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버지ㅡ" "3일, 딱 3일만 가서 네 누이인 척 하려무나." "잠시만요, 아니, 이게 대체ㅡ" "아빤 우리 아들 믿어! 화이팅!" ...X발? *개그를 지망했지만 엄청난 시리어스가 되어버림이 해결됨 *모두가 바쁜 이유와 동일하게 바쁨 *스레의 목표:프랭크 오닐? 관심도 없다! 주인공이 레티시아(누나)가 아니란 것을 들키지만 말자! *최신 등장인물 >>502 최신 타임라인&기타>>503

스토리 정리 갑작스러운 누나의 가출로 3일간 누나의 행세를 하며 재판의 증인으로 참여하게 된 라르티안 공자. 평범했던 재판은 순식간에 불륜과 뇌물이 얽히는 사기극이 되어버렸고, 3일 빨리 채우고 나가려던 라르티안은 피해자의 친구인 밀리안에게 거짓고백을 하여 위기를 벗어난다.나름 순탄하게 지내던 와중, 혈기 넘치는 밀리안이 재판을 조작하는 로버트 경과 판사 로멜리를 물리로 해치우고 범인은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다. 밀리안은 황실에 법정에서 사기극이 벌어졌다며 연락을 취하고, 황실조사단이 도착해 현장을 조사하다 자신의 변장을 눈치채지 않도록 라르티안은 멜리와 몰래 법정에서 도망쳐 집으로 온다. 동시에 잔소리를 적게 듣기 위해 집나간 누나수색에 뛰어든다. 등장인물 정리 *스튜어트 가 -라르티안 스튜어트:24살, 스레의 주인공 겸 화자로 레티시아의 쌍둥이 남동생. 밤하늘처럼 짙푸른 머리에 살짝 날카로운 금빛 눈을 가지고 있어 입을 다물면 차가워 보이지만 보통은 맹해보이며, 누나와 똑닮았다. 슬프게도 며칠 전 사건장소에 있지 않았기에 과묵한 컨셉인 척 3일간 연기를 펼치는 중으로, 밀리안을 좋아한다 말한 게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당황한 것 같다. 의외로 인간병기. -레티시아 스튜어트:24살, 라르티안의 쌍둥이 누나. 집에선 조용한 성격으로 지냈지만 밖에선 남자에게 약한 괄괄한 성격. 라르티안과 마찬가지로 짙푸른 머리에 살짝 날카로운 금빛 눈을 가지고 있다. 갑작스런 사춘기로 가출했으며 프랭크 오닐의 최초 발견자. 가출 전 반찬투정이 심해졌으며 밀리안에게 프랭크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그를 찾아갔지만 둘이 대화는 못했고,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는 불명. 공작가 별장근처 마을로 가출했다. -멜리:레티시아의 꽤 유능한 듯한 직속시녀로 라르티안의 공범자. 책을 빌려와 달라고 했더니 베르당트 제국 노동계급의 형성이란 위험한 책을 가져오고, 항상 주인과 같은 침대에서 자는 무서운 아이. 말빨과 정신력 모두 범인의 것은 아닌 듯하다. 밀리안에게 자신이 스튜어트 공녀라고 사기를 쳤다. - 카일:라르티안의 직속 시종. 라떼 등에 타려다 떨어져 부상을 입고 요양하다 복귀했다. 레티시아의 가출은 전혀 몰랐으며 그간 경력을 활용, 변장한 주인공을 바로 알아봤다. 주인을 딱히 존경하지 않는다. 욕도 한다. 존댓말은 쓰니 다행이다. -경호원:스레 초반에 잠시 나왔다가 법원에 오며 헤어진 아저씨. 