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20 22:36:38 ID : mk009ulg0k5 13
다 같이 판타지 세계관을 만들어보자! 먼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대륙의 수는 몇 개일까? 【설정 정리】 에데나족(~) 해룡&인어(~) 악마(~, ~) 흡혈귀(~) 오마팔르족(~) 큐피드(~) 민트초코 슬라임(~) 소인족&괴물(~) 설녀&정령(~) 원빛벌레(~) 몽마(~) 아쿠비(~) 무지개 새(~) 별의 아이(~) 여우 수인(~) 스피더(~) 거인족&요정(~) 모사사우르스(~) 멘테&세계를 휘감는 뱀(~) 모래의 정수&오크(~) 엘프&다크엘프(~) 드래곤(~) 악마(과거의 모습)(~) 성지 시자기탄(~) 포포피미 섬(~) 막아장 섬(~) 스키엔티아(~) 신(~) 【팬아트】
902 이름없음 2025/10/13 12:37:51 ID : eIK5cGrbCmG 0
선천적으로 미각을 느낄 수 없다.
903 이름없음 2025/10/13 16:59:03 ID : K7Ai4IE3Bas 0
연보라색 머리카락 빨간색+파란색의 오드아이 체구가 작다
904 이름없음 2025/10/14 19:06:58 ID : mk009ulg0k5 0
미안하지만 오팔의 나이를 다시 정해줄 수 있을까? 굳이 수정을 요청한 이유는 이 캐릭터가 모노릴의 스승이기 때문이야. 모노릴의 나이를 고려하면 30세 이상이 좋을 것 같네. 스키엔티아 관련 설정은 충분히 나온 것 같아서 슬슬 다음으로 넘어갈까 싶어. 마지막은 신과 창조주에 대한 거야! 여기까지 다루면 세계관은 완성되는 거지!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수요 조사를 해볼게! 2판을 세운다면 참여할지 알려줘! 다른 의견을 나눠도 좋아!
905 이름없음 2025/10/14 19:51:55 ID : Nuq1u02pU6r 2
2판은 드디어 세계관 속 모험을 떠나는거야?? 해보고 싶네.
906 이상과 정의 2025/10/15 22:54:54 ID : mk009ulg0k5 1
막장 국가 부르하탄,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그곳에서 소녀는 태어났다. 부모는 누군지 모른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졌으므로. 아마 길가에 널린 그것들 중 하나일거라 생각했다. 소녀는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랐다. 약삭빠른 꼬마들은 범죄를 도우며 쓸모를 증명했지만 소녀는 그러지 못했다. 힘이 세지도, 몸이 날렵하지도 않은 소녀는 모두에게 만만한 먹잇감이었다. 두들겨 맞는 게 당연한 일상. 그럴 때마다 소녀는 생각했다. 너희는 모두 쓰레기들이야. 세상에 없느니만 못한 것들이라고...! 사실은 알고 있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는걸. 주변의 노숙자에게 두들겨 맞고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어느 날, 소녀는 한 마법사를 만났다. 그는 소녀가 만난 쓰레기들과 달랐다. 마법사는 소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태어나서 처음 겪은 호의였다.
907 이상과 정의 2025/10/15 22:55:10 ID : mk009ulg0k5 1
소녀는 슬럼을 벗어나 마법사의 탑에 도착했지만 그곳도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변하지 않는 악의와 멸시. 스스로를 고귀하다 여기는 자들에겐 꽤나 우수운 꼴이었다. 「근본 없는 자식」 「품위 없는 것」 「마탑주께선 왜 저런 아이를...」 나를 무시하는 건 상관없지만 스승님을 무시하는 건 견딜 수 없다. 그렇기에 소녀는 끊임없이 노력했다. 더 노력해야 해. 그 누구도 그분을 폄훼할 수 없도록. 소녀가 엄청난 실적을 쌓고 마탑주가 될 무렵, 그녀를 무시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자신을 칭송하고 있다. 그런데 왜 만족스럽지 않은 거지? 이상적인 인간을 연기했다. 마탑의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알고 있었다. 그녀는 누구보다 그들을 혐오하고 있다. 그들 역시 슬럼의 쓰레기들과 다르지 않아. 그들에게 이상을 누릴 자격이 있는 건가? 하지만 스승님은 달랐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은 모두를 사랑하고 있었다. 이해 불능. 그녀는 깨달았다. 스승님이 가진 가장 큰 힘은 뛰어난 머리도 엄청난 마력도 아닌 끝없는 자애라는 것을. 오랜 시간이 지나 노년이 되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스승처럼 될 수 없었다. 그분처럼 되고자 그녀는 이상을 꿈꿨다. 스승의 유지를 이었다. 과거의 상처도, 증오도 모두 가라앉았는데 대체 이유가 뭐지? 그녀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은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 나와는 달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타협뿐. 나는 언제까지나 이상을 꿈꿀 것이다. 설령 현실을 포기하는 결과가 나올지라도. 그러니까 내가 이 아이에게 손을 내민 건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908 이름없음 2025/10/15 22:55:44 ID : mk009ulg0k5 1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과거의 리스피아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곳이었어. 오팔은 지금도 이상적인 인간을 연기하고 있지만 모노릴은 그런 스승의 본성을 얼핏 눈치채고 있지. 참고로 선대 마탑주는 현시점에서 고인이야. 오팔의 나이를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909 이름없음 2025/10/18 14:38:01 ID : mk009ulg0k5 0
