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2.☆★앵커판 잡담스레 6★☆ (983)
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7.앵커판 팬스레 💌 (40)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8)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포켓몬스터, 줄여서 말하면 포켓몬!
이 별에 사는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생물.
그리고...
'구름은 하늘에 떠있는 신비의 상징'
포켓몬 전시리즈 기반 앵커. 하나지방 구름도시 배경. 가벼운 분위기 지향. 과도한 개그성 앵커 지양.
주인공
이름
성별
나이 (다이스 10, 18)
파트너 포켓몬 (전설, 환상 불가. 2진화체 불가)
특징 -
따르르르릉- 따르릉- 침대맡에 놓인 자명종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미첼은, '으으 시끄러워..' 라며 알람을 멈추기 위해 손을 뻗었다. 눈을 꼭 감은채 손만 더듬어 자명종을 찾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였지만, 그녀의 자명종은 직접 끄기 전까지는 계속 울려대었기 때문에 탐색을 멈출 순 없었다. 이제 슬슬 일어나서 찾아봐야 하려나, 싶은 때에 손끝에 뭔가 물컹한게 닿았다.
" 으,악 메타몽! "
정말이지, 자명종도 안꺼주고 뭐한거야, 라며 투덜투덜.
" 빨리 알람 좀 꺼줘.. "
잠에 겨운 소리로 메타몽이 밉다는듯 웅얼거렸다. 그러자 메타몽은...
" 조금 일찍 꺼주지 그랬어. "
입을 부루퉁 내밀고 불만을 표한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앉으니 침대 맞은편 선반에 올려 둔 과(와), 이 보였다. 맞다, 오늘 포켓몬을 잡으러 가기로 과 약속 했었는데.
당연히도 시계에 비친 시간은 약속시간 (전, 후)를 표시하고 있었다.
' 빨리 준비해야겠네... '
마음속으로 중얼댄 걸 알아챘는지, 메타몽이 부추기는듯한 울음소리를 내며 침대 위로 내려왔다.
그러니까, 과의 약속장소는...
하나 4번도로
>왠지 사막과 관련된 포켓몬이 있을 것만 같다. 모래바람은 안불겠지?!
스카이애로 브리지 → 바람개비숲
>스카이애로 브리지를 지나 바람개비숲으로 가면 다양한 포켓몬들이 있을 것 같다.
구름하수도
>독타입 포켓몬이 있을지도 몰라! 독가스는 조심하는게 좋겠다.
당연히도 시계에 비친 시간은 약속시간 (전, 후)를 표시하고 있었다.
너 앵커임
이미 발판했으니 내가 채워야지
약속시간 전
약속 내용을 다 기억해낸 기념으로 쭈욱, 스트레칭을 하곤 침대에서 벌떡 내려와 작은 가방에 안경집과 메타몽 피규어를 쑤셔넣었다.
이미 몬스터볼 개와 물 한병, 열매를 담아 뚱뚱 했던 가방이 거의 터질듯 부풀었다. 터질것만 가방을 바라보며 메타몽이 작게 한숨을 내쉬는건 덤. 약속시간까지는 조금의 여유가 있다는걸 떠올리고는 가방을 뒤집어, 내용물을 탈탈 털어냈다.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며 열매에 작은 흠집이 생겼고, 물병은 약간 찌그러 졌으며 몬스터볼, 안경, 메타몽 피규어도 사방으로 굴러가 버렸지만 왠지 그런것엔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미첼 눈앞에 놓여 있는 저 (목걸이, 팬던트, 브로치, 팔찌). 그 가운데에 박힌 장식용 보석은 푸르른 숲을 연상시키는 짙은 초록의 무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고, 모석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름모를 포켓몬(아마도 상당히 희귀한 포켓몬인 것 같았다.)들이 작교 정교하게 조각되어있었다.
미첼은 한번도 이런 모양의 을 본적도, 가진적도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친숙하면서도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는듯한 낯선 물건..
" 난 이런걸 챙긴적이 없는데.."
그렇게 중얼거리자 메타몽이 다가와...
방심하던 사이에 팔을 가볍게 물렸다. 메타몽이 사람을 물어서 다치게 했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었지만, 헬가로 변신한 메타몽에게 크게 물려 다친 사람은 본적이 있었던것도 같았다. 메타몽의 말랑한 입은 아프진 않았지만, 조금 축축했다.
"으악, 침 다 묻잖아!"
빨리 짐을 챙기라고 재촉하는건가 싶어 팬던트는 잠시 내려두고 쏟아진 몬스터볼을 하나하나 가방에 집어넣었다. 아까전보다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형태로 몬스터볼을 배치하니 확실히 여유 공간이 생긴듯 보였다. 리샘열매(무심코 먹업보려 하다가, 이발을 다칠뻔했다.)와 물을 마저 담고, 저기 방 끝 까지 굴러가버린 안경집을 찾아와 피규어와 함께 집어넣고나니, 팬던트가 다시 눈에 들어왔다.
누구물건 인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숲을 연상시키는 정교한 조각과 보석의 무늬는 사람을 묘하게 끌어당겼다. 그래서 미첼은 그 펜던트를 (챙겨간다./챙기지 않는다.)
