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248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3 ~ >>66 2세대 (258년~26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69 ~ >>143 3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153 ~ >>176 4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186 ~ >>246 5세대 (356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255 ~ >>272 폰메른의 일기: >>154 ~ >>168 후기: >>276 리부트: >>291 1대 용사 나가가의 모험의 기록 (1256년 1월): >>303 ~ >>325 2대 용사 나가갸의 모험의 기록 (1256년 2월): >>331 ~ >>354 3대 용사 나가거의 모험의 기록 (1256년 3월): >>361 ~ >>391 4대 용사 나가겨의 모험의 기록 (1265년 4월): >>402 ~ >>411 5대 용사 나가고의 모험의 기록 (1265년 5월): >>418 ~ >>429 6대 용사 나가교의 모험의 기록 (1265년 6월): >>440 ~ >>452 7대 용사 나가구의 모험의 기록 (1265년 7월): >>458 ~ >>514 8대 용사 나가규의 모험의 기록: >>524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628458

"콘래드할튼 자작이 용사의후다터 호텔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청했고, 국왕이 그걸 승인했어요." 폰메른40세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규에게 서류 한장을 보여주었다. 나가규는 그 서류를 찬찬히 읽어보았다. 하지만 나가규는 이 서류가 어떻게 호텔을 망하게 한다는지 알 수 없었다. "어... 세무조사를 하는거랑 호텔이 망하거랑 무슨 관계죠? 설마... 누님 횡령했어요?!" "안했어요! 바로 " 폰메른40세는 서류의 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켰다. "바로 이 부분이에요." "어디요? '... 따라서 용사의후다터 호텔은 최초영업일 부터 제국력 1275년까지의 세무자료를 국세청에 제출해야한다. 제출할 때 까지 용사의후다터 호텔의 영업을 일시 정지한다.' 음, 그러니깐 서류를 제출 할 때 까지 호텔 영업을 못하게 하는군요. 영업을 못해서 호텔이 망하는건가요?" "저희 호텔은 제국력 233년에 개업했어요. 그 때는 이름이 용사의후다터 여관이었지만..." "...... 아니, 그러면 1000년간의 세무기록을 전부 제출하라는 의미에요?! 그런거..." 폰메른40세는 주먹으로 책상을 쾅 내리쳤다. "고작 역사가 400년도 안되는 나라 주제에 감히 1000년간 이어온 우리 가족의 사업을..." 나가규가 놀라 서류를 떨어뜨린 것을 본 폰메른40세는 화를 삼켰다.

나가규는 서류를 주워 폰메른40세에게 돌려주며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런데 누님. 콘래드할튼 자작이 누구에요?" "앵커의 영주에요. 호시탐탐 저를 노리고 있었는데, 제가 결혼 한 것을 깨닫고 저를 공격 한 것 같아요." "네?" "아, 이거 이야기 한 적 없었던가?" 긴 이야기가 될 것을 예감한 나가규는 의자에 앉았다. "어디서부터 이야기 해야하나... 제 조상님에 대해 알고 계시죠?" "용사의 동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폰메른25세와 마리안느21세, 그리고 빠까20세요? "한분씩 설명하죠. 폰메른25세는 폰메른6세의 후손이에요." "네." "폰메른6세는 루시퍼 제국이 크로슈 대륙 전체를 통치했던 시기에 엑셀의 영주였죠." "와, 그러면 폰메른6세가 영주니깐, 폰메른6세의 후손인 폰메른25세는 영주의 후손이고, 폰메른25세의 후손인 누님도 영주의 후손이군요! 영주의 혈통을 계승한 누님은 엑셀의 영주가 될 자격이 있네요!" "듣자마자 그렇게 말하는군요. 뭐, 이 세상은 능력도, 부도 아닌, 혈통을 중시하는 세상이니깐요... 제가 엑셀의 영주인 이유가 그거에요. 호텔 운영을 잘해서도, 엑셀에서 가장 돈이 많아서도 아닌, 조상이 영주라서요." "아, 누님이 영주였어요?!" 10년 넘게 함께 지난 사람이 영지의 영주였다는 것을 깨닫고 나가규는 깜짝 놀랐다. "마리안느21세는 마리안느2세의 후손이고... 아, 이건 나중에 이야기하죠. 빠까20세는 빠까2세의 후손이고, 빠까2세는 루시퍼 제국이 크로슈 대륙 전체를 통치했던 시기의 앵커의 영주였죠." "앵커의 영주!" "콘래드할튼 자작은 앵커가 난장이왕국의 영지가 된 이후에 난장이왕에 의해 그곳의 영주가 된 사람이죠. 앵커 출신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만약 콘래드할튼 자작이 빠까2세의 후손인 누님과 결혼하면, 앵커를 통치할 명분이 생겨서..." "하지만, 저는 초록아저씨와 결혼했죠. 그래서 그들이 이런 방식으로 저를 압박하려 하는거죠.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폰메른40세는 나가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용사님. 용사님은 제가 이 사건을 해결할 때 까지 난장이 왕국을 떠나주세요." "네?!" "다시 모험을 떠날 순간이에요. 용사님. 용의 신체가 있는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주세요." "아니, 그치만 모험을 떠나기 위해서는"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제 도움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용사의 동료의 후손은 저만 있는게 아니라고요." 그 때 문이 열리고 폰메른41세(10,인간)가 집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어머니. 용사님. 이야기는 전부 들었습니다." "그래. 폰메른41세. 용사님을 보좌할 자신 있지?" "네. 말씀하신대로 이미 943호에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폰메른41세는 자신이 멘 가방에서 >>905>>906를 꺼내서 모두에게 보여준 후 다시 가방에 넣었다. "용사님. 모험을 떠날 순간입니다." "다녀오세요." "어? 어? 어?" 나가규는 폰메른41세에의해 집무실 밖으로, 호텔 밖으로 끌려나갔다.