• 스키엔티아 - 포포피미, 막아장과 함께 인간이 거주하는 섬 - 모든 국민은 평등하며 일정 시기마다 투표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한다 - 아카데미가 있으며 연구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가장 유명한 곳은 수도에 위치한 스텔라리아 - 명망 있는 학자를 많이 배출했다, 지식인의 성지 - 국민 모두가 학교에 다니며 의무교육을 받는다 - 지도자의 호칭은 이사장, 임기는 100년이지만 실질적인 재임 기간은 길지 않다 - 현 지도자는 명문가의 엘리트 출신으로 많은 업적을 이뤄 지지율도 높다, 학자 천성 - 지식인 대다수는 윤리를 중시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도 가끔 나온다 - 무예는 지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다, 무예 역시 중요하게 여기는 스텔라리아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만든 원인 - 파나로가 자생하는 고지대는 연구 구역으로 허가 없이 진입할 수 없다 • 리스피아 마탑 - 마탑의 상징은 창, 이는 마탑의 설립자이자 초대 마탑주가 창에 마력을 담아 싸우는 것에서 유래했다 - 설립 초기 주 연구 분야는 전투용 마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계 마법으로 바뀌었다 - 정신계 마법으로 마음의 병이 있는 모든 이를 치유하는 것이 연구 모토, 철저하게 연구 윤리를 지킨다 - 한때 특유의 선민사상으로 문제가 많았다, 마탑주가 된 오팔의 개혁으로 많이 좋아진 것 - 리스피아에서 만든 마법 중 가장 유명한 건 촉각, 통각을 지우는 <감각속이기>, 쇼크사할 몸으로 생명을 연장해 혼자서 드래곤을 사살한 흑마법사의 일화 덕에 유명해졌으며 특히 광전사에게 수요가 많다 • 오팔 콘트라스트 네필리아스 - 인간, 여성, 118세, 리스피아의 현 마탑주 - 연보라색 머리카락을 지녔다, 작은 체구, 마법 연구 과정에서 오드아이(적안+벽안)가 되었다 - 여러 마법을 활용해서 장수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찾는 중 -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뒤틀렸다, 스승의 유지를 이어 더 나은 세상을 꿈꾸지만 이상을 따라오지 못하는 현실을 가차 없이 포기할 수 있다 - 보장된 미래를 마다하고 떠돌이 생활을 선택한 모노릴을 내심 걱정하고 있다
910 이름없음 2025/10/18 14:40:26 ID : mk009ulg0k5 0
이제 신 이야기를 다뤄볼게! 여태까지 이름이 나온 신은 생명의 신 레니타, 예술의 신 아르스, 혼돈과 파괴, 망각의 신 막아장까지 총 3명이야! 아, 큐피드까지 포함하면 넷인가? 그 외에도 많은 신이 있지! 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자! 신들은 저마다 가진 힘의 크기도 다루는 영역도 달라! 이들은 어떤 관계일까? 1. 모든 신들이 고루 사이가 좋은 편. 유사한 영역을 관장하는 신들은 특히 친하다. 2. 시간이 지나면서 창조주나 피조물에 대한 인식이 갈린 상태. 그래도 사이는 무난하다. 3. 가진 권능에 따라 같은 신이라도 힘의 차이가 크다. 그들은 서로 대등하지 않으며 서열이 형성됐다.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한다. 4. 창조주를 소중히 여기는 정의로운 신과 그렇지 않은 악신이 갈렸다. 전쟁을 겪으면서 사라진 신도 많다. 5. 자유롭게! 신들은 창조주를 어떻게 생각하지? 1. 자신과 세계를 창조한 존재. 무엇보다 소중하다. 2. 물론 소중하지만 지상의 생명을 포기할 순 없다. 3. 중립적인 관계. 상사와 부하직원을 연상시킨다. 4. 완전한 세계를 만들지 못한 창조주를 내심 원망한다 5. 자유롭게! 지상의 피조물에게 신들은 얼마나 숭배받을까? 1. 유일신앙 수준으로 믿음 대부분이 창조주에게 향한다 2. 창조주 못지않게 다른 신들도 많이 숭배받는다 3.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창조주보다는 다른 신들에게 믿음이 몰리고 있다 4. 자유롭게!
911 이름없음 2025/10/18 17:35:18 ID : 2MkslxCpgji 0
모든신은 평등하다. 강하던 약하던 발언권은 동일하다. 이 규칙에는 예외가 없다. 그렇기에 신들은 항상싸운다. 힘과 관계없이 신들은 뭔가를 행하려면 그 부분을 담당하는 신의 허락이 필요하기에
912 이름없음 2025/10/18 17:42:46 ID : hcHBdO61wrg 0
신들마다 창조주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그러나 '창조주는 신인 우리의 이해조차 넘은, 불가해하고 압도적인 존재이다.' 라는 공통적인 인식은 존재한다. 그렇기에 그 이해할 수 없는 점, 모두를 압도할 수 있는 점 등에 매료되어 숭배하는 신도 있고, 꺼림칙하게 여기는 신도 있는 등 다양하다.
913 이름없음 2025/10/19 02:01:22 ID : Zbjulbg7AnT 0
신=아이돌 시대는 대 포교시대! 신들은 자신을 믿을 신자를 찾아 세상에 나선다.(원피스 풍)
914 이름없음 2025/10/20 10:23:13 ID : mk009ulg0k5 0
신의 힘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관장하는 영역과 고유한 권능, 그리고 믿음이야! 그 형태는 신앙이 될 수도 있고, 두려움이 될 수도 있지! 신은 지상에 직접 개입할 수 없기에 신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해 왔어! 신 대부분은 힘을 늘리는 데 열중하지만 예외는 있는데 그중 하나는 큐피드야! 이들은 후천적으로 신이 된 존재라 믿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거든! 지상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신들 또한 최소한의 믿음만 유지하고 있어! 수많은 신들 중 가장 강하고 가장 숭배받는 신은 크게 몇 명일까? 2명에서 5명 사이로 정해줘! 미디교 이야기를 다룰 때 악신이 언급된 적 있지. 악신은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 아니면 상상의 존재일까? 1. 신마다 성격이 다를지언정 근본은 선하다. 공과 사는 구분하기에 아무리 싫은 존재라도 필요시 협력한다. 2. 피조물을 아끼는 신과 그렇지 않은 신이 혼재돼 있다. 서로의 방침에 불만을 품지만 악신이라 부를 정도는 아니다. 3. 명백한 악의를 지닌 신이 존재한다. 그로 인해 전쟁이 발생했으며 악신은 결국 소멸했다. 4. 자유롭게! 신들의 거주지는 신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특별한 섬이야! 산과 들, 강과 바다 등 광활한 자연이 끝없이 펼쳐진 몹시 풍요로운 곳이지! 이곳에 진입할 수 있는 건 신과 신의 시중을 드는 천사들, 그리고 신의 선택을 받은 자들뿐이야! 이 장소의 이름은 뭘까?
