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쵁 2025/06/07 12:20:54 ID : Mklg0mrgnTU 5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이거 1판부터 봐야함? 안봐도 재미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레스만 읽고 참여 해주셔도 됩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그거그거 맞음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동료 넷 레이브 () 동료 열 마히얀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판 (모험 21일차부터 모험 24일차까지) 모험 25일차 저녁 모험 26일차 아침 모험 26일차 점심 모험 27일차 아침
402 26일차 점심 2026/02/21 18:50:44 ID : Mklg0mrgnTU 0
일차 점심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수도 루바브 식당 양동당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 다르바 자유도시 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
26일차 점심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식당 양동당]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단기목표: 헤어진 동료 [마히얀] 만나기
403 스토리 2026/02/21 19:31:19 ID : Mklg0mrgnTU 0
"아네트! 들어와!" 안에서 동료가 부르는 소리에 아네트는 양동당 안으로 들어갔다. 마침 점심 시간인지라 1층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음식을 옮기거나 주문을 받는 직원들이 있었고 긴 항해 전에 든든한 한끼를 먹으려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긴 항해 후에 든든한 한끼를 먹으려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아네트는 근처에 레이브와 파온노만 레몬이 앉아있는 좌석으로 향했다. "이미 주문 다했어. 편히 쉬라고." 레이브의 말에 아네트는 의자에 편히 앉았다.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항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할 일을 위해 이동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1층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음식이 오기 전에 이야기나 하자. 내일 여기서 출항하면 아마 글피 쯤에 타이레노르에 도착하게 될거야." "타이레노르!" "타이레노르에 도착하고... 언제 라켄디어로 돌아갈 생각이야?" "뭐.... 내 목표는 다르바니깐... 다르바에 도착해서 일이 끝나면 그 때 라켄디어로 돌아갈 생각이야." 말 없이 앉아만 있었던 파온노만이 끼어들었다. "다르바? 거긴 왜 가는데?" "아, 이야기 안 했나? 거기 내 동생이 있거든." "그렇구나. 내 형도 거기 있으면 좋겠네." 레이브는 싱긋 웃으며 파온노만을 격려 했다. "그랬으면 좋겠네. 파온노만. 라켄디어 대륙에도 없고 유겐바움 대륙에도 없다고 했으니깐... 베아트리체에서 분명 만날 수 있을거야." "......" "나는 가이드 하기로 약속 했으니깐 함께 동행 할게." 만난지 한 달도 안된 레이브의 말에 아네트는 감사를 느꼈다. "고마워. 레이브." "아, 맞다. 마히얀은 타이레노르에 도착하고 바로 라켄디어로 돌아간다고 해." 쟁그랑! 소음이 발생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보니 누군가가 젓가락을 떨어뜨린 모양이었다. 응? 저 사람 뭔가 낯이 익은데? 기분탓이겠지. "왜?" "마히얀은 원래 라켄디어의 군인이었고... 모험을 위해 떠난게 아니라 우연히 동행하게 된거였으니깐.... " "돌아갈 집과 가족이 있으니 어쩔 수 없네." "음?" 그 때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파온노만 너 정수리 부분만 머리 색이 노랗네." "염색하고 시간이 지났으니깐." "어? 그럼 내 머리도?" 아네트는 고개를 숙여서 모두에게 정수리를 보여줬다. 아네트의 정수리에서는 우드엘프 특유의 은발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었다. "은발이 자라고 있어. 검은 머리랑 함께 있으니깐 회색 같은걸?" "네 정수리도 보자!" 아네트는 레이브를 자리에 앉혀서 정수리를 보았다. 레이브의 정수리에는 흰머리가 자라고 있었다. "뭐,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니깐. 지금만 어색한거고 나중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거야." 쨍그랑! 또 소음이 발생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보니 누군가가 숟가락을 떨어뜨린 모양이었다. 응? 저 사람도 뭔가 낯이 익은데? 그 때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다. 셋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404 무쵁 2026/02/21 19:31:51 ID : Mklg0mrgnTU 0
주문한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메기 따뜻한 스프 기름진 고기구이 과메기는 얼마일까요? 냥 따뜻한 스프는 얼마일까요? 냥 기름진 고기구이는 얼마일까요? 냥 참고로 아네트는 53냥을 가지고 있고, 레이브는 1007냥을 가지고 있고,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1021냥 빚졌습니다. 어떻게 계산 할까요?
405 이름없음 2026/02/22 13:07:44 ID : JXxV9g3O5Qp 0
77냥
406 이름없음 2026/02/23 19:51:09 ID : Mi05O03vimE 0
50냥
407 이름없음 2026/02/23 19:51:52 ID : SKY63U7z9fV 0
99냥
408 이름없음 2026/02/23 19:52:21 ID : SKY63U7z9fV 0
불상한 레이브... 삥뜯길 일만 남았구나...
409 이름없음 2026/02/24 12:06:25 ID : 2Nta9Bta5Rv 0
발판
410 이름없음 2026/02/24 20:33:11 ID : 2Nta9Bta5Rv 0
레이브를 삥뜯어 계산한다
411 스토리 2026/02/24 21:54:43 ID : Mklg0mrgnTU 0
아네트가 스프를 먹고, 레이브가 고기를 먹고, 파온노만이 배추에 마늘과 마늘쫑과 함께 초장에 찍은 과메기를 쌈싸먹고 있을 때 누군가가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길동과 같은 보라색 눈동자와 길동 보다 진한 녹색 머리카락. 젊은 하프엘프였다. 「우연히 들었는데 라켄디어에서 오셨나요?」 누구지? 사실대로 말해도 되나? 아네트와 레이브를 서로 눈치를 보고 있을 때 그 하프엘프가 어떤 종이를 내밀었다. 「아, 저는 피노키오 상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피노키오? 피노키오 후작이 운영하는 피노키오 상단? 아네트와 레이브는 3개 언어로 적혀있는 그 명함을 읽었다. 피노키오 상단 동해지부 과장 이름을 읽으려고 하는데 레이브가 명함을 그 하프엘프에게 돌려주었다. 「무슨 일로 저희에게 오셨나요?」 「피노키오 상단이 제 회사이기는 하지만 사실 저는 라켄디어 대륙에 간 적이 없습니다. 전 그냥 타이레노르에 수 없이 많은 남의 선박에 같이 타서 일하는 선원 중 하나니깐요. 우연히 작년 부터 피노키오 상단과 함께 일을 하기는 했지만 저는 이 근방 바다만 다녔습니다.」 그 하프엘프는 묻는 말에는 대답을 안하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우리의 물잔 중 하나를 집어들고 목을 축였다. 「지난 주에 타이레노르에 식당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 식당 주인은 자신이 라켄디어 최고의 요리사이며 라켄디어의 음식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식당을 차렸다고 하더군요.」 「꽤나 자만한 사람인 것 같네」 「그 사람이 만든 음식이 정말 라켄디어의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당신들이 라켄디어에서 왔다면 플라이 투 더 문이라는 요리가 정말 라켄디어의 요리인지 알려줄 수 있겠습니까?」 뭐? 레이브와 아네트는 먹고 있던 숟가락과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플라이 투 더 문이라는 요리... 쫄깃쫄깃한 떡을 양념에 버무려서....」 「어?」 「그 식당 사장 이름은... 아뉴스인가?」 「어어?!」 그 하프엘프는 당황하다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들의 자리에서는 [야! 그거 진짜 라켄디어 요리 맞대!]라는 소리가 들렸고 유일하게 진짜 라켄디어인인 파온노만만이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과메기는 맛있었다.
