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dXwLbBgjg1 2021/01/13 22:21:13 ID : 1yE5WknDwIH 14
"아니 아버지ㅡ" "3일, 딱 3일만 가서 네 누이인 척 하려무나." "잠시만요, 아니, 이게 대체ㅡ" "아빤 우리 아들 믿어! 화이팅!" ...X발? *개그 지망 진짜에요 이상한 앵커 팍팍 달아줘도 ok *재영업해요 굉장히 느립니다(일간연재) *스레의 목표(now):내가 없었던 재판장으로 돌아가 계속 나였던 척 하기(레티시아) *앞 레스만봐도 참여 가능합니다(면좋겠습니다) *인물관계도 , 최신 등장인물 , 최신 타임라인&기타
902 ◆VdXwLbBgjg1 2025/09/29 07:35:24 ID : 2rhvyJVcGk9 0
스토리 정리 '맛'... 그게 뭐였더라?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기 위해 가출했다 잡혀온 스튜어트 공작가의 레티시아 공녀. 그녀가 없었던 3일 동안, 동생 라르티안이 그녀가 가야했던 프랭크 오닐 살인사건 재판에 그녀였던 척 대신 참석해서 증언하다 피해자의 친구인 기사 밀리안에게 거짓고백을 한다던가, 슈베르트 검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그와중에 재판은 호버우드 판사와 블레어 공작가의 로버트 공작이 조작한 치정극이란 게 밝혀지고, 밀리안이 둘을 감방에 보내고 황궁조사단을 호출하고, 라르티안은 참다참다 재판장을 탈출해 집으로 돌아왔지만... 별 일은 없었네! 그렇게 된 김에 앞으로는 레티시아 본인이 라르티안 대신 법정으로 복귀, 적당히 시간을 때우다 귀가하려합니다! 참고로 사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뒤처리? 전부 내 몫이야! 황궁조사단? 들켰다간 위증죄로 몸 어느 한 구석이 아슬아슬! 연애플래그따위 있겠냐(gl은 있다)! 있는 것은 미모와 지성, 재력, 그리고 신분뿐인 레티시아 스튜어트의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
903 ◆VdXwLbBgjg1 2025/10/02 08:50:15 ID : PjAmIMjfQra 0
등장인물 정리 *스튜어트 공작가(삭힌 연어조림이 별미♡) -라르티안 스튜어트(24살, 남):스레의 주인공 겸 화자다. 밤하늘처럼 짙푸른 머리에 살짝 날카로운 금빛 눈을 가지고 있어 입을 다물면 차가워 보이지만 보통은 맹해보이며, 누나와 똑닮았다. 슬프게도 며칠 전 사건장소에 있지 않았기에 과묵한 컨셉인 척 3일간 연기를 펼치는 중으로, 밀리안을 좋아한다 말한 게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당황한 것 같다. 의외로 인간병기. 레티시아 정도는 아니지만, 미식에 관심이 있다. -레티시아 스튜어트(24살, 여):라르티안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누나다. 집에선 조용한 성격으로 지냈지만 밖에선 남자에게 약한 괄괄한 성격... 이지만 여자에겐 둔하다. 바보바보. 갑작스런 사춘기로 가출했으며 프랭크 오닐의 최초 발견자. 진상은 파티에서 먹은 맛없는 음식을 계기로 음식의 맛이 도대체 무엇인지 의문을 가진 와중 사람이 죽자 SAN치핀치로 패닉에 빠져 급히 귀가, 문득 어린시절 별장에서 먹은 음식이 맛있었다는 걸 기억하고 별장으로 떠나버렸다. 사건 다음날 밀리안에게 프랭크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찾아갔지만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는 까먹었다. 여전히 밀리안을 좋아하는 척 한다. -멜리:레티시아의 꽤 유능한 듯한 직속시녀로 라르티안의 공범자. 레티시아의 가출을 도운 공신이다. 책을 빌려와 달라고 했더니 베르당트 제국 노동계급의 형성이란 위험한 책을 가져오고, 항상 주인과 같은 침대에서 자는 무서운 아이다. 말빨과 정신력 모두 범인의 것은 아닌 듯하다. 밀리안에게 스튜어트 공작가가 가만히 있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냐고 엄포를 놓는다던가, 자신이 스튜어트 공녀라고 사기를 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밀고 나간다. 주인인 레티시아를 짝사랑한다. -공작(아버지):라르티안에게 누나행세를 시킨 장본인. 그동안 본인은 딸을 잡아왔다. 도망쳤던 딸에게 삭힌 연어조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이며 고...죄를 깨닫게 하는 멋진 사람. 아이들 외에 타인에겐 계산적이다. 쓰러진 공작부인을 고치기 위한 약으로는 가족의 피가 필요하다길래 전문적인 시설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떠났고, 헌혈하고나서 피곤해질 아들을 보살피기 위해 아버지가 함께 떠났다...고 블러핑을 치려 했지만, 3일만에 딸을 잡아온 덕에 쓸모가 없어졌다. 다행이네! -공작부인(어머니):레티시아의 가출로 홧병이 도져 기절했다. 가출했다 돌아온 레티시아의 등짝을 사랑을 담아 쓰다듬어줬다. 취미는 원예. 누구에게나 공손하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공작가의 실세. 그래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 -집사:사랑하는 도련님과 아가씨가 가출도 해보고, 역동적으로 살기를 바란다. 레티시아의 가출을 대부분 알지만 막지 않았다. 일요일엔 108배 그랜절을 하며, 다하면 최강이 된다. - 카일:라르티안의 직속 시종. 라떼 등에 타려다 떨어져 부상을 입고 요양하다 복귀했다. 레티시아의 가출은 전혀 몰랐으며 그간 경력을 활용, 변장한 주인공을 바로 알아봤다. 주인을 딱히 존경하지 않는다. 욕도 한다. 존댓말은 쓰니 다행이다. -경호원:스레 초반에 잠시 나왔다가 법원에 오며 헤어진 아저씨. 험상궃게 생겼고 닭을 산 채로 손질할 수 있지만 착한 아저씨라면 대개 이런 거잖아요? -길버트:길쑴길쑴한 갈대로 길거리 캣콜링을 즐기는 마구간지기. 살리에라는 길고양이와 친하며 암기를 잘 던진다. 미행을 잘 알아차린다. *법정인들 -벤저민 슈베르트(40초, 남):사건의 담당 검사. 조용한 성격의 독수리 모양이 새겨져있는 로켓을 목에 걸었으며, 금발금안이다. 강력범죄(중범죄)를 주로 담당해온 유능한 검사다. 피고인을 모두 유죄로 만드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어떻게든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고자 했으나 재판이 애시당초 사기극이었기 때문에 포기, 자신에게 빚을 지우려는 레티시아(라르티안)에게 협력하기로 했다. 그렇게 조용히 수사 의견을 제출하려고 퇴고를 하다가 졸지에 진실공방에서 패배한 호버우드 판사와 블레어 공작의 신변을 인도받았다. 이 아저씨 자꾸 식당에서 밥 먹을때마다 옆자리에 앉는다. 미식을 사치라 생각해서 싫어한다. 어떻게 그럴수가! -로멜리 호버우드(52세, 여):사건의 담당 판사. 새치가 히끗히끗 보이는 아프로머리에 코코아빛 피부를 지녔다. 위압적인 인상으로, 블레어 공작과 결탁해 재판을 조용히 넘기려 하는 나쁜 사람이다. 사이는 안 좋지만, 명문귀족가에서 태어나 정석적인 승진루트를 밟아온 초유능한 엘리트. 젊은 시절 이성관계가 복잡했으며 옛 연인 중 블레어 가의 일원이 있다고 한다. 현재 미혼. 유진 브라우닝을 죽인 사람으로 알리바이가 이상해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토마스를 신문하던 중 쳐들어온 밀리안과 공무원들에게 으름장을 놓았으나 밀려서 결국 그들이 보는 앞에서 토마스의 신문을 진행하다 밀리안에게 두들겨 맞고 감옥에 구금되어있다. -토마스 로빈슨(20, 남):사건의 피고인. 프랭크 오닐의 형의 직속 하인이다. 법정내에선 침묵을 유지했으나 자신의 친구인 그루어의 죽음을 알자마자 그와 블레어 공작부인의 바람을 물귀신작전으로 폭로했고, 묻히는 듯 했으나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다 불었다. 프랭크 오닐의 형인 자크 오닐을 좋아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모시는 도련님의 동생을 살해했다. 묘하게 깝죽거리는 태도가 특징. -유진 브라우닝(†):평범한 재판장의 하녀. 로버트 경에게 받은 금품을 로멜리에게 돌려주려 했으며, 재판장 안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이 재판의 수상함을 밖에 알리려해서 로멜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베일리 무어:재판장의 경비실장. 재판장을 탈출하던 레티시아(라르티안)를 발견했으나 놓쳤다. 이후 그녀를 은밀히 찾아와 진실을 묻지만, 벤저민에게 설명받으란 말만 듣는다. -요리사들:자신들과 같이 잡탕찌개...암흑전골을 먹어준 레티시아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증인들 -밀리안 그레이우드(28세, 남):프랭크 오닐의 친구로 매우 준수한 외모(라르티안 취향은 아님)를 가진 강력한 기사. 사건 현장을 진두지휘했으며, 라르티안이 갑분고백을 날렸음에도 잘 지내려 했던 걸 넘어 재판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프랭크의 죽음이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을 것 같자 미인계로 그녀를 꼬셔서 편먹으려 했다. 현재 공무원들을 이끌고 로멜리와 로버트를 압도적인 무력으로 때려눕힌다음 토마스를 신문하다가, 황궁에 연락을 취해 블레어 경과 로멜리의 죄를 까발리고 조사단을 불렀다. 스튜어트 가가 이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으며 라르티안이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되자 멜리에게 접근, 그녀를 진짜 스튜어트 공녀라고 믿고 있다. 