915 이름없음 2025/10/20 12:07:38 ID : Ns2oFg0ts02 0
5명
916 이름없음 2025/10/20 12:34:20 ID : k1beFjxPjtj 0
2
917 이름없음 2025/10/20 17:05:39 ID : VhwGq7uk2q7 0
도달점
918 이름없음 2025/10/21 22:31:11 ID : mk009ulg0k5 0
가장 강하고, 가장 숭배받는 신은 모두 다섯이구나! 모두 어떤 신일지 궁금하네! 그전에 생명의 신 레니타 이야기를 하고 넘어갈게! 생명의 신 레니타는 1. 그 어떤 신보다 피조물을 사랑하며 2. 그렇기에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구한 3. 어머니처럼 자애로운 여신이야 그렇다면 죽음은 어떻지? 생명의 신 레니타는 죽음의 신과 어떤 관계일까? 1.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일 인물. 자애로운 어머니의 뒷면에는 무정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2. 같은 순간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혹은 자매). 세간의 인식과 달리 몹시 사이가 좋다. 3. 라이벌 관계. 생명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꼭 필요한 일임을 알기에 묵묵히 견뎌낸다. 4. 자유롭게! 레니타의 외형은 어떻지? 머리카락이나 눈 색깔만 알려줘도 좋아! 가장 숭배받는 다섯 신에 레니타는 포함되어 있을까? 다섯 신 중 한 명의 정보를 알려줘! 이름과 관장하는 영역을 적어주면 돼! (태양이나 바다 등)
919 이름없음 2025/10/22 12:07:46 ID : 5PeIHCkpPjv 0
4. 잘 알려진 동일인물. 자애로운 여신인 동시에 편안한 안식의 여신
920 이름없음 2025/10/22 17:26:47 ID : imHvbfO7ffe 0
굉장히 추한 동양인 할머니.다만 필멸자 눈에는 죽음의 공포때문에 제대로 된 외형이 보이지 않는다.
921 이름없음 2025/10/22 20:09:19 ID : oK2MklfO3u8 0
포함되어 있다
922 이름없음 2025/10/23 00:09:44 ID : Cpf87bvheZa 0
보복과 고통의 신 볼복
923 이름없음 2025/10/24 10:26:28 ID : mk009ulg0k5 0
보복과 고통의 신 좋은 것 같아! 고통은 생물에게 익숙한 개념이니까 인식에서도 밀리지 않지! 보복까지 관장하는 걸 고려하면 복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주로 숭배받으려나? 볼복은 어떤 신일까? 1. 굉장히 선한 신이라 자신의 힘이 강해질수록 마음 아파한다. 자신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을 꿈꾼다. 2. 자신의 역할을 잘 인지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익숙하다 보니 피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3. 피조물에 대한 인식은 중립. 지상의 혼란이 너무 심하지 않다면 자신을 숭배하든 증오하든 개의치 않는다. 4. 자유롭게! 피조물에게 볼복은 주로 어떻게 인식되지? 1. 보복과 고통은 인간을 바른길로 이끌 수단이다. 고통을 신의 벌이라 여기기에 죄를 짓지 않으려 한다. 2. 악신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숭배보다는 두려움이나 증오가 볼복에게 주어지는 힘의 근원이다. 3. 복수자에게 있어 창조주 이상의 권위를 갖는다. 볼복의 이름으로 과격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광신도들이 존재한다. 4. 자유롭게! 볼복의 외형은 어떻지? 머리카락과 눈 색깔만 정해줘도 좋아! 볼복의 다른 특징으로는 또 뭐가 있는지 알려줘!
924 이름없음 2025/10/24 12:12:31 ID : dO066i08lu3 0
4. 피학성애신. 고통에서 쾌락을 느낀다. 더 많은 피조물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화해를 지양하고 보복을 지향한다.
925 이름없음 2025/10/24 15:32:25 ID : oK2MklfO3u8 0
1. 보복과 고통은 인간을 바른길로 이끌 수단이다. 고통을 신의 벌이라 여기기에 죄를 짓지 않으려 한다.
926 이름없음 2025/10/25 00:50:50 ID : y2JTQr86Y5S 0
진저해어에 주근깨가 매력적인 미남이 죽어서 살짝 부패한거 같은 외모.
927 이름없음 2025/10/25 04:14:53 ID : Zbjulbg7AnT 0
인간에 대한 태도가 제일 중립적인신. 고통과 보복이 학문 전반, 질서등에 준영향이 막대하기에 질서,의학,건축학,과학,위생학,정의,계약,법,예술 등등 인간이 쌓아올린 문화와 발전을 관장하는 신들의 아버지격 존제로서 숭배받는다. 즉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서 숭배를 받고 있으며. 주신으로 섬기는 국가는 드물지만 안섬기는 국가는 더 드물다.(단, 마법 혹은 속성을 관장하는 신들과는 상성이 심히 나쁘다. 또한 마법은 학문으로 취급되지만 볼복의 자식이 아닌 별계의 신이다.)
928 이름없음 2025/10/25 09:48:34 ID : oK2MklfO3u8 0
상징 동물은 오소리
929 이름없음 2025/10/27 07:54:53 ID : LcK3Wjcmq2M 0
굉장히 흥미로운 친구가 나온 것 같아! 다른 3명의 신도 알아봐야겠지? 어떤 캐릭터가 되려나? 관장하는 영역과 이름을 알려줘! 의 외모는 어떨까?
930 이름없음 2025/10/27 08:44:38 ID : Zbjulbg7AnT 0
모욕의 여신 x발(엑스 발로 읽는다.x를 씨로 읽으면 저주를 받으니 주의)
931 이름없음 2025/10/27 12:19:11 ID : SK0sjck8rtb 0
성별 구분이 어려운 어린 아이의 모습
932 이름없음 2025/10/27 15:25:35 ID : LcK3Wjcmq2M 0
미안한데 은 재앵커 걸어도 될까? 지금 다루는 캐릭터는 가장 위대하다는 다섯 신이야. 하지만 모욕의 여신은 왜 가장 위대한 건지 납득이 되지 않아. 관장 영역과 신의 이름을 다시 정해줄래? 생물에게 익숙한 개념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세 번째 신이 관장하는 영역 및 신의 이름 (+너무 개그성 짙은 이름은 피해줘!)
