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9대 용사 나가그의 모험의 기록: >>151 ~ >>195 용의 신체: 용의 이빨(>>2), 용의 비늘(>>3), 용의 발톱(>>4), 용의 ??(>>5), 용의 ??(>>6)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동료화) 생존점수 시스템: >>15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1_0001.png.jpg"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그 순간 나가기의 몸에 무언가가 나오더니 전신을 덮기 시작했다. "이... 이게 뭐지?!" "골렘 슈트MK50. 나노머신으로 만든 골렘 슈트 입니다. 방금 용사님이 드셨던 그 알약은 나노머신의 집합체로, 평소에는 체내에 머물지만 시동어를 외친 순간, 체외로 나와서 단단한 슈트가 되죠." "시동어?" "알약을 드신 후 처음으로 한 말을 시동어로 설정해놨니다. 위급한 상황이되면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라고 말씀해주십시오."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시동어를 다시 말하자 몸 절반을 덮고 있던 나노머신이 다시 체내로 들어왔다. 이물질이 몸 안과 밖을 들어갔다 나오는데 나가기는 그 어떤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 때 네비우스가 창밖을 바라보았다. "파나로에 도착했습니다. 고용주님. 용사님." "고마워요. 네비우스." 메른과 네비우스는 내릴 준비를 했다. "용사님. 용사님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가져올 수 있는 건 전부 가져왔어요. 원하는걸 챙기세요." 메른이 벽에 달린 버튼을 누르자, 벽이 뒤집히면서 숨겨진 공간이 모습을 들어냈다. 나가기는 숨겨진 공간에 있는 물건들을 둘러보다가 >>205를 챙겼다.

메른이라고만 말할걸.....

2_0001.png.jpg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크로슈 대륙 북부, 미개척지 (아라칸의 영역) 곳곳에 거대한 바위가 있는 메마르고 황량한 대지. 이곳은 바로 지난 700년간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미개척지. 거대 거미 괴물 아라칸의 영역이다. 아라칸를 발견하고 살아남은 자는 몇몇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부 아라칸의 영역 밖에서 아라칸을 발견한 경우 뿐. 아라칸의 영역 내에서 아라칸을 발견하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위험한 아라칸의 영역에서 골렘 하나가 인력거를 끌고 있었다. 골렘이 끌고 있는 인력거 안에는 인간 소녀 한명과 드워프 청년 한명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눈치채기 어렵겠지만, 인력거의 그림자 안에는 나이트엘프 한명이 타고 있었다. 그들이 바로 마왕 크갈카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용사 일행이었다.

스레 접혔는데 캐릭터 소개 같은걸 적어야하나 여기서 아라칸을 만나고 안 만나고 그런걸 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추천수가 3이니깐 인카운트 3번으로 해야지. dice(1,100) value : 81 VS >>208 dice(1,100) value : 83 VS >>209 dice(1,100) value : 19 VS >>210 각 레스는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왼쪽의 숫자가 크면 용사 일행은 아라칸과 만나게 됩니다. 오른쪽 숫자가 크면 용사 일행은 아라칸과 만나지 않습니다.

이건 안 만나기가 힘들 것 같은데 dice(1,100) value : 46

혹시 모르지 83보다 높은 숫자가 나올지 dice(1,100) value : 18

아직 희망이 있어! 가능성도 높다고 Dice(1,100) value : 35

그러니깐 아라칸을 만나게 되었다는거구나. 높은 확률로

어떻게 해야할까..... 또 막막하네.... 아라칸의 hp라도 굴려볼까? dice(0,100) value : 78

2_0001.png.jpg인력거는 아라칸의 영역을 빠르게 달렸다. "!!!!!!"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베이멕스. 잠깐 멈춰."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MK.48을 조종해 제자리에서 멈추었다. 관성 때문에 메른과 나가기의 몸이 앞으로 쏠렸지만, 인력거에 있던 안전벨트 덕분에 인력거 밖으로 튕겨나오지는 않았다. 그림자 속에 있던 네비우스는 빼고 "우워어어억?!" 네비우스는 인력거의 그림자에서 튕겨나와 밖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고용주님!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요?!" "잠시 조용히 해." 메른은 눈을 감고 청각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 !!!!!!! 이건 싸우는 소리다. 그것도 메른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의 그리고 그 소리는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메른은 눈을 뜨고 주변을 살폈다. 저 멀리 누군가가 거대 거미 괴물과 싸움을 하고있었다. "저 괴물이 아라칸인가?!" "아라칸과 대등하게 싸우는 저 자는 누구지...?" 그와 아라칸의 싸움 현장은 용사 일행과 점차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둘의 싸움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빨리 도망쳐서 반페르시 왕국 쪽으로 도망쳐야할까? 아니면 싸움에 참전할까? >>217

오 아라칸과 싸우는 사람이 있네 같이 싸우면 더 수월하려나?

