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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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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크윽...으윽...!"
"...쳇. 이래도 입을 안 연다니, 꽤 대단하시군요."
"...후후. 이정도 고통따위 포상...!"
공작은 웃으며 입을 닫았다. 아직 1분이나 남았는데, 더이상 정보를 얻긴 어려울 것 같다...
1.이만 포기하고 호버우드 판사에게 가자.
2.무언가 공작이 할 말이 있는 것 같기도...?
3.자유
"...공녀."
"?"
가려던 레티시아를 공작이 불러 세웠다.
"가기전에 할 말이ㅡ"
"그러고보니 저도 물을 게 있었는데요, 매도가 포상이면 친절은 벌인가요?"
"메이드 주제에 함부로 대화에 끼지 마라, 붉은 머리. 그래, 그거에 대한 답은 정도로 해주지. 아무튼간에 공녀."
레티시아를 지긋이 바라보던 공작은, 이라 말한다.
1.비록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일처리 때문에, 자신은 감옥에 갈거고 블레어 공작가는 실추된 명예를 안고가야한다. 그뿐이랴, 감히 나의 여왕님께도 악명을 끼치고 말았지.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다. 아니, 가문 전체가 어떻게 되어도 좋다. 그러니 나의 여왕, 아내가 귀족사회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잘 대해줘. 이른 바 내가족을 잘부탁해 전략을, 그는 힘겹게 말했다.
2.매도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잘 들어라, 조금 더 지배자에 걸맞는 발화법을 알려줄테니... 맞아본 사람 입장에서 하는 S력 강화 원미닛클래스 개최!
3.둘은 어떤 사이인가? 갑자기 멜리와 레티시아의 사이를 의심한다. 하인에게 아내를 뺏겨본 남자라 그런가, 러브라인 유추에 서스럼이 없다...
4.그래서 밀리안 경과는? 좋아했잖아, 고백은 성공했나? 난 진심으로 둘을 응원하는데~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건지...
5.밥 줘... 꼬르륵 배가 울린다. 그는 자존심도 버리고 시뻘개진 얼굴로 말한다.
6.자유
: 308에 대한 레티시아의 대답
* 팬아트 감사합니다! 기뻐 날뛰는 스레주가 멋대로 링크게재해도될까요 야호/게재완 신난다!!!!!!
친절이 벌이라고 생각하는 간단한 논리로는 연애에서 주도권을 쥐는 것도 사랑을 얻는 것도 불가능하다고만 해두지....
2번 3번 4번 질문 순으로 대답해준다. 곧 광탈할 엑스트라인데 이 정도의 선택지 대답 회수쯤이야 얼마든지.
"잘 들어라... 매도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특별히 재능이 있어보이니 알려주지. 남을 깎아내리고 제 본분을 되찾게 해주려면..."
"잠시만요. 주어진 시간은 1분 남았는데 전 레스가 있었으니 한 45초 정도 남았다고 하지요. 45초 안에 2번 3번 4번을 다 묻고 답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해내! 아무튼간에그래서공녀자네와하녀아가씨는무슨관계지저쪽눈빛이심상치않아근데그러면밀리안경은대체뭐야"
"협조감사합니다그래서말해보자면"
: 공작의 매도력 원데이클래스로 레티시아의 매도력 수치는 얼마나 증가했는지 0~30 다이스
: 레티시아와 멜리의 관계에 대해 레티시아는 뭐라고 답할까?
: 레티시아와 밀리안 경의 관계에 대해 레티시아는 뭐라고 답할까?
dice(0~30)
두근허접매도력 증가~♡
아 너무 기대해서 내가 실수했네 허접♡레더였고....
실수를 수습하기 위한 다이스 dice(0,30) value : 29
사랑의 미식 도피할 사이!
"사랑의 미식 도피할 사이!"
"그게 뭔데?!"
