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매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Ⅱ 제목 설명 1판의 제목은 '앵커로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스레'입니다. 이걸 영어로 번역하면 아마 'The Thread Of Fantasy World Adventures With Anchor'겠죠...? 여기서 머리글자만 따면 TTOFWAWA 장기스레라는 의미로 뒤에 프로젝트를 붙여서, 토파와 프로젝트. Ⅱ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네트 >>162 (>>2) 동료 열둘 베신자리 >>165 (>>124) 동료 넷 레이브 >>163 (>>3) 동료 열셋 핫산 >>365 (>>166, >>125)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164 (>>123) 동료 열 마히얀 >>293 (>>4) Ⅲ 토파와 프로젝트 연표 잊혀진 시대 >>5 무림의 시대 >>6 대항해 시대 >>7 침략의 시대 (발할라) >>8 침략의 시대 (베아트리체) >>9 티브롬 시대 >>10 혁명의 시대 >>11 Ⅳ 모험의 기록 모험 1주차 >>12 모험 2주차 >>13 모험 3주차 >>14 15일차 밤 >>15 16일차 새벽 >>63 17일차 아침 >>161 18일차 자정 >>318 16일차 점심 >>67 17일차 오전 >>188 16일차 저녁 >>126 17일차 정오쯤 >>211 17일차 정오 >>221 17일차 오후 >>286

베신자리는 무언가 큰 결단을 내린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계획은 취소다. 우리가 직접 안도림에 가자.」 그리고 베신자리는 배론환 방향으로 달려갔다. 「까짓거 한번 해보죠.」 아네트는 그렇게 말하고 바로 달려가려고 하다가, 제국어를 못하는 파온노만이 방금 한 이야기를 못들었을거라고 생각해 라켄디어어로 다시 말해주었다. "안도림으로 가죠." 그리고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손을 붙잡고 배론환 방향으로 달려갔다. "......!" 파온노만은 방금 그 폭발음을 듣고,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떠올랐다. 그 누구라도 파온노만의 말을 들으면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하면서 파온노만의 말을 따를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 파온노만은 혀가 마비된 상태라서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방금 씹었던 풀이 사실은 마비초였던 모양이다. 그렇게 파온노만은 강제로 아네트에 의해 배론환으로 끌려갔다.

안도림안씨 드라군파 하무인 안마리 그는 처음부터 상장군황실금위대장태자태사였던 것이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태어난 그는 일찍이 안도림의 모든 무술을 습득하고, 대련에서 단 한번의 패배를 겪어본 적 없는야, 그말로 설화속에 나오는 안도림의 창시자 안드라의 환생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은 존재였다. 10년 전, 그의 재능을 알아본 유포니아 제국의 좌의정 촉파 정구진은 그를 황가로 영입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부모님이 매우 약하기 때문(본인 기준)에 언제나 자신은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 곁에 있어야하기 때문이었다. 다음 날, 정구진은 안마리에게 목걸이 2개와 팔찌 2개를 선물했다. 목걸이와 팔찌는 하나의 토템이었는데, 목걸이를 착용한 자가 큰 충격을 받게되면 팔찌가 그것을 알려준다는 것이었다. 안마리는 팔찌는 자신이 착용하고, 목걸이는 부모님에게 주었다. 만약 안마리의 부모님이 무언가 큰 충격을 받게 된다면, 안마리는 언제 어디서든 그 즉시 목걸이와 팔찌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안마리의 아버지 안도전이 핫산의 바이슨 펀치에 의해 기절했고, 안도전에 목에 있는 목걸이는 안마리의 팔찌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지금 안마리가 오고있다. 「아빠!!!!!!!!!!!!!!!」 아니 왔다. 휴식중이었는지, 안마리는 저번에 봤던 두꺼운 갑옷이 아니라 얇은 모시 옷만 입고 있었다. 벽을 부수고 나타난 안마리는 근처에 쓰러진 자신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아빠!! 아빠!! 어떻게 된거야!」 안마리는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고 자신의 어머니를 발견했다. 「엄마! 아빠가 왜 쓰러진거야? 또 엄마가 때린거야?!」 「야이냔아!」 제갈영숙은 안마리의 등짝을 때렸다. 「아!!!! 왜 때려!!!」 「왜 또 벽을 부수고 난리야!!! 이눔의 가시나야!!!」 「아프다고!! 왜 때리냐고!!!」 어머니에게 신경질을 부리던 안마리의 눈에 이상한 것이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근처에 쓰러져 있던 핫산과, 저 멀리 구석에 쓰러져 있던 레이브와, 끊어진 밧줄을 들고 서 있던 마히얀이었다. 「......」 뭔가 낯익은 얼굴이었다. 어디서 봤더라. 「아,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다.」 안마리가 마히얀을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아네트 여행 15일차 밤에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옥했을 때였다. 그 때 마히얀은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대장인 베리베리와 함께 있었다. 충분히 마히얀을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으로 오해할 수 있었다. 「아, 저는...」 마히얀은 자신이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 아니라고 주장하려 했지만, 마히얀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라는 누명을 받고 감옥에 갔다가 탈옥했다. 그러니깐 유포니아 제국에서 마히얀의 신분은 탈옥범인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었다. 「음, 어... 그러니깐...」 마히얀은 뭐라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안마리는 자신의 등 뒤로 손을 뻗고 무언가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안마리의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라? 아, 맞다.」 안마리는 아버지가 다쳤다는 소식을 알게된 즉시 안도림으로 오느라 갑옷도 무기도 전부 다 놓고 와버렸다. 지금의 안마리는 그 어떤 장비도 없었다. 「곤란하네. 무기가 없으면 힘조절하기 어려운데...」 그렇게 말하며 안마리는 전투태세를 취했다. 「현행범이니 죽여도 어쩔 수 없겠지...」

