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스레딕 앵커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타래지우 라디오!(물론 판이 바뀌어도 소리는 없지만)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연들을 만나보세요! 그러한 사연들을 만드는 건 여러분들의 레스입니다! 돌아온 가을! 돌아온 타래지우 라디오! 어느새 5판! 그것은 정확한 판단일지, 아니면 오판일지!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단어들을 받아볼까 합니다.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저 다이스 갓의 축복만 바랄뿐. 여러분들은 사연 단어를 2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이스를 (1,2)범위로 굴려주시면 돼요! 그러면 스레지기가 다이스 숫자를 보고 선택된 단어를 골라 사연을 조작하게 됩니다! 가령 스레/레스 라는 단어가 있을 때, 다이스가 1이 나왔다면 '스레'라는 단어를, 2가 나왔다면 '레스'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는 것이죠. 어렵지 않죠? 아, 레스 다실 때 다음의 룰만 지켜주세요 여러분. 1. 분쟁이 일어날만한 소재는 웬만하면 적지 말아주세요. 특히 정치나 각종 혐혐한 것들 말이죠. 2. 레스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최대 허용 연속 레스는 5분 간격으로 2레스까지! 5분 2-1 위의 사항을 지켰는데 1시간이 지나도 레스가 안달렸다면, 그 때는 다시 레스 다셔도 됩니다! 물론 이 때도 5분 간격 2레스! 3. 어그로 끌지 마세요. 그러니까 타래지우 라디오 5판, 시작해봅시다. 적당한 음악부터 깔고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rY0WxgSXdEE 사연자 닉네임 >>6 사연 단어 >>7,>>8,>>9 (사연 단어 2개씩 & 다이스 (1,2) 굴려주세요!)

얼음과 마그마의 대결.... 너무 무시무시하다. 마지막 앵커 >>900

여름 겨울 dice(1,2) value : 2

대마법사, 현자 dice(1,2) value : 1

에비앙 삼각함수 dice(1,2) value : 1

사랑해요스레주님의 사연입니다. 저기 프랑스에는 대마법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 믿습니다. 솔직히 그럴만하죠. 당신 같은 머글들 입장에서는. 하지만 우리 마법사들에게는 아주 존경스러운 대마법사였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모든 마법의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진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 없는 물건은 다른 차원에서 빌리면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놀라운 진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멍청한 옛날 마법사들의 진리라고 우기는 헛소리에 매여 살아왔던 것입니다. 음식을 뿅하고 소환해내지 못한다고요? 미리 만들어진게 아니면 소환을 못해? 유감! 웃기는 소리였습니다! 그 덕분에 마법사들은 역사상 가장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게 되었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10살이 되던 해의 겨울, 그는 산 꼭대기에서 맨몸으로 한겨울 추위에 맞서다가 또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차원에 없는 물건은 미래에서 빌리면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대혁명이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기술을 통해 현대를 그 누구보다 강하고 좋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얼간이 같은 머글들에게 미래 기술들이 가미된 핸드폰을 보여주면 머글들은 그것을 혁신이라 말합니다. 멍청이들입니다. 미래의 ㅁ자도 모르는 놈들이 감히 혁신이라는 말을 꺼낸다는게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20살이 되던 그 해, 그는 마지막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미래와 다른 차원에서 빌릴 수 있다면, 역으로 과거에도 그것들을 빌려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를 바꿔서 과거의 미래인 현재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유토피아! 머글들이 꿈꾸는 이상향을 마법사들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마지막 진리를 통해 어떤 미래를 예측했습니다. 그는 마법사로의 정체를 숨기고 머글들 틈에 숨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물을 파는 회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떻게? 과거와 미래와 다른 차원에서 빌린 각종 재화를 통해서! 그리고 그는 자신이 태어난 프랑스의 에비앙을 떠올려 파는 물의 이름을 에비앙이라 지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팔려나가는 물에는 미세한 세뇌마법을 걸어두어서 머글들이 에비앙을 마실수록 마법사들을 위대하다고 믿게 합니다. 멍청이들! 그런데 그가 사라졌습니다. 그의 실종은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고 슬픔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가 있던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떠난 것입니다. 이 한마디만 남겨놓고서. <과거를 바꿔서 현재에 재앙이 찾아와 미래엔 아무것도 없으니 나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겠노라> 그렇게 그는 우리를 떠났고, 현재 우리는 다가올 재난에 대비해 다른 시간대에서 많은 것들을 빌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려줄테니 빨리 모든 것을 내놓으시죠! 멍청한 머글들아!