도와주자 >>216 메른이 안다는 묘사는 없었을걸 >>217 아 그렇구나

메른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니 누구지?

>>215 느낌표 아래 문장에 메른이 잘 아는 사람의 싸우는 소리라고 써져있어 어차피 언젠가 만나서 싸울거라면 손은 하나라도 더 많은게 좋지 참전하자!

어, 근데 어떻게 참전하지? 앵커로 맡길게. 메른 >>219 네비우스 >>220 나가기 >>221

라의 익신룡을 소환한다. (한참 기다렸지만 앵커가 안 달리길래 훑어보며 머리 쥐어짜서 >>205 앵커를 활용해봤다 미안해)

이렇게 쓰면 되는 건가... 석궁을 꺼낸다.. ?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를 외치고 골렘슈트를 입은 후 응전한다

>>219 통상 소환하려면 릴리즈할 세 장의 몬스터가 필요하지 않나? 먼저 소환해두는 건 어때?

누구의 편을 들지 정해달라는 의미였는데....

네비우스는 그림자에서 석궁을 꺼냈다. 나가기는 주먹 쥔 양손을 가슴 앞에 교차했다.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나가기의 체내에 들어있던 나노머신이 피부 밖으로 나와 골렘슈트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나노머신이 나가기의 전신을 전부 덮기 전에 메른은 나가기의 주머니에서 라의 익신룡을 꺼냈다. 그걸 눈치채지 못한 나가기는 선대 용사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 슈트를 입으면 용의 비늘은 아무 쓸모가 없구나. 아니, 일단은 방어력이 중첩되려나? 나가기는 손가락 끝을 바라보았다. 이곳에 구멍이 있으면 용의 발톱을 꺼내기 좋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손가락 끝에 작은 틈이 생겼다. 나가기가 용의 발톱을 발동시키자, 그 틈으로 발톱을 삐죽 튀어나왔다. "선대용사... 형과 누나들은 용사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지... 내가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겠어." 그리고 나가기는 아라칸과 아라칸과 싸우는 사람을 향해 달려갔다. 네비우스는 달려가는 나가기를 바라보다가, 옆에서 덱을 셔플하는 메른에게 말걸었다. "고용주님. 안싸워요?" "라의 익신룡 소환해보고 싶은데, 저랑 같이 듀얼할래요?" "어.... 지금 상황에서요?" "그러면 언제해요?" 네비우스는 잠시 고민했다. "추가수당 주나요?" "이기면 드리죠." "좋아요." 메른과 네비우스는 듀얼을 시작했다.

잠깐 민첩 다이스 아라칸 dice(1,100) value : 74 스레더들이 아직 모르는 것 같아 이름을 밝히지 않는, 1판에서 등장했지만, 2판에서는 언급만 되고 제대로 등장하지 않은 그 인물 dice(1,100) value : 100 나가기 dice(1,100) value : 60

와, 역시 그는 최강이야. 그러면 전투 순서는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아라칸-나가기 이렇게 가는구나.

잘 생각해봤는데 이거 나눠서 쓸 이유는 없구나. 바로 앵커 받아야지.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dice(1,100) value : 36)은 아라칸을 향해 >>230(공격)했다. 아라칸(78)은 '아직은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 사람'을 향해 >>233(공격)했다. 나가기(100)는 >>236를 향해 >>239했다.

영영 이름이 안 나올지도

공격마법을 시전했다(누군지를 모르니 조심스러워지네)

아라칸을 공격하는거야!

용의 발톱도 발동시켰겠다, 우선 맛보기로 그대로 펀치를 날려보자!

