름 없애는 꿀팁 알려준 사람 어딨니?? (21)
19.다이스 굴리는 스레 2 (340)
20.★앵커판 관전스레★ (632)
1
무쵁
2025/06/07 12:20:54
ID : Mklg0mrgnTU
5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이거 1판부터 봐야함?
안봐도 재미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레스만 읽고 참여 해주셔도 됩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그거그거 맞음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동료 넷 레이브 ()
동료 열 마히얀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판 (모험 21일차부터 모험 24일차까지)
모험 25일차 저녁
모험 26일차 아침
모험 26일차 점심
모험 27일차 아침
모험 27일차 오전
모험 27일차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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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7일차 점심쯤
2026/07/04 21:22:40
ID : Mklg0mrgnTU
0
![27일차 점심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앞 바다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file/2026/07/04/a892e2029984a17927ebe93b3063f6c9.jpg)
503
스토리
2026/07/04 21:23:03
ID : Mklg0mrgnTU
0
루바브 앞 바다에서 타이탄익에 탑승한 길동해적단의 부선장이 하늘을 향해 신호탄을 발사했다.
타이탄익은 금새 혼란에 빠졌다.
근처에 있던 레이브는 야옹이를 꺼내 길동해적단의 부선장을 때려 제압했다.
[이 자식! 무슨 짓을 한거야!!]
[늦었다! 이미 신호를 보냈으니 모두가 올 것이다!!!!]
뿌우우우
멀리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보자 유령선 같은 낡은 배 한 척이 있었다.
그 배는 누더기를 걸친 해적들이 타고 있었다.
레이브는 그것을 확인 하자 바로 옆에 있던 다른 선원에게 제국어로 말했다.
「이봐! 저기 해적선이 다가온다! 전투를 준비하자!」
「뭐? 어디를 가리키는거야. 해적은 저쪽에...」
선원은 레이브가 가리킨 방향과는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타이탄익과 비슷한 크기를 가진 거대한 해적선이 있었다.
그 해적선의 주변에는 마치 주술 같은 안개가 잔뜩 있었다.
「저쪽에도 해적이다!」
「저쪽에도 해적이다!」
레이브와 선원은 서로가 발견한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선원은 다른 선원에게 보고를 하러갔고, 레이브는 아네트를 데리고 객실 안으로 들어갔다.
504
스토리
2026/07/04 21:23:14
ID : Mklg0mrgnTU
0
타이탄익 객실 안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은 한 방에 모였다.
"우현에서 유령선 같은 해적선이 나타났어."
"그런데 그 때 선수 쪽에 겁나 큰 해적선이 나타났어."
아네트와 레이브는 방금 본 것을 마히얀과 파온노만에게 설명했다.
"어쩌면 우리도 싸워야할지 몰라."
"아니 잠깐."
파온노만은 이야기에 끼어들었다.
"이 배에는 베테랑 선원들이 타고 있어. 공국의 병사들도 타고 있다고. 전투는 그들에게 맡기자고. 우리는 여기 승객으로 탑승한거잖아. 우리는 이대로 객실 안에 있으면 될 것 같아."
마히얀이 파온노만의 의견에 동의 했다.
"그래. 만약 해적 무리 셋이나 넷이 왔다면 모를까, 해적 두 무리라면 선원들과 병사들에게 맡겨도 된다고 생각해."
그러던 그 때 대포알 하나가 날아와 타이탄익의 선미를 일부를 파괴했다.
객실에서 나온 아네트 일행은 파괴된 현장을 보았다.
선미쪽에 아네트와 레이브가 봤던 해적선이 아니라 다른 해적선이 한 척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해적 무리가 셋이네?"
505
스토리
2026/07/04 21:23:24
ID : Mklg0mrgnTU
0
그 때 하늘에서 지지직하는 소리가 들렸다.
[방금 대포 쏜 새끼 누구야!!!!]
마치 천둥 같은 외침이었다.
"저걸 직접 외쳤을리 없어. 소리를 증폭시키는 토템을 사용한거네. 아마 방향은..."
아네트 일행은 좌현 쪽에 달린 창문으로 밖을 봤다.
유령선 같은 낡은 배에서 무언가를 손에 들고 화를 내는 선원이 있었다.
