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 (10)
2.우리집에 귀신있나...? (2)
3.한 번씩 들어본 적 있는 괴담을 소개할게 (44)
4.경기도 광주 장군수산 바로 근처 하얀집 아는사람 있어? (23)
5.17살 여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써요 이거 쓴 레주 (4)
6.학교에서 야한꿈을 꾼다ㅠㅠ (15)
7.부모님이 절?에 갖다왔는데 (4)
8.수호령 만들기 프로젝트 (116)
9.집에 귀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어? (4)
10.스레딕에서 무당 찾지마 (6)
11.17살인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쓴다 아는 사람?? (5)
12.나 지금 소름.. (24)
13.꿈에서 내가 남자야 (4)
14.지금 6일째악몽꿔,이거안꾸는법없어? (15)
15.학교 옆 흉가 (38)
16.길가는데 이상한 가게를 봤어 (16)
17.Delusion (333)
18.베개 밟기 (27)
19.무당한태 가면 돈 얼마들어? (18)
20.용한 무당집 아는사람? (12)
1
붕어빵
2019/11/23 04:53:16
ID : 5fasi008lA1
1
난 지금 18살이고 정말 어렸을때 7살쯤이였나 친척 다같이 모여서 외식했는데 항상 가던곳이 경기도 광주에 장군수산이라고 바닷가재 요리해주는 곳이였거든 성남살면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거야.
경기도 광주가 요즘엔 집도 많이 지어졌고 가게들도 생기고 사람들도 많이 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경기도 외곽? 시골같은 분위기였거든 차나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그런곳에 있는 가게가 아니고 진짜 그 주변에 가로등도 몇 없고 건물도 없고 시골같은 느낌이였어
2
붕어빵
2019/11/23 04:56:09
ID : 5fasi008lA1
0
아무튼 장군수산이란 곳으로 외식을 가서 애들은 한창 먹을거 먹고 배부른데 친척들이 다같이 모이면 어른들 술마시고 얘기나누느라 애들은 집에 가고싶어도 못가잖아ㅜㅋㅋ 우리도 딱 그 상황이었어서 바람도 쐴겸 애들끼리 가게 바깥으로 나갔어. 내 남동생 사촌여동생 나 사촌오빠3명 친언니1면 총 이 인원이야 생각보다 인원이 많지?
3
이름없음
2019/11/23 04:56:41
ID : VgrtdyMnQoN
0
ㅂㄱㅇㅇ
4
붕어빵
2019/11/23 04:58:07
ID : 5fasi008lA1
0
가게 밖으로 나가면 내 기억으론 바로 언덕 위에 하얀색 주택? 집?으로 보이는 건물이 한채 있었어 사촌오빠들이 저 집에 한번 가보자고 해서 다같이 손잡고 언덕위로 올라가서 그 하얀집에 도착했어.
5
붕어빵
2019/11/23 04:59:45
ID : 5fasi008lA1
0
가게에서 멀리서 보기에도 그 하얀집은 되게 으스스한 분위기였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더 무섭더라 물론 내가 애기때여서 더 겁먹었을 수도 있어
6
붕어빵
2019/11/23 05:04:13
ID : 5fasi008lA1
0
하얀집이 어떻게 생겼냐면 뭔가 외국영화에 나올것같은 나무로 지어진 집이였는데 초등학교 근처에 가보면 연두색 철망?같은거 뭔지 아니? 그 철망이 둘러싸여있어서 들어갈수는 없었어 집앞엔 정원이 있었고 정원에는 애기들 타는 그네랑 작은 미끄럼틀 등등 애기들 놀이기구들이 놓여있었어 근데 사용한지 오래된거같았어 먼지도 쌓여있고 그냥 보기에도 지저분했거든 그리고 정원 앞에 표지판 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핑크색 분필로 '두껍아 두껍아 뭐하니? ' 이렇게 적혀있었어
7
붕어빵
2019/11/23 05:06:58
ID : 5fasi008lA1
0
현관에는 음식점가면 있는 신발장이 있었는데 거기 유치원생 정도의 애가 신을 만한 신발들이 잔뜩 나열되있었어 그것도 멀리서 보는데도 딱 오래되보였던거같아 소름돋는건 우리가 가게에서 그 하얀집을 볼땐 2층 방하나가 불이켜져 있었는데 우리가 하얀집 앞에 도착하니까 불이 꺼져있는거야 당시 시간은 기억은 안나지만 저녁이라 온통 주변이 깜깜했어
8
붕어빵
2019/11/23 05:08:47
ID : 5fasi008lA1
0
멀리서 봤을땐 불이 켜져있다가 가까이 가니까 불이 꺼져있고 표지판? 팻말에 뜬금없는 글이 써져있는것도 소름돋고 해서 언니오빠동생들이랑 후다닥 가게로 돌아갔단말야 근데 가게에 도착해서 보니까 또 2층불이 켜져있었어
9
붕어빵
2019/11/23 05:13:06
ID : 5fasi008lA1
0
그러고 다들 약간 겁먹어 있었는데 친척 어른들중 누가 나오더니 이제 집에 가자해서 다들 각자 집으로 갔어 원래는 친척들이 다같이 외식하자 하면 항상 장군수산으로 갔었는데 그 뒤로 외식 장소를 바꿔서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잠이 안와서 친언니랑 떠드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어 우리언니도 아직 기억하고 있더라 외관상 딱봐도 사람안사는 집같이 먼지도 잔뜩 쌓이고 꼬질꼬질했는데 표지판만 새것같이 깨끗했고 가까이가면 불꺼지는것도 좀 소름이고,, 누가봐도 폐가인데,, 혹시나 아는 사람있나 해서 글써봤어
10
붕어빵
2019/11/23 05:14:19
ID : 5fasi008lA1
0
성남 바로 옆이 경기도 광주고 나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성남에 살고있어서 가까우니까 한번 가볼까 생각도 하고있어
11
붕어빵
2019/11/23 05:18:50
ID : 5fasi008lA1
0
유치원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그때 당시 광주는 시골같은 느낌이라 사람도 많이 사는 지역이 아니었고 장군수산이 있던 위치도 되게 깁숙히 들어가야 나오는 곳이어서 뜬금없이 거기에 유치원이 있었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 그런데 유치원 수준으로 신발장에 다양한 어린애들 신발이 거미줄이랑 먼지가 잔뜩 쌓인채 있었고 정원에도 온통 애들 놀이기구로 차있고 거긴 뭐하는 곳이였을까
12
이름없음
2019/11/24 11:25:02
ID : A3VhtbirupS
0
헐 뭔가 무섭다..
13
이름없음
2019/11/24 14:25:27
ID : uq5fdRvg6nV
0
뭔가 괴담 레스토랑에 나왔던 도깨비 학교랑 비슷한 장소에 있는 것 같다
기억상으론 그 도깨비 학교도 산 위쪽에 있었고
14
이름없음
2019/11/24 16:29:54
ID : wnA0nvbhgp9
0
헐 나 거기 가봤는데!!근데 그런 집이있었나...?
15
이름없음
2019/11/24 16:31:52
ID : mJWklgZfO4K
0