토마스가 죽은 후 그의 종자인 케빈을 재긴 맡으려는 듯 하다. -로버트 블레어:해당 파티의 주최자로 유서깊은 블레어 공작가의 가주이자, 이 재판을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만들어버린 원흉. 딸바보이며, 블레이크 백작령에 딸이 시집가있고 아내의 불륜에 대한 소문을 막으려 철저히 노력했다. 루머를 묻기 위해 돈을 뿌렸고, 토마스의 살인에 대해 크게 묻지 않는대신 그의 친구가 자기 부인과 불륜 사이라는 것을 숨겨주기로 했으나... 현재 로멜리와 함께 감옥에 갇혀있다. 탈모 진행중. -어거스틴 다일(23세, 남):평민. 로버트 경의 가문에서 고용한 사람. 딱히 하는 일은 없다. 겁이 조금 많은 듯. -케인 베이카(17세, 남):프랭크 오닐의 종자. 딱히 하는 일은 없다. 심문 때 피해자의 형, 자크 오닐의 복귀를 숨기며 끝까지 아무 것도 모른다며 부인했다. 밀리안과 같이 나갔다 들어왔다. 본인 대신 에스틴을 내보내준 레티시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거의 첫사랑. *오닐 자작가:본래 블레이크 백작가의 분가. 현 블레이크 백작의 당숙이 본인이 가진 탄광을 백작이 아닌 먼 친척, 자크 오닐에게 물려주기로 해서 본가와 살짝 다툼이 있었다. 장남인 자크 오닐의 건강이 안 좋아 차남인 프랭크 오닐이 작위를 이을 뻔했다. 참고로 현 블레이크 백작부인은 로버트 경의 딸. 오닐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불쌍하네! -프랭크 오닐(†):오닐 자작가의 차남으로 피해자다. 성격은 겁이 많고 소심하나 덩치는 커서 기사로 일했으며 그에게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은 없다. 착하고 순한, 귀족과는 안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좋은 사람. 저택 정원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됨. 총상을 입고서도 살아는 있었으나 결국 칼에 찔려 사망.(이후 유진 브라우닝도 이와 동일한 수단으로 살해당함) 앞서 말했듯 차남이라 가주와도, 탄광상속과도 거리가 있지만 형에게 건강 상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차기 가주로 유력한 사람이었다. 애연가로, 사망할 때에도 담배갑과 파이프를 가지고 있었다. 왼손잡이. -자크 오닐:프랭크 오닐의 형.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형이지만 가주직을 잇기엔 무리가 있던 것 같다. 토마스 로빈슨이 좋아하는 대상. 자크도 마찬가지일지는 미지수이나, 토마스가 프랭크를 죽이려고 했음은 몰랐다. 최근 본인이 사생아임을 알게 되어 가문을 떠나 소식이 끊겼었으나, 프랭크가 죽고 돌아왔다. 가문을 떠난 것은 자작의 사생아인 본인이 작위를 잇는 것은 맞지 않다 생각해서. -에스틴 팔론(24세, 성별불명):오닐 자작가의 심부름꾼...을 자칭하지만 그보다 깊은 관계로, 자작가의 비밀스러운 일을 처리한다. 한쪽 손에만 장갑을 낀 미인. 재판장에 몰래 들어올만큼의 실력자. 죽은 프랭크와 도망친 자크 대신 본인이 오닐 자작이 되고 싶어하며, 자크 오닐과는 친해서 이야기가 끝났다. 재판장에는 프랭크의 종자 겸 측근 케빈의 지지를 받고자 찾아왔다. 참고로 가주는 결사반대중. 노력해서 이 자리까지 온 자신과 달리 부모 잘 만나 출세한 이들에 대해 신분콤플렉스를 갖고 있고, 작위는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사상이 조금 빨간 멜리를 좋게 보고 있다. *기타 -그루어(†):토마스 로빈슨의 친구로 블레어 공작부인과 바람을 피운 희대의 용자. 저택의 경비병을 담당하던 사람으로 자살로 위장당해 창고 내 발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라떼&로시난테:라르티안/레티시아의 애마. 같은 배에서 나서 그런가 둘이 쌍으로 성깔이 더럽다. 라떼는 주인공의 직속시종을 요양보낸 원인. -루치아 네이상스(20초, 여):흑장발, 검은 눈을 가졌고 인상이 날카로워 보이는 아가씨. 황량한 감옥에 갇혔는데 활기 넘치는 수상한 사람. 스튜어트 영지 근처, 변방 네이상스 백작가의 장녀로 남동생이 두 명이 있고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이곳에만 있는 별미, 삭힌 연어조림을 먹으러 왔다. 레티시아 공녀와 본지는 얼마 안 됐지만 미식친구. 잘 정돈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가문에서 지냈다. 일기장과 를 소지품으로 갖고 있다. 네이상스 백작가는 잘 정돈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라르티안에게서 모든 진실을 전해들었다... 어이, 이거 괜찮은 거 맞아?! 위증죄로 루치아가 꼰지르면 다같이 큰일나는 거 아니던가?! -황궁조사단:아직 미등장. 그러나 황실이 상당히 도덕적이고 성실한 처분을 내리기로했으니 정상...아닐까....? -사이먼 : 갑자기 연어덮밥을 내놓으라며 레티시아를 급습한 암살자. 이웃나라 말레의 그리시니 공녀 세티리아가 분노를 담아 보냈다...고 소개는 하는데. 과연?
904 ◆VdXwLbBgjg1 2025/10/02 08:55:29 ID : PjAmIMjfQra 0
타임라인 정리 *사건 이전 -건강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자크 오닐이 최근 본인의 출생을 알게 되어 가문을 떠남, 그 대신 오닐가의 가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차남 프랭크 오닐에게 신붓감도 찾을 겸 파티에 가자고 그의 친구 밀리안 경이 제안함 -블레어 공작부인(로버트 블레어 공작의 아내)과 하인 그루어의 불륜. 그루어의 친구이자 오닐 자작가의 하인인 토마스 로빈슨이 이 사실을 알게 됨 -프랭크 오닐 대신 자신이 사모하는 자크 오닐을 자작가의 가주로 만들기 위해 프랭크를 죽이려는 토마스 로빈슨. 그에게 로버트 경이 접근해서, 자기 아내의 불륜을 모른척하면 살인을 돕겠다고 말함 -자크 오닐에게 먼친척인 블레이크 백작가주의 당숙이 그라면 가장 좋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라며 탄광을 물려주겠다고 선언, 이로 인해 블레이크 백작가와 분가인 오닐 자작가 간 갈등이 있었음. 어릴때부터 오닐 자작가에서 후원하고 일을 시키던 고아, 에스틴 팔론이 자신의 출생에 대한 회의감으로 작위를 잇는 것을 거부하던 자크 오닐에게 본인과 계약결혼 후 작위를 달라고 제안. 당연히 오닐 가주는 반대. *사건당일(화요일) -로버트 경(블레어 공작)이 파티를 주최함. 프랭크 오닐, 자신의 작위상속이 유력해지자 더 높은 계급의 신부를 맞기 위해 굳이 파티에 참석함. -레티시아 스튜어트, 식사 전 파티음식이 치명적으로 맛없어서 애초에 맛이 무엇인지 고민하느라 멘탈이 깎임 -5시 반, 식사 전 담배를 피러 나온 프랭크 오닐이 토마스 로빈슨에 의해 총에 맞음, 총알은 급소를 피했으나 토마스의 칼에 찔려 프랭크 오닐 사망. -오후 6시쯤, 저녁식사 도중 레티시아 스튜어트가 밥 먹기 전 코르셋을 조이러 홀로 정원의 그늘쪽으로 나옴, 프랭크 오닐의 시신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름 -소리를 듣고 로버트 경이 두번째로 도착, 하인들이 시체를 옮기기 시작함 -지리에 익숙하지 못했던 밀리안 경이 그 다음으로 도착, 전에 살인사건을 감독한 경험이 있는 것을 근거 상황을 통제하기 시작함. 모두 홀에 모아 진정, 증거 채집, 현장 보존, 신상 확인 등등을 하였으며 관련 없어 보이는 인물부터 귀가시킴. 상태가 좋지 않은 레티시아를 가장 먼저 집에 보내줌. -밀리안 경은 가장 늦게 도착했고, 알리바이가 없으며 신발 밑창에 핏자국이 남아있던 토마스 로빈슨을 용의자로 지목함. 그 외에 두 명을 더 용의자로 지목하고 셋만 모아 자체심문을 함. 참고로 그 둘은 재판부 자체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판정되어 재판장에 부르지 않음. *수요일 -레티시아가 프랭크 오닐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밀리안 그레이우드를 만나러 저택에 갔으나 못 만나고 돌아옴, 반찬투정을 하기 시작함. 이후 무슨 말을 하려했는지는 까먹음. -레티시아, 옆동네 맛집에서 미식가 루치아 네이상스를 만나고 밥친구가 됨. -로버트 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판 전 짧게 사건증언을 함 -피해자 프랭크 오닐의 형인 자크 오닐이 이쯤 가문에 돌아 *목요일 -토마스를 저택으로 들어오게 도와준 그루어가 자살로 위장당해 창고의 발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 -어린 시절 별장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것을 기억해낸 레티시아, 대망의 가출. 장소는 공작가 별장 근처 마을 -스튜어트 공작부인이 딸의 가출에 홧병이 도져 기절. -라르티안, 아버지로부터 누나 행세를 하고 재판장에 대신 가라는 명령을 받음 ~~~~~~~~~~~~~~~~~~~~~~~~~~~~~~~~~~~~~~~~~~ *금요일(재판 1일차) -오전 7시, 라르티안 기상. 레티시아로 변장한 채(이하 레티시아(라르티안)으로 표기) 누나의 시녀 멜리와 재판장으로 출발, 오후 2시까지 도착함. -피고 심문이 진행됨. 레티시아(라르티안)은 방에서 멜리와 끝말잇기를 하며 놀았음. 이후 식당에서 조용히 밥을 먹고 씻고 잠. *토요일(재판 2일차) -오전 11시, 증인심문이 진행됨. -첫번째 심문은 밀리안 그레이우드. 왜 프랭크 오닐이 그날따라 파티장에 참석했는지, 토마스 로빈슨을 왜 용의자로 지목했는지 등의 이야기가 오감. -두번째 심문은 레티시아(라르티안). 상황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는 연기를 펼쳤으나 슈베르트 검사, 증인3 로버트 경, 증인4 어거스틴 다일이 의심함. 슈베르트 검사는 레티시아가 사건 다음날 밀리안 경을 찾아간 이유를 묻고, 레티시아(라르티안)은 밀리안을 사랑한다는 주장을 펼쳐 모두를 납득시킴. 