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늘 위 뙤약볕≈ «중세판타지-*빌런물*» (3)
2.스레초등학교의 비밀 (4)
3.하 한자 개극혐 (12)
4.5가 틀 정하면 6~9가 내용 넣는 소재 연성 (219)
5.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12)
6.아가야,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204)
7.《나아가기 위한 영역》 (8)
8.성기사 나다 받음 질문 (35)
9.~The THREDIC~ 검색하면 안 되는 5가지 스레 (8)
10.★스레를 궁예하는 스레★ (35)
11.☆앵커판 참여 요청 스레☆ (40)
12.실패한 악역 영애는 >>2이 되고 싶다! (12)
13.잡초는 끝내 꽃 피우길 희망하는가 (7)
14.사이비 종교를 만들자 (18)
15.앵커판 레스 전시관 (5)
16.白夜雪景 (24)
17.앵커판 프린세스 메이커 >>59 (59)
18.떡상 서바이벌 (49)
19.피자로 미식 혁명을 이루는 스레 (38)
20.나르시시스트 왕자의 좌우충돌 모험 이야기 (13)
1
히히악역영애물조아
2026/02/25 21:31:00
ID : 646jjvvbhfa
1
"죄송합니다, 영애. 나는 당신과 결혼할 수 없습니다."
"저야말로 바라던 바였어요."
나는 화려한 레이스 부채를 탁- 소리가 날 정도로 경쾌하게 펼쳐 입매를 가렸다. 수근대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무대를 퇴장하는 배우처럼 그들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럼 여러분, 평안한 밤 되시길."
2
이름없음
2026/02/25 21:31:48
ID : Arz9crfcJVa
0
마왕
3
이름없음
2026/02/25 21:45:27
ID : 646jjvvbhfa
0
작은 왕국 하나, 제국 하나에 연연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나도 컸다. 이왕이면...
"세계 하나는 가져야겠어."
마침 마계는 가장 강한 자만이 왕관을 쓸 수 있었으므로, 내 힘으로 쟁취해내면 주인이 되는 것 쯤은 문제가 아니다.
남편이나 남의 권세를 업는 것은 지겨워 죽을 것만 같다. 그러니 이번에는 내 손으로 찬탈하러 가는 게 옳겠지. 그래서... 뭐부터 할까? 아이디어 좀 받아보자꾸나.
에서 까지 의견을 자유롭게 내어 보겠니? 듣고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실행해보마.
4
이름없음
2026/02/25 21:49:52
ID : dBgi9Ajh9fP
0
마왕이라면 일단 사악한 지옥의 군단이 있어야해
인재를 영입하자!
5
이름없음
2026/02/25 21:51:48
ID : MmIE2pPgZjB
0
마계에서 강한 자들은 대개 권력이 있을 것이고,
권력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개 풍류를 즐길 것이며,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자들은 대개 연회를 좋아할 것이니,
그들이 좋아할 법한 연회에 끼어들어 죄다 독살해버립시다
나보다 더 쎈 놈들 다 죽이면 내가 1위 아님?
6
이름없음
2026/02/25 22:19:49
ID : 1bfTPiqry7z
0
몸을 단련해보는 건 어떤가요 영애
품위를 유지한 채 제압할 수 있는 검술이라든가
7
이름없음
2026/02/25 22:58:36
ID : 646jjvvbhfa
0
그래, 군단을 만들고, 고위 마족들을 독살하여 피로 물든 왕관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강한 힘을 가져야겠지. 그리고...
"데이지."
"네, 공녀님."
"아버님을 뵈러 가야겠어, 서두르자꾸나."
내 아버지, (주인공 성씨) (아버지 직위-공작후작등등...) 은 타고나길 고위 귀족으로 태어나 자란 분이시다. 권세와 권위, 명예 등을 사랑하고 자식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라 명하셨지.
이대로 발 밑이 물거품처럼 꺼져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다, 하지만 그런 나약한 생각은 버려야만 했다. 난 마왕이 될 존재니까.
8
이름없음
2026/02/25 23:01:06
ID : Arz9crfcJVa
0
슈타트필드
9
이름없음
2026/02/25 23:06:22
ID : zXApe2K7y0k
0
변경백
10
이름없음
2026/02/25 23:17:42
ID : 646jjvvbhfa
0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버님은 오늘 발목의 부상으로 무도회엔 불참하셨다. 불참하시긴 하더라도 아마도 내 파혼 소식은 아버님의 귀에도 들어갔을 터다. 고위 귀족인 아버님은 세작을 여럿 두셨으니까. 나는 마차에 몸을 실었다. 긴 밤이 시작되고 있었다.
육중한 떡갈나무 문이 열리자, 아버님은 마호가니 책상을 등지고 계셨다. 그 등이 오싹하게 보이는 건 왜일까.
"아버님."
"(주인공 이름), 소식은 들었다."
11
이름없음
2026/02/26 07:04:19
ID : 04JO2qZbeNz
0
클레어
12
이름없음
2026/02/28 21:58:09
ID : MmIE2pPgZjB
0
어디갓어스레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앵커판 잡담스레 7★☆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허물을 벗고🐜비로소🦋
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3레스
>>3 ≈그늘 위 뙤약볕≈ «중세판타지-*빌런물*»
93 Hit
앵커
버틴 칼레이돈
26.03.21
0
4레스
스레초등학교의 비밀
97 Hit
앵커
이름없음
26.03.18
0
12레스
하 한자 개극혐
211 Hit
앵커
이름없음
26.03.16
2
219레스
5가 틀 정하면 6~9가 내용 넣는 소재 연성
18430 Hit
앵커
이름없음
26.03.15
8
12레스
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202 Hit
앵커
이름없음
26.03.14
1
204레스
아가야,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3490 Hit
앵커
◆reY3B9ijbbb
26.03.14
8
8레스
《나아가기 위한 영역》
171 Hit
앵커
응애
26.03.13
2
35레스
성기사 나다 받음 질문
428 Hit
앵커
◆7Bs7glu3yHB
26.03.09
4
8레스
~The THREDIC~ 검색하면 안 되는 5가지 스레
221 Hit
앵커
이름없음
26.03.06
2
35레스
★스레를 궁예하는 스레★
821 Hit
앵커
이름없음
26.03.04
3
40레스
☆앵커판 참여 요청 스레☆
4241 Hit
앵커
이름없음
26.03.02
7
12레스
» 실패한 악역 영애는 >>2이 되고 싶다!
232 Hit
앵커
히히악역영애물조아
26.02.28
1
7레스
잡초는 끝내 꽃 피우길 희망하는가
200 Hit
앵커
이름없음
26.02.28
2
18레스
사이비 종교를 만들자
293 Hit
앵커
이름없음
26.02.27
3
5레스
앵커판 레스 전시관
287 Hit
앵커
이름없음
26.02.27
6
24레스
白夜雪景
484 Hit
앵커
이름없음
26.02.26
2
59레스
앵커판 프린세스 메이커 >>59
521 Hit
앵커
이름없음
26.02.25
1
49레스
떡상 서바이벌
669 Hit
앵커
E
26.02.23
3
38레스
피자로 미식 혁명을 이루는 스레
673 Hit
앵커
아피자먹고싶다
26.02.21
3
13레스
나르시시스트 왕자의 좌우충돌 모험 이야기
207 Hit
앵커
이름없음
26.02.12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