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6/04/17 00:23:19 ID : bu2q5bCi4E3 5
내 이름은 . 평범한 초/중/고 등학생이다. 새학기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 어색하지만 나름 적응한 학교에서의 평범한 일과를 끝낸 뒤 하교를 하려는 참에. 흠 오늘은 항상 가는길 말고 로 한번 가볼까? 하고 뜬금없이 삘이 꽂혀 익숙하지도 않은 길로 빙 돌아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2 이름없음 2026/04/17 00:40:27 ID : O4IHA5go3U1 0
이 단아
3 이름없음 2026/04/17 05:25:54 ID : Y5O04E1bg6p 0
4 이름없음 2026/04/17 07:31:38 ID : Zcr9fPbfVbx 0
파쿠르
5 이름없음 2026/04/19 03:29:16 ID : bu2q5bCi4E3 0
엇? 저건..? 동네의 낮은 울타리와 구조물들을 뛰고 넘으며 허접한 파쿠르를 시전하면서 슬슬 흥이 오르고 있을때 왠지 길거리에 자연스럽게 있기엔 좀 뜬금없는 이 눈에 확 밟혔다. 갑자기 저걸 넘어보고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헉..헉 좋았어 그럼 이번엔 저걸 넘어볼까?ㅋ "호이짜!! ..어라?" 작고 인적이 드문 공원과 인도를 나누는 울타리 앞에 있던 을 힘겹게 뛰어넘은 순간 내 눈앞엔.. "거기 /소년/소녀! 조심하게나!"
6 이름없음 2026/04/19 11:52:07 ID : oE9vA5fdSNB 0
길거리에서 보기 힘든 거라... 흐으으음... 공원과 인도를 나누는 울타리... 흐음... '4등분 문짝이 달린 업소용 대형 냉장고'로 하자 왜 하필 공원 앞에 내다버린 거람.
7 이름없음 2026/04/19 18:36:48 ID : q5gqlBgnWmL 0
소년 소녀 중에서 고르는 건가? 소녀
8 이름없음 2026/04/19 22:15:12 ID : bu2q5bCi4E3 0
"미친..뭐야저게.." 공원 한가운데에 저건..그림자인가? 아님 연기인가?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검고 탁한 색들이 얼룩덜룩 섞인 정도 되는 크기의 무언가가 살랑살랑 일렁이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저건 분명 이세계의 것은 아닐 것이라고. 그리고 /무기/ 를 들고 저것을 경계하는듯 노려보던 /성별/ 가 저것으로부터 날 지키려는듯 내 앞을 막아서며 강하게 말했다. "어서 도망가게 소녀여! 저것과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고!" "어 어 네? 그 근데 마주칠 수 있는 눈이 없는데요? 아니 그것보다 저게 뭐예요?!" 나는 그것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의 뒤에 숨어 얼굴을 가린채 물었다. 어엇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데시벨을 조절을 실패해버렸다! 는 내가 의 머리 바로 옆에서 직격으로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깜짝 놀라 흠칫하며 반사적으로 한손을 귀에 가져다대고 문지르며 말했다. "아앗씨 깜짝아!! 저건 요괴라네! ..그나저나 어떻게 요괴가 보이는거지?"
9 이름없음 2026/04/19 22:51:17 ID : 582skmk7fhu 0
앵커잘못달았다 성인남자정도의 크기?