참고로 로버트 경은 파티장에서 레티시아가 밀리안에게 큰 관심을 갖지 않아서, 어거스틴 다일은 가까이에 앉아서 레티시아(라르티안)가 울고 있지 않다는 걸 보아서 의심했었다. -세번째 심문은 로버트 블레어 공작. 자신의 하인인 그루어가 토마스 로빈슨의 침입을 도왔으며, 그의 살인에 죄책감을 느끼고 자살했음을 밝힘. 그러나 슈베르트 검사가 그루어의 자살이 의심스러움을 밝히자, 자신의 친구가 죽었음에 분개한 용의자 토마스 로빈슨이 그루어와 블레어 공작부인의 불륜을 밝힘. 재판장의 사람들이 토마스 로빈슨은 피살된거다vs로버트 경은 자살이다 싸우는 와중 호버우드 판사는 로버트 경의 편을 들어줌 -10분 휴정 후 순식간에 남은 증인(증인4 어거스틴 다일, 증인5 케빈 베이카) 심문이 이뤄짐 -점심시간, 로버트 경은 모두 고생했다며 모두에게 돈을 나눠준다. 은연중에 도와달라는 벤저민을 레티시아(라르티안)은 가볍게 씹고 로버트 경과 한편인 척 한다. 벤저민은 미심쩍어 하면서도 넘어감 -2시 반, 멜리가 나간사이 로버트 경이 찾아와 레티시아(라르티안)에게 입조심을 부탁함. 동시에 재판장의 시녀(안내인) 유진 브라우닝이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가 로버트 경이 뿌린 돈을 돌려주려 말을 걺. -2시 45분, 슈베르트 검사가 호버우드 판사를 찾으러 판사 사무실에 갔지만 발견하지 못함. 이후 정원에서 단둘이 얘기하는 호버우드 판사와 브라우닝을 목격했으나 놓침. 유진 브라우닝이 호버우드 판사의 칼에 찔려 과다출혈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사망함. -3시 반, 유진 브라우닝의 시신이 동료 시녀들에 의해 발견, 모두 식당에 모여 알리바이를 확인하기 시작함. 호버우드 판사가 브라우닝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리고 로멜리&로버트vs밀리안&벤저민의 구도로 재판의 수상함에 대해 말이 오감. 어쩌다보니 발언권을 얻은 레티시아(라르티안)은 토마스의 범죄를 모방한 유사범죄라며 로멜리&로버트의 편을 들려 했으나, 토마스 로빈슨이 자신에게 모든 죄를 씌우라고 나서며 일단락됨. -사건이 대충 해결되자 사람들은 흩어지고 밀리안이 레티시아(라르티안)에게 미인계를 시전하나 레티시아(라르티안)은 도망쳐버림 -4시 반, 마굿간에서 청승을 떨고 있던 슈베르트 검사를 레티시아(라르티안)이 찾아가 협력을 맺음. 5시쯤 밀리안과 공무원들이 로멜리와 로버트 경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라고 시위를 함, 밀리안의 무력행사로 둘을 제압한 후 자세한 자초지종을 듣고 있음 -밀리안이 핫라인을 통해 황궁에 로멜리와 로버트 경의 비리를 알리고 조사단 파견을 요청함, 법정 무리 내의 지도자가 됨. 저녁을 먹은 뒤 멜리를 밀리안이 찾아오고 멜리는 자신이 스튜어트 공녀고 현재 스튜어트 공녀로 위장한 라르티안은 시녀라고 말함. 자신들은 따로 목적이 있으며 딱히 당신과 척을 지려는 의도는 없다고 밀리안에게 거짓말을 치고 밀리안은 진짜로 믿는다. *일요일(재판 3일차) -슬슬 먹거리도 부족해지자 밀리안, 벤자민, 케빈이 엑스트라들과 물건을 사러 법정을 나간 사이 라르티안과 멜리는 법정을 몰래 탈출함. 그 과정에서 들켰지만 따돌리고 집까지 옴. -벌써 레티시아(로 분장한 라르티안)가 있는 법정에 황궁조사단이 온다는 소문이 퍼져 가라앉은 저택 분위기. 도중 루치아 네이상스를 미행으로 착각, 마굿간지기 길버트의 도움으로 지하실에 감금함 -라르티안의 직속 시종 카일을 만남, 레티시아를 찾으러 떠나기로 했으나 레티시아는 이미 가주가 잡아 집에 데려왔음 -서로 정보를 공유한 스튜어트 남매. 황궁조사단이 오면 라르티안의 정체가 들킬테니, 지금부터는 누나 겸 당사자 레티시아가 재판장으로 복귀하기로 함. -이때 황궁조가단, 용의자인 호버우드 판사와 로버트 경의 자택에 도착. -법정에서 물자보충을 위해 떠난 이들이 중간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안전하게 복귀. -법정으로 복귀하던 레티시아, 잠시 법정 밖으로 나온 밀리안과 마주침. 적당히 둘러대고 재판장으로 들어감. -레티시아가 방에 도착함과 동시에 그녀의 외출을 알아챘던 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가 진실을 말하라고 위협. 레티시아, 베일리를 내보내며 벤저민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설득함. -저녁 7시, 레티시아와 멜리, 멜리가 밀리안에게 한 거짓말(내가 스튜어트 공녀다)과 황궁조사단이 왔을 때 미적댔던 스튜어트 가의 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토의. -저녁 8시, 레티시아, 식당에 내려가 요리사들과 암흑 전골을 먹으며 친목을 다짐. 로멜리 판사와 로버트 경의 정보를 캠. -멜리보다 먼저 씻고 온 레티시아, 본인의 방에서 기다리던 벤저민과 조우. 스튜어트 가주의 판단을 필요로 했다는 핑계를 대며 레티시아(라르티안)의 외출을 정당화함. -벤저민, 레티시아에게 본인이 조사한 오닐 가의 진상을 알려줌. 호기심이 생긴 레티시아, 씻고 돌아온 멜리와 벤저민과 함께 피해자의 종자였던 케빈 베이카를 직접 만나보기로 함. -케빈의 방에는 오닐 가의 심부름꾼이라고 자기소개한 외부인 에스틴 팔론이 있었음. 대화 중 에스틴은 멜리와 다과를 가지러 나가고, 멜리와 호감을 쌓은 에스틴은 자작가의 진실과 본인의 야망을 밝히며 케빈에게 협력을 요청하지만 레티시아에 의해 쫓겨남. 케빈, 레티시아에게 호감을 갖게 됨. -밤 10시 30분, 레티시아와 멜리 방에서 파티. -오전 4시, 레티시아 기상. 오전5시 야외산책 중 훈련중인 밀리안과 케빈을 만나 아침을 같이 먹기로 약속. -휴게실에서 레티시아, 사이먼에게 급습. 그를 심문하다 일단 식당으로 내려오니 밀리안&케빈과 조우. 라르티안의 소지품 -> 레티시아의 소지품 -여분의 화장품이나 부채 같이 내숭 떠는 레이디의 소품 -나이프를 포함한 개인 식기를 챙겨가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자 -케이프, 풍성한 패티코트, 히잡, 선글라스 -호신용품으로 전기 충격기 그 외 기타사항 -나라의 이름은 베르당트 제국, 지중해성 기후 -재판장은 산 속에 위치해있고 근엄한 분위기이다. 여기서 도망치거나, 야산에 숨는다는 등의 행위는 불가능해보인다...는 도망쳤다! -레티시아의 방:재판소 후관의 출구와 먼 2층 / 케빈의 방:재판소 후관 1층, 건물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
905 ◆VdXwLbBgjg1 2025/10/02 09:01:57 ID : rAlyIHzVdPj 0
"레이디, 죄송합니다. 밥은 조금 늦게 먹게 될 것 같군요. 우리 모두 이 녀석이 어떻게 법정에 들어왔는지,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할테니까요. 이 부덕한 밀리안을 용서하시길." 밀리안은 그렇게 사이먼을 제압하여 심문실로 끌고 가려 했다. 1.그래 그냥 자동사냥이니까 밀리안한테 맡기자!(이후 심문에서 다이스 안 굴려도됨) 2.밥!!!! 배고파!!!!! 감옥에서 하면 거기 호버우드판사나 로버트 겅도 있을지 모르니 저희 그냥 주방가죠? 3.자유
906 이름없음 2025/10/02 09:04:41 ID : 3XvvjwGmoGm 0
2222
907 ◆VdXwLbBgjg1 2025/10/02 16:23:07 ID : 002sqpeZhcE 0
"잠시만요, 밀리안 경. 그렇다면 더더욱 식당으로 데려가야흐지 않겠어요? 지금 감옥에는 호버우드 판사와 블레어 공작께서 계세요. 그럴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세티리아 공녀는 그저 구실일 뿐 사실 두분의 끄나풀일 가능헝도 있죠. 그렇다면 차라리 식당, 그중에서도 눈에 띄지 않을 주방으로 데려가 심문하는 게 낫지 않으시겠어요?" "하지만 주방은 요리사들이..." "요리하느라 바쁘죠. 그리고, 저희를 위한 공간이라면 기꺼이 내어줄거예요. 자, 가요 밀리안 경. 경께서 저를 위해 힘내주시는 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그러다 몸 상하시는 건 원치 않아요!" 살해 위기를 겪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니긴하지만, 케빈도 지켜보는 상황에서 막무가내로 몰아붙히니 밀리안 경은 어쩔 수 없이 한 팔에 사이먼을 낀 채 나를 따라오게 되었다. 그 뒤를 멜리와 케빈이 주위를 확인하며 따라왔다. 어제, 깊은 문화적 교류를 나누며 친해진 요리사들은 기꺼이 나를 위해 주방의 냉동창고를 내주었다. "이제 여, 엣취! 여, 여기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레이디, 그 옷차림으로 춥진 않으시겠습니까?" "아뇨, 방금은 갑자기 온도가 낮아지니 놀라서. 어쨌든 이 분을 정말 세티리아가 보냈다면, 저 없이 어떻게 심문을 하실 수 있겠어요." "하녀아가씨가 계시지 않습니까. 케빈, 레이디 스튜어트를ㅡ" "괘, 괜찮습니다. 보자, 사이먼? " 908 1.세티리아가 왜 절 죽이라고 보낸거죠? 2.여기 어떻게 들어온거야. 무서버라. 3.하고싶은말은? 4.자유
908 이름없음 2025/10/02 16:36:52 ID : kla7aso2JV8 0
1+2
909 ◆VdXwLbBgjg1 2025/10/03 00:11:32 ID : WkrcMlyK6i9 0
"그리시니의 세티리아가 나를 죽일 이유는 없어요. 나와 그녀는 친구라구요? 언제나 그녀에게 연어를 보내주는,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하, 그러니까 당신이, 악! 알았어! 알았다고. 그게 문제야. 왜 공녀께 그딴 삭힌 연어만 보내준거냐! 그 비린 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음? 맛있잖아요. 그것보다, 여기엔 어떻게 들어온거죠?" "" 1.사이먼은 말해주지 않으려 했지만, 밀리안 경의 압박에 의해 털어놓을 수 밖에 없었다.(dice1~4를 굴려 4 이외 성공) : 사이먼이 들어온 방법(910에서 4가 떠도 서술 부탁)
910 이름없음 2025/10/03 00:21:57 ID : 3XvvjwGmoGm 0