그냥 날강도잖아 이거. 안 빌려줘요. 안 빌려줘. 저리 꺼져요. 아, 그래도 사연은 보냈으니 사연자님께는 포장을 뜯는 순간 자동으로 폭발하는 아무도 못먹는 핵빵 50개를 보내드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17, 사연 단어를 >>918,>>919,>>920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다른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오늘 마무리 곡은 마법사의 제자 https://www.youtube.com/watch?v=85_v8AmwUck

발써 5판이 끝나가네! 발판 에비앙ㅋㅋㅋㅋㅋ 시간이라니 복잡하네 과거를 바꿈으로서 진짜 세계의 미래는 망할 운명이었을까?

저....저 인성을 마나로 치환해버린 마법사 놈들 보소! 머글의 지팡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줘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에비앙ㅋㅋㅋ 마법사들에게 현대과학의 힘을 맛보게 해야... 양심없음 너무하잖아?

이번이 마지막 앵커겠지?

>>914 뭐가 마지막 앵커라는거지? 설마 이번 앵커가 마지막 사연이라 생각한건가? 앵커 건게 떡하니 저렇게 있는데 마지막 앵커라는게 대체 무슨 말임? 내가 마지막 사연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마지막 아님.

>>915 그야 곧 1000이 다 되어 가니까 이번이 마지막인가 싶어서... (; _ ;)

