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매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162 (>>2) 동료 열둘 베신자리 >>165 (>>124) 동료 넷 레이브 >>163 (>>3) 동료 열셋 핫산 >>365 (>>166, >>125)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164 (>>123) 동료 열 마히얀 >>293 (>>4) Ⅲ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5 무림의 시대 >>6 대항해 시대 >>7 침략의 시대 (발할라) >>8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9 티브롬 시대 >>10 혁명의 시대 >>11 Ⅳ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12 모험 2주차 >>13 모험 3주차 >>14 15일차 밤 >>15 16일차 새벽 >>63 17일차 아침 >>161 18일차 자정 >>318 16일차 점심 >>67 17일차 오전 >>188 16일차 저녁 >>126 17일차 정오쯤 >>211 17일차 정오 >>221 17일차 오후 >>286

1조는 납치조, 2조는 도주조입니다. 캐릭터의 능력이나, 여러분의 기분, 다갓님 등 어떤 기준이든 상관없습니다. 주인공 일행들이 어울릴 조를 골라주세요. 아, 그런데 이미 앞에서 3인 1조가 완성되었다고, 뒤에서 남는 사람들로 3인1조를 억지로 만드는건 금지. 여러분의 소신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네트 (프로필 >>162): >>304 레이브 (프로필 >>163): >>306 마히얀 (프로필 >>293): >>309 파온노만 레몬 (프로필 >>164): >>311 베신자리 (프로필 >>165): >>313 핫산 (프로필 >>166): >>315

토템, 근력, 폭렬마법... 납치조가 좋을까

아네트앵커네 도주조. 미리 폭렬마법 준비해뒀다가(영창이 영창이니) 여차하면 도주로를 뚫자.

총캐라면 역시 그 조지 라고 외치며 발판

그 조가 뭔진 모르겠지만.... 납치!

밧줄이랑 연막탄, 복면도 있으니 납치조가 좋을까

이제보니 파온노만 걍 힘캐가 되어버렸어... 지식을 없앤것같아서 좀 미안한데

도주 퇴로를 힘으로 뜷자

새벽에 발판을 만드는 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발판!

핫산이 왜 강한지 아나? 탈주노비이기 때문이지. 그러니깐 당연히

도주조라고 할 줄 알았지? 그러나 납치조

베신자리는 근처에 있던 나뭇가지로 바닥에 쓱쓱 글씨를 썼다. 납치조 (1조) 도주조 (2조) 핫산(조장) 베신자리(조장) 레이브 아네트 마히얀 파온노만 「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행동하자고. 각자 다른 일행인것 따로 움직여서 1조는 시장에 가서 필요한 물품을 챙기고, 2조는 배론환을 한바퀴 돌면서 구조를 익히고, 1시간 후 이 주막으로 다시 모이자고.」 말을 마친 베신자리가 바닥의 글씨를 지우려고 했다. 「잠깐만」 레이브가 진지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말하자, 베신자리는 지우는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 「그런데 핫산. 어째서 당신이 조장인거죠?」 레이브의 질문에 베신자리는 가볍게 웃은 후 핫산에게 질문을 했다. 「핫산. 어쩌다가 노비가 되었지?」 「상관을 죽였습니다.」 「그럼 조장 하셔야죠.」 레이브가 납득하자, 베신자리는 바닥에 새겨진 글씨를 지웠다. 그리고 주막 밖으로 나왔다. 납치조는 시장을 돌면서 마히얀의 돈으로 연막탄과, 엄청 큰 보자기, 수리검을 구매했다. 전부 60냥(한화 6만원 정도)였다. 도주조는 배론환을 돌아다니면서 배론환의 구조를 파악하고, 도주 경로를 계산했다. 그리고 배론환 남쪽 적당한 빈 공터를 발견해 그곳을 약속장소로 삼은 후 두 조는 주막으로 되돌아왔다. 도주조는 납치조에게 도주 경로를 알려준 후, 저녁 식사를 한 후 자신들의 자리로 되돌아왔다. 결전의 순간이다.

