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 부수기 (17)
2.겨울에 핀 벛꽃 (4)
3.. (4)
4.🥚돌아온🥚 다마고치 키우기: 그림으로 알을 키워보자! (70)
5.[앵커] 캐릭터 대량생산 프로젝트 (29)
6.취업 준비할 필요 없는 금수저 취업 준비생은 운이 나빠 던전 속에 떨어졌다 (66)
7.{앵커}리지 한인회관 (7)
8.cloudless (4)
9.불로는 아니고 불사는 맞아요 (6)
10.이세계 힐링 로맨스 (38)
11.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악녀로 살아남는 법 (67)
12.. (10)
13.[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945)
14.모쏠이라도 고백은 하고싶어 ! (134)
15.나는 스터디카페다 (33)
16.당신은 사복경찰입니다 (ARREST TYCOON) (17)
17.아가씨의 낙원을 위하여! (10)
18.이상한 나라의 (10)
19.[단편] 방 안에서 : In the room... [초절정자유도] (75)
20.. (1)
1
무쵁
2021/02/23 17:04:04
ID : oGslwttfVcE
1
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 , , )
동료 넷 레이브 (, , , )
동료 열 마히얀 (, ,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 )
Ⅲ 퇴장한 등장인물
동료 열둘 베신자리 ()
동료 열셋 핫산 (, )
Ⅳ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무림의 시대
대항해 시대
침략의 시대 (발할라)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티브롬 시대
혁명의 시대
Ⅵ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모험 2주차 모험 3주차
15일차 밤 16일차 새벽 17일차 아침
16일차 점심 17일차 오전
16일차 저녁 17일차 정오쯤
17일차 정오
17일차 오후
18일차 자정 19일차 새벽 20일차 아침
18일차 새벽 20일차 오전
18일차 아침
18일차 정오
18일차 저녁
18일차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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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모험의 기록
2022/03/26 15:37:24
ID : alcnyFhasnS
0
![20일차 오전 현재 위치: 이바테오 최종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file/2022/03/26/e4eae8c47f378987e6a3da072ad559f3.jpg)
903
스토리-마히얀편
2022/03/26 15:39:43
ID : alcnyFhasnS
0
이바테오 이씨 수래직파 저택의 사랑방.
이리가와 마히얀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다.
이리가는 마히얀에게 받은 클라리넷을 분해하여 부품 안쪽에 찍은 자신의 도장을 확인했다.
「내가 리나에게 만들어준 클라리넷이로군.」
「그렇습니다.」
이리가는 클라리넷을 조립하면서 마히얀을 힐끔 바라보았다.
「고개를 들어보거라.」
그 말에 마히얀은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았다.
이리가는 마히얀의 턱 밑을 볼 수 있었다.
마히얀의 턱 밑에는 이바테오 마씨 오르페공파의 특징인 큰 점이 있었다.
「그래. 알겠구나.」
이리가는 조립을 완성한 클라리넷을 상자에 담아 마히얀에게 건넸다.
마히얀은 상자에서 클라리넷을 꺼내 연주를 했다.
자신이 처음 들었던 노래이자, 처음 연주 했던 그 노래를
「그만해라.」
이리가의 말에 마히얀은 연주를 멈추고 클라리넷을 상자에 담았다.
「처음 보는 녀석이 내 조카라카길래 구란줄 알았더만 진짜였군」
「어... 네. 그렇습니다.」
이리가의 말투가 편히 바뀐 것에 마히얀은 약간 당황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마히얀은 이리가의 질문이 마히얀의 안부보다는 자신의 동생인 이리나의 안부를 물어보는 것을 깨닫고,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다.
30년 만에 듣는 동생의 안부에 이리가의 얼굴은 밝아졌지만, 13년 전에 병에 걸려 죽은 것을 듣자 다시 어두워졌다.
「하루에 가족을 둘이나 잃었구나.」
이리가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자 마히얀은 몸을 숙였다.