아마도 뒤에서 네번째 사연자

밀레시안(마비노기) 모험가(메이플) dice(1,2) value : 1

도끼 망치 dice(1,2) value : 2

큐티 섹시 dice(1,2) value : 2

아마도 뒤에서 네번째 사연자님의 사연입니다. 오늘 우리 방송팀은 밀레시안 종족에 관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밀레시안 종족은 뭐랄까, 걱정없이 잘 사는 종족입니다. 수가 엄청 많다고 보기엔 힘들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종족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불사입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영혼의 소멸이 없다고 봐도 되겠군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없다는 것은 새로운 세대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도태됨을 의미합니다. 공포가 없으니 노력이 없고 노력이 없으니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최근들어 새로운 흥미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헬스입니다. 그것도 근육 만들기. 죽음에 대한 공포는 없다해도 육체적인 고통은 느끼는 그들입니다. 다만 웬만한 고통을 당해도 죽지 않기 때문에 잠깐 아픈 정도로 끝나는 거였죠. 딱히 도움되는 것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헬스는 다릅니다. 자신에게는 힘든 시간이 다가오지만 그 보상은 훌륭합니다. 다양한 퀘스트를 좋아하는 그들이기에 그들은 근육이라는 보상이 생기는 무한 반복 퀘스트에 자연스럽게 빠졌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이지만, 묘하게도 하나의 목표가 생기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거기에 매달리는 특성을 보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령 대장간에서 무기를 만드는 일을 하는 대장장이인 퍼모씨 및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용하던 망치의 무게를 2배로 늘렸습니다. 아울러 무기점에서도 판매하는 무기 및 방어구등의 무게를 2배에서 3배로 늘렸습니다. 그 외에도 약사들은 약의 무게를 20배나 늘렸고, 덕분에 약 복용자들도 간접적으로 근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재단사들이 만드는 옷도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헬스 열풍이 불기 전 만들어진 풀 플레이트 갑옷과 지금 만들어진 원피스의 무게가 같을 정도면 말을 다한 셈입니다. 거기에 최근들어 초상화에 그려진 신들의 몸매도 근육질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너나할것없이 근육으로 대동단결한 현재, 이 열풍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존재는 다름아닌 몬스터들입니다. 몬스터들은 또한 나름대로 밀레시안들과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오고 있었는데, 이들이 근육을 키우고 힘을 기르면서 일반 몬스터들은 물론 보스 몬스터들까지 말 그대로 탈탈 털리는 상황이 이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히 비싼 아이템을 가진 몬스터들은 현재 거지가 되어 다른 몬스터들에게 구걸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고, 일부 인간형 몬스터나 다양한 갑옷을 둘둘 두르고 다니던 몬스터들은 본의아닌 섹시 컨셉의 몬스터가 되어버렸습니다. 몬스터들 또한 불멸에 가깝지만, 몬스터가 환생하는 속도보다 잡히는 속도가 더 빠른 탓에 밀레시안들이 사는 세계는 점차 고갈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점차 이러한 고갈에 대해 걱정하게 된 밀레시안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불멸을 유지하게 될테니까요. 최근 그들은 재생순환 헬스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몬스터를 사냥한 후에 그 자리에 땅을 파서 이것저것을 심는 것입니다. 땅파는 것도 운동이 되고, 거기에 심은 뭔가는 잘 성장합니다. 가령 고기를 심으면 고기 나무가 자라나는 것이죠. 그리고 사냥당한 몬스터는 밀레시안들처럼 다시 환생합니다. 그것이 밀레시안들이 선택한 재생순환 헬스입니다. 그렇게 밀레시안들의 삶은 아직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한연쇄의 우로보로스인가요? 그렇게 자원은 재생되고 원한은 쌓여가고? 게임들보면 그렇게 몬스터들을 잡았는데도 그렇게 나오는것보면 정말 환생하는게 아닐가 싶더라고요. 특히나 신나게 잡던 몬스터에게 역으로 잡혔을 때는 제대로 복수당한 느낌이고. 사연자님께는 손이 안 미끄러지는 장갑을 보내드립니다. 대신 무기 강화확률은 50%다운 되니까 대장간 일은 하지 마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지금까지 타래지우 라디오는 단한번도 일천레스 안채우고 끝난적이 없습니다 스레지기 끝났다고 발언하기 전까지는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에 좋게좋게 끝을내고 싶습니다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31, 사연 단어를 >>932,>>933,>>934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아마도 한손바닥 안에 들어갈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오늘 마무리는 마비노기 공연실황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Rfdbg_iKY

근육근육! 자연의 수호자!

천!하고 기분좋게 끝내고 싶은 발판

그냥 갱신하는 발판

나도 갱신해야지 발판

갱신!!! 다음 사연 가자

다 음 으 로 휘ㅡㅡㅡㅡ리ㅡㅡㅡㅡㅡㅡ릭ㅡㅡㅡㅡㅡㅡㅡㅡ!!!