제17일차.png.jpg18일차 자정 현재 위치: 배론환 최종 목표: [다르바]에서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아고르낙]에서 [아뉴스 남작]의 영향력 확장하기 [마히얀]의 부모님의 고향인 [이바테오]의 흙 구하기 [배론환]의 [안도림]에서 [안마리]의 부모님 유괴하기 단기 목표: [하트아미카 공국]에 방문하기 [안마리]의 부모님 납치하기

늦은 밤. 安道林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는 현판이 걸려있는 건물 근처에 3명의 남자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한 남자가 말했다. 「없어?」 건물 근처에 사람이 없냐고 물어본 질문이었다. 주변을 몇번이고 둘러봐도 자기 일행 외에는 아무도 없기에 나머지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질문을 한 남자는 이상한 모자를 쓴 남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상한 모자를 쓴 남자는 둘에게 뭔가를 건넸다. 「그럼 가자.」 둘은 잠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그 물건을 건물 안으로 던졌다. 슈슈슈슈슈슉 이럴수가! 그 물건은 연막탄이었다. 연막탄은 빠르게 건물 안을 연기로 가득 채워버렸다. 그 때 이상한 모자를 쓴 남자는 모자를 벗었다. 이럴수가! 그건 이상한 모자가 아니라 복면이었다! 복면의 상태를 확인 한 남자는 복면을 뒤집어 썼다. 「돌입한다.」 셋은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들은 깜짝 놀랐다. 연기 때문에 앞이 하나도 안보였기 때문이었다! 「연막탄 성능 너무 좋잖아. 우리까지 안보이면 어떡해?」 「연기가 잦아질 때 까지 기다릴까?」 「그럴거면 연막탄은 왜 터트린거야?」

배론환에서 남쪽으로 약간 떨어진 공터에서 아네트는 파온노만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앞으로의 일을 설명해주었다. 왜냐하면 파온노만이 제국어를 못해서 상황파악이 덜되었기 때문이다. "곧 우리 친구들이 물건을 가지고 오면, 그 물건을 들고 여기 산길을 따라가면 돼." "그러니깐 지금 저희가 도둑이 된건가요?" 도둑은 물건을 훔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 우리가 하는 건 사람을 잠시 납치했다가 다시 돌려주는거니 도둑과는 다른게 아닐까? "도둑은 아마 아니야." "아마?" "...아닐거야."

잠깐 이야기를 둘로 나눴습니다. 곧 다시 합쳐질 예정입니다. 납치조는 가지고 있는 연막탄을 건물 안에 전부 터트렸습니다. 그 결과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납치조 포함해서요. 납치조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핫산: >>323 레이브: >>326 마히얀: >>329 건물 안에는 안도전과 제갈영숙 부부가 자고 있었습니다. 둘은 높은 내공을 지닌 고수인데요. 납치조들이 침입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까요? 안도전: >>330 제갈영숙: >>331 한편, 베신자리는 갑자기 배신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배신할까요? >>332

해리포터에 나오는 영광의 손처럼 우리만 밝게 해주는 그런 주술 없을까

>베신자리는 갑자기 배신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문장이 왜 이렇게 웃길까 나는 핫산은 조장이니까... 앞장서서 납치대상을 찾아나선다. 앞이 안 보이는 건 근성으로 이겨내는 거야!

총을 쏘기에는 소음이 크게 날 텐데 핫산의 어깨에 손을 얹고 따라가는 건 어떨까

과연 마히얀은 뭘 할까

그럼 마히얀은 기술을 쓰자. 뒤에서 기차놀이ㅎ듯 잡고 응원의 노래를 불러줘

0~10이면 자고 있다 11~30이면 일어났지만 벌레라고 생각하고 잠들었다(벌레는 무공을 써서 손쉽게 잡았다) 31~60이면 뭔가 이상한 기척을 느끼고 경계하며 잠들었다 61~85면 일어나서 경계하고 있다 86~100이면 납치조를 발견하고 달려들었다! dice(1,100) value : 17

다이스 범위 틀렸다 위 레스랑 같은 조건으로 Dice(0,100) value : 17

베신자리는 배신과 배신하지 않음으로만 사고하는 남자. 하지만 형이 잡혀있으니 1정도는 배신을 안 하는 쪽에 주겠지. dice(1,100) value : 8 51 이하면 배신하지 않는다. 52 이상이면 배신한다.

