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너희들은 그냥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그것 뿐이야. 아, 그리고 절대 날 마녀라고 부르지마. 난 절대 마녀가 아니니깐 재료 창고 슬라임젤리: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몸체 (효능: 최면, 피부 미용, 살균) 슬라임핵 파편: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핵 조각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루비: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이 먹고 있던 루비 (효능: 마력 충전, 체리맛, 근력 증강) 빡빡머리새의 알(4개):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 치료, 염색) 먹다남은게: 개구리가 낚은 물고기 중에 섞여있던 게 (효능:부활, 회복, 혈액 순환)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 얼어 붙지 않는 장작: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 눈물 사탕: 현무 숲의 마녀의 집에서 얻은 전리품 (효능: 오열, 회복, 시력 증강) 마법물약 창고 최하등급의 탈모치료제 4개 최상급 탈취제 5개 상급 탈취제 3개 중급 탈취제 6개 하급 탈취제 5개 최하급 탈취제 6개 불량 마법 물약 4개 첫번째 의뢰: 탈모치료제 (의뢰 완료!) 의뢰인: 모험가 재료: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빡빡머리새의 가죽 레시피: ①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세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마법의오각별 개울가에 사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을 용액에 넣는다. ③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 새의 가죽을 작게 잘라 용액에 넣는다. ④ 6시간동안 저어주고, 7시간동안 숙성한다. 두번째 의뢰: 탈취제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붉은 모히칸 남자. 재료: 토끼꽃, 용과, 장어의 비늘 레시피: ① 발톱산에서 자라는 토끼꽃에서 토끼의 피를 뽑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고 식힌다. ③ 바다에 사는 장어의 비늘을 토끼꽃찌꺼기를 볶은후 해산물 근처에서 말린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액에 넣는다. ④ 11시간동안 섞어주고, 12시간동안 숙성한다. 세번째 의뢰: 에볼카르텐 제작 (남은 기한 6일, 진행도 50%) 의뢰인: 발톱산의 마녀 & OZ의 마법사 마법 물약 재료: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은 장작, 눈물사탕 레시피:

현재현재봄 11일 목요일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가 마법의 오각별에 있는 마지아 펠리시스를 찾아온다. 그들의 목적은 에볼크라텐이라는 마법물약의 제조 의뢰.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개의 재료가 필요하다. 그 3개의 재료들은 바로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는 장작 그리고 눈물사탕이었다. 마침 발톱산의 마녀와 OZ의 마법사가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과 얼어 붙지 않는 장작를 가지고 있기에 그걸 넘겨받게 되었다.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 남은 재료는 눈물 사탕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눈물 사탕은 현무숲에서 얻을 수 있다. 다음날인 봄 12일 금요일 제자와 함께 현무숲에 갔다가 OZ의 마법사의 동생인 ZO의 마녀를 만나게 되었다. ZO의 마녀는 나시르마크라는 마법 학교의 선생으로 현무숲에 사는 문제아 학생, 현무숲의 마녀를 찾아 현무숲에 방문한 상태였다. 현무숲의 마녀가 여분의 눈물사탕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니, ZO의 마녀와 함께 행동하기로 결정했다.

ZO의 마녀를 따라 숲속을 걷다보니 >>604로 만들어진 건물 앞에 도착했다. "여기가 현무숲의 마녀가 사는 곳일까?" "이런 곳에 현무숲의 마녀가 살지 않는게 이상한 것 같은데요... 스승님..." ZO의 마녀는 건물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 "잘 모르겠는데, 일단 >>606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것 보다는 >>607하는게 좋지 않아?" "네? 저희 지금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집 앞에 있잖아요? 당연히 >>608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어째서?" "네?" 셋은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집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가에 대해 6분 정도 토론 하다가 그냥 >>612하기로 결정했다.

dice(1,4) value : 4 1: 나무 2: 돌 3: 철근 콘크리트 4: 과자

과자로 만들어진 집이면 마녀의 집이 확실하지.

문을 부수고 쳐들어간다

과자집을 발견하면 먹어야지. 과자를 떼어 먹는다.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문을 두드린다

>>606, >>607, >>608 중에서 정하는거야? 어... 답이 보이는 것 같은데....