10년 전 >>870의 그 밀짚모자

아인슈타인 버리기로 버려진 골렘

>>906 이거야말로 진정한 용사의 후손의 유품이네 이거 버리려고 몇명이 희생되었는지....

새로운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핑크핑크 흥신소 엑셀 지점 VIP룸 핑크핑크 흥신소는 그라스 왕국의 심부름업체로, 엑셀의 영주인 폰메른40세의 도움으로 난장이 왕국의 영지인 엑셀에 지점을 낼 수 있었다. 따라서 폰메른40세의 자식인 폰메른41세와 폰메른40세가 섬기는 용사 나가규는 VIP룸 자유이용권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폰메른41세(10,인간)은 밀짚모자를 쓰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왼손에는 핑크핑크 흥신소 직원에게 받은 음료수를 마시며, 오른손으로는 기계장치 같은걸 만지고 있었다. 폰메른41세의 앞에는 나가규(21,드워프)가 폰메른41세가 받은 음료수와 같은 음료수를 마시지 않고 손에 들고만 있는 상태로 앉아있었다. 지금 상황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가규는 폰메른41세에게 여러가지를 질문했다. "폰메른41세. 왜 여기로 온거죠? 그리고 아까부터 만지고 있는 그건 대체 뭔가요?" "용사님. 말씀을 낮춰주세요. 저보다 연상이잖아요. 뭐... 전혀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10살의 인간인 폰메른41세와 21살의 드워프인 나가규는 외모는 비슷했다. "말투라는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라서..." "그럼 제가 낮출게요! 내가 만지고 있는 이거는 1000년 전쯤에 엑셀에 살았던 최초의 골렘술사인 가가가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골렘의 조종장치야!" "골렘..." 나가규는 10년 전에 싸웠던 가장위대한골렘술사를 떠올리고 기분이 나빠졌다. "오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 그래 맞아! 이건 그 녀석의 아지트에서 가져온 물건이야!" "뭐? 아니, 그러니깐..." "엄마가 호텔과 마을 일만 했다고 생각했어? 아니야! 마왕 크갈카와 그의 부하 사천왕, 아니 삼대장에 대한 정보도 찾고 있었지!" "과연... 역시 누님이야." "최초의 골렘술사가 만든 골렘에는 마왕의 힘을 가진 마왕의 후손의 피가 묻어있었어. 아, 여기서 말한 마왕은 크갈카하고는 전혀 다른 마왕이야. 아무 관계없어." "그렇구나." "그리고 그 골렘은 오랜 시간 동안 마왕의 피를 빨아들여서 강력한 힘을 가진 골렘으로 재탄생했지. 제 아무리 뛰어난 골렘술사라고 사람보다 큰 크기의 골렘과 사람보다 강한 힘을 내는 골렘을 만들지 못해. 엄마랑 오빠가 만난 그 골렘술사는 분명 바로 이 마왕의 피를 사용해서 그렇게 무지막지한 골렘을 만들어낸게 틀림없어." "흠..." 나가규는 자신의 안에 있는 선대 용사의 기억, 정확히 말하자면 형 나가교의 기억을 떠올려보았다. 형 나가교는 가장위대한골렘술사를 처음 만났을 때, 그러니깐 >>452 때 분명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는 이걸 943호로 가져왔고, 여러 개조를 거쳐서 이렇게!" 폰메른41세는 조종장치를 양손으로 들고 조작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칠해진 갑옷을 입은 사람이 천장을 부수고 VIP룸 안으로 들어왔다. 깜짝 놀란 나가규는 전투태세를 갖췄다. "용의 발톱 강화!" 나가규의 손톱이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했다. "안돼! 오빠! 이거 내가 부른거야! 적이 아니라고!" 폰메른41세가 나가규 앞을 막아서자 나가규는 용의 발톱을 취소했다. 그리고 그 갑옷 입은 사람을 자세히 살폈다. 그는 갑옷 입은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이 아니라 강철로 만든... 골렘이네..." "강철이 아니라 골드 티타늄 합금이야. 오빠." 폰메른41세는 조종장치를 만지더니, 골렘은 바닥에서 뛰어올라 하늘 높이 올라갔다.

"아, 첫번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네." 하늘로 날아가버린 골렘을 바라보던 폰메른41세는 조종장치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벽에 걸려있던 액자에 걸린 그림이 세계지도로 바뀌었다. 폰메른41세가 조종장치의 어떤 버튼을 누르자, 반페르시 왕국이 확대되었다. "우리의 목적지인 반페르시왕국은 아주 멀리 있어! 그리고 가는 도중에 락토산맥이 있어! 락토산맥을 넘어가는 건 불가능해! 그러니깐, 아라칸이라는 괴물이 사는 곳으로 우회하던가, 워드요새에 통행료를 내고 지나가야 해! 어느쪽이든 굉장히 힘든 길이 될거야. 그러니깐, 우리에게는 동료가 필요해!" 폰메른41세는 또 다른 버튼을 누르자 액자는 다시 원래 그림으로 되돌아왔고, VIP의 문이 벌컥 열렸다. 그리고 복도에서 대기중이던 용병들이 차례대로 VIP룸 안으로 들어왔다. "여행전문가들을 섭외해달라고 부탁했어. 자, 용병들의 이력서야." 폰메른41세는 나가규에게 서류뭉치를 건넸다. "여행인원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곤란해. 그러니깐 내가 한명 뽑고, 오빠가 한명 뽑아서 총 4명이서 여행하자!" 면접이 시작되었다.