"어머, 그런 것도 모르면서 순정남을 자처한거에요? 공작부인과 그런 것도 해본 적 없다고요?! 혼자 사랑받고 있다고 실실 웃기나 하고 감옥에서도 패배위로나 하고, 완~전 최악♡ 지금부턴 영원히 현실도피나 하세요~ 그럼빠이"
"아니, 공녀! 공녀! 어디가!! 밀리안 경과의 사이는?! 나, 난 다 안다! 결국 지금은 미식 도피니 뭐니 해도 사실 진짜 좋아했던 건 그쪽이겠지?!"
큰일날 소리를 하는 공작을 두고 레티시아와 멜리는 감옥 복도로 돌아왔다. 레티시아는 조금 더 요오망해진 두 눈을 대리석에 비춰보며,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있었고 멜리는... 멜리는 심장이 뛰었다. 사랑의 도피라곤 해도, 명사가 불분명하니 아가씨의 성격상 자신이 아니라 음식이 사랑의 대상일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의 미식 도피라고 했어! '사랑의 미식' 도피가 아니라 사랑의 '미식 도피'라면 어쩌면... 어쩌면 사랑받는 대상이 나일지도...?
그녀가 설레건 말건간에, 물러났던 경비가 돌아왔다. 황궁조사단 소속 아니랄까봐 기막힌 외모를 가진 경비는 웃으며 물었다.
"앞으로의 권력관계 변화가 궁금해서 공작을 봐야겠다 하셨지요? 그래서, 어떤 결론을 내리셨습니까?"
: 레티시아의 대답 혹은 행동
"여기서 함부로 대답하기는 좀 그렇군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겁니다."
딱히 없지만 뭔가 있는 척 시치미를 뗀다
"여기서 함부로 대답하기는 좀 그렇군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겁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 공작의 사랑 이야기나 들었을 뿐이니까. 조사단원은 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1.그렇군요. 그럼, 여기까지 온 김에 판사님도 뵙고 가시렵니까? 먼저 호버우드 판사와의 면회를 주선한다.
2.아뇨, 들어야만 하겠는데요? 레티시아의 앞을 가로막는다
3.황궁조사단은 황제폐하의 대리인입니다. 그런데도 말을 못하시겠다? 눈썹을 들썩이며 묻는다.
4.에이, 알려주세요. 미인계를 부리며 치근덕댄다.
5.자유
"그렇군요. 그럼 여기까지 온 김에 호버우드 판사도 뵙고 가시렵니까?"
조사단원은 공손하게 호버우드 판사의 독실을 가리켰다. 그의 긴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레티시아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어머. 제게 이렇게까지 호의적이실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조사단장님은 저를 차갑게 몰아붙이셨거든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이유라. 정도면 될까요?"
의뭉스레 말하며 조사단원은 일어났다. 절도 있게 호버우드 판사의 독실로 안내하고, 그는 다시 매력적인 웃음을 지으며 사라졌다.
1.스튜어트 가의 공녀를 향한 호의라고 해두죠. 괜히 플러팅처럼, 눈을 찡긋거렸다.
2.당신들의 의도도 전부 황제 폐하의 손바닥 위... 저 개인이 구태여 알려 노력하지 않아도 황궁은 모든 것을 다 알게 될겁니다. 자신감 있게 말한다.
3.다 도청하고 있으니까요. 싱긋 웃는다.
4.자유
레티시아는 호버우드 판사의 독실에 들어가나? 뭘하지?
"저걸 굳이 말했다는 건...도청하고 있으니 말을 신경써서 하라는걸까요?"
"...난 애초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울 게 없으니 괜찮아. 들어가자! 조사단원이다, 문 열어!"
바로 거짓말을 치며 레티시아는 감옥문을 걷어찼다. 한 감옥 안, 호버우드 판사는 한 상태였다.
호버우드 판사에게 뭘 물어볼까?
1.일단 단둘이 대화하는 건 처음이니 예의 바르게 인사하자! 호감수치를 올려 앞으로의 심문 난이도를 낮추는거야!
2.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공조하다 하녀도 죽이고(?) 감옥에 갇혀서 이제는 커리어는 물론 인생까지도 완전 끝장나게 생겼는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3.어쩌다 블레어 공작에게 협력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자!