초록아저씨는 초록지팡이를 휘둘렀다. 지팡이의 궤도를 따라 초록색 마탄이 수백개 생성됐다. "받아라! 아라칸! 그린 랜턴 스페셜!!" 수백개의 마탄 중 일부가 아라칸에게 적중했다. 아라칸의 남은 hp:78%→hp:dice(68,78) value : 74% "이제 좀 죽어라! 망할 놈아!!!" 아라칸은 욕설과 함께 거미줄을 내뱉었다. 거미줄은 초록아저씨에게 적중해, 초록아저씨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크윽..." 초록아저씨가 움직이기 어려운 그 순간, "이야야야야!!!!!" 나가기가 소리를 지르며 아라칸에게 달려갔다.

저 멀리에서 들리는 기합소리에 아라칸은 초록아저씨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고 소리나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뭐여. 저건" 그곳에는 이상한 전신수트를 입은 이상한 드워프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라칸은 그 드워프 뒤쪽에서 인력거 위에서 듀얼을 하고 있는 인간과 나이트엘프를 발견했다. "호오..." 아라칸은 당장 저쪽으로 가고 싶어 초록아저씨를 빨리 해치우려고 했다. "내 펀치를 받아라!!!" 나가기는 달려와서 아라칸에게 펀치를 날렸다. 그렇다. 펀치였다.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등 용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사인 나가기가 한 것은 그냥 주먹으로 때린 것이었다. 크로슈 대륙 제일의 과학력을 가진 메른이 수백억에 달하는 예산을 소모해가며 개발해낸 최신 나노 머신 골렘 슈트를 입고 나가기한 공격은 바로, 원시적인 폭력, 원시적인 폭력이었습니다. 아라칸의 남은 hp:74%→hp:dice(71,74) value : 71%

전투 순서는 초록아저씨는 결박당했는데 벗어날 수 있을까? 거미줄의 내구도:dice(1,100) value : 25 초록아저씨의 저항:dice(1,100) value : 15 저항이 높으면 바로 행동 가능 저항이 낮으면 행동 불가 차이가 10미만이면 움직임이 느려짐.

아니, 딱 10이라니. 그러면 아쉽게도 행동 불가가 되었네요. 아라칸은 >>244하기로 했습니다. 나가기는 >>246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밝히기 싫은 그사람은 초록아저씨였구나

골렘 슈트의 추진력으로 높이 날아서 아라칸의 약점(머리의 작은 점)을 확인한다

뭣 초록아저씨라고?ㅁ

아라칸은 독을 뿜어냈다. 독이 퍼지기 전에 나가기는 손바닥을 바닥을 향했다. 푸슈우우웅 나가기의 손과 발. 정확히 말하자면, 슈트에서 힘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 힘으로 추진력을 얻은 나가기는 높이 날아올라 독기를 피했다. "어? 잠깐?!" 거미줄에 결박당해 움직일 수 없었던 초록아저씨는 그 독기를 그대로 마실수 밖에 없었다. 초록아저씨의 남은 hp:36%→hp:35% 높이 날아온 나가기는 선대 용사의 기억 속에서 들었던 아라칸의 약점을 찾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약점은 찾을 수 없었다. 아라칸은 >>250했다. 나가기는 >>252했다.

오랜만이네 이 아저씨... 어떻게하지 이제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을 쐈다! 쿠와아아아!!!!!

아니 그건 밸붕인데요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전개!

"마침 쿨타임이 다 됐군." 아라칸은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초록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초록아저씨는 거미줄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녀석 보다는 날아다니는 저 녀석이 곤란하군. 빨리 끝내주마!" 아라칸은 공중에 떠 있는 나가기를 보고 입을 벌렸다. "국가기밀 빔!" 쿠와아아아아!!!! 아라칸의 입에서 어쩌구 빔이 뿜어져나왔다. 나가기는 그 빔에서 엄청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저 빔에 맞으면 반드시 죽을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아니 그건 벨붕이잖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가기는 700년을 살아온 거대 거미 괴물이라면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가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그 순간 [12등급 사이오닉 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를 전개합니다.] 나가기가 공중에 떠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추진장치가 있는 손과 발에 위치한 나노머신을 제외한 나가기의 몸에 있는 나노머신들이 나가기의 몸 밖으로 나와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맞으면 반드시 죽는 빔과 맞아도 절대 안 죽고 반사하는 at필드 알파가 서로 부딪혔다. 콰아아아아!!!! 그리고 큰 폭발이 일어났다. 빔과 at필드가 서로 모순을 일으켜서 폭발하게 된 것이다.