「외숙부님! 저는 어머니의 무덤을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으로 이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라켄디어 왕국과 하트아미카 공국이 사이가 좋지 않아 그 꿈은 이룰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제가 여기까지 온 것도 거의 기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 온 순간 깨달았습니다. 어머니의 무덤을 이바테오로 옮길 수 없다면, 이바테오를 어머니의 무덤으로 옮기면 된다는 것을. 저에게 이바테오의 흙 일부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리가는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린 마히얀을 바라보았다.
「어디에 묵고 있느냐?」
「마을 입구쪽에 있는 이리네 주막이라는 곳에 묵고 있습니다.」
「짐을 챙겨 이 방으로 가져 오거라. 히얀이 너도 가족이니 가족의 장례식에 참가해야지.」
「알겠습니다.」
이리가는 나가려다가 마히얀을 보았다.
「우리는 하트아미카 공국이라 부르지 않는다. 하트아미카 공화국 또는 그냥 공화국이라고 부르지. 의심 받을 수 있으니 이곳에서 지낼 때는 공화국이라 부르거라.」
「네. 알겠습니다. 외숙부님. 저... 그런데...」
마히얀은 마당에서 봤던 장례식을 떠올렸다.
「누구의 장례식을 하는건가요?」
「내 딸이다.」
904
스토리-아네트편
2022/03/26 15:41:32
ID : alcnyFhasnS
0
아네트는 선인장의 파편에 초절정박살기공포를 계속해서 사용했다.
"초절정박살기공포... 마음에 들어!"
하지만 아네트는 뭔가가 부족한 것을 느꼈다.
그 때 아네트의 눈에 자신의 발자국이 들어왔다.
"그래! 발차기야! 발에도 기를 담아 쏘는거야!"
아네트는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선인장 근처로 가서 발차기를 했다.
주먹에 기를 담아 쏘는 것은 쉽게 되었지만, 발에 담아 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몇 시간 후 아네트는 발에 기를 담아 쏘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 기술의 이름을 이라고 짓자! 그리고 두 기술을 합쳐서는... 라고 부르자!"
905
무쵁
2022/03/26 15:41:47
ID : alcnyFhasnS
0
아네트가 새로운 무공을 창시했습니다!
이름하야 !!!
제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주먹에 기를 담아 주먹과 함께 기를 날려보낸다!
제2식! ! 발에 기를 담아 발과 함께 기를 날려보낸다!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아마도 없었다. 이것은 마법사인가 주술사인가 무도가인가. 네. 우드엘프 아네트입니다.
아네트의 창시한 무공 이름은 가 지어주세요!
의 두번째 초식의 이름은 이 지어주세요!
906
이름없음
2022/03/26 15:56:58
ID : bDs67yY4Fhb
0
네뜨킥!!!!!!
907
이름없음
2022/03/27 13:58:54
ID : oJSNtii8kso
0
이것은 발판 겸 갱신이여
908
이름없음
2022/03/27 14:35:09
ID : bDs67yY4Fhb
0
나와라 무공기술!
909
이름없음
2022/03/28 13:21:41
ID : SGnvck00062
0
앵커가 909....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야! 분명 운명이야!
지금까지 정파와 사파가 나왔는데 마교가 없어.
그러니깐 합쳐서 적당히 무공 이름 느낌나게하자면.....
구공마공!
910
스토리-시장
2022/03/28 23:44:00
ID : alcnyFhasnS
0
무더운 사막 위에 이바테오라는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이바테오 중심에 있는 오아시스 덕분이다.
식수가 해결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시장을 형성되었고, 그 주변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지금 그 시장의 중심에 레이브가 서있다.
"......"
레이브는 지갑을 열었다.
제국돈으로 351냥이 있었다.
하트아미카 공국은 일단은 명목상으로 제국의 영토임으로 제국의 은화를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부족하긴 하지만, 낭비하면 안되겠지."
하트아미카 공국에 온 이후 부터 레이브는 이유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빨리 하트아미카 공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졌다.
레이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확인했다.
멍냥이와 탄환. 건슬링거인 레이브는 다른 물건들은 다 잃어버리더라도 이 물건만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의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가 라켄디어 왕국 밖에서 영업을 하면 모를까, 여기서는 아무 가치 없는 물건이다.