10 이름없음 2026/04/19 23:10:59 ID : s8i1jvyGq1A 0
11 이름없음 2026/04/19 23:12:19 ID : bxvjy6qja07 0
12 이름없음 2026/04/19 23:41:16 ID : bu2q5bCi4E3 0
남자는 에 찬 동개(화살통) 에서 작은 화살 하나를 꺼내 요괴에게 겨누었다. "일단 도망가게! 오늘 일은 다른사람에게 나누지 말고." 남자가 요괴에게 활을 겨누자 고요한 연기같이 옅게 일렁이던 요괴의 일렁임이 강해졌다. 저녀석, 자신이 위협당하는걸 인지하고 전투태세를 갖추려는건가? 단아는 요괴를 보지 말라는 남자의 경고를 그만 까먹고 요괴를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찡그렸다. 요괴를 보려고 집중하자 불투명도 75% 정도의 그저 일렁이는 그림자같던 요괴의 형체가 조금씩 잡혀지기 시작했다. "어? 좀 보이는 것 같은데..저건..저건.." 단아가 요괴를 보기 위해 집중하고 있을때 남자는 요괴를 향해 활 시위를 당겼고 남자의 화살은.. / 1.닿았다, 2.닿지 않았다/ + 캐릭터들 외관설정 앵커걸어도 되지?? /단아의 외관, 키, 이미지 등 자유롭게 /남자의.. 이하동문
13 이름없음 2026/04/20 09:08:59 ID : CjfU0nxCrvv 0
허리
14 이름없음 2026/04/20 11:08:52 ID : BteJXz809wF 0
dice(1,2) value : 2
15 이름없음 2026/04/21 12:36:57 ID : gkmoFfSGso1 0
신장 140cm 대빵 큰 안경
16 이름없음 2026/04/21 17:24:30 ID : q5gqlBgnWmL 0
반대로 큰 키 180cm 포니테일 두루마기 같은 걸 입고 있다
17 이름없음 2026/04/23 03:20:08 ID : bu2q5bCi4E3 0
남자의 화살은 난생 처음들어보는 소리를 내며 타겟에게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러면서 소리 또한 힘없이 잦아들어갔다 단아와 남자는 날아가는 화살을
'~,,' 남자의 화살은 난생 처음들어보는 소리를 내며 타겟에게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러면서 소리 또한 힘없이 잦아들어갔다. "아." "아.." 단아와 남자는 날아가는 화살을 바라보다고 있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뭐지 이사람... "지금 뭐..하신거예요?" 단아의 질문에 남자는 고개를 돌려 시선을 회피했다.
18 이름없음 2026/04/23 18:05:42 ID : fgqnSMpanxy 0
우와아아아앙?
19 이름없음 2026/04/25 10:53:15 ID : s8i1jvyGq1A 1
화살에 근성이 가득하다? 우와앙?
20 이름없음 2026/04/25 11:56:13 ID : 9fXwK5huk60 0
활이랑 화살도 요괴같은건가 화살이 겁나 못 쏘네 우와아앙~? 하는 거같아
21 이름없음 2026/05/13 01:59:45 ID : bu2q5bCi4E3 0
그때였다. '크애애액!!' 일렁이고있던 요괴가 사나운 괴성을 지르며 남자와 단아를 향해 달려들었다. "끄악!!" 단아와 남자는 양쪽으로 갈라지며 사납게 달려드는 요괴를 피했다. 요괴는 가볍게 바닥에 착지하면서 생긴 흙먼지 속에서 단아와 남자를 노려보며 살기를 내뿜었다. 단아는 침착하게 요괴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기겁한 목소리로 남자에게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니미친 저게뭐에요!! 왜 왜 우리를 공격하는거고 아저씨는 뭐하는사람이에요!? 솔직히 아까 요괴라고했을때 속으론 너무 구라같아서 안믿었는데 이제믿을게요 빨리쟤좀 진정시켜봐요!!"
22 오랜만이여 2026/05/13 02:18:02 ID : bu2q5bCi4E3 0
"하?! 아저씨가 아닐세!" "아놔! 지금 그걸 정정할 때예요?!" 남자는 단아의 말에 발끈했다가 정신을 차리고 단아를 진정시키기 위해 단아의 질문에 답하면서 한손으론 화살을 꺼내기 위해 동개쪽으로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크흠.. 소녀여, 조금 진정하게나. 간단히 알려주겠네. 저것은 위험도 /1~5/단계의 요괴인 /이름/라네. 아! 그리고 를 하면 의 눈길을 끌지 않을거라네. 예방하기엔 이미 늦긴 했지만.." "라고.?저게?" 단아가 중얼거리며 요괴를 자세히 주시하자 연기같이 일렁이고 불투명한 모습이었던 요괴의 형태가 잡히며 이윽고 선명히 드러났다.