나가규가 채용한 용병 동료 프로필 종족: >>913 이름: >>914 나이: >>915 성별: >>916 주특기: >>917 폰메른41세가 채용한 용병 동료 프로필 종족: >>919 이름: >>920 나이: >>921 성별: >>922 주특기: >>923

아 생존 다이스 돌리는거 깜박했다. 지금이라도 돌려볼까?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4 10년 동안 수련했으니 10% 보정하면 81.4 반올림하면 81 dice(1,100) value : 52 81 이상이 나오면 사망하는데 에이 설마 20%가 뜨겠어?

뭔가 꼬였네 135세(인간기준 21~22정도)

921과 922를 바꿔서 보면 될거고 주특기는 궁술. 특별히 석궁을 쓴다고 하자

파티 구성원: 드워프 딜탱 나가규(21,남), 인간 직업은 모르는 폰메른 41세(10,여), 여우수인 서포터 호걸 조로링(37,여), 나이트 엘프 궁수 네비우스(135-인간기준 21~22,남)

어찌 해야합니까! 오직 앵커 받는 내용을 그대로 쓰는 원칙주의 스레주가 될 것이냐, 아니면 적당히 융통성있게 쓰는 스레주가 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번 생존 다이스에서 나가규가 살아나면 앞으로 적당히 융통성 있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5 10년 간 수련 했으니 10% 보정하면 82.5 반올림하면 83 dice(1,100) value : 82 83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하고, 83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와....... 아니, 와.... 네. 다갓님. 다갓님의 말씀대로 앞으로는 융통성 있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나가규와 폰메른41세가 채용한 호걸조로링(37,여우수인)과 네비우스(135,21,22,나이트엘프)를 제외하고는 다른 용병들은 VIP룸을 퇴장했다. 용병들이 퇴장하는 도중 폰메른41세가 나가규에게 질문했다. "오빠, 왜 호걸조로링씨를 뽑은거야?" "어... 왠지 모르게?" "음..." 폰메른41세는 호걸조로링의 이력서를 읽었다. 주특기: 매혹 "설마? 음, 그래도 용사님을 정신조종을 한거라면, 굉장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니깐... 분명...." "그러는 폰메른41세는 네비우스씨를 왜 뽑은 이유가 뭐예요?" "아, 여기 이 부분." 폰메른41세는 네비우스의 이력서 부분을 가리켰다. 출생년도: 남 성별: 41년생 "응?" 나가규는 항목을 반대로 적힌건 실수라고 생각해 넘어갔다. 그런데 41년생? 지금은 제국력 1276년이다. 제국력 1241년에 태어났다면 35살이라는 의미인데, 네비우스는 2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설마 제국력 1141년에 태어났다는 의미? 에이 설마 "엄청난 동안이지? 분명 뭔가 굉장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사람 같아." "으음....그런걸까...." 용병들이 전부 퇴장했다. "일단 자리에 앉아요. 저는 폰메른41세. 여러분의 고용주입니다." "아, 제 이름은 나가규우악!" 호걸조로링이 나가규의 무릎 위에 앉으려고 하자, 나가규가 놀라 자리에서 번쩍 일어났다. "아, 여기가 아닌가요?" 호걸조로링은 나가규의 옆 자리에 앉았다. 나가규는 침착하게 자신의 자리에 다시 앉았다. 네비우스는 빈 자리인 폰메른41세의 옆자리에 앉았다. "제 이름은 네비우스입니다." "아, 나는 호걸조로링이에요! 나가규우악 오빠는 몇 살? 막 수염이 나는 걸 보니 음, 15살인가? 고용주님하고는 무슨 관계? 여동생?" "아뇨. 제 이름은 나가규우악이 아니라 나가규입니다. 나이는 21살이고, 폰메른41세하고는..." 폰메른41세가 책상을 쾅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은 다음 기회에 하죠! 자, 지금부터 우리는 반페르시 왕국으로 갑니다! 모두 여행 준비를 마치고, 입구로 모이세요!" 폰메른41세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규를 데리고 VIP룸 밖으로 나갔다.