>>395 왜 눈치채길 바라는건 눈치채지 못하면서 왜 눈치채지 못했으면 하는건 눈치채는거야. 잉잉 ☆ 애매한 이유을 가진 폭력이 마히얀을 덮친다! 마히얀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408

근데 사실 날아올만한 인물은 안마리뿐이긴 한데 그걸 등장인물이 알아챌 방법이 없잖아

사진이 있대도 날아오니까 거리가 있어서 못 알아보려나

목숨을 걸 필요는 없지. 살려달라고 빌자

마히얀은 손에 든 밧줄을 내려놓고, 천천히 양손을 들어올렸다. 그 행동에 안마리는 이상함을 느꼈다. 손을 위로 올려서 공격하는 무술은 존재한다. 하지만 저렇게 힘을 뺀 상태로 올리지는 않는다. 마히얀은 손가락을 살짝 벌렸다. 「살려주세요.」 「......」 마히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너무 예상외라 안마리는 반응하지 못했다. 「믿긴 힘들겠지만, 제게 걸린 혐의는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 「전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 아니에요.」 「......」 싸울 생각이 없는 자를 상대로 싸울 필요는 없다. 그렇게 생각한 안마리는 전투태세를 풀었다. 「그래. 그렇다면」 「저 둘은 에스피에스더블유 조직원이 맞습니다. 쟤네 둘만 데려가세요.」 「......」 그 때 제갈영숙이 끼어들었다. 「아니, 너 얘네들이랑 같이 침입했잖아.」 「그래요? 엄마? 그렇다면, 일단 전부 체포를」 그 때 벌컥 문이 열렸다.

「여기서 자네를 만나게 되다니! 전혀 상상도 못했군!」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유포니아 제국의 좌의정 정구진과 그의 경호원 아바나브였다. 정구진을 본 안마리의 동공이 크게 커졌다. 「정승?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배론환의 인재를 황실로 영입시킨다. 그런 업무를 진행하는 본관이 배론환에 있는 것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아니, 문제는 아닌데...」 「문제가 있다면 방금 전에 들었던 천지가 무너질 정도로 우렁찼던 소음이겠지. 어디보자...」 말을 마친 정구진은 주변을 둘러봤다. 서 있는 사람은 정구진 본인과 경호원 아바나브, 안마리와 그녀의 어머니 제갈영숙, 그리고 오면서 동행했던 마히얀 뿐이었다. 「뭐, 괜찮겠지. 안마리. 자네에게 제안할 것이 있다.」 정구진은 헛기침을 한 뒤 말을 이어나갔다. 「황제가 되어라. 안마리.」