412 무쵁 2026/02/24 21:55:01 ID : Mklg0mrgnTU 0
원래 계획은 계산하고 식당 밖으로 나온 이후의 이야기를 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 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 식사 도중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앗! 쓰고 나니 다음 내용을 뭘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계산 방법도 모르겠다! 삥뜯어서 계산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어떻게 계산할지 적어주세요
413 이름없음 2026/02/25 18:26:54 ID : 03wmlclcleH 0
레이브 돈으로 계산...이 맞겠지?
414 이름없음 2026/02/25 20:31:06 ID : pcFh9jvDvBa 0
갑시다 그 이전에.. 혹시 외상은 안되는지 한번 소심하게 물어보고
415 스토리 2026/02/25 21:41:55 ID : Mklg0mrgnTU 0
맛있게 식사를 마친 아네트 일행은 계산대로 향했다. 「과메기 하나, 따듯한 스프 하나, 기름진 고기구이 하나 다 합쳐서 226냥입니다.」 「외상 되나요?」 레이브의 질문에 직원의 눈매가 가늘게 변했다가 풀어졌다. 「공작성에서 오신 분이죠? 오늘 오후 저녁 예약 하신거에 추가해드릴까요?」 「아니요. 제가 계산하겠습니다.」 레이브는 레이브의 돈으로 226냥을 지불했다. 양동당을 나온 아네트가 레이브에게 질문했다. "왜 외상 되는지 물어보고 네가 계산한거야?" "이유는 두 가지." 레이브는 손가락을 하나 펼쳤다. "첫째,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왜 그게 맞는건지 아네트는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레이브는 손가락을 하나 더 펼쳤다. "둘째, 이제 엽전은 필요 없어서." "어? 엽전이 필요 없다니?" 레이브는 성큼 성큼 광장 방향으로 향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이 그의 뒤를 따라갔다. "아까 가게에서 들었잖아. 아뉴스 남작이 성공 했어. 타이레노르까지 식당을 냈다고! 이 시대의 이름이 아뉴스야." 광장에 도착했다. 레이브는 망설임 없이 주신거네서 은행 방향으로 걸어갔다. "라켄디어 왕국의 귀족인 아뉴스 남작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라켄디어 왕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 그에 따라 라켄디어 왕국이 가치를 보장하는 라켄화의 가치도 높아지겠지." 레이브는 중간에 서서 엽전 하나를 보여주었다. "지금이라면 10라켄의 가치는 이 엽전 하나와 동일하지만, 아뉴스 남작이 왕이 된다면 10라켄의 가치는 엽전 수 냥과 비슷할 정도로 가치가 오를거라고!" 아네트는 파온노만을 보며 말했다. "파온노만 이해했어?" 파온노만은 고개를 저었다. "모르겠어. 라켄디어어로 말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가." 레이브는 주신거네서 은행으로 들어갔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당황하면서도 은행에 따라 들어갔다.
416 스토리 2026/02/25 21:42:02 ID : Mklg0mrgnTU 0
은행에서 잠시 대기 했다가 레이브의 차례가 되었다. 「환전을 하러 왔습니다. 라켄화가 있습니까?」 「엽전으로 라켄화를 구매하시는건가요?」 「그렇습니다.」 「1냥 당 6라켄입니다.」 레이브는 망설임 없이 781냥을 지불했고 4686라켄을 받았다. "너희도 할래?"
417 무쵁 2026/02/25 21:42:16 ID : Mklg0mrgnTU 0
라켄화는 떡상한다!!!! 그렇게 믿은 레이브는 유겐바움 대륙에서 통용되는 엽전을 전부 처분하고 라켄화를 전부 환전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은행. 수수료를 왕창 가져갑니다. 아네트의 현재 소지금은 188587라켄과 83580원입니다. 아네트는 어떻게 환전할까요? 파온노만의 현재 소지금은 9990원입니다. 파온노만은 어떻게 환전 할까요? 정주행하면서 다시 읽으니깐 본격적으로 사건에 연류되기 전에 아네트가 엽전을 원화로 환전 했습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이 엽전을 가지고 있지 않는 상황이였네요. 에헷 실수
418 이름없음 2026/02/25 21:43:01 ID : 2Nta9Bta5Rv 0
이거... 투기 아니야...?
419 이름없음 2026/02/28 12:13:17 ID : 9eJSE7grwMq 0
원화->엽전->라켄화 로 하는게 나을까 원화->라켄화가 나을까 그냥 갖고 있는게 나을까 안전을 위해 그냥 원화도 갖고있어보는건?
420 이름없음 2026/03/02 16:07:58 ID : RB9jvxCmIJR 0
누구 하나는 안전을 생각하는 게 좋겠지 환전하지 않는다
421 이름없음 2026/03/03 12:11:34 ID : 5gpbDxO5Vfh 0
파온노만은 가진게 별로 없으니 바꿀게 없는데 오히려 아네트가 환전했어야하는거 아니야?
422 이름없음 2026/03/06 15:58:15 ID : INBteMi9wHA 0
5000원을 라켄화로 바꾼다
423 스토리 2026/03/06 20:34:28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고개를 저었다. 파온노만은 5000원을 꺼내 창구로 내밀었다. "라켄화 살거야?" "응." 레이브가 은행원을 보며 말했다. 「라켄화로 환전 해주세요.」 「글라도스 왕국은행의 원화는 1000원당 6라켄입니다.」 은행원은 5000원을 받고 50라켄을 주었다. 파온노만은 50라켄을 챙겼다. 셋은 은행에서 나왔다.
