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 (10)
2.우리집에 귀신있나...? (2)
3.한 번씩 들어본 적 있는 괴담을 소개할게 (44)
4.경기도 광주 장군수산 바로 근처 하얀집 아는사람 있어? (23)
5.17살 여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써요 이거 쓴 레주 (4)
6.학교에서 야한꿈을 꾼다ㅠㅠ (15)
7.부모님이 절?에 갖다왔는데 (4)
8.수호령 만들기 프로젝트 (116)
9.집에 귀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어? (4)
10.스레딕에서 무당 찾지마 (6)
11.17살인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쓴다 아는 사람?? (5)
12.나 지금 소름.. (24)
13.꿈에서 내가 남자야 (4)
14.지금 6일째악몽꿔,이거안꾸는법없어? (15)
15.학교 옆 흉가 (38)
16.길가는데 이상한 가게를 봤어 (16)
17.Delusion (333)
18.베개 밟기 (27)
19.무당한태 가면 돈 얼마들어? (18)
20.용한 무당집 아는사람? (12)
1
이름없음
2020/01/01 11:38:35
ID : TWo5cJXtjtd
2
어제 이사하고 오늘 짐푸는데..아 이거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내 옷장에서 남자속옷이 나왔어..나 지금 혼자 산지 7개월 좀 넘었고, 이사오기전 집은 그냥 원룸이고 옷장도 내가 혼자 살다고 새로 장만한거야
2
이름없음
2020/01/01 11:39:31
ID : TWo5cJXtjtd
0
동거한적도 없고, 부모님은 우리집 잘 오지도 않고 온다고해도 엄마만 오시고 아빠는 안오셔..근데 남자 속옷이 나왔으..
3
이름없음
2020/01/01 11:45:43
ID : k5WkpQk9y46
0
짐들 사이에 아버지 옷 들어간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나 여고 재학동안 계속 기숙사 생활해서 남자옷이 나올 일이 없어. 근데 오늘 남자속옷 나온거 보고 갑자기 소름..
4
이름없음
2020/01/01 11:47:17
ID : 7wMrtjBunDA
0
여고 기숙사에 있던 짐을 집에 가지고 가거나 한 적 없이 그대로 원룸 옷장으로 옮긴거야?
5
이름없음
2020/01/01 11:48:48
ID : k5WkpQk9y46
0
내가 이사하게된 이유가 원룸이 조금 불쾌해서 거등..윗집에 재학중인 남자분이 있는데 말 더듬으면서 자꾸 말거는게 불편하기도 했고, 내가 뭐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항상 그때마다 그 윗집분이 허둥지둥 자기도 쓰레기 들고 같이 분리수거하면서 계속 말거는게 불편해서 이사한거야.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건가 싶은데 좀..
6
이름없음
2020/01/01 11:51:30
ID : k5WkpQk9y46
0
아니 그건 아닌데, 나는 졸업하고 혼자 독립하기 전 까지는 할머니 집에서 생활했어.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구..
7
이름없음
2020/01/01 11:54:52
ID : k5WkpQk9y46
0
마저 얘기하자면 좀 거북한게 원룸에서 큰 곰 인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팔의 실이 풀려서 버릴려고 우리집 앞에 나두고, 나중에 버릴려고 했는데 다음날 그 인형이 없어진거야. 그리고 한 이주일 뒤인가 인형 까먹고있는데 쓰레기버리러 갈때면 그 남자분이 온다고 했잖아. 그 분이 커다란 인혀 들고 인사하는데 그게 내가 집앞에 나두엏던 인형.
8
이름없음
2020/01/01 11:55:25
ID : k5WkpQk9y46
0
그때부터 소름돋아서 막 집 알아보고 그런거거든...내가 예민한걸까..
9
이름없음
2020/01/01 11:55:34
ID : 7wMrtjBunDA
0
이게 소름인데;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1/01 12:02:54
ID : k5WkpQk9y46
0
핫 고마워!
그래서 여튼 집 구하는데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이사한거거든...그래도 내가 살던 원룸이 비번쳐야 들어오고, 주인 아주머니도 착하시고 그래서 괜찮았는데, 그남자분만 생각하면 그냥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어
11
이름없음
2020/01/01 12:05:01
ID : 7wMrtjBunDA
0
으 가족 식사가게되서 갔다와서 꼭 다 볼테니까 계속 적어줄 수 있어?
12
이름없음
2020/01/01 12:05:51
ID : k5WkpQk9y46
0
아 그리고 내가 편돌이 인데 친구랑 잠깐 놀다가 집에 좀 늦게 갔는데 그 남자분이 10월 초인데 날씨가 추운데도 반팔입고 그 비번쳐야 들어가는 유리문 안에서 계속 있다가 내가 딱 비번 칠려니까 그 센서가 있는대로 와서 문 열리게 해주고 오..오셨어요? 오..오늘은..많이 늦었네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랬단 말이야!