바람막이. 아고르낙에서 얻은 은근 비싸보이는 방풍복이다. 사막인 이곳에서는 더 비싸겠지?
화염방사기. 배치맹에서 구매한 무기다. 그런데 무기를 기피하는 배치맹에서 왜 화염방사기 같은걸 팔던거지?
호박고구마. 배치맹에서 산 식량이다. 아니, 이걸 왜 지금까지 안먹었지? 곳곳에서 싹이 나고 있잖아?
차용증. 레이브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788냥을 빌렸다는 증거다. 파온노만을 데리고 공증인이 있는 주막으로 가면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파온노만에게 돈을 받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그리고 남은 건 갈아입을 옷 뿐이었다.
레이브는 물품들을 정리했다.
그러자 판매해도 상관없는 물건들이 남았다. 바람막이와 화염방사기, 호박고구마였다.
"팔면 얼마를 벌 수 있을까..."
문득 레이브는 배치맹에서 자신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떠올렸다.
"묘기를 보여주고 돈을 받았지. 여기서도 그게 통하려나...?"
"레이브."
"?!"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레이브는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뒤에 있던 것은 마히얀이었다.
"깜짝 놀랐네. 무슨 일이야?"
"아니 그냥 지나가다가 그 귀가 보여서.... 레이브 계속 여기 시장에 있었어?"
"응. 아침에 헤어지고 계속 여기 시장에 있었어."
"그러면..."
어차피 라켄디어어로 대화해서 주변인물들을 알아들을 수 없겠지만, 마히얀은 혹시 몰라 레이브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혹시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 들은 적 있어?"
레이브는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는 표정으로 평범하게 대답했다.
"아니. 나는 못들었어."
"그래?"
"방금 뭐라고 말한거야?"
레이브와 마히얀의 대화에 누군가가 라켄디어어로 끼어들었다.
마히얀은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파온노만 레몬이 있었다.
"파온노만. 언제부터 내 뒤에 있었어?"
"아침부터 줄곧 있었잖아?"
"뭐? 그러면 내가 외갓집에 갔을 때에도..."
"외갓집? 아, 이 마을이 너희 부모님 고향이랬지. 아니 그러면 그 커다란 저택이 너희 어머니 가문의 집이었어?!"
"?? 설마 내가 이모와 대화했던 그 때도..."
"이모? 그 할아버지가 이모였어?"
"너... 정말로 전부 지켜보고 있었구나..."
마히얀은 파온노만에게 경악했다.
그 때 레이브가 끼어들었다.
"애들아. 그런것 보다 돈을 벌어야하지 않겠니? 파온노만은 나와 아네트에게 진 빚을 갚아야하고, 이 마을을 떠나 베아트리체든 라켄디어든 가기 위해서라도."
레이브는 마히얀과 파온노만이 가진 물건을 확인했다.
마히얀이 팔 수 있는 물건은 복면 하나 뿐이었고, 파온노만이 가진 물건은 차용증 밖에 없었다.
911
무쵁
2022/03/28 23:49:13
ID : alcnyFhasnS
0
슬라임과의 싸움에서 파온노만의 경험치가 많이 오른 모양입니다.
은신 레벨이 올라 마히얀의 뒤에 서있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파온노만이 마히얀의 뒤를 왜 밟았냐고요?
파온노만은 에서 마히얀이 이바테오에서 가장 큰 저택을 봤던 것을 깨달았거든요.
큰 저택! 돈도 많겠지! 몰래 빌리자! 아니, 잠시 죽을 때까지만 빌리는 것 뿐이니깐 절도가 아니야.(맞음)
뭐, 결국은 아무것도 못 챙겼지만 말이죠.
앵커타임!
현재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이 팔 수 있는 물건은 바람막이, 화염방사기, 호박고구마, 복면입니다.
뭔가를 판매해서 돈을 벌까요? 아니면 묘기를 보여줘서 구경꾼들에게 돈을 벌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사용할까요?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지 선택해주세요!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912
무쵁
2022/03/28 23:49:57
ID : alcnyFhasnS
0
그리고 지금 깨달았는데, 아네트의 소지금에서 에서 파온노만 레몬의 치료비로 592냥을 지불한 걸 빼먹었습니다.