「일단은 수색하자. 보이지않는건 근성으로 극복하고」 그리고 핫산은 더듬거리면서 건물안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레이브는 멍뭉이와 야옹이를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지금은 조용히 해야한다. 멍뭉이와 야옹이를 사용했다간 큰 소리가 난다. 일단은 핫산이 하는 것 처럼 건물을 수색하자. 레이브는 주변을 더듬거라다가 누군가의 손을 붙잡았다. 「누구냑!」 「누구ㄴ, 아 너구나.」 핫산은 곰곰히 생각했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자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내 어깨에 손을 올려.」 핫산은 레이브의 손을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렸다. 「이대로 날 따라와. 수색은 내가 한다.」 레이브는 고개를 끄덕였다. 마히얀은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손을 뻤었다. 「누구냑!」 「저에요!」 「아, 그렇구나. 너도 내 어깨에 손을 올려.」 마히얀은 한 손만 레이브의 어깨 위에 올렸다. 왜냐하면 다른 한 손은 클라리넷을 연주해야하기 때문이다.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연주해 응원의 노래를 연주했다. 응원의 노래를 듣는 핫산과 레이브와 마히얀의 움직임이 약간 빨라졌다. 「잠깐!? 왜 갑자기 연주를 하는거야?!」 마히얀은 연주를 하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핫산은 마히얀의 연주를 저지하려했지만, 자신의 뒤에 뒤에 있어서 잡는 것이 힘들었다. 「연주 멈춰! 멈추라고!!!! 이러다가 다 깨겠어!!!!!」 「조장. 조장의 목소리 때문에 모두가 깰 것 같은데?」 「아뿔싸!!!!!!」 저벅저벅 어딘가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벌레 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군...」 「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지르면 자고 싶어도 깨버린다고요. 침입자분들.」

도주조는 납치조가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납치할 때 까지 할게 없었다. "가위바위보도마뱀스팍! 가위바위보도마뱀스팍!" 그래서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가위바위보도마뱀스팍을 하고있었다. 베신자리는 근처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아네트와 파온노만이 가위바위보도마뱀스팍을 하는 것을 구경하면서 배신하고 싶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베신자리는 잡혀있는 형을 떠올리며 그 배신하고 싶은 생각을 접었다. 「어?」 잘 생각해보니 자신에게는 형이 없었다. 형이 없으니 잡혀있는 형도 없었다. 그럼 배신해도 괜찮은게 아닐까? 베신자리는 다시 고민에 빠졌다.

야!!!! 클라리넷 소리 좀 안나게해라!!!! 안도전씨와 제갈영숙씨는 밤에 들어온 침입자를 누구라고 생각할까요? 안도전: >>337 제갈영숙: >>339 납치조의 작전은 연막을 터트려서 몰래 안도림에 잠입한 후 잠자고 있는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납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깼네요? 망했어요. 이제 어떡하죠? 핫산: >>341 레이브: >>343 마히얀: >>345 한편, 베신자리는 또 배신하고 싶어졌습니다. 배신할까요? >>346

아 베신자리가 형이었지

무천파의 무인 (1판 >>948)

계획이 시원하게 망해가고 있군

좀 모자라보이는 강도들

젠장... 악기캐면 악기캐답게 소리죽여 클라리넷을 연주하는데에도 도가 터야할 거 아냐!

이런 때에 쓸만한 토템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도주조는 납치조가 작전을 시원하게 날려먹은걸 알고 있을까?

멍뭉이와 야옹이를 꺼낸다 장전 안 되있다면 장전도 하고

이 상황을 만회하려면 마히얀이 뭘 해야할까

기만의 노래를 연주한다!