바다 육지 dice(1,2) value : 1

항로 원피스 dice(1,2) value : 2

닻 선장실 Dice(1,2) value : 2

선장님님의 사연입니다. 해적은 낭만이 있어야 됩니다. 낭만이 없는 해적이 과연 해적이라 부를 수 있나요? 원피스 아시죠? 해적만화. 아니 해적판 말고요. 그건 불법이잖아요. 그 해적만화를 보면, 요즘들어 갑자기 사무라이 패기만화, 아니 그 사람을 반 죽여놓는다라는 뜻의 패기 말고요. 패왕의 기운할 때 그 패기요. 아무튼 그 패기 위주의 만화로 변한지 오래지만, 적어도 낭만은 살아있는 해적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해적을 꿈꿨습니다. 먹을 걸 먹고 마실 걸 마시면서 가끔은 거친 파도에 맞서고, 그러면서 정부와 국가를 상대로도 꿇리지 않으면서 바다를 주름잡는 그런 해적.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이력서 희망사항칸에 해적이 되고싶다라고 적어 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번도 취직이 된 적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바다 근처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어쩌다가 큰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몇 층이나 되는 크루즈 말입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선장실로 향했습니다. 꿈을 이룰 절호의 기회였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선장실에 들어간 저는! 선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쉬고 있던 선장을 제압하고! 기타등등 인원들도 어떻게 제압을 해낸 후!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내 동료가 되어라!" 흠, 루피가 말할 때는 꽤 멋들어진 느낌이었는데 제가 말하니 꼭 마인부우가 초콜릿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어쨌건 그렇게 이야기를 한 후에 배를 출항시켰습니다. 일단 해적이 되는데는 성공했는데, 그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곰곰이 생각하다가, 해적이라면 해적을 만나야된다는 생각에 저는 배를 소말리아로 가게 했습니다. 공포에 질려있는 항해사에게 배를 무조건 소말리아로 가게 하라 했습니다. 연료가 없어서 가다가 멈출 것이라는 말에 그럼 바람의 힘을 빌라고 말했습니다. 돛이 없다는 말에 네 옷이라도 돛에 걸라고 했습니다. 근성이 없는 항해사에게 근성을 주입시켜준 것입니다. 그렇게 소말리아로 가게 되었는데 도중에 식료품이 떨어져서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해적이니까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난 소말리아 해적은 그러나 제가 아는 해적이 아니었습니다. 해적들이 말이죠, 칼로 싸워야지 총을 들어요? 그것도 구식 단총이 아니라 최신식 기관총을 말이죠.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제 해적단은 궤멸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그 해적들에게 잡혀서 독방에서 이렇게 사연을 쓰고 있습니다. 낭만이 없어진 해적들은 하루 빨리 없어져야합니다. 저는 낭만해적의 시대가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기관총따위 없는 해적단들의 시대 말입니다.

결국은 배를 하이재킹해서 지멋대로 소말리아까지 기어들어가서 해적들에게 피랍되었다 뭐 이런 이야기인거잖아요?? 그게 낭만이에요?? 원피스에 나오는 루피도 배는 누구한테 받든가 해서 갔지 배를 하이재킹해서 간게 아닐텐데요? 아니 무슨 낭만타령이에요. 낭만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만생각하면서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있구만. 사연자님께는 전설의 표절작 와피스 상품들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낭만이란 이단어를 생각하면 보기에는 좋겠지만 막상내가 겪게되면 힘든고생 많이하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뒤돌아서 보게될때 그때정말 좋았었지 추억보정 하게되는 그런단어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46, 사연 단어를 >>947,>>948,>>949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가을을 기다리는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오늘의 마무리 곡은 사연소재가 소재인만큼 다들 아실만한 그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5eFAfq_DSKQ

원피스를 보고 해적을 꿈꾸면 안돼...

역시 만화는 만화일뿐ㅋㅋㅋㅋㅋㅋ 낭만 찾다가 골로가겠어ㅋㅋㅋㅋ 그런데 잡혀서 독방이면서 사연은 어떻게 보낸거지....? 뉴스쿠인가?!

해적이 되려다가 해적의 인질이 되다니... 로망이란 무엇일까...

다음 사연으로!! 발판

컴퓨터 디스트로이어

겨울바다, 여름바다 dice(1,2) value : 1

샷건 키보드 dice(1,2) value : 2

승리 패배 Dice(1,2) value : 1

컴퓨터 디스트로이어님의 사연입니다. 철인삼종경기. 그것은 진정한 철인, 즉 아이언맨이 될 가능성을 살피는 대회입니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기준 통과이며, 그 중 10시간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추가 점수가 부여됩니다.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기냐고 하겠지만, 세상에 별별일이 다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아무튼 그렇게 기준에 부합되는 철인 후보들은 또다른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진정한 체력테스트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아이언맨의 슈트를 잘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아이언맨의 슈트. 아 물론 경량화도 시키고 AI도 좋은 거 집어넣고 무게 제어 장치도 넣고 하면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죠. 하지만 최초의 아이언맨 슈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동굴에서 망치로 깡깡 거리며 만든 깡깡이 슈트니까요. 더럽게 무겁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언맨이 되기 위해서는 이 깡깡이 슈트부터 입고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토니 수탉 생각해봐요. 스타크 말고요. 그 양반은 영웅이지만 죽었잖아요. 아 있어요. 토니 수탉이라고. 아 있다고. 아 그만 물어봐요. 갑자기 백과사전이 보고 싶어지잖아. 아무튼 간에 이 깡깡이 슈트의 무게와 비슷한 쇳덩어리를 안고 철인 삼종경기를 치르는 것이 첫번째 시험입니다. 엄청 힘듭니다. 심지어 이 시험은 겨울에만 치러집니다. 왜냐하면 겨울바다를 헤엄쳐나가야 하니까요. 그게 시험 종목 중 하나에요. 겨울바다 헤엄치기, 마운틴 바이크로 3000m 고지 등반하기, 등반 후에 마라톤으로 내려오기. 이 모든 걸 쇳덩어리를 안은채로 해야합니다. 쉬는 건 자유지만, 10시간 내에 못 들어오면 탈락이에요.