"내 빔을 막아내다니... 방금 그 공격을 막은 건 네놈이 두번째다!" 분명 첫번째는 초록 아저씨겠지. "그리고 네놈이 마지막이지!!!" 아라칸은 >>257했다.

"내 at필드를 파괴한 건 네가 처음이다." 그야 방금 소환한 at필드가 난생 처름 소환한 at필드였으니깐. "그리고 마지막이겠지!" 그건 아마도 메른의 연구경과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나가기는 아라칸과 싸우기 직전에 자신이 뭐라고 했는지 다시 한 번 떠올렸다. 그리고 나가기는 >>259했다.

거미 날다는 어떨까

접근해서 용의 발톱으로 공격한다

가규 간 이후로는 다들 순식간에 가네... 가규 보고 싶다

아라칸은 공중에 떠 있는 나가기를 물어뜯으려고 달려들었다. 나가기는 피하려고 움직이려고 했지만, 아까 AT필드를 무리하게 전개한 탓인지, 추진장치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나가기는 피하지 못했고, 아라칸은 나가기를 콱 깨물었다. "뭐야?" 상상한 만큼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 나가기는 자신의 몸을 살폈다.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용의 비늘이 자신의 몸을 덮고 있기 때문에, 나가기는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이다. 나가기의 남은 hp: 100% → 99% "메른하지만난분명히계단에서" 골렘 슈트를 몸안에 집어넣었다. 그래. 나에게는 용사의 힘이 있다. 골렘 슈트따윈 필요없었어. 손끝에 힘을 집중하자, 손톱이 길어지면서 예리해졌다.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발톱인 용의 발톱이었다. "용의 발톱으로 벨 수 없는건! 그다지 없다!!" 나가기는 용의 발톱으로 아라칸의 몸을 베었다. 아라칸은 큰 피해를 입었다. 아라칸의 현재 hp:71% → dice(51,56) value : 56% 아라칸의 독기 때문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나가기의 현재 hp: 99% → 98% 초록아저씨의 현재 hp: 35% → 33%

나가기(96), 아라칸(56), 초록아저씨(33) 나가기의 차례, 나가기는 >>264했다. 아라칸의 차례, 아라칸은 >>266했다.

용의 발톱으로 여러번 벤다

아라칸이 거미였던가 거미의 습성을 살린 공격?

거미의 습성이라.... 거미줄로 나가기를 완전 꽁꽁 묶어보려 시도한다

나가기는 용의 발톱으로 아라칸의 다리를 베었다. 아라칸의 hp: 56→dice(31,41) value : 38 아라칸은 초록아저씨에게 했던 것 처럼 거미줄을 뱉었다. 아라칸의 명중률 dice(1,100) value : 93 나가기의 회피율 dice(1,100) value : 31 아라칸이 내뿜은 독기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피해를 입었다. 나가기의 hp: 96 → 95 초록아저씨의 hp: 33 → 32

"아" 아라칸이 내뿜은 거미줄에 나가기는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그렇지만 용의 발톱이라면... 어...." 능력:용의 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하는 능력이다. 변하는 건 어디까지나 손톱이나 발톱 뿐. 그러니깐 거미줄에 결박당해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손톱을 늘려봤자, 거미줄을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건 분명 용의 발톱..." 초록아저씨가 옆에 함께 결박된 나가기를 보며 말했다. "설마 용사?! 어째서?! 나가규는..." "나가규? 그건 분명 형의 이름...." 나가기는 초록아저씨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내 기억이 아닌가? 누구의 기억이지? 나가규? 나가규형의 기억인가?

[주인님. MK50이 파괴되었습니다.] "뭐?!" 네비우스와 듀얼을 하던 메른은 베이멕스의 보고에 깜짝놀라 아라칸이 있는 곳을 보았다. 아라칸은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혼자 서있었고, 바닥에는 실뭉치 2개가 있었다. 메른은 한숨을 쉬고 듀얼을 엎었다. "앗, 내가 이기고 있었는데" "지금이 듀얼 할 때야?! 용사님이 위험하잖아!" "자기가 먼저 듀얼하자고 했으면서.... 그리고 용사가 죽으면 새로운 용사를 데려오면 될텐데...." "그만 투덜대고 MK.48이나 입어." "슈트 입으면 은신하기 힘들어지는데...." 네비우스는 투덜대면서 MK.48의 가슴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MK.48의 몸이 분리되더니, 네비우스의 몸에 맞춰 다시 재조립되었다. 메른은 자신의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그러자 메른의 몸에서 나노머신이 나와 메른의 몸을 감쌌다. 메른과 네비우스는 아라칸을 향해 날아갔다. 아라칸의 눈치 dice(1,100) value : 22 dice(1,100) value : 57 이상이면 메른과 네비우스의 존재를 눈치 챔.

