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안? ?스에 ??? 것 ?아. >>70 (95)
2.자고 일어났더니 >>2가 되어 있었다 (10)
3.바보 키퍼가 하는 바보 같은 시리어스한 trpg 하자. (121)
4.바보 키퍼가 하는 바보 같은 광산의 trpg하자. (13)
5.게임을 만들자! 메지컬 테일 (172)
6.뚝배기뚝백 뚝배거 뚝백스딱스 뚝배르크뚝배가우가 뚝비기뚝배거 뚝배가티뚝배기온앤 온을 내놓거라 (328)
7.스위치를 사고 싶었는데 (2)
8.초식 로봇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481)
9.어서오세요 이곳은 포트루 잡화점입니다. (8)
10.어떻게든 당신을 위기로 빠뜨리는 곳 ~세미아포칼립스~ (65)
11.마른 하늘에 전완근? (26)
12.주사위여 영원하라! 요트다이스! (취준이슈 잠시 Off...) (99)
13.뭐하지 (5)
14.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954)
15.흑막이의 멸망 일지 (124)
16.판타지 세계관 만드는 스레 (세계관 구축 完) (985)
17.친구집에서 할앵커! (7)
18.집 가면 앵커가 원하는거 그려줌 (28)
19.앵커받아서 일 치른다 (70)
20.쟝난을 시쟉하지 (6)
1
이름없음
2024/06/22 15:27:12
ID : u659dA43Vaq
3
나는 김흑막, 이 세상의 흑막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흑막이다.
그래서 난 흑막답게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했다.
어떻게 멸망시키지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102
이름없음
2024/06/25 23:52:06
ID : E66ja4K2E7f
0
라일락
103
이름없음
2024/06/25 23:52:40
ID : E66ja4K2E7f
0
앗
수국!
104
이름없음
2024/06/26 07:07:01
ID : a3A6jg2E09z
0
"수, 수, 수국이요....?"
"네, 수국이요."
"어, 어떤 색깔 수국을 찾, 찾으시는지...."
"아.....보라색이요. 보라색 수국으로 부탁할게요."
"그, 그, 그럼 잠시만...."
용사는 내게 꾸벅, 고개를 숙인 뒤 더 안 쪽으로 들어갔다.
어제 만났을 땐 금발에 초록색 눈이었는데,
오늘은 평범한 검정 머리에 검정 눈이었다.
심지어 어제의 금발은 가발이었는지
어제보다 덥수룩한 머리가 눈에 띈다.
앞머리가 눈을 조금 가리고 있었다.
'생긴 것만 보면 완전.....공대 스타일이네.'
다만 체크무늬 옷을 입고 다니는
그네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눈 앞의 용사는
검은 셔츠에 초록색 앞치마를 매고 있는 거랑....
셔츠 위로 잔근육이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일까.
흑막답게 풀어헤친 옷을 선호하는 나와달리
꽤 고지식한 면모가
옷에서도 드러났다.
저렇게 목까지 꼭 잠근 셔츠는 불편하던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보니,
용사가 보라색 수국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채 다가왔다.
그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어, 어, 얼마나.... 필요하신...."
"음.... "
1.여기 있는 거 다 주세요.
2.한 송이면 됐어요.
3.꽃다발로 주세요.
4.기타
105
이름없음
2024/06/26 07:14:12
ID : a3A6jg2E09z
0
대충 용사 컨셉을 쑥맥+공대남st+근데 헬창+쑥맥+컨셉충+꽃조아+깻잎이 붙어있으면 두 장 겹쳐먹는 게 맛있다고 말할 눈새(근데 여친 건 떼줌)+시골에서 감자캐다 올라왔을 법한 청년+지 은근 외모 괜찮은 거 모름으로 잡아놨는데 이런 컨셉은 추가해줘 이런 컨셉은 삭제해줘 이런 거 있음 말해줘 최대한 반영해볼게
106
금발이 염색모가 아니었다니
2024/06/26 08:56:15
ID : rteL82mk4JT
0
날 사랑하는 만큼 달라고 하고 싶지만 일단 평범하게 다가가서 가까워져야 할 것 같으니 3번
107
이름없음
2024/06/26 11:20:54
ID : 3Ve3PfO9xXs
0
와씨 용사 설정 개맛도리네 스레주 배운 사람이구나
108
이름없음
2024/06/26 12:35:42
ID : u659dA43Vaq
0
"꽃다발로 주세요."