>>609 '그냥 >>612 하기로 결정했다'라는거 보면 타협안 같은게 나오거나, 아니면 완전히 다른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럼 제자님. 부탁합니다." "그래요. 제자씨. 부탁해요." "네?" 제자님의 등을 떠밀자, 제자님은 당황해 했다. "왜.. 왜 제가 노크를 해야해요?" "그야 제자님의 의견대로 하기로 했으니깐, 제자님이 직접 하셔야죠." "그것 참 논리적이다!" ZO의 마녀도 옹호했다. 이 논리에 헛점은 없다! 제자님은 싫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 속에는 두려움이 섞여있다는 걸 깨달았다. "제자님. 걱정마세요. 제자님에게는 마법지팡이가 있으니깐요." "마법지팡이... 마법지팡이!" "네. 마법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이상 제자님을 위협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자님은 화염방사ㄱ아니, 마법지팡이를 들고 있는 손에 힘을 주고, 과자 집에 천천히 다가가서 그 문을 똑똑 두들겼다. 그러자 >>615

뭐가 좋을지 모르겠으니 다이스다! dice(1,10) value : 10 1~5: 문을 열고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6~7: 지붕 위에서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8~9: ZO의 마녀 뒤에서 현무숲의 마녀가 나타났다. 1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제자님은 다시 문을 두들겼다.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요?" "없어?" 모두와 함께 그 과자 집을 한 바퀴 돌면서 과자 집을 관찰했다. 과자 집 안에서는 그 어떤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 외출을 나간건가, 아니면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가..." "여기가 현무숲의 마녀의 집이 아닐지도 모르지." ZO의 마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역시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자." "문을 왜 부숴? 문도 과자인데, 먹고 쳐들어가자." "누가 언제 뭘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과자를 먹고 싶지는 않는데..." "좋아. 그러면 제자님에게 물어보자." "네? 또 저요?" ZO의 마녀와 함께 제자님에게 질문했다. "문을 부수고 쳐들어가는 것" "문을 먹고 쳐들어가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좋을 것 같나요? 제자님?" "어.... 어...." 제자님은 크게 고민하다가 >>619라고 말했다.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는 건 부수기 판정일까 화염방사기를 사용해서 문을 부수고 쳐들어간다. >>620 와 1초 차이

먹고 쳐들어가는 것 앗 늦었다

제자님은 문을 열기 전에 심호흡을 한 후 양손을 하늘 높이 들었다. "?" "뭐하는거지?" 제자님은 크게 소리쳤다. "나는 언젠가 최고의 마법사가 될 존재! 나의 최강의 마법 파이어볼을 받아띾!!!" 그리고 제자님은 화염방ㅅ 아니, 마법지팡이를 꺼내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지팡이에서 나온 제자님의 파이어볼은 과자로 만들어진 문을 부숴버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제자님은 바로 집안으로 들어갔다. "꼼짝마! FBI(Fire Ball wIard)다! 손들어!" 그것을 보며 ZO의 마녀는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싫어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판 깔아주니 아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생각해?" "올해는 무리고, 아마 내년에." "그래?" "그리고 너도" "뭐?" 그런 대화를 하고 있을 때 과자 집 안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당장 과자집 안으로 들어가자, 과자집 안에는 >>623으로 >>622하는 >>624가 있었다.

눈알사탕! +아 맞다. 눈물사탕이었구나 자신만만하게 눈물사탕! 써놓고 마음 속으로 재료가 여기있으니 바로 가져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고 아이고

어째서인지 현무숲 마녀의 조수 역할을 하고 있던 누군가

과자 집 안에는 눈알사탕으로 탑을 쌓고 있는 dice(1,10) value : 8이 있었다. 1~3: 처음 보는 인간 4~6: 처음 보는 무언가 7: 모험가 8: 청룡의비늘 뒷골목 청년 9: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10: 붉은 모히칸 남자 11: 슈퍼 개구리

아, 다이스 실수 했다. ......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글이 안 써집니다. 앵커가 채워지면 써질 것 같아요..... 비명을 지른 사람은 >>73에서 나온 청룡의비늘 뒷골목에 사는 모근이 건강하지 못한 청년 12명 중에서 우리 마녀씨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인가요? 아니면 우리 마녀씨의 제자님인가요? >>628이 누구인지 결정해주시고 >>630>>628이 비명을 지른 이유를 적당히 적어주세요.