이거 계산하면 아네트는 600냥 밖에 없어서 숙식비 788냥을 지불 할 수 없는데...
어? 이거 어떡하지? 패러독스다! 이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줄거야!
난 기다릴거야!
913
이름없음
2022/03/29 01:20:01
ID : nvfXs62JQms
0
~숙박비 패러독스에 대한 고찰~
1. 다른 일행에게 빌린다
2. 주인장의 퀘스트를 들어주고 숙식비를 깎는다 (new 이벤트!)
914
이름없음
2022/03/29 11:59:17
ID : eK5ak5SE5RA
0
마히얀에게 빌린걸로 하는건 어때
우리 파티는 유대관계 뿐만 아니라 채무관계로 얽힌 파티라고!
돈을 벌어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어떻게 벌어야할까
915
이름없음
2022/03/29 14:00:57
ID : bDs67yY4Fhb
0
본격 채무파티ㅋㅋㅋㅋ 서로 머리채 쥐고 싸움나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
916
이름없음
2022/03/30 12:29:01
ID : E9vyLhxRyNx
0
화염방사기로 호박고구마를 구워서 군고구마로 만든다.
그리고 군고구마를 파는거야!
917
이름없음
2022/03/30 16:28:31
ID : a2lh88o0mpO
0
발판발판
918
이름없음
2022/03/31 12:13:41
ID : 1fTTWpf84K6
0
나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파온노만의 은신레벨이 높잖아?
우선 마히얀이 배치맹에서 했던 것처럼 연주를 해서 사람들을 모아.
그 후에 그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은신한 파온노만이 연주비를 챙기는거야!
소매치기가 아니야. 연주비를 미리 걷는거야.
919
이름없음
2022/04/01 12:30:55
ID : 3SGoFhbzWqn
0
복면을 판매한다.
920
이름없음
2022/04/02 18:30:44
ID : MrAkrglDvCq
0
소매치기 보다는 빈집털이가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921
이름없음
2022/04/03 12:31:24
ID : 1dzO9wGqZik
0
돈 벌 방법이 범죄 밖에 없는거야?!
922
이름없음
2022/04/04 08:47:11
ID : oJSNtii8kso
0
dice(918,920) value : 919번 레스대로 한다
923
이름없음
2022/04/04 12:01:47
ID : mnyGq2Fbjzh
0
아네트가 마히얀에게 빌린걸로 하자.
그러면
채권자-채무자
아네트-파온노만
마히얀-아네트
레이브-파온노만의 채무 사슬이 완성돼!
이제 남은 건 레이브와 마히얀의 채무관계인데....
924
이름없음
2022/04/04 14:26:22
ID : bDs67yY4Fhb
0
채무사슬ㅋㅋㅋㅋㅋ 스레주 머리 지끈지끈
925
스토리
2022/04/04 20:34:04
ID : alcnyFhasnS
0
레이브는 화염방사기를 사용해 호박고구마를 구워 군고구마로 만들었다.
「자, 맛있는 군고구마 사세요! 맛있는 고구마호박이에요」
근처에서 낙엽을 줍던 마히얀이 레이브에게 말했다.
「고구마호박이 아니라 호박고구마 아니야?」
「그래?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호구마 사세요」
「호구마가 아니라 호! 박! 고! 구! 마!」
「왜 갑자기 소리질러!!!」
「소리 지른게 아니라, 네가 못들었을까봐 크게 말한거야!!」
「그렇구나! 고마워!!!」
마히얀과 레이브가 그런 훈훈한 대화를 할때 파온노만은 홀로 마히얀이 건네준 낙엽으로 돌멩이를 닦았다.
제국어를 조금 밖에 못하는 파온노만의 입장에서는 마히얀과 레이브가 갑자기 화내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926
스토리
2022/04/04 20:35:54
ID : alcnyFhasnS
0
파온노만은 돌멩이에 먼지나 모래가 잘 닦인 것을 확인 하고, 파온노만에게 건넸다.