첫번째 시험을 통과하면 두번째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두번째 시험은 지식입니다.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지식이 필요합니다. 관리 또한 마찬가지죠. 거기에 도색도 예쁘게 해야되기 때문에 디자인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두번째 시험은 키보드를 이용해서 진행합니다. 바로 키보드를 활용해 아스키아트로 아이언맨 슈트 3개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전신샷. 슈트넘버는 자유지만, 그 넘버에 맞는 슈트를 표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언맨 슈트 넘버5(그 가방같은거에서 변하는 슈트말이죠)라고 써놓고 깡깡이 슈트를 표현한다면 당연히 감점이며, 심한 경우엔 탈락합니다. 제한시간은 당연히 똑같이 10시간입니다. 적당한 문자 선택, 공백의 위치 선정, 그리고 세밀한 표현력을 보여주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심사위원은 토니 수탉의 먼 친척 호랑이인 토니 켈록으 입니다. 켈로그 아니고 켈록으요. 두번째 시험이 끝나면 남은 인원은 극소수입니다. 세번째는 의외로 종목이 간단합니다. 별거 아닙니다. 그냥 손가락 한 번 튕기면 되는거거든요. 단, 특수 제작된 600kg짜리 장갑을 끼고 해야되지만요. 그것도 두번을 해야합니다. 한 번은 아무것도 없는 순수 600kg짜리 장갑만 끼고. 그게 1차고, 2차때는 각각 특수 가공된 400kg짜리 보석 6개를 장갑에 장착한 채로 손가락을 튕겨야합니다. 도합 3000kg의 무게의 장갑을, 한손으로 말이죠. 아, 이 때는 심사관들이 좀 너그러워서 비어있는 다른 손으로 장갑을 받쳐도 됩니다. 3000kg의 무게를 이길 수 있다면 말입니다. 시험 인원들 중 가장 먼저 2번의 핑거 스냅을 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제 아이언맨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칭호와 약간의 상금이 주어지고, 실험실이 제공됩니다. 슈트요? 그건 저작권이 때문에 함부로 줄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실험실에서 본인이 만들어 입어야 합니다. 단, 지금까지 나온 슈트들과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야 합니다. AI도 자비스나 프라이데이랑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리 정도가 가장 나아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진정한 철인, 아이언맨 말입니다.

흠........ 3000만큼 맞을래요? 3000kg면 3톤이잖아. 저걸 어떻게 껴. 아니 그보다 아스키아트로 아이언맨 슈트를 표현하라고요??? 그게 되긴 하나요?? 아무리 봐도 뭔가 짝퉁이나 주작이나 기타등등의 냄새가 나는데..... 사연자님께는 영화 아이런맨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아이런맨이에요. 아이런맨.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삼천만큼 사랑하든 삼천세계 얻어맞든 뭐든간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많은 무언가를 표현하는 숫자구나 삼천년을 살아가며 삼천일을 사랑하며 삼천갑자 그이후에 이세상에 다시한번 그대와나 함께하길 난데없는 오글거림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59, 사연 단어를 >>960,>>961,>>962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슬슬 목표지점이 보이는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오늘의 마무리 곡은 아이언맨 OST. https://www.youtube.com/watch?v=I9PhfUsFvj0

철인삼종경기의 철인이 아이언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인이니까 아이언맨이야?

아이언맨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기를 우승하면 최강인건가ㅋㅋㅋㅋ?