dice(1,4) value : 2
911 이름없음 2025/10/04 11:16:11 ID : LdXvvjvBhy7 0
정석적으로 어두운 밤에 기척을 숨기고 담장을 넘어 들어왔다
912 ◆VdXwLbBgjg1 2025/10/06 20:51:12 ID : 2rhvyJVcGk9 0
"...담장을 넘어서 재판장으로 들어왔다고?" 밀리안 경의 낯빛이 어두워진다. 사이먼의 침입을 허락했다는 것은, 재판장 자체의 경호수준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는 모르지만, 이미 에스틴 팔론이 재판장에 몰래 들어왔기도 하고. 그렇다는 것은, 언제라도 외부의 제3자가 도착해 정보조작을 할 수도 있다는 거다.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밀리안 경으로선 당황스러울 수 밖에. "그 점에 관해 두 가지 의문이 있어요, 사이먼. 첫째로 당신은 우리 멜리에게도 제압당하는 사람이예요. 세티리아가 당신같이 허접한 암살자를 보냈다고 쉽게 믿기는 어려워요. 두, 엣취. 두 번째로 이 재판장에 침입허기란 굉장히 어려워요. 산 속에 있는 천혜의 요새라고요?" ", " "음...네. 뭐 그러시겠죠.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드리길 원하시죠?" "연어덮밥을 먹고싶다고!!!!!!!" 밀리안 경은 발광하려는 사이먼을 가볍게 눌러 제압하고, 케빈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멜리와 레티시아를 빼내 셋이 소근소근 작게 대화를 나누었다. "일단 감옥에 감금하시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사람을 향한 암살 미수는 중죄입니다. 하물며 그것이 스튜어트 공녀라니요. 아무리 레이디께서 하해와 같은 은덕으로 보듬으려 하신대도, 이 밀리안은 법의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사람을 정말 세티리아 공녀께서 보냈다면 곤란해질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 자체가 외교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지요. 물론, 저도 아가씨가 죽을 뻔했단 걸 떠올리면 마저 밟아주고 싶지만..." "세티리아 본인의 의사도 듣고 싶기는 해요. 하지만 그러려면, 일단 이 재판장에서 나가야하죠. 그때까지 저 사람은 뭐라고 둘러대야하조? 아무 일도 없던 듯 넘길까요? 사이먼이 협력해주기는 할까요? 물론, 연어덮밥만을 원하는 저 태도를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레티시아는 시계를 보았다. 현재 시간 6시 반. 배고프다고배고프다고배고프다고. 선택을 내리면 좋을 것 같은데... * 세티리아가 레티시아 급습에도 실패할만큼 허접~인 사이먼을 보낸 이유 1.사실 레티시아를 정말 죽이고 싶지는 않았다. 어이 츤데레 공녀ww 2.세티리아가 허당이다. 어떻게 그럴수가! 3.레티시아가 킹왕짱이다. 미식을 위해 몸의 단련은 기본! 4.기타 사이먼의 침입이 성공한 이유 1.딱 침입만 잘한다. 능력치 배분 망했잖아. 2.경비실장 베일리도 허당이다. 어떻게 그럴수가! 3.자유 사이먼과의 일을 말했습니다. 1.당장 감옥에 보내서 철저하게 전부 추궁하자는 밀리안 경. 2.일단 모른 척 하고 재판이 끝난 후 세티리아에게 연락하자는 멜리. 3.일단 하나하나 순서대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합시다. 우선 사이먼에게 연어덮밥 주죠. 4.자유
913 이름없음 2025/10/06 21:44:07 ID : 3XvvjwGmoGm 0
사실 세티리아는 레티시아를 정말 죽이고 싶지는 않았다. 세티리아 안에서는 레티시아가 킹왕짱이다. 미식을 위해 몸의 단련은 기본! 단련하라고 허접을 보낸거냐고 어어어이 츤데레 공녀wwwww
914 이름없음 2025/10/06 23:11:18 ID : vg6jhhs3DwM 0
침입 실력은 뛰어나다. 근데 그걸로 끝. 암살? 그게 뭐죠?
915 이름없음 2025/10/07 10:03:20 ID : U0lijhhAktw 0
3 연어덮밥을 주자
916 ◆79he6rwLe2L 2025/10/07 11:16:47 ID : SLe1wtunBhv 0
"세티리아도 참... 그래요. 알겠어요. 케빈, 밖에 나가서 요리사 아무나를 불러줘요. 연어덮밥이 필요해요." "이 말을 믿으시겠다는겁니까, 레이디?" "지금 별다른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밀리안 경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죠? 프랭크 오닐 살인사건과 관련 있어보이지는 않잖아요. 오직 저만 노린 살인미수라면, 고분고분하게 만든 뒤 감옥에 넣고 나중에 세티리아와 대화해서 해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함부로 대했다가 세티리아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세티리아 아가씨는 꽤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시는 분이니까요." "후후, 그런 점도 꽤 귀엽지 않아? 나는 좋아해, 세티리아의 그런 모습." 만담을 늘어놓는 레티시아와 멜리, 그리고 연어덮밥이란 말에 갑자기 안절부절 못 하고 눈을 빛내는 사이먼을 보며 밀리안 경은 한숨을 쉬었다. 이 자가 레티시아 공녀의 사람이었다면, 그녀가 암살자라고 소개하진 않았을거다. 판사나 공작의 사람이었다면, 바로 감옥으로 갔겠지. 가려다 공녀를 만나 살인을 저지르려던 것이었다면? 그렇다면, 그리시니의 세티리아 공녀에 대해 이렇게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결국 그도 레티시아의 의견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요리사가 연어덮밥 5그릇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릴까 기본 5분(오늘 아침이 치즈오븐스파게티) + 다이스 5~25 분 말레의 그리시니 공녀 세티리아에 대한 평판은?
917 이름없음 2025/10/07 12:14:26 ID : 3XvvjwGmoGm 0
dice(5,25) value : 21
918 이름없음 2025/10/07 21:09:44 ID : LfhwLaoK3TO 0
또라이
919 ◆VdXwLbBgjg1 2025/10/08 08:45:42 ID : 2rhvyJVcGk9 0
26분이 지나고, 5인은 요리사가 훌륭하게 만들어준 연어덮밥을 차가운 냉동고에서 나와 주방 한켠에서 오밀조밀 붙어 앉아 먹기 시작했다. "큿, 이 맛은... 쫄깃하지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연어 아래 숨겨진 고시히*리 쌀의 감칠맛! 탄력 있으면서 씹힐 때마다 풍미가 느껴지는 밥을 장식해주는 것은 장인의 손길이 들어가 대운하처럼 짭조름하면서도 네버랜드처럼 달콤한 간장인가! 아삭아삭하게 식감을 일깨워주는 양파와의 밸런스도 무척 좋아!" "그래그래, 많이 먹으렴." "...레이디에 대한 뒷말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좋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리시니 공녀께서는 평판이 좀..." "또라이요?" "예, 그러셨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자도 이해 못할 것은 없겠군요." 레티시아도 연어덮밥을 먹었다. 사이먼의 말마따나 일품이었다. 역시 연어는 최고의 식재료야. 그렇게 생각하며 반절 정도 먹었을까, 갑자기 요리사들이 주방으로 들어와 레티시아와 밀리안을 붙잡고 환호성을 질렀다. 밥먹다말고 봉변을 당한 레티시아는 멈추라고 하려했지만, 요리사들이 기쁘게 소리친 게 우선이었다. "황궁조사단이 왔어요!"
920 ◆VdXwLbBgjg1 2025/10/08 08:56:43 ID : 2rhvyJVcGk9 0
"황궁조사단이 왔어요!" 밀리안 경은 밥을 먹다말고 일어나,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 아직 밥 먹는 중인데. 이제 반 먹었는데. 남은 밥은 (멜리가 챙김/케빈이 챙김/놓고감/사이먼이 먹음/자유)하고, 다른 이들이 생글생글 웃으며 나를 재촉했기에 하는 수 없이 밀리안 경의 손을 잡고 걸어... 업혔다. 그는 나를 등에 업고는 재판장 정문으로 뛰어갔다. 하긴, 그는 계속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으니 얼마나 그들이 반가울까. 참고로 사이먼은 했다. 흔들림 없이 편안한 밀리안 경의 등에서 창문을 통해 내려보니, 재판장의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반기는 것 같았다. 어라, 조사단 중 한 명은 분명 우리 스튜어트 기사단 사람 같은데 잠입이라도 한건가... 아니, 그럴거면 재판장에도 잠입해서 도와달라고! 나 밥은 다 먹게 해달란 말이다! 나도 연어덮밥 좋아해! 나도 코멘트 잘 할 자신 있는데!! 어쨌든 밀리안 경은 단 3분만에 식당에서 로비를 주파한 뒤, 나를 내려주었다. "죄송합니다, 레이디. 허락도 받지 않고 이렇게 함부로 몸에 손을 대서..." "아, 예예." 그의 사과에 건성으로 답하고, 나는 베일리 무어의 옆에서 나와 밀리안 경을 오롯이 바라보는 자를 보았다. 아마도 그가 조사단의 단장이겠지. 조사단 단장의 인상착의
921 이름없음 2025/10/08 14:17:25 ID : 3XvvjwGmoGm 0
멜리가 먹기위해 챙김
922 이름없음 2025/10/08 16:43:19 ID : xCrBs3zPii0 0
골치아픈 일에 끼어들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다
923 이름없음 2025/10/08 23:39:52 ID : wtBy3UZheZc 0
키가 작달막하고 수염이 풍성한, 드워프 같은 남자.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하고 푸근한 체형과 얼굴.