"네, 네.."
그 뒤로 용사는 원하는 꽃다발의 모양이나 컨셉,
심지어 리본의 색 까지 원하는 게 있냐며 내게 물어보았다.
귀찮아서 건성건성 대답해주고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문득 노련한 손길로 꽃다발을 만드는 용사가 눈에 들어왔다.
짜식.
컨셉질만 할 줄 알았는데 저런 재주도 있구나.
저 정도는 돼야 내가 이겨먹을 맛이 나지.
"꼬, 꽃다발 나왔습니다....!"
용사는 벌벌 떨며 내게 꽃다발을 건네줬다.
그러다 손이 스쳤는데, 용사가 깜짝 놀라 꽃다발을 떨어뜨렸다.
아니, 떨어뜨릴 뻔 했다.
순발력을 발휘해 재빨리 꽃다발을 안아든 용사가
답지않게 눈꼬리를 추욱 내렸다.
퍽 처연해보이기까지 한 표정이었다.
"죄, 죄, 죄송합니다...."
고개를 푹 숙인 용사에게 난 뭐라고 할까?
1.이거 어쩔거야~ 갑질
2.ㅈㅅ하면 님 전번 좀
3.ㄱㅊㄱㅊ 담에 잘하면 되죠 머
4.기타
109
이름없음
2024/06/26 13:06:21
ID : knCrAi1io2L
0
3
110
이름없음
2024/06/28 07:10:51
ID : a3A6jg2E09z
0
나는 김 스레주, 흑막이의 멸망 일지를 쓰고 있다.
근데 현생이 너무 혐생이다.
시험 이슈로 일주일 정도 쉴게,,,,,
다들 더위 조심해.....
111
이름없음
2024/06/28 08:25:38
ID : E66ja4K2E7f
0
헐 나도 시험기간인데
시험 잘 보고 와
112
이름없음
2024/07/03 20:20:08
ID : u659dA43Vaq
0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나는 수국 꽃다발을 용사에게 넘겨받았다.
그러고는 다음에도 잘 하면 된다고 웃자
용사의 얼굴이 벌개졌다.
말도 더 더듬기 시작하는 걸 보면
최소한 나쁜 인상을 주진 않은 것 같다.
나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집으로 돌아갔다.
113
이름없음
2024/07/03 20:21:27
ID : u659dA43Vaq
0
다음 날,
나는 성실한 흑막답게
창밖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와인을 홀짝이고 있다.
음, 겁나 쓰군.
그리고 흑막답게 하얗고 뚱뚱한
페르시안 고양이를 쓰다듬는 건 덤이다.
오늘은 중요한 할 일이 있다.
바로....
1.용사 꼬시기
2.성녀 타락시키기
3.기타
114
이름없음
2024/07/03 20:36:06
ID : oMqo2Fh9ijj
0
성녀 타락!
115
이름없음
2024/07/03 20:41:47
ID : Wi6Y9zarhwE
0
성녀를 타락시켜야 한다.
because 성녀는 힐러라서
용사파티 다 싹쓸이해도 얘만 살아나면
용사파티가 다시 회복하기 때문이다.
가장 귀찮은 건 바로 치워버려야지.
나는 흑막다운 정보력을 자랑하여
성력을 가지고 있는 현시대의 성녀,
박성녀를 찾아냈다.
물론 본인은 아직 모르는 것 같다만.
나는 귀를 긁적이며 박성녀의
정보를 찾아보았다.
이름은 박성녀... 그리고 직업은....