4.제가 판사님에 관한 소문을 하나 들었는데... 젊을 때 이성관계가 복잡했고, 그 중에 블레어 가의 사람도 있었다면서요?
5.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6.자유
한쪽 벽의 벽돌이 어느 정도 파헤쳐 있으나 그 뒤에 강철 소재 이중 벽이 있어 철통보완을 자랑한 감옥 안,
다음 전개가 빨리 보고싶은데 아무도 안올려줘서 슬프다....연속되면
6/어...저기, 괜찮으세요? 저기요? (걱정하기)
안되면 에게 미룰게
호버우드 판사는 몸을 덜덜 떨며 바닥에 웅크리고 있었다. 스스로 안정시키려 그런 것이 뻔했지만 사정을 모르는 레티시아는 황급히 달려가 판사를 부축했다.
"어...저기, 괜찮으세요? 저기요?!"
그녀의 걱정에 판사는 신경쓰지 말라는 듯 오른손을 휘적였지만, 이대로는 정상적인 대화도 어려워보였다. 레티시아는 멜리에게 밖으로 나가 조사단원을 불러오게 시켰다.
호버우드 판사의 상태가 이렇게 된 이유
1.그녀의 가문에서도 그녀를 버려서, 되도록 막 대해달라 부탁함.
2.원래 좀...약함.
3.제국에 범죄자 인권은 없다
4.조사단원 개인의 악감정
5.황궁조사단도 몰 랐 어
6.자유
레티시아는 판사를
1.자세히 관찰한다. 반항하지 못할 때가 기회!
2.그녀를 응접실로 대신 옮겨 구금하게 한다
3.자유
5번.
뭐라고 폐소 공포증이 있었다고 몰 랐 어
고소공포증은 있나 없다고 그러면 최상층 철창살 박힌 첨탑 독방에 특별 대우 감금일세
"왜 사람이 이 상태가 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거죠?"
"탈옥 시도 중 죄인이 동정심을 자극하려 구는 건 왕왕 있는 일이니까요. 설마 폐소 공포증이었을 줄이야... 하지만 고소공포증은 없을겁니다. 아마도."
그겋게 조사단원은 다른 조사단원들에게 보고하고, 호버우드 판사를 업고 첨탑으로 향했다. 법정의 엑스트라들은 그 모습을 보며 (호버우드 판사의 불쌍한 모습을 슬퍼했다/고소공포증도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말리려 했다/가능을 느꼈다/자유)했다.
아무튼 최상층, 철창살 박힌 첨탑 독방.
"여기라면 철창 너머 밖도 내려다 볼 수 있고, 사방이 뚫려 있으니 죄인도 안심할 겁니다."
"발 헛디디면 죽을 것 같은데요?!"
"으...이게 대체 무슨..."
호버우드 판사의 상태
호버우드 판사에게 뭘 물어볼까?
1.일단 단둘이 대화하는 건 처음이니 예의 바르게 인사하자! 그리고 방금 내가 아니었다면 계속 거기 갇혀있었을테니 내 공로를 알아달라 말한다.
2.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공조하다 하녀도 죽이고(?) 감옥에 갇혀서 이제는 커리어는 물론 인생까지도 완전 끝장나게 생겼는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3.어쩌다 블레어 공작에게 협력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자!
4.제가 판사님에 관한 소문을 하나 들었는데... 젊을 때 이성관계가 복잡했고, 그 중에 블레어 가의 사람도 있었다면서요?
5.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6.어쩌다 폐쇄공포증이 생겼는지 물어보자.
7.자유
선택지에 가능은 대체 뭐임 고르고 싶어지게;
>고소 공포증도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말리려 했다< 선택!
(가능을 느꼈다 부분 맛보기로 조금만 풀어줘잉 괄호 안이라던가)
철창때문에 폐소 공포증을 느끼진 않지만, 고소공포증때문에 철창에서 최대한 떨어져서 그쪽을 보지 않으려 애쓴다.