933 이름없음 2025/10/27 16:42:31 ID : hcHBdO61wrg 0
지배와 역세(易世)의 신 케테르
934 이름없음 2025/10/28 08:59:25 ID : LcK3Wjcmq2M 0
역세(易世): 1. 세상이 바뀜 2. 왕조를 바꿈 역세는 뭔가 지배를 뒤엎는 느낌이지? 반대되는 두 개념을 같이 관장한다니 흥미롭네. 어떤 신이 나오려나? 케테르는 어떤 신일까? 1. 피조물의 지배 관계에 관심을 가진다. 우수한 지도자에게는 상을, 타락한 지도자에게는 벌을 내린다. 2. 많은 문명이 세워졌다 사라지는 걸 보며 허무함을 느낀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피조물을 흥미롭게 여긴다. 3. 창조주에게 의문을 가진 상태. 지금의 세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다소 급전적인 신이다. 4. 자유롭게! 케테르가 어린아이 모습을 유지하는 이유는 뭐지? 1. 우수한 지배자에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에게도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2. 어린아이 모습은 지배자의 자질을 시험하기 위한 수단이다. 아이 모습으로 지배자에게 접근해 어떤 인물인지 파악한다. 3. 케테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인간이 있었다. 그를 기리기 위해 처음 만난 시절의 모습을 유지한다. 4. 자유롭게! 케테르의 특징을 자유롭게 정해줘! 다음에 다룰 신의 관장 영역과 이름을 알려줘!
935 이름없음 2025/10/28 12:10:21 ID : GslA5bzXutB 0
1에서 약간 수정 우수한 지도자에게는 더욱 번영할 수 있게 신체능력을 강화시킨다거나 특별한 힘을 준다. 타락한 지도자에게는 그 지도자 휘하에 있는 부하나, 일반시민에게 신체능력을 강화시킨다거나 특별한 힘을 줘서 반란을 유도하게 한다.
936 이름없음 2025/10/28 19:27:09 ID : Y5U5grAqqqj 0
지도자란 타락하거나 변해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이 반영된 형태
937 이름없음 2025/10/29 07:56:23 ID : Zbjulbg7AnT 0
공처가입니다. 가장 강한 신중 하나지만 아내의 호통에 엄청나게 겁을 먹습니다. 아내쪽은 굉장히 보잘것 없는 신격인데도 그렇습니다. 금술은 좋은듯 합니다.(첩도 없고 여성관계도 깔끔한 모양)
938 이름없음 2025/10/29 11:53:12 ID : oK2MklfO3u8 0
애완 타란튤라(송아지만 함)를 키우고 있음
939 이름없음 2025/10/29 12:24:13 ID : 3xA7Ao1Bhy4 0
시간의 신 카리엘
940 이름없음 2025/10/29 15:58:56 ID : LcK3Wjcmq2M 0
카리엘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에 케테르 관련 설정을 더 다뤄볼게! 케테르의 아내의 이름과 관장 영역을 알려줘! 부부 관계라면 이들 사이에 자식은 없을까? 있다면 어떤 존재일까? 1. 신(+별의 아이)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다. 2. 살아온 시간이 적다 보니 기존의 신들보다 약하다. 주로 다른 신을 보조한다. 3. 부모 세대보다 더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다. 고유한 영역을 다루는 독립적인 존재다. 4. 자유롭게! 신이 부부 혹은 연인 관계가 되는 것은 얼마나 흔한 일일까? 1. 케테르가 처음. 다른 신들은 아무리 친한 관계여도 연인 이상의 관계를 맺지 않는다. 2. 케테르 외에도 여러 사례가 있다. 다만 2세가 생긴 경우는 드물다. 3. 부부 혹은 연인 관계의 신들이 흔하다. 그들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나면서 신의 수도 많이 늘었다. 4. 자유롭게!
941 이름없음 2025/10/29 16:49:30 ID : oK2MklfO3u8 0
비에시, 관장 영역은 부엌과 화로
942 이름없음 2025/10/30 05:28:51 ID : hcHBdO61wrg 0
신들간에 일반적인 생식행위로 자식을 만들 수는 없으나, 대신 자신의 신격과 영역을 쪼개어 독립시키는 것으로 자식 격의 하위 신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는 결국 자신의 신격을 쪼개는 것이므로, 자신의 힘이 약해진다. 그러나 이 둘은 그런 리스크에 개의치 않고, 서로의 신격을 쪼개고 합쳐서 자식을 만들었다. 서로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943 이름없음 2025/10/30 08:18:51 ID : 7fdVhwJQljw 0
2. 케테르 외에도 여러 사례가 있다. 다만 2세가 생긴 경우는 드물다.
944 이름없음 2025/10/30 12:48:15 ID : LcK3Wjcmq2M 0
케테르와 비에시 사이의 2세가 궁금하긴 한데 지금은 카리엘 이야기로 넘어갈게! 가능하면 1판에서 세계관 설정을 완료하고 싶거든! 시간의 신 카리엘은 어떤 신일까? 1. 꼼꼼한 성격의 원칙주의자. 시간의 힘을 악용하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소수의 믿을만한 이들에게만 자신의 권능을 부여한다. 2. 시간의 힘으로 장난치는 게 일상이다. 발생한 문제는 모두 자신이 해결하는데다 피조물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에 신들도 크게 제재하지 않는다. 3.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2세대 신. 선대는 끝없는 업무에 지쳐 모든 권능을 넘긴 후 소멸했고 본인도 지금의 관장 영역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4. 자유롭게! 카리엘의 외형은 어떻지? 카리엘의 특징은 또 뭐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다룰 가장 위대한 신은 누구일까? 이름과 관장 영역을 알려줘!
945 이름없음 2025/10/30 12:54:22 ID : O01dxu63Rwn 0
1
946 이름없음 2025/10/30 12:55:29 ID : Zbjulbg7AnT 0
무채색의 남자. 라는 이명이 생길 정도로 회색으로만 이루어진듯한 님성
947 이름없음 2025/10/31 01:14:52 ID : s07dV9dxA6r 0
레니타와 친하다. 생명과 죽음이 거스를 수 없는 것이듯 시간 또한 그렇기에.
948 이름없음 2025/10/31 10:01:06 ID : snRvcpWknyJ 0
상징물은 회중시계 딱 한 번, 총애하는 인간에게 시간의 힘을 담아 회중시계 형태의 성물을 하사한 적 있는데 악용되면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카리엘은 성유물을 하사하는 대신 직접 권능을 부여하게 됐으며 힘을 잃은 성물은 지금도 세상을 떠돌고 있다.