424 무쵁 2026/03/06 20:36:10 ID : Mklg0mrgnTU 0
어째서 사용하지 않을 아이템을 계속 챙기고 있는가 어째서 돈을 챙기기만 하고 쓰려고 하지 않는가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 돈은 많으면 좋아. 그런 마음가짐은 스레주도 게임을 하거나 다른 스레에 참여할 때도 똑같이 느끼기 때문에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치만 아이템을 사용할 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아이템은 어떤 가치가 있고, 돈을 지불해야 할 때 지불하지 않으면 어떤 가치가 있을런지 으악! 프로필을 쓸 때 난이도를 줄이기 위해 강제로 전액 환전시켰는데 일부만 환전하니 난이도가 더 높아졌어! 그건 그렇고 이제 오후가 되었습니다. 현재 아네트 일행은 광장에 있습니다. 저녁 약속시간까지는 시간이 있는데 음 무엇을 할까요?
425 이름없음 2026/03/07 07:30:58 ID : 4GpSMkleMqm 0
시장에서 사용안할 아이템들을 판매하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구매하고
426 이름없음 2026/03/07 09:51:33 ID : 07gnSK7ur9g 0
427 스토리 2026/03/07 21:39:28 ID : Mklg0mrgnTU 0
아네트와 레이브 그리고 파온노만은 광장 남쪽에 있는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은 항구와 맞붙어있어서 외국으로 수출되는 물품들이나 외국에서 수입되는 물품들이 거래되고는 했다. "우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자." 아네트는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에르칸트 잡화점에서 구매한 여행용품 세트. 딱히 스레를 진행하면서 묘사한 적은 없지만 아네트는 잘 쓰고 있다. 아마 아고르낙에서 구매한 바람막이와 스레디굼에서 떠날 때 입고 있던 우드엘프 전통복. 아네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복과 현재 입고 있는 환자복의 상태를 확인했다. 환자복은 내일 루바브를 떠나기 전에 반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바테오에서 구매한 가죽물통. 불을 끄는데 사용해서 현재는 비어있다. 9400 바로그 화폐. 문화유산이다. 이거 가지고 있어도 되나? 188587라켄과 83580원 현재 루바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화폐다. 외국인을 만난다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차용증. 파온노만에게 1021냥을 빌려주었다는 증거. 오늘 저녁 보상금을 받으면 바로 채무 정리를 해야겠다.
428 스토리 2026/03/07 21:39:34 ID : Mklg0mrgnTU 0
레이브도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집에서 가져온 무기인 야옹이와 멍뭉이 그리고 탄환들. 이건 절대 판매할 수 없다.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소속임을 증명하는 신분증 이것도 판매할 수 없다. 바람막이, 카우보이 복장, 모자가 달린 외투, 스카프. 뭐 이리 옷이 많지? 레이브는 현재 자신이 입고 있는 한복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앞으로 입을 옷 한 벌만 빼고 전부 처분해야할 것 같다. 4686라켄. 현재 루바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화폐다. 외국인을 만난다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429 스토리 2026/03/07 21:39:38 ID : Mklg0mrgnTU 0
파온노만도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했다. 초소형 언월도 2개. 이바테오에서 아네트에게 받은 호신용 무기다. 쌍수로 들면 마치 암살자 느낌이 난다. 9400 바로그 화폐. 문화유산이다. 이거 가지고 있어도 되나? 차용증. 아네트에게 1021냥을 빌렸다는 증거. 오늘 저녁 보상금을 받으면 바로 채무 정리를 해야겠다. 4990원과 50라켄 현재 루바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화폐다. 외국인을 만난다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430 무쵁 2026/03/07 21:40:01 ID : Mklg0mrgnTU 0
프로필을 다시 읽으면서 이 물건이 왜 여깄지? 그 물건이 왜 없지? 하면서 스레를 여러번 다시 읽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의 나란 존재는 정말 놀랍군요. 아네트가 처분할 수 있는 물품들은 여행용품 세트, 가죽물통, 바로그 화폐입니다.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레이브는 옷을 많이 가지고 있군요. 현재 한복을 입고 있고 바람막이, 카우보이 복장, 모자가 달린 외투, 스카프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일부 의상은 중복 착용도 가능해 보이는군요. 레이브는 앞으로 어떤 옷을 입을까요? 그 옷 외에 나머지 옷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파온노만은 처분할 수 있는 물품들은 초소형 언월도와 바로그 화폐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여기는 시장입니다. 판매도 가능하지만 구매도 가능하죠. 뭔가 새로운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라 성좌가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아네트 일행에게 무언가 주고 싶은 물품이 있으신가요?
431 이름없음 2026/03/09 12:48:24 ID : RyFba007fe3 0
전부 다 팔아버리자
432 이름없음 2026/03/13 12:59:02 ID : RB9jvxCmIJR 0
바로그 화폐 문화유산이면 팔다가 잡혀갈 것 같은데
433 이름없음 2026/03/13 13:21:31 ID : Y0784IMryY5 0
바로그 화폐를 판매한다.
434 이름없음 2026/03/16 11:59:50 ID : O8o1wq0oE3u 0
카우보이에 스카프?
435 이름없음 2026/03/18 12:39:02 ID : 4JRwsrteMnP 0
발판
436 이름없음 2026/03/20 12:41:04 ID : cmpWnTRA7xW 0
조합될게 카우보이에 스카프 밖에 없네. 바람막이를 방풍복으로 해석해도 거기에 껴입기는 좀 카우보이 복장을 입고 목에는 스카프를 장비한다.
437 이름없음 2026/03/22 11:59:40 ID : yZbgY08jg2E 0
파온노만에게 준다.
438 이름없음 2026/03/23 12:36:37 ID : xCi4Hva01g1 0
언월도는 파온노만의 무기로 쓰고 바로그 화폐는 딱히 필요 없어 보이니깐 처분하면 좋을 것 같은데
439 이름없음 2026/03/25 10:59:38 ID : leKY4E9z81g 0
언월도는 계속 갖고 간다. 화폐는 환전
440 이름없음 2026/03/25 13:23:34 ID : 4HxDs7grzff 0
때 흩어진 스피넬 중 하나를 다시 획득한다.