(내가 고소공포증이라 아는데 이런곳 오면 높은 아래가 보이는 곳에선 시선을 피하게 되는 법이지)
한 때 법정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던 고압적인 호버우드 판사가 떨어지지 않으려 낯선 젊은 조사단원의 탄탄한 몸을 바투 끌어안고 업혀가고 있었다. 이 모습은 여러 연애소설 애독자 엑스트라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게 지금 중요해?! 판사님 고소공포증도 있으십니다! 유치장에 가둬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유치장은 또 폐쇄공포증이 도지실텐데... 주방 냉장창고는 어때?"
"네가 제일 나빠!"
법정 서기들이 말렸지만 마땅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유치장을 개조할테니 그때까지만 첨탑에 가두는 걸로 약속받고 물러났다. 합의가 끝난 후, 조사단원이 계단을 오르며 판사의 뿡실한 아프로머리가 위아래로 흔들거릴때마다 드러나는 조사단원의 사무적인 미소는 무언가 계략이 성공이라도 한 것처럼 서늘하게 보였다.
판사와 레티시아, 멜리는 첨탑 독방에 들어왔다. 조사단원은 판사를 내려놓고 계단을 내려갔지만, 아마 다 듣고 있을거다. 정가운데에서 눈을 감고 앉아있는 판사에게 레티시아는 다가갔다.
"그러고보니 판사님과 이리 소탈하게 얘기하는 건 처음이었네요. 스튜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영애, 레티시아 스튜어트입니다. 우리가 비록 만난 곳과 만난 이유는 좋지 않지만, 또 판사님의 죄는 깊지만 저는 판사님을 여전히 좋게 보고 있답니다. 저덕분에 방금의 독방에서도 풀려났으니, 판사님께서도 저를 좋게 보고 계시겠지요? 오호홋. 그나저나 폐쇄공포증이라... 참 힘드셨겠어요. 괜찮으시다면 어쩌다 생긴 공포증인지 알 수 있을까요?"
: 호버우드 판사의 대답(dice를 0~100 굴려 5이하 패닉르로 무조건 대답X)
: 레티시아의 다음 질문
1.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공조하다 하녀도 죽이고(?) 감옥에 갇혀서 이제는 커리어는 물론 인생까지도 완전 끝장나게 생겼는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2.어쩌다 블레어 공작에게 협력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자!
3.제가 판사님에 관한 소문을 하나 들었는데... 젊을 때 이성관계가 복잡했고, 그 중에 블레어 가의 사람도 있었다면서요?
4.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5.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6.검사 같은 재판장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자
7.자유
: 한편 사이먼은
1.그새 주방에 숨어들어가서 연어덮밥을 먹는 중
2.아직 공작의 감옥 근처에 은신 중
3.첨탑 외벽에 붙어 은신 중
4.자유
"...어렸을 때, 마른 우물에 추락해서 못 빠져나온 적이 있지요. 그 때..."
"참 다사다난한 유년을 보내셨네요. 그런데 출근은 어떻게 하시는거에요? 여기 위치가... 험준한 산 속이잖아요."
호버우드 판사는 잠시 멈칫거리다, (1.눈감고 마차 탐/2.아예 여기서 살면 해결/3.안그래도 매일이 고난/4.자유)이라 답했다.
: 레티시아의 다음 질문
1.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공조하다 하녀도 죽이고(?) 감옥에 갇혀서 이제는 커리어는 물론 인생까지도 완전 끝장나게 생겼는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2.어쩌다 블레어 공작에게 협력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자!
3.제가 판사님에 관한 소문을 하나 들었는데... 젊을 때 이성관계가 복잡했고, 그 중에 블레어 가의 사람도 있었다면서요?
4.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5.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6.검사 같은 재판장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8.자유
"여기서 살면 된답니다, 공녀. 높아서 무섭다면, 이 아래라는 개념을 아예 없애버리면 그만이지요? 험준한 산 속에 있기는 하나 재판장은 넓으니, 재판장 아래따위 잊고 살면 되는거예요."