가방의 지퍼를 닫자마자 포켓케스터가 요란하게 벨소리를 토해냈다. 화면에 표시되는 이름은 (앤디/앞집 할아버지/그 외). 여유로운 마음으로 연락을 받았다.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통화 상대가 꺼내는 첫말은...
가방에 펜던트를 쑤셔넣었다. 제 것은 아니었지만 챙기지 않기에도 영 찝찝한 기분이 남았기 때문에.
다급하게 귀를 기울이던 미첼은 무심코 으악, 하는 소리를 냈다. 먼저 나갈 채비를 마치고 문 앞에 선 메타몽이 미첼을 쳐다보는 눈초리가 따가웠다.
" 야! 잊어버린 건 아니지? 진짜 100만원 다 받아낼테니까 얼른 뛰어와라! "
왁왁대는 앤디의 목소리를 들으며 미첼은 집을 뛰쳐나왔다. 가지런히 주차해둔 자전거에 올라타ㅡ메타몽을 챙겨다 자전거 앞 바구니에 넣는 것도 잊지 않았다ㅡ뻐르게 페달을 밟았다. 가속해가는 풍경 너머로 출근하는 사람들과 포켓몬이 휙휙 스쳐지나갔다.
마침내 도착한 스카이애로 브릿지는 꽤 한산한 모양새였다. 페달을 천천히 밟으며 다리 중간 쯔음으로 가자, 앤디가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게 보였다. 앤디의 옆에는 파트너인 도 보였다. (앤디에 관한 것, 양이나 종류 자유롭게)인 앤디는 미첼에게 상처약 2개를 건넸다.
[상처약(2)를 획득했다!]
>몬스터볼(4)
>맛있는 물(1)
>리샘열매(1)
>펜던트(1)
>상처약(2)
" 미안! 늦은건 아니니까 100만원은 없어도 괜찮지? "
멋쩍게 웃은 미첼은, 상처약을 받아 가방에 챙기고는 가방에 넣어두었던 안경을 꺼내 썼다. 조금 뿌옇던 세상이 제 형태를 찾아 온전히 자리잡혔다. 앤디와 속도를 맞추기 위해 자전거에서 내리자 판짱이 끌어올려달라는 양 양팔을 벌렸다. 미첼은 판짱을 안아올려 자전거 프레임에 앉혀주었다. 즐거운 듯 꺅꺅 소리를 내는 판짱에게 메타몽이 새초롬한 표정을 내보였다.
틱틱대는 메타몽 탓에 금방이라도 울어버릴듯한 판짱을 달래는 사이 바람개비 숲의 녹진함이 성큼 다가서 있었다. 아무리 긴 다리도 넷이 투닥대며 걷기에는 짧았다. 그러고 보니, 저 숲 어쩐지... (다이스 1,2)
상념에 잠겨 있자니 앤디의 못마땅한 음성이 뒤늦게 정신을 일깨웠다.
" ...야! 그래서 몬스터볼은 충분하냐니까!? "
앤디의 물음에 미첼은 황급히... (충분하다고 답한다./부족하다고 답한다.)
" 아직 잠이 떨깼나. 왜이렇게 멍한거야? 그래서는 자는 중인 메타몽도 못 잡겠다. "
메타몽이 짜쯩 섞인 울음소리를 냈다. 메타몽을 가볍게 무시한 앤디는, 잘 정돈 된 길 너머 풀숲을 가리켰다. 옅고 부드러운 풀과 조금 더 짙은 색의 풀숲이, 그 안에 숨은 포켓몬 탓인지 간간히 흔들리고 있었다.
" 처음 한번은 도와줄테니까... 네 운명의 포켓몬은 어디 계실 것 같은지나 골라 봐. "
미첼의 선택은 ! 포켓몬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풀숲
>포켓몬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색이 진한 풀숲
>조금 더 강한 포켓몬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앵커가 차면 간단한 포획, 전투 시스템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의 선택에 따라 메타몽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등장 포켓몬은 BW를 기준으로 하며, 능력치는 게임과는 다른 수치를 채택합니다. 튜토리얼을 통해 천천히 알아가봅시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 도원유몽: 도원에는 꿈이 있다 >>192 》
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2681 Hit
앵커
◆ktuspe0srBs
1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
35516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064 Hit
앵커
이름없음
5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209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6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9600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5
475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103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8
40레스앵커판 팬스레 💌
3051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16
98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738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8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
6246 Hit
앵커
◆0k3xzO9xXxQ
7시간 전
3
666레스가자 가가자자
14605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157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488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4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96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9312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
1878 Hit
앵커
◆xwlba2k64Zc
10시간 전
4
600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15418 Hit
앵커
◆wGoIFeFcoLd
11시간 전
12
82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
940 Hit
앵커
이름없음
11시간 전
4
112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327 Hit
앵커
◆mNBzeZfTU0s
14시간 전
4
41레스» 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8494 Hit
앵커
이름없음
15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0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
404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2278 Hit
앵커
>>
26.06.02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