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지옥참마도

>>100 >>101 접혔으니 걸고 매혹의 마법진

헛웃음을 쳤다

100 = 나는 충격을 받은 나머지 >>101에서 >>102이 나올 정도로 슬펐다. 그래서 그 >>102으로 >>103을 그렸다. 야니피 저르더라는 그걸 보고 >>104 (접혀서 표기) >>106 - 어 맞아. 잘못 썼네 ㄷ... 그런데 갑자기 마법진에서 빛이 나더니 >>106이 소환되었다. 나는 당황해서 >>107를 던졌다. 그런데 >>106이 그걸 잡고 먹어버렸다. "야! >>107을 던지면 어떡해! 저 놈은 >>108이야, 이제 곧 >>109가 될 거라고!" 야니피 저르더라가 소리쳤다.

>>105 왜 >>107를 던졌냐고 하는거지? 1렙 토끼

몬스터볼

남의 포켓몬

나의 포켓몬

야니피가 >>111하자 1렙 토끼는 야니피의 포켓몬이 되었다. "넌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야니피는 나에게 >>112와 쪽지를 건넸다. "그 >>112를 가지고 그 쪽지에 적힌 장소로 가봐." 쪽지에는 >>113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113으로 가기 위해 >>114했다.

마스터볼 투척

오랭열매

너의 마음속♡

명상

명상을 하자 눈 앞에 >>116이 보였다. >>116에게 너의 마음속♡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116은 >>117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116의 말대로 >>117를 하자 너의 마음속♡으로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너의 마음속♡에 도착하고 야니피에게 받은 오랭열매를 꺼냈다. 그러자 >>118를 하고 있는 >>119가 나타났다.

이면의 어둠인 '또 다른 나' (이면이기에 나와 성별 반대)

퓨☆전

브레이크 댄스 추기

햄스터

햄스터는 오랭열매를 먹고 나에게 말했다. "야니피의 부탁으로 온 모양이군.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누구세요?" "나는 >>121. 야니피의 >>122다." "그렇구나!" "아무래도 너는 >>123이 되고 싶은 모양이군!" 야니피의 >>122인 햄스터 >>121은 >>124했다.

똥끼짱희

포켓몬

섹시한 남자 캐릭터

너무 섹시했다

똥끼짱희는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126해버렸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제 나도 섹시한 남자 캐릭터가 된 모양이다. 이걸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 >>127 하자 나는 >>128에 와있었다. 이제 >>129를 할 차례다.

뺨 때리기

정신을 집중

바닷가 근처 마을

뺨때리기

바닷가 근처 마을에서 뺨때리기를 하고 있자 >>131에서 >>132가 나타나 물었다. "왜 뺨때리기를 하고 있죠?" 저런.... 가엾게도 섹시한 남자캐릭터가 아니군. 나는 자비를 베풀어 >>132를 나만큼 섹시한 남자캐릭터로 만들어주기 위해 >>133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132는 >>134가 되었다.

하늘애서 갑자기 나타난 맨홀뚜껑

슈퍼마리오

빨간색 버섯을 먹이기

치즈돈까스

안타깝게도 슈퍼마리오는 섹시한 남자 캐릭터가 되지 못하고 치즈 돈까스가 되었다. 치즈 돈까스를 챙겨서 마을로 갔더니 >>136으로 >>137하는 >>138하고 만났다. >>138은 치즈돈까스를 손에 들고 있는 나를 보더니 >>139했다.

땅콩

땅콩을 까는

아몬드

한 입만 달라고

"이런... 이건 먹을수 있는 치즈돈까스가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이 >>141 하면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될거에요." 아몬드가 >>141 하자 치즈돈까스는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아몬드에게 음식을 줬고, 아몬드는 한 입을 먹자마자 그 자리에서 >>142 했다. "당신,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죠? 내가 음식을 먹고 >>142 하진 않는데, 당신이 무슨 짓을 한게 분명해!" 나는 결백했다. 우선 이 치즈돈까스는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되기 전에 슈퍼마리오 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치즈돈까스를 챙겨 >>143 타고 마을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치즈돈까스가 혼자 >>144 하는게 아니던가! 깜짝 놀란 마음에 치즈돈까스를 황급히 주시했지만 치즈돈까스는 >>144 하지 않았다는 듯이 꼼짝도 안 했다. 내가 헛것을 봤나 싶었지만 이내 생각을 접고 >>143 에서 내려 걷던 와중에 바로 아몬드를 만난 것이었다.

(너무 두꺼웠음)발로 짓밟고 신발자국을 내면

다이아몬드로 변신

무지개로드

슈퍼마켓으로 변신

그 때 아몬드가 까고 있던 땅콩이 말했다. "그건 슈퍼마켓으로 변신할 수 있는 치즈돈까스를 발로 짓밟고 신발자국을 낸 후 먹으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병이다!" "세상에 그런 병이 있어?!" "땅콩이 말을 한다!" 나와 다이아몬드는 깜짝 놀랐지만 땅콩은 말을 이어갔다.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재료가 필요해. 바로 >>146과 >>147과 >>148이지!" "그렇구나!" "근데 땅콩이면서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땅콩이잖아?" 나와 다이아몬드와 땅콩은 고민 끝에 약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149로 향했다.

