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너희들은 그냥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그것 뿐이야. 아, 그리고 절대 날 마녀라고 부르지마. 난 절대 마녀가 아니니깐 재료 창고 슬라임젤리: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몸체 (효능: 최면, 피부미용, 살균) 슬라임핵 파편: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핵 조각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루비: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이 먹고 있던 루비 (효능: 마력충전, 체리맛, 근력증강) 빡빡머리새의 알(4개):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치료, 염색) 토끼꽃: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에게 받았다. (효능:탈취, 해열, 환각) 장어의 비늘: 사신의배설물 바다에서 직접 낚았다. (효능:탈취, 체리맛, 환각) 먹다남은게: 개구리가 낚은 물고기 중에 섞여있던 게 (효능:부활, 회복, 혈액순환) 마법물약 창고 최하등급의 탈모치료제 4개 평범등급의 탈모치료제 1개 첫번째 의뢰: 탈모치료제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모험가 탈모치료제 재료: 마법의오각별에서 구할 수 있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 두번째 의뢰: 탈취제 제작 (남은 기한 3일, 진행도 34%) 의뢰인: 붉은 모히칸 남자. 탈취제의 재료: 사신의배설물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장어의 비늘,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 발톱산에서 구할 수 있는 토끼꽃

마녀마녀마녀마녀.jpg가게에 들어온 사람은 둘이었다.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 그리고 성별도 연령도 알 수 없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는 아는 사람이었다. 일주일 전 탈모치료제를 의뢰한 사람이었다. "오셨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창고로 가서 최상급 탈모치료제를 가져왔다. "네. 여기 의뢰하신 탈모치료제입니다."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는 탈모치료제를 받자마자 바로 먹었다. "우오오옷!!!" 그러자 그의 몸에서 빛이 뿜어져나왔다. 뭐야. 저런 기능은 안넣었는데, 그리고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대량의 연기가 뭉게뭉게 나왔다. "콜록콜록." 연기가 잦아들아 그곳에는 >>403색 피부와, >>404머리와, >>405한 귀와, 얇은 갑옷을 입고 있는 >>406(성별)가 그곳에 있었다. "이럴수가!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가 평범한 모험가로 변했어!?" "아니, 반대입니다. 평범한 모험가가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가 되었다가 다시 평범한 모험가가 된거죠." ".... 대체 그게 무슨...." 모험가는 기억을 더듬었다. "그러니깐 말이죠. 저는 모험가에요. 일주일전에 >>408(발톱산/현무숲/사막)에 모험을 하러 갔다가 그곳에 사는 마녀를 만났어요. 그 때 마녀는 굉장히 화가 나있었는지, 저를 보자마자 녹색 피부이면서 빨간 피부를 가진 흑인이며 머리에는 큰 붉은 리본과 더듬이가 달려있었으며 귀가 뾰족하고 검은 머리를 가진 대머리이며 상의를 탈의해 아주 잘 발달한 상체 근육을 내게 뽐내고 있었고 하의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무녀복을 입고 있는 남자이자 여자로 변하는 저주를 걸어버렸어요. 저주 전문가와 상담을 하자 탈모치료제를 먹으면 풀리는 저주라고 하더군요. 아, 그럼 전 이만." 모험가는 보상금을 지불한 후 가게 밖으로 나갔다. 이제 남은 손님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다. "네. 저희 가게에는 무슨 용무로 오셨나요?" "임신" "네?"

마녀마녀마녀.png.jpg눈을 떴다. 침대 옆을 보니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이 아직 잠을 자고 있었다. 달력을 보았다. 탈모치료제를 만들어달라는 첫번째 의뢰는 무사히 완수 했다. 탈취제를 만들어달라는 두번째 의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은 날짜는 3일, 진행도는 대충 34%정도 창고로 가봤다. 탈취제의 재료인 토끼꽃과 장어의 비늘은 보관되어있었지만, 남은 재료인 용과는 없었다. 용과는 사막에서 구할 수 있다. 사막으로 "배고프다..." 가기 전에 잠깐 밥먹고 가자.

모험가에게 받은 돈으로 여러 식재료를 구입해왔다. 다시 집에 돌아가려는데, 누군가가 집 앞에 서있다. 아니, 저 사람은 dice(1,8) value : 1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2.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3.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4. 붉은 모히칸 남자 5. OZ의 마법사 6. 발톱산의 마녀 7. 개구리 8. 현무숲의 마녀

"아, 마녀님." 만나자마자 마녀라고 하는 저 아가리에 파이어볼을 먹여버릴까 순간 충동이 생겼지만, 봐주기로 했다. "저희 집엔 무슨 일이시죠?" "어제 분명 사막에 간다고 했는데, 안와서 걱정되서 왔어요." "아하," 어제는 분명... 분명.... "마녀님?" "아, 어제는 바빴거든요. 집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어요." "그러셨군요. 그럼 오늘은 사막에 가나요?" "네. 가려고요. 혹시 오늘도 남쪽문에서 근무하시나요?" "오, 제 근무 일정은 어떻게 아셨죠?" 경비병은 그렇게 말하고 손에 들려있는 식재료를 보았다. "식사 아직 안하셨나요?" "이제 부터 만들려고요." "아하...." 음.... 경비병의 모습을 보아하니 경비병은 아침밥을 안먹은 모양이다. 경비병은 정말 걱정되서 이곳에 온걸까?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 >>413 경비병에게 밥이나 먹고 가라고할까? 하지말까? >>415

다른목적 있다/없다 dice(1,2) value : 1 있다라면 그 목적이 밥이다/우연히 들른거다 dice(1,2) value : 2

검은옷 입은 사람 목적이 임신이었는데 마녀 침대에서 자고 있다...? 생략된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이왕 이렇게 된 거 마녀랑 경비병이랑 저 남자까지 셋이서 아침 먹자

"경비병씨도 식사 안하셨죠?" "아, 저는 원래..." "같이 먹을래요?" "음..." 경비병은 약간 고민하는 듯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경비병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왔다.