441 스토리 2026/03/25 22:31:53 ID : Mklg0mrgnTU 0
아네트 일행은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물건들을 구경했다. "어." 한 물건 앞에서 아네트의 발길이 멈추었다. 은은하게 빛이 나는 작은 보석. 아네트는 그 보석이 매우 익숙하게 보였다. 마치 며칠 전에도 아네트의 목에 있었던 스피넬처럼 보였다. "어? 스피넬?" 아네트가 홀로 멈춰 선 것에 이상한 것을 느낀 파온노만이 아네트의 옆에 서서 아네트의 시선 끝에 있는 것을 보고 파온노만이 무심코 말했다. "파온노만, 네 눈에도 스피넬 처럼 보이지?" "맞아. 맞아. 네 목걸이잖아." "무슨 일이야?" 둘이 걷지 않고 서서 대화를 하자 레이브가 둘에게 다가왔다. 레이브도 스피넬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어, 스피넬이잖아?" [흠흠흠] 셋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자 상인이 헛기침을 했다. [그래. 그 심연의 보석이 마음에 드는가?] [심연의 보석?] 상인이 베아트리체어로 말하자 베아트리체어를 할 수 있는 레이브가 대답했다. 상인은 스피넬이 들어있는 투명한 상자를 집어들었다. [이 심연의 보석으로 말하자면 아주 오래전....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의.... 그러니깐....] 상인은 눈동자를 마구 돌리다가 한숨을 쉬고 상자를 내려놓았다.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도 힘들군. 그건 어제 주운 보석이다. 램에게서 도망쳤을 때 하늘에서...] [램?] [남해의 해적들 말이다.] [남해의 해적?] 상인은 이 녀석들 뭐지 하는 표정을 지었다가 천천히 설명했다. [레귤러스 해적단. 아크튜러스 해적단. 무스탕 해적단. 남해에서 세력 다툼을 하고 있는 가장 큰 해적단들. 그들의 첫글자 R, A, M을 따서 램. 우리 뱃사람들은 그렇게 부르지.] [램....] [아 맞다. 근데 지금은 램이 아니야. 램 주니어라는 녀석이 세 해적단을 통합해서 새로운 남해의 왕이 되었다더군] [...주니어?] [아니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어쨌든 어제 루바브에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아침이었지. 하늘에서 뭔가가 우리 배 옆에 있는 바다에 빠졌어. 궁금해서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봤더니...] 상인은 상자를 다시 집어들었다. [...이 보석이 있었다.] 상인은 상자를 다시 내려놓았다. [아까 퍼라이온이니 뭐니 했던건 비싸게 팔려고 지어낸 이야기고, 이 이야기는 진짜다.] [음....] 레이브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에게 상인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번역해서 말해주었다. "어제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그렇다고 하네." 아네트는 확신 했다. 어제 아침 세상 곳곳으로 흩어진 스피넬. 그 중 하나가 루바브 앞 바다에 빠졌던 것이다. 아네트는 돈주머니를 꺼냈다. "레이브. 나 이거 살게! 번역해줘." [산다고 하는데?] [얼마에 살건데?] "얼마에 살거냐고 묻는데?" 아네트는 9400바로그화폐를 상인에게 건넸다. [이게 뭐야?] 상인은 바로그 화폐를 자세히 살펴봤다. "부족해?! 파온노만!" "이거?" 파온노만은 9400 바로그화폐를 꺼내 상인에게 건넸다.
442 무쵁 2026/03/25 22:32:39 ID : Mklg0mrgnTU 0
스레주는 이제 해적을 등장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적에 대한 설명은 미리 조금씩 넣어놨으니 없네 그래서 추가설명하겠습니다 세계에는 대충 지역별로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북해
스레주는 이제 해적을 등장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적에 대한 설명은 미리 조금씩 넣어놨으니.... ...... 어? 없네? 그래서 추가설명하겠습니다. 이 세계에는 대충 지역별로 5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1. 북해 (검은색 지역) 바이킹 해적단이 확실히 장악한 바다 길동이 실수로 이 지역에 갔다가 해적단을 전부 잃고 이바테오에 표류했습니다. 2. 동해 (푸른색 지역) 다양한 중소해적단들이 활동하는 바다 길동이 이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3. 남해 (붉은색 지역) 레귤러스 해적단, 아크튜러스 해적단, 무스탕 해적단. 세 해적단이 서로 세력 다툼을 하고 있는 바다 근데 최근 새로운 해적단이 나타나 세 해적단을 전부 굴복시키고 남해를 장악하고 중앙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4. 서해 (흰색 지역) 용궁해적단이 확실히 장악한 바다 1판과 2판에서 나왔던 용궁의 인어들이 해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 지중해 3개의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만 없으면 평화롭습니다. 최근 남해를 완전히 장악한 램 주니어 해적단이 영역을 확장 하고 있습니다. 딱히 중요한 설정은 아닙니다. 무언가 숨겨진 의미가 있긴 했는데 전부 까먹었습니다! 그런것보다 아네트의 이야기를 하죠. 아네트는 스피넬을 다시 얻고 싶었습니다. 애물단지 같은 바로그 화폐를 처분할 기회!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바로그 화폐를 전부 지불해서 스피넬을 얻었습니다. 이 스피넬은 어떤 스피넬일까요? 근데 둘이 함께 돈을 냈는데 그 스피넬을 누가 가져갈까요?
443 이름없음 2026/03/27 17:09:46 ID : RB9jvxCmIJR 0
시간
444 이름없음 2026/03/28 00:35:00 ID : U0k67yY7e1v 0
레이브의 팔이 재가 되었넴.... 아네트가 가져간다. 차용증 찢어주면 될 거 같은데?
445 스토리 2026/04/06 19:34:38 ID : Mklg0mrgnTU 0
아네트 일행은 상인이 뭐라 따지기 전에 시간 스피넬을 받고 양동당으로 되돌아왔다. "있잖아. 아네트." "응?" 파온노만은 머뭇거리면서 말했다. "그거 절반은 내거 아니야?" "...... 뭐?"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되물었다. 파온노만은 찬찬히 설명했다. "그걸 구입하기 위해 네가 9400바로그 화폐를 지불했고, 내가 9400 바로그 화폐를 지불했잖아. 그러면 내가 절반 정도는 소유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니야?" 파온노만의 의견은 타당해서 아네트는 반박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넌 이거 사용방법도 모르잖아!" "그 사실이 내가 소유권이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어?" 이 자식 왜 갑자기 논리적으로 말하는거지 "차... 차용증 찢어줄까?" "아니 그건 아니지." 옆에 있던 레이브가 정색하며 끼어들었다. "채무 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거야. 그런 이유로 찢어도 되는건 아니라고." 그러면 어떡하지?
