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6/02/25 18:07:43 ID : VfbBgkoGtul 3
오늘도 평화로운 앵커판을 즐기던 나레더는 문득! 앵커판에서 연재되는 스레의 떡밥 / 과거 / 전개 등등… 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들 스레를 읽다가 떠오른 게 있다면 여기서 나눠보자! 작성예시 - ×× 스레 말인데 뭔가 ××(이)가 흑막 같음 - 그런듯 ㅋㅋ 몰라야 되는 정보를 이상하게 알고 있더라 ㅋㅋ
2 이름없음 2026/02/25 18:21:17 ID : xTQrak1bhbu 0
유학생 스레 주인공이 천문학부인 것도 왠지 떡밥인듯 원래 그런 쪽?에 관심 있던 애 아냐?
3 이름없음 2026/02/25 18:23:40 ID : 5e3O1a5XxWk 0
관전스레처럼 제목에 별 하나씩만 붙이자! +들어줘서 고마워! 🥰
4 이름없음 2026/02/25 18:34:06 ID : zQk8nSK40k4 0
문에 피 뿌려보는건? 부적에 피 묻었을때 반응 있었잖아
5 이름없음 2026/02/25 20:28:04 ID : xTQrak1bhbu 0
뙤약볕 스레의 주인공은 사실 은퇴한 전설의 용사였다거나 아닐까 무조건 뭐 있다고 얘는
6 이름없음 2026/02/25 21:00:05 ID : xTQrak1bhbu 0
피 뿌리는 게 맞는 거 같아 초에 있던 날카로운 칼?로 피 내고 옷 찢어서 지혈하면 되겠다
7 이름없음 2026/02/25 21:14:36 ID : Wi1hdRDyZjx 2
스레주가 은근슬쩍 힌트 주고 싶을 때도 이용하기 좋아 보이는 스레다!
8 이름없음 2026/02/25 21:15:25 ID : eKZg3SE1g3O 0
그렇게 이 스레는 떡밥 해결의 장이 되는데...
9 이름없음 2026/02/25 21:28:44 ID : yFcsjjzaoMr 0
유학생 스레 약간.. 주인공도 크툴루 같음 근거 없는 백퍼 궁예지만 그럴 거 같음.
10 이름없음 2026/02/26 14:51:48 ID : nXyZdBhwFhe 0
삼촌이 문어괴물이다에 방금 깎아 따끈따끈한 우리 집 댕댕이 발톱을 걸겠다
11 이름없음 2026/02/27 09:24:02 ID : 9wGnA7y2E8n 0
저 선배는 인간?일까
12 이름없음 2026/02/27 09:59:36 ID : anA5dTRvcsk 0
저거 가자미 인스머스산 아님?
13 이름없음 2026/02/27 10:11:30 ID : xTQrak1bhbu 0
ㅇㅇ 그럴 듯.. 선배는 빵만 먹어서 더 수상함 평범한 인간이 생선 먹으면 죽거나 미치는 게 정상인데 주인공은 크툴루라서 멀쩡했던 것 같음
14 이름없음 2026/02/27 16:21:31 ID : xTQrak1bhbu 0
1명도 2명도 아니고 0.25명 그럼 삼촌 쪽 조부모님 중 1명이 크툴루인 건가
15 이름없음 2026/02/27 22:24:40 ID : mlhgkk7dO04 0
근데 의외로 민속학과 선배 이상한 사람이 아닐지도..
16 이름없음 2026/02/27 22:33:20 ID : 1ctvCpcK587 0
살굿 이런 거 다 업보 쌓는 행동이라 진짜 무당들은 절대 안한다는데 이 주인공도 비범하네... ...너도 인외니?
17 이름없음 2026/02/28 12:25:17 ID : xTQrak1bhbu 0
예쁘고 마법 같은 분위기면 드림랜드 아니냐
18 이름없음 2026/02/28 12:25:59 ID : rwIIHCknBe7 0
계단 굴러내려간것도 그렇고 맞는 거 같은데
19 이름없음 2026/02/28 12:29:25 ID : xTQrak1bhbu 0
맞네 계단도 있네... 99% 드림랜드
20 이름없음 2026/02/28 12:48:26 ID : xTQrak1bhbu 0
항구도시는 죽어도 안돼 인스머스다
21 이름없음 2026/02/28 14:02:16 ID : xTQrak1bhbu 0
역천 스레는 일인칭 시점인 게 걸림.. 서술트릭 아니냐고
22 이름없음 2026/02/28 14:16:40 ID : fWlu4IMmFdv 0
저게 드림랜드가 맞다면 항구도시는 아마 인스머스가 아니라 딜라스 린인 것 같음 고양이 마을은 울타르 확정이겠고 근데 다른 데는 모르겠네 러브크래프트 위키 찾아보고올까
23 이름없음 2026/02/28 18:08:06 ID : Qsi9ArtjxRC 0
요한 아들러 독일계 이름인데 영국 군에 있었다…? 확대해석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이 할배의 과거가 궁금하다
24 이름없음 2026/02/28 18:12:27 ID : 81eLbu2skk6 0
듣고보니 그러네 이 할아버지.... 흥미로운걸
25 이름없음 2026/02/28 19:16:36 ID : 7Ao1vh9ba5P 1
그러니까 부인은 범인이 아니라는 뜻이군 암암 무능경찰은 탐정물의 필수요소지
26 이름없음 2026/02/28 20:49:55 ID : xTQrak1bhbu 0
분명 힌트를 들었는데 왜 더 모르겠냐 지능이 1이 되는 기분이야...