험상궃게 생겼고 닭을 산 채로 손질할 수 있지만 착한 아저씨라면 대개 이런 거잖아요? - 길버트:길쑴길쑴한 갈대로 길거리 캣콜링을 즐기는 마구간지기. 살리에라는 길고양이와 친하며 암기를 잘 던진다. 미행을 잘 알아차린다. *오닐 자작가:오닐 자작가는 본래 블레이크 백작가의 분가. 그런데 블레이크 백작의 영지 내 탄광 이권에 대해 상속권 이슈가 있었음. 최근 자작가 장남의 건강이 안 좋아 차남인 프랭크 오닐이 작위를 잇게 생겼다. 참고로 현 블레이크 백작부인은 로버트 경의 딸. -프랭크 오닐:오닐 자작가의 차남으로 피해자다. 성격은 겁이 많고 소심하나 덩치는 커서 기사로 일했으며 그에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은 없다. 저택 정원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됨. 총상을 입고서도 살아는 있었으나 결국 칼에 찔려 사망.(이후 유진 브라우닝도 이와 동일한 수단으로 살해당함)앞서 말했듯 차남이라 가주와도, 탄광상속과도 거리가 있지만 형에게 건강 상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차기 가주로 유력한 사람이었다. -자크 오닐:프랭크 오닐의 형.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형이지만 가주직을 잇기엔 무리가 있던 것 같다. 토마스 로빈슨이 좋아하는 대상. 자크도 마찬가지일지는 미지수이나, 토마스가 프랭크를 죽이려고 했음은 몰랐다. *법정인들 -벤저민 슈베르트:사건의 담당검사. 조용한 성격의 독수리 모양이 새겨져있는 로켓을 목에 걸고있는 금발금안의 40대 초반의 남성으로 강력범죄 등 중범죄를 주로 담당한다. 유능한 검사로 어떻게든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고자 했으나 재판이 애시당초 사기극이었기 때문에 포기했다. 라르티안이 자신에게 빚을 지우려했단 건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에게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는 수사 의견을 제출하려고 퇴고를 하다가 졸지에 로멜리와 로버트 경의 신변을 인도받았다. 현재 법정에서 조사단이 올 때까지 쓸 물자를 사기 위해 법정 밖에 있다. -로멜리 호버우드:52세의 여성으로 새치가 히끗히끗 보이는 아프로머리에 코코아빛 피부를 지녔다. 위압적인 인상으로, 로버트 경과 결탁해 재판을 조용히 넘기려 하는 나쁜 사람이다. 유진 브라우닝을 죽인 사람으로 알리바이가 이상해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토마스를 신문하던 중 쳐들어온 밀리안과 공무원들에게 으름장을 놓았으나 밀려서 결국 그들이 보는 앞에서 토마스의 신문을 진행하다 밀리안에게 두들겨 맞고 감옥에 구금되어있다. -토마스 로빈슨:사건의 피고인. 20세의 평민남성으로 프랭크 오닐의 형의 직속 하인이다. 법정내에선 침묵을 유지했으나 자신의 친구인 그루어의 죽음을 알자마자 그와 블레어 공작부인의 바람을 물귀신작전으로 폭로했고, 묻히는 듯 했으나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다 불었다. 