949 이름없음 2025/10/31 10:04:57 ID : Zbjulbg7AnT 0
부패와 순환의 여신 리산
950 이름없음 2025/10/31 12:38:37 ID : LcK3Wjcmq2M 0
부패와 순환이면 생명과 죽음을 관장하는 레니타와 관련 있으려나? 1000레스까지도 머지않았네. 지금 추세로 봐서는 1판에서 마무리될 것 같아! 부패와 순환의 여신 리산은 어떤 신일까? 1.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모두 사랑한다. 언제나 꿋꿋이 망자의 곁을 지킨다. 2. 피조물의 고통에 마음 아파한다. 완벽한 생명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다. 3. 피조물에게 딱히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신의 역할을 기계적으로 행하는 무뚝뚝한 여신이다. 4. 자유롭게! 생명과 죽음을 관장하는 레니타와는 어떤 관계지? 1. 어머니와 딸. 부패와 순환은 원래 레니타의 관활이었다. 자신을 위해 신격을 사용한 어머니를 굉장히 존경한다. 2. 친구 사이. 관장 영역이 비슷하다 보니 예전부터 접점이 많았다. 가장 친한 신이라 해도 무방하다. 신도들 역시 우호적인 관계. 3. 업무 상 협력 관계. 레니타는 리산에게 관심이 많지만 리산은 다른 신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웃사이더 신. 4. 자유롭게! 리산의 특징은 또 뭐가 있을까?
951 이름없음 2025/10/31 13:24:22 ID : Zbjulbg7AnT 0
공적으로는 3 사실 인간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왈가닥+자신의 역할의 자부심도 강하다. 부패와 순환은 고통의 개념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이기에 볼복과는 다르게 인간. 그걸 넘어서 모든 생명체에게 우호적
952 이름없음 2025/10/31 21:00:32 ID : tjwLgmMlDAq 0
3. 근데 너무 비즈니스적인 느낌은 아니고, I 성향이 센데 E 같은 레니타가 자극하면 텐션 올라가는 관계. 다른 신과 신도들에 관심은 없지만, 다가오면 밀어낼 생각도 없음. 배척적이라기보다는 대체로 모두에게 우호적. 다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히면 국물도 없다.
953 이름없음 2025/11/01 03:10:29 ID : 5Wkk7attdxA 0
공적으로 피조물에 관심을 두지 않는 척을 하는 이유는 피조물들에게 줄 수 있는 권능의 힘 때문에. 생명체를 부패시킬 수 있다는 권능의 힘 자체도 강력한데 모든 생명체에게 우호적인 본인의 성격 때문에라도 특정 인간에게 권능을 주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무뚝뚝하게 본인의 역할만 수행하는 척을 하는 중.
954 이름없음 2025/11/01 11:49:12 ID : fRDy3Wphy1u 0
귀여운 것, 특히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신의 위엄을 살린다며 필사적으로 숨긴다 대외적 모습은 성숙한 여성이지만 본 모습은 귀여운 여자아이
955 이름없음 2025/11/02 11:15:47 ID : LcK3Wjcmq2M 0
신들 이야기도 충분히 나온 것 같아! 창조주 설정을 다루기 전에 성물의 이름을 정하고 갈게! 시자기탄에서 보관했지만 도난당한 가면 성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카리엘이 하사한 회중시계 성물의 이름은 뭐지? (참고로 가면 성물은 에서, 회중시계 성물은 에서 등장했어!)
956 이름없음 2025/11/02 14:46:33 ID : E03u01g43U3 0
사랑스런얼굴
957 이름없음 2025/11/02 14:48:58 ID : RzU2LdVfhza 0
아이타스 라틴어로 시간, 세대, 나이, 수명이라는 의미
958 이름없음 2025/11/02 22:31:26 ID : LcK3Wjcmq2M 0
수고 많았어! 이제 창조주 설정으로 넘어갈게! 창조주 설정을 완료하면 1판도 완결이야! 2판에서는 이렇게 만든 세계관을 모험할 텐데 시작 일정은 다음에 알려줄게! 창조주의 이름은 뭘까? 창조주의 외형은 어떻지? 창조주가 잠든 지역은 어떤 모습일까? 1. 넓은 우주가 펼쳐져 있다. 수많은 별들 중 가장 빛나는 별 내부에 창조주가 잠들어 있다. 2. 신들의 낙원 위에 위치한 부유도. 섬 중앙에 새하얀 성이 있으며 성 주변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다. 3. 아름답고 신비로운 숲. 거대한 나무와 호수가 인상적이다. 밤하늘의 달과 별 무리가 주변을 밝힌다. 4. 자유롭게!
959 이름없음 2025/11/02 22:40:29 ID : wlg3U0q0pXv 0
브램 스토커
960 이름없음 2025/11/03 16:25:46 ID : RzU2LdVfhza 0
백발 청안 강아지상의 엄청난 미남, 장신
961 이름없음 2025/11/03 16:37:20 ID : yFeMo1vdvdu 0
역사상 가장 번창한 도시아래. 현제모습은 스레주 마음대로
962 이름없음 2025/11/06 17:38:39 ID : LcK3Wjcmq2M 0
창조주가 활동하던 시기, 먼 옛날의 사건을 정리해 봤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1. 태초의 신이 세계를 창조한다. 2. 여러 개념과 그것을 관장하는 신들이 탄생한다. 3. 세계 곳곳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오랜 시간이 지나 세계가 안정될 무렵) 4. 창조주는 별빛에서 마지막 아이를 창조한다. 별의 아이는 신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5. 최초의 마왕이 창조주에게 대적, 패배 후 소멸한다. 6. 마왕과의 전투로 힘을 소모한 창조주는 잠에 든다. 최초의 마왕은 사라졌지만 남은 힘은 악마들에게 퍼졌어. 이후 특별한 힘을 가진 악마들이 나타났고, 마왕으로 군림했지. 하지만 봉인 시점에서 마왕의 자질을 가진 악마는 모두 죽었기에 마왕 자리는 오랜 시간 공석으로 남아있어.