그 때 선미의 해적선 방향에서 큰 목소리가 들렸다.
「제국어로 말하라! 간나새끼야!!!! 난 바이킹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 해적단의 선장인 이다!!!! 저 사무소 건물은 우리 바이킹 해적단의 사냥감이다!!! 너희들이 돌아가라!!!!」
북해를 완전히 장악한 바이킹 해적단.
그 산하 해적단이 왔다고 하자 객실 밖에서 선원들과 병사들의 술렁거림이 객실 안까지 들어왔다.
잠시 후 좌현의 유령선 같은 낡은 배 방향에서 큰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길동 해적단이고 나는 길동 해적단의 선의다! 저 사무소 건물에는 우리 선장을 구금한 해군이 타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선장의 구출이다!!! 선장만 풀어준다면 우리는 돌아가겠다!!!」
506
스토리
2026/07/04 21:24:17
ID : Mklg0mrgnTU
0
"우리들과 함께 짧은 여행을 함께 했을 때... 길동은 뭔가 행복하지 않았어..."
파온노만은 무언가를 중얼거렸다.
"그래. 길동도 알고 있을거야. 길동은 바다에서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다른 해적들과 싸우고 그렇게 살아갈 때가 훨씬 행복했어."
파온노만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길동을 저 해적들에게 넘기자! 그럼 길동 해적단은 더 이상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거야."
"뭐?!"
"길동이 이대로 우리와 항해를 함께 하면 타이레노르에서 처형 되고, 우리는 현상금을 받아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뿐이잖아! 하지만 길동을 풀어주면 길동은 다시 해적 활동을 할거야!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마구 빼앗는 삶을 살아가겠지!"
"파온노만. 너 일단 자라."
마히얀은 파온노만은 근처의 침대에 눕혔다.
"뭐, 그래도 나는 파온노만의 의견에 동의해. 길동만 풀어주면 타이탄익을 공격하는 해적 무리는 둘이니깐 공국의 병사들과 선원들이 나눠서 싸우면 돼."
507
스토리
2026/07/04 21:24:29
ID : Mklg0mrgnTU
0
그런데 그 때 선두 방향에서 큰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램 주니어. 램 주니어 해적단의 선장이다.」
아네트와 레이브는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뭔가 이상한데? 나 저 목소리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
"아네트 너도? 나도."
램 주니어는 계속해서 말했다.
「내 목표는 둘이다. 그 사무소 건물에 타고 있는 엘프들이다.」
마히얀과 파온노만의 시선이 아네트와 레이브로 향했다.
아네트와 레이브는 고개를 돌렸다.
"아니 생각 해봐. 타이탄익에 엘프는 우리만 있지 않아."
"그래 그래 선원 중에도 엘프가 있었다고. 저 두 엘프가 우리를 의미할리 없잖아."
램 주니어는 계속해서 말했다.
「첫번째 엘프는 녹색 눈의 은발 머리카락을 가진 엘프다. 여자고 키가 크고 이름은 아네트 스레디굼이다. 두번째 엘프는 붉은 눈의 흰 머리카락을 가진 엘프다. 남자고 총 2자루를 들고 다니며 이름은 레이브 포탈이다.」
마히얀과 파온노만의 시선이 아네트와 레이브에게로 향했다.
"아니 아니 동명이인이거나 그럴리가..."
"그럴리가 없잖아! 어째서지? 누구지? 누가 우리를 찾는거지???"
508
스토리
2026/07/04 21:24:40
ID : Mklg0mrgnTU
0
"야 이 새끼야!!! 넌 누구야 임마!!!!!"
그 때 토템으로 증폭시킨 목소리가 또 울려퍼졌다.
목소리가 들린 방향은 우현이었다.
아네트 일행은 우현 쪽 창문을 보았다.
뗏목 위에 몇몇 선원들이 노를 젓고 있었고 선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램 주니어 해적단이 있는 방향으로 화를 내고 있었다.
"내가 입찰한 엘프 상회입찰하지마라! 새끼야!!!"
저 목소리.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네트와 레이브 뿐만 아니라 마히얀까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파온노만은 당황했다.
"왜 저 해적은 라켄디어어로 말하는거지?"
그 때 뗏목의 선장이 다시 외쳤다.