프랭크 오닐의 형인 자크 오닐을 좋아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모시는 도련님의 동생을 살해하는 '사랑하는 자'의 참된 표본. 묘하게 깝죽거리는 태도가 특징. -유진 브라우닝:평범한 하녀. 로버트 경에게 받은 금품을 로멜리에게 돌려주려 했으며, 재판장 안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이 재판의 수상함을 밖에 알리려해서 로멜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증인들 -밀리안 그레이우드:프랭크 오닐의 친구로 매우 준수한 외모를 가진 28세의 강력한 기사. 사건 현장을 진두지휘했으며, 라르티안이 갑분고백을 날렸음에도 잘 지내려 했던 걸 넘어 재판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프랭크의 죽음이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을 것 같자 미인계로 그녀를 꼬셔서 편먹으려 했다. 현재 공무원들을 이끌고 로멜리와 로버트를 압도적인 무력으로 때려눕힌다음 토마스를 신문하다가, 황궁에 연락을 취해 블레어 경과 로멜리의 죄를 까발리고 조사단을 불렀다. 스튜어트 가가 이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으며 라르티안이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되자 멜리에게 접근, 그녀를 진짜 스튜어트 공녀라고 믿고 있다. 친구의 죽음이 제대로 파헤쳐질 거란 생각에 신나보이며 물자를 사러 법정 밖에 나갔다. -로버트 블레어:해당 파티의 주최자로 유서깊은 공작가의 가주이자, 이 재판을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만들어버린 원흉. 프랭크 오닐의 죽음을 거슬러가다보면 그가 나오지 않을까? 블레이크 백작령에 딸이 시집가있고 아내의 불륜에 대한 소문을 막으려 철저히 노력중. 루머를 묻기 위해 돈을 뿌렸고, 토마스의 살인에 대해 크게 묻지 않는대신 그의 친구가 자기 부인과 불륜 사이라는 것을 숨겨주기로 했다. 현재 로멜리와 함께 감옥에 갇혀있다. -어거스틴 다일:23세 평민 남성. 로버트 경의 가문에서 고용한 사람. 딱히 하는 일은 없다. -케인 베이카:17세 남성으로 프랭크 오닐의 종자. 딱히 하는 일은 없다. 밀리안과 같이 나가있다. *기타 -그루어:현재 시점 고인. 토마스 로빈슨의 친구로 로버트 경의 부인과 바람을 피운 희대의 용자. 자살로 위장당해 창고 내 발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라떼:주인공의 애마. 성깔이 참 더럽다. 주인공의 직속시종을 요양보낸 원인. -로시난테:주인공의 누나인 레티시아의 애마. 얘도 성깔이 참 더럽다. 주인공은 안 태워주지만 멜리는 태워준다. -루치아 네이상스:흑발에 긴 장발, 검은 눈을 가졌고 인상이 날카로워 보이는 20대 초반의 아가씨. 황량한 감옥에 갇혔는데 활기차보이는 수상한 사람. 변방에 있는 네이상스 백작가의 장녀로 남동생이 두 명이 있고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이곳에만 있는 별미를 먹으러 왔다.