"고마워. 파온노만. 복면이 팔리면 % 나눠줄게."
"응."
마히얀은 돌멩이에 복면을 씌웠다.
「자, 날이 많이 덥죠? 더운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만약 태양을 피할 수 있다면 더 시원해지겠죠? 바로 여기,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복면이 있습니다. 복면 사세요! 시원한 복면이에요!」
레이브와 마히얀이 호객행위를 하던 도중 돈이 많아보이는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오, 잘 구워진 단감자로군?」
「단감자? 이건 고구마인데?」
「고구마? 그건 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 아닌가?」
레이브와 마히얀의 얼굴이 굳었다.
그 손님이 레이브의 붉은 눈과 뾰족한 귀를 보았다.
「그러고보니 처음 보는 얼굴이군.」
「그... 밀입국 안했어요!」
「그래? 혹시 자네 부모가 칸톤 사람인가?」
마히얀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네. 맞아요! 얘 부모님은 칸톤 사람이에요!」
「과연 그렇군. 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인 칸톤의 사람이라면 제국말씨가 섞일 수 있지. 음음. 단감자 얼마인가? 냥인가?」
「어... 네.」
그 손님은 레이브에게 냥을 주고 군고구마를 한입 먹었다.
「달고 맛있군. 아, 자네가 파는 그 물건은 뭔가?」
「복면입네다. 무더운 날씨 햇살을 가려줘서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도구죠.」
「혹시 이것도 칸톤의 물건인가?」
「그렇습네다.」
「흠...」
그 손님은 복면을 자세히 살폈다.
「내가 왕년에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했었어. 그 때 칸톤에서는 복면을 못봤었지. 배치맹에서는 본 적이 있었는데...」
「앗」
「...전쟁 때 그 복면 상인이 칸톤에 자리잡았나 보군.」
손님은 복면을 만졌다.
「옛 추억이 떠오르는군. 내가 사겠네. 얼마지? 냥인가?」
「네. 감사합니다!」
손님에게 돈을 받은 마히얀은 약속한대로 받은 돈의 %를 파온노만에게 주었다.
손님은 군고구마를 다 먹은 후 마히얀과 레이브에게 말했다.
「내 이름은 라네. 마을 사람들에게 의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금방 찾아올 수 있을거야. 내 집에 누이와 함께 대륙을 여행하면서 챙겨온 기념품들을 전시해놨지. 지금 이바테오를 여행 중이라면 언제든지 찾아오게나.」
927
무쵁
2022/04/04 20:36:14
ID : alcnyFhasnS
0
글솜씨가 모자라서 어떻게 수정해야 매끄러운 내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대신 여러분들을 세뇌하겠습니다.
핫! 세뇌빔!!!!! 니용니용니용니용~~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에서 파온노만은 레이브에게 돈을 빌렸을 때.... 아네트도 마히얀에게 돈을 빌렸습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썼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런겁니다.... 네....
그리고 당신은 이하의 앵커들을 채웁니다....
레이브는 군고구마를 에게 얼마에 팔았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마히얀은 복면을 에게 얼마에 팔았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파온노만은 마히얀의 복면을 파는 것을 돕는 것을 대가로 복면 가격의 일부의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일부가 어느정도인지 이 정해주세요!
레이브에게 군고구마를 구매하고, 마히얀에게 복면을 구매하고, 작은 박물관 비슷한 것을 영업하는 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아네트는 이바테오 밖에서 놀다가 다시 이바테오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아네트는 이바테오 어디에 있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928
이름없음
2022/04/05 11:51:32
ID : 6qnUZhgmMph
0
고구마....
3냥
929
이름없음
2022/04/05 14:08:44
ID : bDs67yY4Fhb
0
세뇌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앗 복면은 5냥
930
이름없음
2022/04/05 21:57:19
ID : 45go5hxQnwp
0
20%
5분의 1
931
이름없음
2022/04/06 14:11:56
ID : 5gmMqlCrApb
0
박물관을 운영하면 관장님이네...