(만만해 보이는)파온노만한테 배신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킁킁 안도전은 냄새를 맡았다. 「이 향과... 이 가락은... 설마 무천파?」 「뭐라고요?」 제갈영숙이 묻자 안도전은 자세히 설명했다. 「내 친척 중 한 분이 배치맹에 있는 무천파에 계시잖아. 그 분이 요리를 잘하시는데, 저들에게서 그 분의 음식에서만 나는 향신료의 냄새가 나」 안도전의 맡은 냄새는 마히얀에게서 나는 냄새였다. 마히얀은 배치맹을 떠날 때 무천파의 2장로인 안올두에게서 음식을 받았었고, 배론환에 오면서 그 음식들을 먹었다. 그 과정에서 마히얀의 몸에 음식 냄새가 베었는데, 다른 이들은 눈치채지 못할만큼의 냄새지만, 예민한 감각을 가진 안도전에게는 충분히 눈치챌 만한 냄새였다. 「게다가 연주를 하잖아. 예술을 아는 문파인 무천파라면...」 「그러니깐 저들이 무천파의 무인이라고?」 「그.. 그렇게 생각되는...」 「......」 제갈영숙은 안도전의 등짝을 한 대 때렸다. 「아니, 무천파의 무인이면 낮에 찾아오겠지! 밤에 찾아와도 연막탄을 뿌리고 연주를 하면서 등장할리 없잖아!!」 「호엥ㅠㅠ」 「저 놈들은 그냥 멍청한 강도라고!」 「아니, 우리에게서 뭘 훔쳐갈게 있다고」 제갈영숙은 한 대 더 때렸다. 연기가 점차 가라앉고 있다. 이대로 가면 서로의 시야가 완전히 회복될 것이다. 핫산은 지금 이 상황에 쓸만한 토템이 뭔지 생각해봤다. 지금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템은... 그것 밖에 없었다. 핫산은 그 토템을 사용할 순간이 올 때를 대비해 자신의 옷깃을 붙잡았다. 레이브는 핫산의 어깨에서 손을 떼고, 품에서 야옹이와 멍뭉이를 꺼내 장전을 했다. 마히얀은 기만의 노래를 연주했다. 노래를 듣는 모두의 움직임이 조금씩 둔해졌다.

베신자리는 배신해도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하지만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베신자리는 고개를 들고 앞을 보았다. "기러기." "기러기." "기러기." "음.... 기러기." "기러기." "기러기." 할게 없어 아네트와 끝말잇기를 하고 있는... 이름이 뭐였더라... 분명... 「폰씨.」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파온노만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넵?!" 「될까?」 "??!" 베신자리는 제국어로 파온노만에게 배신해도 되는지 물어봤다. 제국어를 모르는 파온노만은 베신자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아네트를 도와달라는 듯이 쳐다봤다. "되냐고 물어보는데?" "뭐가요?" "그건 나도 몰라." 뭔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베신자리는 파온노만을 계속 바라보았다. 베신자리는 파온노만의 대답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파온노만은 일단 대답을 하기로 했다.

곧 연막탄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시야가 회복되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안도전: >>351 제갈영숙: >>353 핫산: >>355 레이브: >>357 마히얀: >>359 파온노만은 베신자리의 질문에 뭐라고 대답할까요? >>360

현란한 K-비보잉으로 적들을 제압하려 한다. 서기 21세기 드디어 한류는 시공간을 초월한거야

>>351 여기는 유포니아 제국의 베론환이긴 하지만...뭐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안도전을 한심하게 바라보고는 납치조에게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위협한다

뭔진 모르겠지만 쓸 수 있다는 그 토템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

좋아! 그럼 토템을 사용해본다

총으로 협박이라도 해야 하나

총을 겨누고 위협한다

우린 셋 저긴 둘 다벞보단 버프가 낫겠지 응원의 노래 연주!