23 이름없음 2026/05/13 02:29:28 ID : o7vxCmNvu5X 0
dice(1,5) value : 2 오랜만일세
24 이름없음 2026/05/13 14:03:01 ID : CjfU0nxCrvv 0
북푸리아퐁폭풱
25 이름없음 2026/05/13 21:21:13 ID : pRvjs5TU1Cm 0
눈을깜빡이지않고 1분동안 윈드밀
26 이름없음 2026/05/14 19:59:23 ID : bu2q5bCi4E3 0
단아의 눈에 완전히 보이게 요괴는 생김새묘사 으액미친 저게뭐야 단아는 요괴가 너무 해서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닼 크애액 단아가 소리를 지르자마자 갑자기 강한 자극을 받았는지
단아의 눈에 완전히 보이게 된 요괴는../생김새묘사/. "으액미친!!!저게뭐야!!!" 단아는 요괴가 너무 해서 빽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닼 "크애액!" 단아가 소리를 지르자마자 갑자기 강한 자극을 받았는지 흥분한 요괴는 단아 쪽으로 확 달려들었고, 남자는 당황하며 순식간에 화살을 활에 메기곤 요괴를 향해 힘껏 쐈다. 남자의 화살은 요괴에게 /맞는다, 맞지 않는다
27 이름없음 2026/05/14 20:18:21 ID : q5gqlBgnWmL 0
눈이 8개 박혀있고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분홍색 문어
28 이름없음 2026/05/14 20:36:57 ID : dzWlDwK2FfP 0
맛있겠다!!!
29 이름없음 2026/05/14 23:33:29 ID : E1cpSGrbA2E 0
dice(1,10) value : 7 짝 맞 홀 못맞
30 이름없음 2026/05/15 03:27:06 ID : s3BfhxQnxxx 0
아니 남자 허접이잖아
31 이름없음 2026/05/15 13:51:13 ID : 6i066nXs9xO 0
우와아아아앙 남자의 화살은 요괴에게 전혀 가까이 가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힘빠지는 소리를 내며 바닥에 꽂혔다 화살에서는 은은한 푸른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쿠워어 그때
"우와아아아앙?..." 남자의 화살은 요괴에게 전혀 가까이 가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힘빠지는 소리를 내며 바닥에 꽂혔다. 화살에서는 은은한 푸른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쿠워어.?" 그때 단아에게 달려들다 남자의 화살을 보고 요괴는 우뚝 멈춰섰다. 그러더니 8개의 눈으로 남자를 살벌하게 바라보며 천천히 단아를 향해있던 머리를 남자쪽으로 돌렸다. 요괴의 눈을 보니 굉장히 빡친 것 같았다. 문어는 연체동물이라더니 정말 어떤각도든 유연하게 머리를 돌릴 수 있구나! 단아는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에 문어를 보면서 감탄했다.