"그럼 괜찮으신건가요?"
"하, 괜찮겠어요?"
강한 척 하는 판사의 다리는 달달 떨리고 있었다. 레티시아는 그녀에게 마주 앉자고, 의자를 손으로 가리켰다. 판사는 안락의자에 앉아, 심호흡하며 레티시아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날 찾아온 이유가 뭐지요, 공녀?"
"판사님의 심경이 궁금해서요. 블레어 공작의 사기재판에 가담하고, 무고한 시녀도 죽이고, 다 들켜서 이제는 이런 감옥에 갇히다 못해 커리어와 인생 전부 끝장나게 생긴 우리 판사님은 대체 무슨 마음으로 버티고 계실까? 저기저기, 어떤 기분? 머리는 다 헝클어지고 손에는 힘도 안 들어가고, 고개를 젖힐 수도 없는 첨탑에 갇힌 기분은 어때요? 늘 타인을 심판하다 그 대상이 된 심정은 어때요? 앞으로는 어떤 얼굴로 어떤 말을 하실거에요? 뇌물을 돌려주러 온 하녀를 설득하지 못해 살해한 판사님의 낮은 지능으로도, 이 정도 질문에 대답은 하실 수 있잖아요♡?"
판사의 태도
1.일어나서 뺨을 후려친다. 아직 가문을 이어받지도 못한 애송이에게 이런 도발을 듣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아?!
2.조용히 눈을 감는다. 공녀는 모르겠지. 결말을 알면서도 영락할 수 밖에 없는 자의 비극을... 냅다 자기 이야기를 시작한다.
3.자조하며 순순히 대답해준다. 나름 열심히 움직이는 레티시아가 마음에 든걸까?
4.괴롭다말하며 레티시아에게 안긴다. 무슨 의도일까..
5.자유
이어지는 판사의 대답 (키워드만 던져줘도 됨)
조용히 눈을 감는다. 자조하며 순순히 대답해준다. 나름 열심히 움직이는 레티시아가 마음에 든걸까? 공녀는 모르겠지. 결말을 알면서도 영락할 수 밖에 없는 자의 비극을... 냅다 자기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긋난 사랑, 엇갈린 운명, 닿고싶었지만 닿지 못하고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했던....사랑했던 공작부인(그, 같이 잡히신 분의 주인님이요)
"때로는 말이지요, 공녀? 알면서도 해야할 때가 있는거랍니다. 재판 때까지만 해도 심약하고 철 없는 아가씨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당당한 태도와 요염한 말투라... 숨긴건가요? 그새 발현한건가? 후후... 이 로멜리 호버우드에게도, 리즈시절이란 게 있었어요. 이 여자, 이 남자 전부 후리고 다녔지."
판사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자조했다. 그녀는 레티시아의 도발적인 말에도 순순히 답하더니, 묻지도 않은 자신의 연애사를 얘기하기 시작했다.
"내 연애관은요, (1.just 사람이 좋았을 뿐인데 모두 반했음/2.남 마음 갖고 놀다 버리기 좋아하는 쓰레기/3.진정한 사랑을 찾아 계속 헤맸음/4.자유)이었어요.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블레어 가의 그 사람, 블레어 공작부인을 만난 겁니다. (공작부인의 매력포인트)에 반해, 그동안 한 번도 가져본 적 없었던 열렬한 마음을 갖게 되었죠. 이뤄지지 않을 운명이었기에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나는 그 사람을 먼발치에서밖에 볼 수가 없었으니까..."
"잠시만요. 블레어 가의 그 사람이라면... 판사님의 옛 연인은 블레어 가의 사람이었다고 했어요. 연인으로 인식될 때부터 블레어가에 속해있었다면... 불륜인가요."
"그거에 대해서라면 (1.합스부르크처럼 블레어 가는 자기들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미혼이었으나 블레어 가의 영애였고 연애할 수 있었다/2.이미 유부녀였고, 단지 염문에 불과하며 그 소문 때문에 친구로도 지낼 수 없게 되었다/3.유부녀불륜이 잘못인가?/4.자유)라고 답하겠습니다."