924 ◆VdXwLbBgjg1 2025/10/09 09:35:33 ID : 2rhvyJVcGk9 0
저 땅요정 같은 남자가 황궁조사단의 단장인가보다. 그는 나와 밀리언 경이 다가가자 허허 웃으며 손을 건넸다. "황궁조사단의 단장, 라고 합니다. 스튜어트 공녀, 그리고 제보해주신 밀리안 경 맞으신지요?" "스튜어트 공작가의 레티시아예요. 좋은 일로 뵙진 못했지만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어요. 이제 한 시름 덜 수 있겠군요." "밀리안 그레이우드입니다.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공명정대하게 일을 조사해주십시오." "으흠, 그래요. 일단 어느정도 인원이 모인 것 같으니 조사자료를 인계받고 싶은데..." "그거라면 벤저민 슈베르트 검사께서 정리해두셨습니다. 같이 가시지요." 차례로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눈 뒤 단장은 바로 본론으로 넘어갔다. 밀리안 경은 단장을 벤저민에게 안내하려 앞장섰다. 나는...따라가야하나? 밥 먹고 싶은데... 1.그래, 먹자. 겸사겸사 귀찮다고 혼자 남아 연어덮밥을 먹고있을 사이먼을 숨기든, 끌고가서 감방에 쳐넣든 상태도 보자!(dice를 1~5로 굴려 3이하에서 도주 성공/4에서 발각&의심/5에서 발각됐으나 밀리안의 쉴드) 2.앗, 멜리가 챙겼군. 본인 먹으려고 챙긴 것 같지만 내가 다시 회수하면 된다. 일단 따라가보자. 그간의 과로에서 잠시 해방될 벤저민의 얼굴도 궁금하고. 3.어차피 나는 공작을 감금한다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신분만 이용당한 허수아비일뿐... 밀리안도 그것을 알고있다. 그리고 여기 케빈도 어려서 실상을 알아도 된다고 허락받진 못할 것 같다. 케빈핑계를 대며 일단 자리를 빠져나가자(케빈이 일시적으로 레티시아&멜리 파티에 합류) 4.자유
925 이름없음 2025/10/09 10:47:10 ID : nPbfXtg5cFa 0
모리츠 발터
926 이름없음 2025/10/09 12:56:20 ID : ulbg3Pcr89t 0
2
927 ◆VdXwLbBgjg1 2025/10/09 18:10:34 ID : 2rhvyJVcGk9 0
다른 조사단원들은 다른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 재판장 곳곳으로 흩어지려는 모양이었다. 나는 성큼성큼 걷는 밀리안 경, 그 뒤를 바짝 붙으려 했으나 타고난 보폭의 한계로 경보하듯 걷는 단장을 따라갔다. 그나저나 모리츠 발터라...(들어본 적 없다/자유)인데... 단장에게 질문할 게 있을까(질문 최대 한 개 가능) 1.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실거죠? 2.굉장히 빨리 오셨네요? 7일 정도 걸릴줄 알았는데. 3.저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4.황제폐하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5.이외중에 말레의 그리시니 공녀가 저를 암살하려했고 그 암살자는 냉동창고에 가둬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6.자유
928 이름없음 2025/10/09 23:52:31 ID : HBgqkoLffal 0
들어본 적 없다
929 이름없음 2025/10/10 09:22:35 ID : dTRu7dRDy5h 0
1
930 ◆VdXwLbBgjg1 2025/10/10 09:42:17 ID : 2rhvyJVcGk9 0
"이제 어떻게 하실거죠? 앞으로 조사방침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냐니... 조사기록 인수인계 받고, 다들 모아서 개인심문 한 번씩 한 뒤 별 문제 없으신 분들은 귀가조치하고 범인들은 잡아갈 예정입니다. 이미 블레어 공작저와 호버우드 판사 자택에 2팀이 도착해서 압류수색 중입니다." "어머, 그렇군요." 크게 관심있지 않은 척 말했지만, 참 다행이다. 문제가 없다면 바로 귀가할 수 있다는거잖아. 집에 돌아갈 수 있어! 조금만 참자! 방금 전 들어온 사이먼이 걸리지만 어떻게든 해내면 될 거야! 그렇게 우리는 벤저민의 방에 도착했다. 모리츠 발터가 노크를 했고, 문이 열렸다. (벤저민 검사의 방 내부 상태)
931 이름없음 2025/10/10 09:55:55 ID : io0oILbu1fU 0
정리가 더럽게 안 되어있다. 너저분함. 쓰레기는 없지만 잡동사니로 가득.
932 ◆TVcFhfdTVbz 2025/10/10 14:15:11 ID : 2rhvyJVcGk9 0
그러고보니 벤저민 검사의 방은 처음 와 본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저분해? 그의 인상과는 정반대인 분위기였다.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런걸까? 넘어지려는 을 잡아 제자리에 돌려놓는동안, 밀리안 경이 검사에게 모리츠 단장을 소개시켜주고 있었다. "아, 드디어 오셨군요. 처음 뵙겠습니다. 벤저민 슈베르트라고 합니다. 원래 프랭크 오닐 살인사건의 검사였다가, 중간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로 호버우드 판사님을 대신해서 모든 법적 절차를 총괄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재판장이 크지 않고 또 그 분 외에는 다른 판사님도 안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예, 수고하셨습니다. 기록은 어디있을까요?" "아, 여깄습니다. 다른 단원분들 오시면 한번에 인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잡동사니들 속에서 한번에 원하는 자료를 찾아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그리고 정적. 다른 이들이 오기전까지 우리는 여기 계속 머물러야만 하는걸까. 은근슬쩍 벤저민의 눈치를 보다 눈이 마주쳤다. 그도 예상치 못한 추가업무 중인만큼,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듯 피곤한 눈빛이였다. 나돈데. 속으로 힘내보자 라고 말했을 즈음, 다른 단원들이 와서 상자째로 서류를 날랐다. 그제서야 우리는 다시 로비로 내려갈 수 있었다. 로비에는 재판장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에스틴은 무사히 도망쳤겠지? 아맞다, 사이먼. 사이먼 어떻게 하지? 골치아플까봐 일단 그대로 내비뒀는데. 요리사들이 잘못해서 그의 행방을 말하기라도 하면 분명 귀찮아질 것이다. 여기 있어도 곤란하고.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죽이려 한 사이먼을 찾아보았고 사이먼은 (없다/있는데 자유)였다.
933 이름없음 2025/10/10 16:25:54 ID : WlxvjvCnU59 0
934 이름없음 2025/10/10 17:43:06 ID : 3Pg1A3XzfbC 0
없다
935 ◆VdXwLbBgjg1 2025/10/10 19:16:04 ID : 2rhvyJVcGk9 0
좋아, 그대로 잘 짜져있어라. 침입만 뛰어난 게 아니라 은신도 뛰어나길 바란다. 단장은 사람들을 한 데 모으고, 계단 위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말했다. "황궁에서 이번 사기재판 사건을 엄밀히 조사하기 위해 파견한 황궁조사단의 단장, 모리츠 발터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각자 그룹으로 혹은 한 명씩 신원확인 후 진술조서를 작성하신 뒤 귀가 혹은 추가적으로 조사에 응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아침이니 식사 먼저 하고 계시면 심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맛있게 드세요." 그렇게 말하며, 그는 벤저민이 가져다준 자료들을 조사단의 조사관들과 읽기 시작했다. 나머지 단원들은 우리를 식당으로 인도했다. 뭐야, 이럴거면 그냥 식당에서 얘기했음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때쯤, 냉동창고의 사이먼이 떠올랐다. 알아서 잘 숨어있을까? 요리사들은 입막음을 해야할까? 밀리안 경은 조용히 해줄 것 같은데. : 요리사 입막음 다이스(1~4, 1이뜨면 알잘딱깔센 다물어줌/그 외에는 모른다!) : 레티시아&멜리는 누구랑 같이 식탁에 앉게 될까 (2명 정도 골라주세요)
936 이름없음 2025/10/10 19:36:32 ID : 3XvvjwGmoGm 0
dice(1,4) value : 4 잘 부탁합니다 다갓
937 이름없음 2025/10/11 11:31:39 ID : 6ZbclbeFhfc 0
밀리안이랑 벤저민
938 ◆VdXwLbBgjg1 2025/10/25 21:46:24 ID : 2rhvyJVcGk9 0
나는 열심히 요리사들과 눈을 맞춰보려 했으나, 그들은 바삐 움직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알아서 잘 넘어가줄거란 실날같은 기대에 모든 걸 걸 수 밖에 없었다. 젠장, 사이먼, 들키지만 마라! 자리를 섞어 앉는다던가, 그런 일은 없었다. 나는 로비에서부터 근처에 있던 밀리안 경과 벤저민 검사, 그리고 멜리와 함께 앉아 밥을 먹게되었다. 케빈은 어디에 두고 왜 나랑 밥을 먹고 있는거지, 이 기사님은. 치즈오븐스파게티를 돌돌돌 말아 입에 넣으며 속으로 혼자 불평했다. 그나저나 면이 이븐하게 익어서 소스가 잘 배인 건 참 좋군. "좋으시겠습니다. 두 분 다 곧 귀가하실테니." "네, 뭐, 별다른 일이 없다면 그렇게 되겠죠. 검사님께서는...?" "저는... 저는 아마도 일이 더 남아있지 않을지..." 유독 그의 다크서클이 진해보였다. 요며칠 바빴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벤저민이 깨작깨작 밥을 먹는 것을 마냥 바라보기도 애매해서, 그의 뒤로 조사가 끝나 아침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 줄 서는 것을 보았다. 그렇군, 심문 순서는 (레티시아를 비롯한 증인들/배심원단/법원 관계자/피고인 이 넷을 배열해줘)이랬던가. 그럼 나는 대충 어느정도 순서인거지? 몇 시쯤 심문 받으러 불려가려나... 밥먹는동안 가만히 있기도 그런데, 대화라도 해볼까? 1.고귀한 귀족 아가씨는 이런 평민과 기사에게 먼저 말하지 않는다. 입꾹닫. 2.맞다, 나 아직 밀리안 경 좋아한다는 설정이었지. 빨리 밀리안 경에게 개인적인 질문(EX.왜 기사가 됐는지...)을 해보자! 3.그러고보면 밀리안 경에게 미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 물어봤다. 어떻게 그럴수가! 4.밀리안 경도 에스틴 팔론을 알까? 한 번 넌지시 물어보자. 5.검사에게도 궁금한 게 있다. 자유질문을 해보자! 6.다 필요없고 멜리야 우리 이제 집에 갈 수 있다! 오늘도 완벽하게 파스타를 집어먹는(역시 스튜어트 가의 하녀다) 멜리에게 기분 좋다는 듯 웃어본다 7.자유
939 이름없음 2025/10/25 23:20:21 ID : 04IE5TWjck2 0
레티시아를 비롯한 증인들/배심원단/법원 관계자/피고인 순서대로.