타임라인 정리 *사건 이전 -건강이 안 좋은 형 대신 가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프랭크 오닐에게 신붓감도 찾을 겸 파티에 가자고 밀리안 경이 제안함 *사건당일(화요일) -오후 6시쯤에 모두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고, 홀로 밥 먹기 전 코르셋을 조이러 정원, 그늘쪽으로 나왔던 레티시아가 프랭크 오닐의 시신을 발견, 소리를 지름 -소리를 듣고 파티 주최자인 로버트 경이 달려온 후 하인들이 시체를 옮기기 시작함 -그 다음으로 전에 살인사건을 감독한 경험이 있는 밀리안 경이 상황을 통제하기 시작함. 모두 홀에 모아 진정, 증거 채집, 현장 보존, 신상 확인 등등을 하였으며 상태가 좋지 않은 레티시아 등을 먼저 집에 보내줬으며 토마스 로빈슨(외 두 명)을 용의자로 지목함 -언젠진 모르겠지만 로버트경과 토마스 사이에 거래 성립 *수요일 -레티시아가 프랭크 오닐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밀리안 그레이우드를 만나러 저택에 갔으나 못 만나고 돌아옴, 반찬투정을 하기 시작함 -로버트 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판 전 짧게 사건증언을 함 *목요일 -토마스를 저택으로 들어오게 도와준 그루어의 시체가 발견됨 -레티시아 대망의 가출, 장소는 공작가 별장 근처 마을 *금요일(재판 1일차) *토요일(재판 2일차) -11시부터 증인 신문이 이뤄지고 있으며, 주인공이 밀리안을 사랑한다는 주장이 펼쳐짐, 모두 납득함 -로버트 경의 심문 도중 토마스 그루어와 블레어 공작부인 간 불륜이 들어남, 토마스 로빈슨은 피살된거다vs로버트 경은 자살이다 싸우는 와중 판사 로멜리는 로버트 경의 편을 들어줌, 휴정 후 순식간에 남은 증인 심문이 이뤄짐 -점심시간, 은연중에 도와달라는 벤저민을 라르티안은 가볍게 씹고 로버트 경과 한편인 척 한다. 벤저민은 미심쩍어 하면서도 넘어감 -2시 반, 멜리가 나간사이 로버트 경이 찾아와 라르티안에게 입조심을 부탁함 -유진 브라우닝이 판사 로멜리 호버우드를 찾아가 로버트 경이 뿌린 돈을 돌려주려 함, 이후 3시에서 3시 반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죽음 -3시 반에 멜리가 돌아와 주인공에게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알려줌, 모두 식당에 모여 알리바이를 확인하기 시작함, 로멜리가 몰리고 로멜리&로버트vs밀리안&벤저민의 구도로 재판의 수상함에 대해 말이 오감 -토마스 로빈슨의 살인 인정, 사건이 대충 해결되자 사람들은 흩어지고 밀리안이 라르티안에게 미인계를 시전하나 라르티안은 도망쳐버림 -4시 반, 주인공과 벤저민의 협력이 이뤄짐. 5시쯤 밀리안과 공무원들이 로멜리와 로버트 경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라고 시위를 함, 밀리안의 무력행사로 둘을 제압한 후 자세한 자초지종을 듣고 있음 -밀리안이 핫라인을 통해 황궁에 로멜리와 로버트 경의 비리를 알리고 조사단 파견을 요청함, 법정 무리 내의 지도자가 됨. 저녁을 먹은 뒤 멜리를 밀리안이 찾아오고 멜리는 자신이 스튜어트 공녀고 현재 스튜어트 공녀로 위장한 라르티안은 시녀라고 말함. 자신들은 따로 목적이 있으며 딱히 당신과 척을 지려는 의도는 없다고 밀리안에게 거짓말을 치고 밀리안은 진짜 믿는다. *일요일(재판 3일차) -슬슬 먹거리도 부족해지자 밀리안, 벤자민, 케빈이 엑스트라들과 물건을 사러 법정을 나간 사이 라르티안과 멜리는 법정을 몰래 탈출함. 그 과정에서 들켰지만 따돌리고 집까지 옴. -벌써 레티시아(로 분장한 라르티안)가 있는 법정에 황궁조사단이 온다는 소문이 퍼져 가라앉은 저택 분위기. 도중 미행인지 뭔지 모를 루치아 네이상스를 마굿간지기 길버트의 도움으로 지하실에 감금함 -라르티안의 직속 시종 카일을 만남, 레티시아를 찾으러 떠나기로 함 주인공의 소지품 -여분의 화장품이나 부채 같이 내숭 떠는 레이디의 소품 -나이프를 포함한 개인 식기를 챙겨가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자 -케이프, 풍성한 패티코트, 히잡, 선글라스 -호신용품으로 전기 충격기 그 외 기타사항 -나라의 이름은 베르당트 제국, 지중해성 기후 -재판장은 산 속에 위치해있고 근엄한 분위기이다. 여기서 도망치거나, 야산에 숨는다는 등의 행위는 불가능해보인다...는 도망쳤다!

