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맛주의)) 귀신 본/소름끼치는 썰(들) 이긴 한데.. (240)
2.친구가 자꾸 날 밀쳐 (155)
3.복수 일지같은거 올려도 되니? (349)
4.혹시 가위눌림 해결방법 아는사람있어? (13)
5.ㅠㅠ (24)
6.2019 강령술 (3)
7.집에 혼자 있는데 추천 좀 해줘 (2)
8.귀신으로 (5)
9.제시어로 쓰는 이해하면 소름돋는 이야기 (10)
10.나 요즘따라 헛것이 보인다 (11)
11.그 스레 제목이 뭐였지? (2)
12.고등학교때 있었던 괴담~ (36)
13.오빠뒤에..귀신이붙어있어... (5)
14.왜 그 괴담중에 읽으면 후폭풍으로 저주가 걸린다거나.. (8)
15.우리 삼촌이 신기가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이상한일이 일어나 (106)
16.보통 학교에가면 괴담썰이 돌잖아 근데 우리학교는 진짜였어 (28)
17.꿈 속의 꿈을 너무 많이 꿔 (2)
18.스레 찾아줘ㅜ (5)
19.아는 강령술이나 금기 같은거 모아볼까? (12)
20.트럼프 카드로 점 봐줄게!(완료) (38)
1
이름없음
2019/11/18 03:13:49
ID : A0txQmk3Ci0
0
나 고등학교때 있엇던 일들인데
참고로 일반 학교가 아니라 시골에 잇던 작은 학교 였는데 그냥 썰 풀고 싶어서 씀
2
이름없음
2019/11/18 03:26:09
ID : A0txQmk3Ci0
0
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일반적인 고등학교가 아니였어 그리구 시골이라 기숙사에서 지내야 했고 각 학년마다 한반씩 약 20~30명정도가 있었어
폐교된 시골학교에서 학교가 설립됐는데 시골 답게 뒤에는 산이 있고 슈퍼하나 없는 시골마을이 옆에 조금 있었어 그리고 좀 떨어진 곳에 절 하나도 있엇지
3
이름없음
2019/11/18 03:27:52
ID : A0txQmk3Ci0
0
우선 일단 나는 기가 센편에 가위도 한번 안눌려봤어 내 주변에 무섭고 희안한 경험을 했던 선배와 친구들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4
이름없음
2019/11/18 03:30:07
ID : A0txQmk3Ci0
0
첫번째로 내가 입학하자마자 언니들한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인데
우리학교가 폐교 된 학교를 개조해서 설립했다 했자나 그런데 근처이 기숙사를 지었는데 기숙사가 좀 늦게 지어지면서 학생의 반은 기숙사에서 반은 학교 교실을 기숙사처럼 개조해서 그쪽에서 지내게 됐거든
5
이름없음
2019/11/18 03:33:33
ID : A0txQmk3Ci0
0
나 입학 전에는 남자들이 학교건물 기숙사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복도가 길게 있고 가운데는 중앙계단, 2층 왼쪽만 기숙사로 썻는데 큰방(교실개조)3개랑 화장실 샤워실 작은창고 이렇게 있었어
6
이름없음
2019/11/18 03:36:40
ID : A0txQmk3Ci0
0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곳에 지내면서 몸이 안좋아지던 선배가 한명 있었대 평소에는 되게 건강하고 발랄한 남자선배였는데 이 선배가 다 좋은데 외가쪽인가? 무당이 계셔, 집안 대대로 좀 신기가 있는 집안이래
하여튼 몸이 자꾸 안 좋아지니까 수업도 재대로 못하고 계속 기숙사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7
이름없음
2019/11/18 03:38:48
ID : A0txQmk3Ci0
0
한번은 그 선배 친구가 걱정되기두 하고 마침 기숙사에 가지러갈것이 생겨서 기숙사를 갔는데 그 아픈선배 기숙사 방 앞 맞은편에 작은 창고가 있었는데 그 창고 앞에서서 복도 한가운데서 축쳐져서 쳐다 보고 있더래
8
이름없음
2019/11/18 03:45:33
ID : A0txQmk3Ci0
0
그래서 그 친구가 여기서 뭐 하냐 아픈건 괜찮냐는 식으로 툭 치니까 아무 반응이 없었던거지 그래서 얼굴을 보니까 창백하게 질려 있더래 그래서 그 친구가 선배를 방 앞으로 잡아 당기면서 아프면 누워 있으란 식으로 말을 했나바 근데 그 선배가 중얼거리면서 너무 시끄럽다고 약간 떨리면서 신경질적으로 말하더래
9
이름없음
2019/11/18 13:08:00