940 이름없음 2025/10/26 10:57:49 ID : 9ip87bDxQoL 0
3번 밀리안 경에게 미식에 대해서 묻기
941 ◆VdXwLbBgjg1 2025/10/26 19:33:12 ID : 2rhvyJVcGk9 0
증인은 나와 밀리안 경, 블레어 공작, 케빈 베이카, 어거스트 다일 이렇게 5명이다. 이 중 블레어 공작은 사기재판의 범인이니 자동으로 맨 마지막에, 가장 오래 심문이 진행될 것이다. 그러면 총 네 명... 밀리안 경은 나와 밥을 먹고 있다. 그럼 방금 조사가 끝난 사람은, (케빈 베이카/어거스트 다일)인가? 어쨌든 모리츠 발터와 황궁조사단은 상식적이고 유능한 앵커를 받아왔으니, 갑자기 룰렛으로 순서를 정했다던가 괴상한 방법으로 심문을 하진 않을 것이다. 아마도. 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밀리안 경에게도 미식 이야기를 꺼냈다. "경께서는 미식에 관심 있진 않으신가요? 소녀는, 상당히 관심이 있답니다. 식재료와 기술이 만들어내는 마법이라고나할까, 아무리 이야기해도 질리지 않아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정말 좋아하시나보네요, 공녀님." "네, 검사님께서도 한 번 식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먹어보신다면 분명 그 기쁨을 알게되실거라 믿어요. 언젠가 저희 영지에서 삭힌 연어조림을 드셔보는 것도 추천드리지요." "미식이라... 저는 (미식에 대한 밀리안의 답). 그런데 두 분, 언제 그런 대화까지 나눌만큼 친해지신겁니까?" 갑자기 밀리안이 날카롭게 물었다. 여기서 사실대로(스튜어트 가가 무언가 꾸미고 있는 척 벤저민 검사와 손을 잡아 법정의 정보를 제공받고있었다) 말하면, 나에 대해 괜한 의구심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그가 검사에게 가졌던 믿음도 위태로워질 것이다. 물론 검사님이 협력해주는 사람=믿을만한 사람으로 봐줄지도 모르는 일이지. 어쨌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것보단 뭐라도 말하는 게 나을텐데... 1.저희 원래 친한데요? 학연지연혈연 중 무언가가 사실 있었답니다 뭐 밀리안 경은 그런거 잘 모르겠지만 제국은 치사하고 더러워서요~ 어물쩡 넘긴다. 2.여러모로 심란했던 마음을 벤저민 검사님께 상담했더니, 싹 풀렸다. 그는 나의 은인이다! 숙녀처럼 호호 웃으며 대답한다. 밀리안 경도 본인이 소녀의 첫사랑을 이용해먹으려했단 자각은 있을테니, 조용히 입 다물 것이다. 3.벤저민 검사임이 다음 지역 검사장 선거, 저희 영지에서 하고싶으시대서... 사실 레티시아(라르티안)이 먼저 해보지 않겠냐고 꼬신거지만! 어쨌든 그는 모르니까! 아무튼 나는 잘못 없다! 4. ...밀리안 경이 그런 거 알아서 어디 쓰실건데요? 검사님과 제가 친한 게, 밀리안 경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살짝 삐진 척 한다. 어쩌면 밀당의 밀어내기처럼. 5.앗 그 때 나/밀리안 경의 심문 차례가 되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못 들은 척 자리를 나왔다/그를 배웅했다. 6.자유 + 숨어있는 사이먼을 위해 특수다이스를 도입합니다. 모든 레스(스레주제외)마다 dice를 0~10로 굴리되, 0이 나오는 순간 사이먼이 발각된다!
942 이름없음 2025/10/26 19:40:55 ID : 9ip87bDxQoL 0
케빈 베이카 dice(0,10) value : 10
943 이름없음 2025/10/27 05:43:10 ID : 3XvvjwGmoGm 0
막입맛 (아무거나 먹는 입) 악 아래 레스주야 나대신 다이스 두번 굴려줘
944 이름없음 2025/10/27 08:50:50 ID : wsmFfSJTWlD 0
3
945 이름없음 2025/10/27 09:24:47 ID : JQmskleIMo3 0
내가 대신 해줌 그래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스 dice(1,10) value : 9 dice(1,10) value : 8
946 ◆VdXwLbBgjg1 2025/10/27 09:57:14 ID : bvdDzbu5O7a 0
이래도 됩니다 저희 스레 중간에 춤추러 가셔도 괜찮은 스레입니다 * "실은, 이리도 훌륭한 검사님께서 다음 지역 검사장 선거를 나갈 지역구를 못 찾으셨다고 해서... 그렇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니 점점 검사님이 좋은 분이란 걸 알게 되었고 이렇게 친근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공녀. 그렇게 말하시면 제가 출세에 눈이 먼 사람 같잖습니까. 요며칠 법정의 일도 있고, 그... 선거 건도 있고. 그래서 꽤 힘들던 차에 공녀께서 괴로운 일을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질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제 사정을 알게되신 공녀님께서 도움을 주겠다고 나오신거고요.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아...당연하죠. 검사님의 성정을 제가 아는데, 어떤 오해를 하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밀리안의 눈동자에 잠깐 이채가 돌았다. 그는 뭐라고 생각했을까. 역시 우리 둘을 의심했을까? 내 목적이 그를 검사장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을까? 아니면, 그냥 스파게티 맛있다라고 생각했을까? 신이 아니고선 모를 일이다.( 신이 되어 밀리안의 생각을 정해줘) 케빈 베이카는 식판을 받고 우리 테이블 쪽으로 왔다. 앉을 자리는 없었지만, 인사는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싱긋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니 케빈의 귀가 새빨개졌다. 멜리가 답지않게 포크를 놓쳤지만, 기분 탓이겠지! "케빈, 벌써 끝났어? 다음 심문 순서는...(레티시아/밀리안 경/어거스트 다일)이었던가?" "네, 저야 별로 얘기할 것도 없었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니까요. 사실 인원 맞추기용 증인이었으니까...헤헤." "그런 말로 쉽게 자신을 깎아내리진 마세요, 케빈 군. 음, 개인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던가요?" "(자유)" +)숨어있는 사이먼을 위해 특수다이스를 도입합니다. 모든 레스(스레주제외)마다 dice를 0~10로 굴리되, 0이 나오는 순간 사이먼이 발각된다!
947 이름없음 2025/10/27 10:05:41 ID : 9ip87bDxQoL 0
스파게티 마싯땅 히힛 이라고 생각함 dice(0,10) value : 8
948 이름없음 2025/10/27 10:12:51 ID : 3XvvjwGmoGm 0
어거스트 다일 dice(0,10) value : 9
949 이름없음 2025/10/27 12:04:52 ID : PdwldCrxXvD 0
비협조적이라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dice(0,10) value : 8
950 ◆VdXwLbBgjg1 2025/10/27 18:21:22 ID : 7wHxDtbdyMr 0
"철저하게 케빈 군에게서만 정보를 얻고, 그쪽에서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았다는걸까요?" "주도권은 우리, 황궁조사단에게 있고 당신들은 아무리 사건해결을 돕고자해도 같은 법정 안에 있었으니 공범의 의심을 피하긴 아직 이르다...라는 말이 되겠군요. 제법 타당한 시선입니다만." "아무것도 죄 지은 게 없다면 문제될 일 없습니다. 떳떳하다면 어느 상황에서라도 하고 싶은 말을, 해야하는 말을 모두 할 수 있을테니 말이지요." 아젠장 나는 아니라고! 그러나 이 절규를 들켜서는 안 된다. 나는, 레티시아 스튜어트는 아무 것도 모르는 공작영애여야하니까... 그나저나 케빈은 식판을 들고 왔다. 이곳은 4인석, 그가 앉으려면 누군가는 일어나야한다. (특수다이스/선지도 고르면서 dice도 0~10으로 같이 굴려줘) 1.무섭게 스파게티를 해치운 밀리안 경이 먼저 일어나 자리를 양보했다. 2.먹는둥마는둥 깨작거린 벤저민이 자리를 양보했다. 3.이 기회를 놓칠까보냐, 내가 일어난다! 4,자유
951 이름없음 2025/10/28 10:05:11 ID : zRyGq0q3XwF 0
밀리안이 자리를 양보했다! dice(0,10) value : 7
952 ◆VdXwLbBgjg1 2025/10/28 14:03:34 ID : r88jfPhfhtj 0
"크흠, 그럼 저는 다 먹었으니 먼저 일어나보겠습니다. 케빈, 여기 앉아." "아, 감사합니다 밀리안 경!" 맛을 제대로 느끼긴 한걸까? 순식간에 스파게티를 해치운 밀리안 경은 티슈로 입 주변을 닦으며 자리를 양보해줬다. 그렇게 아직 절반정도 남은 나와 멜리가 나란히 앉고, 반대편에 느릿느릿 먹던 벤저민검사와 지금 온 케빈이 나란히 앉은 꼴이 되었다. "조사 진행 방법에 대해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다...라고 해도, 어떤 질문을 들었는지는 기억이 날까요 케빈 군? 혹은, 이런 일을 겪었다던가..." "" 케빈은 1.답은 성실히하면서도 밀리안 경처럼 물 마시듯 스파게티를 먹었다. 이게 기사 평균인건가. 2.막 내가 그렇게 좋아? 얼굴이 새빨개선, 조금이라도 더 얌전하게 먹으려고 신경을 너무 쓴다. 3.익숙하지도 않은 예법에 신경쓰느라 손을 달달달 떨었고, 그때마다 멜리가 자꾸 눈치를 줬다. 멜리도 참. 4.자유 +)이번에도 사이먼을 위한 특수 다이스/모든 레스들은 0~10으로 dice를 굴리되, 0이 나오면 발각된다/사이먼이 발각or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계속 굴림
953 이름없음 2025/10/28 22:28:38 ID : moK1wpWrxPe 0
호버우드 판사와 블레어 공작에 대해 아는 정보가 없는지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수상한 상황이나 사람은 없었는지 dice(0,10) value : 4
954 이름없음 2025/10/29 02:49:49 ID : 3XvvjwGmoGm 0
2번. dice(0,10) value : 7
955 ◆VdXwLbBgjg1 2025/10/29 15:37:55 ID : 6mMqksnU1zR 0
"기본적으로 사건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얼마나 기억하는지 물으시더라고요. 그리고 호버우드 판사님과 블레어 공작님에 대해 아는 게 없는지부터 물으셨습니다. 저야 뭐, (다른 사람들 아는만큼만 안다/자유)였지만요... 아 맞아, 수상한 상황이나 사람이 없는지도 여쭤보셨어요!" "...진짜 의심하는 것 같던가요? 아니면, 의례상?" "그...그거까진 잘 모르겠어요. 없다곤 했는데..." 밀리안 경이 나가준 게 무척 다행이다. 여기 이 테이블에 모인 넷은 수상한 침입자 에스틴 팔론이라는 공통의 비밀을 갖고 있다. 이 재판장에서 우리만 아는, 우리만 알아야하는. 그의 존재를 황궁조사단이 알게된다면, 그와 공작&판사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위헤 다시 모두를 들쑤실 것이다. 우리는 왜 입을 다물어야했는지 말해야된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집에 가고 싶어했는지 얘기해야한다. 아우, 머리 아파. "일단, 수고했어요 케빈군." "네...네...헤헷. 가,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무슨 도와드릴 거라도 있다면 언제든 말하셔도 되구..." 슬슬 밥은 다 먹었다. 이제...(곧 내 차례가 될테니 미리 가서 대기하자/자유) +)특수다이스 0~10 계속 굴려주세요
956 이름없음 2025/10/29 16:23:39 ID : 3XvvjwGmoGm 0
다른 사람들 아는만큼만 안다. 사이먼 되게 잘 숨어있네 Dice(0,10) value : 8
957 이름없음 2025/10/29 20:05:30 ID : 9ip87bDxQoL 0
대기합시다~ dice(0,10) value : 3