해맑은 미소로 루치아는 자기소개를 끝마쳤다. 그것을 들은 라르티안은 당황스럽기만 했지만. 그는 일단 >>505(믿는다, 의심스러워한다, 안 믿는다, 자유 중 택 1)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무슨 음식을 먹으러 온 건지 물었다

"여기에 무슨 먹을 게 있다고..." "스튜어트 가의 영지라면 역시 >>507 이 별미죠. 아닌가요?" "그거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라르티안은 인상을 찌푸리며 루치아의 앞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그는 루치아를 아까보다 더욱 날카롭게 관찰하다가, 그녀가 정말 여행객이라면 배낭에 여행지도 등 여행과 관련된 소품들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아가씨, 가방 좀 뒤져도 되겠죠?" "예, 옙? 앗, 숙녀의 비밀을 함부로..." >>508, >>509. 루치아의 가방에 들어있을만한 소지품을 서술해줘. 없으면 없다고 적어도 되고, 한 레스에 개수제한은 없어

미식가의 미식수첩(루치아 네이상스 제작) 미식가의 미식지도(루치아 네이상스 제작) 미식가의 숫가락+15(이름을 새긴 숫가락) 미식가의 고기모양 지갑(수제 지갑) 미식가의 나침반(무늬를 새긴 일반 나침반)

루치아의 소지품을 찬찬히 둘러본 라르티안은 >>511했다. "힝, 내 비밀이..." "고작 이 정도 갖고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음식을 먹기 위해 왔다라...>>512" >>511 1.곧 여행을 떠날테니 내가 챙겨놓자 2.수첩에 혹시 중요한 정보가 있진 않을까 읽어본다 3.지도와 나침반을 살펴본다. 4.지갑에서 돈과 신분증을 몰래 빼서 호주머니에 넣는다 5.숟가락이 무기는 아닐까? 옆에 손님 맞이용 가구에 내리쳐본다 6.자유 >>512. 1.그러고 보니 당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르겠지만. 2.네이상스 가는 장녀가 미식 여행이나 떠나는데 아무 제제가 없나보죠? 패드립을 시전한다. 3. 하긴, 삭힌 연어조림은 법정에선 먹을 수 없죠. 상대가 법원에서 보낸 사람인지 떠본다 4. 그나저나 괜찮은가요? 당신, 지금 영문도 모른 채 고문실에 갇혀있는데... 안 무서워요? 해맑은 게 이상하다는 듯 말한다

>>510 음?ㅋㅋㅋㅋㅋㅋㅋ 레주야 루치아인데 네치아라 되어있엌ㅋㅋㅋㅋㅋㅋ

>>513 루치아 네이상스 네치아 루이상스 굉장히 헷갈려요 "그러고 보니 당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거짓말이다. 라르티안은 루치아를 전혀 본 적이 없었다. 그것을 물어본 것은 루치아가 자신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른다면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알기 위해서 물어본 것이었다.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며 그는 노트를 읽었고, 노트에는 >>516였다. ">>515" >>515 1.저희는 오늘 처음 보는데요? 어머, 작업거시는 거라면 죄송하지만 전 여자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생뚱맞은 소리를 하며 루치아는 몸을 배배 꼬았다. 2.그...저, 저는 전혀 모르겠는뎁쇼! 누가봐도 수상하게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가며 루치아가 대답했다. 분명 나를 아는 것 같은데, 뭐지? 3.그걸 이제야 눈치채나요, 여장하고 신나서 황실에 엿까지 먹이는 호부견자 동생님? 어느새 밧줄을 다 풀어버린 루치아, 아니, 레티시아가 담담하게 물었다. 4.후, 혹시나 했는데 진짜 기억 못하셨군요 스튜어트 공녀님... 뭔가 레티시아와 관련이 있는 사람 같다. 5,자유 >>516 1.미식노트라면서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이따가 특수염료로 확인해야할 듯하다. 2.진짜 미식에 관련된 것밖에 적혀 있지 않다. 3.암호로 무언가가 적혀있다. 잘만하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이걸, 이렇게 읽고... 4.자유

4번! 가출과 관련있는 사람이다!

"후, 혹시나 했는데 진짜 기억 못하셨군요 스튜어트 공녀님... 사실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질문까지 하시는 걸 보니... 하긴, 그렇게 깊은 인연도 아니었구..." "아니아니, 잠시만." 노트는 딱히 신경쓸 게 아닌 것 같아 그대로 가방에 넣은 라르티안은 당황하며 무의식 중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루치아의 말에 그는 >>518 1.라르티안 커밍아웃을 했다. 그, 내가 사실은 레티시아 스튜어트가 아니라 라르티안 스튜어트라 당신을 모르겠는데... 누나에 대해 알아? 2.그래, 이제야 기억났어. 그러고보니... 너는... (자유)아냐? 라르티안은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3.좋아, 반응을 보니 적어도 너는 진짜 루치아 네이상스구나. 미안해,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서, 확인을 해봐야했어. 라르티안은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4.자유 루치아는 라르티안이 한 말에 뭐라고 대답, 행동했나요 >>519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거일지도 몰라. 4. 나를 처음 만났던 시각과 장소, 나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시각과 장소를 말해봐라!