13
이름없음
2020/01/01 12:06:14
ID : k5WkpQk9y46
0
아 그래! 근데 별거없오..
14
이름없음
2020/01/01 12:07:33
ID : k5WkpQk9y46
0
아 그 인형일은 11월 중후반에 생긴 일이었어. 유리문 저때는 걍 꺼림칙했을때 일이구
15
이름없음
2020/01/01 12:11:33
ID : k5WkpQk9y46
0
그뒤로는 걍 만나면 계속 말 걸구, 쓰레기 버릴때 만나고. 어디 외출 할려고 하면 어디가세요? 라고 막 질문하시고 그러기만 했어거든..내가 원래 창문 닫기만 하지 잠그는 막 그렇게 꼼꼼하게 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가끔 외출하고 돌아오면 창문 살짝 열린게 내가 덜 닫아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속옷보니까 갑자기 소름돋아... 그래도 이사했으니까 더이상 그런 일은 없을건데
16
이름없음
2020/01/01 12:12:37
ID : k5WkpQk9y46
0
막 불안한 생각이 나긴해.. 막 영화 도어락 처럼 그남자가 나 없는동안 창문으로 들어와서 우리집 돌아다녔던건 아닐까 하구.. 내 망상인데 그래도 모르잖오..이사 당일날 남자분이 눈 동그랗게 뜨고
내 이름을ㅈ부르면서 아음..내 이름을 김숙희라고 치면
"김 숙,숙희씨 이,이사가세요? 왜요? 어..어디로요?" 묻는거 그냥 답안하고 왔거등
17
이름없음
2020/01/01 14:03:20
ID : 7wMrtjBunDA
0
창문 열린 거랑 같이 생각하니까 소름 돋긴 한다..
이사 가길 진짜 잘 한 것 같아
답 안하고 온 건 진짜 잘 한거야
아무 사이도 아닌데 말야
스레주 말대로 아무 증거가 없는 건 맞지만 찜찜한 건 어쩔 수 없었겠다
지금은 좀 더 보안 잘 되는 곳에서 살고 있어?
입구랑 건물 뒤 쪽, 건물 층마다 복도 끝에 CCTV있는 원룸도 있더라
짐 열심히 풀고 있겠네 점심 맛있는 거 먹어라아앙
이사날은 짜장면이야아아아
18
이름없음
2020/01/02 14:42:30
ID : 9y0tAjfTWmG
0
나 스레주인데 고마워!!
19
이름없음
2020/01/02 14:45:20
ID : 2k5QnBasqo3
0
와 진짜 소름돋는다... 뭐야 그인간
20
이름없음
2020/01/02 21:53:44
ID : zcGqZhgrutA
0
스레주 , 아무래도 그 이사 간 집도 조심해야할것 같아
이사가기 또 번거로우면 집에 캡스 설치해놓는게 좋을것 같아
캠으로 문앞 , 서성거림 사진 다 찍히고 내가 집에 없을때 누군가 침입할려고 하면 출동 서비스도 부를수있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집 안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핸드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나중에 혹시라도 안좋은 일 생길시에는 증거가 있어야 신고도 할 수 있으니 꼭 설치했으면 좋겠어
돈은 많이 안비싸 ㅜㅜ 3만원 선이야
21
이름없음
2020/01/02 22:26:41
ID : 7wMrtjBunDA
0
약간 다른 의견인데 개인적으로는 집안 카메라는 반대야
CCTV니까 반구형 카메라일텐데 해킹당하면 레더 모르는 사이에 영상이 쭉쭉 전세계로 퍼져나가거든
보통 중국해커 소행인데 해킹하기도 쉬워서 나는 아직까진 안 했으면 좋겠어
고정형 카메라의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아무 일 없을거야! 좋은 스레로 또 보자?
22
이름없음
2020/01/03 03:39:11
ID : oE5VamsjbfU
0
편돌이라고해서 다시읽엇어...레주남자인지알구ㅜ 오때오늘은?
23
이름없음
2020/01/03 17:09:25
ID : 9y0tAjfTWmG
0
나 스레주인데, 오늘은 괜찮아! 일부러 원래살던 곳 이랑 먼 곳으로 이사하기도 했고, 가족 외에는 이사했다고 말 안했엉 친구들은 오늘 말했구!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0/01/04 00:05:57
ID : 7wMrtjBunDA
0
계속 스크랩에 둘 게
좋은 내용들로만 갱신될거라고 믿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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