새로운"폰메른41세. 왜 갑자기 밖으로 나온거예요?" "아, 몰라! 왠지 그래야할 것 같아서 그랬어!" 폰메른41세는 투덜대면서 나가규의 손을 붙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다. 밖으로 나가기 전 나가규는 접수원을 보고 말했다. "VIP룸 천장 부숴졌으니깐 고쳐놓고, '그 것'가져와요." "'그 것'이라 하시면...." "아, 엄마한테 다 이야기 들었어요! 테스트도 다 끝났다면서요." "영주님에게 이미.... 네. 가져오겠습니다." 접수원은 주변 직원들을 불러서 뭔가를 전달했다. 흥신소 밖으로 나온 나가규와 폰메른41세는 근처 벤치에 앉았다. 나가규는 폰메른41세에게 질문했다. "폰메른41세. '그 것'이 뭘 말하는거예요?" "'그 것'? 후훟..." 폰메른41세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핑크핑크흥신소가 그라스 왕국의 기업이었다는거 알고 있지?" "네." "그라스 왕국에는 사막이라고, 모래로 덮힌 지형이 있는데, 모래를 파헤치고, 맨땅을 파헤치면, 검은 물이 나와. 이건 알아?" "처음 듣는데..... 모래로 덮힌.... 사막.... 검은 물....." "그 검은 물은 불에 잘타는 데, 그거를 어... 이러쿵 저러쿵 하면....어...." "폰메른41세도 잘 모르는구나." "...... 오빠 말이 맞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건 엄마였고, 나는 그냥 주워들은 것 뿐이니깐." 부르릉! 그 때 어디선가 처음 듣는 소음이 들렸다. "이게 무슨 소리지?" 어느새 짐을 다 챙긴 호걸조로링과 네비우스가 폰메른41세와 나가규의 곁에 앉아있었다. "후후후 소개하죠." 폰메른41세는 자신만만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건 저희 용사의후다터 호텔과 핑크핑크 흥신소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기존에 없었던 최첨단 신기술의 결정체!" 폰메른41세의 옆으로 핑크핑크 흥신소의 직원이 어떤 기계장치를 타고 나타났다. "개소리를 연료로" "가솔린입니다." "가솔린을 연료로 앵두를" "엔진입니다." "엔진을 그, 이러쿵 저러쿵한 이동 수단! 자동차다!!" 폰메른41세의 말실수를 고쳐준 핑크핑크 흥신소의 직원은 자동차에서 내려 어떤 책을 나가규에게 건넸다. "설명서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나가규, 폰메른41세, 호걸조로링, 네비우스는 자동차를 타고 동쪽으로 달렸다. 얼마 후 용사일행은 >>930으로 >>933하고 있는 >>938와 만나게 되었다.

파워포인트의 명물인 민초파이를 튀겨 만든 파이 차트 파이

그나저나 지금 위치는 어디쯤이려나, 파워포인트와 워드 요새 사이?

가속하는 발판=부스터

b0121ce3b5b8725ad63f92958fa2c82ea149eb29b8278a28d2dea6c830a4aad5.png.jpg축제광대 3명 (그냥 놀고 있어야지~)

나가규의 이번 생존 점수는 76 10년간 수련했으니, 10% 보정하면 83.6 반올림 하면 84 dice(1,100) value : 52 84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하고, 84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새로운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난장이 왕국, 파워 포인트 유적지. 한참을 달리던 나가규(21,드워프)는 차를 멈춰세웠다. "오빠? 왜 갑자기 차를 멈춘거야?" "연료가 다 떨어져서 멈추었어요. 설명서에는 이럴 때에는 차 뒤에 있는 트렁크에 추가 연료를 보관 중이니 주유하면 된다고 적혀 있었는데..." 나가규는 운전석에서 내려 자동차 뒤로 가던 중, 폰메른41세(10,인간)가 어떤 판때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판때기 같은 건 뭐예요?" "아, 이거? 내가 골렘을 조종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오빠가 골렘을 조종할 수 있게 조종장치를 사용하기 편하게 개조해본거야. 마침 여기 예비 부품들이 있길래 바꿔봤어. 음... 판떼기라... 그래! 이 조종장치의 이름을 태블릿이라고 하자!" "태블릿이라..." 나가규는 트렁크 문을 열자, 물병 여러개가 포장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가규는 그 물병들 중 하나를 집어 뚜껑을 열고 병 안에 담겨있는 액체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코를 찌르는 기름 냄새에 나가규의 얼굴은 저절로 찡그러졌다. 나가규는 자동차 앞쪽으로 돌아와, 보넷을 열고, 엔진에 기름을 넣었다. "굉장히 능숙하군. 이전에도 해본 적 있나?" 보조석에서 나가규의 행동을 지켜보던 네비우스(135,나이트엘프)가 나가규에게 질문했다. "아니요. 설명서를 읽은 것 뿐이에요." 나가규는 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와 시동을 켰다. 네비우스는 사이드 미러로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봤다. "자동차... 굉장한 파워와 스피드를 가졌군. 내가 태어났던 시절에는 마차밖에 달리지 않았지..." 뒷자석에 앉은 호걸조로링(37,여우수인)이 창문 밖으로 앞을 보았다. "그러네. 저기 유적이 보이고 있는데, 아직 태양은 저기 높이 떠있어. 엑셀에서 파워포인트 유적까지 마차를 타고 오면 해가 이미 졌을 텐데..." "유적이요? 파워포인트에 유적이 있나요?" "파워포인트가 유적지 이름이야. 오빠." 폰메른41세가 태블릿을 만지면서 파워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파워포인트는 옛날에 엄청 큰 대도시였는데, 1000년 전쯤에 민트 알레르기가 있던 한 아이가 파워포인트의 특산품인 파이차트파이를 먹고 죽은 이후에 사람들이 떠나면서 유적밖에 남지 않았대." "그 파이차이파이라는게, 저건가?" "응?" 네비우스가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축제 광대 셋이 파이차트파이로 저글링을 하고 있었다. "실수 하면 안돼!" "헛것이 보이나?" "네 촛불이 꺼지는구나." 그 모습을 보고 폰메른41세가 당황했다. "어, 일단은 책에 있던 그림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은데..." "근데 저들은 누구지? 광대는 크로슈 대륙에서 백년넘게 본적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나가규는 >>944(그냥 지나간다/차를 세우고 접근한다/차로 쳐버린다/자유기재)

돌창의 한마디: 각각 축제 광대의 공격대사, 분신수의 분신의 소환대사, 어둠의 존재의 소환대사의 일부이다. 분신수는 자신을 복사하는 하수인이니 그렇다쳐도, 어둠의 존재는 왜 나온걸까...