446 무쵁 2026/04/06 19:34:53 ID : Mklg0mrgnTU 0
헉 아네트만 피곤한게 아니라 스레주도 피곤 했나보네요. 일요일 밤에 쓴 글이니.... 월요일이 두려워서 그만 헷갈린 모양입니다. 수정 완료. 아네트 일행은 루바브의 시장에서 시간 스피넬을 구매했습니다. 근데 시간 스피넬은 뭐죠? 이 이야기에서 스피넬은 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레드 스피넬, 옐로 스피넬, 리스 스피넬, 퍼플 스피넬 뿐인데요? 아네트 일행이 시장에서 구매한 스피넬은 무엇일까요? 아무튼 그 스피넬을 아네트가 구매하고 차용증을 찢는 것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447 이름없음 2026/04/07 12:43:00 ID : fXBs5RAZg44 0
블루스피넬
448 이름없음 2026/04/07 15:30:31 ID : KY3woL807dP 0
일단 아네트와 파온노만의 공용재산으로 하고 추후 재협의하자. 다른 스피넬도 모아야 하고 아네트의 목표든 파온노만의 목표든 먼저 달성되는 쪽이 다른 쪽에게 양도할 수도 있고? 는 앵커가 아니네
449 이름없음 2026/04/08 20:05:20 ID : Wo1DxO62Mpc 0
블루스피넬 ㄱㄱ
450 이름없음 2026/04/09 13:27:43 ID : QnxCqjjBvu2 0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소유권을 판매한다?
451 스토리 2026/04/14 22:16:44 ID : Mklg0mrgnTU 0
"그러니깐 그거 잖아." 파온노만은 차분하게 말했다. "이 블루 스피넬의 소유권은 아네트가 절반, 내가 절반을 가지고 있다는 거잖아." "그렇지...?" "그렇다면 간단하네." 파온노만은 거만하게 앉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블루 스피넬의 소유권을 아네트 너에게 팔게. 단, 돈은 라켄으로만 받을거야." "아, 그래? 얼마에?" "내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그러니깐 그게 얼마인데?" "내가 합리적이라고 생각 되는 가격에." 10년 가까이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삶을 살아와서 그런가 누군가의 우위에 서있다고 생각되자 파온노만은 굉장히 거만해졌다.
452 무쵁 2026/04/14 22:17:00 ID : Mklg0mrgnTU 0
동료 간에 이러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돈 문제는 무엇보다 무겁죠. 깔끔하게 정리해야합니다. 파온노만은 아네트에게 블루 스피넬의 지분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구매는 라켄으로 가능합니다. 얼마를 지불해야 파온노만이 거래를 받아들일까요? 참고로 아네트는 현재 188587라켄을 가지고 있고 1라켄은 아뉴스 남작의 해외 진출 성공으로 인해 약 148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453 이름없음 2026/04/14 22:23:11 ID : e2MrAjcrf83 0
38587라켄은 어때 이 참에 잔돈까지 짬처리하자
454 이름없음 2026/04/15 13:03:45 ID : A6o6mHzO3Ci 0
587라켄
455 스토리 2026/04/22 18:32:49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587라켄을 꺼내 파온노만에게 건넸다. "이 정도면 어때?" "좋아. 소유권을 판매할게." 파온노만은 587라켄을 바로 챙겼다. 아무래도 얼마라도 상관 없었던 모양이다. "슬슬 약속시간이네. 들어가자." 레이브와 아네트 그리고 파온노만은 양동당 건물 안으로 들어가 2층에 있는 넓은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바다가 훤히 다 보이는 넓은 창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대접하기 위한 많은 식탁이 있었다. 식탁들 앞에는 아네트 일행보다 먼저 온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 그 중에는 마히얀도 있었다.
456 마히얀 2026/04/22 18:33:10 ID : Mklg0mrgnTU 0
헤스티아테나스의 인간 연주자, 마히얀 목표: 이바테오의 흙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연령: 23세(23세) 턱 밑에 커다란 점(이바테오 마씨), 근육질의 거구, 수북한 털 라켄디어의 군악대 소속의 군악관?. 클라리넷 전공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99%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마음의 양식: 듣는 이의 마음을 고양시킨다. 이바테오 전통 자장가 진통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통증을 잊는다. 군대에서 습득 응원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민첩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절망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기분 나빠진다. 군대에서 습득 기만의 노래: 듣는 이는 잠시 감각이 둔해진다. 군대에서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하다 습득 구애의 노래: 듣는 이는 구슬프고 애잔하게 된다. 이리가에게 배웠다. =소지품= 클라리넷: 어머니 이리나의 유품 이바테오의 흙: 부모님의 고향 2152냥 (1냥=10라켄=1000원)
457 스토리 2026/04/22 18:33:24 ID : Mklg0mrgnTU 0
마히얀은 아네트 일행을 발견하고 외쳤다. 「어서와! 이쪽으로 와!」 아네트 일행은 마히얀이 앉아 있는 식탁에 함께 앉았다. "뭔가 오랜만인 것 같네. 마히얀." "겨우 이틀이잖아?" "그런가? 체감 상으로는 5개월인 것 같은데" 아네트 일행은 바다와 방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전채 요리를 주워먹었다. 잠시 후 하트델리늄 소공작, 강철 대장군, 준법 의장, 하와라 재상, 수내익 보위상 등등 공국의 고위 관료들이 들어왔다. 모두가 모인 연회장에서 하트델리늄이 앞에 나서 연설을 했다. 대충 유영신재의 반역은 하트아미카 공국에게 있어서 가장 어두운 일이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공국의 주인인 모두의 덕분이라는 내용의 연설이었다. 소공작의 연설이 끝난 후 모두 식사를 했다.
458 스토리 2026/04/22 18:34:28 ID : Mklg0mrgnTU 0
「식사는 괜찮은가?」 하트델리늄과 어떤 인간이 우리 식탁 앞에 왔다. 「이제 그대들은 어떻게 할거지?」 「떠나야지. 소공작이 준비해준 그 배 를 타고」 「그래. 이제 작별이로군.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재회 하기를.... 음..... 어....」 하트델리늄은 말 끝을 흐리고 옆에 있는 인간 쪽으로 손을 향했다. 「소개하지. 그의 이름은 . 내일 자네들이 타고갈 의 선장이라네.」 「입니다.」 은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우리도 에게 인사 했다. 하트델리늄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럼 좋은 시간이 되길」 하트델리늄이 떠난 후 는 우리에게 질문했다. 「목적지가 타이레노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에는 여러분 뿐만 아니라 '그'도 탈 예정인지라 병사들도 함께 탈 예정입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출항되는거라 늘 함께 하는 선원 외에 다른 선원도 함께 탈 예정입니다. 물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채용할 예정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 후 은 항해 계획에 대해 설명했고 아네트 일행은 맛있게 식사를 했다.