ID : rthbDxSLak4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11/18 15:52:45
ID : A0txQmk3Ci0
0
아무래도 학교안에 기숙사가 있었어서 그래서 시끄러웠나보다 하고 방으로 대려가니까 자기 이불안으로 들어가더니 다시 자길래 물건만 찾고 다시 나왔대 그러고 얼마뒤에 사건이 터진거야
11
이름없음
2019/11/18 15:56:59
ID : A0txQmk3Ci0
0
한 방에 4명씩 있었는데 그 선배 가 제일 안쪽 자리였대 문앞쪽엔 그 친구분이 밤늦게까지 스탠드켜놓고 책보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들려서 보니까 그 선배가 터덜터덜 걷더니 나가려고 하더래 그래서 화장실 가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다시 책을 보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한참이 지나도 안오더라는거야 그래서 화장실 앞쪽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도 마실 겸해서 그 친구도 일어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그 선배가 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창고를 쳐다보고 있더래
12
이름없음
2019/11/18 16:02:25
ID : A0txQmk3Ci0
0
그래서 그 친구가 놀래서 뭐하냐 화장실 간거 아니였냐 묻자 선배는 또 너무 시끄럽다는거야 근데 밤이고 시골학교라 밤만 되면 고요할정도로 조용한데 그 친구가 이상해서 이렇게 조용한데 뭐가 시끄럽냐고 그러자 그 선배가 작은 창고를 가르키면서 여기서 무슨 소리가 난다 우는소리같다 하는거지 근데 원래 그 선배가 장난끼도 심하고 그래서 그 친구는 또 장난치는 줄 알고 창고 문을 열면서 아무것도 없는데 장난치지마라 무섭다 하면서 정색을 했대
13
이름없음
2019/11/18 16:07:03
ID : A0txQmk3Ci0
0
잠깐 창고를 설명하자면 청소도구랑 박스 몇개 정도 들어가 있는 진짜 사물함 같은 작은 창고야 여튼 밤이고 무서운데 선배가 장난치니가 친구가 화나서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려하는데 그 선배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놀래서 뒤로 넘어지더래 그래서 소리지르는 소리에 다른방에 있던 사람들도 놀래서 뛰쳐 나오게 됐지
14
이름없음
2019/11/18 16:12:55
ID : A0txQmk3Ci0
0
다들 뭐야 무슨일이야 하면서 나오자 그 선배가 창고 가르키면서 저기 안에서 여자애기가 운다 무섭다 하면서 벌벌 떠는거야 다들 황당하고 얼떨떨해서 얼타는 와중에 그 선배가 입에 거품 물고 눈을 뒤집더니 쓰러진거야 그래서 되게 소란스러워 졌고 잠을 자던 사람들까지 다 나오고 아랫층에서 당직하던 쌤까지 올라오게 된거지
일단 그 선배가 쓰러졌으니 당직쌤이랑 응급실 갔고 나머지 남아있던 사람들은 무서워서 그 창고랑 멀리 떨어진 방에 모여서 밤을 새웠대
15
이름없음
2019/11/18 16:18:48
ID : A0txQmk3Ci0
0
그러고 그 선배는 집으로 요양?을 가게 되었고 나머지 남은 사람들은 무섭긴한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리니 그냥 살았대 그러고 일주일 뒤에 그 선배가 다시 학교로 왔고 친구들이랑 안부를 나누고 바로 창고로 가더니 작은 뭔가를 붙이더니 갑자기 꾸벅 인사를 하더래 나중에 친구들이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16
이름없음
2019/11/18 16:23:42
ID : A0txQmk3Ci0
0
집에 가서 쉬면서 무당인 친척한테 전화를 해서 본인 상황 설명을 해줬대
몸이 안 좋아지더니 여자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힘들엇는데 애써 무시를 했다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신경이 쓰였고 자꾸 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창고앞을 서성이게 되었는데 친구가 그 창고문을 열자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떤 여자아에가 웅크리고 울고 있었다 라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쇼크가 왔었다 하자 그 친척인 무당이 막 웃더래 사내새끼가 겁도 많다면서 그러면서 지금 바빠서 설명하기 힘들고 줄거 있으니까 여기 와서 받아가라고 하고는 끊었대