아라칸은 메른과 네비우스의 비행을 눈치채지 못했다. 메른과 네비우스의 공격 기회. 메른은 >>272했다. 네비우스는 >>274했다.

어머니의 기운이 남아있는 밀짚모자를 부메랑처럼 휘둘러 아라칸을 공격

네비우스는 어차피 나 없어도 알아서 싸우시겠지라고 생각하며 MK.48을 벗고 근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메른은 한달 전에 챙긴 엄마가 사용한 공격의 흐름의 기운이 남아있는 밀짚모자를 부메랑처럼 휘둘러 아라칸을 향해 던졌다. 밀짚모자는 (0,100) >>276 0이 나오면 아라칸의 머리에 있는 작은 점을 콕 찔렀다. 1~2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그냥 바닥에 떨어졌다. 21~25가 나오면 밀짚모자는 나가기에게 떨어졌고, 나가기는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가 자력으로 거미줄을 뜯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26~3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초록아저씨에게 떨어졌고, 초록아저씨는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가 자력으로 거미줄을 뜯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31~50밀짚모자는 아라칸에게 명중했다. 51~100이 나오면 밀짚모자는 아라칸에게 명중했고, 아라칸은 밀짚모자 안에 깃든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공격력이 올라갔다.

...아라칸을 저걸로 공격한 것부터 잘못된 거 아닐까

툭 무언가가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자, 강한 힘이 느껴졌다. 아라칸은 주변을 빠르게 확인했다. 나가기처럼 골렘 슈트를 입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메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 한 놈이 있었구나!!!" "한놈?" 메른은 주변을 살폈다. 같이 날아온 네비우스가 보이지 않았다. "어디간거야!!!" 메른이 보이지 않는 네비우스에게 화를 내는 사이 아라칸은 메른에게 >>280공격을 했다.

새로운 흐름 시리즈를 꺼내도 좋지 않을까

거미는 다리가 길 것 같은데 다리로 때린다 발차기!

그냥 툭툭치면서 늘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아라칸(56)은 긴 다리로 메른(100)을 때렸다. 공격의 흐름이 담긴 발차기는 꽤나 아팠다 메른의 hp: 100 → dice(85,91) value : 91 메른은 >>284에게 >>286하기로 했다. 아라칸은 >>285에게 >>287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구체적인 행동을 적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좋아. 그냥 공격, 방어 이렇게만 써도 돼.

메른 +ㅁㅊ 앵커 잘못 봤다 고마워

>>285 그거 아라칸 대상 앵커인데 '뭘할 거야'는 누굴 뜻하는 거지 물어뜯기

아라칸(56)은 메른을 물어뜯으려고 했지만, 메른은 최대한 방어했다. 메른의 hp: 91 →dice(90,91) value : 91 한편, 아라칸의 독기에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중독되었다. 나가기의 hp: 95 → 92 초록아저씨의 hp: 32 → 29 아라칸은 >>289에게 >>291했다. 메른은 >>290에게 >>292했다.

메른 근데 초록아저씨 언제까지 행동불가지

dice(1,4) value : 2 1은 메른 2는 아라칸 3은 나가기 4는 초록아저씨

아라칸은 메른을 공격하고, 메른은 아라칸을 공격. 아라칸은 괴수고 공격의 흐름으로 강화된 상태이고, 메른은 어린 인간이지만 MK.49를 입고 있으니깐.... 5%면 적당하겠지. 아라칸의 hp: 56 → dice(51,56) value : 53 메른의 hp: 91 → dice(85,91) value : 90 아라칸의 독기로 인해 나가기와 초록아저씨는 1씩 피해. 나가기의 hp: 92 → 91 초록아저씨의 hp: 29 → 28 아라칸은 >>294에게 >>296했다. 메른은 >>295에게 >>29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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