32 이름없음 2026/05/16 00:14:57 ID : bu2q5bCi4E3 0
남자는 요괴와 어색한 상태로 몇초간 아이컨택을 하던남자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어..." "쿠워애애에액!!!!" 이럴수가! 남자의 말에 요괴는 분노하며 남자에게 달려들었다. 요괴는 남자에게 /복푸리아퐁폭풱의 공격/ 하자 남자는 방어자세조차 취하지 못한채 그만 튕겨 날라가 쓰러졌다! "아니 왜이렇게 허접이세요! 뭔가 보여주는 것 같더니만!!" 단아는 남자의 무능한 모습에 그만 참지 못하고 답답한듯 가슴을 퍽퍽 치며 토로했다. 그러자 단아의 큰소리에 자극을 받았는지 요괴는 고개를 180도 꺾어 단아를 바라보더니 쿠애액 괴성을 내지르며 단아에게 달려들었다. 이런 미친!! 그냥 조용히 튈걸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나대지말라고했지 단아야 제발!! 단아는 격렬히 몇초전의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신세를 한탄하려던 순간 쓰러진척하며 뭔갈 준비하고있는 남자와 눈이 딱 마주쳤다. ..! 뭔가 하려는게 있구나.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남자의 행동에서 뭔가 눈치를 챈 단아는 숨을 한번 들이쉬고 내쉰 뒤 1. 요괴를 도발하며 이리저리 유인하며 도망친다 2. 아까 남자가 빗맞췄던 화살로 요괴를 공격한다 3. 자유
33 이름없음 2026/05/16 00:21:35 ID : DwGlfPeLgnQ 0
미안하다네 ㅎㅎ;
34 이름없음 2026/05/16 00:53:18 ID : Zcr9fPbfVbx 0
몸통박치기
35 이름없음 2026/05/17 13:05:40 ID : 6pbwmq1zU46 0
1
36 이름없음 2026/05/18 09:03:10 ID : CjfU0nxCrvv 0
남자진짜 개허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남자 허접설정으로 굳혀진거냐고ㅠㅠㅠ 2026/05/18 10:36:21 ID : E7hAmKZjzf9 0
으아아아 단아는 요괴가 들으면 기분나쁠만한 말들만 소리치면서 시선을 끌기 위해 몸짓을 크게하며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요괴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쿠애애액 요괴는
"으아아아!!!!!" 단아는 요괴가 들으면 기분나쁠만한 말들만 소리치면서 시선을 끌기 위해 몸짓을 크게하며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요괴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쿠애애액!!" 요괴는 단아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단순하게 단아의 모든 행동이 자극이 되었는지 8개의 눈이 혈안이 되어 단아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와미친 개무서워!! 단아는 죽기살기로 달렸다! 단아가 시간을 벌어주며 요괴의 눈길을 끌어주는 동안 남자는 를 /필살기 준비과정. 결과가 보이게 적어주면댐/ 있었다. 죄책감이 들었다. 내가 너무 미숙했던 탓에 아무일도 관련없는 일반인까지 끌어들이다니.. 남자는 단아를 한번 쳐다보고 결의를 다졌다. "벌써 쓰고싶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지.!"
38 이름없음 2026/05/18 12:17:42 ID : pdPjs2si2nz 0
문어는 오징어의 하위호환이다!!!!
39 이름없음 2026/05/18 12:34:42 ID : CjfU0nxCrvv 0
기합을 넣으며 단전에서부터 기를 끌어모으고 있었다!
40 스레주맞음 2026/05/19 15:43:09 ID : 6i066nXs9xO 0
남자가 단전에서부터 끌어모은 기가 남자의 손에서 눈부시게 밝게 빛났고, 남자는 했다! "흐어어어업!! 피하게, 소녀여!!" 단아는 남자의 말에 전속력으로 요괴의 반대방향으로 질주했다.
41 이름없음 2026/05/19 23:29:19 ID : BbvfU3WpapT 0
장풍을 날린 후 힘이 다해 기절
42 이름없음 2026/05/23 15:45:05 ID : bu2q5bCi4E3 0
밝고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빛이 소리를 내며 요괴에게 격돌했다 그러자 요괴는 하며 대형 냉장고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쓰러진 남자쪽으로 사라져갔다 서서히 사라졌다 자유 허억 이런
밝고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빛이 소리를 내며 요괴에게 격돌했다. 그러자 요괴는 하며 . 1. 대형 냉장고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2. 쓰러진 남자쪽으로 사라져갔다. 3. 서서히 사라졌다. 4. 자유 "헠..허억..이런 ㅁㅊ...내가..뭘보고 뭘했던거지, 지금?" 방금까지 미친듯이 뛰었던 단아는 흙바닥에 구부려앉아 숨을 고르며 중얼거렸다. 무슨 피곤할때 꾸는 개꿈같은 상황을 직접 겪었으니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았다.