958 ◆VdXwLbBgjg1 2025/10/30 14:37:27 ID : 7tg2NBAo7y4 0
"다 드셨으니 방으로?" "아니, 대기하자 멜리. 케빈군, 조사는 어디서 이뤄지나요?" "미리 가 계시려고요? 그런 자유를 조사단원들이 허락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번 여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컨트롤프릭적인 면이 있다는걸까. 범인인 호버우드 판사가 재판장의 대빵이었던만큼, 사람들이 섞이길 싫어하는 것도 사실 당연은 해보이지만... 나는 아무 조사단원에게 가서 내 순서까지 밖에서 대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특수다이스 잊지말기) 1.안그래도 지금 당신 심문시간이라고 나를 안내해준다. 2.내 소유의 방으로 올려보내주었다. 개꿀 3.(자유)로 안내해서 기다리게했다 4.자유
959 이름없음 2025/10/30 14:59:50 ID : 3XvvjwGmoGm 0
1번. dice(0,10) value : 6 사이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960 ◆VdXwLbBgjg1 2025/10/30 21:09:42 ID : 2rhvyJVcGk9 0
"안 그러셔도 됩니다. 바로 저희랑 같이 가시면 되니까요, 공녀님." "아, 네." 그들은 나를 (장소 자유)에 차려진 심문실로 안내했다. 심문실은 했다. 나와 같이 들어가려던 멜리는 단원들에 의해 잠시 밖에서 대기하게 되었다. 그녀도 공녀님 다음에 심문을 받게 될거예요. 넌지시 누군가 말하고 갔다. 엥? 다른 하인들과 같이 받는 게 아니라? 의아함에 반문하려 주위를 둘러보니, 익숙한 얼굴을 보았다. 분명 우리 가문의 기사... 잠입해있었군. 아싸 땡큐. 그나더나 아직도 조용하다니, 사이먼 은신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군. 이러다 모구 집에 갈때까디 계속 남는 거 아냐? 1.어두컴컴한 밀실, 조사단장 혼자 나를 맞이한다. 2.푹신한 소파, 다과, 부드러운 오르골 소리... 엄청난 분위기 속에 용모가 출중한 조사단원들이 눈웃음친다. 미인계였냐고. 3.소리치며 어거스틴 다일이 심문실을 뛰쳐나왔다. 피에 젖은 몽둥이, 아무렇게 바닥에 흩뿌려진 머리카락... 고문이라도 한 것 같은 살벌한 분위기 속, 가면을 쓴 조사단원들이 나를 맞이한다. 4.자유 +)961 962 모두 특.다(0~10) 잊지말아달라구
961 이름없음 2025/10/30 21:56:49 ID : moK1wpWrxPe 0
응접실 dice(0,10) value : 0
962 이름없음 2025/10/31 12:11:28 ID : vg5eY2mq41z 0
2 dice(0,10) value : 8
963 이름없음 2025/10/31 12:15:46 ID : O9By3Wi1bhc 0
살벌한 장면은 없다. 심문실은 밝은데다 푹신한 의자도있다. 조사단원들도 미소짓고 있는데 귀족의 감이 이들이 프로란걸 말해주고있다. 의미없겠지만 다이스 굴릴게 dice(0,10) value : 5
964 이름없음 2025/10/31 12:16:48 ID : O9By3Wi1bhc 0
이런 겹쳤네
965 ◆VdXwLbBgjg1 2025/10/31 12:32:41 ID : 2rhvyJVcGk9 0
"이리로 오시죠, 아가씨." 단정하게 미소지은 조사단원이 내게 손을 건넸다. 그 손을 잡으니 그는 나를 푹신한 의자에 앉혔다. 다들 소파에 앉거나 서서, 아무 해도 주지 않겠다는 듯 무해하게 웃고 있었다. 밝게 빛나는 조명과 달리, 의뭉스럽기까지한 웃음이었다. "원래 이렇게 잘해주시나요?" "(황제폐하의 너그러움/신분 대우/개인적인 이유/자유)" "그렇군요... 그러면 이제 조사 시작이겠군요." 내 말에 내 맞은편에 앉아있던 내 담당조사관(으로 추정되는) (조사단장 모리츠 발터/그 외 단원. 단원일 경우 인상착의 서술)이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가며 무언가를 물으려던 순간, 밖에서 절도있게 한 단원이 다가와 에게 귓속말을 했다. 저 사람은 우리 가문에서 잠입시킨 기사. 그는 내가 부러 입모양을 보고 읽을 수 있도록 말을 하고 있다. 독순술따위, 당연히 (할수있다/할수 없다, 있다면 dice1~10에서 4이상 성공) +)특.다 중지. 사이먼 그래도 오래 버텼네 장하다
966 이름없음 2025/10/31 16:29:34 ID : K59eJO8p9eH 0
황제폐하의 너그러움
967 이름없음 2025/11/01 06:29:54 ID : 04IE5TWjck2 0
모리츠 발터
968 이름없음 2025/11/01 11:39:50 ID : Xvu1g7ur89w 0
가능 dice(1,10) value : 9
969 이름없음 2025/11/01 21:38:59 ID : 04IE5TWjck2 0
굴리던 다이스 안 굴러가니 심심한데 사이먼이 발각되자마자 연어 덮밥 들고 도주했을 것 같은데 잡히나(0) 안 잡히고 잘 튀고 있나(1~10) 굴려보는 건? 읍읍
970 ◆VdXwLbBgjg1 2025/11/01 22:28:00 ID : 2rhvyJVcGk9 0
너 채택 * 읽힌다... 읽혀! 저 입모양, (사이먼의 탈주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정말 아무 내용을 자유롭게)이다! 얘기를 들은 모리츠 발터는, 하단 반응을 보이고서는 (아무렇지 않게 심문을 이어간다/잠시 조사를 끊겠다고 한다/자신 대신 누군가가 심문을 할거라고 말하고 자리를 비운다.) 특수다이스 돌입, 이번에는 발각된 사이먼이 잡혔을지(0~3), 발각은 됐지만 하인인 척 넘어갔을지(4~6), 바로 숨어서 추격전중인지(7~10)를 굴린다. 한번이라도 6이하가 나오면 특수다이스는 제외, 971~973까지만 수고스럽겠지만 한번씩 굴려줘! /바로 나왔네...특.다 제외
971 이름없음 2025/11/01 22:30:16 ID : 04IE5TWjck2 0
"연어덮밥 최고라고 말해"를 외쳐대는 연어덮밥의 악마... 아니, 괴인을 발견했으나, 빠른 도주로 추격중입니다. dice(0,10) value : 5
972 이름없음 2025/11/02 14:56:05 ID : Xuq1A7y47s5 0
무덤덤
973 이름없음 2025/11/02 21:10:54 ID : 8nTO1dDtcqZ 0
잠시 조사를 끊겠다고 한다
974 ◆VdXwLbBgjg1 2025/11/02 23:04:02 ID : 2rhvyJVcGk9 0
"조사를 끊는다고요?" "급한 일이 생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공녀. 심문은 돌아외서 다시 재개하죠." 그는 그렇게 방을 나갔다. 황당하군. 아니, 저거 사이먼이잖아. 들켰나?? 안되는데. 내가 그를 숨겨준 걸 들키면 그대로 끝장이다... 따라갈까? 하지만 그러다 의심받으면 어쩌지? : 레티시아의 다음 행돌 : dice 0~10, 2이하에서 사이먼 검거 아닐시 일단 다른 단원들에게 맡기고 모리츠 발터가 돌아와 심문 재개
975 이름없음 2025/11/03 16:25:07 ID : wHu8qo1yMkq 0
일단 모르는 척하기
976 이름없음 2025/11/03 17:00:58 ID : 3XvvjwGmoGm 0
dice(0,10) value : 4
977 ◆VdXwLbBgjg1 2025/11/03 21:23:30 ID : 2rhvyJVcGk9 0
모리츠 발터는 금새 돌아왔다. 아마도 사이먼이 다시 잘 숨었나보다. 다행이라 해야할까. "무슨 일이었죠?"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공녀. 다시 심문을 진행하죠. 우선 이런 일로 뵙게되어 유감이라고 저도 말씀드리고 싶군요. 저, 의자는 편하신지요?" "네, 저희 저택에서 쓰는 것만큼 좋아서 편안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겠어요." "그렇군요... 일단 첫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1."공녀의 시선에서 본 전체사건의 서술을 듣고 싶습니다. 슈베르트 검사에게 보고서를 받기는 했지만, 귀로 듣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전체사건을 요약해주길 바라는 듯하다. 2."실은, 공녀의 행적 중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지요. 갑자기 밀리안 그레이우드, 그 기사에게 반했다던데... 너무 갑자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따질거면 라르티안에게 따져! 3."재판장의 다른 이들과 친하신가요?" 그는 내가 다른 이들과 입을 맞추진 않았을까 의심하는 것일까? 4."스튜어트 가주께서는 평안하신지요?" 갑자기 아버지를 걸고남어진다고? 이상하다, 뭐 한 게 없...없으실텐데. 5."...스튜어트 영지는, 삭힌 연어조림이 특산물이었지요." 그는 무뚝뚝하게 물었다. 설마, 연어괴인 사이먼과 나를 연관지으려는걸까... 6.자유 레티시아의 대답 혹은 행동
978 이름없음 2025/11/03 22:06:53 ID : 3XvvjwGmoGm 0
2번+5번.
979 이름없음 2025/11/04 12:04:59 ID : rvwnzTRyJO2 0
사랑은 원래 전조도 없이 갑자기 생기는 겁니다. 사랑을 해본 적이 없으신가요? 스튜어트 영지의 특산물은 삭힌 연어조림이 맞습니다. 잘하는 식당을 소개해드릴까요? 언젠가 사랑을 약속한 연인이 생기면 함께 오시지요.
980 ◆VdXwLbBgjg1 2025/11/04 18:05:59 ID : ja7fbA59a2n 0
"실은, 공녀의 행적 중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지요. 갑자기 밀리안 그레이우드, 그 기사에게 반했다던데... 너무 갑자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 순정을 의심하시는거군요. 저도...저도 알아요. 비이성적이지요. 한가롭게 사랑을 노래할 때는 아니고말고요. 하지만 사랑은 원래 전조도 없이 갑자기 생기는 겁니다. 조사관님께서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으신가요? 이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억누를 수 없는 그 미칠 것 같은 감정을 정말 모르신단 말씀이세요?" "중요한 건 제가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니라, 하필 '공녀'가 그 '기사'에게 갑자기 연심을 품고 그걸 고백하셨다는 겁니다. 공녀는 현재 투옥중인 판사와 블레어 공작을 제외하면 가장 신분이 높은 귀족이지요. 밀리안 경은, (대귀족의 아들이긴 하지만 신분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하급 귀족/평민 출신/사생아/기타)고요. 그런 사이에 사랑? 굉장한 스캔들일수밖에요. 그걸 왜 하필 이 재판장에서 터트리셨습니까,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밝히는 게 비밀연애에도 도움이 됐을텐데. 스캔들을 터트려서라도 감춰야할 사건이 있었다던가..." "그래요, 저도 감추고 싶었어요! 못 감춘 건 저의 부덕이지요... 감추고 싶었던 건 그 마음이 다일뿐입니다. 그걸로 숨겨야 할 진실 같은 건 없어요. 저는 프랭크 경이나 호버우드 판사와도 초면이었던데다가, 블레어 공작가가 이번 사건으로 실추되면 이득을 얻는 스튜어트 공작가의 사람이니까요." 사실은 있다. 있었다. 라르티안이 레티시아를 연기하고 있단 걸 숨겨야했으니. 하지만 그건 우리 가족들끼리의 비밀. 다른 사람과는 전혀 관계없다. "...공녀가 저를 안 좋게 보시는 듯하니, 스몰토크라도 하며 긴장감을 풉시다. 스튜어트 영지는, 삭힌 연어조림이 특산물이었지요?" "예, 스튜어트 영지의 특산물은 삭힌 연어조림이 맞습니다. 잘하는 식당을 소개해드릴까요? 언젠가 사랑을 약속한 연인이 생기면 함께 오시지요." "공녀. 제게 이렇게 날선 대답을 하셔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왜요, 연인 하나 없는 게 그렇게 서글프신건가요?" : 모리츠 발터의 반응 혹은 다른 질문
981 이름없음 2025/11/05 00:05:24 ID : moK1wpWrxPe 0
대귀족의 아들이긴 하지만 신분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
982 이름없음 2025/11/05 08:34:13 ID : 3XvvjwGmoGm 0
서글프다고 한다면 맞선이라도 주선해주실 겁니까?