발판(앵커 밀림 죄송.. 점스레 때문에 그럼)

>>360 거기 앵커인데, 파온노만 대답이 "발판"이라고? 음 재앵커 할 것 같기는 한데 파온노만이라면 다시 되물을 듯

>>361 아니... 그래서 밀리니까 미안하다고... 점 때문에 스레들 밀리는 게 싫었음..

>>362 그냥 발판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답으로 수정해도 괜찮지 않을까

연막탄의 효과가 완전히 사라졌다. 달빛 덕분에 어두운 밤이여도 서로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다. 안도전이 말했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군. 저들은 멍청한 강도가 맞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한 후 안도전은 자세를 잡았다. 그 모습에 위협감을 느낀 핫산은 옷깃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고, 레이브는 야옹이와 멍뭉이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갔고, 마히얀은 기만의 노래 대신 응원의 노래를 연주했다. 노래를 듣는 모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내 팝핀, 아니 케이 비보잉으로 너희들은 제압해주마!」 그리고 안도전은 응원의 노래의 리듬에 맞춰서 케이 비보잉을 추기 시작했다. 제갈영숙은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는 남편을 한심하게 바라보았다가 납치조 쪽을 보았다. 「당장 정체를 밝혀라. 밝히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그렇게 말하는 제갈영숙에게서 압도적인 패기가 느껴졌다. 「어쩔 수 없군.」 핫산은 옷깃을 잡아당겨 저고리를 벗었다. 「너희는 허리를 잡혔을 때 얼마만큼 힘을 쓸 수 있는가? 이 저고리의 무게는 무려 20kg이 넘는단다.」 「!!!」 「와~아~아.」 레이브는 핫산의 말에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 때 마히얀이 클라리넷 연주를 멈추었다. 「아니, 저거 딱 봐도 가벼워보이는데」 「야!」 마히얀은 다시 연주를 시작했다. 「뭐, 상관 없어. 나는 저 녀석들에게 절망의 토템을 보여주려고 했던거니깐.」 「절망의 토템?」 토템은 나무나 돌 등에 문양을 새겨서 만든 주술 도구다. 가끔 어떤 주술사들은 종이에 문양을 그려서 토템을 만들곤 한다. 한가지 확실한 건 상의를 탈의한 핫산은 토템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었을거다. 마가니 명동 일대를 침입했던 요괴무리들을 맨손으로 퇴치한 산·버팔로의 전설을!」 그리고 핫산을 뒤를 돌아 안도전과 제갈영숙에게 자신의 등을 보여주었다. 핫산의 등에는 수많은 흉터로 가득했다. 그 때 어떤 흉터에서 빛이 흘러나왔다. 그 빛은 점차 수가 늘어났고, 곧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력한 공포 그것은 나의 친구 「문...신...?」 「설마 자신의 몸을 토템 재료로 사용한 자가 있었다니, 설마 당신이...」 「그렇다!」 핫산은 다시 뒤를 돌아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바라보았다. 「내가 바로 산·버팔로 이었다! 나는 이 육체 강화 토템을 사용해 신체를 강화하고, 요괴를 잡던 요괴퇴치사였지.」 육체 강화 토템을 사용한 핫산의 몸에서는 붉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구경하던 레이브는 지금이 바로 총을 겨누고 위협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야옹이와 멍뭉이. 둘 중에 뭘로 위협해야하지?

핫마가니의 인간 주술사, 핫산 호칭: 핫산, 산, 버팔로, 산·버팔로, 핫씨, 똑바로서라 목표: ??? 연령: 29세 검은 머리, 검게 탄 피부, 장신, 귀여운 인형 수집, 설명충 등에 수많은 흉터 =언어능력= "라켄디어어"0% 「유포니아어」10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토템그리기: 토템을 그린다. 조종술: 토템이 심어져 있는 물체를 자유롭게 조종한다. 육체 강화: 등에 문신으로 새겨넣은 육체 강화 토템을 발동시킨다. 수명이 소모되지만 신체능력이 수배 증가된다. =소지품= 차용증: 핫산이 아네트에게 53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보자기: 배론환의 시장에서 마히얀의 돈으로 산 보자기. 수리검: 배론환의 시장에서 마히얀의 돈으로 산 수리검.