963 이름없음 2025/11/06 17:38:55 ID : LcK3Wjcmq2M 1
이 세계관의 역사를 고려하면 창조주, 브램이 활동한 시기는 그렇게 길지 않아. 그 시점에서 가장 번창한 도시라면 역시 신의 도시라고 생각해. 다른 종족보단 신들이 직접 창조주가 잠든 곳을 관리하는 게 더 어울리기도 하고. 원래는 창조주 관련 설정을 더 정할 계획이었는데 그러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창조주는 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니까 설정은 최소한으로 잡아두고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는 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거든. 그런 의미에서 다시 2판 이야기를 해볼게! 이전에 말했듯 2판은 세계를 모험하는 내용이고 주인공은 모노릴이야! 스레의 시작 지점은 어디가 좋을까? 선택에 따라 초반 전개가 조금씩 달라질 거야! 1. 세레나 섬() 2. 글레이즈 섬() 3. 포포피미 섬() 4. 스키엔티아() 2판 제목을 정하고 싶은데 좋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줄래? 지금은 1판과 유사한 제목 혹은 세계관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어! 앵커랑 관계없이 의견 받을게! 참고로 세계관 이름은 [일루바크]. 요람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를 변형해서 만든 거야. 모두 함께 만드는 세계관에 나도 기여하고 싶었거든. 괜찮은 이름일까?
964 이름없음 2025/11/06 17:39:10 ID : LcK3Wjcmq2M 1
(최근 현생 바쁨+스레 방향성 고민 같은 문제가 겹치면서 갱신이 미뤄졌어. 기다린다고 힘들지 않았을까 걱정이네. 이 스레는 내게도 의미가 크고 애착도 깊으니까 연중 되는 일은 없을 거야. 늦더라도 완결은 내는 게 목표인걸. 무슨 일 있으면 공지를 올릴게.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2판에서도 잘 부탁할게!)
965 이름없음 2025/11/06 18:13:09 ID : 6i02oMrwFbd 1
3번 포포피미
966 이름없음 2025/11/06 18:19:03 ID : 6i02oMrwFbd 2
근데 세계관 이름=행성 이름인 거야? 행성 검색해 봐도 나오는 게 없어서.. 행성 이름도 일루바크면 제목 아이디어 놓고 감 '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ㅋㅋ +일루바크 이름 좋음bb
967 이름없음 2025/11/06 19:51:46 ID : LcK3Wjcmq2M 0
우주나 행성 같은 개념은 생각하지 않고 있어. 우주 관련 요소를 본격적으로 다루면 스케일이 너무 커지는 데다 장르도 판타지가 아닌 SF로 바뀔 것 같거든. 실제로 세계관 밖의 사건은 다룰 생각이 없기도 하고. 이 세계관에는 행성이란 개념이 없다고 봐야겠네. 그래도 제시한 제목 좋다고 생각해! :D
968 이름없음 2025/11/06 19:55:27 ID : 6i02oMrwFbd 1
행성이란 개념이 없으면 자기들이 사는 세계를 뭐라고 불러? 이 세계는 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은 거야??(따지는 거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아님 그냥 지구라고 부르는 거?? 아님 그냥 칭하는 말 자체가 없는 거? 아님.. 내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거?!
969 이름없음 2025/11/07 14:42:36 ID : LcK3Wjcmq2M 0
세계를 부르는 호칭 자체가 일루바크. 이 세계관에서 별은 다른 행성이 아닌 별도의 물체라 봐야겠지. 노아르가 별빛에서 탄생한 걸 생각하면 별 역시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 천문학이 있다해도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을 것 같네. 일루바크는 전혀 다른 세계니까 지구가 뭔지 모를 테고. 충분한 대답이 되었으려나? 더 잘 말해주고 싶은데 지구과학 쪽은 잘 알지 못해. 그나마 배운 내용도 수능 이후 다 잊어서 다루기 쉽지 않네. 그래도 세계관에 대해 생각해 본 좋은 계기가 됐어! 그 외에도 질문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줘!
970 이름없음 2025/11/07 15:02:21 ID : 6i02oMrwFbd 1
내가 물어본 게 이거였음.. 행성이라고 해서 헷갈렸을 수도 있겠네 세계관 이름이랑 등장인물이 세계를 부르는 이름이 같은지 물어본 거였음ㅋㅋ 의문점 해결됨!
971 이름없음 2025/11/09 00:25:06 ID : jteNxXBAmJV 1
한명의 모험으로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세계 전부를 다룰 수 는 없으니까 같은 세계를 여러번 돌려쓸 생각?
972 이름없음 2025/11/09 08:19:48 ID : LcK3Wjcmq2M 0
지금까지는 다회차 플레이를 생각하지 않있어. 한 번의 모험에 최대한 많이 세계를 담을 계획이었지. 모노릴이 중심인 메인 스토리가 끝나면 다른 캐릭터를 메인으로 한 이야기도 구상해 봐야겠네. 이거 생각보다 더 장기 프로젝트가 되겠는걸? +주인공은 모노릴이지만 혼자 모험하진 않을 거야. 전개에 따라 몇몇 캐릭터가 더 합류하겠지. 개중에는 특정 캐릭터를 만나야/동료로 삼아야 해금되는 캐릭터도 있어. 참고로 현시점에서 합류가 확정된 캐릭터는 1명이야!
973 이름없음 2025/11/10 21:52:55 ID : gp89s2nvjvv 1
지도도 필요하겠는걸 저 질문 있습니다! 인간들의 왕국끼리는 모두 서로 알고 교류할까요 막아장 섬의 국가들은 시자기탄을 어떻게 생각할까 예전에 망한 얼음섬의 레슬리네 프리온왕국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간 곳이 막아장 섬 같은 곳이려나
974 이름없음 2025/11/12 21:51:29 ID : LcK3Wjcmq2M 0
좋은 생각이야! 안 그래도 지도를 만들고 있었거든! 완성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벨의 폭주 이후 프리온 왕국 생존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어. 그러니 그 후손들이 막아장 한 곳에만 있진 않을 거야. 이 세계에서 인간이 사는 섬은 글레이즈, 포포피미, 막아장, 스키엔티아까지 총 4곳이니까. 다만 600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후손 대부분이 프리온 왕국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거라 생각해. 물론 레더들의 선택에 따라 설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막아장 섬 말인데 이곳에 있는 국가는 아크탄과 부르하탄으로 총 2곳이지. 아크탄 사람들은 시자기탄에 우호적일 테고, 부르하탄 사람들은 의견이 다양하지 않을까 싶네. 미디교는 믿음의 주체가 다양한 데다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니까.