아무도 없는 과자집의 문을 불태우고 쳐들어가니 눈알사탕으로 탑쌓는 청년이 있었다. 눈알사탕으로 탑을 쌓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에 불지르고 집 안에 쳐들어왔다. 비명을 지른 사람은.... 음.... dice(1,2) value : 1 1은 제자, 2는 조수

제자님은 왜 소리를 질렀을까

어 눈알사탕이 마녀씨가 찾고 있는 그 재료인줄 알았는데 그건 눈물사탕이었구나. 다른거였네. 눈알사탕들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제자님이 바닥에 주저앉아 소리를 지르자 ZO의 마녀가 제자님의 머리 근처에서 손가락을 몇번 튕겼다. 그러자 제자님의 눈빛이 약간 변했다. "괜찮아? 왜 그러는거야?" "저기에 눈알들이..." "눈알?" 제자님은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 손가락 끝에는 청룡의비늘 뒷골목에서 봤던 그 청년이 쌓은 탑이 보였다. 그 탑은 어떤 생물의 눈알들처럼 보였다. "저건, 눈알 사탕이네." "눈알 사탕?" ">>633(실제 눈알에 설탕물로 코팅 한 것이야./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ZO의 마녀가 제자님을 안심시키는 사이 그 청년에게 다가갔다. "......" "......"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동시에 입을 열었다.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지?" 청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뭐, 제가 먼저 대답하죠. 네. 1주 전이었나? 2주 전이었나? 청룡의비늘 뒷골목에서 만났었죠. 그 때 당신이 제 머리를 쓰다듬고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법물약상점에 한 번 오라고 하셨죠?" "왔었어?" "네. 그런데 찾아가는 날 마다 가게가 쉬는 날이여서 만나지 못했죠." 재료를 구하러 나간 날에도 손님이 올 수 있구나. 점원이라도 구해야하나? "당신의 질문에 전부 대답했어요. 이제 제 질문에 대답하세요.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2가지만 더 물어보고 대답할게. 넌 누구야?" "저는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입니다." "조수... 언제 부터?" ">>634(>>73에서 만나기 전부터/며칠 전 부터)" "그랬구나." "이제는 좀 대답 하세요. 현무숲의 마녀의 집에 무슨 일로 오신거죠?" 사실대로 말해야할까? 아니면 일부만 말할까? 아니면 거짓을 말할까?" ">>636"

보통은 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그런데 가끔은 실제 눈알에 코팅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지. 안되면 실제 눈알처럼 꾸민 평범한 사탕이야

그냥 놀러왔다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 얼마전에 조수가 된 네가 뭘 알아! 마녀들은 원래 친구 집에 갈 때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거야! 라고 우기면 뭐라고 못하겠지!

"놀러왔지. 우리는 현무숲의 마녀의 친구거든." "아니, 친구는 아니지." ZO의 마녀가 정색했다. "현무숲의 마녀는 내 담당 학생이야. 학생이랑 친구하면 혼난다고." "학생...? 선생님?" "그건 그렇고...." ZO의 마녀는 조수에게 다가갔다. "조수라고? 그 아이는 아직 견습 마녀라서 정식으로 조수를 받는 게 허락되지 않았을텐데...." ZO의 마녀는 근처 소파에 누웠다. "현무숲의 마녀는 어디 있는지 아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은데...." ">>639이라고 말하신 후 나가셨어요." "그러면 좀 기다려볼까...." ZO의 마녀는 이쪽을 바라보았다. "네 용건은 끝나지 않았지?" "아 맞다. 조수씨. 혹시 눈물사탕을 가지고 있나요?" "눈물사탕이요? 어제 창고 청소를 했었는데, >>641"

어제 먹은 물고기의 장례식을 해준다고 개그성 가능하지...?

dice(0,10) value : 10개 있었던 것 같아요.