한 여잘 사랑하는 여자와 남자가 손을 잡고, 그녀의 내연남을 죽이고 불륜을 묻기 위해 사기재판극을 벌였다는거군. 레티시아는 점점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그나저나 여기는 매도가 곧 매력인 세계인건가? 어쩌면 라르티안도 여리디 여린 아가씨가 아니라, 얄궃은 아가씨 행세를 했다면 미인계가 성공했을지도...
"...존경합니다."
겠냐. 뻔뻔하게 유부녀의 장점을 설파하는 판사를 보다가, 레티시아는 헛 하고 잊은 걸 기억해냈다는 듯 말했다.
"블레어 공작은 자기 아내의 불륜을 숨기려 그 내연남인 하인을 죽였어요. 그런데 당신은 살려두고, 그걸로 끝나지 않고 협력관계를 맺었다고요?! 말이 안 맞지 않나요?"
""
1.불륜을 즐기다 마음을 접었으니까. 이제는 그녀의 장점을 알아본 눈 좋은 첩 희망자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정정당당하게 (자유)로 붙어서 졌다. 존경하는 오빠 겸 그녀의 정실로 존중하고 있다.
3.안 들켰다. 그거 그냥 염문이라고 하고 술 좀 같이 마시니까 넘어가던데?
4.블레어 공작은 동성애 혐오자기 때문에 판사의 연심을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않았다.
5.자유
레티시아의 다음 질문
1.어쩌다 블레어 공작과 협력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스토리를 물어보자.
2.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3.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4.그럼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자.
5..검사 같은 재판장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자
6.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자신과 라르티안의 바꿔치기가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8.자유
"누가 더 공작부인의 개로 어울리는지를 겨뤘다고요?"
"그래요, 으로 정했죠."
"...알겠어요, 판사님과 공작님 사이 상호 리스펙?은 잘 알았다고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판사님이 블레어 공작의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는 없었을텐데요. 오히려 공작님의 도덕적 결함을 근거로 공작님을 끌어내려 그 자리에 들어간다던가...? 그리고 의문점이 있습니다. 판사님은 으로 인정받았다지만, 왜 살해당한 하인 그루어는 공작님이 봐주지 않고 묻으려 하셨던건가요?"
"저와 달리 그루어 씨는 했으니까, 공작님의 입장에서는 죽이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제게 협력을 요청하셨지요. 그때까지만해도, 사고사로 위장시킨 후 산업재해 처리를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정도만 자문하는 정도였는데... 실제로 그루어도 그렇게 처리하려 했지요. 그러다 공작님께 토마스 로빈슨이 접근한겁니다. 그루어의 친구이자, 오닐 가의 하인으로 자신이 모시는 자크 오닐을 자작위에 올리기 위해 그 형제를 죽이려 했던 남자가요. 토마스 로빈슨이 그루어와 공작부인의 바람을 소문내지 않는 대가로 파티장에서 프랭크 오닐을 죽이게 해달라 접근하자, 공작님은 급해진겁니다. 토마스 로빈슨이 알았다면,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알아버릴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토마스 로빈슨의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뒤에서는 그루어를 죽인겁니다."
판사의 설명은 일목요연했다. 솔직히 말해서, 레티시아로서는 고작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인다는 판사와 공작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매도당하는 걸 즐기고 유부녀의 모성에 반하는 사람들이다. 상식적인 대처는 기대하지 말자.
레티시아의 다음 질문
1.죽은 건 프랭크 오닐뿐만이 아니다. 유진 브라우닝, 재판장의 엑스트라도 있었지. 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직접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2.판사 본인은 그루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3.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4.그럼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자.
5..검사 같은 재판장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자
6.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자신과 라르티안의 바꿔치기가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8.자유
"사족보행 달리기에서 자꾸 손을 안 대는 비열한 작자였죠..."
"아아...네. 훌륭하시네요... 그런데 이제는 어쩌시게요? 사기재판도 다 들통나버렸는데... 그동안 독방에서 뒷일에 대한 대책 정도는 생각해두셨지요?"