그래서 그 선배는 친척무당을 찾아갔는데
17
이름없음
2019/11/18 16:30:23
ID : A0txQmk3Ci0
0
그 친척무당이 작은 부적같은 걸 주면서 말 하더래 아마 그 학교 다니던 어린애 같은데 해코지는 안할거라고 이거 붙여두면 될거라면서 뭐냐고 물어봐도 안알려주고 몸이 얼마나 허하면 그런게 들리냐길래 밥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쿠사리 듣고 그냥 왔대 하여튼 받은 걸 창고 안에 붙여둔 뒤로 그 선배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헤프닝으로 끝났대
18
이름없음
2019/11/18 16:31:25
ID : A0txQmk3Ci0
0
근데 보고 있는 사람 있어?... 나만 신나서 떠는거 아니지 아직 저 선배 이야기랑 다른 거 좀 있는데...
19
이름없음
2019/11/18 16:38:58
ID : hhy1u1bhfbB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11/19 01:34:18
ID : A0txQmk3Ci0
0
그 담엔 그 선배가 해준 이야기야 꿈에 어떤 무서운 할아버지가 자꾸 나타나는 이야기, 그 선배가 전에 말했다시피 약간 신기같은게 있어서 가위도 자주 눌리고 이상한 소리나 움직임같은걸 많이 봤대 물론 학교와서도 가끔 가위에 눌렸었고 이상한것들을 가끔 봤지만 사람들이 무서워할까봐 그리고 본인도 무서워서 애써 무시하려 했대 그러던 어느날 일주일 사이에 3번넘게 어떤 할아버지가 아주 무서운 얼굴을 하고 노려보는 가위를 계속 눌리더래 그래서 무서웠지만 의식 안하려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좀 멀리서 노려봤었는데 가위에 눌릴때마다 다가오는게 느껴지더래
21
이름없음
2019/11/19 01:38:07
ID : A0txQmk3Ci0
0
너무 무서웠는데 딱히 해코지도 안하고 쳐다만 봐서 그냥 이러다 말겠지 했대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서운 할아버지는 바로 근처 까지 다가왔고 할아버지가 뭐라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래 근데 아직 멀리 있기도 하고 작게 중얼거려서 뭐라는 지는 몰랐대
22
이름없음
2019/11/19 01:42:46
ID : A0txQmk3Ci0
0
이게 2주정도 반복됐고 그 날은 그 무서운 할아버지가 중얼거리는 말이 들릴만큼 가까워 졌는데 뭔가 이게 반복되니까 그 선배가 이 할아버지가 나한테 원하는게 있는가보다 해서 들어줄라고 할아버지에게 귀를 기울였대 근데 그 할아버지가 중얼거리기만 할줄알았는데 선배 팔목을 꽉 잡더래 그리고는 너 죽어, 하지마, 버리지마, 죽어 를 엄청 빠르게 반복해서 소리쳤대
23
이름없음
2019/11/19 01:46:35
ID : A0txQmk3Ci0
0
선배는 너무 무서워서 뿌리치려고 했는데 몸도 안움직이고 할아버지가 어찌나 힘이쌔던지 울면서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소리쳤대 그러자 할아버지가 너 때문이야, 버리지말랬잔아!!!! 크게 소리를 지르고는 딱 깼대
그리고 진정하고 도대체 뭐 때문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대 안 그러면 이 할아버지는 계속 자기를 괴롭힐거같았으니까
24
이름없음
2019/11/19 01:48:43
ID : A0txQmk3Ci0
0
그리곤 다음날 일상으로 돌아가지내는데 이 선배가 그때 쌤들 몰래 담배를 피웠었어 그래서 같이 피우는 친구들이랑 학교 뒷산 매일 피우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순간 아차 싶더래
25
이름없음
2019/11/19 01:54:05
ID : A0txQmk3Ci0
0