공녀를 처음 만난 건 이번주 수요일.... 옆 동네의 맛집에서였죠. 마지막으로 만난 건 지금이네요!

죄송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 가겠습니다. 여행 갔다 왔습니다. 공지를 한 줄 알았는데 안 했더라고요. 미리 말 안 해서 죄송합니다...OTL

"네가 날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걸수도 있잖아. 나를 처음 만났던 시각과 장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봤던 시각과 장소는?" "처음 만난 것은 이번 주 수요일, 옆 동네의 맛집. 마지막은 지금이요!" 라르티안은 슬슬 루치아의 해맑음에 적응한 것 같았다. 그는 차분하게 >>523 1.루치아의 말을 진짜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2.이 여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3.이 여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우선은 믿어주는 척 하기로 했다. 4.자유

3 일단 의심을 해야지

“그래, 틀린 것 같진 않네. 의심해서 미안해, 루치아.” “별 걸 다 사과하시네요, 공녀님. 전 괜찮은데... 그래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525 1.”지금부터 모험을 떠날거야. 너도 같이 가자!” 2.”잠시 다녀올 데가 있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꼼짝하지 마!” 3.”집사한테 네 안전을 맡길거야. 당분간 그... 삭힌 연어조림이나 먹으며 지내렴.” 4.자유 이제 라르티안은 >>526 1.짐을 챙기고 있을 카일에게 향한다 2.멜리를 찾아 마굿간으로 향한다 3.누나의 방으로 가본다 4.자유

>>526 2번이라는 거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57레스 [AA] 스타트업 앵커 제작사 (주)앵커 -- 앵커 스레를 만드는 스레 Ep.3 22분 전 new 283 Hit
앵커 2021/07/26 23:20:41 이름 : 앵커 >>257 간간이 접속
166레스 용사님, 어디 계세요? 34분 전 new 388 Hit
앵커 2021/07/19 22:52:54 이름 : ◆msnWklhdU1z
171레스 스타듀밸리 귀농 일기 43분 전 new 280 Hit
앵커 2021/07/17 13:04:35 이름 : 이름없음
235레스 친구들과 함께 폐가에서 살아남자!👻 44분 전 new 460 Hit
앵커 2021/06/16 10:05:40 이름 : ◆nSNxRDBzdRw
313레스 Rusty Lake Hotel 46분 전 new 149 Hit
앵커 2021/07/31 15:50:47 이름 : 겜 기반(스토리도 다르고 몰라도 됨)
67레스 🍴나의 나비를 찾아서🍴 49분 전 new 175 Hit
앵커 2021/07/30 11:49:21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귀멸의 칼날 기반 스레 3시간 전 new 26 Hit
앵커 2021/08/05 13:19:20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막장 대륙 여행기 3시간 전 new 36 Hit
앵커 2021/08/05 01:55:18 이름 : 스레쭈
156레스 소형기획사 연습생을 탑급 아이돌로 만들자! (연속앵커허용!!) 3시간 전 new 666 Hit
앵커 2021/07/16 16:42:11 이름 : 이름없음
897레스 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4시간 전 new 2644 Hit
앵커 2020/10/14 19:36:15 이름 : ◆i61zO09y458
352레스 🍕 피자 가게 사장이 되어보자! (앵커 350!) 5시간 전 new 698 Hit
앵커 2021/07/09 00:44:28 이름 : 🍕
131레스 ScaPegOaT: Path To Eden 6시간 전 new 251 Hit
앵커 2021/07/18 16:20:22 이름 : 스레주 복귀
38레스 다마고치 키우기🥚 그림으로 알을 키워보자 6시간 전 new 147 Hit
앵커 2021/08/02 22:49:06 이름 : 스레주🥚
175레스 그래도 나는 살아남는다 6시간 전 new 263 Hit
앵커 2021/07/27 16:03:13 이름 : 좀비물
558레스 ☆★앵커판 잡담스레 4★☆ 7시간 전 new 3231 Hit
앵커 2021/04/04 13:02:4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