459 무쵁 2026/04/22 18:34:38 ID : Mklg0mrgnTU 0
드디어 유겐바움 대륙의 마지막 밤이 왔습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유겐바움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바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베아트리체에는 언제 도착할까요? 그렇다면 앵커타임 내일 아네트 일행은 배를 타고 타이레노르로 갑니다. 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아네트 일행은 항해 방법을 모릅니다. 대신 선장과 선원들이 알고 있죠. 선장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460 이름없음 2026/04/22 19:19:47 ID : ffhzcNvzSE7 0
'그'라니? 길동이도 태우는건가?
461 이름없음 2026/04/24 12:47:11 ID : LbCo1xA46jb 0
타이레노르로 가는 배라면 존슨앤존슨?
462 이름없음 2026/04/27 12:40:08 ID : E4Lgja1dzXv 0
아세트아미노펜은 어때
463 이름없음 2026/04/27 23:36:05 ID : i8lwlbdwmlj 0
사실 나야
464 이름없음 2026/04/28 07:28:32 ID : SJUY1dAY5Vb 0
타이탄익
465 이름없음 2026/04/29 12:46:53 ID : 2oKZeGqY3u4 0
타이탄익의 선장이라면.... 애두아두?
466 이름없음 2026/04/30 12:25:26 ID : ZdyILfbvfRA 0
장아두
467 27일차 아침 2026/05/01 19:28:31 ID : Mklg0mrgnTU 0
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수도 루바브 선착장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 다르바 자유도시 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
27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의 선착장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468 스토리 2026/05/01 19:29:02 ID : Mklg0mrgnTU 0
식사를 마친 아네트 일행은 공작성으로 가서 짐을 꾸리고 푹 잠을 잤다. 다음 날 해 뜨기 직전 아네트 일행은 짐을 챙겨서 선착장에 향했다. 앞에서 장아두와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 그러므로 여기 타이탄익에서는 자신의 생각보다 나의 지시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도록! 거기 병사들!」 장아두는 통일된 복장을 입은 사람들을 보며 외쳤다. 「상관의 명령에 따르도록 배웠겠지! 타이탄익에서는 내가 너희들의 상관이다!」 「우리 상관은 소대장님입니다!」 병사 중 한 명이 소리쳤다. 「방금 누구야!!!!」 장아두가 버럭 화를 내자 병사 중 한 명이 앞으로 나왔다. 「방금 지명된 소대장이다! 우리의 임무는 죄수의 호송이고 호송기간동안 너희들을 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합동 작전인 지금은 여기 있는 장아두 선장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타이탄익에서 그의 명령은 나의 명령보다 더 우선권이 있다!」 소대장은 그렇게 말한 후 장아두 선장에게 경례를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군인 출신인 마히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위계 질서는 중요하지. 저거 소대장과 선장이 미리 짜고 했던걸까 아니면 즉석에서 일어난 일일까?" 마히얀은 잠시 고민했다가 고개를 돌려서 자신의 일행을 살폈다. "준비 다 됐어? 우리도 배에 타자!" 장아두 선장과 그의 선원들, 소대장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아네트 일행이 차례차례 배에 타고 타이탄익은 유겐바움을 떠났다.
469 무쵁 2026/05/01 19:29:16 ID : Mklg0mrgnTU 0
드디어 유겐바움편이 끝났습니다. 예전에 한 번 썼던 것 같은데 유겐바움의 모티브는 조선과 무협이었습니다. 유겐바움에 있는 유포니아 제국의 컨셉은 대한제국.... 이라기 보다는 가상의 조선 황제국이 더 어울리겠네요. 그렇다면 유포니아 제국의 일부에서 분리 독립 했지만 따지고보면 독립은 아니고 사실상 외국 취급이지만 룰상 동일한 나라 취급을 받고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컨셉은 북한이었습니다. 초기에는 북한 컨셉에 맞게 문화어를 쓰려고 했지만 일반 사투리도 쓰기 어려운 저에게 문화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건 어려웠습니다. 그것도 현대 북한과 남한 이야기도 아니고 북한과 남한 컨셉의 판타지 국가라서 존재하지 않은 단어들이 많아!! 끝난이야기는 이제 덮어두고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해 해봅시다. 아네트 일행은 다시 바다로 나왔습니다. 그들의 앞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해적이 나타날까요? 아니면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과 또 만날까요? 아니면 해적이 나타날까요? 아니면 무사히 베아트리체 대륙에 도착할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해적이 나타날까요? 그걸 확인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앵커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아네트 일행이 현재 타고 있는 배의 이름은 타이탄익입니다. 타이탄익의 외형 특징을 원하는 만큼 적어주세요! 타이탄익의 승객은 총 6종류입니다. 장아두 선장과 그와 함께 오래 항해를 했던 선원들 갑작스러운 출항 때문에 선원이 부족해서 장아두 선장이 알바로 뽑은 선원들 갑작스러운 합동 군사 작전 때문에 배에 오른 소대장과 그 부하 병사들 군사 작전의 목적인 감금된 죄수 아네트 일행 그렇다면 소대장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가 정해주세요!
470 이름없음 2026/05/03 12:50:59 ID : 47thdTRA5cL 0
이 2개인데 쓴다는게 헷갈린건가? 사무소 건물
471 이름없음 2026/05/06 12:27:22 ID : xU6lDy3SKY8 0
이 왜 2개야?
472 이름없음 2026/05/06 20:25:41 ID : TUY3woLak4I 0
아네트 일행은 짐을 챙겨서 선착장에 향했다. 앞에서 장아두와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아네트 일행이 현재 타고 있는 배의 이름은 타이탄익입니다. 타이탄익의 외형 특징을 원하는 만큼 적어주세요! 이렇게 두 개 이야기하나 봄. 소대장 이름은 호아민
473 27일차 오전 2026/05/07 11:26:46 ID : Mklg0mrgnTU 0
일차 오전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 하트아미카 공국 수도 루바브 바다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 다르바 자유도시 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
27일차 오전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앞 바다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474 스토리 2026/05/07 11:27:02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갑판 앞쪽에서 바다를 바라봤다. 저 멀리 단테가 있는 베아트리체 대륙이 있다. 실로 머나먼 길.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원래 단테를 만나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를 물어보고 단테가 하는 말을 듣을 생각이었지만, 단테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많이 생겼다. 그 때 장아두 선장을 만나고 온 마히얀이 아네트 일행이 있는 갑판 앞쪽으로 왔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내일 아침 쯤에 타이레노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네." "배 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건가? 뭐, 우리들은 그저 손님이지만..." 마히얀의 말을 들은 파온노만은 근처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선원들을 보았다. "저 사람들은 바쁘겠네." "모두가 바쁘지는 않네." 레이브는 근처에서 나무통 하나에 발을 올리고 각오를 다지는 선원 몇 명을 보았다. 아마 저들은 호아민 소대장의 소대원도 아니고, 장아두 선장의 선원도 아닌, 모집 공고를 보고 온 출항 전에 고용된 선원 무리인 것 같다. 그들이 일을 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로 떠난 후 아네트 일행은 그 나무통 쪽으로 다가갔다. "우리도 할래?" 마히얀은 그렇게 말하고 나무통에 발을 올렸다. "난 고향으로 돌아간다!" 아네트는 웃었다. "뭐야. 그거 바보 같아." 그러면서 아네트도 나무통에 발을 올리고 외쳤다. "난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다!" 옆에서 지켜보던 레이브도 나무통에 발을 올렸다. "난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망설이던 파온노만도 나무통에 발을 올렸다. "나는... 나는... 나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다!" 아네트 일행이 각자 자신의 여정을 위한 각오를 마친 후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한 선원이 그들 중 하나에게 다가갔다.