"많구나. 하나라도 좋으니 주지 않을래?" "달라고요? 그건 전부 마녀님의 물건인데 제가 멋대로 하기엔....." 아, 역시 그건 조수가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구나. 그렇다면 >>644하는 수 밖에 없나.

1. 현무숲의 마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2. 멋대로 가져간다. 3. 빌린다. 4. 사정을 설명한다. 5. 쓰러뜨리고 가져간다. 6. 10개나 있는데 하나쯤은 가져가도 괜찮지 않냐고 유혹한다. dice(1,6) value : 5 다갓님 정해주세요!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무슨 짓을 저질러서라도 반드시 얻는다. 주변을 살폈다. 소파에 누워있는 ZO의 마녀. 친구니깐 뭔 짓을 해도 편들어주거나, 구경만 할 것이다. 그 근처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서 있는 제자님. 스승님인 내가 뭔짓을 하든 나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눈 앞에 있는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 이 녀석만 해치우면... "어제 먹은 물고기의 장례식에 갔다고요?" "네." 그러면 현무숲의 마녀가 돌아오는 날짜는 내일이나 모레에 돌아올 것이다. 그 안에 조수를 쓰러뜨리고, 창고에서 눈물사탕을 약탈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다. "흠..." 조수의 주변을 한바퀴 돌며 그의 약점을 찾았다. "?" 갑자기 자신의 주변을 빙글빙글 돌자 의심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그러던 중 조수의 무방비한 >>647이 눈에 들어 왔다. >>647>>649하면 분명 쓰러지겠지!

등에 뭘 해야 스러지지..??

감전마법 사용(에이 파이어볼도 쓰는데 감전마법 하나 못쓰겠어)

쉼호흡하며 마나를 손끝에 모았다. "!!" 마나가 뭉쳐지자, 그걸 눈치챈 모양인지 조수는 뒤돌려고 하고 있다. 재빨리 모아둔 마나의 성질을 전기로 바꿔, 조수의 등에 꽃았다. 큭, 혹시 실수하지는 않았겠지.

>>652는 (0,100)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가 마녀씨의 감전마법의 공격력입니다. >>653은 (1,100)으로 다이스 해주세요. 이 수치는 조수의 마법 방어력입니다. >>652>>653의 격차가 30 이상일 때 >>652가 더 큰 수면 조수는 죽습니다. >>653이 더 큰 수면 조수는 화냅니다. >>652>>653의 격차가 11이상 29 이하라면 조수는 기절합니다. >>652>>653의 격차가 10이하라면 조수는 기절까지는 아닌 정도의 피해를 입습니다.

dice(0,100) value : 94 너무 커도 작아도 안되는건가

dice(1,100) value : 15 ...잘될까

미안해....미안해 조수!!!!!!!!!

현무숲의 마녀의 조수는 그대로 쓰러졌다. 쓰러진 그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했다. 아 이거 죽었네. "스...스승님? 지금 뭐하는거예요?" "잠시 기절시켰어요. 그러면 창고는 어디있을까..." 창고에 가니, 그곳에는 눈물사탕이 있었다. 눈물사탕은 눈물로 코팅한 알사탕으로, 눈물사탕의 효능이 아니라 이 눈물사탕으로 마법물약을 만들었을 때 그 만들어진 마법물약의 효능으로는 오열, 회복, >>656이 있다. 눈물사탕의 효능이 아닌, 눈물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법물약의 효능이다. 창고에서 눈물사탕을 챙기고 돌아오자 제자님이 조수를 살펴보고 있었다. 제자님에게는 의학적 지식이 >>657(있다/없다)

dice(0,1) value : 0 0:없다! 1:있다!

제자님은 조수의 상태의 손목에 손가락을 올리거나, 인중에 손가락을 대보거나 했지만 무엇이 변한건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앗! 스승님!" 제자님은 조수 따위 내버려두고, 이족으로 달려왔다. "그거 감전마법으로 마비시킨거죠?! 굉장해요!" "아, 네. 잘아시네요. 제자님." "저도 감전마법 쓸래요!" "아, 그러면 집으로 돌아가면 감전마법 지팡이도 빌려드리죠." "와아!" 제자님과 함께 과자 집 밖으로 나가자 ZO의 마녀가 인사를 했다. "잘가. 나중에 또 보자."