레티시아의 물음에 판사는
1.당연하다. 일단 준법적으로 그녀를 향한 사랑의 시를 쓰며 nn년의 수감생활을 보낸다!
2.탈옥해야지...라곤 안 했답니다, 오호홋.
3.맞다. 생갇 안했다. 그녀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4.블레어 공작이 알아서 해주지 않겠어요? 우리 가문도 있고... 귀족의 뒷배경을 우습게 보지 마시라. 황실에서 강하게 나오더라도, 몇개월 정도는 줄여주겠지, 아마도...
5.자유
그다음 질문
1.죽은 건 프랭크 오닐뿐만이 아니다. 유진 브라우닝, 재판장의 엑스트라도 있었지. 아무리 그래도 유진 브라우닝을 직접 죽일 이유까지는 없지 않았나...? 그녀를 왜 죽였는지 묻는다.
2.판사 본인은 그루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3.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4.검사 같은 재판장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물어보자
5.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6.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자신과 라르티안의 바꿔치기가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말레 공녀 세티리아가 자신에게 암살자를 보냈는데 이걸 국제법으로 처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만약 숨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자
8.슬슬 할 말은 없다.Good-bye
9.자유
"훗... 한 가지만 말해두지요, 공녀. 블레어 공작은 제가 그분의 짝으로 인정한 남자랍니다.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 공작, 감옥에서 어쩌면 평생 못 나올 것 같던데... 과연 영구수감자(미정)들끼리 빽을 봐줘서 되는 일이 있기나할까? 스레주는 잘 모르겠다.
"알았어요. 판사님과 공작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하지만 공작님과 상관없는 죄도 저지르셨잖아요. 유진 브라우닝씨요. 공작님이 돌린 뇌물을 혼자 판사님께 돌려주러 갔다가 피살당한, 불쌍한 엑스트라 하녀요. 그분은 대체 왜 죽이신건가요?"
"(판사가 하녀를 죽인 이유")
1.감히 블레어 공작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니까(4각관계)
2.노동혁명...? 평소부터 수상한 사상을 전파하던 게 꼴보기 싫어서.
3.돈빌리고 안 갚았다.
4.엑스트라 죽이는데 이유가 필요했던가?
5.자유
그다음 질문
1.보통 이런 치정살인에서 형량은 얼마가 나오는지 물어보자. 지금 자기 일이라고 객관성이 없어보인다...
2.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3.까탈스러운 요리사들이 먹여살린 여자다. 어쩌면 그들을 꼬셔 우리 영지의 요리사로 만들기 위한 힌트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 재판장의 요리사들에 대해 물어본다.
4.판사라면 검사도 잘 알겠지(근거없음) 이 김에 내게 고백한 검사에 대해 다 파헤쳐서 앞으로 대응방칙을 정하자. 검사에 대해 물어본다.
5.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6.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자신과 라르티안의 바꿔치기가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말레 공녀 세티리아가 자신에게 암살자를 보냈는데 이걸 국제법으로 처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만약 숨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자
8.슬슬 할 말은 없다.Good-bye
9.자유
: 대체 매도를 잘 하는 블레어 공작부인은 어떻게 생겼길래 사람을 세명이나 후려치는거야?
감히 블레어 공작부인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니까 (판사 생각)
(즉 유진 브라우닝은 뇌물줬다고 판사에게 매도했으나 안 먹혔고 감히 공작부인의 자리를 탐내? 착각하고 빡친 판사의 우발적 살인)
아마 신장은 dice(145,199) value : 192cm고
머리카락은 긴 머리일거야. 그 긴 머리를 dice(1,2) value : 1개로 묶었겠지.