475 무쵁 2026/05/07 11:28:37 ID : Mklg0mrgnTU 0
레스 아네트 일행은 짐을 챙겨서 선착장에 향했다 앞에서 장아두와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레스 아네트 일행이 현재 타고 있는 배의 이름은 타이탄익입니다 타이탄익의 외형 특징을 원하는
468레스 아네트 일행은 짐을 챙겨서 선착장에 향했다. 앞에서 장아두와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469레스 아네트 일행이 현재 타고 있는 배의 이름은 타이탄익입니다. 타이탄익의 외형 특징을 원하는 만큼 적어주세요! 에 대한 앵커가 2개 있을까요? 그건 2개의 앵커가 하나의 대상을 가르키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선착장에서 출항을 앞둔 타이탄익 앞에 장아두 선장과 배에 탈 사람들이 배에 타기전에 집합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 앞에서 장아두와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라고 쓰면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 될까봐 무엇을 쓰면 좋을지 다른 레스로 추가 설명을 했는데 추가 설명이라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니! 내 6년! 매우 큰 유람선, 매우 작은 뗏목, 검은 색 나무로 만든 배, 붉은 색으로 칠한 배, 돛이 찢어지고 여기 저기 낡아 구멍이 뚫린 마치 유령선, 철갑을 두른 군함... 여러 모습의 배를 생각했지만 앵커는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다! 타이탄익은 무려 사무소 건물 형태를 한 배였습니다! 아무튼 아네트 일행은 앞으로의 여정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만약 길동도 여기 있었다면 "돌아갈 수 없게 된 고향으로 돌아간다." 라고 했겠지요. 고향은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모두 고향을 소중하게 여깁시다. 그건 그렇고 선원 중 한 명이 아네트 일행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선원의 외형 특징을 원하는 만큼 적어주세요! 그 선원은 아네트 일행 중 누구에게 대화를 시도했을까요?
476 이름없음 2026/05/08 13:03:48 ID : MnO4K4ZbgY1 0
한쪽 눈에 안대?
477 이름없음 2026/05/09 01:03:30 ID : dBbvjz9hdVd 0
+의족
478 이름없음 2026/05/09 03:58:23 ID : mq5hy5cLffb 0
혹시 갈고리도 있나 두 손이 멀쩡하지만 전투 시 꺼내 쓰나
479 이름없음 2026/05/12 12:40:41 ID : DArApanxzUY 0
아네트
480 스토리 2026/05/13 22:44:19 ID : Mklg0mrgnTU 0
"그럼 점심시간 전까지 우리 객실에서 대기하도록 할까?" 아네트 일행은 갑판에서 선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녹색눈여인.」 누군가가 제국어로 그렇게 말했다. 타이탄익에 여인은 몇 명 있었지만 그 중에서 녹색 눈을 가진 건 아네트가 유일했다. 녹색눈은 우드엘프인 특징이었으니깐 아네트는 선실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고 목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잠깐,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한 쪽 눈에 안대를 끼고 반대쪽 발에 의족을 착용한 선원이 아네트의 눈을 보며 그렇게 말했다. 아네트도 그 선원의 눈을 바라봤다. 보라색 눈동자... 항해에 방해되기 때문인지 머리를 깔끔하게 밀어 머리카락 색은 알 수 없었지만 그 선원은 길동과 같은 하프엘프인 모양이다. [wlrma anjgksmsrjdi?] 근처에 있는 다른 선원이 안대와 의족을 낀 선원의 팔을 붙잡으며 말했다. 그 선원은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있었는데 한쪽 손이 의수였다. 그런데 방금 베아트리체어로 말한건가? 베아트리체어를 모르는 아네트는 그 선원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선원 역시 녹색 눈동자를 가진걸로 보아 하프엘프인 것 같았다. 대머리 선원은 두건을 쓴 선원의 팔을 떼고 아네트를 향해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우리들은 일주일 전 바이킹의 산하 해적단을 만나 궤멸 당했다.」 대머리 선원은 갑작스럽게 그런 말을 했다. 「내가 길동 해적단의 부선장이고, 이 녀석이 길동 해적단의 사무장이야.」 ??? 이 선원 지금 뭐라고 하는거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우리들은 우리들의 아지트로 돌아왔지. 많은 것을 잃었지만 선장만 살아있다면 우린 다시 해적이 될 수 있어.」 아네트는 길동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길동은 동해에서 해적질하는 하는 해적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북해에서 왕이라고 불리는 바이킹 해적단에게 당해 표류 당했고, 기적적으로 이바테오에 도착했다고 했다. 그 때 선원들을 전부 잃었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전부는 아닌 모양이다. 「그러다 우연히 어제 너희 일행이 식당에서 하는 대화를 듣게되었지. 우리 선장이 이 배에 있지?」 뭐? 길동이 타이탄익에 있어? 아, 설마 군사들이 함께 이 배에 탄 이유가 길동을 길동에게 현상금을 건 타이레노르 왕국으로 옮겨서 처형하기 위해서인가? 「우리들과 함께 선장을 구출해내자.」
481 무쵁 2026/05/13 22:44:45 ID : Mklg0mrgnTU 0
이럴수가! 장아두 선장이 출항 직전 급하게 채용한 선원 중에는 전직 해적이 있었습니다! 아니 사실 전직 해적도 아닙니다! 현직 해적입니다! 그 해적의 목표는 현재 타이탄익에 수용중인 자신의 해적선장의 구출! 아네트는 그 제안을 수용할까요? 거절할까요? 충분히 고민한 후 아네트의 대답을 적어주세요
482 이름없음 2026/05/15 13:02:42 ID : rfhxVe0oL82 0
이대로 해적이 되는건가
483 이름없음 2026/05/15 20:18:55 ID : lvjs2tBBtip 0
타이탄익 왠지 타이타닉 생각남 탈출이 답이니까 구출+ 환승해볼까
484 이름없음 2026/05/17 13:10:23 ID : JXxV9g3O5Qp 0
병사들이 잔뜩 있는데 해적잔당들을 데리고 가능할리 없어 거절한다.