"빡빡!" "빡! 빡!" 집에 들어오자 후긴과 무닌이 반겨주었다. "그래. 너희 먼저 먹고 있으렴." 챙겨온 식료품 중에 새 모이를 꺼내 후긴과 무닌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경비병과 함께 부엌으로 향했다. "여기가 마법물약을 만드는 곳이군요?" "그리고 요리를 하는 곳이시지요. 거기 앉으세요." 경비병이 식탁에 앉자 가져온 식료품으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가 거의 완성되었을 쯤에 검은 옷을 잘 챙겨입은 사람이 침실에서 부엌으로 들어왔다가 경비병이랑 눈을 마주쳤다. "우왓!" "앗!" 둘은 서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빠르게 내 옆으로 다가왔다. "누, 누구?" "경비병분이야. 식사를 안하셨다길래, 같이하려고." "그렇구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경비병 반대편 식탁에 앉았다. "네. 완성되었습니다. >>421이에요~" 완성된 >>421를 식탁 중심에 놓고 셋은 밥을 먹었다.

밥을 먹는 도중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오늘 일정 있어?" "있어. 사막에 갈거야." "혹시 오래 걸려?" "아니.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올거야. 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달력을 보았다. "확률을 높히기 위해서는 일주일정도 매일..." "아, 그렇구나." "저기..." 경비병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지금 무슨 대화를 하시는거죠?" 아무 말 없이 웃기만했다.

현재식사를 마친 후 후긴과 무닌 그리고 경비병과 함께 남쪽문으로 향했다. 남쪽문에서 경비병과 헤어지고, 후긴과 무닌과 함께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 사막으로 가는 길을 걷는 도중 앗! 야생의 >>424(이)가 나타났다!

장어, 전복, 굴 삼합에 깨를 뿌린 달래 부추무침(이 재료들의 공통점은...?) >>416:....?, >>419:...?????? 스레주가 노린걸까 내 머리에 마구니가 가득 찬걸까 연령을 맞추려는 걸까 나를 시험하는 걸까

오우야♡ 발판 >>423 나도ㅋㅋㅋ 그 난 무성이니까 성별을 여성으로 고정한다던가 생각했는데 무성 상태로 마녀와의 사이에 애를 만들줄은..ㄷㄷ 아니 근데 마"녀"는 여자 아냐..? 뭐지 생략된 밤에 무슨 일이있었던 거지 마녀는 설마...

...신선한 전개야 나는 불임치료를 생각했었지

서쪽 산에 마녀가 있고 북쪽 숲에도 마녀가 있다고 하고 동쪽 바다에도 마녀가 있었고 그러면 남쪽 사막에도 마녀가 있겠지? 사막의 마녀!

길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다양한 물건들을 달려 있는 옷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있었다. 소녀에게서 발톱산의 마녀와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다. 완전히 같은 것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닌, 비슷한 기운을 키가 작은 소녀는 커다란 모자를 푹 눌러 써서 그런지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다. 가까이 다가왔을 때, 드디어 이쪽을 눈치챘는지 소녀는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고, 위를 바라보았다. 앗 눈 마주쳤다. "오호, 동업자시네." 소녀는 놀랍다는 듯 바라보았다. "아, 그래, 만난 적 있는 것 같아. 마법의오각별 개울가 근처에 사는 마녀가 너지?" 마녀는 아무튼 아니지만, 아니라고 말하면 소녀에게 혼날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외모로는 자신보다 매우 어려보이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마녀야. 사막의 마녀님이라고 불러. 사막에서 여러가지 마법물약들을 연구하지. 지금은 잠깐 놀러 마법의오각별로 가고 있어." 그러고 보니 지나가다 만난 적 있는 것 같다. 그 때는 그냥 사탕을 주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 날을 착각하고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는 동네 꼬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막의 마녀님이셨구나. "너는 무슨 일로 사막에 가는거야?" "용과가 필요해서요." "용과... 용과를 재료로 마법물약으로 만들면 그 마법물약은 탈취, >>428, >>430의 효능을 가지고 있지."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옷 소매를 뒤적거렸다. "용과... 내가... 용과를.... 가지고 있었던가..... >>433!"

사실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야....집에 돌아가면 알 수 있을까

있다/없다/있지만 안준다/없지만 있어도 안 줄거다dice(1,4) value : 2

"용과가.... 없네!"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 후 손을 흔들었다. "그러면 잘 찾아봐. 다른 아이들도 먹어야하니깐, 너무 많이 가져가지는 말고." "하나만 챙길거예요." "그래! 그거 아주 좋아! 그렇게 해야해"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후 북쪽으로 향했다.

햇빛이 뜨겁다. 신발 안으로 모래가 들어온다. "빡...." "빠악...." 후긴과 무닌이 기운없는 소리를 냈다. 역시 사막은 매우 험난한 곳이다.빨리 용과를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자, 사막을 한참 횡단하다가 선인장을 발견했다. 선인장에는 용과가 맺혀있었다. 찾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용과를 채취하기 위해 선인장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437이 선인장 근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저 >>437도 용과를 노리고 있는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440

사막의 마녀가 만든 모래골렘일까 그냥 무시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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