그래서 분명 이마가 넓을거야. 반짝반짝
오목을 둘 수 있을정도로 넓고 광활한 이마
아앗 공작 33은 반칙인것이와요
"감히 블 레어 공작부인의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니까! 그녀는 공작이 뿌린 뇌물을, 공작이 아닌 내게 돌려주려했어요. 그야 공작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테니까 그랬겠지요? 그게 아니면 말이 안 되잖아요.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다 못해 협력하는 당신이 판사기는 하냐며, 나를 조롱하던 그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세상의 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입을 나불대는 꼴이 우스워서, 네, 그만 죽여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착각한 건 판사 아닌가...? 레티시아는 황당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풉...푸흡... 진짜요...? 그 비상한 머리로 생각해낸 결론이 고작 치정살인이라고요? 우와아, 상상력 부족! 절~대로 창의융합인재 불가! 진짜 틀딱이셨구나... 법전만 읽지 말고 인문학 공부도 하셨어야죠. 그랬으면 사기재판 시나리오도 훨씬 잘 썼을걸요? 판사님 진짜 멍청하셔라♡ 그래도 꽁으로 판사복 입고 있는 건 아니니까, 형량 계산 정도는 할 수 있죠? 배우자의 애인을 죽이고 그걸 위해 남의 살인도 방조하고 뇌물까지 야무지게 먹인 사람은, 어떤 형벌을 받나요? 거기에 동참하고 그 사람을 질투한 타인을 죽인 공범에게는 어떤 형량이 내려지나요? 사건의 담당판사가 무척 엄하다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판사는 모르겠지. 황제가 이 사건을 엄중히 조사하라고 명령한 것을...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핑크빛 꿈은 와장창 깨질거다. 본인 입으로 말해봐서라도 알아야지...
:배우자의 애인...(블레어 경)에게 보통 내려질 형량
:거기에 동참...(판사)에게 보통 내려질 형량
형량은 dice(10,100) value : 82 년일까나. 90년이상으로 뜨면 무기징역이고, 100이면 사형일지도.
이쪽은 어떠려나 객관적으로 보려나 아님 몹시 느슨하게 적용하려나
dice(10,100) value : 48
"82년과 48년... 그게 당신들의 형량입니다. 포기하세요. 무슨 빽을 써도 빠져나가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럴까요...? 공녀에 대해서 저도 알아봤답니다. 증인이셨으니까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더군요. 보통 귀족가의 작위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건 장자가 잇지요. 하지만 스튜어트 가는 장녀가 스물을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후계가 정해지지 않았지요? 엄청난 결격사유가 있었다면 미리 남동생을 후계로 정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저는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공녀님의 현실감은 없다못해 마이너스일거라고. 그리고 실제로 법정에서 공녀님은 갑자기 평기사에게 고백하고, 이리저리 움직였다가, 이제는 죄인마저 권한도 없이 취조하고 있으시네요. 그런 당신이 우리 형량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 그, 형량은 판사님이 매기신건데..."
그리고 황제가 뿔났다니까. 레티시아는 그 말은 숨겼다. 그리고 후계라... 스튜어트 공작가는 아직 후계가 정해지지 않았다. 대외적으로는 아직 숙고중이었지만, 실제 이유는 였다.
다음 판사 질문
1.후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언!
2.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자
3.까탈스러운 요리사들이 먹여살린 여자다. 어쩌면 그들을 꼬셔 우리 영지의 요리사로 만들기 위한 힌트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 재판장의 요리사들에 대해 물어본다.
4.판사라면 검사도 잘 알겠지(근거없음) 이 김에 내게 고백한 검사에 대해 다 파헤쳐서 앞으로 대응방칙을 정하자. 검사에 대해 물어본다.
5.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에스틴 팔론의 계약결혼을 통한 작위 취득이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6.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자신과 라르티안의 바꿔치기가 법적으로 정말 문제 없는건지 물어보자
7.누군지는 말하지 말고, 말레 공녀 세티리아가 자신에게 암살자를 보냈는데 이걸 국제법으로 처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만약 숨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자
8.슬슬 할 말은 없다.Good-bye
9.자유
아주 예전부터 후계자 얘기가 나올 때마다 레티시아와 라르티안이 서로 떠넘기는 것을 반복했고 현재까지도 그 승패가 나지 않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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