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을 위해 그 스레에서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만한 사담은 최대한 배제하자
중복 레스라 달 수 없을 때, 왠지 결정하기 부담스러운 앵커가 걸렸을 때, 가속.발판이 필요할 때, 혹은 본인이 스레주인데 레스가 안 달려 슬플 때! 앵커판에 상주하면서 이런 일을 너무 자주 겪어서
편하게 이 스레에 이어졌으면 하는 스레의 링크를 올려줘!
시간 날 때 2페이지까지 보긴 하는데 자주 들어오는 건 아니라 재미있어 보이는 스레들이 밀려 있는 걸 보면 안타깝더라... 보통 그런 스레는 뒤늦게 달아줘도 스레주들이 떠났는지 진행도 안돼고 그러니까 많이 이용해줘! 앵커판 번성하자!!!
깊은 산 종착역, 밴드부와 씹덕후는 앵커를 어떻게 달아야 할까? 앵커라서 레스를 못 달고 여기서 말하는데 깊은 산 종착역은 대화로 하는 건가. 밴드부와 씹덕후는 사람 이름을 적는 것 같은데 '역시 계속 그랬던 것처럼'이 붙어서 모르겠다ㅠㅠㅠ 혹시 스레주가 이 레스를 본다면 스레주가 아닌 척 해결 방안을 알려줘!!!
이름없음2021/08/02 15:19:53ID : jhhs4GlbfO1
밴드부는 나도 참여를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종착역은 기차표+손님 잡답...맞으려나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걸
이름없음2021/08/02 15:20:04ID : IJU1Co5dTV9
전자는 앞에 2레스랑 마지막 레스는 ||화물종류|화물무게(20kg~1000kg)|도착역|신청자|제출금액||| or |||영수증 내용||| 이렇게 쓰라고 나와있고, 3번째는 걍 기차 타려 온 기독교 선교 단체의 대사? 적어주면 될 것 같고
후자는 아마 주인공 학교네 신문부가 취재하고 있는 주제 쓰는 것 같은데
이름없음2021/08/02 15:29:08ID : cNwFa8i1clg
'계속 그랬던 것 처럼 이 정해주세요'
이건 그냥 231번 레스의 레스주가 정해달라는 의미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