1.간호사
2.대학원생
3.사회복지사
4.공무원
5.유치원 선생님
116
이름없음
2024/07/03 21:00:19
ID : oMqo2Fh9ijj
0
2
너무 불쌍해ㅠㅠ
117
이름없음
2024/07/03 21:06:35
ID : Wi6Y9zarhwE
0
대학원생이다.
오, 심지어 악덕 교수한테
골수까지 빨아먹히며 연구하고 있다.
아주 좋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일 수록
타락시키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성녀답게 은발에 하얀눈,
청초한 미인의 사진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생각했다.
좋아, 어떻게 타락시키지?
1. 돈으로 인생을 산다.
2. 돈으로 교수의 싸대기를 후려치며 구해준다.
3. 님 저랑 일 하나 하실래여?
4. 기타
118
이름없음
2024/07/03 21:12:54
ID : oMqo2Fh9ijj
0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대학원생은 알아서 타락하니까.
커피나 빨면서 성녀가 엉엉 울기를 기다리자.
119
이름없음
2024/07/07 01:00:43
ID : E66ja4K2E7f
0
와 흑막이 앵커판 대서사시 참전했네?? 기대함
120
이름없음
2024/07/18 05:15:02
ID : E66ja4K2E7f
0
레주어디갔어
121
이름없음
2024/07/18 10:13:58
ID : 2pO01a5V9cp
0
ㄹㅇ 돌아와! 당장!
122
이름없음
2024/08/06 23:32:25
ID : E66ja4K2E7f
0
레주어디갔어ㅠㅠㅠㅠㅠ
123
이름없음
2024/08/07 10:36:43
ID : vdA2IHu05Pg
0
그니까...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4
이름없음
2025/12/26 13:59:00
ID : iqja9tcq7y3
1
1 이 스레 이제 안 하려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앵커판 잡담스레 7★☆
악마인데요 무당입니다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95레스
?면 안? ?스에 ??? 것 ?아. >>70
9823 Hit
앵커
이름없음
26.02.10
7
10레스
자고 일어났더니 >>2가 되어 있었다
197 Hit
앵커
놀랍게도미연시스레가맞음
26.02.06
0
121레스
바보 키퍼가 하는 바보 같은 시리어스한 trpg 하자.
850 Hit
앵커
바보 키퍼
26.02.05
5
13레스
바보 키퍼가 하는 바보 같은 광산의 trpg하자.
221 Hit
앵커
바보 키퍼
26.02.04
2
172레스
게임을 만들자! 메지컬 테일
1584 Hit
앵커
이름없음
26.01.28
9
328레스
뚝배기뚝백 뚝배거 뚝백스딱스 뚝배르크뚝배가우가 뚝비기뚝배거 뚝배가티뚝배기온앤 온을 내놓거라
3237 Hit
앵커
>>328
26.01.25
9
2레스
스위치를 사고 싶었는데
89 Hit
앵커
이름없음
26.01.12
0
481레스
초식 로봇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19073 Hit
앵커
이름없음
26.01.11
12
8레스
어서오세요 이곳은 포트루 잡화점입니다.
177 Hit
앵커
포트루
26.01.10
3
65레스
어떻게든 당신을 위기로 빠뜨리는 곳 ~세미아포칼립스~
4845 Hit
앵커
이름없음
26.01.10
1
26레스
마른 하늘에 전완근?
302 Hit
앵커
이름없음
26.01.10
3
99레스
주사위여 영원하라! 요트다이스! (취준이슈 잠시 Off...)
767 Hit
앵커
요.다.
26.01.04
0
5레스
뭐하지
132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7
0
954레스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108582 Hit
앵커
고동마을~진청시티
25.12.27
6
124레스
» 흑막이의 멸망 일지
1723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6
3
985레스
판타지 세계관 만드는 스레 (세계관 구축 完)
23612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5
13
7레스
친구집에서 할앵커!
127 Hit
앵커
스레주
25.12.25
0
28레스
집 가면 앵커가 원하는거 그려줌
326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5
3
70레스
앵커받아서 일 치른다
454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5
3
6레스
쟝난을 시쟉하지
137 Hit
앵커
이름없음
25.12.2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