485 스토리 2026/05/17 21:53:36 ID : Mklg0mrgnTU 0
「싫은데」 아네트는 거절했다. 스스로를 부선장이라고 말한 선원과 사무장이라고 불린 선원은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니 갑자기 만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고 내가 네. 가겠습니다. 하고 수용할리가 없잖아? 3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지낸 전우라도 그런 부탁은 거절할걸?」 「그런가... 부선장이 나무통에 몸을 기댔다. 「그렇겠지.」 "아네트!" 레이브의 목소리가 들려 아네트는 뒤를 돌아봤다. 다른 일행들은 선실 안으로 들어오는데 아네트만 들어오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레이브가 갑판으로 다시 나온 모양이다. 레이브는 아네트에게 다가갔다. "여기서 뭐하고 있어 [그래...] 부선장이 갑자기 베아트리체어로 말했다. 베아트리체어를 할 수 있는 레이브는 갑자기 들린 고향의 언어에 긴장했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부선장은 한 손을 옷 안으로 넣었다. [길동 해적단의 부선장으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거다!!!] 옷 밖으로 나온 부선장의 손에는 레이브의 멍뭉이와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들려있었다. 그것을 보자 레이브와 사무장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무장이 약간 기쁨이 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부선장...! 하는거지?! 지금! 여기서!] [그래! 승부는 지금 여기서 낸다!] 부선장은 총구를 하늘로 향하고 방아쇠를 잡아당겼다. 펑!!!! 신호탄이 발사 되었다. 「저거 뭐야!」 다른 선원들이 당황하는 사이 수평선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
486 무쵁 2026/05/17 21:54:19 ID : Mklg0mrgnTU 0
오랜만에 돌림판을 돌리겠습니다. 길동 해적단의 부선장이 터트린 신호탄을 나타난 것은... 1. 해적 2. 해적 3.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 4. 해적과 해적 5. 해적과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 6. 해적과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 7. 해적과 해적과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 8. 9. 10. 우와 귀여운 돌고래에오 은 돌림판에 이미 있는 다른 내용이나 이 상황에서 나타나면 재미있을 것 같은 요소를 적어주세요
487 이름없음 2026/05/17 22:22:18 ID : 2nCqo6jilvi 0
해적과 해적과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과 해군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이 무슨 존재더라 가물하네
488 이름없음 2026/05/18 12:25:28 ID : qo7vDtg6rzc 0
해적과 해적과 해적과 해적은 어때 신호탄을 보고 타이탄익을 습격하려고 해적선이 여러 채 나타나서 서로 머쓱해하는거임
489 이름없음 2026/05/18 14:57:28 ID : U6qqo1u03Cm 0
해적과 해적은 동해 길동 해적단, 북해왕 바이킹 해적단같은데 나머지 해적과 해적은 서해 해적, 남해 해적임? 좋다 앵커는 동해 길동해적과, 북해 바이킹 해적과, 남해 해적과, 서해 해적
490 이름없음 2026/05/19 17:25:57 ID : 4ZeE1a4HA0s 0
해적과 해적과 심연의 공포 퍼라이온과 해군
491 무쵁 2026/05/19 19:40:07 ID : Mklg0mrgnTU 1
그럼 돌림판을 돌려보겠습니다. 돌아라! dice(1,10) value : 8
492 무쵁 2026/05/19 19:52:54 ID : Mklg0mrgnTU 1
동해의 길동 해적과 북해의 바이킹 해적과 남해의 해적과 서해의 해적이라 넷이 여기서 나타나는걸까 지금 바로 쓰면 스레가 접혀서 읽기 힘들어질 같으니 레스 정도 잡담할까 지금
동해의 길동 해적과 북해의 바이킹 해적과 남해의 해적과 서해의 해적이라 왜 그 넷이 여기서 나타나는걸까 지금 바로 쓰면 스레가 접혀서 읽기 힘들어질 것 같으니 10레스 정도 잡담할까 지금 아네트 일행은 루바브와 타이레노르 사이에 있고 동해의 길동 해적단: 바이킹에게 궤멸 당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살아남은 잔당이 있다는 설정. 북해의 바이킹 해적단: 유겐바움 북쪽의 바다에서 활동하는 녀석이 어째서 루바브 남쪽 바다까지 왔을까? 동해로 세력을 확장하는걸까? 무시무시하군. 남해의 해적: 원래 여기서 재등장시킬 생각이었지 서해의 해적: 왜 여기 있는걸까... 재등장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지... 잠깐 서해의 신흥 해적이라고 한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그 설정 채택해야지
493 이름없음 2026/05/19 19:47:24 ID : 4ZeE1a4HA0s 0
캬 4방위 해적 정모네
494 무쵁 2026/05/19 20:03:17 ID : Mklg0mrgnTU 1
잠깐 바이킹이 루바브 남쪽 바다까지 왔다는 건 이바테오가 바이킹에게 함락 당한건가? 동해에 왜 온거지? 아 여기에 스피넬 설정을 더해볼까? 아네트가 모험을 떠난지 25일 되었을 때 모든 스피넬이 모였고 아네트가 소원을 빌어서 스피넬이 세상 곳곳에 흩어졌는데 그 중 하나를 바이킹의 선장이 획득한거야. 스피넬 하나를 획득한 선장은 직감적으로 다른 스피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스피넬을 모으기 위해 북해를 떠나 동해로 오는거야. 이 세계관에서 스피넬은 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레드 스피넬, 옐로 스피넬, 리스 스피넬, 퍼플 스피넬이 있고 아네트가 모험을 떠난지 26일차 되었을 때 블루 스피넬을 다시 소유하게 되었으니 다른 스피넬 중 하나를 바이킹 선장이 가지고 있는거야. 어떤 스피넬을 가지게 할까...
495 이름없음 2026/05/19 21:40:34 ID : 4ZeE1a4HA0s 0
스피넬 별로 능력이 기억 안 나네 찾아봐야지
496 이름없음 2026/05/29 17:35:53 ID : juq7xO5SHu2 0
이거 왜 앵커 안 걸려있지 진행 레스 짜는 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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