"발판" "뭐라고?" 파온노만이 이상한 말을 하자 아네트가 되물었다. "어... 모르겠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발판이라고 대답해야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그냥 네/아니오라고 대답해도 됐었잖아? 별로 중요한 질문도 아닌 것 처럼 보였는데" "그렇지만... 발판이라고 대답해야할 기분이었어요." "그것 참 정말 이상하네." 더 따지면 더 알 수 없을 것 같기에 아네트는 더이상 캐묻지 않기로 했다. 아네트는 베신자리의 시선을 눈치챘다. 아무래도 라켄디어어 밖에 하지못하는 파온노만이 라켄디어어로 대답하자, 라켄디어어와 제국어 둘다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아네트가 통역해주길 바라는 것이겠지. "어......" 하지만 아네트는 제국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았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었기에, 라켄디어어 '발판'을 제국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들은대로 말하기로 했다. "발판." "발판?" "발판." 그 대답을 들은 베신자리는 고뇌에 빠졌다. 저건 대체 무슨 말일까? 베신자리는 그 대답을 이해할 수 없었다. 발판. 그 단어에는 미래를 위한 누군가의 배려심이 느껴졌다. 하지만 동시에 슬픔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리고...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져서 정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안쓸래요. 앵커는 아래에 있습니다. 케이 비보잉을 춘 안도전은 이제 뭐할까요 >>369 납치조를 위협한 제갈영숙은 이제 뭐할까요 >>371 육체강화를 한 핫 산 버팔로는 이제 뭐할까요 >>373 레이브는 멍뭉이로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위협할까요? 야옹이로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위협할까요?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할까요? >>375 응원의 노래를 연주한 마히얀은 이제 뭐할까요 >>377 파온노만의 대답을 들은 베신자리는 배신할까요? >>378

ekfr.PNG.jpg수명을 단축시킨다라....얼마나 단축되는 걸까 그리고 저 문신은 왜 저렇게 꼴받게 하는 얼굴을 한 닭같을까 "뭘 꼬라봐?" 라고 하는 것 같군....

준비는 끝났어 이젠 진짜 잡으러가자 가장 위험해보이는 핫산을 공격한다. 구체적으로는 그의 뒷목을 치며 기절시키려고 하고 있다

유포니아 제국 사람들은 총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둔기라고 생각하겠지? 안도전처럼 레이브의 뒷목을 쳐 기절시킨다.

핫>>368 부수리라 세상의 벽 난 버팔로

안도전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바이슨 펀치!' ※바이슨=버팔로=들소

>>374 이 의견을 따서 야옹이를 멍멍이처럼 들고 위협하자 라이플을 리볼버처럼 들면 위협이 되려나

세상에 헛소리가 진짜 행동이 됐어

라켄디어어로 응원의 노래를 부른다. 이러면 마히얀이랑 레이브만 효과를 받지 핫산이 유포니아어밖에 모르는 지라....