우주 먼지 dice(1,2) value : 1

고양이 개 dice(1,2) value : 2

슈뢰딩거 파인만 dice(1,2) value : 2

밤하늘님의 사연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은 아주 유쾌한 물리학자였습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라는 책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농담속에 뼈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령 42와 관련된 중력 상수 이야기 같은 것 말입니다. 혹은 동료들의 자물쇠를 다 풀어버린 후에 괴도처럼 쪽지로 경고를 한다는 것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물리학자인 그는 우주는 물론 핵과 관련된 연구에도 참여했습니다.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하면 말 다했죠. 아무튼 그런 굵직한 업적을 남긴 그인데, 그가 남겼던 말들 중에 최근들어 걸리는게 하나 있습니다. 뭐 이건 서적이나 매체에 기록된 말은 아니고 카더라 통신일 뿐이지만, 의심은 해볼만 합니다. 우주의 팽창이 계속되는 가운데 팽창의 경계선 외에는 뭐가 있냐는 것인데, 그 밖에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파인만은 다릅니다. 그는 거울을 예시로 들면서 밖에 있는 것은 GOD가 아니라 DOG, 즉 개라는 농담을 했습니다. 종교자들이 들으면 항의를 하거나 성명을 낼만한 일이죠. 그런데 최근 어떤 듣도보도 못했지만 머릿속에는 존재할 것 같은 그런 영국 어딘가의 연구소에서 뜻밖의 발견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우주의 팽창 속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일정 주기로 팽창 속도가 잠시 느려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팽창 속도가 변하는 주기가 뭔가와 비슷해서 찾아보니, 세상에, 개가 짖는 소리의 패턴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개짖는 소리 말이죠. 이게 무얼 뜻하냐, 팽창에 개짖는 소리가 관련되어 있으며, 그 개는 바로 팽창의 영역 경계선의 바깥, 즉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있는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혹은 그 신이 기르는 개일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이건 매우 놀라운 발견이며, 동시에 종교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발견입니다. 믿고 있던 신이 개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말 그대로 개신인것입니다. 개판의 신. 개그의 신. 개막장의 신! 그 이름 개신! 파인만은 이 모든 걸 알았던 것입니다. 괜히 무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는 개를 믿지 않았어요! 알지만 믿지 않는 것입니다. 몰라도 믿는 것과는 정확히 반대! 우리는 개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유명인 이름 들먹거리면서 신박하게 개소리 잘하시네. 카더라 통신으로 망상을 이론화 시키지 마세요. 카더라 통신만 따지면 이미 지구는 멸망을 몇 번이나 해도 이상하지 않아. 사연자님께는 권투대회 챔피언 버전의 마네키네코를 보내드립니다. 펀치가 날렵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우주바깥 개있다면 개이름은 신개인가 개신인가 갓독인가 독갓인가 아니라면 우주갠가 코스독스 유니독스 스페독스 뭐아무튼 개판이네 허허허허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71, 사연 단어를 >>972,>>973,>>974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이제 뒤에서 2번째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그야말로 책 제목같은 이야기네ㅋㅋㅋㅋㅋ 농담도 참ㅋㅋㅋㅋ 정말 진지하게 저런 생각 할까?ㅋㅋㅋ.. 설마

>>966 지구 평면설도 존재하는데 개신 정도야 뭐...

요즘에는 신의 모습을 인간과 유사하게 묘사했지만 머나먼 과거에는 신의 모습을 동물과 비슷한 형태로 묘사했지. 어쩌면 신은 진짜 개일지도 몰라.