관장님.... 님장관.... 임장각....
이름은 림태평.
932
이름없음
2022/04/07 08:41:37
ID : wGq0qY8o6i6
0
마히얀이 고구마호박 아니 호박고구마 아니 호구마 아니 단감자를 파는 곳 근처
933
스토리
2022/04/07 22:36:50
ID : alcnyFhasnS
0
아네트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시장으로 왔다가 레이브와 마히얀과 파온노만 레몬을 발견했다.
"다들 여기 모여서 뭐하고 있었어?"
"아네트!"
"돈 벌고 있었어."
"돈? 얼마나 벌었는데?"
레이브와 마히얀과 파온노만은 서로가 번 돈을 확인 했다.
"다 합쳐서 8냥..."
"아... 그래?"
"그러는 아네트는 뭐 하고 있었어."
"후후"
아네트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멋진 자세를 취했다.
"무공을 창시했지!"
"무공?"
"이름하야 구공마공! 보여줄까?"
"아니."
"응..."
아네트는 근처 바위에 앉았다.
그 때 마히얀이 입을 열었다.
"아, 마침 다 모였으니... 아니다."
"뭔데?"
"아니야. 아직 해도 떠있으니... 나중에 이야기할게."
"뭔데뭔데?"
"아, 나중에 이야기 해준다고."
"알았어."
934
무쵁
2022/04/07 22:37:24
ID : alcnyFhasnS
0
이대로 스토리를 진행하기에는 뭔가 아쉬운데...
다갓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시장에서 뭔 일이 일어날까요?
dicedice(1,100) value : 39 value : 81
결과값이 홀수만 나오거나 짝수만 나오면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나고
홀수와 짝수가 함께 나오면... 뭐가 일어날까?
935
무쵁
2022/04/07 22:37:40
ID : alcnyFhasnS
0
아니 이게 홀수가 뜨네
936
이름없음
2022/04/07 22:46:16
ID : bDs67yY4Fhb
0
ㅋㅋㅋㅋㅋ 두근두근
937
스토리
2022/04/07 23:47:17
ID : alcnyFhasnS
0
「이 나쁜 놈아!!!」
짝!
갑자기 들려온 큰 소리에 시장에 있던 모두가 소리가 난 방향으로 고개로 돌렸다.
소리의 원인은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의 뺨을 때리면서 난 소리였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남자의 얼굴을 보고는 그냥 가던 길을 계속 갔다.
「아, 또 이네.」
「참나, 저런 녀석이 뭐가 좋다고...」
주변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것을 듣자하니, 자주 일어나는 일인 모양이다.
"뭔가 재밌어 보이는데?"
"가까이 가볼까?"
아네트 일행은 그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왜 그렇게 화가 나있는거야? 이레.」
「뭐?! 내가 왜 화났냐고?!」
여자의 이름은 이레이고, 남자의 이름은 인 모양이다.
이레...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저 여자... 주막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아, 그 주모랑 같이 부엌에서 요리하던 그 여자네."
"우리가 묵고 있는 주막 이름이 이레네 주막 아니었어? 그런데 저 여자의 이름이 이레야?"
"와, 엄청난 우연이네."
이레가 의 뒤에 서 있는 여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내가 저 년보다 못한게 뭐가 있는데!!!」
아네트 일행은 분석을 했다.
"여기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군"
"이것이 연극에서 자주 사용되는 삼각관계... 실제로 볼 줄은 몰랐는걸..."
"매우 흥미로워..."
"어? 지금 무슨 상황인데?"
그 때 이레가 아까보다 큰 목소리로 외쳤다.
「단오가 오기 전에 그 여자와 이혼하고 나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아네트 일행은 깜짝 놀랐다.
"결혼을 이미 했다고?"
"이것이 연극에서 자주 사용되는 불륜관계... 실제로 볼 줄은 몰랐는걸..."
"그러고 보니 저 녀석. 상투를 틀었군."
"뭔데? 대체 어떻게 흘러가는건데?!"
이레는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레는 갑자기 목소리를 줄이더니 의 몸을 붙잡고 울기 시작했다.