43 이름없음 2026/05/23 15:52:01 ID : q5gqlBgnWmL 0
샤랄라한
44 이름없음 2026/05/23 18:34:48 ID : A6rs9vyE2nv 0
한동안 쓰러져서 꿈틀거리다가, 백기를 흔들며
45 이름없음 2026/05/23 20:00:14 ID : DxQoJU3Qtuo 0
1
46 이름없음 2026/05/23 21:58:43 ID : bu2q5bCi4E3 0
그나저나..왜 뜬금없이 공원앞에 냉장고가 떡하니 있나 했는데 저 남자 거였나.. 단아는 4등분 문짝이 달린 업소용 대형 냉장고를 곁눈질로 슥 보곤 쓰러진 남자에게 다가갔다. 남자는 기진맥진해 보이는 얼굴로 쓰러져있었다. 저 남자..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단아는 남자가 궁금해졌다. 쭈그려 앉아 물끄러미 남자를 바라보던 단아는 이윽고 결심한듯 일어서 남자를 강하게 했다. "으아악!!" 그러자 곤히 쓰러져있던 남자의 눈이 번쩍 띄였고 남자는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어 아저씨! 일어났다!" " 아니 자네 미쳤나? 사람을 깨우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그나저나 아저씨가 아니래도! 난 살이란 말일세! " "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 단아는 뻔뻔하게 말했다.
47 이름없음 2026/05/23 22:13:25 ID : A6rs9vyE2nv 0
남자의 코를 잡아 숨 못 쉬게 하기+ 잡아당기기를
48 이름없음 2026/05/23 23:09:30 ID : AlDvzQtzfhy 0
26
49 이름없음 2026/05/24 02:01:19 ID : bu2q5bCi4E3 0
" 이제 깼으니까 아까 일, 설명해줘요! 물어볼게 많다구요. 그 퉁퉁한 눈 8개 문어가 요괴?라고 했었죠. 그런데 요괴가 왜 여기에 있는건데요? 그리고 아저씨는 뭐하는사람이고, 왜 그 요괴를 잡으려고 하는건데요?그리고.." "크흠! 진정하게나 소녀! 숨 좀 고르고 천천히 하나씩 물어봐도 된다네, 어디로 도망가지 않을테니." 남자는 양 손바닥을 들어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말했다.
50 이름없음 2026/05/24 14:03:22 ID : bu2q5bCi4E3 1
단아는 남자가 왠지 자신의 질문에 모두 대답해줄 것 같다고 느꼈다. "좋아요 그러면..음.." " 아저씨는 누구죠? 그니까 뭐하는 사람이에요?" 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 내 이름은 . 이라네." 1. 퇴마사 2. 도사 3. 자유 .? 와 대박; 씹덕 애니에서 가끔 나오는 직업을 직접 듣게될줄 몰랐다..실제로 있었다고해도 오래전에 사라졌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신기하군.. 근데 " 근데.." " 음? 그런데?" " " 1. 왜이렇게 허접이에요.? 2. 혹시 퇴마 처음해보세요? 3. 왜 여기 계세요? 4. 자유 남자가 당황했다.
51 이름없음 2026/05/24 14:22:26 ID : e45aq2MlBgk 2
허조업으로 할까... 심하다고 느낀다면 도운으로 변경.
52 이름없음 2026/05/24 14:50:40 ID : q5gqlBgnWmL 1
퇴마사 허조업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6/05/24 19:09:09 ID : 43TSMklcpSH 1
2 허조업 좋다
54 이름없음 2026/05/25 11:55:55 ID : fQpPfU5e6qn 2
허(許)씨 성에 이름이 조업(操業)이면... 잡을 조에 업 업 자 써서 잡는 직업이란 뜻이니까 퇴마사 맞네!
55 이름없음 2026/05/25 14:31:01 ID : q5gqlBgnWmL 2
너무 귀엽잖아
너무 귀엽잖아....
56 이름없음 2026/05/25 14:48:09 ID : JRxA5fcHzWm 2
아 ㅠ귀엽다
57 이름없음 2026/05/29 17:32:00 ID : 8lvhdWlwrdW 2
허조업에 부담되었나... 도운이라는 대체안도 있는데.... 돌아와...
