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nnnnn 2019/11/19 21:21:23 ID : 7y3XApdVf9h 0
들어줄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2 Nnnnnn 2019/11/19 21:24:05 ID : 7y3XApdVf9h 0
ㅎㅎㅎㅎ.. 아무도 들어준다는 얘기 안 하길래 나 혼자 시작 해 볼게 일단 동생이 폰 잃어버린 건 어제고 지금까지 못 찾았어
3 Nnnnnn 2019/11/19 21:25:13 ID : 7y3XApdVf9h 0
어제 동생이 집에 친구 셋 데려와서 놀다가 수학학원에 갔대 근데 동생 다니는 수학학원은 폰을 내야 하거든 그래서 동생이 주머니 뒤적거리면서 찾아 봤는데 없어서 그러려니 했나 봐
4 Nnnnnn 2019/11/19 21:25:51 ID : 7y3XApdVf9h 0
그리고 나서 농구 하러 다니는 게 있어서 그 쪽으로 가서 농구 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도 폰이 없던 거야,, 그래서 동생이 그때부터 폰 막 찾기 시작했어
5 이름없음 2019/11/19 21:26:15 ID : mLe2IHDBzdS 0
ㅂㄱㅇㅇ
6 Nnnnnn 2019/11/19 21:27:02 ID : 7y3XApdVf9h 0
근데 없어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엄마가 위치추적 부탁해서 했는데 농구하는 곳에서 좀 더 가면 있는 아파트에 뜬 거야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했긴 했는데, 마침 같이 놀았던 애 중에 그 아파트 사는 애가 있던 거야
7 Nnnnnn 2019/11/19 21:27:35 ID : 7y3XApdVf9h 0
그래서 걔가 훔쳐갔다 하긴 뭐하니까 실수로 가져간 거 아니냐 해서 오늘 물어보기로 하고 오늘 물어보고 왔는데 지 아니라 했대,,
8 Nnnnnn 2019/11/19 21:28:38 ID : 7y3XApdVf9h 0
근데 나 할 거 하고 집 왔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소리 지르고 동생 막 울먹이고 있고 해서 나중에 아빠한테 가서 폰이 그 아파트에 있을 리가 없다고 했어 왜냐하면 농구 하는 곳 근처 아파튼데 농구 가기 전에 갔던 수학학원에서도 없었으니까
9 Nnnnnn 2019/11/19 21:29:10 ID : 7y3XApdVf9h 0
근데 아빠가 그게 아니라 동생이 지 물건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는 게 문제라는 거야 계속
10 Nnnnnn 2019/11/19 21:29:49 ID : 7y3XApdVf9h 0
그래서 내가 아니,, 하면서 말 하다가 아빠가 계속 저 소리만 하길래 동생 친구가 폰을 실수로 가져갔다는 가정 하엔 동생이 모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했는데
11 Nnnnnn 2019/11/19 21:33:31 ID : 7y3XApdVf9h 0
아빠가 또 그게 아니라 넌 니 소중한 물건이 어디 있는 지도 모르냐면서 아빠 폰 어딨어? 아빠 폰 저기 위에 있잖아 어떻게 동생 이름은 그걸 몰라??? 이러고 안방 들어가는 거야
12 Nnnnnn 2019/11/19 21:34:26 ID : 7y3XApdVf9h 0
그리고 갑자기 나 부르길래 갔더니 엄마한테는 이런 소리 하지 마라 이래서 내가 네?? 했더니 입 닫고 있고,,, (가끔씩 아빠가 엄마보다 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
13 Nnnnnn 2019/11/19 21:35:35 ID : 7y3XApdVf9h 0
지금도 답이 없어 걔네 집을 찾아가기도 뭐 하고,, 그렇다고 해서 그 아파트를 계속 돌기도 뭐하고(이미 30분 동안 돌고 오긴 했는데),, 근데 아빠는 저런 소리나 하고 있고,,, 동생은 계속 우니까 나 진짜 너무 막막해
14 이름없음 2019/11/20 12:32:12 ID : gZcoLgi08nU 0
걔가 가져간거네... 꼭 그런 사람 있더라.. 같이 있으면 자기가 옳다고만 주장하는데 솔직히 얘기 섞기도 싫어짐..
15 Nnnnnn 2019/11/24 17:38:14 ID : gZa9y5e6qqj 0
아 맞다 동생 폰 찾았오 !!
16 Nnnnnn 2019/11/24 17:39:14 ID : gZa9y5e6qqj 0
어떤 애가 1반 쌤한테 학교 화장실에서 주웠다고 드렸다더라(동생 4반, 1반인 친구랑 논 적 없음) 근데 걔가 그냥 주고 간 거라 누군 지 모른대
17 Nnnnnn 2019/11/24 17:39:31 ID : gZa9y5e6qqj 0
엄마한테 그 애 찾아야 하지 않겠냐 했는데 그냥 찾은 거 조용히 넘긴다더라
18 Nnnnnn 2019/11/24 17:40:41 ID : gZa9y5e6qqj 0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 했어ㅠㅠㅠ 좀 짜증나긴 하지만 무시해 버리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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