975 이름없음 2025/11/12 21:51:49 ID : LcK3Wjcmq2M 0
인지도 및 교류 최상위권: 시자기탄 인지도 및 교류 상위권: 세레나 섬, 막아장(아크탄 한정), 스키엔티아 인지도 및 교류 중위권: 글레이즈 섬, 베라민트초코 섬, 이가르델, 포포피미 섬, 막아장(부르하탄) 인지도 및 교류 하위권: 르 오크스포드 성, 페르케이아, 마토섬 인지도에 비해 방문이 쉽지 않은 곳: 얼음섬, 하라하랑 하루라 파루파파마 아일랜드, 알 프라하임 알려졌지만 관심받지 못하는 곳: 어부르 이야기 속에나 등장하는 수준: 루카아, 체리유니콘, 금단섬 평범한 생물은 방문 불가: 셀레브, 에일라렌, 브루클린, 밀르니아, 마귀수라도, 도달점 각 섬의 설명을 추가해 봤어! 글레이즈, 포포피미, 막아장, 스키엔티아는 교류가 활발한 편이기도 하고 세레나 섬이라는 공통된 교류 지역이 있으니까 그들끼리도 교류를 지속할 거라 생각해!
976 이름없음 2025/11/12 21:52:23 ID : LcK3Wjcmq2M 1
대답이 늦어서 미안 현생이 바쁘다 보니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어 스토리 정리나 지도 만들기 일도 많아서 당장 판을 진행하긴 힘들 같아 지금까지 나온 설정은 올려둘게 질문이나
대답이 늦어서 미안. 현생이 바쁘다 보니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어. 또 스토리 정리나 지도 만들기 등 할 일도 많아서 당장 2판을 진행하긴 힘들 것 같아. 지금까지 나온 설정은 올려둘게. 질문이나 잡담은 자유롭게 해줘. 2판은 올해가 가기 전에 시작하는 게 목표야. 진전 사항이 있으면 알려줄게! +혹시 ai그림을 어떻게 생각해? 캐릭터마다 삽화를 넣고 싶은데 내 저열한 그림 실력으로는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어. 레스에 첨부한 이미지 느낌으로 만들까 싶은데 자유롭게 의견 나눠줘!
977 이름없음 2025/11/12 21:53:02 ID : LcK3Wjcmq2M 0
• 도달점 - 신이 거주하는 특별한 섬, 신들의 낙원이라 불린다 -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 신의 힘으로 유지되기에 언제나 풍요롭다 - 신과 천사, 신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진입할 수 있다 • 신 - 창조주로부터 탄생한, 세계의 여러 분야를 관장하는 존재,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 가진 힘의 크기는 다르지만 모든 신은 평등하다,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신은 5명 - 신의 힘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관장 영역과 고유한 권능, 인식이다 - 신의 영역은 절대적이다, 아무리 강한 신이라도 다른 신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할 수 없다 - 창조주를 이해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라 여긴다, 숭배하거나 꺼림칙하게 여기는 등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다 - 창조주나 피조물에 대한 인식 차이로 갈등이 있지만 근본은 선하다, 악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지상에 직접 개입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다, 힘을 키우고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신자를 늘린다(단, 예외는 있다) - 일반적인 생식 행위로 자식을 만들 수 없다, 대신 자신의 신격과 영역을 쪼개어 독립시킴으로써 자식 격의 하위 신을 만들 수 있는데 힘이 약해지다 보니 실제로 행하는 일은 드물다
978 이름없음 2025/11/12 21:53:33 ID : LcK3Wjcmq2M 0
• 창조주 브램 스토커 ★ - 태초의 신으로 세계를 창조했다 - 백발 청안 강아지상의 엄청난 미남, 장신 - 최초의 마왕과의 전투 이후 잠에 들었다 - 잠든 위치는 도달점에 위치한 신들의 도시 지하 • 생명과 죽음의 여신 레니타 ☆ - 누구보다 세계와 피조물을 사랑하는 자애로운 신 - 생명과 죽음 모두 관장하기에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 - 반역 이후 파괴된 세계를 복구하기 위해 가진 힘의 절반을 사용했다, 그 흔적은 성물 나눔이 됐다 - 정화 능력을 지닌 무지개 새 림을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 림이 도움을 요청하자 자신의 힘을 나눠 주었다 - 과거에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연달아 힘을 소모하면서 추한 노인의 모습이 되었다, 다만 필멸자는 죽음의 공포 때문에 그 모습을 보지 못한다 - 가장 위대한 다섯 신 중 하나 • 예술의 신 아르스 - 아크탄에서 숭배하는 신 - 성물 바르아크를 만들었다 • 혼돈과 파괴, 망각의 신 막아장 - 관장 영역 탓에 오해받지만 선량한 신이다 - 미디교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하고 믿음을 자신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신도에게 계시를 내렸다 • 보복과 고통의 신 볼복 ☆ - 피학성애신, 고통에서 쾌락을 느낀다 - 신이라는 지위를 따분하게 여긴다, 고통을 즐기는 이유는 고통을 느낄 때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더 많은 피조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게 화해 대신 보복을 지향하지만 인간에 대해서는 가장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 진저헤어와 주근깨가 매력적인 미남이 죽어서 살짝 부패한 것 같은 외모 - 고통과 보복이 학문과 질서 등에 준 영향이 상당하기에 인간의 문화와 발전을 관장하는 신들의 아버지 격 존재로서 숭배받는다, 단 마법 및 속성과는 상성이 나쁘다 - 가끔씩 인간이나 오소리의 모습으로 지상에 현신한다, 무력한 상태라 여러 번 죽음을 경험했지만 그마저도 기쁘게 생각한다 - 신들 사이에서 평가가 크게 갈리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다 - 가장 위대한 다섯 신 중 하나
979 이름없음 2025/11/12 21:53:56 ID : LcK3Wjcmq2M 0