「싫어!!! !!!! 내가 잘할게!! 나를 떠나지마!!!」
아네트 일행은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얘들아. 저 여자 왜 갑자기 우는거야? 너희들 제국어 잘하잖아. 설명 좀 해줘"
"나도 몰라... 이게 뭐지..."
"아무래도 둘의 관계가 깨지는 것을 상상하고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군."
"그렇지? 방금 대화로 생각해보면 저 둘은 떳떳한 관계가 아니니깐."
그 때, 이 자신의 뒤에 있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이별이다.」
「에!? 잠깐만?! !」
그 여자가 뭔가를 말했지만, 은 바닥에 앉아 있는 이레를 안아주었다.
「이레.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너다.」
그리고 는 이레를 안아들고 시장 밖으로 걸어갔다.
"뭐야? 자기 부인을 내버려두고, 불륜녀와 함께 떠난거야?"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아. 저 머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머리거든."
"그러면 이것이 사각관계... 연극에서 자주 사용할리 있냐!!! 뭔데!!"
"배고픈데 우리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
938
무쵁
2022/04/07 23:47:41
ID : alcnyFhasnS
0
재밌는 일. 그것은 바로 막장이다!
이미 결혼 했으면서, 이레와 사귀고 있고, 또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다가, 그것을 이레에게 들켜서 한대 얻어맞고, 또 다른 여자와 헤어지고, 이레와 함께 떠난, 이미 이바테오에서는 악명 높은 개쓰레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939
이름없음
2022/04/08 01:03:56
ID : nvfXs62JQms
0
쓰레기...trash.....
좋아 이름은 '트레시'!!
라는 내용의 발판
940
이름없음
2022/04/08 16:02:19
ID : TO8mJVfdXxO
0
막장이다!
그러니깐 성은 막씨.
이름은 발판을 살려서 레시.
합쳐서 막레시
941
스토리
2022/04/08 23:44:03
ID : alcnyFhasnS
0
아네트 일행은 다함께 이레네 주막으로 향했다.
"마히얀. 그런데 아까 뭘 말하려고 했던거야?"
"아까?"
"응. 에서 말하려고 했던 것."
"아, 그거."
마히얀은 주변을 살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 한 마히얀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에는 현재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모두 놀라 발검음을 멈추었다가 다시 걸었다.
마히얀의 설명은 계속되었다.
"오늘 내가 간 곳은 어머니의 본가였어. 내 기준에서는 외갓집이지. 내가 찾아갔을 때는 장례식을 하고 있었지."
"장례식... 설마..."
"죽은 사람은 나의 어머니의 오빠의 딸. 그러니깐, 내 외사촌이야. 시신은 굉장히 많이 훼손되어 있었어. 외숙부님의 말씀에 의하면, 외사촌은 살인마의 4번째 희생자라더군."
"아니... 이 마을에는 치안관이라던가 없는거야? 왜 살인마가 무고한 사람들을 4명이나 죽이는 동안 가만히 있는거야?!"
"물론 포졸이 있어. 하지만 그들은 국방의 의무도 겸하고 있어서..."
마히얀은 고개를 들어 아네트 일행이 넘어온 베로니카 산맥을 바라보았다.
"제국의 간첩이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 공화국에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느라 바빠서 수사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더군."
"거 참, 일 잘하네."
"아니지. 파온노만. 우리가 넘어왔으니 일을 못하는거지."
"입 닥쳐. 레이브."
아네트 일행은 계속해서 걸었다.
"그런데 공화국? 여기는 하트아미카 공국 아니야?"
"이 곳 사람들은 공국이라는 말 대신 공화국이라는 말을 사용한다더군. 그건 그렇고..."
마히얀은 걷는 것을 멈추었다.
"외숙부님께서는 나도 가족의 일원이라고 인정하셨어. 그러니깐 나도 장례식에 참가해야한다고 하셨지."
"그래. 그래야겠지."
"하지만, 내가 장례식에 참가하면,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범인을 뒤쫓을 수 없어."
"범인을... 직접 잡을거야?"
마히얀은 주먹으로 근처에 있는 나무를 때렸다.