알고보니 그 몰래 모여서 담배를 피우던 장소는 수풀이 우거져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무덤 뒤쪽이 였고 자세히 보니 묘비도 보였대 그리고 이 묘의 주인이 그 할아버지 같다는 느낌이 팍 와서 그동안 피우고 막 버렸던 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묘 주변 정리도 해주고 왔대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에게도 설명을 했고 그 선배가 그런걸 잘 알고 있던 터라 군말 않고 같이 정리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산에서 내려온 뒤 다시는 그곳에 가지않았대 그러자 진짜 신기하게 그 할아버지는 다시는 꿈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더라
26
이름없음
2019/11/20 03:51:23
ID : zPck8rs4K0p
0
그 다음에 할 이야기는 내 동기 친구중에 귀신을 느끼는 애가 있는데 그 친구랑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
이 친구는 몸도 좀 약하고 가위도 잘 눌리며 무언가 느껴진다고해
처음에는 이 친구가 귀신을 보는지 모르고 같이 잘 놀고는 했는데
어느날 점심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같이 동네 산책을 했어
동네라고 해봤자 우리 학교가 깡 시골에 있어서 산길+시골길 한바퀴 도는게 다였어 그런데 그날은 둘다 오후 수업도 없고해서 좀 멀리 걷기로 하고 돌아오데
27
이름없음
2019/11/20 03:55:25
ID : zPck8rs4K0p
0
길 양 옆으로 나무가 우거진 길이 있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친구가 길을 보더니 딱 멈춘거야 그러더니 저 길로는 가지말자고 하길래 내가 왜 그러냐 하니까 길에 뭔가 있고 너무 음침하다고 하는거야
근데 내눈에는 나무가 한 여름의 낮이 였고 나무가 우거져봤자 한 5미터 정도만 우거져 있는 길이였어
그늘졌지만 오히려 여름이라 시원할거같았지
28
이름없음
2019/11/20 03:59:20
ID : zPck8rs4K0p
0
그래서 친구말이 장난인줄알고 웃으면서 내가 그 길을 먼저 걸었어 친구에게 너도 오라고 그늘져서 시원하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그 말을 하기가 무섭게 진짜 등골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너무 추운거야 분명 한 여름인데다가 계속 걸어서 땀이 났는데 말이 안되자나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딱 굳었어
그러자 친구가 얼른 잡아 끌어서 그늘 밖으로 빼줬지 그러고는 그 길을 피해 돌아가면서 그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29
이름없음
2019/11/20 04:01:17
ID : zPck8rs4K0p
0
어릴때부터 뭔가 가위에 잘 눌리면서 영적인것들이 느껴졌대 그렇다고 대놓고 귀신을 보거나 이러는건 아닌데 그 형태라고 해야하나 느낌 기운 이런 것이 느껴졌다는거야 그런데 방금 그 길에 그늘에 소름돋을 만큼 나쁜 기운이 느껴졌었대
30
이름없음
2019/11/20 04:04:41
ID : zPck8rs4K0p
0
그 뒤로도 그 친구랑 어디를 가든 가지말자고 하면 안 갔어
그리고 친구가 가지말자고 한 곳은 어김없이 서늘할만큼 소름돋는 오싹함이 느껴졌지
그리고 이건 또 이 친구랑 있던 일인데
이 친구가 귀신의 생김새나 이런걸 못보는건 아니란걸 알게 되었던 사건이야
31
이름없음
2019/11/20 04:07:34
ID : zPck8rs4K0p
0
친구는 살면서 귀신의 생김새를 뚜렷하게 본건 몇번 안된대
주로 물귀신이나 웃는귀신을 본대 자기 생각으로는 아마 이 귀신들의 기운이 쌔서 그런게 아닌가 싶대
여튼 이 친구랑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데 노트북 올려 놓은 책상 뒷편엔 창문이 있었어
32
이름없음
2019/11/20 04:12:32
ID : zPck8rs4K0p
0
그런데 친구가 무서운 영화도 아닌데 소리를 꽥 지르는거야
내가 놀래서 왜그러냐 그러자 고개를 푹 숙이더니 창문 밖에 귀신이 있다는거야 나는 너무 무서웠는데 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일단 커튼을 쳤지