안마리는 황당해 하며 대답했다.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정승?」 「거절인가?」 「아니, 당연하죠!」 「내가 살면서 권유에 실패한 건 이번이 두번째다. 슬프군.」 정구진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보니. 첫번째 실패도 바로 이 장소에서 너에게 당한거였지.」 「그 때 당신은 내게 황제를 지키는 것이 곧 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며, 그것은 곧 우리 가족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설득하였습니다. 그런 당신이 어째서 나에게 황제가 되라 그런 망언을 하십니까?」 「망언이 아니다. 안마리.」 정구진이 손짓하자, 아바나브는 등에 메고 있던 긴 곤봉을 뽑아들었다. 아니, 곤봉 끝에는 날이 달려있었다. 곤봉이 아니라 창이었다. 「제국이 언제부터 유씨의 나라였더냐?」 그 말에 안마리는 정구진을 공격하려 했지만, 옆에 있던 제갈영숙이 안마리를 말렸다. 「대감! 지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것이오!」 「......2년 전에 역병이 유행한걸 기억하오? 그 때 황족이 단 둘을 제외하고 전부 죽었소.」 정구진의 말에 제갈영숙은 깜짝 놀랐다. 그 때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황족이 죽었다는 소문은 듣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전부 사실입니다. 어머니. 제국 전체에 이 소식이 전해지면 나라가 혼란해질것이 분명하기에, 나라가 안정적일 때 천천히 공포될 생각이었습니다.」 「살아남은 둘은 바로 황상과 노비의 자식뿐...」 「정승!!!」 안마리는 정구진의 설명을 중간에 끊고 버럭 화를 냈다. 「태자저하를 모욕하지 마시오!!!」 「...... 황상과 황자저하뿐이고...」 정구진은 안마리가 말했던 태자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보다 낮은 격하된 표현인 황자라고 말했다. 안마리는 화가 났지만, 더 깊게 따지지는 않았다. 정구진은 말을 이어갔다. 「황상은 역병을 앓고 2년 동안 병상에 누워만 계시기 때문에 국정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다. 요괴들은 마을들을 침입하고 있고, 무림의 권력은 황실을 거스르려고 하고 있다. 동쪽의 하트아미카 그 괴뢰놈들은 언제 다시 베로니카 산맥을 넘어 제국을 침략할지도 모르고, 남쪽으로는 심연의 공포와 해적들이 바다에서 날뛰고 있어. 게다가 에스피에스더블유라는 이상한 조직까지 활동을 하고 있지. 이대로 가다간 제국의 질서는 붕괴된다.」 정구진은 안마리를 가르켰다. 「안마리. 오직 너 뿐이다. 만백성들에게 큰 신뢰를 받으며, 강대한 무력을 소유한 너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황제가 되어라! 안마리! 황제가 되어 새로운 제국의 새로운 질서가 되어라!!」

지금의 유포니아 제국은 그리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정구진이 말대로 나라 밖으로는 심연의 공포, 해적, 하트아미카 공국 등 제국을 공격할 수 있는 집단들이 많이 있고, 실제로 제국의 큰 위협이 됩니다. 나라 안으로는 요괴, 배치맹, 배론환, 에스피에스더블유 등 황실의 권위를 흔드는 집단들이 많이 있고, 실제로 황실에 큰 위협이 됩니다. 그런데 황족은 늙고 병든 황제와, 어머니가 노비라서 정통성이 약한 황태자 뿐. 이대로 가면 제국은 분열되고 말 것이라고 정구진은 생각했습니다.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영웅이 나타나 나라를 구원하는 방법 뿐. 정구진은 안마리가 그 영웅의 자격이 있으니 영웅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마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히얀 >>414 제갈영숙 >>418 도주조 일행은 정구진이 안마리를 설득하는 도중에 안도림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뭔가 중요한 대화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느낀 도주조는 근처에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나름 상황파악한 도주조는 이제 무엇을 할까요? 아네트 >>420 파온노만 레몬 >>422 베신자리 >>424

뭔가 사극에서 본 것 같은 진지한 분위기 됐네. 마히얀이 여기 엮일 필요가 있을까 도망갈까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쟤가 진짜 황제가 되든 안 되든 이런데 얽혀서 좋을 일은 하나 없으니 슬금슬금 뒷걸음을 치다 베신자리와 눈이 마주쳤다.

근데 여기서 안마리가 황제가 되면 우리한테 뭐가 좋지

>>1에 적혀 있는 등장인물 중에서 국적이 유포니아 제국인 베신자리와 핫산에게는 뭔가 중요한 선택지 아닐까 다른 등장인물 중에서는 음... 뭐가 변하려나?

자신의 딸이 황제가 되었을 때 안도전과 자신, 나아가 안도림에 가져올 이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제 주인공 일행의 차례네

0이면 도망친다. 짝수면 일단 숨어서 지켜본다. 1이면 안마리를 공격한다. 3이면 제갈영숙을 공격한다. 5라면 정구진을 공격한다. dice(0,6) value : 6

파온노만 제국어 못하는데 상황파악도 못하는거 아니야?

대충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네트가 가만히 있기로 한 것 같으니까 같이 숨어서 지켜본다

안마리가 날아올 때 베신자리는 >>396라고 생각했잖아. 그리고 안마리는 제국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했고 그렇다면...

배신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은 안마리가 결정을 내린 직후겠지. 결정을 내릴 때까지만 기다려본다

그리고 앵커를 달기에는 한 발 늦은 타이밍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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