얘기해보는 건 어떨까

>>941 원래는 축제광대나 축제광대와 비슷한 캐릭터의 대사를 넣으려고 했는데 몇몇 대사는 공격적이라서 제외했습니다. 아직 이 캐릭터가 나가규 일행과 적대적인 관계인지, 우호적인 관계인지, 아니면 아무래도 좋을 아무 상관없는 캐릭터가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어둠의 존재는 양초 3개가 꺼지면 코볼트를 잡아먹습니다. 하나 또 하나, 한화 또 한화, 이글스 또 이글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앵커가 별로 많지 않았으니, 생존 다이스는 넘어가고 축제 광대에 대해 정해보죠. 첫번째 축제 광대의 종족 >>947 차에서 내려 다가온 나가규 일행에 대한 태도 >>948 두번째 축제 광대의 종족 >>950 차에서 내려 다가온 나가규 일행에 대한 태도 >>951 세번째 축제 광대의 종족 >>953 차에서 내려 다가온 나가규 일행에 대한 태도 >>954

궁금해한다. 적대적이진 않다.

오토메일 의수를 낀 드워프

같은 드워프인 나가규를 보고 반가워한다.

나가규의 이번 생존점수는 77 10년간 수련으로 10% 보정하면 84.7 반올림하면 85 DICE(1,100) value : 18 85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하고, 85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나가규는 차를 세웠다. "오빠? 차를 왜 세우는거예요?" "반프레시 왕국에 간다고 하지 않았나? 여긴 반페르시 왕국이 아닌데?" 폰메른40세와 네비우스의 질문에 나가규가 대답했다. "저들에게 접근해보고 싶어서요." "왜 접근해요?" "왠지 그럴 기분이 들어서요." 나가규40세는 차에서 내려 축제광대들에게 다가갔다. 축제광대들은 희귀하게도 종족이 다 달랐다. 한 명은 인간, 한 명은 드워프, 나머지 한 명은 종족을 알 수 없었다. 인간 축제광대는 자신에게 다가온 나가규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오른팔이 오토메일이었는데, 자신과 같은 드워프인 나가규를 보고 반가워했다. "오호, 오랜만에 보는 동족이군. 반갑네. 몸은 왜 그런가? 부모님이 맥주대신 샐러드만 먹였나?" 드워프 축제광대는 나가규의 녹색 몸을 보고 단번에 나가규가 샐러드만 먹을 수 있는 몸인걸 알아챘다. "어떻게 알았죠?" "사실인가? 거참 놀랍군. 세상에는 제 자식에게 샐러드만 먹이는 드워프도 있는건가..." 알아챈게 아니라 그냥 말한 것 같았다. 종족을 알 수 없는 축제광대는 나가규가 가까이 오든 말든 파이차트파이로 저글링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 이 녀석을 만들고 있었지." "만들고 있다고요?" "아니지. 만드는게 아니라..." 그 때 인간 축제광대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교육시키는거죠. 대장." "그래! 교육이야!" "음..." 나가규는 세번째 축제광대의 눈을 바라보았다. 세번째 축제광대의 눈동자는 나가규가 가까이 오기 전부터 어떤 곳을 바라보고 있었고, 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이 분이 생물이 아닌 것 처럼 말하는군요." "아직은 생물이 아니지." "지금은... 주 재료가 기계니깐 기계골렘이라고 하죠." "기계... 골렘...?" 그 말에 차에 있던 폰메른41세가 태블릿을 들고 달려왔다. "골렘 포지션은 내가 차지했어! 끼어들지 말란 말이야!" 달려오면서 폰메른41세는 태블릿을 조작했다. 그러자 서쪽에서 폰메른41세의 골렘이 날아와 폰메른41세의 앞에 착지했다. 골렘의 뚜껑이 열리자, 폰메른41세는 골렘의 안으로 들어가, 골렘을 착용했다. 그리고 폰메른41세와 축제광대들은 >>960했다.

다들 뭘 했는지 감이 잘 안잡혀서 그런건가 스레가 안달리네

폰메른41세의 골렘의 왼팔에서 칼날이 삐죽 튀어나왔다. 아니, 왼팔에서 나온건 칼날이 아니었다. 듀얼디스크였다. "너희을 듀얼로 혼내주지!" 폰메른41세가 듀얼을 하기위한 자세를 잡자, 축제광대들이 놀라워했다. "굉장하군. 듀얼디스크를 골렘에 일체화시키고, 속을 비워서 안에 탑승할 수 있게 만들었어." "골렘을 갑옷 처럼 입고 있으면 듀얼을 하다가 목숨을 잃을 일이 줄어들겠지. 그래. 저건 그야말로 듀얼 슈트!!" 드워프 축제광대가 인간 축제광대의 정강이를 발로 찼다. "악!" "조수! 지금 감탄만 하고 있을 차례가 아니다! 듀얼을 하기 위한 인공지능은 가지고 왔겠지?!" "네! 여기있습니다." 인간 축제 광대는 자신이 저글링 돌리고 있던 파이차트파이 하나를 반으로 갈랐다. 거기에는 디스크가 하나 들어있었다. "하지만, 대장! 알파유는 아직 완성되지 않는 인공지능입니다!" "실전을 통한 딥러닝이 성공한다면, 알파유는 지금 여기서 완성할 수 있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자신이 저글링 돌리고 있던 파이차트파이 하나를 반으로 갈랐다. 거기에는 기계골렘의 조종장치가 있었다. 드워프 축제광대가 버튼을 누르자,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저글링 하는 것을 멈추었다. 그러자 바닥에 파이차트파이가 철퍽철퍽 떨어졌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뒤통수에 디스크를 넣었고, 인간 축제광대는 바닥에 떨어진 기계골렘 축제광대가 저글링 돌리고 있었던 파이차트파이의 잔해 사이에서 팔찌를 꺼내,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왼팔에 끼워주었다. 팔찌는 철컹철컹 변하다니 듀얼 디스크로 변했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조종장치를 집어들었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듀얼슈트의 사용자여! 그럼 듀얼 개시!" 듀얼슈트에 탑승한 폰메른41세 LP:>>963 알파유를 장착한 기계골렘 축제광대 LP:>>963 "선공은 나 >>964다! 드로우!"