그리고 장난이면 화내려고 하는데 장난이라고 하기엔 애가 너무 손이 너무 차가워지고 벌벌 떨더라고 그래서 그냥 짐 챙겨서 친구랑 이야기를 좀 했는데
33
이름없음
2019/11/20 04:16:56
ID : zPck8rs4K0p
0
저런 웃는 귀신은 정말 질이 안좋은 귀신이라고 한번 눈이 마주치면 엄청 괴롭히는데 아마 너가 있어서 안오는거 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하니까 내가 좀 기가 강하대 자기는 무속인도 아니고 뭐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기운같은거도 느껴지는데 나는 좀 강하다고 해야하나 좀 주변이 깨끗했대 그래서 나랑 다니면 한결 편하다고 하더라고.. 나는 못느끼겟지만 ㅠ
34
이름없음
2019/11/20 04:25:21
ID : zPck8rs4K0p
0
그리고 이번엔 기숙사데이 해서 남녀 서로 기숙사에 초대해서 구경 하고 노는 그런 행사때 벌어진 일인데 이건 나도 그 자리에 있었어서 넘 무서웠어
우리는 여자들이 쓰는 기숙사 큰거 2동에 남자들은 큰거1 작은거2 이렇게 나눠진 곳에서 머물렀어 이게 기숙사라고 해서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숙사가 아니라 약간 가정집같은데 방이 많은 그런 작은 집들 이였지
남자들이 작은 집 두채를 쓰는 이유가 학교에서 좀 떨어진 산쪽 가는 길에 지어서 어둡고 좀 그래서 남자애들을 쓰게 했는데 여튼 나는 친구랑 설레이면서 그 쪽으로 놀러를 갔지
35
이름없음
2019/11/20 04:30:53
ID : zPck8rs4K0p
0
원래라면 남녀 기숙사는 서로 출입 금지인데 그날만큼은 개방이 였으니까,
친구랑 갔던 기숙사는 2층짜리 작은 집이였는데 아래층에 방 2개 윗층에 방2개 이렇게 있었던거 같아 그렇게 1층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고등학교때 남자애들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왜이렇게 웃긴게 많았던지
막 냄새난다고 하면 서로 자기 아니라고 떠넘기고 향수를 뿌리고 웃고 떠드는데 내가 막 청소를 잘 안했다고 지적 하고 그랬거든 근데 창틀에 먼지 보면서 뭐라고 하는 중이였지 근데 창문을 보니 뭔가 이상 하더라고 보통 창문을 여닫으면 손자국이 생기기 마련인데 내가 본 이상한건 창문위쪽에 거꾸로난 손바닥자국이 보이는거야
36
이름없음
2019/11/20 04:40:30
ID : zPck8rs4K0p
0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240레스((병맛주의)) 귀신 본/소름끼치는 썰(들) 이긴 한데..
4702 Hit
괴담
◆Alu1bdu8jfP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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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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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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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863RCknu8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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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yZgY3xyH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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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mLarapQq6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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