27 이름없음 2026/02/28 20:52:29 ID : rze43O1cnB9 0
휘핑보이 뭔지 찾아봤는데 매 대신 맞는 애라더라 근데 한번밖에 못 쓰고 그럼 역시 대신 죽어주는 애겠지? 이건 확정같음
28 이름없음 2026/02/28 20:55:25 ID : xTQrak1bhbu 0
2번은 산치체크에 조금 유리한 보정 주는 거 같음
29 이름없음 2026/02/28 23:46:08 ID : xTQrak1bhbu 0
탐정 스레 깨끗한 책상이 신경 쓰인다 밤 늦게까지 서재에 있었다 = 뭔가 할 일이 있었다 인데 딱히 읽던 책도 없는 거 같고 만년필 잉크가 말라 있다니까 서류작업 하던 것도 아니고 대체 뭘 하던 거냐?
30 이름없음 2026/03/03 22:42:40 ID : KZa01g1B9fS 0
유학생 스레 약간 꿈 내용 보면 블러드본처럼 내면의 크툴루랑 싸우는 컨셉 같음 애매하게 0.25크툴루라고 한것도 그렇고 테디베어 = 1코인 = 크툴루로 승천?하는 것 1번 막아줌 ...이 아닐까...
31 이름없음 2026/03/04 16:32:09 ID : bBgmK5fcILa 1
서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침실을 지나야 하고, 서재와 침실 사이의 벽은 두꺼워서 서재 쪽에서 새어나가는 소리가 거의 없음. 커튼이 눅눅하다: 커튼이 젖을 만한 어떤 일이 있었다는 거고, 직접적으로 젖은 게 아니라면 수분 외에도 열이 동반되어서 수증기로 인해 눅눅해졌을수도 있겠지. 창틀에 남은 손자국: 잠금장치가 안쪽에서만 풀 수 있는 구조인 걸 감안하면 안에 있는 사람이 도움을 처하기 위해 창문을 두드렸다던가? 그렇지만 그런 거라면 창문을 열고 직접 소리친다는 수단을 쓸 수도 있었겠지? 벽이 두꺼운 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을거고... 그러면 대령이 직접 건드린 건 아닐 것 같은데. 범인이 나가기 위해 건드렸다던가? 부인이 범인이 아닌 걸 생각하면 증인들 중 창문을 이용할 수 있을 만한 유일한 인물은 아마 하녀겠지? 아무래도 남자보단 여자가 체구가 작고. 근데 현재까지 나온 걸 보면 나간 뒤에 방을 밀실로 만들 수단이 없어서 보류하고. 아니면 사건 현장이랑 관계 없이, 각 인물들의 태도나 성향 같은 걸 보고 의도를 망상해서 추측해볼까. 나는 이 경우 시종이 상당히 의심스러워. 부인이 직접적인 범행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부부간의 사이가 나빴다고 하고 부인이 말하는 대령의 인상과 요한이 기억하는 인상에 갭이 있는 걸 생각하면 서로간에 그만큼 대화가 없을 정도=즉 혼인관계가 파탄나기 직전이었고, 부인은 시종과 모종의 관계가 있어서 시종이 대령을 살해하게 했다던가. 부인 손에 결혼반지도 없었잖아. 시대상을 고려하면 사이가 안 좋았더라도 겉으로는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써놓고 보니 막장 드라마네. 아마 아닐 것 같은데 이거 뭔가 부인께 굉장히 죄송해지는 추측이다.
32 이름없음 2026/03/04 17:14:29 ID : MknDy46kk08 0
이거 보니까 커튼이 눅눅한게 확실히 신경쓰이네... 보통 서재는 책이 상하면 안되니까 건조하게 유지하는데 가만 냅둔 커튼이 눅눅할 리는 없음... 문제는 커튼이 왜 젖었냐? 인데 ++ 맨 첫 스레에 '비가 온 뒤의 하늘'이라고 되어있음. 비가 오는데 창문을 열어놓아서 커튼이 젖은 건가?
33 이름없음 2026/03/04 17:25:30 ID : bBgmK5fcILa 0
카펫은 확인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책상을 조사했을 때 특별히 관련 내용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습기에 민감한 건 천만이 아니니까) 커튼'만' 눅눅한 거 같은데 그럼 누군가 커튼을 핀포인트로 적셨다는 거겠지? 커튼에 불이 붙어서 급하게 물을 뿌렸다던가 하는 게 떠오르긴 하는데. 근데 그렇다면 관련 내용이 있었을 것 같고(탄 자국이라던가). 전혀 모르겠구만~ +아 그러네, 비 온 뒤 하늘이라고 써있구나. 그럼 창문이 한동안 열려있었다고 가정해도 납득이 간다. 열린 창문을 커튼으로 가려서 커튼만 젖었고 서재 안의 나머지 것들은 무사했다던지.
34 이름없음 2026/03/04 21:31:26 ID : 1fV83BatxXt 0
이거 맞는거 같은데???????? 부인(교사범) 시종(실행범) 이렇게 서로 공범이면 말이 되잖아
35 이름없음 2026/03/04 23:31:21 ID : fWlu4IMmFdv 0
근데 난 이게 제일 궁금함 단순 사고사나 심근경색 등으로 인한 돌연사 같은 게 아니라 살인이라고 확신할만한 부자연스러운 정황은 뭐가 있었던 걸까? 사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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