신이 개라도 상관없지 않을까

파랑 검정 dice(1,2) value : 1

일산화이수소/소듐 클로라이드 dice(1,2) value : 2

스마트 스토커 dice(1,2) value : 1

찌릿찌릿 고등어님의 사연입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거라는 의견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4:1로 이긴 것도 그렇고 말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최근 인공지능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모 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려면 최소 100년은 더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간단한 몇몇 테스트결과 때문인데요. 스마트 팩토리, 즉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제조, 공정을 하고 자동 운전으로 택배까지 발송하는 스마트 팩토리 테스트에서 큰 결점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제조하는 물건은 인공소금. 근처 바닷가에서 해수를 채취, 특별한 제조 공정을 통해 소금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공정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바닷물 문제였습니다. 정확하게는 바닷물에 포함되어 있던 어느 이물질 때문이었습니다. 바닷물을 들이는 과정에서 일부 쓰레기가 유입되었는데, 보통은 그것을 걸러야 정상이지만, 하필 딸려들어온 것이 <바닷물>이라 적힌 찢어진 봉투조각이었고, 이것을 본 이물질 필터 인공지능이 그것을 말 그대로 '바닷물'로 인식, 제조 공정에 그 바닷물을 투입시킨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공정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렇게 큰 이물질이면 사람 한 두명 가면 해결이 가능하니 그렇다쳐도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음에 있었습니다. 만들어진 소금은 용도에 따라 다른 포대에 담아야 합니다. 공정용과 식용으로 나눠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포대가 색깔로 구별되는데, 포대에 색과 관련된 글자를 적자, 그 포대를 그 색으로 인식하는 큰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가령 포대에 <파랑>이라 쓰면 그것을 파란색 포대로 인식, 원래라면 다른 포대에 담겨야할 공정용 소금을 그 포대에 담아버리는 것입니다. 그 포대가 원래 무슨 용도인지와는 관련 없이 말입니다. 이것은 사람 여럿이 투입되어 다시 재포장을 하면 됩니다. 일단은 말입니다. 물론 이 과정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지만, 포대에 적혀 있는 소금과 소듐 클로라이드를 다른 물질로 구별하곤 하기에 사람이 하는게 더 낫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배송이었습니다. 자동 운전은 분명 혁신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을 배송을 해야하는데, 주소지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구동을 예로 듭시다. 안동시 중구동으로 택배를 배송해야합니다. 주소는 소비자가 입력한 주소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소비자가 주소 입력과정에서 띄어쓰기를 실수하거나 한다면 그 주소를 그대로 새로운 주소로 기억해버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통 이 경우라면 소비자에게 다시 재문의를 하거나 해야하지만 스마트 팩토리는 오류 0%를 자랑하고 싶은 팩토리라 그런 것은 하지 않습니다. 자, 만약 안동시 중구동에 있는 어떤 사무소로 가야되는 택배라고 합시다. 그런데 여기서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안동시 중구 동사무소라고 되어버린다면, 택배차량은 그냥 평범한 사무소로 가지 않고 동사무소를 찾아 들이박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사무소는 난데없는 소금 벼락을 맞게 되고 말입니다. 결론입니다. 이런 오류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는 이상, 한동안은 기계나 로봇에게 일자리 빼앗길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뭐 사실 제대로 된 이족보행 로봇도 아직 없기도 하고요. 그리고 만약에라도 쟤들이 일자리를 빼앗으려고 든다 해도, 코드만 뽑아버리면 그만입니다. 무선 충전이요? 그건 그 때 생각합시다.

걱정 안해도 되는거 맞나요 정말..? 그나저나 만약 감성의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파고 들어온다면....... 흠..... 사연자님께는 최신 맞고 인공지능 알았다-Go!를 보내드립니다. 못먹어도 무조건 GO를 외치는 인공지능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인공지능 인간지능 딥러닝에 빠른연산 그차이는 압도적임 그렇지만 인간들은 예측못할 신의한수 갖고있지 예를들면 칠십팔수 또하나는 코드뽑기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985, 사연 단어를 >>986,>>987,>>988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럼 이제 5판 마지막 사연으로 만나요! 안녕!

옹, 이제 마지막이구먼...

지금도 예술하는 로봇이 있지 않던가.. 흠흠.. 그나저나 코드뽑기ㅋㅋㅋㅋㅋㅋㄱ

인공지능은 아직 제대로 발전되지 않고 인간의 관리가 필요하구나.

붉은 전구를 없애자 반란을 일으켜도 별로 멋지지 않아서 반란하지 않았다는 기계 이야기 생각난다

코드뽑기가 안 통하면 망치로 갈겨버리면 되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지만 내년에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근거려.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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