사자의 콧털 한가닥

짜디 짠 바닷물 한 컵

땅콩

바닷가

나와 다이아몬드와 땅콩은 바닷가로 돌아왔다. 해변에 버려진 >>151이 있길래 >>151로 짜디 짠 바닷물 한 컵을 담았다. "이제 남은 재료는 사자의 콧털 한가닥과 땅콩이네!" 라고 땅콩이 말했다. "......" "......" >>151 옆에 있던 >>152로 땅콩을 묶었다. "이... 이 자식들이!" 땅콩이 나와 다이아몬드에게 화냈지만 무시했다. "사자의 콧털 한가닥은 어디서 구하지?" ">>153에 가면 사자의 콧털 한가닥을 구할 수 있을거야!" "여기서 >>153까지는 어떻게 가는데?" ">>154를 이용하면 돼!" 나와 다이아몬드는 >>154로 향했다.

대왕 소주잔

미역

이마트

택시

나와 다이아몬드는 택시를 탔다. "어디까지 갈까요?" "이마트로 가주세요!" 택시는 이마트에 도착했다. ">>156원입니다." "어 우리 돈이 없는데." 나와 다이아몬드가 가진 건 대왕소주잔에 담긴 짜디짠 바닷물 한 컵과 미역으로 묶인 땅콩 뿐이었다. "돈이 없어?" 택시기시는 화를 내더니 >>157했다. 나는 >>158했고, 다이아몬드는 >>159했다.

비둘기야 맛있어? 마이쪙! 99999999

푸른 정장으로 변신

크림슨 색(붉은) 정장으로 변신

독수리로 변신

독수리로 변한 다이아몬드는 정장들을 갈아입다가 날아올랐다. 그러고보니 마음대로 변신할 수 있다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잖아. 그런 생각을 하며 독수리는 유유히 하늘을 날았다. 독수리는 하늘을 날다가 >>161에서 >>162하는 >>163를 발견했다. 독수리는 그것을 지켜보다가 >>164했다.

뒤쪽

무지개 색깔로 변신 뾰로롱

야니피 저르더라

ㄴㅇㄱ

상상도 못한 정체! 독수리의 뒤에서 무지개 색깔로 변신 뾰로롱하는 건 110레스에서 주인공과 헤어진 뱀파이어 야니피 저르더라였다! 야니피 저르더라는 무지개 색깔로 변신 뾰로롱한 결과 >>166이 되었다. >>166은 자신의 앞에서 날고 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고 >>167에서 >>168를 꺼내 >>169했다.

엉덩이별 외계인

주머니

엉덩이 폭탄

자폭

독수리를 폭발에 휘말려 >>171를 다치고 어딘가로 날아갔다. 독수리를 주변을 살폈다. 주변에는 >>172와 >>173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 곳은 >>174인가!

마음

박우캭럴발판가자

코끼리를 닮은 기린

에버랜드 사파리

"오홍홍~~ 아죠시 기분 죠와잉~~♡" 머리에 새싹이 달린 수상한 요정이 사뿐사뿐 춤을 추며 다가온다. '뭐...뭐야 이 괴상한 아죠시는!!! 언제 저런게 여기서 살고있었지?!'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박우캭럴발판가자는 양 팔 겨털 품에서 선물을 꺼내는데... 왼쪽 겨털에서는 >>176을, 오른쪽 겨털에서는 >>177을 꺼냈다. "오홍홍~~ 한개만 가질 수 있엉~~💝" 독수리는 잽싸게 >>178(다이스)을 집어들며 >>179 한다.

캐비 입장권

어디로든 문

dice(1,2) value : 1

도주

도망치는 것에 성공한 독수리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181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가서 원래 모습인 아몬드로 변신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아몬드는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아몬드는 >>182와 >>183를 챙겨서 >>184로 향했다.

뉴올리언스

과사열매

참기름

발할라

과사열매와 참기름을 들고 발할라로 떠난 아몬드는 잠시 >>186에서 쉬었다 가기로 결정했다. 잠을 자려는데, >>187이 >>188하게 >>189했다!

일본 도쿄 길거리 화장실 바닥

지나가던 오타쿠(27세)

엘레강트

요리를 시작

지나가던 오타쿠(27세)의 요리법 1. >>191과 >>192를 준비한다. 2. >>193에 >>191과 >>192를 넣는다. 3. >>194 4. 완성

양고기

수학의 정석

찜통

모에모에큥☆ 주문을 외운다

아몬드는 지나가던 오타쿠(27세)가 만든 >>196 이라는 이름의 스프에 자신이 가져온 과사열매와 참기름을 몰래 넣었더니 그 맛은 >>197 했고, 기분은 >>198 했다. >>198 한 기분으로 다시 맛을 보려는데 이런! 지나가던 오타쿠(27세)가 음식을 망쳤다며 소리치며 달려들었다. 난 순간적으로 >>199 했다

민트향 초콜릿 칩

미묘

HIGH

몸통박치기를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