일단은 폰메른 41세의 LP를 좀 더 높게 설정해야 인공지능과 싸우는 밸런스가 있을거 같고...전체적으로 낮게 잡아야 빨리 끝나려나

4000 vs 미완성이니까 3500 고스트 바둑왕처럼 폰메른이나 용사의 동료들이 훈수하는 것도 재밌겠다

폰메른 41세가 먼저 싸움을 걸었으니 폰메른 41세

사실 스레주는 겁쟁이 입니다.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 듀얼을 해본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냥 구경만 했었죠. 그래서 앞으로 폰메른41세와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듀얼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턴이 넘어가기 전에 의의를 제기하시면 원하는 대로 하는게 좋을까? 듀얼이 끝날 때 까지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7에서 동결하겠습니다.

"듀얼 개시!" 폰메른41세와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덱에서 카드 5장을 뽑았다. 폰메른41세 LP:40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5장, 덱 35장 패: 5장, 덱 55장 서로의 라이프가 다른 것을 보고 드워프 축제광대가 인간 축제광대에게 화를 냈다. "조수! 어떻게 된거야! 왜 라이프가 다른거지?!" "뭔가 오류가 생긴 모양입니다... 잠시 게임을 중단...." 그 때 폰메른41세가 드로우를 했다. "선공은 나 폰메른41세다! 드로우!" 폰메른41세 LP:40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6장, 덱 34장 패: 5장, 덱 55장 "...... 게임이 시작되었으니 중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겠군요...." "크윽..." 패배를 예감한 드워프 축제광대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인간 축제광대는 드워프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렸다. "걱정마세요. 대장. 덱의 카드가 60장인 것을 보았죠?" "...... 그러고 보니 이상하군. 규칙상 덱의 카드는 최소 40장, 최대 60장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듀얼리스트는 40장의 덱을 선호하지. 60장의 덱을 사용하는 듀얼리스트는 너 말고는 본 적 없.... 설마...?" "네. 제 덱을 넣었습니다. 대장." 드워프 축제광대는 빠르게 계산했다. "그래. 너의 덱이라면 단번에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축제광대들이 뭐라고 말하던 폰메른41세는 무시하고 자신의 패를 바라보았다. 폰메른41세 LP:40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6장, 덱 34장 패: 5장, 덱 55장 "그래. 나는 패의 카드 3장을 마법 함정 존에 세트하고, 차례를 마치겠다." 폰메른41세 LP:40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5장, 덱 55장

K-021.png.jpg"드로우." 기계골렘이 기계음 같은 목소리로 덱에서 카드 한장을 뽑았다. 폰메른41세 LP:40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6장, 덱 54장 "패에서 꼬마 모스를 앞면 공격 표시로 일반 소환." 꼬마 모스: 성장하면 어떤 벌레가 될지 알 수 없는 작은 곤충 ATK:300 DEF:200 "꼬마모스로 상대를 직접공격한다." 꼬마모스는 바닥을 꾸물꾸물 기어가, 폰메른41세가 탑승한 듀얼슈트의 발끝을 툭 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폰메른41세 LP:3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5장, 덱 54장

K-023.png.jpg"내 필드의 공격력 1500 이하의 몬스터가 상대에게 직접공격한 이 순간, 패의 카드를 전부 버리는 것으로 버서커 소울의 효과를 발동한다."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마법카드 버서커 소울을 발동하고 패에 있는 나머지 4장의 카드를 묘지로 보냈다. 묘지로 보낸 4장의 카드는 전부 몬스터카드였다. 폰메른41세 LP:3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0장, 덱 54장 그리고 필드 위에 광전사의 혼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버서커 소울의 효과는 ① 덱에서 카드를 한 장 뒤집는다. ② ①의 카드가 몬스터 카드라면 묘지로 보내고, 광전사의 혼이 상대 플레이어에게 500의 피해를 준다. ③ ①~②는 7번을 반복할 수 있다. ④ 만약 ①의 카드가 몬스터 카드 이외의 카드라면 덱으로 되돌린다."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설명에 의하면 앞으로 몬스터 카드를 8장 드로우 할 경우 라이프 4000의 피해를 입게 된다는 의미였다. 그 때 인간 축제광대가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하하! 내 덱은 57장의 몬스터 카드와 3장의 마법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덱에 있는 54장의 카드 중 단 2장만이 몬스터카드가 아니라고! 이 듀얼은 우리의 승리다!"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덱에서 카드를 뽑았다. >>969 (1,54)로 다이스, 만약 1이나 54가 나온다면 버서커 소울의 효과는 사라진다.

....원턴킬이라고? dice(1,54) value : 8

하지만....추가로 7번 반복이 아닌 7번 반복이므로 줄 수 있는 피해는 최대 3500! 다 맞아도 죽지는 않는다!

"첫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광전사의 혼이 폰메른41세를 공격했다. "크윽!" 폰메른41세의 라이프가 500 감소했다. 폰메른41세 LP:32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0장, 덱 53장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2번째 카드를 드로우 했다. >>972 (1,53)으로 다이스 1이나 53이 나오면 버서커소울 중단.