「그야 당연하지! 그 녀석이 저지른 죄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그 녀석을 죽여버리겠어!!!」
"마히얀. 진정해. 너 지금 제국어로 말하고 있어."
「아.」
마히얀은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폈다.
다행히 마히얀의 말을 들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마히얀은 자신이 때린 나무에 등을 대고 주저 앉았다.
"나는... 나는 그저 이 마을의 평화를 되찾고 싶을 뿐이야. 나의 뿌리...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를..."
"...... 불가능해."
아네트의 말에 마히얀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네트가 무릎을 굽히고 마히얀의 어깨에 손을 얹고 마히얀과 시선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네트는 마히얀의 눈을 마주보며 말했다.
"혼자서는."
"뭐?"
아네트는 일어나서 손을 내밀었다.
마히얀은 그 손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히얀. 너는 사촌으로서 너의 사촌의 장례식에 참가해. 우리는 너의 친구로서 네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게. 살인마는 반드시 우리가 잡아서 그 죄의 대가를 치르게 만들게."
"...... 가자."
아네트 일행은 이레네 주막으로 향했다.
942
무쵁
2022/04/08 23:46:36
ID : alcnyFhasnS
0
우왓! 시리어스 전개다! 무서워!
혹시 이런 분 있나요?
저랑 같군요! 너무 무서우니 잠시 쉬겠습니다.
아마 단오가 오기 전에는 돌아올겁니다.
돌아올 때는 아마 4판으로 올 것 같습니다.
943
이름없음
2022/04/09 01:33:25
ID : nvfXs62JQms
0
이렇게 스무스하게 쉬러가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잘쉬고와~~
944
스토리
2022/05/19 23:24:58
ID : alcnyFhasnS
0
그날 저녁.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이레네 주막으로 돌아와서 마히얀이 짐을 챙기는 것을 도와준 후 주막 입구까지 마중을 나간 후 방으로 되돌아왔다.
"있잖아. 지금 생각 났는데 마히얀 혼자 마히얀 외갓집으로 보내는 것 보다는 우리도 다함께 마히얀 외갓집으로 가는 게 낫지 않아?"
"아!"
"아! 는 무슨 아!야! 우리가 같이 가면 우리도 장례식에 참가해야 되잖아. 범인을 못 찾는다고..."
"아 그렇지."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다음 날을 기약하며 잠을 잤다.
「이봐요 이봐요 기분 좋은 것인지?」
「응읏, 그, 그만두어라!」
정확히는 왼쪽 방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올 때까지는 잠을 잘 잤다.
"저거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인데"
"낮에 시장에서 봤던 두 사람이잖아. 막레시와 이레"
"아, 그 막장 쓰레기와, 여기 점원?"
"시장에서 싸우고 여기서 화해를 하고 앉아있네."
그 이상한 소리는 몇 시간 정도 계속 되었다.
"이제 끝났나 보네."
"그럼 이제 우리도 잘 수 있겠다."
그 때 오른쪽 방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모. 아직 안자고 있지?」
「뭐, 뭐야! 수치도 모르는 놈! 이레가 알면 어쩌려고 여길 다시 들어와!」
바로 막레시와 주모의 목소리였다.
"어? 뭐야 이거 무슨 전개야?"
"사각관계가 아니라 오각관계였나?"
막레시와 주모의 목소리는 벽 너머 아네트와 레이브와 파온노만의 방까지 들어왔다.
「그치만 주모. 저번에 주방에서 했을 때는 주모도 좋아했었잖아?"
「다.. 당장 나가! 이런거 이레가 보기라도 하면...」
「이레도 이제 성인이야.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이제는 이레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그... 그렇지... 맞아...」
아네트는 얼굴을 찌푸렸다.
"와, 시장에서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이레라고 했으면서..."
"저거 완전 쓰레기네."
"주모는 또 뭐야.
잠시 후 오른쪽 방에서는 방금 전까지 왼쪽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다를 바 없는 소리가 들렸다.
945
무쵁
2022/05/19 23:25:51
ID : alcnyFhasn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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