홀수라면 배신하고, 아니면 배신하지 않는거야. Dice(1,2) value : 2 그나저나 제갈영숙과 안도전이 라켄디아어를...모르겠지

더 이상 장난은 없다. 핫산에게서 느껴지는 불안한 기운에 안도전은 그렇게 생각했다. 안도전은 그를 일단 제압해보기로 했다. 안도전이 발을 뗀 순간, 제갈영숙도 함께 움직였다. 제갈영숙의 목적은 야옹이로 위협할지 멍뭉이로 위협할지 고민하는 레이브였다. 레이브는 고민 끝에 야옹이를 멍멍이처럼 들고 위협하기로했다. 그런데 멍멍이가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을 들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멍멍이는 손이 없고 발만 4개니깐... 입으로 물어야하나? 레이브는 자신의 야옹이를 입으로 물었다. 그 때 제갈영숙의 손이 레이브의 뒷목을 가격했다. "어앟" 레이브는 그대로 기절했다. 제갈영숙은 레이브가 다치지 않게 바닥에 잘 눕힌후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제갈영숙은 깜짝 놀랐다. 안도전의 주먹을 핫산이 주먹으로 받아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진하며 싸우리라! 바이슨 펀치 연타!」 그리고 핫산은 주먹을 마구 휘둘러서 안도전을 난타하려 했다. 주먹과 주먹이 마주친 순간 안도전은 바이슨 펀치의 위력이 자신의 예상보다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대로 저 저 연타에 그대로 맞으면 제압하려고 했던 자신이 반대로 제압당하는 것을 직감했다. 「그럴순 없지!」 안도전은 핫산처럼 빠르게 주먹을 움직여서 자신에게 향하는 주먹을 주먹으로 맞받아쳤다. 그리고 그런 경관을 구경하면서 마히얀은 고민했다. 마히얀은 라켄디어어로 응원의 노래를 부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히얀은 어머니의 유품인 클라리넷으로 노래를 연주했었다. 클라리넷은 관악기. 입으로 불어서 연주를 하는 악기다. 즉, 클라리넷을 불면서 노래를 하는 건 불가능했다. "아, 무반주로 노래 불러볼까?" 마히얀은 클라리넷을 가방안에 넣은 후 응원의 노래를 불렀다. 반주 없이 노래를 부르기만 하는 건 효과가 낮지만, 라켄디어어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마히얀은 응원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베신자리는 결심했다. 배신을 하지 말자! 아, 근데 역시 배신하고 싶은데... 「다들 왜이리 늦는거죠?」 대기만 하느라 심심했던 아네트가 베신자리에게 질문했다. 아네트의 말에 베신자리는 눈을 감고 귀를 기울였다. 납치조가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납치하는데 성공했으면, 배론환에서 약간 떨어진 이 곳까지 큰 소음이 날 것이다. 아직까지 큰 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1시간 정도 더 기다려보자.」 아네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파온노만에게 다가갔다. "무슨 대화했어요?" "조금만 더 기다리래." "그 때까지 우리 뭐하죠..." "글쎄..."

da803f231820ce91b5ab01b913ac48ade802691cf7d60c8228a2160384e9acee2c4f4c587992c3079d6b1e9383bdb16582956e035afb34660ec61273ab7.jpg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핫산과 안도전의 싸움수준 리얼 실화냐? 진짜 무림고수들의 싸움이다. 범죄노비였던 그 핫산이 맞냐? 진짜 핫산은 전설이다. 그냥 반에 한명정도 있는 공부 잘하는 주술사 컨셉으로 가려다가, 사실 힘을 숨긴 요괴퇴치사 컨셉으로 가길 잘한것 같다. 무림 최강의 문파라는 안도림의 장문인과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안도림의 파워 dice(1,100) >>383 핫산의 파워 dice(1,100) >>384 안도림의 파워가 핫산의 파워보다 25 이상 높으면 안도림이 핫산 제압 안도림의 파워가 핫산의 파워보다 25 미만 높으면 둘다 쓰러짐. 핫산의 파워가 안도림의 파워보다 높으면 핫산이 안도림 제압 레이브를 기절 시킨 제갈 영숙은 이제 무엇을 할까? >>386 응원의 노래를 부른 마히얀은 이제 무엇을 할까? >>388 공터에서 대기하면서 놀고 있던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이제 가만히 있기 질렸습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389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390 배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고이 접었지만, 베신자리에게는 배신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베신자리는 배신할까요? >>391

내가 핫산 처음 등장한 화부터 쭉 봤는데 전설적인 요괴퇴치사 되서 제국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핫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꿇어라 핫산부터 똑바로서라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dice(1,100) value : 18 나루토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지지는 않겠네 dice(1,100) value : 1