16
행운편지
2019/11/24 16:33:07
ID : mJWklgZfO4K
0

17
이름없음
2019/11/24 16:46:52
ID : qY66ry1CkoK
0



18
이름없음
2019/11/24 16:51:57
ID : qY66ry1CkoK
0

19
이름없음
2019/11/24 17:44:17
ID : lcrgqjeHA6r
0

20
이름없음
2019/11/25 07:51:44
ID : qY66ry1CkoK
0
ㅇㅇ 장군수산 바로 인근이기도 하고... 스레주도 유치원인가 했다는 거 보면 맞는 거 같음
21
이름없음
2019/12/01 13:23:10
ID : UZfWnRxDy3T
0
어 거기 우리 할머니 사셔
22
붕어빵
2020/01/04 22:21:34
ID : JQnva4E2moN
0
헐 대박 얘들아 나 스레주인데 어린이집이였구나,, 근데 2008년에 운영되던 어린이집 맞아?? 그때 당시 내가 갔을땐 현관 앞 신발장에 있는 애기들 신발을 다 꾀죄좨하고 먼지쌓이고 정원도 관리안한지 되게 오래된 느낌이였어 근데 갑자기 불이 켜졌다 꺼졌던게 아직까지도 소름이야..
23
이름없음
2020/01/04 22:44:56
ID : lcrgqjeHA6r
0
아까 다시 검색 해서 봤는데 모 블로그에서 공동 육아 어린이집이고 그 작성자가 2006년에 자기 아이를 그 어린이집에 보냈다니까 06년 이전에 지어졌을 확률이 높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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