과자집을 나오고 현무숲을 헤메다가 빡빡머리새 dice(0,2)마리를 만나게 되었다.

빡빡머리새 dice(0,2) value : 0마리를 만났다.

현재별일 없이 무사히 현무숲을 탈출하는데 성공하자, 마법의오각별로 가기 위해 제자님과 함께 평원을 걸었다. 어느새 해는 반 쯤 지고 있었다. 평원을 걷는 도중 >>663를 만나게 되었다.

제자님과 함께 현무숲을 나와 평원을 걷고 있었다. 후긴과 무닌. 앞으로 잘 살아가겠지... "앗. 귀여워." 제자님이 어딘가를 보며 뭐라고 말했다. 거기에는 >>665가 있었다. "귀여운가요?" "내!" "음..." 저게 귀여운건가? 그냥 몬스터인데.... 그러면 일단 >>666해볼까

"일단, 집으로 가죠. 제자님." "아 네. 알겠습니다." 슬라임을 무시하고 마법의오각별로 향했다. 마법의오각별 북쪽 문에서 경비병씨를 만나게 되었다. 고작 반나절인데 50일만에 만난 것 같은 기분에 굉장히 반가움을 느꼈다. "경비병씨 저희 왔습니다." "어서오세요." 경비병씨는 우리의 도시 입장을 확인 했다. "제자님. 오늘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네!" "그래서 돌아가서 바로 쉬고 싶어요." "네? 감전 마법은요?" "내일... 아, 내일은 의뢰 받은 마법 물약을 만들어야하고, 그 다음 날은 그 마법 물약을 배달해야하니깐.... 다음 수업은 사흘 후입니다. 사흘 후에 마지아 펠리시스에 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제자님에게 그렇게 말하고 경비병씨에게 다가갔다. "경비병씨. 제자님을 맡겨도 되겠죠?" "네. 제가 댁까지 안전하게 호위 하겠습니다." 경비병과 제자님과 작별한 후 홀로 도시를 걸어 마지마 펠리시스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이 마중을 와주었다. "아, 오셨군요. 목욕부터 하실래요? 아니면 밥? 그것도 아니면..."

현재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오늘은 봄의 13일 토요일이다. 오늘은 발톱산의 마녀님와 OZ의 마법사에게 의뢰 받은 마법물약 에볼크라텐을 만들 날이다. 내일은 오늘 만들 마법 물약 에볼크라텐을 발톱산에 계신 발톱산의 마녀님에게 배달하고, 그 다음 날은 제자님에게 감전 마법 수업을 할 날이다. 검은 옷을 입었던 사람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옷을 입은 후 창고로 향했다. 마법 물약 재료 창고에는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인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과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인 얼어 붙지 않는 장작과 현무숲의 마녀가 준 선물(?)인 눈물 사탕이 있었다. 이 3개가 에볼크라텐의 재료다. 3개를 챙겨서 조제실로 향했다. 재료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가마솥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가마솥에 개울의 물을 담아 조제실로 되돌아왔다. 화로에 가마솥을 넣고 불을 지폈다. 그래. 에볼크라텐.... 에볼크라텐이 어떤 효능을 가진 물약이었더라? 분명 오열, 회복, 시력 증강 중에 하나였는데..... 아, 그래. >>670이었다.

그래. 에볼크라텐은 회복 물약 중 하나였지. OZ의 마법사 녀석과 발톱산의 마녀님은 왜 이런 걸 의뢰한걸까? 보글보글 가마솥의 물이 끓기 시작했다. 이제 마법 물약을 만들 시간이다. =재료= 타지 않는 얼음 조각 (효능: 회복, >>672, >>674) 얼어 붙지 않는 장작 (효능: 회복, >>673, >>675) 눈물 사탕 (효능: 회복, 오력, 시력 증강) 끓는 물 (상태: 보글보글) 에볼크라텐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6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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