아니무슨 플래그 뭔데

핫산을 공격하는 안도전에게 합류한다

근력을 이용해서 밧줄을 채찍처럼 휘둘러 안도전과 제갈영숙을 공격한다

가만히 노는 게 질렸으면 움직이면서 놀아야지 달리기시합 납치조 셋 중 둘이 리타이어했고 안도림... 아니 안도전도 쓰러졌으니 이제 믿을 건 마히얀밖에 없는데 어째서 별 기대가 안 들까

근처의 풀이나 뜯어먹자

원래 참을인은 3번까지다 배신하지 않는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핫산은 안도전을 향해 무자비하게 바이슨 펀치를 날렸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안도전은 핫산의 바이슨 펀치를 같은 주먹으로 맞받아쳤다. 힘은 안도전의 쪽이 더 우세했기에 핫산은 점차 밀려나고 있었다. 「나는 핫 산 버팔로다!!!」 핫산의 등에 그려진 문신에서 더욱 강한 빛이 뿜어져나왔다. 핫산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연기가 노란 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바이슨 펀치의 속도와 힘이 점차 빨라졌다. 「뭐, 뭐야, 이 녀석, 갑자기!?」 점차 강해지고 빨라지는 바이슨 펀치에 안도전은 점차 여유를 잃어갔다. 그리고 그런 안도전을 돕기 위해 제갈영숙이 뒤에서 핫산을 공격하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밧줄이 날아와 제갈영숙의 손이 묶고 잡아당겼다. 「뭐야 이 밧줄은!?」 제갈영숙은 밧줄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그곳에는 응원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마히얀이 서있었다. 「이대로 묶여주시면 안되나요?」 「안된다!」 「유감」 제갈영숙은 팔에 묶인 밧줄을 뜯어내려하던 그 때, 「오랏!!!!」 핫산의 바이슨 펀치가 안도전의 얼굴에 적중했다. 「커억...」 안도전의 몸이 휘청거리더니, 그대로 풀썩 쓰러져버렸다. 안도전이 쓰러지자 핫산의 몸에서 나오는 노란색 연기는 사라지고, 핫산의 등의 문신도 빛을 잃었다. 「육체 강화를... 너무 많이 했어...」 핫산도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 제갈영숙은 바닥에 쓰러진 안도전, 정확히는 그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바라보았다. 「아, 큰일났네」 그리고 제갈영숙은 한쪽 벽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벽이 폭발했다.

파온노만은 근처에 난 풀을 뜯은 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본 적 없는 풀이다. 먹을 수 있을까? "맛없다. 퉤" 파온노만은 씹던 풀을 바닥에 뱉었다. 그리고 옆에서 달리기를 하던 아네트가 그 풀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졌다. "으악!" 뒤로 넘어진 아네트의 눈에는 밝은 보름달과 어두운 밤하늘이 보였다. 그리고 그 밤하늘을 빠르게 날아가는 무언가를 보였다. "어라?" "괜찮아요?" 파온노만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난 아네트는 배론환쪽을 바라보았다. 분명 서쪽에서 뭔가가 날아와 저쪽으로 갔는데.... 그렇게 생각한 그 순간 배론환 쪽에 큰 폭발음이 들렸다. "뭐야?!" "무슨 일이지?" 「이게 무슨 소리야?!」 배론환 쪽을 바라보았지만, 너무 멀어 상황파악을 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제대로 상황파악하기 위해서는 배론환에 직접 가서 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간다면 계획이 전부 무너지게 된다. 그런데 만약 저 폭발이 납치조와 무슨 관계가 있어서 납치조에게 무슨 위험한 일이 생긴거라면... 어떻게 해야하지?

긴급사태 발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베신자리의 의견: >>396 아네트의 의견: >>399 파온노만 레몬의 의견: >>401

날아온 거 설마 안마리인가?

지금이야말로 배신의 타이밍이다. 배신한다고 속으로 다짐하고 일단은 살펴보러 가자고 제안한다. 소리의 주인공이 꽤 강하다면 그쪽에 붙는 것도 고려를.....

>>397 스택 충분히 쌓았어 이것도 오래 참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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