983 ◆VdXwLbBgjg1 2025/11/05 13:24:11 ID : ts1jxValhcK 0
"서글프다고 한다면 맞선이라도 주선해주실 겁니까?" 레티시아는 당황했다. 이렇게 받아친다고? 이 김에 정말 원하는 건 아니겠지? 스튜어트가가 중매쟁이라면 누구라도 결혼할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모리츠 발터는 그렇게 사리사욕을 챙기는 인물은 아닌듯하다. 그도 벤저민처럼, 유능하고 결백한...결백한...(모리츠 발터의 진짜 성격)성격일지도. "무례하신 건 조사관님 같네요. 이것도 조사와 관련된 질문인가요?" "저는 공녀가 그정도의 인맥은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대 스튜어트 공작가의 장녀 아니십니까. 레티시아의 대답 1.에라, 모르겠다. "그럼요, 저는 여러모로 아는 사람이 많지요. 황궁까지도요. 좋은 분을 소개받고싶으시다면 그걸 위해서라도 다시 정상적인 심문을 해주시죠." 처신잘하라고. 2."조사와 관련된 질문을 해달, 라, 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울자. 연심도 의심받고 모욕을 당한 공녀라면, 울어도 이상하진 않겠지? 3."제게서 도대체 뭐를 원하시는건지 알 수가 없군요. 폐하께서는 공정하게 모든 진실을 밝히라고 경을 보내셨을텐데요. 사건의 진실에 대해선 다른 분들께 다 들으셨을테고... 이건가요? 저와 말싸움? 고작 그런걸 하려고 이렇게 잘생기신분들만 모아 제 앞에 데혀다놓으셨나요?" 앗, 본심 새어나가버렸어. 어쨌든 날선 태도로 말한다. 4.자유
984 이름없음 2025/11/06 12:25:59 ID : K6ksi03viqr 0
냉철한 그냥 중매서는건 어때
985 이름없음 2025/11/06 12:28:08 ID : FcoNxRu6Y08 0
1
986 ◆VdXwLbBgjg1 2025/11/06 17:08:17 ID : 8jinQljtdxz 0
"그럼요, 저는 여러모로 아는 사람이 많지요. 황궁까지도요. 좋은 분을 소개받고싶으시다면 그걸 위해서라도 다시 정상적인 심문을 해주시죠." "그중에 연어를 참 좋아하는 괴인도 있지는 않습니까?" 그는 매섭게 말했다. 앗, 사이먼을 알고있지않냐고 캐묻는 질문이었냐고. 바로 이렇게 물어볼 줄은 몰랐는데... 1."있죠. 저희 영지의 모두가 그런걸요. 후후, 괴인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요..." 순진무수한 영애인척,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넘어가라넘어가라넘어가라넘어가라 2."괴인이요? 저는 전혀 모르겠는데요. 도대체 누구를 이야기하시는건지..." 진짜 모른다는 표정으로, 그뭔씹 갑자기 무슨 얘기하냐는 듯 바라본다. 3."...그 녀석의 이름은 사이먼이에요. 저를...저를 죽이려 든 녀석입니다." 이왕 들킨거, 좀 귀찮아지더라도 아예 짬처리를 시키자. 세티리아도 그정도 각오는 하고 암살자를 보낸거겠지? 4."아, 불쌍한 사이먼을 말하시는거군요. 아직 제압엔 실패하셨나요? 녀석은 잠입말고는 아무 것도 못해요, 반댜로 말하면 숨어있기의 천재죠. 연어덮밥으로 꼬시는 수밖에 없을텐데..." 무언가 알고있는척, 아니 아는거맞잖아. 무언가 음모를 꾸민 척 굴어보자 5.자유 0~100 다이스를 굴려서, 숫자가 높을수록 레티시아의 의도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줌. 30이하 실패, 31~60 보류, 61이상 성공(의심x)
987 이름없음 2025/11/06 19:26:00 ID : 3XvvjwGmoGm 0
3번.
988 이름없음 2025/11/06 19:30:16 ID : FcoNxRu6Y08 0
굴려굴려 다이스~ dice(0,100) value : 72
989 ◆VdXwLbBgjg1 2025/11/07 14:05:44 ID : 2rhvyJVcGk9 0
"...그 녀석의 이름은 사이먼이에요. 저를...저를 죽이려 든 녀석입니다." "암살자입니까? 아니면 단순 범죄? 잠시만,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사이먼? 그 자가 왜 공녀님을 죽이려했죠? 죽이려 한 건 맞습니까? 살인미수 피해 혐의는 왜 이제 말씀하시는거죠?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내가 끌고온 사람은 아니냐고 의심하던 것은 사라졌다. 다행이네! 하지만 이제는, 왜 그가 날 죽이려했고 그에게 죽을뻔한 걸 왜 숨겼는지까지 다 말해야할 판국이다. 1.정말 사실대로 말하자. 이 일은 외국 말레의 공녀 세티리아가 연어에 질려 내게 분노한 곳에서부터 시작되는데... 2.이것도 귀찮은데 다른 사람한테 맡기자. "어머, 밀리안 공이나 케빈 군에게서 이야기 못 들으셨어요...? 실은, 저, 저를 향한 목숨의 위협에 놀라 지금도 많은 것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서..." 3."아뇨, 따로 폐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황궁 조사단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이 가진 권한 내에서... 설명드릴 수 있을까 잘 모르겠어요." 일단 귀찮은 일은 끝까지 미룬다. 미루는거다! 4.자유
990 이름없음 2025/11/07 19:01:49 ID : pSIFjs4K3Xt 0
1
991 ◆VdXwLbBgjg1 2025/11/09 21:45:34 ID : lyNvClu7glC 0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잠깐 휴게실에 갔는데 그때 저를 그가 급습했어요. 다행히 실력이 좋지는 않아 제압에 성공했지만 입을 열게할 수 없어서 밀리안 경의 도움을 받아 심문을 했죠. 그가 원하는대로 연어덮밥을 먹여주겠다며 설득하니 입을 그제서야 열더군요." "무슨 대화를 나누셨죠?" "그의 이름은 사이먼, 외국 말레의 공녀 세티리아가 저를 암살하기 위해 보낸 암살자라더군요. 세티리아가 제가 보내주는 삭힌 연어에 분노해서 보냈다던데... 솔직히 믿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암살목적이나 배후가 있지도 않으니 믿을 수 밖에요." 모리츠 발터의 반응은 (자유)하다. 종이에 내가 말한대로 적어내려가던 그는, 후속질문을 한다.() 1."밀리안 경? 그는 아무 말이 없던데요. 왜 공녀 혼자서만 사이먼에 대한 증언을 하는 겁니까?" 밀리안 경을 언급한 것은 묻어가려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걸까? 아니면 밀리안 경을 의심하는 걸까. 둘다일까, 그외의 속셈일까. 그는 날카롭게 묻는다. 2."세티리아 말레와는 대체 무슨 사이인거죠? 사건의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듯한데요." 그냥 사이가 궁금한 걸수도 있고, 진지하게 의아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 3."암살자에게 친절하시군요. 암살이 정말 목적 맞답니까? 실례지만 암살 수단이 뭐였죠? 자세한 상황묘사를 부탁드립니다." 레티시아의 말을 믿는다고해도, 상황이 궁금할 수는 있으니까. 믿지않는다면 그대로 비꼼일 것이다. 4."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와는 관계가 없으시고요?" 어쨌든 중심사건은 그거긴하다. 사이먼도 그 일과 관계있다고 보는걸까? 어쩌면, 그들과 세티리아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을수도있지. 5.자유 레티시아의 대답or행동
992 이름없음 2025/11/10 12:00:09 ID : K5e6mE7e3Xz 0
완전히 신뢰
993 이름없음 2025/11/10 20:09:06 ID : 3XvvjwGmoGm 0
2.
994 이름없음 2025/11/11 19:04:39 ID : 2IJO66qi7ak 0
솔직하게 말해준다
995 ◆VdXwLbBgjg1 2025/11/11 21:28:46 ID : ctAmFcspdXA 0
"아...그냥 스레 정주행하시면 안 되나요? 안되겠죠? 제가 삭힌 연어조림을 주기적으로 세티리아 공녀에게 전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화났대요. 삭힌 연어조림이 특산품인 영지에서 삭힌 연어조림을 받는 게 왜 문제인건지..." "...고작 그걸로 분노한다라. 자신이 생각해도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 0~100다이스, 모리츠의 냉철한 태도를 고려해 55이상 넘어감, 80이상 완벽 신뢰. 54이하일 시 세티리아까지 엮인 거대한 음모가 있다고 착각한다). 죽이려면 한 이유가 맞다고 보는데...(모리츠의 추측, 레티시아도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간다)" "모르죠? 아, 저희는 한 사이에요. 그래서 조림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있다?" "네."
996 이름없음 2025/11/11 21:32:56 ID : a4K2K3Qr82s 0
dice(0,100) value : 21
997 이름없음 2025/11/13 08:28:24 ID : O2pXvxDxQtz 0
레티시아 혹은 스튜어트 가문에만 있는 것(사람이나 재산 등)이 탐나서
998 이름없음 2025/11/13 12:03:54 ID : eK2Gty2Fck4 0
사적이지 않고 사업적
999 ◆VdXwLbBgjg1 2025/11/13 14:54:08 ID : nCqnTSHyHu4 0
"...그럴리가 있나. 하지만 지금은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공녀." "뭐죠?" "2판 세우기요." 그렇게 됐습니다. 2판은 금요일 날 세우겠습니다 천레스 먹을 사람 있으면 먹어도 된다!
1000 이름없음 2025/11/13 17:29:41 ID : tinPinXthcJ 1
야무지게 먹어야짐~ 2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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