58 이름없음 2026/05/31 03:41:17 ID : bu2q5bCi4E3 1
아니야 허조업 맘에들어 개웃김 늦게와서 미안해 그리고 팬아트 진짜고마워 보자마자소리지를뻔함 너무 귀여워 퇴마 처음 해보시냐구요 조업은 단아의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아니야ㅋㅋ허조업 맘에들어ㅋㅋㅋㅋ개웃김 늦게와서 미안해... 그리고 팬아트 진짜고마워 보자마자소리지를뻔함ㅠㅠ 너무.귀여워... " 퇴마 처음 해보시냐구요." 조업은 단아의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푹 숙이며 대답했다. " ..사실 " 1. 이번에 처음해보는게 맞다 2. 나는 아직 견습생이다 3. 뜸을 들이다 나중에 말해주겠다고 한다 4. 자유 " 아 맞다! 그것보다 요괴는 어떻게 됐나? 잊고있었네." 조업이 손뼉을 짝 치면서 얼른 주제를 돌리기 위해 단아에게 물었다. " 아까 그 요괴요? 저기 냉장고 안으로 빨려들어가던데요." " 휴, 다행이군.. 지켜봐줘서 고맙네 소녀여." 안도하는 조업을 보던 단아는 냉장고로 시선을 옮기며 말했다. " 그럼 저 겁나 커다란 냉장고는 잡은 요괴를 가둬놓는 봉인 용기?같은 건가요?" "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지. 크기가 큰 만큼 많은 요괴를 보관할 수 있을걸세. 하하!" 조업이 웃으며 말했다.
59 이름없음 2026/05/31 03:51:24 ID : 0mqZjxXxO2n 2
옛날에 퇴마하다가 한참을 딴일하러갔다 돌아온거라 퇴마근(?)을 다 잃어서 재활해야한다
60 이름없음 2026/05/31 16:43:44 ID : bu2q5bCi4E3 0
조업은 품 안에서 을 꺼내더니 /행동이든 주문을 외우든 자유롭게/했다. 그러자 거대한 냉장고가 아까 요괴의 모습처럼 부드럽게 휘더니 안에 빨려들어갔다. "와아 지금 뭐한거에요?? 냉장고가 여기에 어떻게 들어갈 수가 있지..요술같은걸 부린거에요??쩐다!" 단아는 눈앞에서 일어난 말도안되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주절댔다. 조업은 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말했다. " 내 힘이라기 보단 이 물건 자체에 걸린 주술 때문이라네. 오래전부터 갖가지 크기의 것들을 수납하는데 사용하고 있지." 단아는 조업의 말을 듣더니 치사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 그럼 저 냉장고 같이 무거운것들도 그냥 거기다 보관하면 되는거겠네요? 부럽다, 퇴마사들은 여러모로 편리하게 다니겠네요." 조업은 멋쩍게 웃었다.
61 이름없음 2026/05/31 16:50:57 ID : k60ljwNz85X 1
호리병
62 이름없음 2026/05/31 18:08:47 ID : 0mqZjxXxO2n 1
수리수리마하수리 들어가라 뚝딱 +북북노인춤
레스 작성
앵커 실시간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new 2681 Hit
앵커 ◆ktuspe0srBs 1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16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64 Hit
앵커 이름없음 5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09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6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00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5
475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03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8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51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16
98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38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8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46 Hit
앵커 ◆0k3xzO9xXxQ 7시간 전 3
666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05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157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488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4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596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12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78 Hit
앵커 ◆xwlba2k64Zc 10시간 전 4
600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18 Hit
앵커 ◆wGoIFeFcoLd 11시간 전 12
82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40 Hit
앵커 이름없음 11시간 전 4
112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27 Hit
앵커 ◆mNBzeZfTU0s 13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new 8494 Hit
앵커 이름없음 15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0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
404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2278 Hit
앵커 >> 26.06.0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