• 지배와 역세(易世)의 신 케테르 ☆ - 피조물의 지배 관계에 관심을 가진다, 우수한 지도자는 아끼지만 타락할 경우 적대세력의 반란을 유도한다 - 성별 구분이 어려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지도자는 타락하거나 변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 부엌과 화로의 신 비에시와 부부 관계, 공처가지만 부부 관계는 좋다, 둘 사이에 자식이 존재한다 - 송아지만한 애완 타란튤라를 키우고 있다 - 가장 위대한 다섯 신 중 하나 • 부엌과 화로의 여신 비에시 - 케테르와 부부 관계, 둘 사이에 자식이 존재한다 - 남편과 달리 신격이 약하지만 굉장히 강단 있는 성격이다, 자식을 몹시 아낀다 • 시간의 신 카리엘 ☆ - 꼼꼼한 성격의 원칙주의자, 시간의 힘을 악용하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 믿을만한 소수의 이들에게만 직접 권능을 부여한다 - 상징물은 회중시계, 과거에 하사한 성물도 회중시계 형태였다, 현재는 성물을 만들지 않는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명은 무채색의 남자 - 레니타와 친하다, 반면 볼복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볼복은 카리엘이 재미없다고, 카리엘은 볼복이 품위 없다고 싫어한다) - 가장 위대한 다섯 신 중 하나 • 부패와 순환의 여신 리산 ☆ - 모든 생명체를 아끼지만 피조물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무뚝뚝한 여신을 연기한다, 이는 자신의 권능이 피조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부패와 순환을 고통이 아닌 자연의 흐름으로 여기며 자신의 영역에 자부심을 가진다 - 다른 신이나 다른 신을 모시는 신도를 배척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 미움을 사면 오래간다 - 귀여운 것, 특히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 본모습은 귀여운 소녀지만 신의 위엄을 살린다며 성숙한 여성 모습을 유지한다 - 가장 위대한 다섯 신 중 하나
980 이름없음 2025/11/12 21:54:16 ID : LcK3Wjcmq2M 0
• 성물 - 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신성한 물건 - 공통적으로 막대한 신성력을 품고 있다 • 나눔 - 금속으로 추정되는 은빛 열쇠 - 생명의 신 레니타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 주변의 모든 것을 복구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성지 시자키탄에서 보관 중 -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조각낸 상태 • 사랑스런얼굴 - 마주치는 모두가 착용자에게 엄청난 사랑을 느끼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바로 무언가를 해줘야 한다는 행동 심리는 갖게 만들지 않는다 - 시자기탄에서 보관했지만 현재는 도난된 상태 • 바르아크 - 예술의 신 아르스에 의해 만들어진 성물 - 그림 형태로 문신을 통해 모방함으로써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바르아크의 힘은 원하는 기억을 잊게 만드는 것으로 성물을 사용했다는 기억도 지운다, 그림을 다시 보면 잊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 악용을 막기 위해 일반에 모습이 공개되지 않는다 • 아이타스 - 회중시계 형태 성물로 수백 년 전, 시간의 신 카리엘이 총애하는 인간에게 시간의 힘을 담아 하사했다 - 악용되면서 큰 사고가 발생했고 지금은 힘을 모두 잃은 채 세상을 떠돌고 있다
981 이름없음 2025/11/13 17:16:08 ID : i9AmHyE7dSE 1
나는 괜찮은데 ai그림이 호불호가 좀 세긴하지... 픽크루나 네카는 요즘 잘 안 쓰나? 그새 -틀- 사이트 된 거 아니지 그치 제발 그렇다고 해
982 이름없음 2025/11/14 14:19:38 ID : LcK3Wjcmq2M 1
픽크루나 네카를 이용해본 적 있지만 잘 아는 편은 아니야. 적당한 이미지를 찾고 있지만 지금은 결정이 힘드네. 혹시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링크 올려줘! 이쪽도 별도로 조사해 볼게!
983 중간보고 2025/12/12 15:56:00 ID : JRBdVe2KY6Y 2
오랜만이야 현생이 바빠서 스레를 잠시 멈춰둔다는 벌써 달이 지났네 다들 어떻게 지냈으려나 잠시 최근 근황이나 앞으로의 일정을 이야기해 볼까 싶어 우선 이전에 말한 지도는 완성된
오랜만이야 현생이 바빠서 스레를 잠시 멈춰둔다는 벌써 달이 지났네 다들 어떻게 지냈으려나 잠시 최근 근황이나 앞으로의 일정을 이야기해 볼까 싶어 우선 이전에 말한 지도는 완성된
오랜만이야. 현생이 바빠서 스레를 잠시 멈춰둔다는 게 벌써 1달이 지났네. 다들 어떻게 지냈으려나? 잠시 최근 근황이나 앞으로의 일정을 이야기해 볼까 싶어. 우선 이전에 말한 지도는 완성된 상태야. 섬 이름이 나온 버전과 그렇지 않은 버전을 만들었지. 참고로 신들의 영역인 도달점과 악마의 섬 마귀수라도는 지도에 나와 있지 않아. 픽쿠르나 네카를 찾아보긴 했는데 확 끌리는 이미지는 보이지 않았어. 직접 그리는 것도 시도해 봤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그림만 나올 뿐이었지. 그렇다고 AI 그림을 쓰기에는 호불호가 심해서 이 건은 잠시 보류 중이야. 마지막으로 정확한 복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어. 처음에는 스레 1주년에 맞춰 12월 20일을 생각했는데 이때는 힘들 것 같고 지금으로썬 12월 말~1월 초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어. 2판이 생기는 때가 복귀 시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2판을 만들면 이 스레에도 링크를 올려둘게! 조회수가 오르는 걸 보면 이 스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 자주는 힘들어도 시간이 날 때마다 스레딕에 접속하니까 레스 확인하면 답장 적어둘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이 스레를 좋아해 줘서 고마워. 좋은 이야기 준비해 둘게. 2판에서 만나자!
984 타임라인 정리 2025/12/25 22:07:12 ID : JRBdVe2KY6Y 0
메리 크리스마스 타임라인 최종본이 완성됐어 바뀐 내용은 하단 내용을 참고해 추가 수정 아주 옛날 시작 일정은 아직 미정이야 초반 스토리와 설정을 다듬어야 같네 초고 작성
🎅 메리 크리스마스! 🎄 타임라인 최종본이 완성됐어! 바뀐 내용은 하단 내용을 참고해 줘! 추가 - 118년 전/70년 전/27년 전 수정 - 아주 먼 옛날/1년 전 +2판 시작 일정은 아직 미정이야. 초반 스토리와 설정을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네. 초고 작성 중!
985 이름없음 2026/01/01 00:15:49 ID : JRBdVe2KY6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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