"그 두 엘프들은 우리가 데려갈거다! 너희는 꺼져!!!"
509
무쵁
2026/07/04 21:24:52
ID : Mklg0mrgnTU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스레주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양이 많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최대한 읽기 편하게 쓰려다보니 10레스 정도 혼자 썼습니다.
글자 수는 대략 4400자...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이렇게 안썼는데....
어쨌든 이제 다시 모험을 떠날 때 입니다.
아네트 일행은 타이탄익을 타고 루바브를 떠나 타이레노르로 향합니다.
그 때 타이탄익의 앞에서 나타난 해적. 램 주니어 해적단.
램 주니어 해적단은 남해의 레귤러스 해적단, 아크튜러스 해적단, 무스탕 해적단을 전부 굴복시키고 지중해까지 영역을 확장 하는 강대한 신흥 해적단입니다.
램 주니어 해적단의 목표는 타이탄익에 탑승한 아네트와 레이브입니다.
에? 어째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램 주니어는 아네트와 레이브를 넘기면 타이탄익과 싸우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때 타이탄익의 왼쪽에서 나타난 해적, 길동 해적단
길동 해적단은 바이킹이라는 강대한 해적단에서 해체당한 퇴물 해적단입니다.
길동 해적단의 목표는 타이탄익에서 호송 중인 선장 길동입니다.
길동 해적단은 선장만 풀어준다면 타이탄익과 싸우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때 타이탄익의 뒤에서 나타난 해적, 해적단.
해적단은 바이킹이라는 강대한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입니다.
해적단의 목표는 타이탄익에 실려있는 여러 재산들입니다.
딱히 싸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 때 타이탄익의 오른쪽에서 나타난 뗏목 뭐야
이 뗏목에 탑승한 자의 목표는 타이탄익에 탑승한 아네트와 레이브입니다.
아니 진짜 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램 주니어는 아네트와 레이브를 넘기면 타이탄익과 싸우지 않겠다고 합니다.
타이탄익의 의사결정권자는 둘
바로 타이탄익의 선장인 장아두 선장과 공국의 장교인 호아민 소대장입니다.
장아두 선장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호아민 소대장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아네트는 어떡하죠?
레이브는 어떡하죠?
마히얀은 어떡하죠?
파온노만 레몬은 어떡하죠?
510
이름없음
2026/07/04 22:21:28
ID : dxu3CqqjfU7
1
스컬크라켄 해적단 / 고라파 두란
왔구나 내 웃음 스레
「제국어로 말하라! 간나새끼야!!!! 난 바이킹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 해적단의 선장인 이다!!!! 저 사무소 건물은 우리 바이킹 해적단의 사냥감이다!!! 너희들이 돌아가라!!!!」
앗 선장 이름도 정해야 하는군
511
이름없음
2026/07/06 13:08:19
ID : Wi5UY8i09vA
0
협상이 가능하려라?
512
이름없음
2026/07/07 16:08:25
ID : wsi2mty3Pg3
0
바로 아네트와 레이브를 홀라당 넘겨준다......
513
이름없음
2026/07/07 19:20:37
ID : Wi6Y60lbinV
0
발판
514
이름없음
2026/07/08 13:28:37
ID : g5cMkq2IE04
0
선장이 넘겨준다면 소대장은 넘기지 않는다는 결정을 해야 재미있겠지
넘기지 않는다! 해적 넷과 전부 싸운다!
515
이름없음
2026/07/08 15:27:46
ID : Wi6Y60lbinV
0
아네트는 어떡하죠?
레이브는 어떡하죠?
마히얀은 어떡하죠?
파온노만 레몬은 어떡하죠?
516
이름없음
2026/07/17 21:55:02
ID : dDthaty1Ckn
0
선장의 의견에 반대하고 소대장의 의견에 동의한다.
결코 전쟁!
517
이름없음
2026/07/17 23:54:29
ID : 8mJPeIGspbx
0
>레이브는 무엇을 할까?<
518
이름없음
2026/07/18 20:22:33
ID : 5faoMjg5arh
0
아네트를 보고 같이 싸울 준비를 한다
519
이름없음
2026/07/19 08:31:15
ID : Ao3Xy0k8qmL
0
>마히얀은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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