7번 돌리려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2개씩 돌리는건 어떨까 Dice(1,53) value : 33

이번까지만 돌렸어...미안...

>>972 그치만 확률이 변하는걸.... 잠깐만.... 그걸 감안해서 앵커 쓰면 되겠네. 아니지. 앵커를 돌릴 필요도 없구나. 어차피 다이스를 돌릴 뿐이니깐, 누가 돌리든 상관없는거잖아. 세번째 카드 드로우 dice(1,52) value : 20 네번째 카드 드로우 dice(1,51) value : 29 다섯번째 카드 드로우 dice(1,50) value : 48 여섯번째 카드 드로우 dice(1,49) value : 39 일곱번째 카드 드로우 dice(1,48) value : 43 마지막 카드 드로우 dice(1,47) value : 37 최소수나 최대수가 나오면 마법카드를 드로우한거야.

와 이게 하나가 안뜨네

"두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아악!" 폰메른41세 LP:2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0장, 덱 53장 "세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아악!!" 폰메른41세 LP:22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0장, 덱 53장 "네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다섯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여섯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일곱번째 카드! 몬스터 카드! 마지막 카드! 몬스터 카드!" "으아아악!!!!" 폰메른41세 LP: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3장, 덱 34장 패: 0장, 덱 53장

제목신은 말하였다. 1. 여기서 패배할 운명이 아니라고 2. 여기서 패배를 받아들이라고. >>980

???:일어서라. 폰메른 41세. 상대는 인공지능이야! 네 자리를 뺏으려는 인공지능 말이다!

유희왕으로 갑자기 넘어와서 그런가...스레가 많이 안달리네.

dddd.png.jpg"이겼다! 용사의 모험 리부트 끝!" 승리를 확신한 기계골렘 축제광대는 라이프를 확인했다. 폰메른41세 LP:7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1장, 덱 34장 패: 0장, 덱 53장 "무슨?!" "라이프가?!" "대체 어떻게 된거지?!" 폰메른41세의 패배를 직감한 주변 사람들도 라이프의 상태를 보고 당황했다. 폰메른41세는 작은 소리로 웃었다. "하하! 내 필드를 자세히 보시지!" "필드?!" 폰메른41세의 마법 함정 존에는 3개의 카드가 뒤집어진 상태로 되어있고, 한 장의 카드가 오픈되어 있었다. 오픈되어 있는 카드는 레인보우 라이프였다. 레인보우 라이프 함정카드 패를 1장 버리고 효과 발동, 이 턴이 끝날 때 까지 자신을 받는 피해를 무효하고, 그 수치만큼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나는 네가 버서커 소울을 발동한 순간 바로, >>966에서 세트한 함정카드 '레인보우 라이프'를 발동시켜놨었지! 버서커 소울로 나는 4000의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 4000의 회복을 했다!" "무슨 소리야?! >>966에서 네가 세트한 카드는 3장이잖아! 왜 지금은 세트된 카드가 4장인데?!" "대체, 언제부터 내가 카드를 3장 세트했다고 착각한거지?" "착각이라고?! 무슨 소리냐! 나는 너의 라이프가 500씩 줄어드는 걸 목격했다! 레인보우 라이프를 발동했다면 라이프가 500씩 오르는 것을 목격했을거란 말이다!" "감각이란건 쉬이 어지러워지는 것이지." "아니..." "당신은 더 할 수 있는게 없어 보이는군. 그럼 이제 내차례다." "아니..." "드로우!" "야!"

K-024.png.jpg폰메른41세 LP:7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2장, 덱 33장 패: 0장, 덱 53장 폰메른41세는 카드를 뽑았다. "함정카드는 세트한 턴에 바로 발동할 수 없지. 그래서 지금 발동한다! 첫 턴(>>966)에 세트해놓은 함정카드 무모한 욕심쟁이 3장을 발동한다!" "아니, 그게 왜 첫 턴에 3장이 잡히는데!?" 무모한 욕심쟁이 함정카드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 한다. 그 후 돌아오는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를 2회 스킵한다. "무모한 욕심쟁이는 앞으로 2회 턴을 시작할 때 드로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드로우 페이즈를 2회 스킵하는 대신, 지금 당장 카드 2장을 드로우 해주는 카드다.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사는 카드라고 할 수 있지. 그러나 이 카드를 3장 동시에 발동하면, 스킵되는 드로우 페이즈는 여전히 2회지만, 드로우 하는 카드는 총 6장이다!" "아니, 그게 무슨?!" 폰메른41세는 카드를 6장 드로우했다. "좋은 카드가 나왔군."

K-026.png.jpgK-026.png.jpg폰메른41세 LP:7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8장, 덱 27장 패: 0장, 덱 53장 폰메른41세는 패에서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을 앞면 공격 표시로 일반소환했다.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할 때 "욕망의 항아리"를 발동했을 경우, "욕망의 항아리"를 발동한 플레이어는 카드를 1장 더 드로우할 수 있다. ATK:100 DEF:100 폰메른41세는 카드를 3장 들어올렸다. "그리고 욕망의 항아리를 3장 발동한다!" "아니, 그거 금지 카드..." 욕망의 항아리 마법카드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적혀있는 것처럼 '욕망의 항아리'는 아무 조건 없이 카드를 2장 드로우하게 해주는 마법 카드다. 그러나, 내 필드에는 지금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이 앞면 공격 표시로 소환되어 있지. 즉 나는 카드를 3장 드로우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욕망의 항아리를 3장 발동했으니, 카드를 9장 드로우 할 수 있지!" "아니, 그게 무슨..." 폰메른41세는 카드를 9장 드로우했다. 폰메른41세 LP:7700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LP:3500 패 13장, 덱 18장 패: 0장, 덱 53장

네비우스와 호걸조로링은 팝콘을 먹으며 폰메른41세와 기계골렘 축제광대의 듀얼을 구경했다. "네비우스 오빠" "무슨 일이죠? 그리고 그냥 이름으로 부르시죠." "네. 오빠. 고용주님이 저렇게 카드를 많이 뽑는 이유를 알고 있나요? 분명 듀얼할 때 손에 들고 있는 카드는 6장이 한계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오빠라고 부르는 호걸조로링을 슬쩍 쳐다본 네비우스는 호걸조로링의 질문에 대답해줬다. "정확히 말하자면, 턴을 종료 할때 패의 카드가 6장 이상이 되면 그 이상의 카드는 묘지로 보내야 하는겁니다. 턴을 진행 중일 때는 문제가 없죠." "그렇군요! 오빠는 뭐든지 알고 계시네요." "뭐든지 아는건 아니야. 그리고 드로우를 저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분명 그거겠지." 네비우스는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듀얼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만드는 것이 유일하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 외에도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지.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방법은 엑조디아...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봉인된 자의 왼쪽 팔',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그리고 '봉인된 엑조디아' 이 5장의 카드를 패에 들고 있는 플레이어는 남은 라이프와는 무관하게 게임에서 승리하지." "그것 참 멋진 카드네요. 오빠처럼" "아마도, 폰메른41세는 엑조디아 파츠를 중복카드 한계인 3장 전부 덱에 넣어놨을거야."

네비우스의 예상은 사실입니다. 폰메른41세의 덱은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3장, '봉인된 자의 왼쪽 팔' 3장,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3장,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3장, '봉인된 엑조디아' 3장, '무모한 욕심쟁이' 3장, '욕망의 항아리' 3장 그외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과 레인보우 라이프 등의 카드 4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폰메른41세가 사용한 카드는 '무모한 욕심쟁이' 3장, '레인보우 라이프' 1장,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 1장, '욕망의 항아리' 3장, 총 8장입니다. 아, 레인보우 라이프를 발동하면서 묘지로 보낸 카드를 더하면 9장이군요. 남은 카드는 31장 그 중에서 패에 있는 카드는 13장입니다. 이 카드 중에 엑조디아 파츠가 있을까요? 지금 계산해보죠. 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dice(1,31) value : 16 value : 3 value : 1 value : 31 value : 5 value : 19 value : 5 value : 23 value : 26 value : 3 value : 2 value : 8 value : 19 1~3이 나오면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4~6이 나오면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7~9가 나오면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10~12가 나오면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13~15가 나오면 봉인된 엑조디아를 드로우 한걸로 합시다.

1 2 3 5 8 16 19 23 26 31 드로우 한 카드는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군요. 그리고 3 5 9가 중복이니깐 3번 더 돌려보죠. 1, 2, 3, 31이 나왔으니 그걸 제외하면 dicedicedice(4,30) value : 28 value : 30 value : 28

30이 나오고 28이 중복이니 한 번 더 돌려보겠습니다. dice(4,29) value : 5

dice(4,29) value : 19 아니 이러다 스레 끝나겠네.... 안되는데.... 듀얼 끝내고 2판 할 예정인데...

앞으로는 듀얼을 금지해야겠어

sdsss.png.jpg폰메른41세의 패는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3장,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2장,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1장, 그 외 기타등등으로 이루어진 13장의 카드였다. "...... 어쩔 수 없지. 나는 패 좌절을 발동!" 패좌절 마법카드 양쪽 플레이어는 패를 2장 묘지로 보낸다. 그 후, 각각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패에서 카드 2장 묘지로 보내고, 덱에서 카드를 2장 뽑는다! 너는 버릴 패가 없으니깐 드로우 할 수 없겠지?!" "그런가?!" "패좌절을 3장 발동한다!" "야!!!!" 폰메른41세의 패는 패좌절을 3장 사용해 10장이 되었고, 패좌절의 효과로 엑조디아 파츠외 다른 카드 6장을 버리고 덱에서 카드를 6장을 드로우 했다.

아 근데 한번 더 했어야 했네 dice(4,29) value : 22

149a171bf6.jpg계산 불능 계산 불능 삐비빕 삐비빕 그냥 드로우 계속해서 엑조디아 뽑아서 폰메른41세가 이겼다고 칩시다. 알파유: duel joggachi hane

원턴킬vs원턴킬....원래 듀얼이 이따군가

K-022.png.jpg>>995 스레주가 듀얼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사실 인간 축제광대의 덱은 원턴킬 덱이 아닙니다. 꼬마 모스에게 진화의 고치를 장착하고 6턴을 버티면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라는 몬스터로 진화하는데 이게 가장 소환하기 어려운 몬스터라는 말이 많아 그걸로 골랐죠. 버서커소울→엑조디아→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 이렇게 해서 준비해온 카드 사진을 전부 보여줄 예정이었는데, 제 예측 보다 1000레스가 너무 빨리 와서 어쩔 수 없이... 크윽....

20210530_221351.jpg듀얼이 어중간하게 끝낸 것이 갑자기 화가나네. 준비한 것을 전부 보여주고 싶어서 >>977에서 승부 뒤집기 했는데 걍 그냥 폰메른41세의 패배로 끝내버릴걸 그랬다. 고작 카드놀이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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